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리움 2부] 총2부/ 50년 만에 만난 그녀와의 재회 /이별없는 만남이기를 나는 별에게 부탁했다. 강변연가 지음 / 중간광고 없음/

#별그리움 #강변연가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별 그리움] 50년 만에 만난 그녀와의 재회 / 강변연가 지음 / 중간광고 없음/
* 낭독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제 목 : 별 그리움 (중편소설)
* 지은이 : 강변연가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Пікірлер: 102

  • @egp3018
    @egp301826 күн бұрын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반전은 늦게 읽으시는 분들을 위하여 꼭..!! 숨겨주세요..!! ^ㅇ^ 안녕하세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2부에 오신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1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2부에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끝까지 읽으시는 분께만 드리는 팁이랄까요..? 하지만 반전은 뒤에 읽으실 분들을 위하여 꼭,꼭 숨겨주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egp3018 옙!!!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수고하셨습다. 정말 멎진 낭독이었어요..!! 고맙습니다. ^ㅇ^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26 күн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비오는밤 촉촉하게 잘듣고잘게요~감삼니다^^🎉 2:04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user-xn6yb3qw6p 09님 오늘도 굿밤굿잠 되시고 활력넘치는 행복한 아침 맞으시길요~ 늘 고맙습니다~🙆

  • @user-dh6xn6nj6t

    @user-dh6xn6nj6t

    19 күн бұрын

    아 AI이라니

  • @user-lu5bd1ih6s
    @user-lu5bd1ih6s7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күн бұрын

    채리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좋아해 주시니 저도 넘 행복합니다 ~😉🙏 다복한 한 주 되시길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채리 님..!! :-) 감사합니다. 채리님..!! 저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님께서 주신 한 마디가 너무나도 제 가슴을 울렁이게 합니다. " 별 그리움 "을 제 블로그에 발표한 것이 어느새 사흘 모자라는 한 달이 되었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격려해 주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채리 님처럼 꾸준히 읽으시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게 저를 더 놀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쓴 글이라서 처음엔 많이 의아해하셨던 것 같아요. 저도 철저히 외면받는 것 같아서 적잖은 실망도 하고, 저의 작가적 능력에 대해 회의를 갖기도 했었습니다. 첫날은 거의 한숨도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소중한 클라우디아 님의 열정을 헛되이 만든 것 같아 클라우디아 님 뵙기가 민망해 어디로 숨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 별 그리움 "의 예상치 못한 반전처럼 뜻밖의 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아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이 모든 것이 채리 님의 덕분인 것 같아 님을 뵙는 제 마음이 자꾸만 따뜻해집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js-um6ps
    @js-um6ps26 күн бұрын

    클라님반가워요 자주뵈니 반갑네요 여기 김해에도 비가오네요 장마속에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정겨운. 목소리에 젔어 볼깨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js-um6ps js님께 항상 송구스럽고 감사해요~🙏 네~js님께서두요~🙆 이 순간 js님의 다복함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js-um6ps 메사친, js 님..!! :-) 아, 오셨군요..!! 강변연가입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힙니다.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ㅇ^

  • @user-zv7qb5kx3x
    @user-zv7qb5kx3x26 күн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user-zv7qb5kx3x 헌자님의 귀한 기다림에 많이 고맙습니다 늘 다복하소서 🙆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user-zv7qb5kx3x 메사친, 박햔자 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ㅇ^

  • @greenstroll328
    @greenstroll32820 күн бұрын

    이런 반전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강변연가님의 훌륭한 소설에 클라우디아님의 낭독으로 더 멋지게 승화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작품 많이 많이 써 주세요. 강변연가님과 클라우디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0 күн бұрын

    푸른산책님의 따듯한 응원의 마음 고맙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지만 기분만은 늘 쾌청하시길요~🙆🙆🙆

  • @egp3018

    @egp3018

    19 күн бұрын

    메사친, 푸른산책 님..!! :-) 안녕하세요..? 저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반전 대문에 많이 놀라셨나 봅니다. 이 소설을 읽으신 분들 대부분의 말씀이 거의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결말을 생각한 것은 인류기 이룩한 문명의 역습이랄까요..? 그것에 대한 경고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예는 대단히 많지요.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이 일자리를 잃고 힘들어하는 세상이니까 말입니다. 먹이사슬의 최하위에 위치했던 인류가 최상위 포식자가 된 것은 인간만이 이룰 수 있는 문명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그 문명이 인간의 삶을 옥죄는, 아니 한 발 더 나가면 지매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인류는 지구상에서 최상의 포식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지켜보는 것도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푸른산책 님..!! ^ㅇ^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놀랍네요띵! 정말예상치못한반전이원더랜드영화를봐야겠다했었는데보지말아야겠어요허무하잖아요하지만이소설에서의결말은차라리경쾌했어요 우린지금어떤세상을살고있는것일까요?좋았습니다경민의마음속응어리가풀렸겠지요50%쯤 위안이되었겠지요세상의사랑은전부참사랑입니다첯번째도백번째도진실하다면모두가참사랑이지요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클라우디아님❤❤❤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정옥 님..!! :-) 역시 많이 놀라셨군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입니다. 소설의 결말이 차라리 경쾌하다고 말씀해 주시니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해피엔딩으로 소설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지만, 뭔가 읽으시는 독자들에게 한 번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소설이 가지고 있어야 할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에서 결론을 이렇게 맺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 노년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을까..? 두 번째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로할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과 기계에 대한 경고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굳이 오지 않은 것들을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인류의 문명 발달사를 보면 소설아나 영화에서 제시했던 이슈가 수십 년 내에 현실화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던 것처럼 아마 이 문제 또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좀 짜증 나는 일이기는 하지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4 күн бұрын

    다정한 정옥님의 말씀에 따듯한 울림을 받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user-zv7qb5kx3x
    @user-zv7qb5kx3x26 күн бұрын

    어쩌다1등 ㅎ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헌자님~🙆‍♂️🙆‍♀️🙆 엄청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박헌자 님..!! :-) 1등 축하합니다..!! 강변연가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ㅇ^

  • @ykkim9228
    @ykkim922825 күн бұрын

    ❤167 OMG, 이런 반전이 얼마나 허탈할까 좋아하는 사람 과 마지막 삶을 보냈더라면 더 좋았으련만 작가님 이 엔비디아를 넘 좋아했구나 하여간 숨을 멈추고 청취 한 보람이 있어요 좋은 날 되세요 클라우디아 님 그리고 작가님 도..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ykkim 님..!! :-) 많이 놀라셨군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입니다. 사실 완벽하게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가 아직은 없다고 하지만 어쩌면 그건 기업이나 연구자들의 눈 속임일지도 모르지요. 저야 뭐, 기계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나 마찬가지 입니다만, 인간이 만든 기계를 인간이 통제하지 못하는 순간, 아니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계가 탄생하는 순간, 인류의 역사는 상상 그 이상으로 변화를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먹이사슬의 하위에 위치했던 인류가 최상층으로 도약한 것은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발전시킨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인간에게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사실상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상업주의 때문에 기계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인간의 행동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행복지수는 낮아지고 있는 것은 아마도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은 아닐는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

  • @ykkim9228

    @ykkim9228

    25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의 상상 력은 인정 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5 күн бұрын

    네~ykkim님도 좋은 날 되셔요~😀👍

  • @user-ft7ot1lb6e
    @user-ft7ot1lb6e21 күн бұрын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입니다. 클라우디아님 의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1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옥희정님의 컨디션은 맑음으로 고고!!! 평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19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옥희정 님..!! :-) 안녕하세요..? 저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초복인데 삼계탕 드셨어요..? 그전엔 삼계탕 보다는 보신탕이었는데 이제는 삼계탕으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저도 뭐, 구내식당에서 나온 반계탕 먹은 것으로 올여름 버텨 볼 작정인데 잘 될는지(?) 모르겠네요. 하하, 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옥희정 님..!! ^ㅇ^

  • @user-or1ny9xu9i
    @user-or1ny9xu9i25 күн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낭돇내주나요?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꿈틀이 님..!! :-) 안녕하세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우리 클라우디아 님, 목소리 정말 괜찮으시지요..?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5 күн бұрын

    ㅎ 꿈틀님 짱!!!고맙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silviajang7386
    @silviajang738617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경민 노인이 느꼈을 허탈함을 어찌해야 하는지 노인은 빠른세월내에 세상은ㅅ등지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 @egp3018

    @egp3018

    17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실비아 장 님..!! :-) 아,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실비아 장 님의 말씀대로 허탈감을 이기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등졌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루지 못한 사랑을 마음껏 누렸다는 생각으로 툭툭 털고 일어날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결과를 맞이했더라도 주위에 계신 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실비아 장 님..!!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7 күн бұрын

    실비아장님의 따듯한 마음이 살아갈 생기를 불어넣어 주실 듯요.^^ 실비아님의 모든 날들이 평안하고 다복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 @voki5717
    @voki571726 күн бұрын

    오늘 하루 일과를 잘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다정다감한 정겨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voki5717 안전하게 귀가하셔서 참 고맙습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시길요~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voki5717 메사친, 김보기 님..!! :-)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편안히 쉬십시오. 좋은 꿈 꾸세요. ^ㅇ^

  • @user-mi9gn9hr6n

    @user-mi9gn9hr6n

    25 күн бұрын

    아~ 아프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 경민님의 무너지는 아픈 저 마음을 어쩌면 좋아.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user-mi9gn9hr6n 메사친, 뜨락의 아침 님..!! :-) 제 마음도 아파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경민의 마음을 콕 찍어내시는지요..? 인영이 마음도 그랬을 것 같아요. 사실 인영이도 경민을 많이 사랑했거든요. 물론 처음에야 업무적으로 고객 응대하는 마음이었겠지만 영민의 진실한 사랑 앞에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늘 등대 님..!! ^ㅇ^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님..!! :-) 계시는 거 봤어요..!! 오늘 하루쯤 쉬시지 않고..? 수고하셨는데 맥주 한잔하셔야죠..!! 저야 뭐, 밥 벌이 때문에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말이에요..!! ^ㅇ^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26 күн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2화 기다렸어요.재미있게 듣겠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넘 좋아요~ 정자님 짱!👍👍👍 평안하게 책 읽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정자 님..!! :-) 안녕하세요..? 이 작품을 쓴 강변연가 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user-hs3kg6tv3v
    @user-hs3kg6tv3v26 күн бұрын

    와우 제가 1등이네요ㅜㅜㅜ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user-hs3kg6tv3v 앗 명옥님 일등이시군요~🤴👍🙆‍♂️🙆‍♀️🙆 고맙습니다 🙆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명옥 님..!! :-) 축하드립니다. 오늘 1등이 두 분이시네요.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ㅇ^

  • @user-lb7ir3yt4k
    @user-lb7ir3yt4k25 күн бұрын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사람들이 유한함을 알기에 더 감사하고.. 더 소중하게 살아야함을 알면서도... 매일의 일상의 무거움이 늘 방해꾼인것 같아요~~ 따뜻한 글 주신 강변연가님께 감사해요~~ 지난 "탁란"도 재밌게 들었는데... 이렇게 또 뵈니 더 좋으네요~~ 작은 한 명의 구독자에게도 소중히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살아야겠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5 күн бұрын

    하늘등대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하늘등대 님..!! :-) 하늘 등대 님 말씀을 읽고 있자니 제 코끝이 다 찡해지는 것 같습니다. 뭐, 그렇게 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나도 귀한 말씀을 주셨군요..!! 제가 자주 쓰는 말인데요. " 선물의 가치는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메겨진다. " 라는 말을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 가장 귀한 것은 독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때에 따라 작가는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해 몇 날 며칠 밤을 새울 수도 있겠지요.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독자는 보물보다도 더 귀한 보석이지요. 글을 쓰는 동안 지금의 생각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고, 가능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하늘 등대 님..!! ^ㅇ^

  • @user-wo9rn7mm5t
    @user-wo9rn7mm5t26 күн бұрын

    안녕 하세요 클라우드아님 천둥번개가 치고 있네요 . 밤새 비가 얼마나 오려는지 2부 감사히 듣겠습니다.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user-wo9rn7mm5t 메사친, 진아 님..!! :-) 밤 사이 비가 많이 온다지요..?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user-wo9rn7mm5t 메사친, 진아 님..!! ^ㅇ^ 밤새 비가 많이 온다지요..?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좋음 꿈 꾸세요..!!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천둥번개까지 치는 저녁. 좋은 커디션으로 진아님의 맘이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진아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user-lm7nl5gs3x
    @user-lm7nl5gs3x26 күн бұрын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내립니다 모두들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모난 내 마음 남수우 초 시계에 맞추어 낙엽으로 세월을 짠다 개울물은 소리 내어 흐르며 떨어진 낙엽을 태우고 어서 가자 재촉하고 세월은 나를 데리고 어서 가자 보챈다 개울가 큰 바위들은 물살에 씻겨 닳고 닳아서 모난 모서리가 둥글게 되었으며 달과 해도 닳고 닳아서 동그랗게 되었고 떠다니는 구름도 닳고 닳아서 모난 자리 없는데 이내 성품 아직도 모난 구석 남아있으니 두 손으로 개울물 떠먹으며 내 마음속에 모난 구석구석을 씻어내어본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남수우님~ 빗줄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시로 마음을 정화시켜 봅니다.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26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남수우 님..!! :-) 안녕하세요..? 강변연가 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user-ie8vd3xo6s

    @user-ie8vd3xo6s

    22 күн бұрын

    Ai로 그리는 상상에 놀라고 또한 허망한 것이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 @egp3018

    @egp3018

    22 күн бұрын

    @@user-ie8vd3xo6s 메사친, 5분 산책로 님..!! :-) 안녕하세요..? 저는 " 별 그리움 " 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이곳이 남수우 님의 댓글창이라 제가 답글을 드리기가 어려워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잘 읽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는 드려야할 것 같아 염치불구하고 답글을 올립니다.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4 күн бұрын

    5분 산책님도 허~한 마음이셨군요. 저두 그랬어요. 전 인간미 팡팡 넘치는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해서 그런지...좀 두려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산책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 늘 다복하세요~^^

  • @user-or1ny9xu9i
    @user-or1ny9xu9i25 күн бұрын

    아. . . 너무슬퍼요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꿈틀이 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 입니다. 이젠 괜찮으시지요..? 많이들 놀라시는군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4 күн бұрын

    따듯한 마음의 꿈틀이님 평안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user-zc9fj4vi5u
    @user-zc9fj4vi5u22 күн бұрын

    미래에 이런일들이 있을수 있겠네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gp3018

    @egp3018

    22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영현 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만약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말이지요. 저는 로또 한 번 당첨돼 봤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세상 참, 재미 없을지도 몰라요(?) 그죠..? 좀 더 인간미 넘치는 미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작품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영현 님..!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2 күн бұрын

    영현님 반갑습니다 👋😀 AI는 우리와 무척 가깝게 지내고 있지만 소설 속에서 막상 사람의 모습으로 동등한 상황으로 등장하니 더욱 두렵더라구요... 영현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user-ry5vq7qs1z
    @user-ry5vq7qs1z23 күн бұрын

    ㅎㅎㅎ AI 좋으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3 күн бұрын

    숙진님 재밌게 들으셨나요 ^^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21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숙진 님..!! :-) 하하하, 안녕하세요..? 숙진 님..!! 저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숙진 님이 하신 말씀 흐흐흐 AI 좋으네..^^ 정말 딱 잘라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숙진 님..!! ^ㅇ^

  • @jennymarple531
    @jennymarple53119 күн бұрын

    대박 반전이네요.후반부 내내 불안 불안하더니 이런 결말은 생각 못했어요. 그리움에도 한계가 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9 күн бұрын

    @@jennymarple531 제니님 반갑습니다 그쵸? 상상을 초월한 반전이었어요 제니님도 느끼셨군요 대화 속에 깔려있는 복선들을...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간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

  • @egp3018

    @egp3018

    19 күн бұрын

    @@jennymarple531 메사친, Jenny Marple 님..!! :-) 안녕하시지요..? 저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이 소설을 읽으신 거의 모든 분들께서 반전에 대한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다. 이건 사람을 우롱하는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계십니다. 또 많은 독자들께서 함께해주셔서 글을 쓴 사람으로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이 번 작품을 끝내고 다음 작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가 언제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더 열심히 작업해서 빠른 시간내에 만나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다시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Junny Marple 님..!! ^ㅇ^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25 күн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별 그리움^ 정말 멋진 제목의 작품을 연이어 낭독해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경민과 인영의 지고지순한 사랑 감동적이었습니다... 별을 보며 순수한 사랑을 키우고 서로를 그리워하다가 다시 만나 일주일의 짧은 사랑 안타깝기 짝이없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반전을 AI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는데 섬뜩하기도 하고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렇게라도 한을 풀어주는 것이 옳은 방법인지.. 그 후 경민은 바로 세상을 하직할 것 같더군요....ㅠ 좀 씁쓸하기도 하구요 ㅎㅎ 오늘 밤은 장마비가 계속 내릴 기세입니다..... 낮은 지대에 사시는 분들이 비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평안하게 꿀잠드시길~~~🌈⭐⚘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5 күн бұрын

    @@user-cf4jj3ut8c 여병님의 귀한 마음과 함께 우리 독자님들 비피해 없길 한마음으로 모읍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남다른 반전이었죠!^^ 여병님 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구요 오늘 만나뵈어서 넘 반갑고 감사드려요 🙆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여병 님..!! :-) 역시 많이 놀라시는군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평생 인영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경민이 드디어 인영을 만났습니다. 그 짧은 5일간의 사랑을 통해 경민은 새로 운 삶을 꿈꾸게 되지요. 그런데 경민 ( 어쩌면 우리 모두일 수도 있습니다. ) 은 문명으로부터의 핵 공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여기서 우리는 끝을 모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상업주의를 생가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과연 인간을 정녕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문명이 발달할수록 왜(?) 인간의 행복지수는 낮아지는 것인가..? 문명의 발달이 정녕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겠는가..? 라는 작가적 상상력인데요. 이렇게 상상할 수 없는 충격을 받은 경민은 아마 삶의 의욕을 잃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의욕을 잃은 경민이 다시 추스르고 일어날 수 있을까..? 주목해서 지켜볼 일,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잘 들어주샤서 고맙습니다. ^ㅇ^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25 күн бұрын

    작가님! 반갑습니다 ....🙌 작가님 댓글을 읽다보니 문득 옛날 기억의 한조각이 떠 올랐습니다~~~ 어느 분이 길을 묻더군요 그래서 길을 자세히 가르쳐 드리고 .. 잠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 분은 독일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그 분야의 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인간들이 컴퓨터를 개발해놓고 테크노피아를 외치며 찬가를 부르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때문에 공멸할 것이다 그러더군요^ 그 말이 정확했어요! 어린이ㆍ청소년ㆍ청년에 이르기까지 게임에 영혼을 다 팔아버리고.... 인성과 지성을 찾아볼 수 없는 괴물들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소름끼치는 일들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지고 있잖아요 ~~~~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연이 우리를 살릴것이기에 그러나 우리가 망가뜨려 놓은 자연이 우리를 공격하는 엄청난 난제 앞에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 무능한 우리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단지 쓰레기 분리수거 라도 철저히하자 제가 할수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1인 입니다 ~~~~ 인간은 위대합니다!!! 경민씨는 일어서서 자신의 남은 생애를 자신을 사랑하며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믿고 기대합니다..... 한 사람을 극진히 사랑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 아닐까요?? 긴 장마 폭우로 기온이 일정치 않은데, 작가님 건강에 유의하시길.. 좋은 작품 멋진 작품 계속 써 주시길 기원하오며~~~🙏⚘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25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클라우디아님❣ 늘 가장 선하고 곱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선정하여 사랑과 정성을 기울이며 뜨거운 열정으로 작업하시고 낭독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재능기부를 멋지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천사!!! 온 가족 평안하시길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4 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 여병님~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요~ 여병님과 함께 하는 세상이 참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배우며......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2부잘듣겠습니다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애잔하네요 장마철낭독 하시기힘드셨 을텐데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편안한 시간행복하게보냅니다고맙습니다새드앤딩소설을싫어하는데 이미 오십년이지난후요양뭔에서 만나니짧은어여쁜시간을보낸후떠나야할텐데~~~인영이죽은줄알고민숙이랑밤을보낸경민이 이대목이반전인건지또다른반전이있는지 끝까지기대하며감사히듣겠습니다클라우디아님❤❤❤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정옥 님..!! :-) 안녕하세요..? 이 소설을 쓴 강면연가라고 합니다. 아, 소설을 끝까지 듣지 않으신 상태에서 댓글을 쓰셨군요. 지금은 다 읽으셨을 테니 결말을 아시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25 күн бұрын

    @@egp3018 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답글을감동 입니다 소설의 여운이오래가네요좋은책이에요 오늘도행복하세요강변연가님♡♡♡^^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4 күн бұрын

    아, 고추장~~~ㅋㅋ 저도 그 대목에서 반전의 서막인가? 했었지요~ㅎㅎ 결말을 알고나니 지문 속에 나오는 말이 복선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전 아파트에서 생활을 해서 괜찮은데 어제 집중호우로 많은 사고와 피해가 생긴 지역들이 있어 걱정입니다. 피해복구가 조속히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user-og1mf7xv9t
    @user-og1mf7xv9t21 күн бұрын

    말도안돼 이건사람농락하는거다. 너무파격적이라서 이건아니다.

  • @egp3018

    @egp3018

    19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아랑 님..!! :-) 안녕하세요..?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이 소설을 쓴 겅변연가라고 합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 아랑 ]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가깝게 지내는 분 같습니다. 반전 때문에 많이 놀라셨나 봅니다. 소설이 끝날 때까지 반전이 있어도 이런 반전일 거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거의 없으셨던 같아요. 하물며 제가 잘 알고 지내는 분께는 소설을 쓰기 전에 이런 반전을 염두에 두고 쓰고 있다고 말했음에도 막상 소설을 읽고 반전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죽하셨겠어요..? 아마 경민과 인영이의 못다 한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셨을 수도 있으셨을 텐데,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리면 좋을지요..? 삼복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여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작품에서 자시 뵙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아랑 님..!! ^ㅇ^

  • @이경화-z4y
    @이경화-z4y20 күн бұрын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0 күн бұрын

    경화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한 오후시간 되셔요~🙆

  • @egp3018

    @egp3018

    19 күн бұрын

    메사친, 이경화 님..!! :-) 안녕하세요..? 저는 이 소설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다시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이경화 님..!! ^ㅇ^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25 күн бұрын

    마지막 클로징 멘트 에 AI클라우디아 님 의 혼을담은 연기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Ai 구독자 씀 ㅡ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병옥 님..!! :-) 예, 역시 클라우디아 님의 실력은 대단하시지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4 күн бұрын

    덩실덩실~넉넉한 마음으로 청취해 주신 윤병옥님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 @js-um6ps
    @js-um6ps25 күн бұрын

    A l로 만나면 좋을것 같지만 그동안 힘들게 잊었던 그리움과아련함에 다시 힘들어지겠죠 가슴이 아파오네요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js 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입니다. 많이 놀라신 거 같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신 대부분의 독자들께서 경악을 금치 못하시고, 심지어 모욕감을 느끼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왜 안 그렇겠습니까..? 인간이 AI와 사랑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하려고 하다니..? 인간의 수치와 자존심을 남김없이 털려버린 것과 무엇이 다르려고요..? 만약 Js 님 옆에 이와 유사한 일을 겪으신 분이 계신다면 어떤 말로 위로하실 수 있을까요..? 경민은 다시 일어나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경민의 하나 남은 행복마저 빼앗아 간 것은 아닐까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4 күн бұрын

    많은 일들에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자칫 AI, 그들의 세상이 될까봐 두려워지기도 해요... js님의 평안하고 다복한 나날들 되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25 күн бұрын

    어디가 잘못된것일까 궁금했는데 시대의 변화어따라이렇게 반전이있네요 가끔은AI에 대한 이야기가있었는데 미처생각을못했네요 목소리로전해주는 오디오북에 감사하며듣고있는데 오디오북목소리에도AI가등장해서놀랐는데 인간이해야하는일들이점점없어진다는것이두렵기도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gp3018

    @egp3018

    25 күн бұрын

    메사친, 경애 님..!! :-) 참, 많이들 놀라시는군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네,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애 님께서 지적하신 인간이 해야 할 일을 기계가 가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사실은 전무한 상태지요. 기계를 개발하는 것은 인간을 편리하게 하고, 생상성을 높이기 위한 것인데요. 이렇게 인간이 만든 기계가 인간의 일을 빼앗아감으로써 인간의 행복을 좀먹는 일이 발생하고 있지요. 그런데 각국은 이런 상업적 연구를 국력과 연계해서 멈추기보다는 오히려 부추기고 있습니다. 어떤 국가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후에 그 국가는 세계를 제패하게 되고, 다른 나라가 뒤쫓는 것을 막기 위해 힘으로 누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핵폭탄의 예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붙은 경쟁의 와중에 우리는 어떤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에 대한 답을 지도자는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지도자가 지금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을 돈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에서 벗어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가시적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젊은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것, 우리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일 것입니다. 자 ㄹ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4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경애님~AI가 안미치는 곳이 없네요~ 그래도 인간만이 갖고 있는 그 정서적인 부분까지는 영역을 미치지 못하리라 생각했는데... 옳고 그름. 호불호를 떠나 정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지...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교차하게 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이때. 경애님의 평안하고 다복한 요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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