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틀어놓고 잔지 3주. 1등이 뭔진 아직 모른다.

@user-tl8oq8jt7n

Жыл бұрын

오 나돈데

@user-ze6kw4uj6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인정 분명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가 5분채 안되서 딥슬립함ㅋㅋㅋㅋㅋ기

@mckim4100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뭘로 잘까 고민하다 이걸로 결정.

@GotouSubaru

Жыл бұрын

1등 치킨이었습니다~~■■■

@user-dd1kl4ty7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는 아침에 출근준비할때

사시사철 최고의 간식: 침투브

@user-vb1rg4bn8h

2 жыл бұрын

나한테는 '최고의 식사'

@ulmusf8935

2 жыл бұрын

@@user-vb1rg4bn8h ouya

@tmdxodla4120

2 жыл бұрын

방장이 해치운 가정 설거짓거리로 탑쌓기.

@kanghyunyoo6690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widely9254

2 жыл бұрын

간식이 아니라 주식입니다~~

겨울간식 원탑 호빵아저씨를 초빙했네요... 침투부의 섭외력은 언제봐도 놀랍습니다

@ljw718

2 жыл бұрын

구운계란 아저씨

@kevinyoon4639

2 жыл бұрын

고기동 파수꾼 호빵맨

@user-xb8pv1zm3v

2 жыл бұрын

호빵이 왜 호빵인줄 알아요? 호민머리빵 호민머리빵.. 호빵..

@Bryn_Bling

2 жыл бұрын

@@user-xb8pv1zm3v 뇌절ㄴ

@user-jv7md7np6b

2 жыл бұрын

@@Bryn_Bling 토론에 나온거 아님? 3번씩은 돌려봐야지 아직 멀었구나

24:07 여기서ㅋㅋㅋㅋ주호민님 팥죽보고 목욕탕 드립 치신 거 개웃긴데 아무말도 읎네ㅋㅋ...

@user-vr2pi9cu6t

2 жыл бұрын

ㅇㅈ

@0167260139

Жыл бұрын

거기까지 가기 전에 잠에 들기 대문입니다

@user-ib9yo9bu8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스쳐지나가며 들어서 몰랐는데 그렇네 ㅋㅋㅋ

@user-ds4js8fr3q

11 ай бұрын

다들 그시간까지 못보고 잠들어서 그래요 저도그렇구요

@irii-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봤는데 듣기만해서 이제야 알았네 개웃기넼ㅋㅋ

음식 월드컵 시작하자마자 방귀, 똥 이야기부터 침, 동전, 세균, 위생까지 입맛떨어지는 이야기만 줄줄 나오는게 역시 침착맨이네요.

@tomadream

2 жыл бұрын

데이터 ㅋㅋㅋㅋㅋㅋㅋ

@user-qv7uc2uo4c

2 жыл бұрын

랄부곶감

@user-uu8iq1dz4w

2 жыл бұрын

동전개입맛떠러짐

@jjms327

2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는데 사람 미칠거같음

@user-ct4xr8pq5n

2 жыл бұрын

@@jjms327 밥?귓밥?

9:51 아기가 벌써 옹알이도 하고... 귀엽네요. 쑥쑥 크길 바랍니다 ^^

@yankesewt6814

2 жыл бұрын

근데앙 낭 난 옛난 오뎅이낭 더 이해가 안 됐던 거는

@hhjj3551

2 жыл бұрын

504개월 아카짱

@S-hwa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lh8mb1oz2v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개웃기다

@silvergog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저가요 대학생때 돈이 넘 없어가지고 올리브영 물류 알바를 밤에 했었는데요 하루에 몇만원 받는 거.. 새벽 2시에 일 끝나고.. 처음 가본 개포동인가에서 N버스를 타고.. 자취방에 돌아가는길에 유튜브를 여니까 이 영상이 딱 떠있었거던요 슬프지만 않을 정도로 지친 상태에서 이 영상이 을마나 반갑던지,, 영상 길이, 내용까지 허허 웃으면서 버스 타고 가다가 처음이다보니 엉뚱한 곳에 내려버렸는데 아마 송파쯤이었나 그래서 택시 타고 집에 가느라 그날 일한 돈의 1/4정도를 날려먹었던 기억도 방금 나네요 화났던 기억은 없고요 조금 허무했겠지만 집에까지 이 영상 보면서 그냥그냥..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상이 아니었다면 그날 밤에 좀 슬펐을지도 몰라.. 지금은 회사 다닌지 1년 넘어 그 시절이 막상 시간은 얼마 안지났어도 참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오늘 올라온 편의점 빵 영상 보다가 나 대학생 땐 저런거 사먹을 돈도 없었지 하다가 이 영상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일 아침이면 삭제하려나 싶은데 뭘 또 찾아와서 삭제까지 할까..

@Patatano

2 ай бұрын

연락해 술 한잔 하자

@iiIIiIiIiIiIlII

2 ай бұрын

ㅜㅜ,, 그때의 서러움이 복으로 돌아올거에요 모든 시련에는 의미가 있다고 믿어요,..

겨울간식 월드컵을 위해서 호빵맨을 섭외하다니,, 진짜 섭외력 ㄷㄷ하다

@zestykl2384

2 жыл бұрын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던~~ 호민호빵~~

@user-hu3un5ij4e

5 ай бұрын

❤😊😊😊😊❤😊😊😊😊😊😊😊😅😊😊😊😊😊😊😊😊😊😊😊😊😊😊😊😊😅😊😊😊😊😊😊😊😊😊😊

18:30 어릴 때, 초등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계시던 뻥튀기 할아버지 구경 30분씩 하고 가고 그랬는데. 어릴 땐 엄마가 뻥튀기를 좋아해서 매주 사오시는줄 알았는데 내가 매일 할아버지 구경하면서 한줌씩 얻어먹고 오니까 사러가던 거였음.

@user-vu4pt3uo3y

2 жыл бұрын

엄마도 할아버지도 따숩네요

순위가 안 중요한 월드컵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음. 그냥 다 좋아서리.. 침펄의 겨울간식 추억 이야기까지 같이 곁들이니 넘 포근하고 좋으당..

@ag5890aa

Жыл бұрын

순위가 중요한 월드컵이였음?

5:21 기가 막히게 목요일에 업로드해준 침수자 목요일 저녁이라 감사하다

이거를 볼 시기가 왔다

이날 침펄 텐션이 딱 온돌방에서 먹는 겨울 간식같아서 자꾸 또 보게 됨

@user-gy1um4fg2j

2 жыл бұрын

잔잔하니 좋음ㅎㅎ

목요일의 맛 맛있는걸 나중에 먹는 사람들이 맛없는걸 먼저 먹을때 기분을 잘 표현한 한마디

벌써 네번째 보는 중.. 처음에 재밌어서 보고 밥 먹으면서 보고 청소할 때 듣고 새벽에 잠 안와서 듣고...ㅎㅎ 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지ㅋㅋㅋ

@bbangsoo77

2 жыл бұрын

그게 주펄하고 있을때 최고 장점인거같아요ㅋㅋ 둘이 수다 떠는 영상 중에 그런 영상 많으니까 하나하나 천천히 씹어드셔용

1시간 가량되는 영상 안끊고 몰입해서본적 오랜만이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31:23 핫초코는 겨울에 한 가득 쌓인 눈 뽀득뽀득 밟으면서 오래된 커피 자판기에서 동전 넣고 뽑아먹는게 최고..

@Jaaaactive28

Жыл бұрын

자판기는 모르겟는데 오래된 식당용커피기계에서는 막 뽑아먹으면 안됨.. 옛날에 학원에서 오래된 커피기계 있길래 코코아 한번 뽑앗는데 종이컵에 작은 벌레가 떼지어서 우글우글 나옴

@user-rj1rm6vv5s

Жыл бұрын

​@@Jaaaactive28 면역력 증가 프로젝트임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니까 오늘은 이걸로

통풍을 비롯해 온갖 지병은 다 발걸치고 있지만 간식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남자들 : 주호민, 정광용

16강 을 1시간 하는것도 진짜 대단하네 ....오디오가 빈틈이 아예 없이 재밌어서 스킵없이 다 봄

@user-zf6dl5ou1p

2 жыл бұрын

이거 편집된거임.. 원래 더 길어요

@holdingswell9081

Жыл бұрын

@@user-zf6dl5ou1p ????

아 진짜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으면서 한번도 안끊고 보게 되네

펄님한테 아무 전문가를 붙여도 위화감이 없어..

@user-hm8yb1gb4v

2 жыл бұрын

@용용용 주펄님이 모가 있나요?

@hooni1119

2 жыл бұрын

@@user-hm8yb1gb4v 너어는....진짜........모ㅅ됐다

@user-wv4pq7ls4l

2 жыл бұрын

모(안)든전문가의 신

@bluttears

2 жыл бұрын

@@user-hm8yb1gb4v 와 생각도 못했다ㅋㅋㅋㅋ

@Yoonjae12

2 жыл бұрын

든 전문가의 신

1:26 김정환씨의 일가도 청 참 좋아하죠. 그중에서도 으뜸은 숙청이죠.

다가가기 쉬우며 준비성 없이 입에 넣으면 가벼우며 거부감이 없고 따뜻한 음식이 최고의 음식이다

이건 취침용으로 탈락 너무 웃겨서 피식피식 하다 잠못잘뻔했네 다시 내영혼의 자장가 침국지 틀어놔야징

오늘의 펄님은 왠지 호들갑 보다는 정말 어른스러운 느낌이라 새롭네요! 겨울 주제라 그런가 분위기가 좋아요

군고구마가 순위권에 없는 게 충격이네요ㅋ 나한텐 아묻따 1위인데 요즘 잘 안팔아서 그런가? 다 구워질 때까지 드럼통 옆에서 열기 쬐면서 장작 타는 냄새 맡으면서 기다리다 다 구워지면 아저씨가 잡지 같은 거 뜯어서 접어 만든 종이 봉투 안에 담아주면 잠바 속에 핫팩처럼 넣어서 품은 채로 그 달달한 냄새와 맡으며 따땃하게 집까지 걸어와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바로 나눠 먹던 그 맛과 추억. 특히 울 동네 호박군고구마가 껍질 까면 크림 브륄레 같이 단 게 표면에 눌러 붙어있어서 천상의 맛이었는데 거기다 우유까지 곁들이면 핵존맛ㅠㅠ

진짜잼씀 내 힐링컨텐츠

26:24 ㅇㄴㅋㅋㅋㅋㅋㅋ 나 진짜어릴때 이런적 잇어서 아직도 트라우마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맛집인증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트라우마 극복 ㅠㅠ

이번 월드컵에선 의견이 갈리니깐 침펄토론느낌나서 재밌게봤음

@jawoninmugeuk

2 жыл бұрын

잠든 너의 방문 살며시 두드리고파

침펄토론 호빵논쟁 보고왔는데 바로 호빵아저씨의 겨울간식월드컵.. 무친조합…♥️

@fredlee5678

2 жыл бұрын

왜 예뻐요..?

슬슬 내용 까먹어서 다시 왔다 ㅋㅋ

심지어 나는 간장을 물감찍듯이 바르는 브러쉬로 먹는곳에서 그 먹던오뎅의 아밀라아제가 브러쉬로바를때 브러쉬에 옮기고, 다시 간장통에 옮기고, 다시 다른사람 아밀라아제가 옮기고, 다시 나에게로 이 생각을 1분에 한번씩함.

1:01 산중호민이라 하는~ㅋㅋㅋㅋㅋㅋ 2:06 종수 감나무 이슈 ㅋㅋㅋㅋㅋㅋ 13:38 오뎅은 원래 냄새가 없었다?! 24:51 어시 폭로하는 소인배 등장 33:34 침펄토론 호빵ㅋㅋㅋㅋㅋ

지상파도 배끼는 방송 역시 엄청나네요

지금은 여름이라서 너무 더운데 이렇게 겨울 간식 월드컵을 보니 더더욱 겨울이 그리워지고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재미있는 월드컵을 항상 엄청난 입담과 함께 해주시는 침착맨님과 주호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을 월드컵 기대하겠습니다!

인트로부터 호들갑… 귀한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겠군요. 감사합니다…

아 오늘영상 진심 너무 감사하다

운전일면서 듣기좋은 유튜브 ㅋㅋ화면볼필요도없음 길어서 좋고 개꿀

57분이면 간식치곤 꽤나 든든하네요ㅋㅋㅋ잘 먹겠습니다.

여긴 침투부도 재밌지만 침투부 댓글 드립과 주접 보는맛이 있다니께

@bbangsoo77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나중에 고기동 얼음 성채에서 붕어빵 쿡방 해도 재밌을듯 하네요.. 민초 붕어빵이라던지..?

2:20 이거 설명 들으면서 생각나던게 2000년대 초반에만해도 아파트 단지마다 옥상에서 할머니와 어머니들끼리 모여서 고추 씨를 빼는 일을 한다거나 김치를 담근다거나 감도 말리고 멸치를 말리기도 하는걸 어릴 떄부터 자주 봤었는데 요즘엔 옥상에 올라갈 수가 없으니 그런거 보기가 힘드네요 ㅜㅠ

조곤조곤 겨울간식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호빵아저씨 겨울간식 전문가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쉴새없이 웃엇다 ㅋㅋ

시작부터 고도의 쭈들갑이라니 오늘 영상은 만만치않을것 같습니다

50:58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라는 재주소년 노래도 있죸ㅋㅋ

14:59 커엽다...

아쉽다 전무님 계셨을때 했으면 두시간 뚝딱이었을텐데

겨울이 다가오니, 다시 생각이 나서 찾게 되는 영상...☆★

영상켠지 4초만에 쭈들갑을 보게되네요... 역시 침투부

여름 간식 월드컵도 해주세여

겨울 간식으로 쉴새없이 대화할 수 있는 스몰토크킹들..

호빵 저거 윗부분 겉껍질? 그거 싸악 벗겨먹는것도 재밋음ㅋㅋㅋㅋ

33:32 갑분 침펄토론 38:55 만담꾼 침과 펄

고인 건 침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쭈들갑도 점점 고여가는 것 같네요.

이제 이걸 슬슬 볼 날씨다

간식 월드컵인데 식욕이 떨어지게 만드는 재주 ㅋㅋㅋ

여윾시 펄의 계절이 가고 이제 침의 계절이 왔으니....이 알고리즘이 날 반기는 구나 너무 좋고

이 영상이 최고의 겨울 간식이네요. 다이어트중이라 다음에 보겠습니다.

오늘 게스트는 고기동에 사시는 고기호빵이라 더욱 논리적인 월드컵인것 같아요!

갑자기 타코야끼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아.. 잼있게 듣다가 귓밤망이 맞았다..

하...입맛 없어서 먹방 보면서 밥먹을려고 유튜브 틀었더니 젤 위에 간식월드컵이 떠서 고민없이 틀었는데.... 건강해지면 다시 오겠습니다...ㅋㅋㅋ

@worth0171

2 жыл бұрын

?? : 레알 밥도둑인데요?

13:51 누구도 관심없는 이상한곳에 집착하시는 집착맨 잘봤습니다

식욕을 돋게 하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저는 겨울이 좋더라구요

너무~~~ 재밌써용 ㅋㅋㅋ

뻥튀기아저씨 뻥이요하실때 옆에서 기웃대면 튀밥 한줌 주셔가지고 줏어먹으며 집에가던게 생각나네요

12:07 세상에 나 그간 침착맨 보면서 이부분 처음들어..!

이제 자러갑니다~ 다들 따듯한 밤 되셔요~~ 😪😪ㅎㅎ

기본적으로 커피는 물이고 핫초코에는 물한방울 없이 우유만 들어가니 비싸죠..🤣

11:58 나는 어릴 때부터 포장마차에서 돈을 건네면 주인이 붕어빵이니 뭐니 다 만지던 장갑낀 손으로 돈도 받는거 보면서 쇼크였음. 남들한테 얘기하면 호들갑 떤다고 뭐라 할까봐 입밖으로 꺼내진 못했지만 드러웠음. 이제는 목장갑 위에 비닐장갑 계속 바꿔끼면서 하는 곳이 많아졌지만 어릴 땐 '3초룰'? 주인장 손이 더 더러워서 오히려 몸이 안아팠던 듯.

주황패딩 깐귤펄님이 설명해주는 간식월드컵 이건 못참지

침펄토론 시즌2 컨텐츠 기획 제발 !! 조회수 무조건 대박날텐데 설마 알면서 기 모으는 중? 갓직히 말하라 방장

간만에 침펄토론의 향이 가득한 월드컵을 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다쟁이 아저씨들 너무 좋다

나의 아이돌은 침펄 듀오 뿐… 가끔 풍형님까지

아 두분 너무 사랑스러워요 😍 사랑해요 💕

5:05 목요일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 비유가 바로 생각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님 직접 먹으면서 리뷰하는 음식 월드컵 해주세요!

원본으로 예습하고 편집으로 복습하는 내보습... 촉촉한걸?

매일 7시,, 밥 먹고 보는 침투브 나한텐 최고의 간식이다 이말이야~

12:57 ~13:31 26:20 27:50 36:00 강원도

주호민 왜 겨울음식 이상형 월드컵 하는데 호빵같이 보이지 15:10 역시 같은 것끼리는 잘알아보네

@Yoonjae12

2 жыл бұрын

아기호민

신과함께는 드라마도 제작하던데 대체 호빵맨의 재력은 어디까지 올라갈것인가....ㄷㄷ

오뎅국물을 마시는건 우주를 마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호떡 납작바삭하게 해서 설탕안흐르게 해놓은거 존맛인데;;

하 주펄의 만두론은 정말정설이다...만두는 그래야지

빨간 잠바아저씨와 결국 친해져서 이렇게 월드컵도 하다니 보기 좋네요^^

고기동 빨간잠바 아저씨와 함께하는 월드컵 귀하다... 침수자야 고맙다...

쭈들갑력이 매번 느시는것 같습니다. 주펄님 설거지할때나 샤워할때 들어왔어야 하는데 오프닝 듣고 못 참고 들어와버렸네요

역 앞에서 붕어빵 세개 사서 집가는길 손녹이며 호호 불어먹던 추억이 새록새록

겨울철 최고의 간식은 침튜브 아닙니까 ㅋㅋ

20세기 박물관 에피소드가 왜나오는지 알것같아.. 옛날에 길거리에서 먹던 저런 간식들이 진짜 지금 너무 그립네 ㅋㅋ ㅠ

보고싶은 침튜브가 올라오면 일단 클릭해서 인트로 한 번 땡기고 나간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느긋하게 즐기는거다~~

12:20 실제로 카드결제하시는 분이 오뎅국에 카드 떨구는거 본적있는데 바로 건저냈는데도 불구하고 걸레죽지마냥 축 쳐져버리는거 본적 있었어요.

붕어빵에 레어 웰던 운운하는 거 왜캐 킹받지

뜨거운물 컵에 따라서 전자렌지 같이 돌리면 가래떡 말랑, 비비빅보다는 빙빙바

08:09 이거 제 기억에 신종플루 때 바뀌었던 거 같아요 그 전까지만 해도 저희 동네에서도 다 미니 장독대에 담긴 고추간장에다 찍어먹고 했었는데 신종플루 돌기 시작하니까 감염 우려 있다고 저런식으로 바뀜... 학교에 손 소독제 치약튜브형으로 된 거 사서 들고 다니고 애들 발라주고 했었네요 중 1때

한여름에도 이걸 보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