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새로운경험이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가지 배우고 갑니다!!! - 목표 잡을 때 살짝 타이트하게 - 뭘 하든 목적이 없으면 안된다 - 원래 인생은 하나 얻으면 하나 잃는거에요 마지막에서 빵터졌네요🤣 김작가님 덕분에 잘 웃고 갑니다~!!!:D ㅎㅎㅎㅎ

@Namedjames22

4 жыл бұрын

3:08

03:10 저도 MBA 교수이지만..정말 공감합니다 도피처가 아니라 목적이 있어야 좋은 성과가 날수 있어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분명 도전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준비중인 사람으로써 자극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느낀 오늘의 공감포인트는: 목적을 가지고 MBA 가라 (본인이 뭘 원하는지 아는게 중요하다) MBA 준비기간은 가능한 짧게 잡아라

무슨 일을 하던지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웠으면 집중적으로 할 때 성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석사, 박사를 하시는 분들도 집중적으로 하는 분들은 끝까지 가는데, 느슨하게 하시는 분들은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시작했으면 집중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영국으로 가셨네요. MBA 현실은 무조건 미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게 나중에 왜 영국으로 갔느냐? 캐나다로 갔느냐? 이런 짜증나는 질문 안들어요........... - 경험자-

@andrewkim9575

2 жыл бұрын

캐나다는 탑 MBA가 없는 나라니까 그렇다 쳐도 LBS나 Insead는 왜 미국으로 안갔냐 소리 들을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거 물어보는건 한국인들이 대부분일텐데 애초에 MBA 하고 한국들어가서 그런소리 듣고 있는 상황이면.. MBA 가격 생각하면 실패죠 사실상.

@Alex37333

2 жыл бұрын

@@andrewkim9575 캐나다도 western(ivey)는 월드 탑20 타겟 비즈니스 스쿨 있습니다!

MBA는 스펙이 되는 사람들이 직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additional value를 얻으러 가는 것이죠

구글 관련 책 제목이 무엇인가요? 저도보고싶습니다

간판따고 쉬러간다면MBA추천 근데 가서 머엄청난 투자 경영지식을배우고싶음 비추천 자기손으로 돈한번못벌어본 교수에게 사업투자를배운다? 개소리지ㅋㅋㄱㄱㄱㄱ

@andrewkim9575

2 жыл бұрын

bb summer asso 지원하러 가는거지 보통 누가 뭘 배우러 감 ㅋㅋ mba에 뭐 배우러 가는 사람 없음

@saoconrado

2 ай бұрын

이 사람 mba에 대해 아는거 ㅈ도없넼ㅋㅋㅋㅋㅋ 주로 practical 한 분야는 실제 압계에 있는 사람이 adjunct로 와서 가르치고 학술적인 과목들은 교수들이 가르친단다..;

제일 쓸데없는 투자 = MBA학위 ㅋㅋㅋㅋㅋㅋ 진심... 경영자 마인드를 현장이 아닌 강단에서 배우겠다는 자체가 머리멍청한 짓

@ayj2074

3 жыл бұрын

못가보셧죠 ㅋㅋ?

@user-gx1mj5pz8f

3 жыл бұрын

@@ayj2074 못 간게 아니라 안간거지ㅋㅋ 대체 거길 왜 가는데?ㅋㅋ MBA 교수들이 세계적 기업가가 됐나 ㅋㅋ 마치 주식 계좌도 못 까는 사짜가 주식강의 하는격이지ㅋㅋㅋ

@ddjj3183

3 жыл бұрын

@@user-gx1mj5pz8f 1. 기업가->MBA교수 하는 사례가 꽤 있다 2. MBA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대면기회, 인턴십 기회를 많이 준다. 3. MBA는 단순히 공부를 위한 곳이 아니라 네트워킹(인맥쌓기)의 용도가 매우 크다. 영어도 못하고 한국에서도 상위권 대학 못나와서 MBA 못쓰는 놈이 열등감 찌든거 보기 역겹다 ㄹㅇㅋㅋㅋㅋ

@Pib261

3 жыл бұрын

@@user-gx1mj5pz8f 애초에 네트워킹하려고 가는거지 ㅋㅋㅋㅋㅋ 니가 못간다고 쓰레기라고 욕하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

@naeddong121

3 жыл бұрын

@@user-qq3kt2gb3h ㄹㅇㅋㅋ 딱봐도 수능 조지고 지방대 경영 가서 취업 실패하고 공무원 준비하다가 개빡쳐서 썼나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