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알리에서 데몬fx 잔레이랑 at-ds 사고 소리 조합이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와봤습니다. 더 기대가 되네요ㅎ

@wondori90

7 ай бұрын

오! ㅋㅋㅋ 구매축하드립니다 ㅋㅋ 저는 데몬 잔레이가 어딜가든 은은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재다능하다고나 할까요? ㅋㅋ at ds는 돌덩이리같은 게인사운드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user-oz6yi1vz3z

7 ай бұрын

@@wondori90 네 유튜브로만 들어봤지만 원본이랑 뉘앙스가 너무 비슷하더라고요 at-ds도 그렇고요ㅋㅋㅋㅋㅋ 실제로 jhs at 사용자로서 놀랐습니다. 은근 프리버드 리뷰 영상마다 댓글로 논란이 좀 있는 브랜드이긴 하지만요

At-ds에 부스트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예 디스토션 뒤에 붙어있었으면 볼륨부스터로 쓰는건데...

@user-mu7fg7gm8f

2 ай бұрын

잔레이 카피랑 같이 쓸만한 저렴한 디스토션 추천 가능할까요? 데몬의 solo(보라색)이랑 at-ds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둘다 써보셨더라구요 꼭 데몬이 아니어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멀티만 쓰다가 페달보드 만들어보려는데 선택하는게 쉽지 않네요..ㅋㅋ😅

@wondori90

2 ай бұрын

​​@@user-mu7fg7gm8f at-ds에 붙은 부스트는 게인부스트 같애요. 본판 드라이브 앞단에서 게인을 쭈욱 올려주는 느낌입니다. 쓸만한 디스토션이라면 일단 본인 취향에 맞는 디스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데몬fx통해서 긴접체험 가능하시니깐요. 쭈욱 solo, at-ds, rat 복각, revv 시리즈, 솔다노 등등 한번 써보셔서 찾는걸 추천드립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저도 데몬 fx atds 구매했고 톤시티 kaffir lime 있는데 kaffir lime 이 bb 프리앰프 카피로 만든거더라고요 근데 프리앰프 개념으로써도 괜찮은가요??

@wondori90

2 ай бұрын

원래 xotic사의 bb preamp가 말이 프리앰프지 실제 앰프 구조에 들어간 프리앰프를 본딴게 아닙니다.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는데 쉽게 이야기해서 이름때문에 낳은 오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비비프리앰프는 결국 오버드라이브류입니다. 페달보드쪽에서 프리앰프 개념은 보드 앞단에서 전체적인 톤 보정용을 의미하는거 같은데 그 용도로도 사용하기 적합하고 메인 드라이브, 게인부스터 등 여러 쓰임새가 좋습니다. 지금은 라임이 메인 드라이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데몬 딜레이리버브 그거까지 총 5개 샀는데 가격이 30이네여.. 내구성만 좋으면 기가막힐듯합니다 ㅋㅋ

@wondori90

6 ай бұрын

데몬 가격이 넘 좋아서 이러니 저러니 좋습니다 ㅋㅋㅋ 오래써보진 않아서 내구성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스톰프페달이니 왠만하면 튼튼할겁니다

@hopej4963

6 ай бұрын

30일에 오는데 괜찮으면 더 사봐야겠네요 눈감으면 구분못할정도..입니다 유튭으로는 우선

@wondori90

6 ай бұрын

@@hopej4963 좋은 쇼핑 되십시오! ㅋㅋㅋ 중고는 가성비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