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들님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평온한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작품을 올리고 나면 첫 댓글이 참으로 기다려집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언니랑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안부 전해주세요.^^

파도소리가 시원한 청량감을 주네요. 하지만 그 안에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군요. 인내하며 살 수밖에 없었던 할머니의 애달픈 삶에 마음으로나마 한 줄기 위안을 드립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남편이 제자를 진실로 사랑했기에 더 마음이 아픈 거 같아요. 아내는 허상만 보고 산 격이니까요.

할머니의 사랑이 악령에 씌웠을 정도로 너무 깊고 애달파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좋아요로 응원하고 있어요~♡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아, 올리자마자 바로 가 달리면 참 기분이 좋고 감사했는데 서미경이 응원해주신 덕분이었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인생좋은일만도 나쁜일만도없지요 정답이없으니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인생 새옹지마라 하나 봐요.

나들님 잘 들었습니다 ❤ 나이먹은 저로서도 할머니가 대단하시네요😅감사합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네, 그시절에~ 지혜가 가득하신 할머니 같지요?

푸른동백나무 꽃을 피우기전 피운후~ 지금 나의 이 자리는 어디일까요? 나이 70을 바라보며 생각해봅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Ай бұрын

'앉은 자리가 꽃자리'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웃음치료사도 삶의선택을 달리했쟎아요! 웃음을 주는사람은 다른 이들앞에서 슬픈기색도 못한다는 어떤강사 얘길떠올리며 푸른우체통의 주인도 남의고민들으며 본인의 고민도 많았겠죠? 😊😊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동감이네요. ~남편의 바람은 큰 상처가 되었겠지만 그래도 남편 대신 남의 고민을 풀어주며 자신도 치유가 되기도 했을 거에요.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낭독해주시는 책나들님께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샬롬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

🍎🍄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

출첵합니다ㆍ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닉네임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는 낼름이님! 깍꿍.~~^^

음향효과가 한결 현장감 있게 들립니다. 긧속에 맴도는 말 "괜찮아.그럴수도 있지!" 푸른 우체통을 향해 바다를 가르며 달려오는 희망이 할머니를 기쁘게 하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 이만하길 다행이야. 이처럼 긍정적인 말들은 항상 마음을 위로하기에 참 좋은 말인 거 같아요.

오늘쯤은나들님이오실거같았는데역시나와주셨네요잘듣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아하, 넵!~ 평일엔 일땜에 주말에 주로 하게 되네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할아버지 가 할머니 속을썩혔지만 그것은 잘난 할아버지 를 둔 할머니 탓이구나 ㅋㅋ 할아버지 가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인생에 말씀으로 도움 을 드릴려면 그만큼 풍부한 학식과 철학과 깊은 소양과 필력이 있어야 가능하쟎아요 배 영신이 그냥 넘어 오겠어요 ? 잘 나셨네요 ㅡ ㅎ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ㅋㅋ 이제 앞으로 책나들 클로징맨트(^^)는 윤병옥님께서 해주셔야겠어요. 요약킹입니다요.^^

@user-xc6cc7cr6q

2 ай бұрын

@@bookpicnic 잘난 자식들은 뿌듯 하고 자랑스러운 데 잘난 배우자 나 애인은 피곤하고 관리가 힘듬ㅋ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bookpicnic

Ай бұрын

팔식정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책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