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그리고 구독자 님..!! :-) 안녕하세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합니다. 먼저 소설을 낭독하시느라 애쓰신 우리 클라우디아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감상하신 구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소설은 한 사람과 한 사람이 일생을 거쳐 세 번 만나 사랑을 하고, 세 번을 이별하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상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쉽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아주 안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 별 그리움 " 은 반전이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부에서 그 실체가 드러납니다. 깜짝 놀라실만한 반전과 반전이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사뭇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egp3018 강변연가님 많이 고맙습니다 🙆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으이그, 무슨 말씀을 그리하시는지요..!! 저는 클라우디아 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요. 세상에 이렇게 맑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아마 천국행 티켓은 따놓은 당상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날 가까이 계시면 오래된 포도주 한잔 나눠 마시면 참, 좋을 거 같죠..? 그런데 천리만 길 머나먼 곳에 계시니 그럴 수도 없고, 그냥 공수표 한번 날려 보는 거지요. 뭐..!! ( 아니, 마음은 꼭 그러고 싶다는 거, 믿어주세요..!! ) 2부 시작할 시간이 바짝 다가왔군요. 열심히 들을랍니다. 헤헤 ^ㅇ^

오늘도 클라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땡그리 님..!! :-) 안녕하세요..? 땡그리 님..!!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 별 그리움 " 을 사랑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지킬 수 없었던 사람들이 일흔이 넘어서 요양원에서 만나게 됩니다. 만약 현실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글쎄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오늘 (7/9)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user-so3br3yf9o 앗 깜짝이야 남편이 지어준 제 별명이 땡글이예요 ㅋ 우린 동명이인~ㅋ 오늘도 좋은 컨디션으로 활기차게 아자아자!!!🙆

별 그리움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세요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김보기 님..!! :-) 안녕하세요..? 강변연가 입니다. " 별 그리움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클라우디아 님의 목소리로 옷을 입히니까 작품이 확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참 고마운 분이세요. 오늘 (7/9 ) 2화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ㅇ^

@voki5717

28 күн бұрын

@@egp3018 비오는날 좋은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요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별 그리움 강변연가 댓글 따스한사랑 설레는 맘으로 오늘 밤도 고마운 마음으로 기대됩니다 따뜻한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voki 님 평안한 시간 되셨는지요~ 오늘 저녁엔 엄청난 반전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다복한 날 되셔요 ~🙆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voki5717메사친, 김보기 님..!! :-) 오늘 저녁 9시에 뵙겠습니다. ^ㅇ&

안녕하세요 클라우드아님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장마에 폭염에 건강하시길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진아 님..!! :-) 장마라서 그런가요(?) 영 꿉꿉한 게 컨디션이 별로지요..? 안녕하세요..? 진아 님..!! 강변연가 입니다. 늘 뵙고는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오늘 (7/9) 2화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반전을 기대하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user-wo9rn7mm5t 네~ 진아님두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길요~🙆🙆🙆 오늘 밤에 만나요~😄

@user-wo9rn7mm5t

2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작가님께서 글을 주셨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이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user-wo9rn7mm5t 메사친, 진아 님..!! :-) 답글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 9시에 뵙겠습니다. ^ㅇ^

클라님.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명랑한목소리 언제들어도 참 편안함을 주는 클라님. 감사함과 함께. 낭독에 젔어 보겠습니다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JS 님..!! :-) 안녕하시지요..? JS 님..!! " 별 그리움 " 잘 들으셨어요..?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소설을 다 읽으시고 나면 가슴 한편에 어딘가(?) 모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7/9)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js님 반갑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나이드니 이 편안하다는 말이 점점 좋아집니다 ㅎㅎ 요즘 이래저래 할 일들이 많았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장마가 남부지방에서 중부지방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습기가 꽉 찬 날입니다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저녁에 또 뵈요~^^

오늘밤도 감사히 귀 호강합니 다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장미화 님..!! :-) 아, 안녕하시지요..?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 탁란 "에서 뵈었으니 한 두어 달쯤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 별 그리움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7/9)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장미화님 좋은 컨디션 유지하며 건강한 오늘 되셨으면 좋겠어요 늘 고맙습니다 ~🙆

덥고 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클라우디아님 잘 듣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기순 님..!! :-) 안녕하시지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호ㅇㅇ 교수 님이 계셨습니다. 그 이후 처음 뵘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레 그 교수 님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 이미 명예교수셨으니 지금은 아마도..? 참, 못 된 제자군요..!! 소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7/9) 다시 뵙겠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네~ 기순님도요~ 물도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하시길요~ 오늘 저녁에 또 만나요~🙆🙆🙆

🌹🌹🌹🌹🌹🙏🙏🙏🙏🙏차분하게 감상 중입니다ㆍ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user-we1yk4zl4y 노혜도님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노혜도 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 ^ㅇ^

클라님 장편소설 올려주세요 목소리가 너무좋아 합본 들을때면 불면증 심한 저도 스르르 잠이 든답니다 장편 합본 부탁드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1 күн бұрын

도토리님~ 불면에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예요~^^ 네~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기분좋은 오늘 되시구요~🙆

별그리움 들으니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 하나 떠오르네요 50여년 가까이된 그이름 6살 차이나는사람이였기에 결혼이급한남자와 준비가 안된 여자 그마음을헤아려주지 못했다는생각이드네요 우연이라도 만나면 미안했다고 전하고싶은데 결혼하는인연은따로 있나봅니다 서로다른인연만나 살았네요 헤어진후1년뒤에 친구편에 잊어야할 사람을 잊지는 못하지만 이젠 억지로라도잊어야 한다며 결혼소식에 좋은사람만나 행복하라고축하편지를보내고 그한마디 기억하며 고마운 마음으로살았는데 이 나이 되어보니 미안하다는말을하고 싶어지네요 추억소환하며 잘들었습니다 2부를기다리겠습니다 강변연가님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

@user-bu1mk7tl7c

28 күн бұрын

나도 최근에 오십년 전 그를 만났습니다. 이제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경애 님..!! :-) 아, 이 일을 어떻게 말씀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변연기라고 합니다. 참, 아프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한 기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우리들의 기억 속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들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게 있다면 아마 끔찍하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 아닐까(?) 싶습니다. " 별 그리움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들이 별을 보며 미래를 꿈꾸던 언덕..? 거긴 어딜까요..? 그리고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7/9)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ㅇ^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user-bu1mk7tl7c 메사친, 정화 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인연인가 봅니다. 50 년 만에 그분을 만나시다니요..? 아주 우연이었겠지요..? 가끔 뵙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물론 아직 걸림돌이 없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신다면 문제없으실 겁니다. 저는 " 별 그리움 "을 쓰면서 노년의 사랑을 구차하고 쓸쓸하지 않게 쓰고 싶었습니다. 또 모든 걸림돌을 없애고 단지 사랑이라는 꿈같은 세상으로 두 사람을 데려가고 싶었어요. 이런 제 생각이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에 어떻게 비칠지(?)는 모르겠어요..!! 반전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시면서 오늘(7/9)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억지로 맺어지지않는 인연.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란 말씀에 함께 위로 받네요. 경애님~ 말씀 감사합니다. 다복하소서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우와~여이정화님^^ 행복한 걸로~😄🙆

잘듣겠습니다.🎉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정자 님..!! :-)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날씨가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쨍, 아니면 주룩주룩 그것도 아니면 평평..!! 뭐, 그런 걸 좋아해서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뜨뜻미지근한 건 딱 질색이라서요. 헤헤, " 별 그리움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7/9) 2부에서 다시 듣겠습니다.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user-cu9ex9je6q 정자님 늘 평안하시구요 2부에서 또 뵈어요~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별그리움 장편인가요 감사합니다 제목이참예쁜책이네요 잘듣겠습니다 클라우디아님♡♡♡♡♡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중편이예요 1부와 2부로 구성됩니다. 네~제목처럼 예쁜 소설이지만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있죠 하하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gp3018

23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정옥 님..!! :-) 제가 정옥 님께 답글을 드리지 않았었네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 소설은 중편 소설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제목을 제가 만들고 독자분들이 싫어하면 어쩌나..?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여성 독자분들을 중심으로 예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정옥 님..!! ^ㅇ^

주인공의 어린시절은 황순원님의 소나기를 연상케하네요. 잘 들었어요. 2부 들으러 갑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1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멋진 푸른 산책님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을 누리네요~ 고맙습니다 😀👍

크라우드님 고맙습니다 70이훌쩍넘은 나이에 낭독을 듣다보니 내젊었을때와 너무나흡사한 내얘기를 듣고있는것같이 가슴이뜁니다 약간틀린부분도있지만 내가사랑했던 그사람은 호주로 이민가서50년이상을 못보고있습니다 주책스럽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8 күн бұрын

아뇨~전혀요~^^ 아마 그 분도 솔향님이 생각나시겠죠~^^ 지난 모든 것은 나를 있게한 소중한 추억이니까요~ 솔향님의 모든 날들이 평안하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gp3018

16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솔향 님..!! :-) 안녕하세요..? 솔향 님..!! 저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에는 나이라던가, 성별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필요치 않은 것 같지요..? 솔향 님 첫사랑에 대한 생각을 떠오릴게 했다니 제가 참 행복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요..? 어디에 살고 있는지는 아니시니까 말입니다. 가장 슬픈 일은 말이죠..? ( 이 건 순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 그 오랜 세월 동안 그리워만 하다가 어느 날 먼 지인으로부터 그이가 세상을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 아닐까(?) 싶어요..? 글쎄요. 지난 세월 나를 버티게 해주었던 기둥 같은 것이 무너져 내렸다는 기분이랄까요..? 아니면 그동안 찾을 수 없었던 아니 찾지 않았던 자신의 삶에 대한 회환 같은 것에 휩싸여 한동안 슬픔에 어쩔 줄 몰라 해야 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입니다. 헤헤,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다시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ㅇ^

추억속 소설 소나기의 확장판 같기도 하고... 아련한 글입니다~~ 2부가 기대 되네요~~ ^^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하늘등대님 평안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네 2부 기대해 주세요~ 평안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메사친, 하늘등대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헤헤 소나기의 분위기가 좀 있지요..? 하지만 뭐 제가 어떻게 소나기를 따라갈 수 있을라고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9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ㅇ^

클라우디아님 비오는밤에 뽀송뽀송한 침대에누워 잘들을게요 ~굿밤하세요^^🎉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머스마 님..!! :-) 안녕하셨지요..?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늘 뵙고 있지만 인사는 못 드리고 제 일만 하고 나가기 바빴습니다. 헤헤, 이런 시간이 만들어져야 겨우 인사를 나누는 처지를 헤아려 주신다면..? 얼마나 기쁘겠는지요..? 오늘 (7/9)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ㅇ^

@user-xn6yb3qw6p

28 күн бұрын

@@egp3018 비닝입니다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뽀송뽀송~~~ 요즘처럼 습한 날에 기분이 확 좋아지는 말씀이신 걸요~ 09님 센쓰 짱이십니다~😉👍 오늘 저녁에 또 뵈어요~ 좋은 날 되시구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user-xn6yb3qw6p닉 네임이 비닝이세요?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user-xn6yb3qw6p 메사친, 머스마 님..!! :-) 죄송하지만 비닝(?) 이 무엇을 말씀하시나요..?

❤283 50년이 지났지만 좋은 사랑 을 나누기 를 2 부에서 기대할게 좋은 주 를 맞이 하길바랄께요 Ms Claudia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YKKIM 님..!! :-) 안녕하셨지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 별 그리움 "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7/9) 2부에서 다시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ㅇ^

@ykkim9228

28 күн бұрын

It is an honor to hear from you directly Expecting a happy ending story soon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ykkim9228 브아라, ykkim 님..!! :-) " 별 그리움 " 은 결말에 있을 반전을 염두에 두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노년의 사랑은 어떤 모습이어야할까..? 우리가 흔히 추하고 자식들과의 갈등을 불러오고, 재산 분배 문제로 끝이 그리 좋지 않은 사랑을 보아왔기 때문에 어떤 이는 노년의 사랑을 주책이라고까지 혹평 하는데요. 저도 뭐, 그런 생각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꼭, 그렇게 폄훼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전수전 다 겪은 분들의 사랑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야 하나(?) 고심끝에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을 선택한 것입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으리라 보고 있고요. 그래서 " 별 그리움 " 의 결말을 기대하는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ykkim 님..!!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낭만을 즐기며 늘 활기차게 살아가시는 멋진 ykkim 님의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마음만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클라우디아가 격하게 응원합니다 ~🙆

반갑습니다 비 오는 밤에 잘 듣겠습니다 용문사 남수우 용문사의 천 년 된 은행나무를 보셨을까요 봄이면 파란 움이 트는 은행나무 앞에서 자신이 작아지는 것을 알았을까요 여름이면 싱그러운 은행잎이 몇 장이나 되는지 헤아려보려고 하셨을까요 보이지 않는 꽃을 보려고 해 보셨을까요 가을이 되면 노랑으로 물든 이파리와 은행알이 떨어지는 아픔을 함께해보셨을까요 겨울이면 벌거숭이가 되어서도 추위에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은행나무와 함께해 보셨을까요

@egp3018

28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남수우 님..!! :-) 안녕하세요..!! 시인 님..!!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우리 클라우디아 님께서 참 감사한 분이라고 늘 말씀 하시는 걸 듣고 있습니다. " 별 그리움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7/9)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ㅇ^

@user-lm7nl5gs3x

28 күн бұрын

@@egp3018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 없는 글 솜씨에 칭찬해 주시니 제가 감사에 말씀을 몇 번이고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꾸벅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다른이의 마음과 입장을 헤아려보게 하는...오늘도 시인님의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user-lm7nl5gs3x 메사친, 남수우 님..!! :-) 아이고. 너무 황송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9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ㅇ^

수요일날 용문사 은행나무보고 그 긴 세월속에서도 알알이달린 은행열매를 보고 감탄하면서 사진찍고 기도받고왔어요

@egp3018

23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이종분 님..!! :-) 참,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정말 용문사 은행나무는 멋있어요. 경이롭기까지 한 위엄이 있지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이종분 님..!! ^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3 күн бұрын

우와~종분님~ 용문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거기다'기'까지 받으셨다니~굿잡!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책 "성장을 위한 마음편지" (삼성 이건희 이재용 회장, 장학사업에 5천억 투자)가 출간되었습니다. 위로와 격려 메시지, 결혼주례사와 천재들의 공부법, 삼성의 인재경영과 삼성 이재용 회장의 인물탐구 보고서도 들어있어 세간의 관심이 매우 높을겁니다.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1 күн бұрын

김회장님~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한 오늘 되셔요 🙆

@egp3018

16 күн бұрын

메사친, 김 회장 님..!! :-) 안녕하세요..? 회장 님..!! 저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잘 읽어 주산 것만으로도 황송한 데 좋은 책까지 소개해 주시니 우리 클라우디아 님이 많이 좋아라 하시겠습니다. 김 회장 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 방이 늘 손님으로 넘쳐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 써 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ㅇ^

인영아 인영아 인영아~~~~~

@egp3018

27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지찬 님..!! :-) 인영이를 목놓아 부르시는군요..!! 안녕하시지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 입니다. 인영이가 어디선가 듣고 있을겁니다. 저녁에 인영이를 만나 보시지요..!! 9시에 뵙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7 күн бұрын

@@user-yx7im2vc1i 힛^^ 울 지찬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입니다~😉👍 요즘 습하고 미끄러운 보행길~ 항상 안전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