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날씨의 아이 100가지 TMI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당신이 몰랐던 날씨의 아이 100가지 TMI 입니다!
▬▬▬▬▬사용하시려면 아래의 출처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Death of a Woman -
• [브금대통령] (공포/Thril...
▬▬▬▬▬▬▬▬▬▬▬▬▬▬▬▬▬▬▬▬▬▬▬▬▬▬▬▬▬▬▬▬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재호, 류은, 채린, 이카루스)
typecast.ai/kr
Пікірлер: 335
다음 주제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테루테루보즈 이야기에 오류가 있습니다 6:04 비는 도저히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6:16 거짓말 처럼 비가 그쳤고 입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
@floating_garfield
Жыл бұрын
벤10이요!
@warui_same
Жыл бұрын
달링 인더 프랑키스
@Yuvin_Sands_Save_List_Channel
Жыл бұрын
카게구르 해주세용!
@siegfriedluina9765
Жыл бұрын
종말의 세라프,도쿄구울,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user-tw5ex2gx2n
Жыл бұрын
일상이요
난 삼부작중에 날씨의 아이가 가장 좋았음. 엔딩으로 향해갈 때마다 너무 벅차.
@holse9417
Жыл бұрын
어제 여친이랑 봤는데 바다에 잠긴게 조금 어이없었음 ㅎㅎ
@PRSM0506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작품을 볼 때 초점을 두는 부분은 모두 다르니까. 나도 날씨의 아이가 제일 좋았음
@gumdl282
Жыл бұрын
전 날씨의 아이를 재미있게 보기는했는데.. 솔직히 여자애 한명살리려고 기후를 저따구로 한다구..?해서...
@Zhxteisjzyeb
Жыл бұрын
난 초속5센티미터
@user-ku8dt6jt4o
Жыл бұрын
@@holse9417 물에 잠긴게 어이없다고 까는건 영화를 개대충봤다는 뜻이지...도쿄가 물에 잠긴 것의 의미가 어떤 큰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는 반대했더라도, 막상 일어나고 나서 살다보면 원래 그랬다는 듯이 살게되고, 너가 평범하게 삶을 영위하는 지금도 분명히 예전에는 반대했던 것들이 당연한듯이 삶에 녹아들어와있음을, 그리고 전체를 위해서는 소수를 희생해도 된다는 공리주의적 사상을 물에 잠긴 도쿄로 비유하는건데ㅋㅋ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가 3부작 중 최고인 이유는 현실적으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게 불가능하지만 영화에서나마 그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최고인듯
@user-sk6gd6oh8n
Жыл бұрын
결말이 몽환적이라서 너무 좋았음
너의 이름은 두명의 주인공이 서로 교차되면서 운명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가다가 시간을 뛰어넘은 사랑이라는게 너무 예쁜 소재였고 날씨의 아이는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모든걸 걸고 쫒아가는 아이와 항상 우선순위 중요한것만 쫒는 어른들에 대한 대비주변 인물들을 사용해 보야주는게 되게 감동적이었음 너의 이름은 학교생활이란 배경이라 우리가 익숙한 느낌이지만 날씨의 아이는 마음이 복잡할 사춘기때 가출해서 도쿄로 간다는게 그리 잘은 와닿지 않더라도 자신조차 자신의 마음을 모를 사춘기때라 그걸 잘 사용한거같음 너의 이름은 그냥 보자마자 뇌리에 박히는 노래와 장면들이 지렸고 그래서 여운과 명작이라는게 바로 느껴졌는데 날씨의 아이는 처음볼땐 뭔가 잘모르겠고 어찌보면 가출,성매매,총기소지,자연재해 라는 좀 무거운 소재로 인해 개연성이 안느껴진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보고 꽤나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있다라고 생각이 들던 작품임
@pyapya_purple
Жыл бұрын
대댓글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신카이 마코토의 최근 재난 삼부작이 기존 팬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건 사실이긴 하다만, 그걸로 입문한 사람들에겐 그렇게 매력적일 수 없는 수작임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또 일부 혹평들은 보면 약간 필요 이상의 과민반응도 약간 보이기도 하고....좀 오버가 아닐 정도로...
@bmukna
Жыл бұрын
2d에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 있음ㅋㅋ 스튜디오 지브리라는 극작판 애니의 명가가 있어서 걸핏하면 비교되기도 하고, 씹덕애니가 박스오피스에 걸리는걸 아니꼽게 보는 시선도 있음.
@thanosgauntlet2156
Жыл бұрын
@@bmukna 그게 더 이상한것 같은데....재밌으니까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는거죠. 그리고 요즘 창고에서 먼지 쌓인채로 꺼내놓는 한국영화들보단 몇배는 나은데 말이죠. 신카이 영화나, 소년점프 극장판같은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특히 한번 만들때 최소 2년은 잡고 만들 정도로 공을 엄청 들이는데......
@dtbb6133
Жыл бұрын
영상미는 좋지만 대중성을 잡지못한게 큰 것 같습니다.
@thanosgauntlet2156
Жыл бұрын
@@dtbb6133 일본 내에서만 다 천만돌파했고 두 작품은 2억달러를 돌파했는데, 대중성이 없다구요....?
@dtbb6133
Жыл бұрын
@@thanosgauntlet2156 관객수는 많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개연성에 대해서 태클걸고 별로라는걸 보면 우리나라 한정 대중성이 없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 좋았음
스즈메 덕분인지 요새 넷플릭스 인기 순위에도 날씨의 아이가 올라왔던데 마침 비도 오고 그러니 영상 다보고 오랜만에 날씨의 아이 감상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munyumin
Жыл бұрын
+더빙판도 있어서 2번보게됨ㅋㅋㅋㅋ
개연성이니 뭐니 해도 엔딩이랑 클라이맥스만큼은 날씨의아이가 제일 지렸음..
@user-jo7lh5gg8o
Жыл бұрын
도쿄 알빠노 엔딩이라고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좋진 않았음 ㅋㅋ
@jong2364
Жыл бұрын
엔딩곡 괜찮아 나오는장면 그거말하는거 아님? 둘이 만나면서 날씨의아이 글자뜨면서 " 세카이가 " 할때가 개지리긴 한데
@net.ko_
Жыл бұрын
@@user-jo7lh5gg8o 히나가 마지막에 기도하는 장면이 있고 맑아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가 비가 멈추는 장면이라네요
@heela524
Жыл бұрын
진짜 클라이맥스가 너무 넘사임
@watchbeing
Жыл бұрын
@@user-jo7lh5gg8o아이언맨이 자기 살고싶다고 스냅 안 친 느낌이죠ㅋㅋ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가 제일 재미있었음
진짜 신카이 마코토 재난 삼부작에서 날씨의 아이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날씨의 아이 진짜 곱씹을수록 재밌고 생각할 여지가 많고 그 아직도 grand escape 나오는 순간을 잊을 수가 없음....
@yulmu6388
Жыл бұрын
grand
@user-kh3zw8yn7i
Жыл бұрын
영화는 못봤지만 노래는 미침ㄹㅇ
날씨의아이...제 최애 영환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신카이 감독님 존경합니다!!! 스즈메도 너무 재밌게 봤네요 그래도 날씨의아이 너무좋아여
2021년에 안좋은일을 겪어서 잠도 잘 못잘만큼 힘들었는데 그때 아파서 잠에깨고 방에 창문을 보니까 싫어하는 비는 엄청오고 그래서 영화나 한편보고 자자 해서 우연히 본게 날씨의 아이 였어요. 근데 영화를 보고나니까 마지막에 이 세상이 어뜩해 되든 난 너를 구할거야! 엔딩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사실 내가 힘들어도 누구하나 알아줄 사람도 없고 남이 죽을만큼 힘든것보다 내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고 그러니까 영화에서만큼은 좀 이기적이여도 된다고 말해주는것처럼 들려서 좋았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ㅜㅜ 너무 좋아 ㅎ
너의 이름은 이후의 다음 작품이라는 중압감 + 유니클로 사태로 NO 재팬 운동이라는 악재로 지금의 신카이 마코토 재해 시리즈 기준 가장 저조한(너의 이름은 기준) 인기였으나. 개인적으론 전작의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등장과 3개의 시리즈중 가장 주제의식과 담고있는 메시지가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
@realizesome203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가출한 청소년들의 입장 상황 간절함도 잘 나와있음..제일 현실적인 작품
@user-fo6cp3jy9b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만 성적 저조하지 일본은 똑같이 천만영화중 하나임
@panzer8672
Жыл бұрын
@@user-fo6cp3jy9b ㄹㅇ 일본 영화수익 10위
호다카 얼굴 밴드 늦은 가출 신고 부모님 청소년인 호다가 찾으러 직접안옴 등으로 가출 이유도 대충 짐작 가능 총 줍는것도 영화 내에 총기 사고 뉴스 나와서 그닥 이상한 부분 못느꼈고 영화 잘보면 조금씩 힌트를 줬는데 개연성 없다는 말이 왜 많은지 모르겠는 영화 인생 명작임 ㄹㅇ
@GENOverse9862
Жыл бұрын
날씨의 아이도 그렇고 스즈메도 그렇고 복선은 계속해서 작품 중간중간 계속해서 던져주고 있었는데 그걸 캐치하지 못 한 사람들이 개연성이 없다고 욕을 하는거죠.
@tampp_
Жыл бұрын
와 인정이용 개연성 없다고 욕하던데 떡밥만 잘 주워먹고 나머지는 만화적 허용~! 하고 이해하면 이해되는뎅 ㅠ
@user-tf6jm7cd2i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런걸 알려줘도 한번 봤을때 이해가 가도록 만들어야지 해석영상 봐야 이해되는거면 못만든게 맞지 않냐면서 또 욕하고요....
@hinasan_
Жыл бұрын
걍 관객수=명작임 스즈메 보셈 처음에 그렇게 까였는데 이젠 전부 명작이라 한다니까? ㅋㅋㅋㅋ
@user-pm7hs6ic7b
Жыл бұрын
@@hinasan_ ㅋㅋㅋ ㅈㄴ웃기긴함 사실 날아가 더 욕먹는것도 관객수가 안나와서 그런게 맞는거같음 느그명 날아 스즈메 전부 극장에서 5번씩봤는데 스즈메가 제일 지루했음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 보는 작품. 원래 별 생각 없다가 최근 스즈메 보고, 이전 2개 작품을 다시 보고싶어져서 봤는데, 의외로 '너의 이름은'보다 '날씨의 아이'가 더 재밌었음 날씨의 아이에 대한 혹평도, 그렇게 볼 수 있구나 생각하지만, 주관적인 기준에선 수작인 영화. 지금까지 4-5번 본거같은데, 담주에 또 볼거임
@tpdlvm100
Жыл бұрын
+날씨의 아이 정말 재밌게 보신 분들은, Grand Escape 오피셜 뮤비 찾아서 마지막까지 봐보세여. 팬메이드말구여. 영화엔 없는 장면이 몇가지 있어서 아주 좋음
최고다ㅜ기린짱!! 나는 영상끝나고 댓글을 다는데에 많이 겉 돌아왔어!! 이런건 유튜브가 수정하거나 개인이 수정을 할수있다면 좀더 좋을거같아 늘응원하고 고마워🙇 최고다아아아
날씨의 아이 주제도 좋고 작화도 좋고 음악도 좋아서 최애작 ㅎㅎ
난 날씨의 아이가 젤 좋았음… 노래만 들어도 벅차오름 처음봤을 때 생각 남
@Miracle0603
Жыл бұрын
저도 ㅠㅠ 너의이름은급으로 좋음ㅠㅠ
신카이 마코토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ㅜㅜ 마지막 재회 장면은 진짜 최고였음,,너의 이름은과 비교해도 역시 난 날씨의 아이가 더 좋다
@seoleims1279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ㅠ 재난 3부작 모두 좋았지만 날씨의 아이사 엔딩만큼은 최고였음 ㅇㅇ 노 재팬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안본게 넘 아쉽다 ㅠ
날씨의 아이 어제 처음 봤는데 이게 딱 뜨네요 와 진짜 타이밍 대박...
날씨의 아이 호다카가 나는 못했을거 같은 선택들을 해줘서 보는 동안 속시원했음
와우.. 날씨의아이 감사합니다ㅜㅜㅜㅠㅠ
언젠가는 무한도전 100가지도 해주세요!
@line_120
Жыл бұрын
1000가지는 해야 될거 같은데
아니 반지판매원 분명히 맞는데 싶어서 검색해도 안나왔는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구독박겠습니다
날씨의 아이는 해석이나 내용을 알고볼수록 더 좋아지는거 같음 처음볼땐 총 나오고 너무 가출소년 내용 길어서 힘들었는디
총은 일본인들은 다 그러려니 했다네요 가부키초를 알고 있으니까
세상에 불편충이 넘 많음... 뭘 더 해줘야 만족하는거야
@seoleims1279
Жыл бұрын
ㄹㅇ…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모두 억까가 넘 많음 ㅜㅠ
오 지난 영상에서 부탁드린 날씨의 아이를 정말 해주시디니 감사합니디 김기린님
0:21 신카이 잔잔한 여름방학 영화도 너무 좋을 거 같은데ㅠㅠ
하나자와 카나 성우가 신카이 마코토 작품에 5번 출연 한건 맞지만 5번 연속은 아닙니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는 데뷔작이라 2000년이고 도중에 작품이 몇 개 있고 2013년 언어의 정원때 다시 등장하셨습니다!
6:08 지속적인 비로인해..? 비가 내릴 기미가 보이지않아..?ㅠ
5:59 에서는 지속적인 비라고 하고 다음에는 비가 내릴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건지..
날씨의 아이를 처음 봤던 그 감성을 잊을 수가 없다.. 날아의 일상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너무 방대한 스즈메는 별로였던..
@user-yh2cq7xm9j
Жыл бұрын
일상적인게 좋다는거 ㅇㅈ....ㅠㅠㅠ나만 그런게 아니였어ㅠㅜㅠ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 조금 아쉬웠음… 개인을 희생하여 다수를 구하는 전체주의가 100프로 올바른 것이 아닌 것은 맞지만 나의 행복을 위해 다른 개개인이 겪는 고통을 모르는 척 하는 게 과연 옳은 것일까? 개인의 행복을 보장하면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엔딩을 기획했다면 어땠을까? 여주가 히레 온나, 남주가 아메 온나이니 여주 혼자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주, 남주 둘이 뭔가를 같이 해서 저주를 끊고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엔딩이었음 어땠을까? 등의 이런, 저런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많이 했음
Tmi지만 너의 이름은 재더빙 나온다고 하는군요
별 생각없이 봤다가 인생작인 영화 😭 콘크리트 세상 속 마지막 낭만
소설에 엔딩 뒤 얘기도 나와있나요?
개인적인 감상평에선 월레 호다카 나이 정도면 별의 별 이유로 가출 할수도 있어서 극장에서 볼때도 그냥 넘어갓었습
날씨의 아이가 진짜 진국이지...메인 OST 세 개로 이어지는 마지막 20분은 너의 이름은도 못 비빔. 어른들이 망가뜨려 놓은 세상에서 방치된 소년과 희생을 강요당한 소녀가 손을 잡고 "우리는 괜찮을 거야" 라고 외치며 크레딧을 올리는 건 진짜.. 오랜 시간 청소년 문제와 전체주의 사상으로 아팠던 일본사회를 저렇게 낭만적으로 관통하는건 신카이 마코토만이 할 수 있는 일
5:32 괴담으로는 "어떤 스님이 마을에서 날씨를 맑게 해줄테니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달라"라고했는데 날씨가 안 맑아져서 목을 뎅-겅 했더니 날씨가 맑아져서 저런 형태라고....
너의 이름은 = 은은함 날씨의 아이 = 벅참 스즈메의 문단속 = 네..?
@net.ko_
Жыл бұрын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소름 돋았지 ㅋㅋ 개연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도쿄상공 미쳤음 진짜
@seoleims1279
Жыл бұрын
스즈메의 문단속=전율
7:44 하나자와 카나의 담당 성우의 이름이 하나자와 카나이고, 사쿠라 아야네의 담당 성우는 사쿠라 아야네 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대놓고 성우개그를 친 부분입니다
날씨의 아이 엔딩에서 ㄹㅇ 온몸에 소름돋음
날씨의 아이 진짜 젤 최애영화임ㅜㅜㅜㅠ
스즈메도 해주세요 스즈메 호불호 너무 심합니다 진짜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자른게 너무 많아서 호불호가 갈려서 한번 해주세요 스즈메 코인도 타봅시다
@phj89327
Жыл бұрын
스즈메는 진짜 일본 내수용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음.겪은 상황이 다르고 감성이 다르니까.
전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이순으로 재밌었네요 그래도 제일 최근에 본 날씨의 아이가 여운이 많이 남네요 ㅠㅠㅠ 히나 호다카 행복해라 ㅠㅠ
집행유예로 마무리😂
0:27 미국의 블랙유머중에 상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이유를 만들어줘라는 말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거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왜 남주가 가출했는지가 제일 궁금했는데 안 나오고 끝나서 당황했었는데 이런 후일담이 있었군요
삼부작중 날씨의아이는 진짜재밌었다
6:56 이런 토에이...ㅠㅠㅠㅠ(참고로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 촬영사이기도 합니다)
호다카가 소설쓰기를 좋아했다니.....왜 나를 보는거 같냐
영화뿐만 아니라 아예 잡다한 거 다 때려 넣으셨는데? ㅋㅋㅋ
히나 엄마나 전 날씨무녀인건 어디서 나오는 정보에요? 그럴거 같긴 했는데 진짜인지는 몰랐네?
진짜 날씨의아이만큼 가장 후유증남는게 없음
@user-zm5be4ze5v
Жыл бұрын
초속5센티 꼭 보세요 전작품 다 본 입장에서 초속5센티가 제일 후유증 심했어요ㅠ
프리큐어가 나오고 타키 비슷한 인물이 나오길래 비하인드를 안볼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
대한민국 댓글을 볼 때마다 100%완벽은 없는구나가 더 와닿네.. 키딩이 생각나는
와 타키 미츠하 대박이다..
7:00 저런거였냐...
날씨의아이에 나오는 너의이름은 캐릭터들은 한국팬들이 다음작품에도 너의이름은 캐릭터가 안나오냐는 질문한 한국팬떄문에 넣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날씨의아이는 처음봤을때는 총같은것때문에 괴리감이 느껴져서 별로였는데 두번보면 그 괴리감없이 볼수있어서 더 재밌게 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선입견좀 버리고 받아드리시면 그 의미도 너무좋아요
100가지 ( + 1가지 ) ) " 너의 이름은 > 재더빙 " 한다던데.... 기대 中 ~ 💛💛💛💛💛💛 뭐... 자막으로 본거고... 더빙 예고보고 접었는데... 재더빙 개봉하면 다시 봐야겠다 ㅎㅎ
이유식 같은 영화가 너의 이름은 이라면 음미해야 하는 영화가 날씨의 아이 랄까요 둘 다 맛있긴합니다 스즈메는 스테이크여 스테이크
마지막 저렇게까지 해놓고 집행유예인게 킬포넼ㅋㅋㅋ 살인미수 끼어있는데 이게 맞냨ㅋㅋ
예전에 봇치더락 올리신 적 있지 않으셨나요?
비 왔을때 올리는 클라쓰..
인생작이죠
3부작 중 과몰입은 가장 잘하게해준 영화
신카이 마코토 님요 기적요 일어났네요~^^~♡♡
하... 악플러들때매 여름방학 잔잔한 영화 기획 무산했다는데 왼쪽 타키랑 미츠하인데 너의 이름은 2편같은데 진짜 아쉽네..
시달소 이모인가도 어디 전작 캐릭터라고들었는데
날씨의 아이 (개슬픔) 너의 이름은 (ㅈㄴ웅장)
영상 좌우 반전 된건가요?
3:48 히나 15살인데
머리 자른다는 내용은 저 곡을 작곡하신분께서 어린아이들은 잠자리 날개를 찢거나 하는등에 잔인한 행동을 하니 이 정도는 괜찮지 않아?하는 뉘앙스로 작곡했다는 썰이 있어요
캬 촉법소년
사회의 무심함을 담기에는 저지랄을 해놓고 집유받은 엔딩이면 의외로 사회가 어린이들한테 얼마나 관대한지를 말해주는것같기도 ㅋㅋㅋ
Tmi 아야네루(사쿠라 아야네)는 하나자와 카나 열성팬이다. -(거이 사랑이라 말할정ㄷ..)-
솔직히 댓글에서 과대평가되는거 같은게 재난 3부작 중에서는 날씨의 아이가 제일 스토리라인이 혼잡하고 개연성이 없었음 결국에는 맑음 소녀인지 날씨의 무녀인지 에매모호하게 끝나고 결국 호다카 = 비의 여자 였다는것도 뭔 말인지 모르겠고 엔딩에는 왜 볕이 들기 시작했는지 이유도 안나오고 작중 인물들이 왜저러나 싶은 경우도 이해할수 없는 경우도 많았음 히나나 그 아저씨나... 가출한 이유 + 등장인물들 근황은 소설판에서 확인해야하고 무엇보다 전개가 너무 복잡하고 저게 왜 나왔지 싶은 요소도 많았음
@mmaks3549
Жыл бұрын
뭐가 애매모호함? 날씨의 무녀가 맑음소녀지 ㅋㅋㅋ 제대로 보긴한건가
@user-hx4dd2ke1n
Жыл бұрын
@@mmaks3549 그걸 내가 보는거만으로 어케 암 비여자도 있는데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애니 깠다고 발작 그만~
@mmaks3549
Жыл бұрын
@@user-hx4dd2ke1n 발작무새 실화노 그리고 비의여자는 무슨소리여 호다카한테
그 테루테루 뭐시기? 그거 유치원에서 비 오지 말라고 만들었던적이 있능디
9:12 일본은 총기 소지 금지법이 없지 않나요?
아니 무슨 잡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프리큐어>
궁금한게 너의이름은에 나온 미츠하가 국어수업듣는 씬 있자나요 그거 언어의 정원 선생님 닮지않았나요…? 언어의정원 선생님도 국어 선생님이었던거 같고… 결말로 시골로 갔다고 한거같은뎀…
@user-hj3uy5pd2v
Жыл бұрын
그선생님 맞음
@lillith66662
Жыл бұрын
동일인물이 마습니다
@phj89327
Жыл бұрын
전부 평행세계라 그렇지 이름도 같고 동일인물 맞습니다.성우도 같죠.하나자와 카나로.
@pungsin
Жыл бұрын
언정 여주 맞습니다 남주도 후반에 군중들 보면 나와요
2번 연속 출연한 미츠하는 아는데 5번은... 크큼
초속 5센티도 마지막에 폭설로 기차가 움직이지 못한 재난물이였지. 운석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고 알고보니 결국 모든 작품이 재난과 관련되어 있고 설정은 약간씩 바꿨어도 재난설정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
@-3-0_0-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그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재난일수도 있겠네요
바닐라..앙스타 덕에 아주 잘 알고있지..
처음볼때 결말이 좀 충격적이었음 세상따위 별것도 아니라는 사랑이라니… 하긴 세상은 원래 미쳐있었어
크으 댓글에 날아팬들 보기 좋슴다 저도 날아가 젤 좋았는데 사람들은 너의 이름은이랑 스즈메만 좋다 해서 슬펐는데
사실 잔잔한 영화는 만들생각 조차 없던게 아닐까? ㅋㅋ
슈타인즈 게이트 신청합니다 ㅜㅜ
댓글만 봐도 날씨의 아이 평이 이렇게 좋은데.. 시기가
날씨의 아이에 미츠하 나온게 개웃겼으ㅋㅋㅋ
3.6km가 40분거리..? 대한민국 육군 특급기준 3km 달리기 12분30초인ㄷ
나도 날씨의 아이가 너무 좋아 ㅎㅎㅎ
날씨의 아이 용의 소리랑 스즈메 미미즈 소리랑 똑같은 소리 같았는데
사쿠라 아야네도 해당성우 이름입니다
이제 테루테루보즈 보면 귀엽다거나 나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 안 들듯...🥲
날씨의 아이에 요츠하의 등장은 몰랐네
개인적으로 재난 3부작 중 날씨의 아이가 제일 좋았음
@Kimmarii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마지막 장면 괜찮아 노래랑 너무 잘 맞는다 했더만 가사 보고 그대로 제작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