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음악계 씹어먹는데 인디병 걸려서 늘 겸손해해서 웃긴다는 글 봤는데 ㄹㅇ 무슨 갓 데뷔한 신인처럼 늘 한결같이 전 음악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제가 음악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저의 음악을 들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10년 넘게 계속 이러시는데 넘 웃김 ㅋㅋㅋㅋ 겸손끝판왕 언니 자우림이자나여.. ㅋㅋㅋㅋㅋ

@oinkoink6906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인디병? 깔쌈한데?

@user-zp5ec1ex4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니까요 누가보면 어제 첨 티비나온 인디밴드린줄 언니!! 언니 명성에 언니 인기에 좀 거만해도ㅠ돼요!! 물론 지금도ㅠ너무조음

@yeonseiuniv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더 매력있으신듯ㅋㅋㅋ

@crazybenny8544

4 жыл бұрын

칭찬이야 욕이야 ㅋㅋㅋㅋㅋ

@hanjungkim6404

4 жыл бұрын

김윤아씨 아마 갠적 상처 있지 않나 싶어요. 첫 데뷔하고 얼마동안 굉장히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셨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하고 엄청 욕했었어요...

자우림 샤이닝 노래를 고향 내려가는 두시간 내내 반복재생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 제가 갈피를 못잡고 흔들릴때 저를 말하는 것같아서 너무 위로되고 슬프고 그랬네요.. 가사를 어찌이리 잘쓸까요..

윤아님은 남편분을 잘만난듯요. 여자그릇이 크면 그걸 못받아주고 옹졸한 남성이 있는데 그 큰 그릇을 받아주는 큰 쟁반을 가지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hanekds6119

3 жыл бұрын

와 옹졸한 남자가 디폴트니까 옹졸하지 않은 남자 만나면 옹졸하지 않아쥬셔서 감사해요ㅠㅠㅋㅋㅋㅋㅋ 역시 너무 그릇이 큰 내남편!ㅠㅠㅋㅋ 이러고 만나야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 사스가 대한민국

@user-vc2rs6me1v

2 жыл бұрын

@@hanekds6119 그러기엔 김형규라는 사람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긴 하지요... 남페미기도 하고 칭찬할 게 많습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때를 잊을 수 없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김윤아 언니가 나왔었고,노래 들려준다고 해서 진짜 딱 한 소절 들었는데 바로 눈물이 흘렀다. 그 뒤로 이 노래는 내게 안식처와도 같았다. 누군가 힘겨워 할 때면 항상 이 노래를 추천해주거나 직접 불러주기도 했었다. 김윤아 언니는 나의 정신적 지주다. 나를 살아있게 하는 사람이다.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정말 저 끝까지 추락했을 때, 하얗고 고운 여린 손으로 나를 잡아 끌어올려 준다.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온을 안겨주고 머물 곳 없는 내게 안식처가 되어준다. 미친 소리 같지만 저 분은 스스로 한쪽 날개를 꺾어버린 천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고통받는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이곳에 내려와서 자신의 고통으로 우리를 치유해 주는 천사 같다. 한 곡,한 곡 만들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 지 감히 가늠할 수도 없을 것이다.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스스로의 깃털을 피 흘리며 뽑는 천사 같아서, 더이상 뽑을 깃털이 남아 있지 않아서 정말 날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때, 저 천사도 사라지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게 한다. 어느 하나 맘에 안들거나 순위를 정할 수도 없을 만큼 모든 곡들이 다 소중하다. 다 갈기갈기 찢기고 찢겨 더이상 남은 것 없이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 천사의 노래로 상처를 꿰매고 나면, 그 상처는 곪지도 않고 새살이 돋는다. 벗어날 수 없는 친구에게서 나를 구해야 할 때, 그 친구를 어루만져주고 보듬어 안아주는 노래가 있기에 함께 살아갈 수 있었다. 그 친구를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분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게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하다. 나의 버킷리스트 1순위는 김윤아 언니다. 죽기전에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그저 잠시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직접 내 눈에 담고 싶다. 담고, 닮고 싶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존경합니다 나의 갓윤아♥ 내게 주어진 행운이나 행복이 있다면, 정말 있기나 한 게 맞다면, 어차피 내게는 없었던,없어도 그만이니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일지라도 이 분에게로 갔으면 좋겠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온 마음을 다해서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요♡

진짜 김윤아님 노래는 나도 표현 못하는 내 마음을 마치 다 아시는듯 녹여내신다.....

언니 완전 우아해요 ㅠㅠㅠㅠ

김윤아씨가 남편분에 대해 말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와 남편분을 떠올리는 미소에서 두분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수있는것 같아요 ❤️

옛날에 웃겼던 댓글이김윤아가 김형규 의사고 잘 살아서 돈보고 결혼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어도 김윤아가 훨 많이 버는데ㅋㅋㅋ

@crazybenny8544

4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이 의사라서 돈은 별로 못 벌지만 인품 보고 결혼했어요"

@opallee5769

4 жыл бұрын

김윤아 준재벌가 딸입니다..여기저기 안 떠들고다녀서그렇지요..

@user-bt1hi4ix2f

3 жыл бұрын

결혼할때 인터뷰가 더 웃겼음 "만약 남편이 치과의사를 그만둔다면?" "남편이 연예인을 한다고 하면?" 이런 질문이었는데 김윤아씨가 코웃음치면서 "본인이 좋아하면 ㅎㅎ 하라고 하죠 ㅎㅎ" 이랬던 기억이ㅋㅋㅋㅋ

@user-ws4mj7hw6b

3 жыл бұрын

처음 시작할때 자우림 돈 못범 그래서 지우림 안정적으로 노래할스있게 뒷받침

@jennyroo6524

3 жыл бұрын

아늬 김윤아님 대치동 출신이고 심리학과 출신에 싱어송라이터로 국민송이 몇갠데ㅋㅋㅋ존경받는 뮤지션이고 넘사벽이였는데 김윤아시점으로 치과의사?그쯤이겠죠...김형규님도 수재이면서 덕후괴짜라 이부부부는 진짜 취미.성향. 잘 맞아 잘 만났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김윤아라는 가수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18년 전 같은데...인사동 어느 골목에서 윤아언니보고 달려가 전공책에 사인 받았어요 ㅋㅋㅋㅋ 자우림 콘서트마다 쫓아다니고 ...이제 40대 아줌마가 되었네요. 지금도 BTS만큼 언니 노래가 좋아요 ㅜㅜ.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제 20대가 생각나요.

@juliaj5745

4 жыл бұрын

저도 콘서트에서 만났을 때 언니가 제 핸드폰에 목소리도 녹음해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신거 아지도 잊지 못해요~정말 다정하시죠~~윤아언니는 정말 멋진 분이세요~저도 Bts 만큼 애정합니다~~^^

@user-qz6ke8wi7f

4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윤아팬 지금 bts팬인40대예요 반가워서 8개월전 단 댓글 에 남겨봐요ㅎ

@hanjungkim6404

4 жыл бұрын

앗 ㅠㅠ 옛날이지만 부러워요. 저도 중고생이었는데 지금은 애딸린 30대 아줌마에요. 노래 들을때마다 10대 중고생때로 돌아가요 ㅎㅎㅎ

@ssssssub6559

3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자우림이랑 bts 둘 다 찐팬인데 반가워요 ㅠㅠ 그 둘은 음악의 깊이와 진정성에서 공통점이 있죠

@user-pk8rr4tn1q

3 жыл бұрын

넘나 멋진 아티스트

개념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이 분 자체가 그 노래가 되는 느낌이다.어느걸 불러도.

자우림노래듣고 참 위로 많이받았음 자우림 노래가 너무좋은게 다양한방면으로 느낄수있어서 좋음...기뻤다가 슬펐다가 화났다가 우울했다가 무서웠다가 신비로웠다가 유니크했다가 암튼 너무좋음

하 방금 이윤미씨가 주영훈씨 파트너 나오는 술집 가는 거 쿨하게 보내준다는 영상 보고 왔는데 이거 보니까 치유되는 느낌...

이번 솔콘에서 이노래 직접 듣고 울었잖아욧,,, 나뿐만 아니라 옆줄 윗줄 다 눈물콧물파티ㅋㅋㅋ 노래끝나고 코 훌쩍이는 소리밖에 안들림

단아한 모습도 있네. 모든 이미지 다 가진 스타일 끝판왕.

김형규씨도 말 잘하시고 센스도 있어요 배려도 있더라고요ㅎㅎ

그냥 처음에 토크할때부터 벌써 위로받는 느낌이든다.. 울어버려땅

일하면서 모든 에너지 다 쏟아내고 헛헛하게 집으로 돌아갈 때 가끔씩 들어요. 그때마다 뭔가 위안 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 정말정말 좋아하는 곡..좋은 곡 만들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에게 생기길! 힘내세요 다들!

@user-zs5pm2yq6y

3 жыл бұрын

퇴근길 제 마음이 헛헛한 거였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한국에 많다.... 근데... 정말 노래를 사무치게 만드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다...

남편이 진짜 신기하긴하넼ㅋㅋㅋㅋㅋ ㄹㅇ 또라이 느낌ㅋㅋㅋㅋㅋ

@suyeonpark3962

5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ㅋㅋㅋㅋ

@user-by6kp7ij2m

5 жыл бұрын

두 분 상당히 비슷하십니다ㅋㅋ윤아누님도 못지않은 도라이...ㅎ

@suecho1754

3 жыл бұрын

잘생긴이 빠졌네요, 그리고 똑똑한,

김윤아는 시인이다. 시=노래 그의 노래는 가사에 음율을 얻은 시이다.

@juliaj5745

4 жыл бұрын

가사에 음율을 얻은 시...아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듣는데 눈물이ㅠㅠ 위로받는 느낌ㅠㅠ

Going home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한때 꽂혀서 매일 매일 들었었음

제 기준 최고의 여성보컬.. 요즘 여러모로 힘든데 잔잔한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작사 작곡가를 절대 잊지 못함... 어디에도 없던 위로를 받으니까

진짜 갓윤아... 인생 가수

노래로 위로한다는 말을 알게해준 가수...진정한 가수....그러면서도 겸손함까지........사랑해요...ㅠㅠㅠㅠㅠ♡♡

언니 저의 뮤즈예요ㅠㅠ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음악해주셔서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마음에 와닿는 가삿말.. 노래방에서 부르면 생각에 잠기게하는 노래..

저는 비긴어게인2 떄 버스킹하시는 거 보고 반했어요ㅠㅠㅠ언니 너무 좋아해요ㅜㅠㅠㅠ

어릴때 처음 스물다섯스물하나 듣고 뭔 노래가 이래? 했는데 또 이노래가 상당히 인기도 있어서 인기차트 상위권에 머물렀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이런노래가 뭐 좋다고 듣지? 이해못하다가 한달전쯤에 우연히 듣고 눈물 핑 돌드라구....

겨울 초입의 어느 날 저녁쯤, 일병이었던 난 군대에서 하루종일 심부름하고 청소하고 고참들에게 신나게 혼나고 저녁에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어떤 고참 한명이 CD플레이어를 주면서 자기자리에 갖다놓으라길래 하루종일 청소와 빨래와 쓰레기 분리수거했던 더러운 손으로 그걸 받아서 내무실로 가는 어두운 길을 터벅터벅내려오다가 문득 CD플레이어를 듣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무심코 들었는데, 그때 흘러나온 노래가 Going home이었음. 그때 내리막길에는 고참들 심부름하던 쫄병말고는 돌아다니지 않던 시간대여서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그냥 그 내리막길에 누워서 하늘에 별을 보며 노래를 들었었지. 집에 가고 싶다... 3분 뒤에 결국 돌아갈 곳은 다시 저 내무실이었지만...그때가 항상 떠오르네ㅎㅎ

@eunyoungseo9753

4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by1es4eh7m

3 жыл бұрын

ㅜㅜ

@honeybonbonnie

3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pd3wf2sd2l

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ㅜㅜ

김윤아 아들은 좋겠다 ㅋㅋ 집에 만화책 많아서

남편분이 사랑을 많이 받아온 가정환경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셨네요 결혼도 천재적인 선택을....

아직도 21살에 이 노래 들으면서 휴학을 결심했던 날이 기억나요ㅋㅋㅠㅠㅠ

사랑못받고자라도 사랑줄수있어요ㅜ

@ReinaInNoosa

4 жыл бұрын

댓글 훅훅 내려보는데 이 댓글이 왜이리도 눈물나게 하는지 몰라요 ㅠㅠ

Going home이 김윤아 남동생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해서 들을때마다 김윤아 남동생이 생각남

@user-bt1hi4ix2f

3 жыл бұрын

네 김윤일씨가 집안 문제로 잠깐 가출?했을때 (그 나이면 출가가 어울리지만..) 김윤아씨가 돌아오라는 의미로 만든 노래라고 해요. 스페이스 공감인가? 거기서 들은듯 ..

타쿠들은 알거에요 윤아님이랑 형규님이랑 뉴타입에 동시에 글 쓸 때가 있었다는 거 ㅋㅋ 그래서 결혼한다 했을 때 와...타쿠와 타쿠의 만남이구나...싶었음 ㅋ

@qwes1000

4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의 뉴타입....

진짜 부럽고 잘어울리는 부부.가족이에욥~~^^♡♡

나의 청소년기를 자우림 노래와 함께 보냈고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어서도 자우림 노래로 늘 위안을 얻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멋있다 김윤아

야상곡, 봄날은간다, Going Home .. 이 세곡으로 끝남 ㅋㅋㅋㅋ

@user-od9qf3pv4e

5 жыл бұрын

지경식 스물다섯,스물하나도

@UNloCK_OFficER

4 жыл бұрын

봄날은간다 캬

@kaney1004

4 жыл бұрын

들어보면 버릴 곡이 없어요ㅎ

앞으로도 자우림.김윤아로써 백발이 되어서도 대중앞에 공연해주세요 큰힘이 되요 사랑해요~~~~💚

진짜 멋있는 가수.

누군가를 배려할 줄 아는 "김윤아"씨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절절히 묻어 나오는 노래 "집으로 가는 길" 힘든 삶을 살아온 이들에게 적지 않은 위안이 될 것입니다!

자우림 샤이닝에 대한 김윤아 GoingHome의 대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 진짜 특이하다

수채화같은 가수 어디든스며들것같다 현명한여자 행복하세요

자우림 노래 가사랑 김윤아님 보이스는..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점점 더 와닿고 먹먹해지는 노래들이 많은것 같아요.. 더듣고싶어서 멜론켰습니다 :)

97년에 가요프로그램에서 헤이헤이헤이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음반 구매했는데 그 곡이 없었음 근데 1번트랙 밀랍천사부터 끝까지 너무 좋아서 맨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2년에 홍대에서 무슨 행사 콘서트에서 처음 봤는데 아직도 무대 카리스마가 잊혀지지 않음

김윤아 콘서트 가고 더 반했음 자우림 콘인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었음 늘 항상 최선인 사람 같다.

김윤아 언니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사랑합니다💕

언니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제 워너비 !!!

정말 힘든 밤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김준현은 되게 생각에 잠겨있는 거 같은데 피오는 두리번거리는 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

김윤아 화이팅^^너무 멋져요

고잉 홈만 들으면 그냥 자동울음

천재 뮤지션

김윤아 - 꿈 들어보세요 여러분 진짜 띵곡이에요

이 곡 집으로는 곡을 쓸 당시 남동생이 안 좋은 일을 겪고 경찰서에서 들락거리며 조사받을 당시에 김윤아님께서 참고인 조사를 받으실 때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바로 이 곡이 떠올렸다고 합니다 저도 너무나 반가워서 오래 기억하며 추억했던 기억이 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요 결혼얘기 유튜브 보니 꽤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으로 노래 들으니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잉홈 넘 좋음 멜론 목록에 항상 넣고다니는 노래중 하나😊👍

15년전 운전중에 이 노래듣고 갑자기 눈물을 흘렷던 기억이 잇네요 지금도 컬러링배경음악으로 지정되어 잇어요

김윤아ㅜㅜㅜ자우림ㅜㅜㅜ❤️❤️❤️❤️❤️❤️❤️❤️❤️❤️

윤아누나 제발...자주나와주세용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형들도... - 21년차 팬

김형규쌤 울학교에 치과 홍보하러 오셨는데 보고 놀라서 어...어 어?하고 입 틀어막으니까 😎이런 느낌으로 맞아주심 스웨거 같았음 연예인 하세요 겁나 잘생김

0:52 불러야죠 개멋져ㅠㅠ화끈

자우림 노래 항상 힘이 됩니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 있든 데뷔때 곡부터 다 외워서 알맞은 노래를 검색 해 듣습니다 이름부터 윤아라니 너무 멋져요

음악이 단지 그냥 너무 좋아서 요즘 친구들이 찾는 것도 있지만 요새는 듣고 가슴 울릴 만한 노래가 많지 않은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아서 괜한 아쉬움이 있어요...

3:38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going home 중학생 때 진짜 많이 들었어요. 들으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ㅎㅎㅎ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던 곡이에요

고잉홈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ㅠㅠㅠ

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김윤아씨 너무좋아

한국의 No doubt Vocal singer

ㅋㄱㅋㅋㅋㅋ우아해용언니

이 커플 , 이 부부 응원해 ^^

와...짱이다

역시~~~ 자우림목소리 오래만에 들으니 넘좋네요~~~ 항상 편안하게 생각으로 마음으로 듣는 김윤아씨 노래~~~ 자우림씨아들 민재😍 많이컸지요 궁금해요~

진짜 음색 ♡♡♡♡♡

꿀잼 김윤아 매력있다.

말을 기품있게 하신다

좌우림 ㅋㅋㅋ

세상에 라이브라나ㅜㅜ

청춘이란 단어가 요새는 왜이리 마음 아픈지~나도 지친 누군가를 꼭 안아주고싶다 어두컴컴한 청춘을 윤아님의 야상곡을 들으며보냈네요 우울할때 극하게 우울한 노래를 들으면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지던 신기한 경험을했네요ㅎ한국에서 나오기힘든 진정한 뮤즈

제일 좋아하는 가수~♡

고잉홈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천재는 시대를 초월하지..시기 질투도 많고ㅎㅎ중학교때 들었던 초창기 자우림 앨범 대명반..!!!

이 노래 집으로 걸어가면서 듣는 곡이에요 조은 노래 감사합니자

저두 애정하는곡이에요 사랑합니다

노래와 댓글들보면서 울컥하다가 아톰머리한사람보고 터져서 몰입실패

아들 둘다? 개 귀엽고 잘 생김ㅋ

언니 사랑해요ㅠㅠㅠ

안녕미미 너는 오늘도오오 행복 했었니~~~~♡♡♡♡

노래가 정말 좋아요ㅠㅠ

천상의 목소리같네~

ㅜㅜ

맨날천날.눈물바가지로훌리던타국생활추억이~~~

김윤아 너무좋아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고잉홈 인생곡이다 진짜

역시 김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