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논란의 최고 화제작] 촉법소년법이 개정되어야 하는 이유 (영화리뷰)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안녕하세요 유튜버 나욜로 집입니다 :)
#영화리뷰 #일본영화 #스릴러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모리구치 유코 역 (마츠 다카코)
와나타베 슈야 역 (니시이 유키토)
나오키 역 (후지와라 카오루)
나오키 엄마 역 (기무라 요시노)
미츠키 역 (하시모토 아이)
0:00 인트로
0:27 고백
17:15 결말포함
Chris Zabriskie의 There's Probably No Tim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
출처: chriszabriskie.com/uvp/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Пікірлер: 170
이 영화에서 저 마지막 웃음이 소름 돋는다. 너만 뺏을 수 있는게 아니야 어때라는 듯한 모습. 촉법이나 어리다라고 용서가 되는 세상이 솔직히 난 정말 싫다. 누구나 죄를 짖고 법을 받을 수있는데 그게 촉법이나 어리다는 걸로 용서 받는게 아니라 정확히 처벌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를 짖는 사람에게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고도 생각을 하고.
@user-zw2jf7jp3f
3 күн бұрын
멍멍 하고 짖나용? 죄가?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던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잔혹한 복수 영화란 끝에 가서는 흐지부지 하게 끝나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시종일관 복수를 위해 차갑게 식어버린 인간을 잘 표현하고 있거든요 선생을 연기하신 배우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일본 특유의 허무맹랑한 구석이 좀 있지만 작품 전체의 분위기나 표현하고자 하는 그 복수의 감정은 생생히 잘 전달됐습니다 보면서 친절한 금자씨가 떠올랐네요
복수는 확실하게 해야함
범죄에 나이가 적고 많음이 필요할까? 촉법과 인권이란 허울로 범죄자가 오히려 고개를 꿋꿋이 들고 사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일까? 내가 어렸을땐 혹여 파출서나 경찰서에 끌려들어가는것 자체가 굉장한 공포와 죄책이였는데 요즘 애들은 머리가 좋아진건지 겁이 없어진건지 촉법이라는 이유로 성인보다 끔찍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런 애들도 사회가 나서서 배려해야하는가? 아님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하는가?
@evenstararwen9367
9 ай бұрын
어린 나이일수록 싸패의 싹은 밟아야 함. 초등학교 1학년 입학나이 되면 성인처럼 형사처벌 해야 한다고 봄. 나도 초딩 1학년 때 살인이 뭔지 범죄가 뭔지 다 알았는데 요즘 애들이 왜 몰라? 라떼는 살인이 나쁜건 줄은 알았지만 내가 초딩일 때 초딩이라서 처벌 안받는단 사실을 몰라서 범죄 안 저지른거지, 내가 과거로 돌아가 초딩1학년이 되었는데 그 때 사람 죽여도 살인이 아니란 사실을 요즘처럼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알았더라면? ??????? 사람 안죽였을지 장담을 못하겠네 ㅋㅋㅋㅋ 나도 사실 싸패기질이 좀 있다는 걸 느껴서 살인하는 인간들 이해함. 근데 살인해도 감옥안간다? 와 그걸 요즘 애들은 알텐데 어떻게 살인충동을 억누를까? 신기합니다요.
@user-yi5cp6zq2n
2 ай бұрын
@@evenstararwen9367촉법이 있던없던 보통은 범죄는 잘못이란걸 알기에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청소년 범죄율은 촉법없던 시절보다 훨씬 줄어들었고 오히려 장년범죄율이 급증하고 있죠
@user-yi5cp6zq2n
2 ай бұрын
@@evenstararwen9367그리고 사패들의 흉악 범죄는 보통 어렸을때가 아닌 성인이 되서 발생해요 어렸을땐 작은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때 감옥에 갔다오면서 본격적으로 큰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모든 사패가 범죄자가 되진않아요
진짜대단 자식잃은 엄마에 복수 대단 너무통쾌하네요
@user-ky6ql4ze9r
21 күн бұрын
엄마에 복수라고 하면 엄마에게 복수한다는 뜻이 되죠~ 엄마의 복수입니다~
책으로 엄청 재밌게 본 작품이군요. 개인적으로 촉법소년 없애고 눈에는 남에게 고통을 준 만큼 눈, 이에는 이대로 돌려받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게 가장 공평하고요
원작 자체가 진짜 명작이었다
헉...맨앞에 우유에 피넣은 부분만 알고있어서 그게 이야기의 끝인줄 알았는데 시작인 영화였군요ㅎㄷㄷ
마지막 선생님 역할 배우분 눈빛이...와 많은게 담겨있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なんてね 가 압권인데 빠져서 아쉽네요ㅠㅠ 슈야는 갱생할 수없다고 비꼰건지, 슈야가 의도치않게 엄마를 죽였다는게 거짓말인지 오픈엔딩처럼 꾸며놔서 인상적이었거든요
재밌네요~잘봤습니다!!
일본이 애니에 비해서 영화나 드라마는 퀄이 병맛인 경우가 허다한데 이 영화는 ㄹㅇ 일본영화 중에서 드물게 명작
시나리오 연출 연기 까지 넘 좋았던 영환데 이렇게 보니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음악 선정도 연출도 너무 좋았던 명작이에요
솔직히 이거 티비로 처음 볼 때 무서우면서도 왜 그런지 이해도 됐는데 누군가를 괴롭게 할땐 자기도 모든걸 잃을 것은 생각을 해야한다고 이게 더 생각드네요
@youngjulee9823
10 ай бұрын
너죽고 나살자는 하나도 안무섭죠, 그러나 함께 죽자고 덤비면??
@jojostar79
10 ай бұрын
@@youngjulee9823 뭐 잃을게 없는 사람은 함께 죽자고 덤벼도 상관 안할듯 싶어요 미련이 없다면 더
@user-qx1vj1zs2w
10 ай бұрын
이래서 잃을 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섭구나ㄷ
소설로 한번보고 너무재미있어서 못잊고있었는데 영화도 있었는지몰랐어요..밥먹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 영상 보는데 어? 하고 보니 주인공들 이름이랑 시나리오가 똑같아서 넋놓고 봤네요..진짜..
상큼한 결말
촉법 소년 ... 관련 법을 전부 없애버리고 성인과 똑같이 적용해야 된다. / 그리고, 법적인 처벌을 몇 십배로 강화 시켜야 된다.
명작 . . .와. .
고백 진짜 띵작…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그 두근거림이란.....엄청 재밌게 봤어서 몇 번을 다시보고 다시보고 했었네요...팟칭!
이거 소설도 진짜진짜 몰입 짱이고 재밌어요 ㅜㅜ 다들 읽어보시길
책으로도 읽었던거같은데 영화진짜 대박이네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
촉법일때의 일을 어른이되서 구형이라던지 벌금이라던지 무조건 다른이의 도움 없이 본인만이 직접적인 책임을지게 하면 나중의 본인을 위해서라도 조심하지 않을까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이 쉬운 걸 왜 법 만든다는 것들이 개판으로 하는지!! 초등학생들도 아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쫌!!!!!!!!!!!!!!!!!!!! 아이라고 죄를 지으면 그 죄가 아무것도 아닌가??? 술 마신다고!! 정신병을 앓고 있는다고???!!! 아오~~!! 진짜!!!! 법 만드는 국개들 제발 기본을 지킵시다 기본을!!!
@lollipop4376
Ай бұрын
국개의원 본인들 자식들 사고친거 쉽게 뺄려고 하는거죠뭐 그외 재벌아이들을 위한
와..
이번영상도 굿굿
진짜 재밌음
진짜 잘만든 영화
개쩐다
정말 처음에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바로 원작 소설 읽어보고 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소설 팬이 되어서 그 이후 작품들도 다 봤었죠...진짜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이렇게 리뷰하는 영상도 너무 기쁘네요
다 잃은 사람의 복수가 제일 무섭다 ㄷㄷ
어우~~ 사이다~ 속이 편안~~
와 소름돋는 영화다ㅎㄷㄷ
제 첫 일본영화였는데 소름돋았었죠,, 촉법소년 폐지 관련해서 이슈가 있을때였는데
정말 다시봐도 .. 명작 촉법폐지가 답입니다.
이건 진짜띵작~몇번이나봄
저 서늘하고 푸르딩딩한 화면이랑 스토리가 너무 잘 어울림
와 마지막 표정 너무 무서워ㅠ
이영화 몇번을봐도 재미있음 추천
와. . 이영화 대박이네요
앞 부분은 알았는데 뒤 내용은 처음 보네요.
결말이 씁쓸한 영화… 이 영화를 여기서 또 보내
고백 책으로도 읽었었는데 👍🏻👍🏻
와 저렇게 침착하게 복수하니까 더 무섭..
어 이거 찾아다녔는데 에이즈, 교실, 선생님, 딸, 우유 이키워드 밖에 생각이안나서 계속 찾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제목 '고백 ' 안까먹어야겠어요😊
책이랑 영화 다좋았던작품
촉법소년으로 구성된 보복집단 만들어서 촉법소년때중범죄를 저지른사람이 나중에 가정을 이뤘을때 똑같이 복수해주는 복수방법을 합법으로 해주든지 없애든지
영화도 소설도 너무 완벽했음..영화로 먼저 접했다가 제대로 보고 싶어서 직접 서점으로 달려가 책 산 적은 처음..
개사이다네 뒷부분 모르고있었는데
진짜 소년법 개정 바라며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마지막에 저 여주인공 표정연기보고 진짜 소름많이 돋았었는데 다시봐도 소름이네요👍
얼척없는 청소년범죄 뉴스 볼때마다 생각나는 영화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어영
촉법은 갱생과 기회박탈방지가 그것인데 그걸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난다면 당연히 없애야하는게 당연하지 법치국가에서 법이 악용될 여지가 있다면 수정보완하는것또한 법치의 유지를 위해선 당연한것임 싹이 노랗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노란애들한데 열번의 기회를 준들 바뀔까?
법이개정되지않는다면 진짜이런일이일어날수도있겠구나
마츠 다카코는 진짜 최고인듯... 세상이 진짜 답답한게 어린애들이 잘못하면 벌을 줘서 나쁜짓이란걸 알려줘야지 왜 무조건 용서하냐고. 마치 더 나쁜놈 되라고 장려하는것 같다
멋진영화네요.소름돋네
감사합니다!
진짜 명작 중의 명작
결말이 완벽한 영화
와 진짜 완벽한 복수. 상대방이 갖고 있는 악으로 자멸하게 만드는 최고의 시나리오. ㄷㄷ
책이랑 영화 둘 다 봤어요 책으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명작임
배우분의 그 나긋나긋한 연기덕에 더 몰입한듯 ...
@user-eu1ob8fv8q
3 ай бұрын
마츠 다카코 연기 너무 잘했죠...
'복수는 차갑게 먹는 음식과도 같다.'
헐..근데 저러면 미쳐가지고 다시 또 복수를 하려들텐데..
대한민국법조계가꼭봐야하는영화다.촉법은없어져야한다
아시다마나❤
나카시마 테츠야가 너무 좋음
요고 명작이죠
소설로도 영화로도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 작품.. 이 영화는 어떻게든 더 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더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같아도 내 딸 저렇게 만들면 찢어서 죽이지
명작이지. 처음 소년법을 만든 놈의 말로를 보고싶다
살인자 새끼들에게 자비는 필요 없음. 촉법은 지랄, 누군가를 죽였으면 당연히 그 대가를 치러야지. 심지어 저런 나이에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하겠다는 미친놈은 애초에 싹쑤부터 노란 거라 갱생의 여지는 없음. 특히 마지막에 무고한 학생까지 대량학살하려는 건 구제불능이란 뜻. 전혀 불쌍하지 않음. 제대로 복수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현실에 법은 피해자를 더 좌절시킵니다
정말 소년법 개정을원합니다
마츠다카코 연기 일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간의 진정한 정의다 범죄자의 처벌은 피해자나 유가족이 합당하게 생각해야 한다
미츠키 이쁘당
소설의 방식이 중요 케릭터들의 시선으로 돌아가면서 진행되는 독특한 방식이라서 작품에 몰입력이 정말 상당합니다. 이 작품은 원작을 먼저보고 영화를 이후에 보는 것을 추천해요. 영화도 잘 만들었지만 아무래도 원작이 주는 재미에는 못 미치더군요.
그냥 먹먹하다...
친절한금자씨같다
유코 선생님 너무 좋다...
책으로 읽었어요 꼭 읽어보세요
소년법이라는건 옛날 순진했던 50년전이야기다. 법이 바뀌어야한다.
당시 책도 대박이였고 영화도 연기랑 연출이 지렸던!
촉법소년이 얼른 사라졌으면 ㅠㅠㅠ불쌍하게 희생 당한 착한 아이들
촉법소년법을 이용해서 야쿠자나 한구레가 청부살인도 시키죠.
촉법소년 계정하라 청소년이 아닌 범죄자일뿐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
영화 리뷰로 알게 돼서 영화도 보고, 책이 원작이라는 걸 알아서 책도 봤었습니다 심리는 책이 조금 더 디테일 하고, 시간 순서로 정리되는 건 영화가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영화를 보고 책을 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영화만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책도 꼭 읽어보세요
다른 사람의 정신과 신체를 나쁜의도및 자기이익으로 해하였음 본인은 그2배이상의 복수와 정신과 신체의 해를 입을 권리가 있다
개인적으로 영화 도입부 졸라 좋았음.
이야 더글로리 뺨치네
살인엔 살인으로 행해야 그게정의죠
한국이 유일하게 촉법이 사람 연쇄살인해도 너 촉법이니까 용서해줄게 하는 유일한 나라인듯. 촉법소년 새끼들 까불면 그냥 법의 심판이 아닌 그냥 심판을 내리십시오, 경찰서 가서 감빵간다?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법은 살해한 촉법이 편을 들지 처맞은 피해자 편을 절대 안들어주는 나라거든요
나이에 상관없이 살인자는 그저 살인범일 뿐입니다.
부족하지만 맘에드는 복수군..
Ost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