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영상이군요. 아름다운 금빛 모래강변. 여기와 비슷한 회룡포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졌구요. 영주댐이 왜 건설되었는지, 그 이유는 한 가지외에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모래는 쓸데없는 존재가 아니고, 수생생태계 그 핵심존재입니다. 모래는 물을 정화하고, 물을 저장하고, 생명체에 영양분을 제공하고 쉼터를 제공합니다. 그냥 골재에나 쓸려고 수백, 수천년동안 퇴적된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이제 금빛 모래 강변이 대한민국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억과 슬픔을 주는 다큐영상이군요.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실제본인이 살아보면 어떨진 모르겠지만 눈에비친 모습은 그곳 사람들과 풍경들이 진심 평화스럽고 아름답습니다 한없이 한없이......

아름다운 무섬마을 정겨워 또가고 싶은 외나무다리

너무나 아름답네요 세금으로 꼭 지켜내야할 문화유산입니다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무섬마을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후손들도 훌륭하실듯 합니다.

@moveanddogati5267

Жыл бұрын

뭔 소리래

무섬 마을을 지키는 손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옛것을 지키는 것이 후손을 위해 필요하지만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

나도. 16년도 무섬 마을 다녀왔어요 마을 분들 엄청 친절히. 맞아 주셨어요 영상 보니 또 가고 싶네요

돌아갈 고향이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그러지못한 나는 갈곳이 없어 하회마을처럼 변질되지말길

너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앞으로도 잘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무섬 마을 반납 박씨 종가댁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신 종손 부부를 만났고 훌륭하신 조상님의 덕을 이어받으신듯 참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amesLee-px4ux

Жыл бұрын

나주 반남 박씨.

참조하여 입니다 저택에 어른신들 평화로워보이고 마을이 참아름답고 예쁘네요 언제 한번 가보싶네요

어릴적 놀던곳입니다 모레가 사리지는것이 아쉽네요 옛모습을 오랬동안 보고싶습니다

@user-gm8pg7ro7y

7 ай бұрын

모래

무섬마을을 2번가봤는데 너무좋은곳 주민들도 모두 친절하고 옛것을 보존하고 계십니다

무섬마을 아름답지요.몇년전 외나무다리 걸어 봤읍니다 또 한번가보고 싶네요

너므 아름다와요 한국엔 아직도 저렇게 자연그대로 아름다운곳이 많이 남아있네요*^*

여기 몇년전 6월달에 다녀왔는데 외나무 다리도 건너 보고 참 아름다운 마을이였어요~ 우리 한옥 고택이 훨씬 좋아요 현대식 건물보다요

Sunshine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 옛날처럼 그대로 있었다면 더더욱이 예뻤을것을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Love from Arizona

무섬마을에갔을때 외나무다리 걷널때 무섭고재미났던기억이나네요 청정지역여서 너무좋더라고요 또가고싶어요~~

@user-nj6gt4vo3o

3 жыл бұрын

그쪽은 거의시골이라 청정지역이예요

그곳에 50년이지난 추억이 있네요 건강하세요

23년 6월달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저의 일가인 반남박가와 성선김씨 두집안이 사이좋게 어르신들 건강하게 사시길바라며 너무나 훌륭하신분들의 사고방식도 존경스럽습니다❤

내고향 영주~ 그리운 그곳~🌸

참..한국인이라 그런 거겠지? ㅎㅎ 이런 곳을 보고 있으면 마치 가본 적 없으면서 꼭 고향을 본 것만 같다 글고 여자bj님 목소리가 넘 듣기 좋네요 너무 날카롭지 않고 적당히 따듯하고 웃음도 있고

보다가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네. 예전 저 고운 모래톱에 친구와 은어 피래미 잡고 내성천에 뛰어놀던 시절 그때가 그립다.

@user-ys8bq9ji6r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의 고향이라도 있으시니 당신은 행복합니다 ,~~

@user-gb8zh6xi9e

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좋은 고향을 두셨네요.저는 봉현면에서 컸는데도 부석사와 희방사 소수서원만 소풍갔는데요

영주댐으로 모래는 떠내려가도 보충이 되질 않고, 댐에서 방류하는 물은 축산폐수 탓인지 시커멓게 된 물이 흐르고...영주 남원천 물과 희석되지 않으면 더 더러운 물이 흐를 겁니다. 쯥...

@flowerwind13

2 ай бұрын

2024년 올 3월 22일 다녀왔는데 물이 맑았어요. 고즈녁한 옛시골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잠시 옛고향 추억에 잠기게 하는 고즈녁한 무섬마을 또 갈겁니다.

저희 고향 마을 입니다. 중학교까지 이곳에서~~~옛날 추억이 고스란히 떠올려지네요. ()()() 고향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tvtv6925

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고향이네요 부럽 부럽 부럽 그곳에 가고싶네요 쉼을 얻고싶네요~~우리의금수강산 잘지켜지길요

@user-lf2ol4tc5b

2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소중하게 지켜주시길~~^^

@zantik0413

2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아름다운 소중한 고향이

@user-de2ok6cn2v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향 영주가 자랑스럽다

제가 묵었던 고택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코로나 지나가면 또 가고 싶어요

가을동화로 유명해진 무섬다리씬 때문에 관광객이 많을때는 관광버스가 줄을 지어서 왔었더랬죠 지금은 많이 한산해졌지만 운치는 아직도 좋습니다 뭐 하회마을은 입장료도 받는다 그러던데 아직 무섬마을은 입장료는 안받는것 같습니다 한옥 개보수를 많이 한걸로 압니다 민박은 원래 하던것이 아닌데 시차원에서 동네 주민들 소득에 도움되시라고 지원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래도록 보전되면 좋을것 같네요

@user-gb8zh6xi9e

3 жыл бұрын

저는 봉현면 두산동이 고향인데 하회마을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모래가곱고 하회마을과 집성촌 양반 선비 종가 잊혀져가는 옛날를 그리게 하는 아름답고 운치있는곳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저도 6월달쯤 무섬마을 다녀왔었는데 자전거 무료대여도 있어요 강둑길로 해서 마을 한바퀴 잠시나마 추억으로의 여행이었어요

예전엔 저기 정말 아름다운 모래가 가득했는데.. 해수욕장 안부러울 정도로 고운 모래가 풀하나 나지 않은 하천 가를 가득 덮고 맑은 물이 흐르던 그 아름다운 하천이 이젠 풀반 모래반 물도 더러워졌고.. 갈때마다 속상하더라.

내교향. 무섬마을 사랑한다. 어릴적물가에 놀던때가 그립다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축하해요

너무나 가치잇는 영상이네요. 저 자연과 정신적 가치 우리한옥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작년10월에 친구들과 박종우 어르신 고택에서1박하고 왓네요 정말공기좋고 행복한시간이엇슴다 다시한번더 가고싶은곳

@user-tx2bv7mx4l

3 жыл бұрын

와 작년10월 어느날 우리가족도 저기다녀왔는데 가을되니 그때가 또 그리워지네요..박종우어르신 말씀참잘하시던데

서양의 정교한 건축물 유적보다 투박하지만, 저러한 자연에 순응하는 소박함이 우리 한국사람들의 정서 중 일부분을 이루고 있지요. 전통이란 것은 단기적인/직접적인 효용을 주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간접적으로는 우리를 둘러싸고 감싸 안아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유한 전통들이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user-wj6tt6bg1n

3 жыл бұрын

불편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의 주거에서 살래? 라고 물었을 때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무섬 가마타고 시집온 우리 할머니 고향마을 어릴적 방학이면 보름씩 지냈던곳 도시생활 힘겨울때 무섬 모래사장 위로 떠있는 달이 늘 생각난다

@user-jz8ve6vl9c

3 жыл бұрын

언제시간대면 한번놀러갈게요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꼭 한번 가보세요

@user-ut4sj5lk4x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환경스페셜에 아름다운 이마을이 흙이 쌓여 나무가 나기 시작했다는 곳아닌가요 4대강 영주댐 만들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할아버지 탄식하던데

@user-lf2ol4tc5b

2 жыл бұрын

와~~생각만해도 황홀했을것 같아요 그런 풍경을 보는건 큰 영광입니다

갱상도 사람들은 본래 니꺼내꺼(사람은빼고)구분을 못하죠~~ㅋ 좌우지간~화회마을보다 이 무섬마을이 더~멋지고 아름다와요 무.동화속에 나오는 그림같은 요정들같이....저 운치있는 한옥들이며, 옛날옛적에 사라진 초가삼간을 아직도 이어가는...우리의 전통을 지키는 파수꾼마을..!!항상 감사합니다.보고플때 한번씩 들어와 보고갑니다.💖

내고향 무섬마을 홧 ㅡㅡ팅 입니딘

@asdf-kg1zb

3 жыл бұрын

고향이이곳이라니참좋겠다 항상가보고싶었더곳인데

영주가 오래된 고장으로 역사가 오래되고 발자취를 따라 가보면 볼거리가 많아요

❤️무섬마을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든 곳이지요 ❤️저도 그 아름다움에 반해 ❤️제노래(가수강가에) 무섬다리연가 ❤️노래를 만들었네요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년 전쯤 전통한옥을 테마로 여행하면서 영주 닭실마을도 다녀왔었지요.🇰🇷💖💖💖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전통을 지키기는 어렵겠지만, 무섬마을도 독립운동가(애국자)를 제일 많이 배출한 자긍심으로 전통을 계속 지켜주시기를 감히 바랄뿐입니다🇰🇷🇰🇷🇰🇷🇰🇷🇰🇷👍👍👍💖💖💖💖💖💖💖

너무정겹네요ㆍ고향의계신엄마품속이생각나는곳~아름다운풍경 내성천은어릴적소풍간곳으로기역되는곳 다시한번가보고싶어져요ㆍ물맑고공기좋은곳 내고향영주여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거 같아요 분명 반딧불이도 많을거 같네요

영주 무섬마을 꼭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옛정취가 살아숨쉬는 무섬마을 이네요

풀영상 좋아요 👍👍 자주 풀 영상 올려주세요

초가지붕 참 운치있고 아름답네요~

저도 남편과 아들과 방송보고 꼭 가고싶어 갔습니다 외다리 에서 사람만나니 비켜가기 곤란했어요😅 아름다운 무섬마을 또 가고 싶네요 추워서 금방왔어요

한번 가봐야겠읍니다 신작로같이 넓어진 외나무다리를 건너보러 가보고싶네요

4대강 사업이 다 망쳐놨네 지금도 운치있고 아름답지만 물흐르는 무성마을은 더 아름다웠을거같다.. 올 가을에 엄마랑가야징

@user-ri3kd5sq3m

Жыл бұрын

4대강 덕분에 가뭄과 홍수를 막아 주었는데 문씨가 4대강 보 해체 대한민국 파탄

내고향 풍기 인삼,사과,인견 유명한곳 코로나때문에 고향에 못가고 참답답하네요

너무 가보고 싶은 무공해마을~^^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아하동문

옛날기와집 넘 정겹네요 저도 시골출신이라 그래도 기와집 요즘 볼수없는 환경 진짜로 불도 지피고 싶네요 나이먹어서 시골가서 살고 싶네요

어르신들의 학식이 깊으십니다 ㅡ심청사달ㅡ 독립운동가도 많이 배출한 마을이라니 참 좋습니다 😊

1박2일 2번 나오고 설 특집드라마 영주 나오고 다큐멘터리 몆번 나오고 그후 유명해졌음... 물고기도 많고 사람들이 발길이 닳지 않아서 뱀도 엄청 많음!!

와우 한번 가보고싶다!!!

어르신 글씨 선물 감동이다

상류 영주댐을 헐어야 모래가 흐러들것입니다..ㅠㅠ 너무안타까워요..

@user-my1977

3 жыл бұрын

상류 순흥 부석 저수지를 없에야죠 영주댐물은 꼴랑 조금 유입되구요 바로위에 겁나큰 회사들 다 옴겨버리고 모래 그만 퍼대면 다시돌아오져 아참 저런곳은 관광객들도 못가게 해야죠 그래야 몇천년 보존 잘될것아닐가요

30년전에 영주서 고등학교 다녔엇는데 저 내성천 모래를 예전에 건축자재로 많이 퍼갔슴...

제 부모님 고향도 영주라서 그런지 더 정겹게 보이네요

작년에 한번 가보앗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무섬마을을 이렇게 지켜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고향 풍기 근처네~~ 고등학교 시절 한번가본 기억

구룡마을 보고 왔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든다......

1년이 넘은 영상이 올와서 재미있게 봅니다 풍기 두산마을 옥려봉 휴양림 고개넘어 작은 마을이 저어린시절 고향입니다

한옥집 너무 좋다

시골똥갱애쥐 넘 귀여워요ㅜㅜㅜ병아리도 넘 귀엽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앙 한번 만져보고싶어요🥺🥺🥺

변화가 전혀 없을수는 없겠지만.. 저도 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가봤는데 아침되면은 안개가 싸악 깔려서 정말 운치있어요^^

이렇게 예쁜 마을이 다 있었네!!

해외만 떠도는 것보다 오히려 내 나라에 갈 곳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 아름다운 마을과 고귀하고 아름다운한옥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무섬에 가고 잡다. 경치도 좋고

저희 큰할머니댁도 저기 있어요! 명절마다 다녀갔는데 코로나로 못 간지 어느새 2년이 다 되어가네요 ㅠㅠ

8:30 와... 380년전에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다니... 소름돋네요...

@reeeeeeeeeee4485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

어버지 한테 말씀으로만 들었던 겨먹이를 방송을 통해서 처음으로 보게 되네요. 저 어릴적만해도 내성천은 늘 크고 깊은 물이었는데 공업용수, 농업용수로 인근에서 물을 뽑아 쓰면서 수량이 많이 줄기 시작했죠. 영주댐 생기고 나서는 하천이 아니라 거의 모래밭 위에 작은 개천이 흐르는 정도로 심하게 변해버렸어요.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user-ut4sj5lk4x

2 жыл бұрын

4대강 영주댐 생기고 부터 그렇다고 할아버지 탄식하더라구요 환경스페셜에서 ㅜ

저는 강원도 영월 동강이 고향 입니다 어릴때 다슬기 잡고 쏘가리 꺽지 잡던 잡아 철렵하던 생각이 나네요 하하

@mooyook2

2 жыл бұрын

네 천렵하시던 생각니 나시는군요. 오래전 고 3시절에 동강에서 텐트치고 친구들과 놀던 생각이나네요.

@user-ix2pi8jj8z

2 жыл бұрын

동강 좋아요

@user-jg4he5yi9u

Жыл бұрын

저는 결혼전에 동강에서 텐트치고. 수영하고 물고기를 맨손으로 꺽지 피라미 수수미꾸리 몇마리 잡았고. 이른이침에 물안개가 낀 풍경이 아주좋았던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그당시 김대중대통령시절. 동강땜 생긴다고 했었는데 반대가 많았었고 김대통령이 땜을 안만들기로 했었던 일들이 있었죠. 동강좋죠. 그후로 십여년후에 동강쪽으로 여행겸 드라이브겸 해서 백룡동굴도 가보고 좋은추억였었죠.

내고향 마을이네요 정겹습니다

저런곳에서 살고 싶네요 외부사람 살고자하면 싫어하실란가? 기회가 된다면 살고싶습니다

도시인들아 저기가서 차박하고 쓰레기 버리고오지말아라 아예 가지말아라 저상태그대로 지켜주자!!!!

좋네요. 담에 꼭 놀러가야겠어요.

반남박씨의 후손이라 자랑스럽습니다.

@gkffkdrnfl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unfghjk88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일가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몇년전 했던거 또 올렸지만 좋아요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안올리도록 하겟습니다

@user-rk8sx3cz1b

2 жыл бұрын

@@user-tz3lw4wf9h 올려주세요 볼수록 좋은 시골고향 정취 그립습니다

꽤 오래전 혼자서 내일로 여행을 다닐 때 가봤는데 고즈넉하니 참 좋았어요. 비록 제가 방문했던 여름엔 날이 가물어서 무섬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을 구경하진 못했지만요ㅋ 영주 시내에서 꽤 먼 곳이었지만 아직도 잘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

너무 가보고 싶은 마을입니다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민정씨? 한번 가보세요

나의 고향 영주 그립네요 ......무섬마을 옆동네가 고향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랑하는 여인이 영주에 있어요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곳이 있다니?

@user-th6kb1iy6m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4대강 지역이 다 이랬음 그걸 4대강하느라 다 파괴함

@user-od1nt9zl3z

3 жыл бұрын

사대강 경북은 비피해 없는것 아셔요 알지도 못하면서 한번 가보셔요 하천 정비 사업 사대강 때문에 비 피해 없는것

@user-py3tc8fd2r

3 жыл бұрын

@@user-th6kb1iy6m 4대강. 그 지역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는데 왜 저럼.

천국이다!!ㅜ ㅜ

외가 근처라 사투리가 참 정겹고 좋아요

@user-gb8zh6xi9e

3 жыл бұрын

경북지방은 어르신들이 정감이가고 여유가있는 곳이에요.서로 시기질투하지않고 힐링이되는 곳이에요

너무가보고싶네요ᆢ아름답네요ㆍ

9:55 며느리가 오면 청소는 잘하는데 무쇠솥 뚜껑을 보면 기절한데이 ...ㅠ

@user-gr4xo5jh1w

3 жыл бұрын

그까이꺼 하면서 살아줘야..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나는 벌써 기절 햇데이

아.. 전 여기서 살고 싶네요~~~

@user-cf5op1vy3h

3 жыл бұрын

불편할걸요? ㅋ

@user-lb6dh3wf6z

3 жыл бұрын

@@user-cf5op1vy3h 불편하던지 말던지 신경꺼주세요

@reeeeeeeeeee4485

3 жыл бұрын

힐링은 최고일꺼같네요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user-lb6dh3wf6z 저는 신경 쓰 드리고싶네요

여기에 가족여행 갔다왔는데 하필 홍수 나서....다리가 다 잠겨 아쉽게 인생샷은 못 남겼지만 그래도 한옥 안에서 바베큐 구워먹고 영주시내 나가서 놀다오고 암튼 그랬네요. 재밌었음!!

예쁜 목소리 피디 작가선생 영천 이가~~♡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잘모르겟는데요

정겨운 초가집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수채화...

재래식 고기잡이 너무 재미있읍니다 ^^

무섬마을에서 살고싶다...!

@user-tz3lw4wf9h

2 жыл бұрын

가셔서 살아보세요

42:23초 아버님 미남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영주댐 생긴후로 모래와 물이 전처럼이지 않아요~~~~~~~~~~~~~~~~~~~~~~~~~

@user-py7mi8lr7w

3 жыл бұрын

영주댐 설치이후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이삼십년 전부터 하류지역의 지나친 골재채취로 하천바닥 2미터정도의 모래가 쓸려가 지금엉망이 된것입니디

@dsmhan5289

3 жыл бұрын

@@user-py7mi8lr7w 돈만되뭔 뭐든하는 구조적 문제 자연을 보호 보존해야 할건데 넘 아쉽네요 개발도 아름다운 자연 보호하면서 절충선을 찿아서 해야 할건데요~~~~~~

@user-ut4sj5lk4x

2 жыл бұрын

@@user-py7mi8lr7w 얼마전 kbs 환경스페셜에 4대강 영주댐 생기고 부터라고 나오더라구요

@user-py7mi8lr7w

2 жыл бұрын

@@user-ut4sj5lk4x 물론 영주댐완공이후 모래가 덜내려오는것도 맞기는한데 30년전만해도 무섬마을 앞에는 모래가 엄청쌓여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모래채취로 댐건설전부터 하상이 몇미터 내려갔으니 환경스페셜말은 90%는 맞지않습니다. 옛날에 모래가 많을때에는 풀이나도 하상이 모래층이라 풀뿌리가 힘이없어 큰비 한번만와도 쉽게 뽑혀 떠내려갔지만 지금은 조금만 파보면 하상바닥이 모래가 없고 뻘이거나 암반층이라 뿌리가 단단히 박혀서 비가와도 쓸려가지를 않습니다 현정부에서는 모래채취이야긴 없고 댐건설 이야기만 하고있는거죠

@sangdari2952

2 жыл бұрын

@@user-ut4sj5lk4x 좌빨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지요. 모래가 안 내려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하도 퍼 가서 문제지요

Ah~ I want to visit soon. Miss the place~ 가고싶어요 하루빨리 근데 C-19 뗌에 모두들힘드네요.

바로 한 가득 잡을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이 없구나 저 방법은 때를 잘 잡아야 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