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유일의 레코드가게, 소문의 명곡사 방문후기~ 거지됩니다 조심ㅋㅋ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작년 8월 말에 찍어놓고...
이제 업로드 하네요 ㅠㅠ

Пікірлер: 5

  • @yamashita_tatsuro_fan
    @yamashita_tatsuro_fan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

  • @user-kz3bl8bf5z
    @user-kz3bl8bf5z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ㅋ 난 닭갈비에 쐬주로 꼬셔도 못갈것 같은데 ㅎ ㅎ

  • @glassgob
    @glassgob Жыл бұрын

    돌아오실 때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 😂

  • @user-yu5xq3vc8y
    @user-yu5xq3vc8y6 ай бұрын

    이병우 시디랑 LP 합쳐서 한 5장 정도 있는데 몇년전 직접 사인도 받았습니다. 나름 희귀한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도 포함입니다. 사셨다는 이병우 음반은 5집 우주기타네요. 개인 음반으로는 마지막 작품인데 많이 난해해졌죠. 검색해보니 초기 개인 음반 미개봉 CD는 약 7,8만원쯤에 시세가 형성되어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LP와는 다르게 CD는 중고를 사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서 저에겐 현실성 없는 가격이긴 합니다) 영상 중에 안팔릴 것 같은 OST, 누군가에겐 보물이겠죠 라는 표현이 있는데 아마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일겁니다. 전세계 엔간한 뮤지션의 정식 음반이라면 없는게 없는 유투브의 바다에서도 이런 드라마 OST 같은 것들은 없는게 많습니다. 전 멀지 않은 미래에 유투브에 없는 정보, 음악 검색 어플에 걸려나오지 않는 음악이 소중하게 취급받는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양산형 드라마 OST들도 소중하게 듣는 편입니다. 한 트랙이라도 건지는 날엔 나만의 트랙이 하나 생기는거죠. 음악 좋아하시고 음반도 모으시니 여러 희귀판, 수입반 등에 대해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전 그런건 별로 관심 없어하는 편이고(대개 MP3로 듣는걸로 만족하는 유형)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희귀판에 대해 하나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아니 2,30년 전만해도 전국에서 동요대회가 아직 많이 열렸을 때 많은 애들이 동요를 불렀고, 인기도 있었고, 엄마들도 치맛바람(?)의 영향으로 자기 아이들을 대회에 많이 보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집안이 좀 사는 아이의 경우 기념 시디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던 때가 잠깐 있었죠. 제가 생각하는 진짜 희귀판들입니다.

  • @bestpapa

    @bestpapa

    6 ай бұрын

    소중한 의견과 귀한 음악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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