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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답하다] 크리스천은 자기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답답함에 답하다 Ep.162]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1년 7월 4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Пікірлер: 45

  • @JJ-ro4jh
    @JJ-ro4jh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좀 회복시켜주세요 이제는..

  • @user-oi1ws5gx1v

    @user-oi1ws5gx1v

    2 жыл бұрын

    손기철 장로님 설교가 이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십니당

  • @user-zy4ck9hd8r

    @user-zy4ck9hd8r

    2 жыл бұрын

    고아처럼 버리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hyolee706

    @hyolee706

    2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실것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샬롬..

  • @jepuiros

    @jepuiros

    Жыл бұрын

    길바닥에 비묻은 낙엽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조건 버티기만 하셔요. 끝이 안보여도 반드시 끝은 옵니다. 단단하게 만들려는 뜻이라 생각하고 애쓰지 마시고 지금은 쉬려는 마음만 내보셔요.

  • @user-dr5mr5bz2r

    @user-dr5mr5bz2r

    Жыл бұрын

    세상과 거의 반대로가면 내생각과 거의 반대로가면 좁은길로 갈수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 @hyjdayaful
    @hyjdayafu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제 막 결혼해서 제가 몰랐던 자아의 문제에 와이프와 다투었습니다. 와이프 마음을 아프게 해서 계속 용서를 구했죠. 앞으로 이 영상을 계속 보면서 어릴때부터 혼자 자라와서 미숙한 나의 모습이 주님의 말씀 가운데 온전히 회복되어 행복한 주의 가정을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sarrinamom

    @sarrinamom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요

  • @estherpark8135

    @estherpark8135

    7 ай бұрын

    멀리 호주에서 목사님 말씀듣고 저의 유튜브 신앙 멘토 이십니다.항상 감사하게 설교듣고 문제해결 멧세지 듣고 신앙성장 하고 있습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할렐루야!아멘👍👊🫶🤝🙏

  • @user-xl9zk3yi4y
    @user-xl9zk3yi4y2 жыл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안신기 목사님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 은혜로운 시간 감사합니다。

  • @Mtmama-sx5yt
    @Mtmama-sx5yt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화가 날때도 주께서 내 감정을 추스려 주셔서 이내 내 마음이 안정되어 있음을 순간순간 느끼게 됩니다. "하는 것"이 "되어짐" 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10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ui6xi3ij7b
    @user-ui6xi3ij7b2 жыл бұрын

    두분 존경하고 주안에서 사랑하며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보석같은 말씀 전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hl5vl9yk3d

    @user-hl5vl9yk3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사람은 존경할 만한 대상은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보기에 좋게도 보이고 선해 보이고 옳게 보여도 인간은 이미 깨진 그릇입니다 감쪽같이 보여도 금방 다시 깨지는...깨진조각이요 제가 님의 말씀에 딴지?^^ 뭐 그런 것을 하는 건 아니고 사람을 겪다보니 쪼금 눈에 들어 오더이다 저도 깨지고 알았지만 다시 또 사람에게 기대를 가지는 참...이 어리석음은 망치로 깨도 부셔도 참 쉽지 않네요 나는 안되고 오직 주 예수로만 회복시켜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샬롬!

  • @GraceIm-tc9vq
    @GraceIm-tc9vq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솔직한 감정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이 만나주시더라고요~

  • @user-gl3sh9gi8e
    @user-gl3sh9gi8e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그래야 하는 군요. 예수님을 안다는 것. 예수님을 만났다면... 진정한 인간이 되어가는 군요. 예수님의 정서를 닮아가는 과정이 신앙생활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 하루를 출발합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짧은 말이 정답같이 정리된 조정민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 @user-us9kh9ie5q
    @user-us9kh9ie5q Жыл бұрын

    나쁜인간들은 인간의탈 맞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 @user-bp7sj4vb2f
    @user-bp7sj4vb2f2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ㆍ목사님

  • @jkcoco7457
    @jkcoco74572 жыл бұрын

    아멘🙏🏼

  • @andychae4374
    @andychae43742 жыл бұрын

    항상 위로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JL-lb6gx
    @JL-lb6gx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lc9dj1wp7s
    @user-lc9dj1wp7s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bfg9441
    @bfg9441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xi5lg5oo1w
    @user-xi5lg5oo1w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 @user-gf9nd1of7n
    @user-gf9nd1of7n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aeseonchung4833
    @haeseonchung4833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은 설교 중에 가장 심오한 신앙의 진리를 설파하셨어요. 신앙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함부로 판단 못 하는... 개신교의 배타주의는 신을 매도하는데 목사님은 다르시네요. 진정한 하느님과 제대로 소통하고 계신 듯.

  • @chaechae8925
    @chaechae8925Ай бұрын

    부부 사이에서도 접목할 수 있는 말씀 인가요? 상대방이 저에게 악한 말을 해도 불쌍히 여길 수만 있으면 되는건가요?

  • @susemi53
    @susemi537 ай бұрын

    하나님도 질투하셔서 슬퍼하시고 빼앗고 아파하고 그가운데 자비 내리시고.. 구약에 하나님의 감정이 드라마틱하게 묘사되어 있잖아요… 인간이 알아듣기 편하도록 쓰여지느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도 그런 감정이 있으셨고 다스리신것 같은데요. 중요한건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요. 마음속에 그러한 감정들이 일어나는걸 억지로 막을 필요는 없지만 본능에 따른 행동을 안하도록 훈련하는것? 무엇보다 상대를 이해하면 확실히 감정에 덜 휘둘리는건 맞는거 같아요.

  • @susemi53

    @susemi53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인격체라고 하시는건 그 감정때문이 아닌지요? 질문입니다..

  • @intelligence1184
    @intelligence1184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믿음이 계속해서 흔들립니다. 성경말씀도 읽고 기도도 드리지만 의문이 풀리지가 않아 믿음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시간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제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질문은 이겁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사탄 마귀가 탄생하고 우리 인간들에게 죄의 유혹을 하도록 허용하셨을까요? 그리고 100년도 채 안되는 삶을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성경 말씀에 따라 살지 못했던 사람이 죽으면 더이상 하나님을 믿고 회개할 기회가 없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공정하다고 할 수 있으며 악인에게도 자비로운신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맥락에서 사탄 마귀에게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할 기회가 주어질 수 있나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수도 사랑하라 했으며 바울?은 악을 선으로 이기라며 충고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의 원수, 사탄 마귀에게는 죄를 사함 받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건가요? 그리고 민수기에서 죄를 지으며 바알브올을 섬기는 미디안을 공격해서 어린 아이와 부녀자를 포로로 삼고 왜 남자아이만 죽이라고 명령했나요? 분명 신약에선 어린 아이와 같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는데 서로 모순이 있는 거 아닌가요?

  • @user-lb5dx7se5f

    @user-lb5dx7se5f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크신 뜻을 저희가 완전히 알 수는 없겠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똑같이 저희의 사랑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직 선함만 존재하는 세상에서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그런 곳에서 사랑하는 것은 일정한 행동을 하도록 프로그래밍 된 로봇의 행위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진정으로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필요하고, 자유의지의 실현을 위해서는 선과 악이라는 선택지가 필수적입니다. 2. 반대로 생각해보면 일생동안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삶만 살아온 사람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예수님 오른쪽에 있던 죄인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은 십자가형의 육체적인 고통보다 비교하지 못할 만큼 컸습니다. 예수님은 '희생 재물'이셨기 때문에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다 견디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비하면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들을 위해 이런 희생을 하신 것은 자비롭다고 밖에 표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3.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Heb. 2:16).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사탄은 본래 천사였는데 타락한 존재입니다. 천사는 인간보다 이 세상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고 있고, 능력 또한 훨씬 더 뛰어납니다. 그렇기에 천사가 하나님께 반기를 든다면 그것은 되돌릴 수 없는 무거운 죄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경우,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구속되어 있고, 이 세상에 대한 지식과 인지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한정되어 있기에 진리를 접한다면 충분히 옳은 길로 되돌아갈 여지가 있는 것이죠. 4. 예수님의 비유는 '어린 아이'에 중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순수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의 하나님의 형벌에 대해서는 본보기를 보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 땅에 한번 오셨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기준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죠.

  • @intelligence1184

    @intelligence1184

    2 жыл бұрын

    @@user-lb5dx7se5f 답변 감사드리고요~~ 1. 전지전능한 신은 선과 사랑만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으며 선과 사랑을 가지고 자유의지를 갖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죠. 우리가 자유의지를 지녔다는 게 뭡니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제한이 있죠. 예를 들면 자기 자녀가 기차 선로 가까이서 놀게 하려고 허용하겠습니까 자유의지라는 명목으로 전 절대 그렇개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신은 허용 합니다. 죄 짓는 대가가 사망이라면서....이해가 안됩니다. 2. 100년도 안되는 시간 안에 신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요? 죽고 난 뒤엔 회개하거나 믿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거죠? 3. 사탄이 되기 전 천사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신입니다. 그러니 만든 존재인 신이 사탄이 되도록 방관했기에 어느 정도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신은 자비롭다면서요?용서해야죠 당연히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모든 건 신이 만들었고 주관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신도 피조물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4. 민수기 한번 보시면 제가 알던 신이랑 다르더군요. 그냥 놀랐습니다. 자기 스스로 사랑 자비 용서의 신이라면서 민수기 읽으면서 이게뭐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엔 신을 잘 믿었는데 요즘엔 그냥 신은 없다고 생각해요.

  • @intelligence1184

    @intelligence1184

    2 жыл бұрын

    @@user-lb5dx7se5f 또한 죽고 난뒤 천국가면 천사와 같아진다면서요? 자 그러면 또 의문이 생깁니다. 천국가면 선악에 대한 자유의지를 가지고 가나요? 가지고 간다면 또 인간은 천국에서 죄를 지을 수 있겠죠? 자유의지를 가지고 감에도 죄를 안 짓는다라고 하시면 애초에 세상을 그렇게 만들었으면 좋지 않을까요? 안가지고 간다면 선악과를 둔 이유가 없죠. 자유의지 가지길 원하는 신인데....맞죠? 그럼 천국에서 죄를 지을 수 있는 겁니까?

  • @user-lb5dx7se5f

    @user-lb5dx7se5f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의 지니가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시다고 해서 우리가 보기에 합당한 방향으로 행동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 완전히는 이해 못할 것이고 오히려 인간이 신의 모든 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게 이상한 거겠죠. 자유의지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예시는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죠. 당장 뉴스만 봐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천사들이 타락한 것도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모두 자신들이 선택한 것입니다. 인간이 천사와 다른 점은 고통을 겪을 수 있고 악의 유혹에 훨씬 더 취약한 환경에서 구원받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 @intelligence1184

    @intelligence1184

    2 жыл бұрын

    @@user-lb5dx7se5f 님이 쓰신 글이 이해가 안됩니다. 무엇이 이해가 안되냐면 전지전능한 신을 인간이 모두 이해 못한다는 근거로 하여 선악 에 대한 자유위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선악에 대한 자유의지를 주었을 때 신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인간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존재겠죠? 죄로 빠지지 않게....그러나 빠진다고 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모든 책임을 인간에게 돌리며 자기는 책임에서 자유롭다고 합니다. 인간이 죄 짓는 건 선택한다고 했지만 선택하게 끔 환경을 만든 이가 누구죠? 신입니다. 앞서 제시한 기차 선로 예시는 자유의지에 관해서 어느 정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녀에게 굳이 해로운 것을 선택할 여지를 줄 필요가 없죠. 안 그런가요? 신약을 인용하여 누가 자식에게 생선 대신 독사를 주겠습니까? 선악을 선택할 권리는 굳이 인간에게 줄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 못한다고 신을 못 믿겠다? 네 전 이해 못하면 못 믿습니다. 왜 못 믿게 의심되는 부분도 이해 못하게 환경을 만들었으니 신의 책임도 작다고 할 수 없죠. 자기가 다 만들고 주관하니 신이 거의 다 책임 져야죠. 자기가 만들어 놓고 책임을 안진다 지는 게 당연하지 않다? 그러면 애초에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 @emi2107
    @emi21072 ай бұрын

    어린아이같이돼지않을까요.../

  • @user-hm2rf9hy9i
    @user-hm2rf9hy9i2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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