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인가? 빛의 일꾼(Light Worker)의 강렬한 특징 5가지

빛의 일꾼이란 빛과 지식, 자유와 사랑을 널리 전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지닌 영혼들을 칭한다. 당신은 빛의 일꾼이 무엇인지 또한 본인이 빛의 일꾼인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설령 이 단어 자체를 처음 접했다 하더라도 당신은 이 의미를 알기 위해 여기에 도달했을 수 있다. 인생에 우연은 없고, 필연만 있을 뿐이다.
오늘은 책 라이트워커와 지식의 서재 개인의 견해를 바탕으로
빛의 일꾼의 강렬한 특징 5가지를 알아보겠다.
#영혼 #오디오북 #빛의일꾼
0:00 들어가기 전
0:52 나는 누구인가?
2:38 시간이라는 허상
3:43 삶의 목적
5:40 점과 점을 잇는 선
7:05 선 너머의 기억
8:22 리뷰

Пікірлер: 48

  • @Thinking_Library
    @Thinking_Library2 ай бұрын

    0:00 들어가기 전 0:52 나는 누구인가? 2:38 시간이라는 허상 3:43 삶의 목적 5:40 점과 점을 잇는 선 7:05 선 너머의 기억 8:22 리뷰

  • @user-uo3gw5ul5p
    @user-uo3gw5ul5p2 ай бұрын

    지구에서의 환생은 그만하고, 원래있는 우주문명으로 돌아가고싶어요 - 과거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미 환생이 잇는것을 믿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 -

  • @user-me2vu3rc7v

    @user-me2vu3rc7v

    2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본래터전인 영계로 귀향하고싶어요 물질게임은 이제 지겨워요

  • @user-hf2dc4sb2i

    @user-hf2dc4sb2i

    2 ай бұрын

    무의식연구소/김기태도덕경 추천합니다

  • @user-fn1ne7sf7e

    @user-fn1ne7sf7e

    2 ай бұрын

    지구가 끝나야만 우주문명 그전에 존재했던 그시기,아니면 다중우주로 복사해 가는것,대부분 일반인들이 지구로온목적은 딱 하나 더좋은 삶을 살기위해 그저 값없이 태어났다 그래서 지구에 싹이펴 벗어날수없다

  • @aaba0125

    @aaba0125

    2 ай бұрын

    꿈깨세요.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가 당신 자신입니다.

  • @user-mh9fr4hj6i

    @user-mh9fr4hj6i

    2 ай бұрын

    @@aaba0125ㅋㅋㅋㅋㅋ

  • @pluto3775
    @pluto37752 ай бұрын

    이번의 삶이 내마지막삶이길.. 임무수행 다하고 빠른시간안에 떠나고싶다 이곳에 여기에 이시대에 온 이유가 다있겠지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Ай бұрын

    마지막이길 바라는 님도 남에게 평생 뺏기며 살고,용서는 습관인거라면 하느님을 믿고 있다면 가능합니다.이번생이 끝일수도 있어요.더 확실한거는 죽음 앞에서 신이 나타나면 이번생이 마지막이고, 죽어서 임사체험에서 신을 마주하면 다시 환생합니다

  • @princepigmy
    @princepigmy2 ай бұрын

    수행하면 누구나 빛의 일꾼이고, 수행안하고 방종에 빠지면 누구나 악령과 결탁하는 자입니다. 수행된 자들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빛의 일꾼이라는 명목으로 자만심에 빠지는데, 그러면 대부분 악령이 들기 좋은 조건을 구비하게 됩니다. '나'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빛의 일꾼이다 = 나는 자만심에 가득한 악령에 들기 좋은 사람이다. 물론 범속한 '나'라는 ego에서 벗어난 분들은 하늘의 뜻에 따름을 인정하는 의미로 '저'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sun011076

    @sun011076

    2 ай бұрын

    자아가 죽어야 가능한데 가능하기 위해 자아를 죽이는것은 거짖 죽음입니다 그럴싸하게 느껴지고 내가 그러한것 처럼 느껴진다면 자만심에 걸려든것이 겠죠 😮

  • @user-ot5ef8fh6l
    @user-ot5ef8fh6l2 ай бұрын

    공허한 요즘 입니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2 ай бұрын

    우리는 친절과 사랑으로 천사를 탄생시키러 온것이며 공기중 따뜻함과 원만함을 위해 천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찬란한 빛은 우리의 몸안으로 신들의 정령이 들어있지만 현실은 그존재를 알기도 전에 새로운 지식을 주입 시키므로 자연의 정령을 잊게 만듭니다. 우리안에 무수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산위에 올라가도 바다에 가도 구름위를 가도 평야를 가더라도 활활 타오르는 태양을 보아도 쇠붙이를 녹이는 용광로를 볼때도 반짝이는 강물을 볼때도 우리는 그 자연의 정령들과 살고있음을 알아야 합니다.모두 사랑으로 존재하는 내안에 빛을 알아차려야 합니다.엄청난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이분은 숲속의 나무들의 정령 에너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user-bk3km9ps5s
    @user-bk3km9ps5s2 ай бұрын

    백만송이 장미에 사랑을 주면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지요

  • @jjjj-jjj

    @jjjj-jjj

    2 ай бұрын

    저도 이노래가 영성. 그자체라고 생각했어요!!! 이것을 아실정도면!!!^^ 반갑습니다!!ㅎㅎ

  • @chloris_1004

    @chloris_1004

    2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ㅎ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21 күн бұрын

    재큰돌로씹는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cheawoon4606
    @cheawoon4606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tj2ie9mm3h
    @user-tj2ie9mm3h2 ай бұрын

    자기 내면에 알람이 있는 거겠죠? 깨어나는 시기 또한 정해진 것 같은데 말이죠 명상같은 것도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것 같지가 않네요 즐겁게 해야 올바른 건데요

  • @user-cz2kl1vv6f
    @user-cz2kl1vv6f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fr7xm8hr7c
    @user-fr7xm8hr7c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nsun9951
    @minsun99512 ай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

  • @user-lb8yj3qf8j
    @user-lb8yj3qf8j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알고, 살고, 그저 있음으로..

  • @user-kf5xi3mf1g
    @user-kf5xi3mf1g2 ай бұрын

    인생여정속에서 서서히 답을 찾아가고 깨닫는 과정의 연속 이 아닐까 하는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Ай бұрын

    귀하님은 제대로 알고 계시군! 그저 운명에 순응 하며 용서할때와 감사할때는 하느님께 기도로 아뢰면서 사는게 가장 올바릅니다.그러다 위기때는 하느님은 병원비없는 가난한 자에게는 짜잔 나타나기도 한답니다.욕심쟁이는 이런기적 경험은 불가능하죠.그들은 임사체험에서나 신을 마주 할수있죠.임사체험은 인간 충고의장입니다.

  • @user-sw4nx6ci2e
    @user-sw4nx6ci2e2 ай бұрын

    👏👏👏

  • @user-mh9fr4hj6i
    @user-mh9fr4hj6i2 ай бұрын

    라이트워커 손! 🤗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Ай бұрын

    자신이 다시 환생 하느냐? 이번생이 마지막이냐? 는 자신이 죽기일보 직전에 신이 내려와 마주한 경험은 마지막 생이고,죽어서. 임사체험 에서 신을 마주한경험은 또 환생 합니다. 마지막 삶은 자유는 맘껏 누리지만,가난때문에 배신의 혹독한 삶을 거치게됩니다. 절대 순탄한 삶이 아닙니다.자유와 만족은 혼자살때만 주어지고 누군가와 함께 해 가족이 생기면 어마어마한 고행은 그때마다 생깁니다.다시 혼자살면 평온해 지고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자꾸 잘 믿으면 불행을 가져다 줍니다.자신혼자일때는 아무도 불행을 주지 않습니다. 남이 준 큰 수많은 불행은 천국 갈수 있는 영혼체질로 바꾸어 줍니다.단 일부러 본인이 다 알고 불행을 자초해서 생긴불행은 아무 효과 없어요 오직 어린이처럼 모르고 예상하지 못해서 당하는 불행이 가장 값진것 입니다. 다시태어나게 되는 부작용은? 욕심과 용서 하지 않는자와 하느님을 믿지 않는자는 무조건 환생 합니다.

  • @user-kp9ej6mt1t
    @user-kp9ej6mt1t2 ай бұрын

    각성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Ай бұрын

    했지! 내삶이 한순간에 무너진걸 경험했지.그때 내가 강력한 자살충동에서 선택을 마음의 레바를 선으로 돌리지 않았더라면, 큰 실패 했을거야. 죽기를 잠시만 멈추어 선을 행하고 죽자고 하는게 그악을 물려 첬지. 선의힘은 즉사랑의 힘은 세상세서 강력한악마를 이긴다는걸 알게 되었지.

  • @user-jq6qs1px7t
    @user-jq6qs1px7t2 ай бұрын

    +아멘

  • @user-fr6be6nn5s
    @user-fr6be6nn5s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iljalee8997
    @piljalee89972 ай бұрын

    ❤😂🎉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Ай бұрын

    시간낭비와 외로움은 나와 거리가 머니까 나는 해당 안되나봐! 내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으면,하느님이 여기에있는 내게 내려오지안았겠지.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21 күн бұрын

    재외로움괴로움낭비만큼심각착각생각무턱대고삼십대방각방큰방넓개늘개무개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user-hi9nk3nl5b
    @user-hi9nk3nl5b19 күн бұрын

    나외. 질문하지. 마세요. 언제. 나를. 그렇게. 해주었나요. 나를. 모든것. 관심해. 교육했나요. 모든것. 속여서. 당신들의. 목적이루기. 위해. 고통주는걸로. 일. 사아왔지요

  • @user-qo3yi7to3z
    @user-qo3yi7to3z2 ай бұрын

    흠 흠 흠 !!!!

  • @kkmkking
    @kkmkking2 ай бұрын

    누나 다 저런 생각 하는거 아닌가요?

  • @oxyrain102
    @oxyrain1022 ай бұрын

    인프제네..

  • @user-nq2qu8qc8e

    @user-nq2qu8qc8e

    2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도 않음. 시리우스에서 온 라이트워커들은 합리적, 이성적인 성향 강해요.

  • @k-mindbank
    @k-mindbank2 ай бұрын

    (2024.02.26 13:48) 동산스님이 한 스님에게 물었다. ― 세상에서 어떤 중생이 가장 괴롭겠느냐? ― 지옥이 가장 괴롭습니다. ― 그렇지 않다. 여기 가사 입고서 대사(大事)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가장 괴롭다. 유전: 불교 토론 논쟁에서 가장 치열한 논쟁이, 무아(無我)인데 왜 깨달은 고승들은 대부분 "참 나" 즉 진아(眞我)를 주장하였는지 "무아 vs 참나" 논쟁이 오늘날 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열반경은 사이버 각종 게시물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데 대부분 알고 있는 열반경은 석가모니께서 열반을 앞두고 여러 곳을 다니던 중 해당 지역마다 조금씩 설법한 기행문과 같은 열반경이 있는데 이것은 대반열반경이 아님에도 잘 몰라서 다들 대반열반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올려져 있다. 하지만 진짜 대반열반경은 석가모니께서 직접 이 경전에는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설법한 것이니 "이것을 대반열반경이라 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대반열반경이 아닌 열반경은 소승열반경으로 칭하고 있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두산백과) 석가모니불의 열반을 중심으로 설한 불교경전 초기에 성립된 열반경을 흔히 소승열반경이라 하며, 대승불교 흥기 후 성립된 경전을 《대승열반경》이라 하나 두 경의 이름은 모두 《대반열반경》이다. 사전에도 위와 같이 나와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소승열반경 자체도 마왕 파순과의 대화가 등장하고 대승의 뜻도 있기 때문에 소승열반경이라고 할 수 없고 일반열반경 정도로 부르는 게 마땅하다. 또 남방불교(소승불교, 부파불교, 니까야 불교, 테라와다 불교)는 일반열반경 내용 보다도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데다 분량에 있어 많은 부분이 누락된 경전임에도 그것을 대반열반경으로 대중에게 알리고 있으니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한데 남방불교에는 아예 대반열반경 자체가 전해진 적이 없다. 처음 논지로 돌아가, 고승들이 참나를 주장하면서 참나에 대한 석가모니의 설법이 불경에 있었다면 그 해당 경전 내용을 밝혔을 때 많은 오해와 반목이 줄어들었을 것이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깨달은 고승이랍시고 경전에서도 못 본 참나를 주장하고 있으니 그것을 대부분의 무아론자들이 인정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참나를 주장했던 깨달은 고승들은 당시 경전을 멀리하고 참선을 위주로만 공부하라는 학풍이 거셌고 깨달은 후에는 확실히 참나가 있음을 알아 굳게 믿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지금과 달리 인터넷도 없고 불경도 접하기 어려운데다 께달은 고승들 조차 일반열반경을 대반열반경으로 알았을 경우가 많아서 특히 참나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법되어 있는 대반열반경 40권을 읽어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대반열반경 내에 "이 경전은 가섭불 시대에도 전하지 않았다."는 것과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근기 낮은 자들에게 오히려 더욱 죄를 짓게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석가모니의 제자라면" 함부로 대중에게 알리지 말라는 당부가 있었기 때문에 대반열반경을 읽었던 대부분의 깨달은 고승들 조차 신분 자체는 분명히 석가모니의 제자이기 때문에 알리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아래의 내용 중에 "선남자야, 만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해설하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가 있거든"이 특히 문제가 되는데 필자인 나 유전은 불교의 제자가 된 적도 없고 제자가 아니었으니 계를 받지도 파할 계도 없으며 또한 "먼저 몸을 깨끗이 해야 하나니, 몸이 깨끗하므로 꾸짖는 책망이 없고, 꾸짖는 책망이 없으므로 한량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열반에 들어가서 깨끗한 신심이 나게 할 것이요, 신심이 생기므로 이 경을 공경할 것이니라." 라는 대목은 계를 파하지 않는 고승이거나, 계를 받지 않은 일반인이라도 "몸으로 꾸짖는 책망(도교의 무병과 같은 신병)"을 능히 현실에서의 부처 경지라고 하는 정각자의 경계로 감당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겠다. 유전 2024.02.26. 14:06 깨달은 고승이라도 대부분 마음만 닦았지 몸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도교의 몸을 닦는 체험은 따로 시작해야 함. (해당 불경 내용은 길어서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제목으로 포털 검색 요망)

  • @it.me__
    @it.me__2 ай бұрын

    체험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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