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거 가져온다더니 자신있을만 했다. 이야 정말 맛있다🍴 미슐랭~야미~👄별이 5개⭐️⭐️⭐️⭐️⭐️

미스테리스릴러 느낌 한스푼에 종교오컬트 느낌 한스푼 그리고 어딘가 익숙한 농사와 호감도가 포함된 마을살이 시스템 한스푼까지 너무 맛있다 스컨최고 클짱들최고

생방볼때도 생각한건데 무슨 마을입구가 저렇게 철조망에 철문으로 폐쇄적으로 되있냐 안쪽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한것 같긴한데 저것부터 수상..한데 그 이후로 마을 주민들과 아방방기존쎄이지와의 티키타카에 개웃겨서 잊어버림 ㅋㅋㅋㅋㅋ

생방은 생과일이🍎여서 신선하고 제철에 먹으면 제맛이고 편집본은 과일로 만든 디저트🍨여서 아는 과일 맛인데도 색다르고 음미 탐미 가능함. 뭔개소리냐면 그냥 둘다 맛있다는 뜻.

클짱들의 이런 꽁트 너무 사랑하는 모먼트.. 맵다가도 얘기 나누는거 보면 힐링되고 그냥 달으래가 내 고향이 되.. ㅐ

문만 닫히면 냅다 의심하면서 문 여는 이지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처음엔 주민들이 문 닫을 때마다 의심했는데 이지가 야무져서 편하게 봤어!ㅋㅋㅋㅋ

지도 보고 올 수 없다는것도 주소를 모르는것도 수상한데 다친곳 없냐고 다짜고짜 물어보고 올 때 무슨 일 없었냐고 물어보는게 너무 수상혀;;;;

와 나 밤보라 연기잘하는거 알고있었는데 충청도인을 집어삼켰나봐 메소드네 👏🏻👏🏻👏🏻술희는 이영자가 되

아방수가 다 이겨 세계관

술희 56세? 최고 헝힝이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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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외지인이 들어온게 이지가 처음이라는 말은...

16:31

와 편집 속도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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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잘하는 거 가져온다더니 진짜 개잘하는 것만 잔뜩 담아서 뭔 사인클 스컨명절세트 같은 걸 들고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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