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평가 20점 받은 아이, 100점받은 아이에게 했던 부모의 한마디, 수학 못하는 아이

컨닝해도 20점 받은 아이,
노력으로 100점 받은 아이에게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공부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신경썼던 한가지
아이표 공부 블로그: blog.naver.com/naksu11

Пікірлер: 2

  • @ISFP-fu1pi
    @ISFP-fu1pi2 ай бұрын

    공부의 주체가 아이라는 말이 새롭고도 와닿네요. 제가 학생일 때 성적이 좋은 날 아빠가 오버하며 칭찬을 해준게..전혀 기쁘지가 않았어요. 물론 전후로 엄청난 간섭도 한몫했지만요. 내 아이에게는 무조건적인 칭찬보다는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 @I-pyoedu

    @I-pyoedu

    2 ай бұрын

    성적이 좋은 날 아버님이 오버하며 칭찬을 해준 것이 전혀 기쁘지 않았다는 그 마음...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아요. 저도 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면 성적을 잘 받았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났던 건 '엄마가 좋아하겠네...' 였어요. 지금도 그리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학원 숙제를 답안지를 보고 베끼는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혼나기 싫고 놀고 싶어서도 있지만, '부모가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영상 관심있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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