𝗗𝗘𝗙𝗜𝗡𝗘 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𝟯ㅣ𝗗𝗲𝗳𝗶𝗻𝗲 𝗧𝗮𝗹𝗸:
- 디자이너의 창작 세계: 켄사쿠 오시로
(The Designer's Creation : Kensaku Oshiro)
글로벌 디자인 산업 속에서 아시아의 디자인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양태오 디자이너와 유럽을 베이스로 활동을 펼쳐나가는 아시아 디자이너 켄사쿠 오시로가 만나 대담을 진행합니다.
각자가 활동하는 지역에서 마주하게 되는 경험을 교류하고 디자이너로서의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시아 디자인이 나가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In this conversation, Teo Yang, a leading Korean designer who is shaping the direction of Asian design in the global industry, and Kensaku Oshiro, an Asian designer based in Europe. They share their experiences in their respective locations, talk about their perspectives as designers, and discuss the direction of Asian design.
- 켄사쿠 오시로 Kensaku Oshiro Studio 대표
Kensaku Oshiro, Founder of Kensaku Oshiro Studio
- (모더레이터) 양태오 디파인 서울 2023 총괄디렉터
(Moderator) Teo Yang, Chief Director in DEFINE SEOU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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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기간에 함께 진행된 ‘디파인 토크(Define Talk)’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기획자, 기관과 컬렉터들이 함께 대화(Talk)를 나누며 디자인+아트에 대한 문맥을 짚어보았습니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디파인 토크에는 국내외 14명의 연사가 참여해 아트 컬렉팅, 아시아 디자인, 한국 공예, 영 아티스트 등 폭넓은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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