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 스토리 하면서 에비시안이 둘보다 더 위상에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역시 이렇게 되는군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user-gv1mb3qf2r

10 ай бұрын

ㄹㅇ 사실 둘다 말하는거보면 마음에 안들었는데 에비시안이 완장감으로 딱임 ㅋㅋㅋ

밥숟가락을 넘어서 주걱을 들이밀려던 아웃랜드의 그.놈이 되는게 아니라서 만족함

@titanbane3

10 ай бұрын

사벨리안도 좋은 후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1:08 알렉스트라자 여왕님 여전히 고우신거 봐라... 😍

역시 에비시안!!! 과거 처음 에비시안 퀘스트도 정말 감동적이였는데 ㅋ

드디어 올라와땅!

알렉눈나...항상 사랑해♡♡♡

와우도 계속 온고잉 중이었구만요. 게임은 못하지만 덕분에 항상 잘 보고 갑니다~

@user-gv1mb3qf2r

10 ай бұрын

사실상 블리자드 게임중에 와우만 정상임 ㅋㅋㅋ....

확팩초반에 알배달할때에 비하면 레시온이랑 사벨리안도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네

이렇게 또 와우가 가는구만..

이번 동영상의 키워드 사카레스의 죽음 검은용군단의 새로운 위상 에비시안

에비시안이 위상이 되었지만 검은용은 삼두정치로 가겠군. 에비시안을 중심으로 하고 지금껏 동족들 먹여살렸고 대부분 드레노어 생활이였지만 경험이 많은 사벨리안은 장로격 존재로 동족을 이끄는 가르침을 줄것이고 레시온은 도적캐 답게 검은용 버전의 마티아스 쇼가 되주겠지.

@user-gv1mb3qf2r

10 ай бұрын

삼두정치하니 드워프 검은망치단 생각나네요

@user-yq1gi8hm9q

10 ай бұрын

에레다르의 삼두정치도 생각납니다

에비시안 귀요미

진짜로 에비시안이 위상이 되었네요 농담으로 말하고 했는데😮

잘봤습니다 ^^ 이제야 와우가 다시 와우같아진 듯 ^^

격아의 제이나 스토리, 어둠땅의 스랄과 드라카의 재회, 그리고 키리안의 변화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대장정입니다. 자 이제 검은용군단의 문제를 해결했으니, 이제 푸른용군단 재건을 합시다!

10.2 보스가 피락으로 확정났어요.

에비시안즐거웠다 그댄위상이되어라 ㅋㅋ

결국 에비시안이 위상이 되는거네...

@dalkongp1345

11 ай бұрын

형제들과 다르게 아버지의 자리를 관심없는 놈이 승진했네요.ㅋㅋ

@Diana-or1ce

11 ай бұрын

영화나 드라마에 흔히 볼 수 있는 스토리ㅋㅋ

다음영상은 언제에요?

스토리 진짜 누가 짜길래 이따구지? 사벨리안이란 케릭을 갑자기 만들더니 대격변부터 꾸준히 나온 래시온을 버리고 에비시안을 위상으로 만들어?

@티라노사우르스

Ай бұрын

사벨리안은 불성부터 있던 캐릭터아님??

@user-ht3wk1ox3c

25 күн бұрын

@@티라노사우르스 그러네요. 남작 세이블메인 으로 있긴했네요. 그래도, 스토리상 비중이 래시온과 비교가 안되는데

알렉누나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