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큰스님존경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높은 곳에 살아 고승인지? 수행이 깊어 고승인지? 현대에는 진정한 고승은 보기어렵고 자기들끼리 큰스님이네하며 떠받들 고 권세만 누리는 세상이 다 암도스님은 부디 수행이 깊은 고승이시기를ᆢ

말씀하시는게 담백하고 선이 굵직굵직하신듯해요. 참 중님이 곳곳에 계시니 그저 감사하고 기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 부처님 어리석은중생입니다 부족하고 부족한인간중생이라 사는게 퍽퍽하고힘든업으ㅇ로살고있습니다.부디 금전가피좀내려주소서.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불 법 승 삼보의 귀의 합니다. 큰스님의.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법체 강건하십시요. 옴아비라 훔 캄스바아. 합장

진짜 참스님 감사합니다

암도스님...사두 사두♡ '씨앗은 거짓말을 안한다' 한글주련...참좋네요 마하반야바라밀_((.))_

자주 법문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 건강하세요 _()_

감사합니다 🙏 🙏 🙏 🙏 🙏

법체강령하십시요 🙏🙏🙏

건강하십시요존경합니다❤❤❤

3년에 단식 고행을 이어가던 이가 ~ 문뜩~ 모든 세간에 마음 이치가 열리기 시작하였고~ 지금 7년째~ 공복단식에 경이로움을 느껴가며 살아가는 이가~ 몇글 남기고 가봅니다,,,, 공복 단식은~ 몸과 마음에 인체정화 청혈해독에 특효인듯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

돌아가신 이대성박사가 형님처럼 의지하고 지내던 스님이신데 천운스님(이대성박사의 형님이자 향림사 주지)을 은사로 삼았다고 하시네요.. 저도 이박사로부터 암도스님 이야기를 몇번 들었을 뿐인데 그때마다 그런 스님은 천성이 담백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만나뵙고 싶은 생각을 했었는데 인연이 있으니 유튜브로 뵙게되어 함께 공유합니다.. 암도스님 역시 진솔하시네요.. 오늘 밤에는 암도스님, 이대성선생과 천운스님 그리고 그의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시대의 브루나존자님

큰스님! 건둑하십니다 법체청안하시길 빕니다.

스님이 아니라 자상하신 이웃집 할아버지 같으시네요. 참스님을 보았습니다.

거룩한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담양 마하무량사 암도 스님 법체 강녕하십시요 🪷고 감 행 덕 사🪷

예전 스님의 법문을 듣고 법명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부처님.덕분에 고통.괴로움.기쁨을알아습니다.괴로움과기쁨이.자주바뀌며 찿아옴니다 비마.스님 고맙습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user-dq6wv8bq8p

5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법문 종단에 스님 같으신 분 만 계시면 우리 불교가 정화가 될것인데

@user-dq6wv8bq8p

5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법문많이 들려주시고요.

암도스님의 설법공덕을 보현십대원왕으로 수희찬탄합니다.🎉🎉🎉나무지혜광불 문수사리보살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고 큰스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대한불교총본사조계종 조계사에서 설법을 많이 하셨지요,~푸른하늘 은하수 서쪽나라로~~~🙏🙏🙏

스님 성불 하십시오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지함의 도는 기방에서 나왔고, 서기의 무지는 글자 속에 갇혔네... 세속에 있는 참 도를 피해 산으로 절로 토굴로 들어감은 왠 말인가... ... 평범한 삶을 잘 살아가는 세속한 범인들이 더 수도가 깊은 것이 아닐까... 나는 왜 이다지도 평범한 삶과 멀어져 홀로 무욕청정하려 애쓸까.. 무자기 하고, 무욕청정하여 도통진경을 넘어 도지통명하는 그날은 올까... .. 건강한 한해 되세요.. 통영에서 겸 .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군에 시달리지 않기를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 🎁👭🧜💕😊

'인걸은 지령이라' ...터가 주는 의미☆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거기 절이 어디신지요 알려주시면감사합니다

뀨우~

4:58 스님의 출가인연

세상에 나타내지 안아서그렇치 깨닫고중보다 낳은사람도수없이 많요 말로만하는 사람은대다수 놀고편하게사라는 사람들일세ㅡ

왜 힘들까? 그건 많이 먹으려하니 힘든것.먹은거 토해놓으면 덜 힘듬

암 도 고. 치는분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