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래사세요 부디 🙏🏼계속 말씀 전해주세요 🥹

교회의 진짜 본질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교회안에 목사님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사람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는 말씀. 진리 감사합니다. 언제나 깨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귀한 교회를 세우시고 세우신 귀한 목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우리는 약하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당당히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말씀만 듣고 성경은 읽지않는 성도들이 많은 것 같아요

@user-uq4of7uh4c

Жыл бұрын

그렇기때문에 목자가 중요하고 목사님께서 성경 읽을수 있도록 도와야된다고 생각해요 왜 한국교회는 성경이 아닌 설교와 기복신앙에 치우친 교회가 되었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an6478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집에서 성경을 읽는다고 하니 이단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목사님 설교 중심으로 들어야 성경을 이단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고요. 성도들이 혼자 성경 읽으면 위험한 줄 아는 분도 계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한번통독 제대로 안하고 교회만다닌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에 성령을 받았고, 그 후에는 자아의 반 예수님 반으로 살면서 주님은 내편이라 얼마나 교만했는지요... 그러다 어느 한 성도님을 보며 나도 저 분과 같이 주님 안에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드리고 주님을 더 가까이 하기 원하여 기도를 드렸더니, 마침내 하나님께서 저를 온전하신 구원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사모하고 사모하는 심령을 주께서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변질되서 부패하는 시간을 보내느니 변모되어 발효되는 아름다운 신앙안에서 그리스도의 가신 진리와 생명의 길로 초심을 회복해 늘 설레이는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우리모두 기도드립니다. 항구한 믿음안에서 감사와기쁨의 나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 매일말씀들으며 나자신이 깨지고 시원한 기쁨을 은혜를 받습니다~

아멘 짧은 말씀속에 이렇게 깊은 은혜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정말 깨닫고 깨닫고 깨어있어 바른 말씀 에 지켜 나아가길 전심으로 기도가되길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아멘

존경합니다

아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시스템에 익숙해져 나 은혜받았다고 안일하게 신앙생활이 있는 사람이 있죠..교회는 분명히 필요하지만 우리가 교회에 속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이 되어야하는것 같습니다.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간구하고 우리삶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과 교제해야하는지 각자의 삶에서 답을 찾아야합니다.

인트넷에서 목사님 설교 발견하고 지금은 매일 듣고 배움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찡하네요 정말 예수님 만난 삶을 살고 싶은데...!!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바라 보라고 짖는 개다”

@user-khy7799

Жыл бұрын

이런 거침없는 발언에도 목사님이 존경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분명 예수님만이 참진리 되시기 때문이겠죠?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아멘!!

영적 의미의 경제적 자유네요

마지막엔 웃음이 ㅋㅋㅋ

개를 오해할뻔했네요 😂 예수님이 목자고 성도들은 양이고 목회자는 개 ㅡ 양떼들 사이에서 양치기인 목자를 잘 따르도록 양들을 도와주고 몰아주는 충성된 존재를 말하는 거였네요.

アーメン😌🌸💓

❤️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바라보자 교회도 아니고 내가 교회가 되는 것 목사님도 개라 표현하지만 우리도 개다 짖어대는 개는 아름다운자 예수님과 동행한다 짖지 않는 개가 문제고 말씀을 똑바로 전하는 개가 참개다 똑바로 주님을 못전하는 개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평화의 왕자(예수님)과 동행하고 자식으로 살아내길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아멘

예수님 처럼... 무소유의 삶 속에서 풍성히 누리는 삶이 가능할 지... 염려가 되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 겠지요...?ㅠ

와~~~대단한 목사님~이런분이. 계시긴 하네요.김성수목사님만. 있는줄알았는데~~~저도 개입니다~~~멍멍~~~예수안으로 들어가십시요.멍멍

그래서 희년제도가 있고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야하는 것이겠죠 맨땅에 헤딩하는 게 대안이 아닌것은 이런 성경적인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코이노니아나 디아코니아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성경에는 존재합니다^^

교회 하나로 부족하여 재단을 만들고 아들 딸이 이사장을 하며, 성도들은 헌금을 변기에 똥누듯 흘러보내고 장로들은 헌금을 똥같이 조달하고 목사패밀리 배채워주는 조달자로 쓰임받는 교회는 이단인가 삼단인가?

스스로 교회가 되라는 말씀을 목이 터져라 하시는데.... 어렵습니다 목사님이 개라시면 저같은 성도는 개만도 못하니 어쩌나요

@JL-lb6gx

Жыл бұрын

성도는 '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목자'시고, 목사 등등 가르치고 선포하는 분들이 '양치기를 돕는 개'라고 믿음의 선배들이 은유하셨죠.

@user-cr8tf6wb3m

Жыл бұрын

@@JL-lb6gx 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