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련운동하거나 러닝할때 무릎이 아파서 알아보다가 보호대를 사용하고있는데 통증완화도 되고 컨디션 조절도 되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어게인 무릎보호대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매일 뛰는것도 체력이 되고 어느정도 단련이 된사람들이 가능한거임. 무릎 아작난다는 소리하는분들은 아마 매일 뛰지 못할거임.

뛸수있는 한 가장 느린속도로 뛰라는 말이 와닿네요

@user-mg6lp7xz6b

Жыл бұрын

뛰다보면 빨라져요

@TV-bc3bz

Жыл бұрын

왜여?

@user-mg6lp7xz6b

Жыл бұрын

@@TV-bc3bz 체력이생김

@yeonghwankang8416

11 ай бұрын

@@TV-bc3bz빨리 뛰다 보면 부상만 많아짐 ㅠㅜ

@donghwankim2401

11 ай бұрын

@@TV-bc3bz그냥 자동으로 빨라짐 제 2월 페이스 8분 심박 180 8월 페이스 6분 심박 160 = 속도는 빨라지고 심박은 느려짐 그냥 자동으로 빨라짐

편도10km를 달리기 출근한다구요?? 와 진짜 대단하다..... 대구 기준으로 지하철역 9개정도 거리인데.... 와.... 난 5km(왕복) 뛰고오는것도 힘들던데..

자기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환자까지 살리는 원장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user-si8iu4tf8f

Жыл бұрын

원장x 교수o

@yook_sin

Жыл бұрын

@@user-yo3nf3vq7b 그러네요..진정한 영웅

@user-qi3yk5ve7v

7 ай бұрын

네

직장에 샤워실과 탈의실이 있는게 부럽다 ㅜㅜ

첨 달리시는 분들 무조건 천천히 뛰세요. 달리기가 고통이 되면 곧 그만둡니다.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user-qx8tc1uh6c

Жыл бұрын

접니다.ㅋ 5달 뛰다가 1년반 못뛰고 다시 시작합니다^^

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새벽 4시 반이면 일어나 10키로 조깅을 1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 건강 관리 하는데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제 4~5년 지나면 칠순이지만 조깅은 신체가 허락할 때까지 해볼까 합니다 교수님 화이팅하세요

@user-ip1ny5dy7q

Жыл бұрын

10키로 조깅하면 관절 다 닳아없어진다 ㅋㅋㅋㅋ 즉당히 달려야지

@user-je8eu3nz5o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

@goodenough642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세요^^ 닮아가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kn2dn

Жыл бұрын

저도 70, 80세 될 때까지 건강하게 달리는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화이팅!

@joonbeomkim9898

Жыл бұрын

⁠@@user-ip1ny5dy7q 조깅은 관절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마라톤을 뛰는 사람들이 일반인들 보다 오히려 무릎이 좋은 이유가 그들이 근육이 발달해서 관절이나 빼에 무리가 가기 전에 근육으로 충격을 다 흡수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관련 다큐도 많습니다.

정말대단하시네요 저는 하루10걷는게 다인데....ㅠㅠ 힘들어요 ㅠ 과체중이돼다보니.....ㅠ

@LoTAWN

Жыл бұрын

하루평균 12000보를 두달정도만 걸어도 뛸수있는 체중까지 내려간다고 확신합니다 90킬로에서 호주갔다가 버스타는데만 30분씩 걸어야되는 지역으로 가서 강제? 다이어트 당했더니 지금은 15킬로 감량됬어요 지금도 평균체중보다는 높지만 체지방률 20퍼센트 초반까지 내려와서 전보다 가볍네요

@moonp3890

Жыл бұрын

과체중은 뛰기,걷기보다도 실내자전거,로잉머신,수영이 좋음

그냥 뭐라도 하기나 하세요. 꼭 아무것도 안하시는 분들이 "이 운동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이 음식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그러니까 제자리일겁니다...

@Niamiii

24 күн бұрын

ㄹㅇ 명언이다 제발 그냥 좀 하자

모 연구에 따르면 의사, 교수 이런 직군들이 장수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것 같지만 이런 직업들도 일상이 바쁜 건 마찬가지 일텐데. 역시 아는 것이 힘이고 그걸 실천하려는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거 같네요.

@ysy294

Жыл бұрын

절대 개인 성향입니다

아산병원 뒤 뚝방길에서 성내천 끝까지 왕복 12k 정도 될겁니다.중간에 적당한 업다운도 있고 한강-양재천-탄천 주로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좋네요~👍🏻10km달리기출근 , 등산 //도보로 3시간이상인데

교수님~ 저도 교수님 수술 2015년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최은희 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이 안좋고 심장이 안좋다면 달리면 안돼고 빠르게 걷는게 좋다고 생로병사 예전편에 어떤 의사선생님 말이 기억나네요

@ysy294

Жыл бұрын

신발 신고 하는 자체가 이미 건강 위반입니다. 오랜시간 신발착용은 오히러 병을 불러옴

저는 66일째밖에 안돼서 꾸준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족저근막염 무지외반 소건막류 질환잔데...걷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조금만 걸어도 발병 나서 오래 못 걸음 ㅠㅠ 출퇴근 왕복 3시간 두 달 걸어 다니다가 피로골절옴ㅋㅋㅋㅋㅋㅋ뛸 수 있는 발이 부럽네요

@user-cn2zc2zy4y

Жыл бұрын

발코어 보강운동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kkkzzzkkkzzz

Жыл бұрын

베어풋 같은 아치지지 깔창 사서 신어보시고요 뒷꿈치에 실리콘으로된 쿠션사서 넣으시면 효과봅니다 신발은 약간 더 큰걸로 사셔서요 저도 많이 아팠는데 꽤 좋아졌습니다

@user-xd7ex7nh2s

Жыл бұрын

족저근막염은 골프공이최곱니다 발바닥매일 맛사지하세요

@user--resu

Жыл бұрын

@@kkkzzzkkkzzz @ThrFing @안정희 모두 친절한 조언 감사합니다ㅜㅜ

@hahahahaha7824

Жыл бұрын

깔창 끼시면 확실히 나을거에요 비용 많이 안드는 보급형만 써도 많이 나아질거고, 무엇보다 러닝화에서 안정화/stability화를 꼭사시구요 돈 아끼지말고 안정화중에서 유명한거 전문가한테 가서 알아보고 사세요. 훨신 낫습니다. 신발 문제가 제일 커요.

10킬로는 따라하면 안됨 그리고 런닝10킬로와 야외 10킬로는 차원이 다름 밖에서 뛰는게 훨씬 힘듬

@lovememorethen

Ай бұрын

발목 너무 아프다

@monstershonda

18 күн бұрын

배우면 되죠

와.. 애셋 엄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인데ᆢ 엄마의 모습도 보이는것이 신기합니다ㅜㅜ

이제 새벽 러닝한지 1년이 되가네요.. 예전보다 몸이 좋아졌고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자기가 뛸 수 있는만큼 천천히 달려라" 초보자에게 적합한 좋은 말씀이십니다.

@rhwkdrh1231

Жыл бұрын

새벽러닝,,, 저는 마음만 먹고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실행은 한두번뿐이였는데 1년차라니 대단하시네요!

@chamaemelumnobile

Жыл бұрын

돼

@jermy5849

Жыл бұрын

1년 365일 내내 새벽 러닝 하신건가요?

@user-qx8tc1uh6c

Жыл бұрын

​@@jermy5849매일.달리면 안되십니다. 퐁당퐁당 뛰셔야 합니다. 근육과 인대들의 회복은 생각보다 느립니다

@user-tn3tt2fb6h

8 ай бұрын

러닝하실때 발바닥부터 종아리 아프신 분들 쿠션감 있는 신발이나 포지셔닝깔창 쓰세요.. 체중이 있는 편이여서 무릎이 아픈줄 알았습니다. 뛰다 보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2달정도 뛰고 무릎 염증 생겨서 잠시 쉬고 있네요. 건강 챙겨가며 러닝합시다!

제 주치의 선생님을 방송으로 보다니❤ 수술도 잘하시고 대학병원 교수이신데도 정말친절하세요 ㅠㅠㅠ 환자 얘기 다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너무 좋은분입니다!!

@user-cf6fb1qy9s

Жыл бұрын

ㅎㅎ 오해가 있을수 있으나, 마라톤 하시는분 무한긍정 모드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user-ci4zs8jf4e

8 ай бұрын

~~!

@user-ci4zs8jf4e

8 ай бұрын

~~!

@user-qi3yk5ve7v

7 ай бұрын

ㅎ

뛸수있는 가장느린속력으로 뛰어라.. 빠름속에 느림이란 미학인건가.. 빨리뛰면 쉽게 지치고 운동력은 올라가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해소나 긴장완화 같은 마인드컨트롤적측면에서는 느리게뛸수록 주변도보이고 긴장해소에따른 건강이점이 있을듯. 가장좋은건 빠르게뒤다 천천히뛰고 천천히 뛰다 빠르게뛰면서 운동과 정신건강 두마리토끼를 잡는게 이상적일듯.. 느리게 뛸수록 운동성측면에서는 몸이 적응하기에 효율이 떨어지고 정신적인면은 올라가고 빠르게뛰면 운동효율은올라가도 운동지속력이나 정신적측면에서는 더욱더 긴장된 측면이있기에 주어진 시간이 동일하고 코스가동일하다면 두마리토끼를 잡는 운동법을스스로 컨트롤하는게 이상적이지않을까?

세상 정말 멋지고 강인한 엄마이자 의사선생님 이신것 같아요. 전 숨이 어릴때부터 자주 차는?잘놀라고 조금만 더 뛰어도 남들보다 금방 숨이차 힘들거든요..여러 검사 해봐도 별이상 없다 고만 하니.. 정말 하고픈데 걸을때도 숨이 턱턱 하거든요.. 자식 키우다보니 강인한 엄마가 되고 싶고 저 선생님처럼 아이와 등산도 런닝도 하고픈데ㅠㅠ

매일 운동하려고 하긴 하는데 저렇게 아침운동하는분들은 진짜 경외감이 생김

10킬로 뛰고 땀범벅이 돼서 일 시작하나요? 샤워실이 있으니 가능한 일인듯...

@kkkzzzkkkzzz

Жыл бұрын

샤워가 걱정이시면 근처 휘트니스센타 젤 싼곳 끊어서 다니시는것도 방법입니다

@namefree4444

Жыл бұрын

@@kkkzzzkkkzzz 갈아입을 겉옷, 속옷, 일관련 서류 등 챙겨야 할 물건들이 많은데 근처에 휘트니스센터나 직장내 로커 없는 직장인은 어떻게 해결하죠?

@gdseoo

Жыл бұрын

​@@namefree4444보통 트레일 러닝 베스트 이용합니다.

@namefree4444

Жыл бұрын

@@gdseoo 정보 감사합니다.

@ddkanrjsktmfrp

8 ай бұрын

@@namefree4444 집근처 뛰고 샤워하고 출근하면 되지 이게 질문임??

진짜 대단하세요... 바쁘다 시간없다.. 하는 제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sksinfndkxk7

Жыл бұрын

크게 반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명 저분이 대단한 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돈이 많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수많은 고민들을 저분은 하지 않고 남은 에너지와 체력을 저기에 쏟는 걸 수도 있습니다. 이게 아주 큽니다. 100m달리기에서 출발선에서 뛰는 사람과 70m에서 뛰는 사람, 누가 유리할까요? 하루종일 비싼 독서실에서 공부만 하는 사람과 부모님 간병하며 알바까지 하는 사람, 누가 유리할까요? 명백한 차이가 존재하고 그 차이는 필연적으로 부모의 지원과 화목도 그리고 기회에서의 차이가 생기고 그게 곧 결과의 차이가 되는 건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말하면 바로 열등감이니, 자격지심이니 그러더군요...

@shs8214

7 ай бұрын

아산병원 교수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운동하며 출근하는데 누워서 살 벅벅긁으면서 기회의 차이 이러네. 더 해줄말은 없다. 평생 시간 없이 살다 가라

@blue-yr7qq

21 күн бұрын

린정합니다​@@shs8214

@blue-yr7qq

21 күн бұрын

인

나도 달리러 간다 ! 😂

멋지십니다 좋은 의사입니다

이거 진짜 좋은게 사회인들은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는게 힘드니까 출근길 자체를 운동하는 공복런닝 시간으로 활용하면 진짜 좋음. 운동하고나면 뇌도 달궈지궈 기분도 상쾌함. 대신 회사에서 샤워시설등의 여건이 되야하겠지만

와~김희정쌤이시네 . . 진짜 친절히.상담도 잘해주시구 수술도 티안나게.잘해주신 멋진쌤~ 응원합니당❤

멋진 의사님 화이팅 입니다

건강해지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알면서 못할 뿐 😢그래서 실천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지

존경하는 교수님! 역시 멋지십니다. 교수님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해요♡

응원합니다.

엄마랑 같이 운동하는 아드님이 너무 귀엽습니다..

와 교수님 건강관리 대단하시네요 하루에 10키로를 달린다구요 왕복이면 20키로인데ㅠㅠ 전 못할것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시다 알아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인데

출근해서 옷은 어떡하나 궁금했는데...병원에선 수술복 유니폼을 입으시네요ㅎㅎㅎ병원에는 샤워실도 있을듯...자기만의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user-bo5ox2mc4e

Жыл бұрын

##########

본받고싶네요

이렇게 뛰고 병원가서 샤워하시는 거겠죠? 진짜 부지런하세요

하~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해서 무릅연골연화증이 와서 뛰고싶어도 뛸수가 없게 되었네요 ㅠㅠ 슬퍼요

@hahahahaha7824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리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등산 내려올때 스틱 제대로 안하면 무릎에 데미지 가는데 그것에 대한 말은 없고 ㅋㅋㅋㅋ

우리 가족의 생명의 은인이신 주치의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상급종합병원 교수님들 엄~~청 스트레스받고 바쁘고 지치는 위치이신데 대단하십니다

@gdseoo

Жыл бұрын

뛰면 행복해집니다 ㅎㅎ 정말이예요

시간 없는 분들은 틈틈이 맨몸 스쿼트 추천 합니다 ~

저도 새벽5시 기상해서 4k 런닝 후 출근합니다 부수적인 장점들 당연한거구요. 우선 일상에 활력이 생겨요. 그리고 오랜 기간 이런 루틴을 만들고 유지한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긍지가 생깁니다

@hahahahaha7824

Жыл бұрын

뭘 하던 진짜 루틴이 중요하죠. 작심삼일, 오래못하는게 대다수의 문제라서

@user-xh5lo4yl2k

Жыл бұрын

프사 미인이셔서

@user-vm6ip9dy6q

Жыл бұрын

​@@user-xh5lo4yl2k 외모 평가 ㄴㄴ

@user-xh5lo4yl2k

Жыл бұрын

@@user-vm6ip9dy6q 내맘야 10새야

@hellomybada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루틴 만드는 걸 목표로 뛰어야겠어요. 응원합니다👍🏻👍🏻

중저강도 운동으로 하네요. 매일 달려서 출근하면 거의 병이 없다. 의사도 이렇게 하는데...

김희정교수님 유투에서 뵙네요 멋지신분 항상건강하세요

이쁘시고 몸매도 좋으시네요..런닝이 최고죠.

문경에있는 시설에 후원도 하시는 마음까지 따뜻한 교수님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새소리 들으며 뛰면 진짜 힐링

등산을 좋아하는데 한달쉬다 산에오르려니 힘이들어 체력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60대 초보로너 달리기 중독 빠저버려 춘마 제마 풀코스 신청 330 목표 훈련중입니다.

대단하시네요 교수님 영상보고 주말에 아들과 등산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너무 감사합니다

병원 도착해서 씻는건가요... 1시간 뛰면 땀나고 머리도 헝크러질텐데요

존경하는 교수님. 교수님께 수술 받고 진료받으면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미세먼지 이런거는 큰 상관 없나요?

천천히 뛰는게 좋은건 알지만, 뛰다보면 그게 안됨.. 나를 앞지르는 사람들, 10키로 뛰고 나서 숨이 할딱거리지 않으면 생기는 찝찝함..

@hahahahaha782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걷는다고 생각하고 스프린트를 좀 해주는 인터터발식 운동이 운동학적으로도 좋다고 나옵니다. 기본은 걷는다고 생각하되 나가서 좀 뛰어주기도 하신다고 생각하심되요.

오래 건강하셔서 훌륭한 의술을 펼치시기를

미세먼지는 어떤가요. 공기 좋은날이 없어서 밨에소 운동하기가꺼려져요

@kollykim6319

5 ай бұрын

밖에서

교수님 멋지네요.

남에게 좋다고 무조건 따라하면 몸 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 몸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멋진교수님 언제나당신을응원합니다. 당신은멋진사람입니다

영상 보니 바빠서 운동 못한다는 말을 못하겠네요...잠시 반성하면서 한수 배웁니다...😢

젊은 사람도 아닌데 대단하네요.

성공적인 삶 부럽습니다~~ 환자분들도 힘내세요😊

❤

두고두고 봐야함 자꾸 일때문에...늦게퇴근해서..등 합리화하고 운동안했더니 체력이 더 떨어지는것을 느낌ㅠ 서서히 체력을 늘려야하는게 정답...

어머~ 교수님 반갑습니다❤

잘나가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는 법.

미세먼지는 어쩌나요. ㅜ 이부분도 걱정이에요

쉬운 결심이 아닌데 난 ㅎㅎ 시작이 반 이라고 대단 하십니다

아침에 해운대 해변을 가면 한국인들은 대부분 걷고 있고 외국인 대부분은 뛰고 있다

명은 타고난다

역시 똑똑하신 분들이 자기 개선의지도 강하고 실천력도 뛰어나심

저 어린아들은 엄마가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알까? 대학병원 교수에 달리기에 암벽등반까지 엄마가 정말 대단하고 멋진분이다

@sonhuengmin1

6 ай бұрын

진짜 교육이죠

무릎 괜찮으신지 너무 궁금하네요, 제가 주3일 격일로 5키로씩 러닝머신에서 뛰었는데 3년하고 무릎이 좀 느낌이 이상해서 병원에 가니 나이에 비해 무릎이 많이 닳았다고 해서 못하고 있거든요. 뛰면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은데 무릎보호대를 하고 달렸음에도 무릎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져서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ㅠㅠ

@hahahahaha782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좀 너무 쉽게 다루는게 등산은 무릎에 진짜 크리티컬 할수도 있는건데 달리기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달리기 하지만 무리 안할려고 노력 많이 하는편입니다.. 속도 안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무리하면 영향와요.

@startorr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헬스 자세는 돈 주고라도 배우면서 달리는 건 그냥 막 달리더라구요. 달리기도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달리는 자세가 올바르면 달릴 때 무릎이나 발목 등, 관절에 충격이 들어가지 않아요. 제가 무릎에 피 차는 걸로 군대 2년동안 구보까지 공식 열외 받았었는데 지금은 10km뛰어도 멀쩡합니다. 교정하시면 괜찮아지세요.

@hooahooa

Жыл бұрын

@@startorr 혹시 어떻게 달리셨나요? 제가 필라테스랑 pt를 따로 받아서 여러 쌤들에게 나름대로 물어보고 미들풋도 찾아보고 했는데 무릎에 무리갔다고 해서 정말 당황스럽더라고요.

@startorr

Жыл бұрын

@@hooahooa 우선 저는 유전적으로 무릎이 약해서 한 두번만 뛰어도 무릎이 부어 한 달을 절뚝이며 다녔었습니다. 자세 잡힌 후로 해방 되었어요. 그래도 약한 편이긴 하겠지만요. 일단 미드풋 하시는게 맞는데요. 특히 중요한게 땅을 밀며 달리면 안 되고 몸이 쏠린 무게중심을 발이 따라간다 생각해야하는데 자세 잡는게 쉽진 않습니다. 내 딛는 쪽 무릎이 기울인 상체보다 앞으로 나가면 안 됩니다. 앞서지 말고, 밀지 말고. 조깅 느낌으로 천천히 짧게 연습하세요. 딴 워치는 모르겠고 갤럭시워치 앱이 달리기자세 분석을 해줘서 도움이 됩니다. 골반이나 단전 등 상체는 잘 아실테니 그대로 하시구요. 이미 닳은 연골은 어쩔 수 없으니 가볍게 하시기 바라요.

@hooahooa

Жыл бұрын

@@startorr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달리기를 하면 몸이 너무 가볍고 탄력이 생기는게 느껴져서 계속 하고 싶은데 무릎 약해지기 쉽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걸 한번 적용해볼게요!!

인대다친 다리가 조깅을 버텨주지 못해서 넘나 아쉽다 진짜 뛰고 싶은데ㅠ

@user-ej3st1gn8f

Жыл бұрын

저도 인대다쳐서 재건술 했어요 뛰는거 대신 자전거를 천천히 타보세요

@hyangzzang

Жыл бұрын

@@user-ej3st1gn8f 그러시군요ㅜ 힘드셨겠어요 잘극복하시길 감사해용 ^^

@DJ-qh1ds

Жыл бұрын

수영좋은데 수영도 안될까요?

저도 매일 달리기로 출퇴근한지 6개월째 되가네요. 만원 지하철 스트레스 안받고 걸리는 시간도 거의 비슷해서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1석 3조에요~~

@moonp3890

3 ай бұрын

우즈는 “뛰는 것을 지나치게 많이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0대를 돌이켜보면서 “투어를 처음 시작하고 5~6년동안 1주일에 30마일(약 48㎞)을 뛰면서 내 몸과 무릎을 많이 망가졌다”는 말을 했다.

정말 자극이 되는영상입니다~ 운동 실천해보겠습니다🙂

근데 한국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매일 뛰다니면 안 좋은 점도 많아서 공기 안 좋은 날은 인도어 병행...

멋지시네요 저는 달리기를 주말에만 하고 있는데 영감 많이 받고가요!

눈뜨고 그냥 한 두시간의미없이 보냈는데 걷기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언행일치가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말하기는 참 쉬운데 존경스럽네요~

저도 체중 감량하느라 걷기조차 안했던 몸을 우리 막내아들이 저를 이끌고 걷기8천보를지금 한달째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는 제가 호흡할수 있을 만큼 뛰고 쉬다 또 뛰고 합니다 한달을 걷고 뛰며 제 몸이 가벼워 짐을 스스로 느끼게 되네요 교수님 영상 잘 숙지해서 저도 구간 다 완주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10km를 한시간 정도로 주파하시다니 엄청 빠르시네요. 와우~대단하세요.

@alainstmaximin7109

Жыл бұрын

이 스피드는 조깅이 아니고 런닝 이죠

@stayhard9184

Жыл бұрын

@@alainstmaximin7109 누군가에게는 조깅이죠^^

@dongcheolkim5026

Жыл бұрын

10km 한시간 주파면 대단한거죠~ 대회같은데서 입상하려면 30분대는 들어와줘야 하죠~~

@user-dn37xnskx24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함 ㅎㅎ 10km를 한시간에 뛰는게 조깅수준인 사람이면 젊은 남자라도 상당한 체력입니다

@monstershonda

9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초보러너에겐 러닝이기도한데, 2,3개월정도만해도 1시간은 조깅입니다. 50분대 쯤와야 점점 러닝이되요. 조깅을 무시한다고생각하시겠지만, 조깅도 운동의 한 방법이고 체중효과에는 러닝보다 조깅이 더 잘빠집니다. 조깅이 잘 단련되어있어야 러닝을 잘합니다. 평소 운동하시는분들은 평소에 날짜중 조깅7,80%정도 하고 러닝을 나머지 합니다. @@user-dn37xnskx24

굳이 속도를 많이 올릴필요없이 즐기면서 달리기 하는게 가장 멋지네요

출근길 러닝이 아주좋지요ㅎ 습관되면 하루가 상쾌하고 따로 시간안내고 하루가 쾌적하지요ㅎ

마음 따뜻하신 교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산같이하는거 부럽다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퇴근은?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달려라 좋은 조언이네요

그냥 의사가 되신게 아니신거지.. 많이 배웁니다😊😊

저도 미세먼지가 좋을 때는 매일 뛰고 있습니다만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달리기가 쉽지 않죠.

슬로우 러닝의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서 체력이 중요한 프로 축구단에서도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심폐기능향상 X) 위해서 도입한 방법입니다. 평균 4-6km/h 정도의 매우 느린 속도로(빠른 걷기보다 느린) 최소 30분 이상 뛸 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살찐사람은 매일하면 독이니 식단과 운동을 컨트롤 하면서 체중이 어느정도 많이 내려왔을때에 매일 10km 런을 맞춰야함 이거보고 살찐사람이 무작정 따라한다고 매일10km 뛰다가 부상왔다고 런닝은 노답이라고 징징대지 말고요

@moonp3890

3 ай бұрын

무릎이 유전적으로 강한 사람 빼면 뭐해 정상체중이어도 독임...수영이랑 자전거 같은 운동이 있는데...그지 아닌데 런닝 하는 건 바보임

@moonp3890

3 ай бұрын

우즈는 “뛰는 것을 지나치게 많이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0대를 돌이켜보면서 “투어를 처음 시작하고 5~6년동안 1주일에 30마일(약 48㎞)을 뛰면서 내 몸과 무릎을 많이 망가졌다”는 말을 했다.

멋지세요😊

교수님 엄청 멋지시네요!

진짜 대단하시다. 누구나 계획은 수도없이 세운다지만 그 계획 중 하나라도 실천하는게 힘들고 어려울뿐.. 모든것은 자기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갑니다ㅠ

@Sjddjejwj2j2j3bebda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의사하죠

@breakthewall5566

Жыл бұрын

의지로 한다는 착각에 빠지면 안됩니다 인간의 의지는 너무나 허접해서 금방 실패합니다 훈련과 관성 그리고 분명한 필요와 의미가 있을때 가능합니다

@balbinasim

Жыл бұрын

​@@breakthewall5566😅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er-qi3yk5ve7v

7 ай бұрын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