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구하기가 쉽지 않나 보네요. 랠리버전은 정말 룩이라서 전 별로 추천은 안했어요. crf300으로 거의 다 갈 수는 있는데, 정말 험로의 경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험로라는 기준이 오프로드 엔듀로 대회에 나오는 수준을 이야기 하니 일반적으로 갈일은 거의 없죠.
@wsj5167
Ай бұрын
@@3500month 여러장르타다 요즘은 오프로드위주 탑니다. 좋은점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온로드비해 안전하다 단타기나름 처음가보는 길은 가다 경험상 느낌상 아니다싶으면 내려 두다리로 답사하고 갈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 한국은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져 알려진 길 안알려진 길 어제도 경주쪽 스팟발견 재밌게탔네요. 울나라는 오프로드바이크 장르가 비인기인데 라이드문제냐 수입사문제냐 전 7:3 이나 8:2 는 수입사 문제라 생각됩니다. KTM.허스크바나는 너무비싸고 일산은 해외엔 파는데 한국엔 수입 극소주만 고배기량 마진좋은 바이크위주로 팔려는 수입사 딜러 두서없이 말이길었네요 건강하게 안라하세요.
@3500month
Ай бұрын
@@wsj5167 저도 동감해요. 간단히게 탈 수 있는 녀석들이 많이도 아니고 메이커별로 한개씩만 들어오면 좋을텐데~ 보여지는게 중요한 시장에서는 고가의 모터싸이클을 타야 재미있다고 생각하나봐요. 할리 좀 안좋은 이야기했다고 죽자고 달려드는걸 보면 ㅠㅠ 전 할리 로드글라이더 좋아하는데 에휴
Пікірлер: 20
잘 알려주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3500month
Ай бұрын
같이 알아가는거죠. 저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ㅎㅎㅎ
멍하니 잘 보고 있다가 자주보던 곳들이 보이네요 저도 올 4월인가에 박스깠는데 강릉에 300L은 저밖에 없는줄 알았더니 또 계시나보군요 임도 길 아는 곳이 거의 없어서 길찾아 방황중이네요
@3500month
19 күн бұрын
제차는 아닙니다. 동생이 놀러왔을 때 싣고 온걸 타봤어요~ 임도길은 많은데 자연산송이지역이라 막힌곳이 많아요. 이게 혼자가면 무섭고 길도 모르고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300L 신차로 타다가 1년전에 방출했는데 그립네요... 세팅을 정말 잘하신듯
@3500month
Ай бұрын
깔끔하게 옵션 작업을 해놓은것 같아요. 1년전에 방출 ㅠㅠ 원래 기변과 기추는 숙명같은거죠. 저도 기변좀 하고 싶은데, 있는거 관리하는것도 힘들어서
본격적으로 산을 탈게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300랠리도 출시하면 좋을텐데 혼다 코리아가 국내에 들여올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3500month
8 күн бұрын
아마 그때 250랠리를 들여와서 안팔렸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산이 아니라 일상이라면 스타일도 멋지고 괜찮은데
1주일전에 패션바이크로 타려고 신차 뽑고 타고 있지만 타다 보면 임도를 가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3500month
Ай бұрын
패션바이크치고는 성능이 꽤 괜찮아요. 패션은 오히려 헌터커브 CT125인듯~ 제가 보유하고 있는데 음....계륵같은 녀석이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사이드미러 구매 정보 알수 있을까요!??
@3500month
Ай бұрын
아래 댓글보니까 더블테이크미러 라고 하던데요. 저도 잘 몰라서요
탱크 순정에서 얼마로 올라간 걸까요?
@3500month
Ай бұрын
순정의 거의 2배정도라고 들었어요. 가득 채우고 넘어졌는데 정말 무거웠어요. 보니까 투명도 있더라구요. 기름게이지가 있어서 굳이 투명이 필요없겠지만~
CRF300L 살려고 전국딜러점 통화하다 열받아 포기(이유는 250랠리 안팔려 재고생김등등) 그러다 보그300랠리 구입 여러자료 직접타보니 CRF300L 갈수있는길은 다갈수 있다 생각됩니다.
@3500month
Ай бұрын
아직도 구하기가 쉽지 않나 보네요. 랠리버전은 정말 룩이라서 전 별로 추천은 안했어요. crf300으로 거의 다 갈 수는 있는데, 정말 험로의 경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험로라는 기준이 오프로드 엔듀로 대회에 나오는 수준을 이야기 하니 일반적으로 갈일은 거의 없죠.
@wsj5167
Ай бұрын
@@3500month 여러장르타다 요즘은 오프로드위주 탑니다. 좋은점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온로드비해 안전하다 단타기나름 처음가보는 길은 가다 경험상 느낌상 아니다싶으면 내려 두다리로 답사하고 갈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 한국은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져 알려진 길 안알려진 길 어제도 경주쪽 스팟발견 재밌게탔네요. 울나라는 오프로드바이크 장르가 비인기인데 라이드문제냐 수입사문제냐 전 7:3 이나 8:2 는 수입사 문제라 생각됩니다. KTM.허스크바나는 너무비싸고 일산은 해외엔 파는데 한국엔 수입 극소주만 고배기량 마진좋은 바이크위주로 팔려는 수입사 딜러 두서없이 말이길었네요 건강하게 안라하세요.
@3500month
Ай бұрын
@@wsj5167 저도 동감해요. 간단히게 탈 수 있는 녀석들이 많이도 아니고 메이커별로 한개씩만 들어오면 좋을텐데~ 보여지는게 중요한 시장에서는 고가의 모터싸이클을 타야 재미있다고 생각하나봐요. 할리 좀 안좋은 이야기했다고 죽자고 달려드는걸 보면 ㅠㅠ 전 할리 로드글라이더 좋아하는데 에휴
이건 모래사장 갈수 있나요?? ㅋㅋㅋ
@3500month
29 күн бұрын
250L은 겨우 갔던 경험이 있어서~ ct125보다는 조금 더~ 약간 잘 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