♣드라마게임♣ | 새언니 KBS 19880805 방송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새언니♟🎲
▶방송일 : 1988년 8월 5일
▶극본 : 강성희
▶연출 : 김연진
▶출연자 : 이경진, 임혁주, 이한위, 여운계, 유태술, 박정웅, 박경득, 이경영, 공경구, 남윤정, 방숙례, 이영재, 허진, 송희남, 강양례, 양은미, 이필수, 조동신, 류민식
처녀때 돈을 모은 것으로 아파트에서 시어머니와 결혼안한 시누이 등 식구들과 떨어져 사는 30대 초반의 승환과 혜진 부부. 혜진의 지나친 간섭에 자존심이 상해있는 승환은 항상 자격지심을 갖고있다. 승환의 여동생 승옥도 관절염 때문에 다리가 불편해 거동을 잘못하는 어머니 때문에 약혼을 하고도 식을 미루고 있어 오빠부부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다. 홀어머니 모시는 문제를 의논하던 중 승환은 혜진으로부터 자존심을 버리라는 말을 듣고 그녀의 뺨을 때려 두사람의 불화가 심화된다. 승환은 정처없이 차를 타고 떠나고 혜진은 그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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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으면 여자가 집해오면 남자가 업고 다닐듯..
다들 젊다.....연기들도 잘하고. 요즘은 왜 드라마게임. 안하는지ㅜㅜ 이경진 넘. 이뿌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이경진씨 젊었을때 참이쁘네요 ~~
업고 다녀도 모자를 어여쁜와이프에게 손찌검을 하다니 갑갑하다..고리타분하고 벽창호 고지식한사람같으니 융통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여자가 특히 맞을 말을 한것도 아닌데 싸대기를
마지막에 "여보~~~"부르는 소리가 애처롭네요.
예쁜 이경진님 멋진 여운계님 감사드려요
뻑하면 여자때리는장면 거슬린다 남자는 말문막히연따귀때리냐?
옛날에 이 정도면 부부생활..완만한거요..
참 풋풋한 그 세월 너무 순수하여 가부장적 문제들이 생겨. 괜스레 힘들고. 옛추억 생각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각자 다들 배려하느라 마음속 힘들고…너무 좋다. 많은 생각하게 하는군요. 대담시간에. 강숙자 교수 정~~~ 말. 말. 못하네요. 말씀하실 때. 잡음 군소리가 너무 많아. 듣기가 거북하네요, 지금은 어떠실지 ~~~~~에, 아, 그,어, 군소리 넣는것 싫어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이 생각나네.
이런 옛날 드라마 보면 그 시대상을 볼수 있는듯 하네요. 많이 배운 저런 지식인층 엘리트 남자조차 첨보는 주유소 직원한테 반말하고 집이든 밖이든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절이었네요. 요즘 같으면 있을수 없는 일들이죠.
감사해요
저때는 야근 수당도 없이 월~토 밤 12시까지 야근은 기본에 일요일에도 종종 출근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탈조각
드라마라기 보단 무슨 영상실록같은 느낌이네요. 3~40년 문명의 발달이 이 정도의 괴리인데 3~400년후라면 상상조차 되지 않는 걸요.
헉! 임혁주선생 저리고운 이경진여사한테 손찌검을하다니~~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y grandparents👨👩👧👦 were born in a South Korea😍🇰🇷❤️🤩 and andong💕💖💝🥰!
남자가 진짜 못났다...찌질이..여자가 너무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