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부처님(4편) 화엄경의 인불사상,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차별이 없다

불교에서는 별의별 가르침이 많지만 진실은 하나다.
그래서 부처니, 중생이니, 마음이니, 사람이니, 성품이니, 불성이니, 진여니,
법성이니 하는 말을 하지만 "화엄경"의 말씀과 같이 그것은 차별이 없다.
오직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한 방편의 말일 뿐이다.
다만 사람이 그대로 부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 사실을 사실대로 이해하는 것이 바른 견해[正見]이며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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