𝗗𝗘𝗙𝗜𝗡𝗘 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𝟯ㅣ𝗗𝗲𝗳𝗶𝗻𝗲 𝗧𝗮𝗹𝗸:
- 아시아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The Present and Future of Design from Asia)
오늘날 디자인 산업에서 아시아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디자인씬에서 아시아 디자인 산업의 동향,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탐구해봅니다.
동아시아의 대표 관련자들과 함께 현재의 디자인씬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소개하며, 아시아 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와 비전에 대해 나눕니다.
The significance of Asia in the design industry is growing in today's world. The global design scene is now exploring the trends, current status, and future possibilities of the Asian design industry. Engaging with key figures in East Asia, we share emotions and experiences from the current design landscape while exchanging ideas and visions for the direction Asian design should take.
- 질리안 최 2021 디자인마이애미 글로벌 전시 디렉터
Jilian Choi, Director of Global exhibitions for Design Miami in 2021
- 촘완 위라워라윗 후앙 방콕 아트 비엔날레 2022 공동 큐레이터
Chomwan Weeraworawit Huang, Co-Curator in BAB 2022 (Bangkok Art Biennale)
- (모더레이터) 양태오 디파인 서울 2023 총괄디렉터
(Moderator) Teo Yang, Chief Director in DEFINE SEOU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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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기간에 함께 진행된 ‘디파인 토크(Define Talk)’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기획자, 기관과 컬렉터들이 함께 대화(Talk)를 나누며 디자인+아트에 대한 문맥을 짚어보았습니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디파인 토크에는 국내외 14명의 연사가 참여해 아트 컬렉팅, 아시아 디자인, 한국 공예, 영 아티스트 등 폭넓은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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