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 비결 - 천상현의 조기매운탕과 어묵볶음_#002
Ойын-сауық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cook 천상현의 조기매운탕과 어묵볶음,
[조기매운탕]
- 주재료
조기(3마리), 무(100g), 애호박(50g), 양파(60g), 대파(20g)
-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4T), 국간장(1T), 다진 마늘(1T), 설탕(1t), 청주(3T), 생강즙(약간), 재래 된장(1t), msg(약간), 후춧가루(약간)
- 부재료
멸치 다시마 밑국물(4컵),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팽이버섯(약간), 쑥갓(약간),
1. 조기(3마리) 지느러미, 꼬리 제거하고 무(100g)로 비늘 긁어낸다.
2. 쌀뜨물에 손질한 조기 10~15분 정도 담가놓은 뒤 아가미 잘라 낸다.
3. 무(100g) 나박 썬다.
4. 고춧가루(4T), 국간장(1T), 다진 마늘(1T), 설탕(1t), 청주(3T), 생강즙(약간), 재래 된장(1t), msg(약간), 후춧가루(약간) 섞어 양념장 만든다.
5. 뚝배기에 멸치 다시마 밑국물(4컵), 무, 양념장, 조기, 애호박(50g), 양파(60g) 넣고 뚜껑 열어 10~15분 정도 끓인다.
6. 대파(20g),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팽이버섯(약간), 쑥갓(약간) 올린다.
[어묵볶음]
- 주재료
어묵(300g), 파프리카(80g), 양파(50g)
- 양념장 재료
진간장(1T), 식용유(2T), 맛술(1T), 설탕(약간)
- 부재료
대파(15g), 청양고추(1개), 참기름(1t), 통깨(약간),
1. 어묵(300g) 먹기 좋게 썬다.
2. 진간장(1T), 식용유(2T), 맛술(1T), 설탕(약간) 섞어 양념장 만든다.
3. 팬에 파프리카(80g), 양파(50g), 양념장(1T) 넣고 볶다가 어묵, 양념장 넣어 볶는다.
4. 대파(15g), 청양고추(1개) 넣어 볶은 뒤 참기름(1t) 넣어 섞는다.
5.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통깨(약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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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대가가 출연하여 평소에 즐겨 먹는 장,찌개,김치 등 기본 음식의 제조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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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조기매운탕 레스피데로 했는데 정말 맛나고 최고입니다. 지느러미 손질법과 거품은 처음에만 걷어내 라는 팁도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MSG 조금 놓는거에 말들이 많은데 큰문제 되지 않으니 맛나게 먹고 행복한게 최고죠.ㅎㅎ
두가지 요리 다 먹음직스럽네요ᆞ오늘 저녁 메뉴로 찜 해야겠어요ᆞ 맛있는 요리 많이 올려주시고 불의 세기등 조금더 상세히 알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ᆞ
좋아요~^^
Hola gran trabajo, gracias a todos, gracias Leeteuk
Hola LeeTeuk bonito gracias gracias por su arduo trabajo, por su amor en la cocina. Gracias por dar a conocer los secretos. Gracias por cada detalle. Te adoro Saranghae besos desde Argentina
부세는 조기가 아니에요.
Por favor traduzca al español por favor por favor
대놓고 조미료라니... 조기에 각종 양념 야채가 들어가는데 msg를 왜 넣어야되는거죠? 본인 음식쏨씨 없다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
@user-vg1lh8tc9o
3 жыл бұрын
저희 이모부한테 말씀이 심하시네요.
@user-ny6yq7jo5k
3 жыл бұрын
조미료를 금기시할 필요가 있을까요?
@oOZOo_U0
3 жыл бұрын
고든램지 스승도 대놓고 MSG 쓰는데 별 문제 없지 않나요? 애초에 음식에 쓰라고 만든 엄연한 하나의 재료인데 쓴다고 실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죠.
@nana-gz1lg
3 жыл бұрын
@@oOZOo_U0 고기 재는데 시판 양념갈비 소스 하나만 넣어도 맛있어요. 그것만 쓰면 다들 요리 실력 좋은 사람들이네요
@oOZOo_U0
3 жыл бұрын
@@nana-gz1lg 저 분도 청와대에서 되게 오래 근무하신 분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한 말의 요점은 마르코 화이트나 저 분 정도 되는 실력이면 MSG를 쓰나 마나의 문제로 실력을 논할 수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왠만한 요리에 MSG를 주재료 수준으로 쓰진 않잖아요? MSG 자체가 요리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재료가 아니라 맛을 살려주는 부재료인데 그걸 쓴다고 "본인 음식 솜씨 없다는 얘기밖에 더 안 되냐"라고 하는 건 좀 이상합니다. 애초에 MSG를 쓴다고 요리 솜씨가 부족한 거면 저분을 초청하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