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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똑부러진 첫째 며느리도 멋있지만 그런 아내 나무라지 않고 약속을 지켜주고 아내를 따라준 첫째아들도 멋있다 ❤

@Hi-gv8te

7 ай бұрын

ㅇㅈ

@user-pl9zo9iw1m

7 ай бұрын

ㅇㅈ 말 바꿀줄 알았는데 끝까지 와이프 편들어주는거 보고 감동

@user-forwardforward

7 ай бұрын

평범한 한국 남자중에는 저런 아들 거의 없죠... 싸가지 없는 비정상인들만 저런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무구일은 비현실적 인물이예요. 자기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는 아들 진짜 없습니다. (물론 저는 무구일이 잘했다고 생각해요.^^)

@user-fj8zz3kg1s

7 ай бұрын

무미영조용히해라

@yoostella1005

5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저런 남편 만나야 하는데..

마지막대사 엄마 조금만 기다리세요 결혼하면 사린이는 다를거에요 사린이는 착하니까. 와 소오름......😮

@user-qi8xr7ky3y

3 ай бұрын

대리효도를 바라는게 최악이죠

@user-kl2us4sr3v

3 ай бұрын

​@@user-qi8xr7ky3y똥갈보의 최후

@Mizi_b

3 ай бұрын

진짜 대박이다

@bodhi8967

Ай бұрын

남편새끼가 제일 나쁨 걍 엄마랑 영사했으면 좋겠음

@kp6ty

29 күн бұрын

대리효도자

와... 마지막에 구영이 사린이 보면서 엄마 걱정하지말라고 사린이는 착하다고 하는게 왜이리 소름이 돋는지 ㄷㄷㄷㄷ 사린이는 앞으로 일어날 일도 모르고 환하게 웃고 있고... 불쌍하다 ㅠㅠ

@user-jc7dg4ey2k

5 ай бұрын

역대급 호러 장면이었어요

@hrl5437

4 ай бұрын

사이코패스 같음 무구영...

@user-gk7kl2fz3l

4 ай бұрын

진짜 이 드라마 보면 엑소시스트가 따로없음ㅋㅋ

@yjc1589

4 ай бұрын

진짜 소오름..ㄷㄷㄷ

첫째 아들이 난 결혼 했으니 이제 내 식구부터 챙겨야 겠다고 한말… 저말이 맞는말이지…

남의 귀한집 딸을 데려다 부엌때기를 만들려는 저 못된 심보... 회사에서는 고급 인력일텐데. 명절에 쉬지도 못하고 무슨 가정부도 아니고. 가정부는 시간과 노동에 대한 돈이라도 받지. 어이없네 진짜...

@user-forwardforward

7 ай бұрын

문제는 저게 못된 심보라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전통과 관습이 많은 이들을 그렇게 만든 거죠...

엄마가 이때까지 고생한거.... 엄마가 고생한 덕 본적도 없는 남의 집 딸래미가 왜 갚아드려야하나요. 자기 엄마가 혼자 일한게 안쓰러우면 본인들이 챙겨주세요

진짜 멋있는 남자네 첫째아들 그래서 가능한 멋진 큰 며느리. 마지막에 소오름. 사린이는 착하니까…

큰아들이 똑똑하넹 가장이니까 자기 가족 챙겨야지 현명한 남편이넹

싸가지 없다 =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맞는 말 한다

첫째 며느리 부부 너무 좋아~❤

저 딸 저렇게 한치앞도 모르다가 남편한테 통쾌하게 귓싸대기 맞지 ㅋㅋ

첫째 며느리도 게 뜯어 먹으면서 똑 부러지게 할말 다 하는 것 같아도 얼마나 속으로는 답답하고 복장 터질까....

@soo-eq5po

3 ай бұрын

당연한말하는건데도 맘은안좋아짐 그게더화가남 왜날나쁜사람만드는거지?

죽은 사람을 위해 산 사람들이 서로 싸운다는 황당한 문화

근데 며느라기 끝날때까지 저 시아버지랑 작은 아버지는 끝까지 집안일 안하지 않았나. 진짜 얄미움

@hieut-hieut

4 ай бұрын

집안일하면 고추 떨어지는 줄 아나 봐요 ㅋ

@zianlee1525

3 ай бұрын

@@hieut-hieut 고추 쓸대도 없는데 하하하

@user-fj8zz3kg1s

28 күн бұрын

저시누이 저래놓고 지는 힘들다고 난리

큰아들 멋찌네~👍🏻👍🏻👍🏻

살아보니~~~~큰며느리가 정답!!!!!

큰아들 너무 멋있다

볼때마다 똑똑한 머느리

저런 부모밑에 저런 첫째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큰아들 진짜 짱!

@user-ej2hb5xq7w

4 ай бұрын

바뀐거 아닐까요?

@user-zp6uz6xc3z

3 ай бұрын

와이프덕도 있는듯

사린이 보면 골 때리는 고문관 느낌 난다. 정말 답답하다. 착하다는 것 오히려 궁극적으로 민폐 덩어리인 느낌. 첫째 며느리가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40대 가장입니다.효도는 셀프하세요.셀프효도 그러면 서로 서운하고 싸울일 적어져요.

@language698

3 ай бұрын

멋쪄요

@user-fj8zz3kg1s

29 күн бұрын

단무지,효도,물은 셀프예요. 다른분이 그러네요

큰며느리.웃으면서 팩폭.사이다

시어머니도 해왔으니 며느리도 해야한다는 건 자기집착이다. 자기도 싫으면서 왜 계속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첫째며느리처럼 살아라~!멀 가르치냐~?제사 없애고 편히살아 남의 집 귀한자식 데려다 가르칠 생각말고 ᆢ너거 아들이나 잘 가르쳐서 장가보내라 ~~그래야 처가댁 제사때 전잘붙이지

남자 들봐라.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술쳐마시고 안주처먹는거봐라. 진짜 분노

5년 제사 지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싸가지없는 며느리로 생각하든말든 뒤집자! 하고 결판짓고 6년째되던 올해부터는 제사없애버렸어요😊

진짜못됬다 사린이는 착하니깐요....이말 소름돋아...남자들은 진짜 속으로 이런생각하나???내가 이러니깐 새언니한테 잘해줄수밖에없지...

@user-forwardforward

7 ай бұрын

큰며느리가 지극히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구영이 마음엔 아주 못된 형수라고 생각하는게 깔려 있는 말이죠 ㅎㅎㅎ

@sj6417

7 ай бұрын

@@user-forwardforward 구영이는 착한거같이요..저정도 남편이면굿이죠~^^근데 저장면에서 말하는 저단어가 못된단뜻이었어요

선넘는 작은아버지. 안자도 된다니까 찡그리는 무구일엄마 짱

사린이는 착하니까=사린이는 호구니까

제사지내도 됩니다!! 맛있는 음식만들어서 파티처럼 다 같이 준비하고, 다 같이 먹고, 다 같이 치우면 아무도 불만없어요!!! 시댁 먼저 가는거? 할 수 있어요!! 벌써 가냐고 눈치 안주고 편히 보내주신다면야.. 한번씩 친정 먼저 가더라도 이해해주신다면야!!

사린이는 다를거에요가 진짜 빡침 포인트네…

그리고 저 시아버지..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다 줄서있는데 젤 늦게와서 먼저 타겠다고 당당하게 맨앞에 서던 할아버지랑 닮아서 오늘따라 더 얄밉다 😠

왜 제대로 의사 표현하면 싸가지없고 예의없는건지 모르겠음 첫째며느리 순하게 네 했으면 종살이 시켰을 집구석 자기뜻대로 안되니 입이 떡 벌어지는거ㅡ싸가지없다하기전에 자기네들 행동부터 고치길

다들 너무했다~~ㅋㅋㅋ

현실도 많겠지만 무슨 출근하는 며느리 한테 아침에 생일상차리라하냐 ㅠㅠ

@user-ej2hb5xq7w

4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일 쉬고 있는 며느리도 아닌데...

@user-hs4zs3yb2c

4 ай бұрын

일쉬고있는 사위한테 하라하면 되긋네

만화볼때 진짜 혈압상승 장난 아니었는데 드라마로보니 숨까지 턱 막히네요

18:22 시어머니 우는모습..드라마인데도 지겹다. 18:49 미친놈

@user-fj8zz3kg1s

5 ай бұрын

그렇죠. 저도 크게 힘든거없는데도ㅡ 지식구만 챙기는 남편 보며ㆍ 숨막혀요

18:40 와 개소름돋는다............둠황쳐!!!!!!

애낳을때 남편오지말라는말에 딸조차도 놀라고 자매인 이모조차도 동의를 안해ㅋㅋ 지가 얼마나 황당한소릴 씨부리는지 지만모르는게 황당함ㅋㅋ

진짜 우리 어머님이 최고시다😊

저시아부지. 완전히 밥에 미쳤음 ㅠ 정각에 밥못먹으면 하늘두쪽나거나 전쟁나는줄

저 시부모님들이 화내고 울면서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게 더 무섭다.

이 드라마에서 제일 짜증나는 캐릭터는 사린이임. 부모님은 구세대라 학습이 안 되었다치고 어쩌면 저렇게 피해자를 자처하다가 결국 관계를 파탄날 정도로 위태롭게 만드는 스타일. 어휴

@user-forwardforward

7 ай бұрын

사린이 스타일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분란을 만드는 말과 행동 하는게 굉장히 어려운 스타일입니다. 스스로 인지하고 고쳐 나가려고 진짜로 애써야만 가능하지요...

시모,울지마. 제사차례안지내면 된다.

자기조상 자기가 챙기자는데 화내는 아버지 그거가지고 쳐우는 엄마 지 여친은 안그럴꺼라는 노답동생ㅋㅋㅋㅋㅋㅋ 진짜 첫째빼고 온집안이 발암이네ㅋ

명절 아침상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는 시아버님, 자기집으로 가시는 시어머님, 다시 온가족 모여서 오손도손 만두빚는 우리집. 난 집안 청소와 설거지만 하며 마음 부담까지 안받는 우리집. 감사합니다.

못된놈이랑 결혼하고싶을때 이 드라마 보면 될듯

지네 조상 지들이 음식 해야지 며느리는 당연하다 돌았나 큰며느리 나이스샷 속이 시원하다 큰아들도 결혼 할거면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함

큰며느리 졸멋❤

큰며느리 똑부러진거봐라

저런 큰아들 같은 남편이어야 가능~~

당연한걸 말하면 이상한 사람되는 한국시댁

민사린 저사람이문제입니다 다 포기하고 다 맞취주네요

세상에 저런 장남이 현실에 있을까요? 정말 사위 삼고싶네요. 저집 차남이 제남편이네요ㅠㅠ

아 진짜 여기 신랑은 현명하네

큰아들이 바른말하네

마지막대사가 더 무섭다 ㅋㅋ

시댁이란거는 큰며느리 이분처럼 다루시면되요 이게 최상의방법이죠

@user-wx4ty5ms1p

3 ай бұрын

신랑이 편들어주고,본인도 확고한 경제력을 갖고있을때의 이야기임

다같이 하자. 남녀가 다같이.

차남이 ㅋㅋ반성한줄앗는데 반전을 하네 ㅋㅋ

멋있다....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따뜻한 말이 필요한겁니다 장남이어도 대접한번 받아보면 꿈이다 그러려니 사는게 편하다

이거 참.. 어떻게 끊어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어머니들 그세대는 그렇게 시켰으니 몇십년 하고 사셔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된 여자들과 그러니 두 세대는 당연히 대립할거고… 우리들의 다음? 그 다음세대쯤은 옅어져서 바뀔수 있을건지… 저도 매번 이 문제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어머니에게 저렇게 똑바로 말해야하는데 그게 성격상 쉽지도 않고.. 솔직히 알아듣지도 못하시고… 싸우고 안봐야하는건지ㅠㅠ 남편도 중간 역할도 못하고..

마지막 대사 저런 기대감이 문제죠 그게 다 나의 욕심이란걸 알기를 바래요

사린이 저렇게눈치없으니까 호구취급당하는거ㅋㅋ 5:30초ㅋㅋ 특히 시부모님앞에서 눈치가ㅋㅋ

나는 괜찮다… 우리 어머님인줄… 아들 딸은 매번 가만히 있어서…. 어머님 편좀 들어주니 어머님왈 난 안힘들어… 그러면서 아들이 설거지하면 그렇게… 비키라고 하고 딸이 설거지하면 고생했다 하면서 며느리가 설거지하면 설거지거리 갔다주고 수고했단 말은 없죠? 왜?? 안힘들다면서요?? 어머님?!

효도는 자식들이 하는거다 ㅋㅋㅋㅋ 왜 시댁은 늘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라는거임? ㅋㅋㅋㅋ진짜 개 짜증

14:33 이때 나오는 bgm 제목 알 수 있을까요 ㅠㅠ

😮❤❤

저게 진짜 내편인 남편이지 엄마말이라면 쪼르르~가서 다 이르고 쫄래쫄래거리는게 뭔 남편이냐 ㅋㅋ

@Luckyday12345

4 ай бұрын

그래서 남의편...

출산율하락하는이유ㅋㅋ

3:58 사이다

근데.. 저런 남편은 거의 없다는게 현실.. 남편도 다같이 한편먹고 너만 희생하면 다 행복한데, 원래 다 우리나라 문화가 그런건데 삐딱하고 못되게 군다고 먼저 선봉에 서서 아내를 비난하는 남편이 대다수지..ㅎㅎ 씁쓸하네..

우리엄마 수십년을 지긋지긋하게 제사음식 명절음식 그 누구하나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혼자 해오셨는데 정말 나랑 동생 결혼 하고 전부 없애버리셨음 며느리들 똑같은 고생 안시킨다고. 하셔도 전 몇가지만 하시는 정도. 전통? 물론 좋지 근데 그런거 준비 때문에 산 사람이 괴롭고 가정에 불화가 생긴다?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잘 살아가는게 중요하지

@user-ur5rb1dk6y

3 ай бұрын

혼자ㅎㅎㅎㅎ 넌 뭐했니?ㅋㅋ 졸라 웃기네 그냥 여적여 입니다

화병을 부르는 드라마네..

꼬시다 미영이 ㅋㅋㅋ 한치앞을 못 보고 후에 싸다구나 맞고. 맘씨 좀 곱게 써

사람들은 누구나 부모가된다 문론 하기싫은면 안하면된다 대신 부모님께 무언가를 바라지도말고 있다면 갚아라 그리고 명절때는 다같이 분담해서 나가서 맛나거 먹고 각자 집으로 가라

외식하면 돼지. 전날 시집에서 자고 아침에 생일상이라니. ㅠ너무해

제사를 왜 지내는건지 모르겟음 나만 그런가

@user-fj8zz3kg1s

6 ай бұрын

저도 안지내요

@user-mb7bk3ne6i

5 ай бұрын

원래 없는집일수록 조상덕 보려고 제사에 집착하죠

효도, 단무지, 물은 셀프!!!!

@user-fj8zz3kg1s

Ай бұрын

맞아요.정답이네요

마지막 소름~~~

작은아버지 자식은 없나? 큰집에 먹으러만 올건가?

다르지. 완전다른사람인데 얼굴도 생각도 살아온 날들도

ㅠ 저렇게.... 투쟁해야만 얻을 수 있는 권리던가.... 에휴

당연한거없다. 시대가 더변하겠지만 나도 고딩아들 지금부터 주방에 뭐있는지 얘기하고 있다. 셀프효도

야,시모야. 울지마.짜증나

문득 새삼 저 제사상을 할머니 돌아가시고 20년을 넘게 혼자 차린 우리 엄마가 대단하다...

우리집은 평생 제사 차례 우리엄마랑 나랑 둘이 했어요 8분을 했어 고모상은 따로 차리고 할때마다 백만원은 들었는데..진짜 아무도 안도와줬고 우리엄마도 아들아들 그놈에 아들 그래서 내가 같이 하다가 오빠 결혼하고 제사 차례 없앴고 집에와도 맥시멈 3시간이구 그게 1년에 4회임 추석 설날 엄빠생신 보고싶어도 참아야 상대방이 편함 우리오빠가 기준을 너무 잘 결정했고 우리언니가 가정을 잘 지켜줬어요 사랑하는 언니 늘 고맙구 미안하다

제사가 뭔 대수야 안하면 그만이지 우리집 제사는 내가 없애버렸다 처가는 처가네 알아서하고 살아있는 부모만 챙기는걸로

멍청해서 당하는건 답이없네

착하고 안착하고 문제가 아닌것같다 요즘 같이 아들딸 구분없이 귀하게 키우고 귀하게 자라는데 결혼과 동시에 남자하고 여자가 불공평해진다 왜 여자는 당연히 밥하고음식하고 치우고 남자는 대접받고 앉아있는건지 엄마세대로 끝나야할 악습이다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가 얼마나 있냐 요즘 다 맞벌이하고 남자못지 않게 벌고 사는데 왜. 시댁만 가면 며느리를 부려먹는용으로만 쓰는건지! 처음 결혼해서 일바빠서 시댁행사 못갔을때 집에서 전업주부인 시누이 왈 벌어서 시댁주는거 아니면서 유세한다는 소리 들었다 참 그때시절 생각하면 여자의 적은 여자다 본인 스스로가 위치를 바닥으로 깎아내리는 삶을 자처하고 사는걸보면 저렇게 절대 살지말아야지 내자식들은 저렇게 안키우고 안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졌다

사위 며느리 다 손님임;;

명절은 해외로~~ 김씨집안 천명이다

이런건 도대체 누가 만드는지. 생신상차리는건 며느리 담당이냐. 그게 왜 며느리 담당이냐ㅠ자식들은 다 병신바보라 못차리냐

와 요리 혼자 못하겠다고 박차고 나간게 시모집에서 눈물 흘릴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아버지가 해라

안친해지고 싶다. 남이잖아

그럼 큰며느리처럼 말하면 다못돼고 싸가지없는거냐

구영이 살인마보다 더 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