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했습니다! 만들기 진짜 힘들었음ㄷㄷㄷ 보러가기 ➡ bit.ly/flyingball-machine

@user-fk5sr3zs6b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ub1zd4fe1j

Жыл бұрын

ㄷㄷ

@_EIEI_OI

Жыл бұрын

구매했습니다. 만들어볼게용 ㅎㅎ

@_EIEI_OI

Жыл бұрын

15만원.. 아깝지않네요

@user-rr2bi6pr2z

Жыл бұрын

레버?를 올리면 모터가 작동하고 내리면 꺼지는 기능을 넣었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요?

영상속 사출회사 씨오피 이단아입니다! 부족한 식견으로 오류도 있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찾아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긱블의 크리에이티브를 응원합니다^^ 🎉

@WOONGCHANIC

Жыл бұрын

사출만 하시나요 금형제작도 같이하시나요?

@LeeJian

Жыл бұрын

단아하시네요 ^^

@awe_dana

Жыл бұрын

@@WOONGCHANIC 금형제작은 협업업체와 함께하고있습니다~

@kimcyan

Жыл бұрын

사출 공장 하면 딱딱하고 뭔가 조용하고 무거운 곳이 떠오르는데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시면서 사출공장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어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잘 봤어요❤❤

@user-bu2kb6tk1s

Жыл бұрын

금형 만들때 보통 nc가공이나 방전으로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물은 냉각과 부산물 치워주는 용도이지 실제 금형을 깎아내는건 가공머신에 달린 금속 등의 tool이죠

긱블 열심히 보고있는 제조업체 청년대표입니다 ! 저희는 전자제품 디자인부터 설계, 금형, 사출, 조립까지 자체 국내 공장에서 하고있어요~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이고 금형비용도 상당히 많이(!) 저렴하게 진행가능하니 도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셔요 ㅎㅎㅎ

@user-yp7kr1xi7c

Жыл бұрын

올려올려

@ii_0413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qj8fr2mq7q

Жыл бұрын

이메일로 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user-cheeze97

Жыл бұрын

@@user-qj8fr2mq7q 그러게요.. 보통 이런건 이메일로 하는ㄷ

@user-mg1lm7ds8h

Жыл бұрын

알아하겠지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건 구배, 파팅라인, 살두께, 부품 형상물들 간의 간격을 무시하고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은편입니다. 만약 금형제작에 들어 간다면 설계를 전면 재검토 해야할 수 도 있습니덩

@ThaiHan-wc7ul

Жыл бұрын

정답.,. 금형제작은 단순하고 대량생산에 최적화 되어있음. 금형비용이 상당하고 제작기간이 오래걸리는건 업계사람이면 당연히 아는 부분,..

@user-kl1ld6dj5l

Жыл бұрын

오오.. 하트 감사해용!

@kimriri3

Жыл бұрын

맞슴다 사출할때 어케 빼낼지따라 금형값도 천차만별이고 표면 싱크나는지 리브보스 두께도 다시 다 봐야할텐데 부품이 저렇게 많다니 아득해져요... 차라리 소량이면 진공성형을 알아보는게 어떨지 싶어요

@sim37542

Жыл бұрын

@@ThaiHan-wc7ul 금형제작이 단순하다고? 저거 모델 싹다 넣고 구배다 집어넣고 .. 단순 모델설계리터치만 내가볼땐 한달은 잡아야하는데 ㅋㅋ 어디 기물금형 처럼 대충파면 단순하다 생각할수 있겠네요 ㅋ

@ThaiHan-wc7ul

Жыл бұрын

@@sim37542 난독 있어요? 사출품이 단순하고 대량생산일 경우 좋다고요 사출금형은

긱블에선 스낵머신으로 부르지 못해도 사용자가 그렇게만 쓴다면 어쩔 도리가 없는게 현실

@upand-mo4vf

Жыл бұрын

3D프린트 사용하는 사람인데 별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변기 물은 깨끗할 수 있지만 변기물을 마시기위해 변기에서 퍼마시면 소변의 세균들이 변기에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eyebrows5318

Жыл бұрын

@@tofu_in_fire ㅋ 호들갑

@bss5457

Жыл бұрын

@@eyebrows5318 3D프린터 레진 독성은 이미 뉴스타서 유명함

@Min_Gi_Kr

Жыл бұрын

안쪽 부분을 특수코팅이런건 어렵나요 (잘 몰라서

@bbi9boy

Жыл бұрын

식품령에서 법으로 규정해둔데는 이유가 다 있는법인데 이름만 바꿔서 사용자가 스낵머신으로 사용할걸 노리고 출시하면 당연히 뉴스에 나올만하죠

3억이라고 하면 커보이지만 기업에서 제품 출시하는데 3억이면 굉장히 적은 비용입니다. 게다가 금형은 한번 만들면 그 뒤로는 단가가 엄청나게 하강하죠. 단, 수요가 꾸준히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

@새믹

Жыл бұрын

10만개 찍어낸다고 가정하면 개당 단가가 3천원이니까... 확실히 금형 자체가 닳기 전까지는 뽕 뽑겠네요.

@tur._tle

Жыл бұрын

@@새믹 3천~5천개 시작하는데 3억이고 이후로는 재료비+인건비 생각하셔야죠

@user-wo2si8mk6j

Жыл бұрын

@@새믹 그런 일은 없고 관리만 잘해주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user-gu8yp1ww1s

Жыл бұрын

@@user-wo2si8mk6j 일반적으론 거의 영구적이긴 한데 사출 퀄리티가 중요한 프라모델 같은건 지느러미 같이 금형 마모로 인한 문제에 좀 민감해서 마모가 심할때 금형을 새로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원래 위에는 깔때기모양이여서 한번에 쏟아부으면 돼서 편했는데, 저리바뀌면 좀 불편할듯...

스낵머신이 되기 위해선 소재도 안전해야 하고, 무엇보다 청소가 쉬워야 할거에요. 조립 후 분해가 어려워보이는 형태로 보이는데... 그 조건을 3d 프린팅으로 적은 수량만 제작하는 환경에서 맞추긴 어렵겠죠.. 아쉽네요ㅜㅜ

저거 보니깐 야구공 날라오는 기계가 생각나는데 작은 방망이도 같이 만들어서 작은 야구 기계를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Koreayoutuber

Жыл бұрын

네

@BabyIron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 내요! 제가 요즘 야구를 하고 싶은데 친구가 없어서.. 이게 실용화 됐으면 좋겠내요 ㅋㅋ😓

@user-ot9ze3ro1q

Жыл бұрын

야구할려면 혼자서는 못 놀지만 그레도 재밌긴 하겠네요

@내가간다

Жыл бұрын

오 고정박히셨닼ㅋㅋㅋ

@user-kl1ld6dj5l

Жыл бұрын

모터 출력만 잘 조절하면 아동용 피칭머신으로도 쓸 수 있겠네용 굳~

멀리던지기랑 컬링을 합친 게임같은것도 하면 재밌을꺼같아요 과자를 날려서 먹을순없지만 처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니깐 진짜 대단해요!

사실 스낵머신이라는 명칭도 애매했던게.. 치즈볼과 같이 구형의 과자만 사용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실 실용성이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긴했지 그런 의미에서 용도 변경은 올바른 선택인듯

긱블은 단순히 제작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준다는 점이 늘 찾게 만드는 매력인 것 같아요! 장래희망을 이 쪽으로 가지고 있은 사람들에겐 너무 좋은 컨텐츠들이 정말 많아서 좋아요❤

소음문제 해결을 위해 모터대신 밀어줄수 있는 아날로그식 스프링으로, 내려서 올리는 레버와 연결된 레일 혹은 컨베이어벨트 같은? 형태의 병목현상을 막아줄 부속이 대신 들어가면 어떨런지…?

역시 긱블에서는 잭키님이 제일 멋지다! 기계공학도의 창의력과 디테일함, 프라이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게 잭키님이라서 같은 기계공학도로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의도가 바뀌긴했지만 원래는 손에 가루 묻히기 싫어서 만든건데 저렇게 만들어지면 넣는게 더 일 일거같네요.... 중간중간 막히고 음식이 오염 되더라도 이전 버전을 더 가지고싶네여

기존의 스낵 머신은 과자가 한봉다리 다들어갈거같은 푸짐한 용량이었는데 업그레이드되면서 용량이좀 작아진게 아쉽네요

@randypark937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용도변경을 생각하면서 병목현상 해결도 그렇고 해서 용량을 줄여버린듯

9:48 참신한 댓 있으면 고정시켜 드림ㅎ

@user-or4qb3iz3v

Жыл бұрын

금형보다는 아크릴 조각기 쪽을 추천드립니다. 제가볼때는 조각기 쪽을 이용하는편이 더 용이하다고 보여지는데. 이미 사용 하고 계신걸로 보여지는데 투명한 부분쪽은 ㅎㅎ 아크릴조각기+ 3d프린터면 충분히 시간이 나올걸로 보여짐니다

@TV-id2kv

Жыл бұрын

그냥 모터에 비닐 씌우면 됄것 같습니다만

@user-dt6mj5te4g

Жыл бұрын

면적이 넓은 파츠는 아크릴 조각 으로 하셔서 조립 하는게 빠를듯하고 모터부부은 비슷한 규격 원통 하시는게 작은 파츠들만 3d로 찍으내면 많이 만들수 있을듯한데ㅋㅋ

@Heeltank

Жыл бұрын

알사탕, 트윅스

@user-vy6br7wt7n

Жыл бұрын

기계와 민속 놀이의 만남, 기계 투호 어떻습니까.

탄착군의 확대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기어를 꼭 잇빨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휠에 실리콘을 덮어서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겠네요. 탄약공급통로도 일자로 하면 공급은 잘되나 수량이 제한되는 단점이 있는데 공급박스와 일자의 연결부분에 역회전 모터를 달아주면 탄약 공급이 문제없이 될겁니다. 그러면 대용량 탄약통으로 오래 재공급없이 놀 수 있겠죠..

긱블 정말로 5년 전부터 봐 왔지만 점점 규모가 커지는걸 세삼 느끼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거 비슷한 원리로, 강아지 공 던져주는 장난감 있는거로 알고있어요 😂😂 공 넣는 공간만 조금 더 컸다면 강아지 장난감용으로 쓰기 좋았겠어요!

@randypark9379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 ㅋㅋㅋ 집에 강아지공 던져쥬는거 있능데 저 스낵볼보다 지름 살짝 큰 공 들어가는거 있어요 ㅋㅋㅋ 던지는 힘은 잭키님이 만든게 더 쎄요

플라스틱 공장에선 먹는거 담는 용기를 출시하기도 하니까 음식이 닿는 부분만 공장에서 만들고 나머진 3D 프린터로 뽑으면 스낵머신으로 쓸수있지 않나요??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사료를 멀리 던져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애완동물 사료 멀리 던지면서 훈련 시키기도 딱 좋아 보이네요.

@boundy.

Жыл бұрын

@@Kawaii1204 그런 뜻으로 꼬아서 해석 마시죠. 함 생각해 보시죠. 아무리 깨끗한 사료라도 물에 던져 주는 순간 물에 있는 박테리아와 세균이 포함되어서 동물이 섭취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사료 던져주는 손이나 도구만 깨끗하면 뭐합니까?

@user-wn1si3ck9m

Жыл бұрын

@@boundy. 뭔가 그럴뜻 하네

@user-jf6tw3if9k

Жыл бұрын

​@@user-wn1si3ck9m 가 아니라 사실인데요

@user-wn1si3ck9m

Жыл бұрын

@@user-jf6tw3if9k 맞구만

페인트볼 같은 액체가 들어있는 구슬을 넣어둔다음 발사하면서 물 위 작은 모터보트같은거 맞추는 놀이를 해봐도 재밌겠네요😂

일단 한수 있는건 기껏해봐야 포켓 바스켓볼, 관역맞추기 정도일건데, 3~4천원짜리 장난감으로 할수 있는 장난을 60시간 들여서 생산하는게 비효율적이긴 하죠..그리고 수정본은 애초에 잘못된게, 식용 과자를 못넣는다곤 하지만, 애초에 개발 이유가 과자먹기인데, 저렇게 1개씩 넣을거면, 애초에 넣을때 손에 다 뭍죠...?

아실 수도 있겠지만 실리콘금형(진공주형) 방식도 좋은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초기 비용도 금형제작 보다 훨신 적게 들어가고 생산 댓수도 훨신 소량으로 가능 합니다.

그냥 다른 용도로 하겠다고 하고 과자 먹고 싶은 사람은 과자 넣어 먹으라는 잭키님의 빅픽쳐 잘봤습니다.

모터를 상시 가동하지 말고 입이 넣는 순간에만 강하게 작동시켜서 가동되는 방식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mobiletravelleryw2460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센서를 통해서 얼굴 접근을 인식하게 해야하니 차라리 on off 방식이 낫겠네요

@MetthewTheWolf

Жыл бұрын

발사시키는 레버에 리밋스위치를 달아서 당길때 모터가 돌아가게하면좋을것같네요

@크발트

Жыл бұрын

@@mobiletravelleryw2460 얼굴 인식은 너무 비용도 많이 들고 효율이 떨어져서 그냥 스위치를 달아서 누르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이 훨씬 좋아요

@Fluffy0701

Жыл бұрын

@@mobiletravelleryw2460 무슨 얼굴인식;;; 3D tof 카메라 단가가 더 비쌀듯요ㅋㅋㅋ 또 소프트웨어까지 짜야할텐데 차라리 리밋 스위차가 더 좋죠;;;;;

@새믹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마치 뉴건담의 절약형 빔 사벨... 휘두를 때만 길게 뽑혀져나오는...

식품용으로 출헌을 못해도 구매하고 쓰는 건 우리 긱블러들이니 우리 맘대로 스낵머신처럼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용 ㅎㅎ

우어... 스ㄴ.. .아니 그 '별난 기계' 버전 2...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사출 기계와 금형을 이렇게 직접 보는 건 처음이네요. 긱블!!! 유용해요 유용해요!

한 번에 투입할 수 있는 발사체(공이든 과자든)의 개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잭키 형 인상이 푸짐해졌어ㅋㅋㅋㅋㅋㅋ

생생한 공정 현장까지..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뭔가 들어가는 양이? 적은거 같은 느낌이라 더욱 많이 넣을수 있게 통같은거? 아니면 빠르게 넣을수 있는 권총으로 치면 탄창같은 것을 추가하면 좋을꺼 같앙ㅇ

미니카 추진기(발사기)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탄창 좌우를 조금 넓혀서 안에다 미니카를 넣는거죠.

@nideun

Жыл бұрын

물론 저는 미니카가 없지만...

@jinjinyee

Жыл бұрын

그냥 통 안에 넣고 작동시키는게 나아요.

식품용으로 판매가 안 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미국에서는 m&m chocolate dispenser 같은 장난감도 유통이 되는데 한국 법은 빡센가보네요 ㅠ

와 키트가 많은데 만들면 재미있겠어요 스낵머신이 더 멋있어졌다 잭키님 최고에요 👍 👍

어른이 없는 공간에서 어린 아이들이 동그랗고 작은 스낵을 머신을 이용해서 먹다가 기도에 걸리기라도 한다면. . . . . .만에하나 이런 사고가 난다면. . . 감당할수 있을까요? 경우의 수 중 최악을 생각해 보았어요. 대기업도 간식을 총과 같은 슈팅 형식으로 출시하는 것을 거의 못 본거 같아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몸만 크지 장난에 진심인 중3 아이들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긱블 채널은 이미 중학생들도 많이 시청합니다. 솔직히 식품을 넣지 않는 것으로 상품화를 한다해도 아이들은 반드시 먹을 것을 넣어서 입에다가 쏠거 같아서 걱정이 앞서네요.

@user-ov1wq1vo3n

Жыл бұрын

딱 저정도 크기 과자면 기도에 걸리기 쉽긴하겟네요

솔직히 사는 사람들이 그냥 자기 맘대로 과자 용도로 쓰는 건 문제가 없지 않나요?! 우리가 젓가락을 꼭 뭘 먹기위해 사지는 안잖아요. 던져서 문에 꼽기도 하고....응?! 이름만 다른 용도 같게 잘 지어봅시다?!

진짜 있으면 쓸데없는데 한대쯤은 가지고 싶은걸 잘 만드시네 ㅋㅋ

아이들이 진짜 좋아 할꺼같아요. 투자받으세요!ㅋ

잘보겠습니다!

저희 고양이 공 주워오는 거 좋아하는데 너무 필요해요….. 과자보다 오히려 좋아…. ❤ 6마리라 공을 너무 많이 던져줘야 해요…

@수드

Жыл бұрын

이거다!

@_onigiri_with_5cats

Жыл бұрын

빨리 출시 해줘요.... 🥲

실사 "포트리스" 각 조절되고 발사되는 걸 보는 순간 ㅋㅋ 포트리스 모르는 20대는 없으시죠? ㅋㅋㅋ

@user-zn4lu9jz1h

Жыл бұрын

I'm 10대 그게뭔가요

@user-zn4lu9jz1h

Жыл бұрын

@@MOGUMA. It's a game or cartoon

@user-zn4lu9jz1h

Жыл бұрын

It's game 구슬동자같은거

@이준0425

Жыл бұрын

포트리스 섭종했지않나

@user-cg9bn9bz3o

Жыл бұрын

그럴거면 그냥 실사 포트리스 만들어 파는게 낮지 근데 지금 20대는 앵그리버드가 익숙할 듯

프라모델 만들때 디테일한 부품을 팔기도 합니다. 보통 실리콘으로 틀을 제작하고 거기에 레진을 붓는방식이 있긴한데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레진 굳는데 하루정도 걸리고 다이가 실리콘이다보니까 수명은 별로 길지는 않아요.

자동차 사출공장에 근무하는데 남편이랑 보고 한참 웃었어용! 붕어빵 틀이라는 표현은 적당한 설명이에욧

이미 스낵은 안된다고는 하지만 발사구에 호스 연결하는 부품 만들어서 호스 물고 있으면 과자가 들어오는걸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nicebgm286

Жыл бұрын

호스만 깨끗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줄여서 사이즈 줄이고 부품을 일체화 시켰으면 해볼만한 견적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kuf3320

Жыл бұрын

투명창 포기하고 몸체 좌유결합식으로 일체화시키고 작동부품 최소화하고 조립없이 diy로 나가면 단가자치는 해볼만할 수도 있을거같은데, 문제는 디자인이죠.. 단가를 해볼만하게 만들면서 순간 별도의 제품디자인 과정없이 가는 순간 만원짜리 중국산 싸구려장난감처럼 나올듯

눈오리집게 처럼 공 모양으로 눈을 뭉칠 수 있는 제품도 같이 있으면 좋겠네요!

금형으로 만들 경우 제품 구배까지 필요하고 언더컷이 있을 경우 취출구조까지 생각해서 제작해야됩니다. 실제 양산품은 기존제품이랑 형상이 달라 질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컨셉카랑 양산차가 다른이유가 이 때문 입니다.

.step 파일로 공유하셔서 오픈소스로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ㅎㅎ 긱블 프린팅팜에선 한계가 있죠ㅋㅋㅋ

과자먹는정도라면 과정을 확 줄여서 좀더 아날로그 식으로 전력없이 손으로 튕기기만해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helio3569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함. 약한 스프링 정도만 동력으로 사용해두될듯

어릴때 있던 구슬동자 장난감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리고 탄창처럼 공을 빠르게 넣을 수 있는 보조기구도 있을면 좋을듯하네요

오! 정말 좋은것 같네요 근데 처음께 더 양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그건 쫌 아쉽네요...ㅎ 긱븍님들 화이팅!!!

과자에.. 3억을 태워..?ㅋㅋㅋㅋㅋ

@Tmdwn_6

Жыл бұрын

이제 과자가 아니라 탁구공이라고 아 ㅋㅋ

@Penguin_sir

Жыл бұрын

진행시켜

이왕 업그레이드한거...겨울에 맞춰서 눈싸움 머신기 가시죠

기왕이면 전기 없이 총열과 스프링 반동 혹은 버튼에 의한 지렛대 반동 등으로 버튼을 누르는 힘으로 푱 하고 나가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대단히 무거운 걸 발사하는것도 아니니..) 전동기구가 안들어가도 되니 단가도 많이 내려갈 것 같고요. 어차피 전자식으로 제어할것도 아니라면요! 아니면 아예 트리거자체를 전자식으로 할 수 있게 하거나요

역시 금형으로 뽑으려면 파츠가 작은게 유리하고 대량판매에 유리하군요 ㅎㅎ

동그란 과자류 한정이니 아마 그리 많이 쓰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또 이런걸 만드는게 긱블이니까! 가격이 궁금해지는 부분..

@miracle77777

Жыл бұрын

99800원

@taehfull

Жыл бұрын

@@miracle77777엌ㅋ

@user-lb1lw5gl9o

Жыл бұрын

칸쵸, 홈런볼, 시리얼, 오징어 땅꽁, 치즈볼, 팝콘 꼬북칩 등, 이정도 과자는 다 가능할거 같은데요?

@ol6l6l

Жыл бұрын

@@user-lb1lw5gl9o 홈런볼은 짜부될듯

@eddungs

Жыл бұрын

식품용 안된답니다

침대 옆에 설치하고 자기 전에 볼을 날려서 스위치를 끄는 용도로 활용하면 재미있겠네요. 침대 옆에 두고 '불꺼줘' 라고 부를꺼에요

간단한 3mm 파이프로 된 부품 금형 견적냈는데 2천500달라해서 안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대충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값을 낸 것 일 수도 있지만, 개인이 취미로 쓰려고 하기엔 접근이 힘들더라구요.

숨은 3D 프린팅의 능력 = 매번 제품의 오류 피드백을 받으면 곧바로 모델 수정 제작이 가능하다는게 장점... 대량 = 3D 프린팅 3000 대가 있으면 하루에 출력이 가능.... 할거에요.... 아마도

연못에 물고기 밥 주는 용으로 써도 될거 같기도 하고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금속 프린팅으로 금형을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계만 되어있다면 금방 금형 제작이 가능하고 설계 변경도 용이하죠 ㅎㅎ 또 꼭 주조로 가지 않는다면, 금속도 가능하지만 양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SLS방식 프린터를 활용할 수도 있구요. 방법은 많이 있을 것 같네요 !

실용적으로 할꺼면 역시 탁구공 기계네요. 탁구장에 가야만 볼수 있는 자동탁구공 발사기를 간편화에서 실내나 실외에서 들고 다니면 심심할때마다 핑퐁 즐기면 굉장히 유용성 있고 들고다닐수 있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인이 있으며 탁구장 한번갈 비용으로 과자를 더 사먹을 수 있기에 메리트가 크다 생각합니다.

규모와의 경쟁에서 이길려면 소량 다품종이 가능한 사출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요.. 그런 개인 자동 사출기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ㅎㅎ

이름 '휠건' 어때요?

포물선을 보고 멍 때린다고 해서, 포멍이 어떤가요? 지난번에 구슬멍 키트에 이어서 멍때리기 시리즈로 출시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금형.. 복잡하죠 제품 두께가 다르면 플라스틱 주입될 때 뭉치거나 해서 애초 설계도 중요하고 부품이 많으면 그 단가도 비싸고 한두개 뽑으려고 만드는 것도 아니다보니..

판매는 식품용이 아니지만 구매한 소비자가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건 개인적인 문제니까... 잘 먹겠읍니다. 옴뇸뇸

이미 야구공 탁구공등 자동으로 공던져주는 기계들 많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직접만들어서 신기하게 보였을뿐...이거와 비슷하고 이미 제품으로 나와 있는것들도 많이 있음ㅎㅎㅎㅎ

@MrYootht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축구, 농구. 구기종목은 다 있죠 사실상 그것들 축소판

예상응 했던게.. 사출방법은 단가는 내려가지만 초기투자비용(금형등)이 높으나 보편적 범용적으로 사용할 시에는 단가가 내려가지만 긱블처럼은... 이라면... 프린팅이 비싸지만 유니크함 때문에... 중고가의 소량 생산에 적합한것 같습니다.

이제 저거랑 앞에 배팅기계도 만들고, 스낵머신(가칭)의 투입구를 좀더 키워서 [스낵머신 사출 => 배팅기계로 타격 => 구슬멍키트위에 안착&공중으로 띄우고 => 스낵머신 장전] 무한반복으로 진정한 구슬멍을 구현하시죠!!ㅋㅋ 아니면 구슬멍은 빼고 배팅기계(탁구채 or 야구배트 느낌으로?) 한 세트로해서 제 2의 구슬 멍키트 제작은 어떠신가요?? 그냥 날리면.. 탄 회수(?)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키트화 해보면 어떨까요 제시를 한 잭키님과 그걸 좋다며 3가지 제시로 키트화를 허락한 태태님 누구의 잘못일까

@수드

Жыл бұрын

두분 나란히 무인도에 떨어뜨려놓고 탈출하는 컨텐츠 갑시다

안에서 오염되는거면 뭐 껍질있는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거를 놓고 마지막에 껍질 벗기는 그런 기능 추가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user-eo2zp2ni4b

Жыл бұрын

되겠냐 껍질도 껍질마다 다르고 로봇 팔로도 껄질 벗기는 거는 힘든디

@Kawaii1204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까지 만드면 겁나 힘들어 지는데

사출로 가려면 설계를 전부 갈아엎어야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처음 만들때부터 법령이 신경쓰였는데 역시나 안되는게 맞군요.

탁구를 새로 배우고싶어서 피칭머신을 알아보고있는데.. 공 크기만 맞는다면 피칭머신으로 활용도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ㅜㅡㅜ

다른 키트는 몰라도 이건 진짜 가지고싶다

@SuspiciousFolder

Жыл бұрын

인정하는 부분

@HJH414

Жыл бұрын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한 백년쯤 지나서 ㅋㅋㅋ 과자머신을 누가 발견한다면 이걸 뭐라고 생각할까 ㅋㅋㅋㅋ

@Dubulove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 안할듯

@ESTP0609

Жыл бұрын

그냥 고물덩어리로 생각할듯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하시는게 큰 메리트가될것같아요 크기를 견종별 다르게하거나 머신전용 공이나 원반식으로 제작해서 판매하시면 좋겠어요 반려견용이라면 꼭구매하고싶네요

@MrYoothty

Жыл бұрын

이미 많이 있음요 더 좋은것도 있어요

두개 사서 서로 탄창 재장전해주는 '무한동력스낵머신' 만들기 ㅋㅋ 무한동력은 못참지..

@oouuyab9564

Жыл бұрын

무한동력 -> 무한재장전으로 해야할 것 같네요 ㅋㅋ

파산되더라도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팝시다 시청자분들의 단합력으로 잘 팔리테니!

@user-bg5cr5pc5z

Жыл бұрын

파산되더라도.. ㅋㅋㅋ 너무 본인 일 아니라고

@whats578

Жыл бұрын

잘팔릴까여 ㅋㅋㅋ 저거 하나 단가가 비싼거같은데 ㅋㅋㅋ

탁구장에 공뱉어주는 기계가 있는데 저 머신으로 비슷하게 집에서 치는 탁구로 생각이 나네요ㅎㅎ

강도와 속도만 더 빨라진다면 해당 위치를 고정해 스위츠 같은거 대신 눌러주는 걸로 개발되면 재밌겠네용~

100만 가자!💥💥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양이 좀 더 많아야 귀찮음이 덜 할거같네요

프라모델도 사출 금형을 사용하는데 저기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이 녹여서 들어가는건 아는데 어떻게 만들어주는지 자세리 설명을 해주셨네요!

오 이거 약간 서바이벌 기관총으로 갖고 놀아도 좋겠어요. 물감볼 넣고 맞은 사람은 탈락하는 걸로 ㅋㅋㅋ

뭔가 이태까지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그전에 키트들을 출력하려면 돈은 많이 들지만 실용성 부족으로 판매가 잘 안돼는거같음 그래서 긱블에서 만든 키트들을 묶어서 실용적인 세트로 만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는데 예를들어서 요즘 집에서 재택을 많이 하니까 책상하고 다른 키트를 섞어서 "긱블첨단책상"을 만들거나 아님 게이머들을 위해 만들어서 책상과 스낵머신과 게이머에게 실용적인 다른 키트들을 썩어서 "긱블게임책상" 이런식으로 키트와 실생활에서 쓰이는 용품과 합쳐서 팔고 홍보도 잘해면 구매자들은 더욱더 늘어날거 같습니다.

시화공단에서 사출업 하고있는 30대 입니다 젊은 대표님 보니 반갑네요☆

레이저포인트+투사거리 따라 모터 속도 조절해 정확하게 침대에서 불을 끌수 있게 해주세요

총열도 추가해서 총싸움으로.... ㅋㅋㅋ 맘같아선 눈싸움 머신 요청하고 싶네요 ㅋㅋㅋ 초기버전에 눈 보급하면 눈 뭉쳐서 사출 ㅋㅋㅋ 그냥 그렇다구여 ㅋ

참신한 아이디어가 잇습니다. 끝에 비눗물을 뭍혀서 비눗방울 하는게 어떨까요? 아이들이 재밋을거같네여ㅎ

저거 약간 손 봐가지고 위쪽에 기다란곤 탄창 끼워서 하고 날아가는 거를 때서 각도 조절기 때서 약간 총 처럼 개조 (정크랫 생각하시면 편함)

겨울 특집으로 눈쏘는기계로 만들어보죠

병목현상 있는 곳에서 밑에서 위로 주기적으로 훑어주기만 하면 병목 현상 없어져서 더 좋을텐데 그럼 더 만들기 힘들겠죠 아쉽네요

뽑기볼을 이용한 놀이는 어떨까요? 친구들과 밥값 내기라던가

사출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존재하죠 오늘도 좋아요 꾹

여름에 물놀이 할때 물풍선 날리는 용도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7:10 사서 고생이란 말 ㅋㅋㅋ

100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