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흉노족의 잦은 침범으로 조나라 역시 위기에 처하는데… 이때 ‘선우’가 이끄는 흉노족 10만명을 처치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조나라 명장, 이목!! 흉노족은 겁쟁이라 비웃던 이목에게 당해 10년동안 조나라를 넘보지 못하게 되는데… 과연 명장의 전술은??? #순삭밀톡 #사기 #전국시대 #4대명장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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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6
@hoonshin344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 사기열전 때문에 국방TV 구독을 끊지 못하는 1인. 늘 잘보고 있습니다, 교수님.ㅎㅎ
@user-nh7yr9er4b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yt5jb9zx6q4 жыл бұрын
킹덤보고 보면 꿀잼
@basemoon73774 жыл бұрын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게 되네요
@user-ro5eu3xk5p4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끽~!
@user-yv3ic5bo9m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잘 듣고 있어요~
@user-zf8eq6gt6v3 жыл бұрын
한나라 유방도 개털었던 흉노를 ... 이목 진짜 쩐다 ..
@chungsunghee2213
Жыл бұрын
유방 흉노 대결땐 호적상 인구가 천만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초기철기시대라 1명이 다수를 상대하기 쉽기에 항우가 기록이상으로 활약을 한 거겠죠. 이목때의 4배 규모의 흉노를 막기 힘들었을 겁니다.
@ghwnsha
11 ай бұрын
@@chungsunghee2213 곽거병은 그 흉노를 원정으로 개털었는데 ㅋㅋㅋ
@parkcsoljs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
@eggfried.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기다렸습니다 ~_~/
@dks86834 жыл бұрын
조3대천 이목 ㄷㄷ
@markshin10904 жыл бұрын
키야 기다렸습니다아
@user-gz3ld2jq7j Жыл бұрын
이목과 사마상의 관계를 생각하면 마치 염파와 인상여의 문경지교가 생각나요.
@cahmahkkang634 жыл бұрын
흉노는 곽거병으로 만져주면 좋습니다
@user-cs9ve1bc4x4 жыл бұрын
사마천 사기와 십팔사략을 정독했는데도 너무 어려움 기전파목에서 염파만 남았나요?
@dodi81094 жыл бұрын
참 허망하게 죽네요 ㅠㅠ
@lightdark11883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은 도데체 ... 칼자루가 썩었어도 칼몸으로 버티신 성웅님
@user-yt5jb9zx6q4 жыл бұрын
저 사마상이 킹덤에 나온 그 사마상이구나
@user-gz3ld2jq7j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킹덤에서 보고싶은 캐릭터가 바로 사마상이예요.
@user-kt5bo3dg3w4 жыл бұрын
다음 하료초 편도 해쥬세요
@user-yt9mn9ge5r
Жыл бұрын
실존인물임?
@user-br1ps2ok2t3 жыл бұрын
무안군이라는 호칭은 무안 지역의 제후라는 뜻의 작위가 아니라, 군공을 세운 장수에게 주어지는 작위입니다. 뜻은 병사를 잘 기르고 싸우면 지지 않아 나라를 평안케 하였다는 뜻입니다.
@user-hq7rn1br8c
3 жыл бұрын
백기 칭호도 무안군이죠
@chriskim29583 жыл бұрын
이목의 죽음을 보면 이순신장군은 다행인것이 그 옆에 류성룡이 있어서이다. 안 그랬다면 모함으로 진적에 죽었겠지?
@user-jc3nk7wg1b4 жыл бұрын
킹덤 3기 안나왔나요?
@nOuel___a3 жыл бұрын
역사에 if란 없지만 아주 만약에 이목이 소양왕이나 영정(시황) 밑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user-zh4ry9em2v
3 жыл бұрын
@@msk-re6sv 헛소리...
@ericchuluun10494 жыл бұрын
흉노가 아니고 정확히 훈누 라고 해야 합니다.훈 라는건 몽골 말로 사람 라는 말이고 누 라는건 이동 한다 라는 듯입니다
Пікірлер: 46
김교수님 사기열전 때문에 국방TV 구독을 끊지 못하는 1인. 늘 잘보고 있습니다, 교수님.ㅎㅎ
감사드립니다
킹덤보고 보면 꿀잼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게 되네요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끽~!
교수님 잘 듣고 있어요~
한나라 유방도 개털었던 흉노를 ... 이목 진짜 쩐다 ..
@chungsunghee2213
Жыл бұрын
유방 흉노 대결땐 호적상 인구가 천만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초기철기시대라 1명이 다수를 상대하기 쉽기에 항우가 기록이상으로 활약을 한 거겠죠. 이목때의 4배 규모의 흉노를 막기 힘들었을 겁니다.
@ghwnsha
11 ай бұрын
@@chungsunghee2213 곽거병은 그 흉노를 원정으로 개털었는데 ㅋㅋㅋ
잘보고가요👍👍
ㅎㅎㅎ 기다렸습니다 ~_~/
조3대천 이목 ㄷㄷ
키야 기다렸습니다아
이목과 사마상의 관계를 생각하면 마치 염파와 인상여의 문경지교가 생각나요.
흉노는 곽거병으로 만져주면 좋습니다
사마천 사기와 십팔사략을 정독했는데도 너무 어려움 기전파목에서 염파만 남았나요?
참 허망하게 죽네요 ㅠㅠ
이순신 장군님은 도데체 ... 칼자루가 썩었어도 칼몸으로 버티신 성웅님
저 사마상이 킹덤에 나온 그 사마상이구나
@user-gz3ld2jq7j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킹덤에서 보고싶은 캐릭터가 바로 사마상이예요.
다음 하료초 편도 해쥬세요
@user-yt9mn9ge5r
Жыл бұрын
실존인물임?
무안군이라는 호칭은 무안 지역의 제후라는 뜻의 작위가 아니라, 군공을 세운 장수에게 주어지는 작위입니다. 뜻은 병사를 잘 기르고 싸우면 지지 않아 나라를 평안케 하였다는 뜻입니다.
@user-hq7rn1br8c
3 жыл бұрын
백기 칭호도 무안군이죠
이목의 죽음을 보면 이순신장군은 다행인것이 그 옆에 류성룡이 있어서이다. 안 그랬다면 모함으로 진적에 죽었겠지?
킹덤 3기 안나왔나요?
역사에 if란 없지만 아주 만약에 이목이 소양왕이나 영정(시황) 밑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user-zh4ry9em2v
3 жыл бұрын
@@msk-re6sv 헛소리...
흉노가 아니고 정확히 훈누 라고 해야 합니다.훈 라는건 몽골 말로 사람 라는 말이고 누 라는건 이동 한다 라는 듯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