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두통, 어지럼증으로 MRI 찍으면 진료비 폭탄 맞습니다! l MRI 보험 적용 기준 강화 [닥터인사이드]

#MRI #두통 #어지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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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쪼개질 듯이 아프시거나, 온 세상이 팽팽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생겨서 뇌 MRI 찍어볼까? 생각하신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23년 하반기부터는 함부로 MRI를 두통, 어지럼증으로 찍었다가는 진료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다면 이 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이메일 : doctorinsides@gmail.com

Пікірлер: 8

  • @canny041617
    @canny041617 Жыл бұрын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ch-sr7wc
    @ch-sr7wc9 ай бұрын

    어지럽고 머리도아프고 압박하는것처럼 아픈데도 보험안된다고해요

  • @user-hn9lp6zn8t
    @user-hn9lp6zn8t10 ай бұрын

    이게다 과잉진료로 인한 피해다

  • @user-ru8vq9hg8j
    @user-ru8vq9hg8j2 ай бұрын

    김미경님과 영상보고 구독해요

  • @Doctorinside

    @Doctorinsid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hpark4651
    @jhpark4651 Жыл бұрын

    저선량 폐ct라는게 그냥 조영제 안쓰는 흉부ct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mdct 라는게 있던데 이걸 말하는 건가요?

  • @Doctorinside

    @Doctorinside

    Жыл бұрын

    MDCT는 Multi-Detector CT란 뜻입니다. 방사선을 감지하는 detector가 많다는 뜻이구요, 요즘 찍는 대부분의 폐 검진 목적의 CT는 저선량이라 보셔도 되겠습니다.

  • @jhpark4651

    @jhpark4651

    Жыл бұрын

    @@Doctorinside 말씀대로라면 저선량 폐ct와 mdct는 다르다는 말씀이지요? 저선량 폐ct에서도 이전에 나온 4mm 정도 작은 결절의 변화 유무도 판독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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