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교회가 있으나 내적으로는 성당이 저랑 맞더라고요. 교회는 먼가 붕뜨고 가벼운 느낌...오히려 성당은 가면 차분해져요. 종교도 인연이 있어야 맺어지더라고요.

@kim-tx8nd

Ай бұрын

저도 좀 그래요 교회가면 가끔 여기가 종교기관인지 클럽인지ㅎㅎ

@seungjaeyeom1990

Ай бұрын

천주교와 기독교는 완전 다릅니다. 잘 알아보세요.

@kim-tx8nd

Ай бұрын

@@seungjaeyeom1990 기독교가 더 큰 개념이죠

@errych1782

Ай бұрын

@@kim-tx8nd천주교+ 개신교 = 기독교죠. 천주교가 더 크고 그안에 말씀전례를 여러파로 나뉜 개신교가 있고요. 천주교는 형님댁 개신교는 아우네. 형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우린 GOD를 믿는거지 종교를 믿는 게 아니예요. 주님은 맞고 틀리고가 아니니 니가맞네 내가맞네 파벌싸움은 되려 종교없느니만 못합니다. 궁극적인 뜻을 바로봅시다

@kim-tx8nd

Ай бұрын

@@errych1782 제가 한 말의 의도가 그거에요

법정스님이 생전에 TV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세상 사람들이 다 네탓을 하여 분열이 일어나고 아수라인데 천주교만은 내탓이요를 하는 종교라 참 좋다고... 그런 종교가 없다고..^^

@gyusikkim7553

4 күн бұрын

쇼입니다. 중세 때 5천만 명의 신앙인들을 잔인하게 죽인 종교에요.

법정스님의 말씀 중 종교를 취미처럼 다니면 안된다고 하셨지요..그 뜻을 알고나면 이해가 되지요^^😅

@heaHo-pl4vs

17 күн бұрын

@sarang775- 윗글에 댓글이 안남겨져서, 천주교 교황이 종교통합에 동의하는것을 무엇이 자꾸 거짓이라하시나요 유튜브에 종교통합선포라는 제목의 영상을 봐보세요 이런일엔 관심을 끄는건가요 감추는건가요 ㅠ 초대교회에서도 금새 얼마나 많은 거짓선지자들과 변질된 말씀을 가르쳐 사도들이 이를 경고하는지 아시지않습니까 루터는 변질되고 부패된 당시의 교회를 하나님 뜻으로 개혁했을뿐 개신교회는 루터를 우상화하지도않고 형상으로 섬기지도 않고 그저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으로써 그가 주장하고 부패에서 회개와 개혁을 위해 반박했던 요약된 말씀의 교리와 말씀에 집중하고 동의하는겁니다 성경은 항상 변질된 복음을 경고하셨습니다 거짓 복음을 전한다하였습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항상 교회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나 교회가 어떤 말씀을 전하고있는건지 하나님께 잘 아뢰보아야할것입니다 특정 종교를 맹신하는게아닙니다. 아시다싶이 그리스도교 기독교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지않으십니까.. 서로 더 진실된 대화를 해보고싶은데 인터넷이라그런지 어렵네요 사랑님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항상 기도합니다

다 모두 케바케지만 기본적으로 천주교에선 엄격한 교육과 수행 그리고 영성을 지키는 '사제'외엔 강론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즉, 신학교육만 받으면 되서 아무나 성경을 해석하고 그에 기반해 설교를 하는 개신교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즉, 엄격한 과정을 거치고 예수님을 이은 '자격'을 갖춘 이만 강론을 할 수 있기에 왜곡될 가능성이 적죠. 개신교쪽에 이단이 많은 이유가 여기여 있기도 하고요.

@soloist9164

Ай бұрын

오히려 성경의 주님의 음성을 개인이 묵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하여 무려 6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카톨릭의 만행을 반박한 것이 루터로 부터 시작한 개혁신앙이죠. 물론 현재의 개신교는 변질되고 잘못되었죠. 진실된 신자는 진실을 말하고 믿고 행동합니다.

@YoungWookKim-vp3od

Ай бұрын

@@soloist9164 지금에 이르러선 성경의 말씀을 인간의 입맛에 맞게 수천가지 방식으로 해석해서 수많은 사이비를 양산해버리게 만들었죠.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 모두 자기들 입맛대로 하느님을 입에 담는 자들입니다. 근본으로부터 멀리 벗어난 개신교의 업보입니다.

@synabropaa4298

Ай бұрын

​@@soloist9164 또 있죠 변질된 천주교 문화 천주교에는 두개의 파가 있다 하나는 기존 천주교 이고 또 하나는 성공회이다. 기존의 천주교를 이끄는 직책은 남자 신부 여자 수녀 계급 사회다. 성공회는 남자 신부 와 아내 결혼할수 있는 신부가 있다 수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수녀도 결혼을 하는지 궁금하다... 다 있다네요 또한 수녀도 결혼할 수 있다네요.....😅

@user-jq7bl2er4n

Ай бұрын

@@soloist9164루터는 이단입니다

@heaHo-pl4vs

26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람을 가려가며 말씀을 전파했나요 복음은 모두가 듣고 듣는 모든 사람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인데요, 가톨릭은 그 복음을 가리우려한 역사가 생생히 존재하고 그에대한 회심이있었다면 거기서 돌아섰어야하지않는건가요? 사제들이 말씀을 가리워 잘못전하니 하나님이 루터를 사용하셔서 모두에게 성경을 읽으라하신 이 또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죄를 안지을수없고 짓지않았던 사람도없으니 중요한건 혼났을때, 언제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게 되느냐입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라 기도하고 지켜볼수밖에 없는일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목소리가 멋있어요 ㅎㅎ

@dennis2271

3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루틴신부가 쫓겨나면서 성체성사는 할 수가 없었기에 성경책만으로 말씀의 전례만 선포가능했죠. 그래서 천주교는 제사의 파트가 말씀의 전례 + 성찬전례 이렇게 합체가 완성본이 미사라면 전통을 지켜오기에 형식적이고 무거운 느낌인 반면 개신교는 성경책하나로 말씀위주가 될 수밖에 없기에 그것이 지금까지 다양화되어 내려온 거예요.😊

@HolyPeter31

4 ай бұрын

루터보단 칼빈에서 갈립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느냐 성례를 해야 구원받느냐의 차이죠.

@user-fl5cp7vd4s

3 ай бұрын

루틴은 쫒겨난 게 아니라 천주교는 이단이다.하고 나온 거고 성체성사 하는 건 개신교 자유. 그리고 함. 성찬예배함 개신교는 종교가 다르니 천주교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라는 말이 모순과 거짓.😂

@sarang775

2 ай бұрын

루터는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쫓겨났습니다 😊

@sarang775

2 ай бұрын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모든 교부들이 성체성사를 믿었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16세기에 루터 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닙니까?? 🌳그렇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KINGTORA74

2 ай бұрын

@@user-fl5cp7vd4s루틴이 아니고 루터이고, 이단이라고 나온게 아니라 (루터가 천주교 신부인데 무슨 말도안되는…) 천주교의 작금의 행태가 잘못되었으니 고쳐야 한다고 공개 비판한거에요. 루터는 죽을 때 까지 고백성사 영성체를 했어요.

저 집이 천주교신자인데 자아 생성되기도 전에 어머니에게 귀에 딱지앉도록 듣고 교육받은게 " 타인을 사랑해라 " " 내 탓이오 내 탓이오 " 근데 하필 선천적인진 모르겠으나 자아 생성이 어려운 경계선 성격도 지니고 있어서 리얼 자존감 자기애 완전 바닥 뚫고들어가면서 자랐어요. 천주교 한참 활동 활발하게 하시고 봉사도 하시던 어머니라 어머니에게 스스로를 챙기는 법을 보고 배울수가 없었는데 심지어 배운게 "내 탓이오 내 탓이오" ^^... 하.. 덕분에 착해보이게끔은 자란듯해요. 천주교 신자 중에 자기애뿜뿜거리고 자기자랑 오지게 하거나 거들먹거린다거나 그런 사람 별로 없죠. 교리 자체가 그렇잖아요. 거의 대부분 '겸손'하고 '배려'하고 그러죠. 저는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신은 믿지만 30대 중반을 달려가는 지금 나이까지도 종교 안믿습니다. 만약 자식낳는다 해도 종교가는건 자유지만 추천은 안할거같아요.

@dennis2271

3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네요 ㅎㅎ

@DragonLeeTV

3 ай бұрын

😮제가 그람

@주우재1

3 ай бұрын

경계선x 경계성 0

@sarang775

2 ай бұрын

천주교 교리공부를 다시 해보니 천주교는 위대한 종교입니다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천주교 신자라는거 자랑스럽습니다 😊😊😊

@user-yf8rs9fe8l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구도자의 종교로서 그 특징이 강하죠. 그래서 안 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네탓이요 네탓이요 네 큰 탓입니다~ 😅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이러고 있으니 반성합니다 대디님 😢

@dennis2271

3 ай бұрын

ㅋㅋ

@user-rg2ob5pq3t

3 ай бұрын

❤

@sarang775

2 ай бұрын

ㅋ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요즘은 진짜 반성합니다 😅

@user-sw4nv6mg5q

Ай бұрын

사실일 수도 있지요 상대가 나쁜사람일때요 😂

다 맞는 말씀인데 그래도 하느님앞에서는 경건해야 되는게 낫겠지요?

@user-xy4ow7vc7i

2 ай бұрын

천주교든 개신교든 크리스트교의 하나님(하느님)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경건은 인본주의적인 시각의 경건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경건은 순종이라는 의미가 더 큽니다 카톨릭(천주교)인이시면 여쭤보세요 조용한 경건이 중요한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준이 더 중요한지 개신교에서든 천주교에서든 결국 문제가 되는건 외식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대체로 SNS에서 서로를 비판만하는 분들이 오히려 그런 외식하는 자가 될 확률이 다분한 분들이 많습니다

@cytokine5070

2 ай бұрын

현재는 무교인데 세례도 받아보고 친구따라 교회도 가본 입장으로선 믿는 방식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 차이도 결국엔 어떤 방식이 하나님을 따르는데 더 좋은 방법일지 고민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교의 입장이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rang775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경건하고 주님께 순종합니다 🌳비록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이성과 부합되지 않아도 우리의 이성을 예수님의 발아래 굴복시켜 무조건 순종합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인간의 이성으로는 믿기 힘든 말씀이지만 무조건 순종해서 믿을 뿐입니다 개신교님들은 안믿으시지만요😊

@user-yd2ee7xe5f

27 күн бұрын

님 자녀가 님앞에서 항상 얌전히 있는게좋겠음? 아님 자유롭게 하던대로 (기본예의는지키고) 자유롭게 있는게좋겠음?? 사랑하는 자녀가 편한게좋을거같은데 난

@heaHo-pl4vs

26 күн бұрын

하나님안에서의 자유를 잘못이해하시는거같습니다 경건을 벗어난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성도의 자유가아닙니다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나님뜻이아닌 내 맘대로 믿고싶을 뿐입니다. 세대가 경건의 중요성도 경건의 능력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특히 우리 개신교 교회들은 가톨릭과 같은 행보를 걸으려하는 불경건함과 말씀에서 자꾸 벗어나려함에 돌이켜야할거같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는 가톨릭은 세상을 따라가나 개신교는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과 교리대로 미신과 다신과 다문화를 받아들이고 겸하여 우상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아닌 오직 성경말씀의 내용을 중심으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불가항력적인 선택적 구원받음에 차이가있습니다. 분별과 말씀이 있는 교회를 찾느냐 못찾느냐는 개인적인 기도로 구하심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개신교교회도 세상을 따라가 부패한 경건치못한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천주교는 매일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고 개신교는 예배니 차이가 나는게 당연!

저는 교회 다니다 천주교 다님 둘 다 하나님 믿는건 같은데 형식이 다름 목사님 보고 교회 다니는 것과 집사 권사 등 자리를 부여해 서열화 하고 파벌 나뉘는거 십일조가 믿음이 충만할때 하는거라며 은근 강요하는 분위기 등 이런거 때문에 믿음이 사라져서 성당 다님 오롯이 기도만 하니 마음 수양됨

성당은 조용히 미사보기좋고! 예배는. 시끄럽죠!

@user-sw4nv6mg5q

Ай бұрын

조용한 교회도 많아요

십계명은 출애굽기 20장1절부터 17절 말씀에 나와있어요. 근데 천주교엔 모세가 받은 이 십계명의 제2계명이 사라져 있네요..

저는 너무 가볍고, 목사님 원맨쇼 그냥 헌금내고 보러 가는 느낌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천주교의 따스함을 더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신도분들의 따스함과 영적 성숙함으로 모두가 하나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떤 강요나 복종없이 당신 내면의 평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거 연습해보니 진짜 어렵더라고요. 와 그 어려운 것을 해내시고요. 👍

구독하고 나서 천주교인 이신걸 알았네요ㅎㅎ 신자로서 급 공감요 ㅋㅋㅋ

@dennis2271

3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근데 교회는 돈만 밝히는 목사들이 보기보다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실망

@ohmalub

3 күн бұрын

목회자 국내 평균 소득이 월 180여만원입니다 .. 돈 밝히면 애초에 목회를 안함요 그리고 재산은 천주교쪽이 훨씬 많긴 하죠 바티칸 시국이 아예 따로 존재하기도 하고요 개개인 신부님들이야 보통 급여적고 그런건 맞죠

교회는 대신 헌금강요가 있어요. 성당은 없죠

교회던 성당이던 기본전제는 인간은 죄인인걸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와 우리가 구원받았어. 너무 좋아! 감사해! 이좋은 소식을 알리자! 가 있는것 같아요. 다만 교인들이 잊지말아야하는건 교회던 세상이던 유다(죄인)와 함께하는거라는거고 말씀대로 살아야하는것과 가장 중요한 관심은 하나님의 관점에 맞게살고있는가 입니다. 모든 사람은 악인이기때문에 매일 죽지않는한 나쁩니다. 그러니 많은 교회나 교인들이 무너지는것도 당연한것 같습니다.

@sarang775

2 ай бұрын

성당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이고요 개신교는 인간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인간들이 개신교를 세웠기에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가톨릭은 2,000년을 하나로 한 믿음으로 일치를 이루어 내려옵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놀랍기만 합니다

@user-pq6ov6mf2n

2 ай бұрын

@@sarang775 천주교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user-wi9ys5bc1z

2 ай бұрын

😮😮

@sarang775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사도들을 뽑으시고 가르치셨고 사도들이 후계자들을 뽑아 가르쳤고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쳐온것을 🌳1,500년이 지나서 루터가 가톨릭이 틀렸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 (클레멘스, 이냐시오, 테르툴리아노, 이레네오, 치릴로, 암브로시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노 등등) 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user-pq6ov6mf2n

2 ай бұрын

@@sarang775 루터는 성경이 옳다고 말하고 믿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사제가 하나님과 나 사이를 중계할수없으며 사도들이 성도와 예수님과의 교제에 가운데에 앉아서 중계했다고 볼수없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죄인입니다. 성경만이 진리이고 말씀입니다. 그걸 믿는것이 개신교인이고 크리스챤입니다. 인간이 쌓아올린 역사가 성경말씀보다 더 권위있고 믿을만하다고 판단하시는걸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것 같지만 기독교인 입장은 이와같습니다.

목소리가 성악가 같네요. 잔잔하게 울리는데.. 멋지네요

기타치고 드럼치고 사기치고..

성당 좋다

세례명이 어떻게 되시나요

교황청 올라가는 28계단(본디오빌라도계단)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다가 이건 아닌것 같다라고 깨닫게된 이야기도 있잖아요. 구원은 #믿음으로지, 무릎으로 기어올라가는등 #행위도 강요하는 카톨릭이 비성경적이다라고 깨닫게 됐다는...말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user-gns

Ай бұрын

무릎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라면 성 계단성당입니다.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받으러 가실 때 실제로 밟고 올랐던 계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계단을 무릎꿇고 올라가는 이유는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묵상하기위해서랍니다. 정확한 정보 검색 부탁드려요

@user-kw2yz4gi7d

Ай бұрын

매일올라가는게아닙니다 특별한날 즉가시관쓰고무거운십자가를지신예수님께서골고타언덕을매를맞고 올랐던모습을 특별한날즉수난시기에 특별한사제나수도자신부님이죄인이들나타락한 세상을대속해서 행하는행위라생각합니다 이세상사람들과 죄인들의구원을위해자비를구하는고통으로 라도주님수난을위로하는 관습이랍니다

천주교는 약간 보수고 개신교는 진보적인게 있는거 같음

천주교이든 개신교이든 전도하는 순간 거리두게 됨. 종교는 누구의 권유도 강요도 아닌 본인 스스로 믿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믿어야 하는것 같아요.

@insightpark

2 ай бұрын

절에 오시지요 스님~

@user-sw4nv6mg5q

Ай бұрын

그래도 전해야 마음열릴때 갈 수 있지요 ᆢ그 때는 따로 있지요 요즘엔 전도하는사람들도 거의 없어요 ᆢ삭막해져서---

@ohmalub

3 күн бұрын

근데 대부분은 전도라는 행위가 있어야 나오게 되죠..

@insightpark

3 күн бұрын

@@ohmalub 전도 = 영업

그냥 간단하게 냉면으로 비유하자면, 평양의 옥류관에서 전통을 지켜가며 크게 나라에서 운영하는 것과 남한에서의 각 개인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조건과 환경과 시대에 따라 냉면의 종류와 맛의 독특성을 변화시키며 나아가는 냉면을 볼 때,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성당은 안다녀봐서 잘 모르지만 교회에 대한 반감은 제일큰게 타종교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기독교와 여호와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섬기는 극단적인 획일성과 배타성 그리고 편협함이 제일 큽니다. 교회사람들은 이렇게 사고방식이 획일화 되어있고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전혀 인정하지 않아서 마치 북한의 김정일을 숭배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처럼 느껴지더군요. 이런사람들과는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않아 교화란곳 발끊은지 오래입니다.

@insightpark

2 ай бұрын

교회 = 알라흐아끄바르

@seungjaeyeom1990

Ай бұрын

진리는 하나이기때문입니다.

@SuperLEEJAEHYUK

Ай бұрын

@@seungjaeyeom1990 그런진리가 나에게는 전혀 진리라고 생각되지 않더군오. 2000년전 중동 사막의 조그만 나라의 유목민들이 쓴 성경이란 책의 내용이 아직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란 것을 강권적으로 강요하는 종교가 저에게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가치가 공존하는 요즘세상에 이런 고루한 사상을 주장한다는것이 ㅠ

@user-sw4nv6mg5q

Ай бұрын

​​@@SuperLEEJAEHYUK고루하긴요~~진리는 어떤시대,상황에서도 틀리지 않아요ᆢ 금이 세월 지난다고 빛을 잃는거 보셨나요~

@user-sx6ep2ic2v

5 күн бұрын

개신교 신자이면서 모태신앙이었지만 사춘기때 믿음을 저버린 사람으로써 무교이신 분들의 개신교를 바라보시는 관점이 이해갑니다. 저도 고1때 엄마가 교회가자고 한 것에 대해 신은 없다고 소리쳤던 것처럼요. 믿음은 누가 믿으라고 강요할수록 멀어지는거 같아요 저도 어느 순간에 마음속에 성령님을 만나고 난 뒤에는 자발적으로 교회에 가고 싶어지거든요

저도 개신교...천주교...다녔는데....적응이 참...힘들었어요😅😂

@dennis2271

3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user-yh6hc3sy8d

3 ай бұрын

절에 오세요. 조용히 혼자 기도 하면 됩니다. 아무도 터치안하고 왔으면 왔나 가면 가나 타인에게 신경 1도 안씁니다

@sarang775

2 ай бұрын

절도 좋지요 부처님은 인간, 예수님은 창조주 차이지요😅😅😅

@user-ur8gx4dl4g

Ай бұрын

@@sarang775 ㅎㅎ 불경을 보시면 약 8만여 권, 성경을 보시면 신구약 66권, 그것도 구약은 지난계약이니 일단 새로운 계약인 신약이 27권인가.... 즉, 어설픈 인간인 부처 관련하여 상대적 디테일한 근거들, 이에 비하여 두루뭉실 어설픈 27권의 신약. 역설적으로 여시아문과 예수 가라사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예수님은 당신이 창조주라고 그의 생에 단 한번도 다른 사람 앞에서 떠든 적이 없음.

@sarang775

Ай бұрын

​@@user-ur8gx4dl4g ㅋ 양보다 질이라고나 할까요😅 진리는 단순하고 깔끔하니까요

내가 교회에서 느낀 건 개신교도들은 일단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기도의 내용도 자기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바라는 건 거의 없고 대개 자신과 가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의 축복과 은총을 바라고 그래도 남는 시간이 있다면 이웃과 사회에 대한 축복을 빌죠. 어찌 보면 종교적 특성이라고 볼 수 있겠죠.

@happyguy787

Ай бұрын

한국식 기복신앙으로 변질된거죠.

@Inloeb

12 күн бұрын

어떤 개신교의, 어떤 분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의 기도는 대부분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저도 그렇고 어떤 직분을 가진분이나 심지어 청년, 중고등학생들도 대표기도할때든 찬양할때는 항상 그렇습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말씀을 참 잘 하시고 특히 소신있는 말씀 참 좋네요~

@dennis2271

6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끄럽든 차분하든 핵심은 성경말씀입니다~~

@Tara0903

23 күн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드리아 오리겐이 그리스 신화와 혼합해 변개한 카톨릭, 개역성경, NIV등의 성경은 아니지요. 영어권 국가는 킹제임스 성경, 한국은 한글 킹제임스 성경만이 최종권위입니다.

@user-iv2qz9sy8m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Tara0903누가 그래요?? 신약성경을 만든데가 천주교입니다😅😅😅😅😅😅😅

47년째 교회다니고있는데 성당 내탓이요 내탓이요 자기반성은 참 좋은거같네요 교회도 배워야할듯

어디든 본래 목적을 잃은 구성원들과의 예상치못한 갈등이 문제임 ~본인 신앙의 길만 가면 되는데 교만에서 비롯된 지적질등 ~ 소리 지르는 데는 귀가 아파갖고~ 특히 그 드럼 소리등 ~~

조용한거 좋아하면 절에가라

경건함과거룩함이 참보기좋아요

그러네욬ㅋㅋ 교회가면 평소 만나볼 수 없는 유명인 간증과 찬송가도 찬양은혜 받으셨다는 분들이 별의별 장르로 다 불러주고 ㅎㅎㅎ

천주교 경건한척하지만. 십계명에2계명도 없애고 마리아에게 목주기도 드리며 우상숭배에관대함 우상숭배하면 성경책보면 천국에절대 들어갈수없음

@user-gns

27 күн бұрын

​@@user-em6iz4fi8j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맙시다 대중이 볼 때 서로 비난하면 똑같은 놈 되는거에요 그저 교리적사실로 방어하면 됩니다 아무리 싸워도 이해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피하는게 훨 낫죠

@user-em6iz4fi8j

26 күн бұрын

@@user-gns 넵 어차피 천주교가 처음 시작되었으니 ㅎㅎ 직계로 쭉이어져오는건 천주교와 동방정교회 밖에없죠.ㅎㅎ 교회사람들 존중하고 목회자님들도 괜찮은분들 많은데 저런사람들이 망치는 것 같습니다. 개신교도 천주교에서 루터라는신부가 개혁한건데 말이죠

@YoungWookKim-vp3od

26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해 1도 모르는 소리를 하고계십니다.

@humility6411

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제 2계명을 삭제함으로, 하나님께서 제 1계명에서 금지하신 셀 수 없을 만한 ''다른 신''들 즉 마귀 사탄 귀신에게 문을 활짝 열어놓은 꼴이 됐지요

@user-gns

4 күн бұрын

@@humility6411 이렇게 근거는 낭설만 이야기할거면 다른글에서 저한테 질문은 왜한겁니까?

팩트 내탓이오 제일 많이 하는말 아니다! 미사 때 딱 1번만 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요1:1,12-13,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3:5-7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4: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5:24-25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6:40 살리는 것은 성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성령이요 생명이라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63,6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15: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7:3,17

예리하시다

교회도 성당도 다녀봤지만ᆢ다 의미 없더군요ㆍ 불교가 최고예요ㆍ강요도 없고 맹신도 없고 누구의 탓도 따지지 않아요ㅎㅎ

@user-yl7uc7ty3r

4 ай бұрын

매일 내탓이오하면서 신부수녀들도 함께 술마시고 담배도 피고 논다..그러고 또 내탓이오한다..미사만 경건할뿐 놀때는 확실하다. 가끔씩보면 위선자들 같다. 규율은 옛날방식이지만 생활은 완전 현대화..

@user-ft3xk6lp9s

4 ай бұрын

수녀님들 술 안드십니다​@@user-yl7uc7ty3r

@user-yl7uc7ty3r

4 ай бұрын

@@user-ft3xk6lp9s 종이컵에 사이다인척 소주넣어 마시는 수녀도 있고, 안 마시는 수녀도 있겠죠.. 혼자서 마시는 수녀들도 많아요^^ 뭐 술이 본인들 기호품이니 이래라저래라 못하는 것이니..^^;;

@albertofrancisco8998

3 ай бұрын

@@user-yl7uc7ty3r뭔가 잘못이해하고 계신데 술담배는 복음이나 교리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피고 마시는 것 자체로는.

@user-ek4nt6qj8o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천주교에는 사이비가 없는 듯.

@sarang775

Ай бұрын

성경 해석을 교도권에서 해주므로 그렇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각자 자유해석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user-em6iz4fi8j

28 күн бұрын

아예없죠 천주교가 처음이고 베드로 무덤이 성베드로성당에 모셔져있고 모든것에 처음인데요

@Tara0903

23 күн бұрын

천주교 자체가 이단입니다. 하긴, 현재 개신교와 천주교 그밖에 타 종교들 모두 종교통합으로 가는건 모르시겠죠?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도하는 때가 올겁니다 거짓사랑, 거짓평화의 무기를 들고요.

@sarang775

23 күн бұрын

@@Tara0903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희한한 분도 계시네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천주교가 이단이면 예수님이 이단 교주십니까????

@user-iv2qz9sy8m

20 күн бұрын

옳음속에서 굳이 옳음을 증명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천국문의 열쇠는 베드로 사도에게 있습니다. 교회의 구성원이 틀렸다면 구성원을 고치려 노력했어야지 그 이유로 교회를 나가 주님께서 허락하신적 없는 새 교회(사실 새 교회라는게 있을수가 없지만 표현상의 편의로)를 세운 루터에게 있는게 아니죠.

제가 천주교로 개종하게 된 계기는 목사의 정치적인 발언에도 신자들이 아멘(저는 믿습니다)이라고 몇번씩 말하는것부터 시작되었던것같네요.

절과 비슷한 느낌이라 성당이 좋습니다. 전도도 안 하고 억지웃음으로 다가오지도 않아서 조용히 기도드리고 싶을 때 가면 좋아요. 보통 종교를 찾는 경우는 마음이 힘들 때인데 각자 스타일에 맞게 찾아가는게 맞겠지요.

듣고보니 성당이 좋은데? 종교가 경건해야하는거 아냐?

오히려 성경의 주님의 음성을 개인이 묵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하여 무려 6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카톨릭의 만행을 반박한 것이 루터로 부터 시작한 개혁신앙이죠. 물론 현재의 개신교는 변질되고 잘못되었죠. 진실된 신자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실을 말하고 믿고 행동합니다.

@user-em6iz4fi8j

28 күн бұрын

루터신부가 잘한것도 있지만 지금의 교회는 엄청나게 타락했습니다. 진짜 성경말씀대로 사는사람이 몇있을까요 목사님들중에 거의없다입니다. 루터가 개혁을해서 제대로틀을 잡았어야되는데 개나소나 다 목사하는데 그게 교회입니까 서세원도 목사하고 양은이파 두목도 목사하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Tara0903

23 күн бұрын

아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개신교가 카톨릭과 통합하려는 과정입니다. 천주교신자, 개신교신자 대부분 모르더군요. 세계종교통합(WCC)

@user-iv2qz9sy8m

20 күн бұрын

문제는 개인이 그릇되게 믿을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거죠. 유병언, 정명석도 자신이 성경말씀대로 산다고 말합니다. 가톨릭에 묵상의 자유가 없는게 아닙니다.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그 올바른 해석을 믿고 묵상하는겁니다. 인간 개개인은 혼자서 신의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기엔 너무도 무지몽매하고 나약합니다.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6,000만명 이상을 살해한 교황이 누구입니까

ㅎㅎ 공감합니다

신부되기 굉장히 힘든 과정이 있어요. 욕심을 버려야하죠. 목사는 ...

목소리 진짜 멋있으시다 근데 분위기는 둘째치고 비성경적인 요소가 다분한곳이 천주교임 원래 사기꾼들도 겉으론 안그런척 사기꾼 아닌척 하잖아요? 천주교는 진짜 성경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는 곳임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는 여러분이 되길 바람

@user-em6iz4fi8j

28 күн бұрын

님들이 다니는 교회도 천주교 신부인 루터가 자기혼자 개혁한겁니다. 물론 교황이 엄청나게 타락해서인것도 많지만 그 사람은 나와서 개혁만 했지 교회의 틀을 세우지못한사람입니다. 신부님들은 오직신자들을 위해기도하고 신부가되기전에 현세의 속세와 단절한다고 다짐하고 신부가 됩니다.신부님들은 평생 예수님만 모시고삽니다 아무가족도없고 오직 예수님과신자분들을 위해 평생을바쳐사는사람입니다. 목사님들 그 받은돈들 과연 교회에 다쓸까요? 아닙니다. 제가 들은 실제지인도 몇십억하는교회 아들한테 상속해준답니다. 신부님들은 성당안에 있는돈 만질 수도없습니다. 저는 신심이 깊은사람아닙니다. 둘 다 다녀본사람이고 진짜 팩트를 얘기하는겁니다. 옛날에는 성당이 타락했지만 지금은 교회가 엄청나게 타락했어요. 진짜 목회자란분들이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따른다고요? 그 교회가세요...

@amadeusbak545

28 күн бұрын

@@user-em6iz4fi8j 기독교가 많이 타락한거 전적으로 동감함 권한이 너무ㅠ많이 주어지다 보니 악용하고 남용하는 사례가 정말 많음 근데 그렇다고 기독교 자체가 비성경적인건 아님 목사들 비롯해서 그 시스템을 잘못 이용하는 사람들 잘못이지 기독교 교리 자체는 천주교와 비교도 할수 없음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천주교는 정말 미신적이고 토테미즘 샤머니즘적 요소가 너무 많음 겉으로만 신실한척 정의로운척임 하나님이 정말로 역겹게 보시는 경우임 마치 예수님 시대의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처럼 작금의 천주교 모습이 딱 그거임

@humility6411

4 күн бұрын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곳이지요

어릴때는 교회가 재미 있죠 공부도 가르켜주고. 재능을 살릴수. 있어 좋은것 같더라구요. 어른이 되면. 생각이 달라지죠

와~! 쌉인정 😂

천주교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못박혀있죠, 개신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기때문에 십자가에 예수님이 없어요. 기쁨과 축제죠

@user-gns

27 күн бұрын

천주교에서 지내는 미사 역시 부활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어서는안돼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죽음이지요 부활하실 필요가 없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우리가 부활을 희망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약할때 강함되시는 분이시죠 따라서 십자고상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고 이로인해 희망할 수 있는 부활을 기념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기위해 듣는것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그것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user-en8pn3mu5b

26 күн бұрын

@@user-gns 비판으로 들으면 비판이 되긴하겠네요. ㅎㅎ 십자가가 다른것은 비판이아니라 사실입니다.

@user-gns

26 күн бұрын

@@user-en8pn3mu5b 다른 것은 사실이죠 근데 쓰니님의 글을 보면 틀리다라는 뉘앙스가 있어 말씀드리는겁니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똑같은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같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데 말이죠

@user-en8pn3mu5b

26 күн бұрын

@@user-gns많이 비슷하죠. 그리고 많이 다릅니다. 십자가처럼, 교리와 진리가.

@user-gns

26 күн бұрын

@@user-en8pn3mu5b 음~~~~~~~~~~~~네~~~~~~~~~

성당은 맹목적(고등학교까지 강요적으로 성당다녔다. 어릴적에 학교 과목보다도 달달 다 외웠다. 성인이 되고 오랜시간이 지나서 느낀점은 제발 미사의식에 미치지마라.. 카톨릭 권위주의에 빠지지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설교해라!! 교회도 많이 다녔다. 목사 집사 부터 좋은차 몰고 오지마라! 미진 대형교회보다는 차리리 성당이 낫다. 가식적이고 더러운 교인이여. 신자여. 마지막날엔 모두 지옥불~ 나한테도 구원은 늦은것을, 깨달은게 어느 순간 시점에 양심이 허락질 않더라.. 그때 확실히 느꼇다

@sarang775

Ай бұрын

그럴리가요 맹목적으로 성당을 다닐리가 있습니까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

@humility6411

4 күн бұрын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1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롬3:23-24 진리와 생명의 구도 목적이 아니면, 사람 ㅡ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사람이 보입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구원을 얻기 원하는 상한 마음이 있으면, 그 때에야 비로소 교회의 가치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교회일 경우에라야 하는 조건 하에서~ 곳곳에 이단이 너무 많아서요, 진실로 신앙 생활을 원하시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듣고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합당한 교회로의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기도하세요, 요즘은 여러 유튜브 영상 설교로 영성 있는 진리의 말씀을 먼저 찾아 보셔도 좋습니다,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말라기1,10-11)"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손이 바치는 제물을 받지 않으리라 그러나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기에 곳곳에서 내 이름에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진다 " 🍀이는 정결한 제물 (예수님) 이 유다인의 손으로가 아닌 이방인의 손으로 드려지게 되리라고 하는 명백한 예언입니다 꼭 이 예언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디에서 이루어졌겠습니까 🍀개신교는 제사 극혐이십니다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전 세계의 가톨릭 제단에서 수십만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의 정결한 제물을 매일 봉헌하고 있습니다 🌸이 신약의 제사를 미사성제라고 합니다 🌸천주교의 미사는 당연히 경건합니다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이런 찬양등을 많이 하죠! 교회가면 ㅎㅎ 교회도 막상 가면 잘믿어던 분들이 롱런하는것을 잘 못본것같아요! 십일조 헌금 하고 성가대 봉사하고 찬양대 봉사하셨던 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안나오시드라구요!

@user-lq9le9zf1w

4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user-tp4mj8in8w

4 ай бұрын

@@user-lq9le9zf1w 신만 바라보며 믿음생활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사람에게 의지하다보니 말리는것 같습니다.

@user-yl7uc7ty3r

4 ай бұрын

성당도 그래요. 각종모임으로 싸우고 나가는 사람많음.

@user-ur8gx4dl4g

Ай бұрын

@@user-tp4mj8in8w 혹시 신만 바라보는 인간을 본 적이 있는지?? 들은 적은 있는지??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user-ur8gx4dl4g 가톨릭 교회의 신부들 있습니다 😊

개신교신자지만 천주교는 분위기가어떤지 궁금함 개신교는 자유로운분위기고 찬양이 신나는곡도있고 잔잔한곡도있는데 신나는찬양은 드럼,기타,건반을 통해서 찬양을부르고 하다보니 분위기가 신나기도하고 천주교는 모르겠는데 청년들이 타부서에서 교사나 어른예배 찬양팀을 섬기거나 청년부에서 리더나,인턴,팀장,팀원으로 봉사를할수있는데 천주교는어떤지 궁금함

@YoungWookKim-vp3od

26 күн бұрын

미사에 한번 참여해보세요. 아무 성당에 들어가도 됩니다. 미사진행과정은 전세계가 공통이고 통일되어 있습니다. 그날 대축일미사부터 평미사까지 그 진행과정이 전세계 미사와 동일합니다.

@user-bg7oo6ks1x

6 күн бұрын

@@YoungWookKim-vp3od 앉아서 목사설교듣고 찬송가부르고 말씀읽고 그렇게 편안(?)하게 예배드리다가 미사 처음 가봤는데 일어서야하는 타이밍도 맞춰야하고 말씀책 읽어주시는데 굉장히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라 놀랐어요 ㅎㅎ;;;; 개신교는 찬양하고 즐거운 분위기라면 천주교는 엄숙하고 절차가 좀 있는 느낌;;;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모름지기 과학은 현대에 묻고 신앙과 교리는 계시가 있었던 고대에 물으라 했습니다 🌳루터는 고대 교회의 전통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가톨릭 교회에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성경 해석이 중구난방 어지럽습니다😊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개신교적 신앙은 주관적인 것이요 자유주의적인 것입니다 한 교파 안에서도 교리상의 의견이 분분해도 내버려 둡니다 그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 예수를 따라가는 태도가 아니고 주 예수께서 우리를 따라오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가르치신대로 믿는것이 아니고 우리가 믿고 싶은대로 인정하여 주시기를 요구하는 태도입니다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가톨릭 신앙은 객관적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한번 계시하신 이상 그것이 우리의 이성에 안맞아도 우리 이성을 굴복시켜(코린토후서10,5)그에ㅈ승복하고 신앙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죄가 됩니다 고집하면 기탄없이 파문입니다

와~~스읍~~생각만해도 답답해요

미사중에 강론을 들을때는 앉아서. 하느님께 기도할때는 앉아서 하지않고 서서 합니다. 더 경건할 순간에는 무릎을 꿇고 합니다.

불교와 천주교는 뭔가 닮은 점 비슷한게 많은거 같다

어릴때 가족이 다 교회다녔었는데 초3때 아버지가 천주교로 개종하계되면서 가족모두 천주교로 개종함..세월지나고 보니 그때 천주교로 개종하신 아버지께 정말 감사함

여자 꼬시려거든 교회가라 그리고. 홀딱벗고 침대에서 하기전에 기도하잔다

공식적인 그리고 대대적인 박해로 인한 순교는 개신교일까요? 천주교일까요? 신앙은 기분과 분위기로 다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취미생활하는게 아니니까요.

@Tara0903

2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믿음의 성도들을 마녀사냥으로 박해하고 경건, 거룩한 척을 하니.. 제가 천주교 신자들에게 전하는 은혜의 복음입니다. 저도 3년 전까지 카톨릭 신자였어요. 카톨릭 신자들이 성경말씀을 몰라 지옥불로 뛰어 들어가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렇게 복음을 전해요ㅜㅜ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umility6411

4 күн бұрын

신앙은 영생이거나 영벌의 가름대로 비교할 수 없는 일생일대의 가치를 갖습니다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Tara0903그럼 거기가 진리라고 믿으시면 되지요 사실이 아닌걸로 천주교늘 음해 하십니까?😊😊😊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개신교~ 믿음만 품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즉, 그리스도의 인류구속 공로를 힘입어 구원 받았다는 주관접 정감적 확신을 가지면 됩니다 이는 신뢰접 희망입니다 🍀가톨릭 ~하느님으로부터 계시된 진리를 하느님의 권위로 우러르며 승복하므로써 받아 들이는 지능행위 즉, 인식행위라고 규정합니다 이를 개신교의 신뢰적 신앙에 대하여 '교리적 신앙' 이라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에 대하여 또는 인간의 영혼과 그 성화와 구원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비록 우리가 알아듣기 어려울지라도 우리의 지능을 하느님에게 복종시켜 하느님을 사실로 인정하는 행위가 교리적 신앙입니다

미사시간 1시간정도 경건한 시간 보네면서 자기 반성하는게.. 수녀님이 째려본다? ㅎㅎ.

가톨릭이건 개신교이건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니 상관없는것 같아요!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교리가 다릅니다 믿는게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다르다는것을 보여 준것이 성경입니다 루터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렸습니다

@OrgelTW

4 күн бұрын

@@sarang775 저도 왜 7권의 성경을 외경으로 빼버렸는지 의아했네요.

말씀을 섬기는게 아니고 따르는 것입니다

성당 교회보단 절 스타일이시네요...ㅋㅋㅋ

다니고 싶어 두곳다 몇년 다녀봣지만 믿음이 넘 안생겨 포기요

잼있습니다😅😅😅😅😊😊😊

ㅋㅋㅋ 묵주기도가 있지요 성당은 ㅎㅎㅎ

시스터액트 잼있더라

목소리는 불교같아요 ㅋㅋ

순복음가면 귀신한테 홀린사람 체험 할수있음

@Picaso1004

2 ай бұрын

그게 뭐에요??? 귀신들린사람?

@koreakoreakorea

2 ай бұрын

@@Picaso1004 엄청 큰소리내면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걸어다니고 막그러더라고요

@boldsj

Ай бұрын

성경에 있습니다. 성령 충만에 대한 내용... 성령의 은사 가운데 방언도 일부이구요 ... 영적으로 충만하면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신을 모시건 간에 말이죠...

@sarang775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에 구원의 길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제대로 알고 하시지

어느 종교든 가식이 있고 진정도 있다 개신교의 정치 참여는 몇년 전부터 전광훈목사가 종교를 앞세워 정치를 시작했다. 천주교는 신부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정의사회구현 사제단이란 정치단체를 운영하고있다. 현실정치에 참견을 가장 많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정치토론 방송에 꼭 참여하는 성공회 교수 카톡릭대 교수등 천주교 교수들이 많이 참여한다. 천주교가 정치의 주도적으로 참여 하려는 종교이다. 종교는 종교로 이어가야지 이념적 사상적으로 종교를 이여 간다면 이는 종교가 아니다. 정치집단이지.....

인간의 성향이 그 수만큼 있듯이 종교또한 큰 틀을 잡고 그렇게 나뉜게 있지않나 싶습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종교의 종류냐 분류가아닌 내가 내발로 마음의 평안을 찾아가고싳은곳으로 가는게아닌가 싶네요

스님의 종교가 천주교셨군요

@insightpark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정한 미사의뜻을 배워보시면 재미을 부여하는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개신교 다니지 마세요 삶이 파괴됩니다 천주교 다니세요

형식과 가식이 많은 천주교 ,, 반반 섞였으면 좋은데 ㅠㅠ 내 탓은 뭔 내 탓 네 탓이 더 많아요 절대로 굽히지 않는 교만함.. 장궤틀도 무릎만 꿇을 뿐 마음은 교만이..ㅠ 권위에 속지 마시오 신격화시키는 사제 권위 ,,ㅠ

@sarang775

Ай бұрын

점점 신앙이 깊어지면 진짜 하느님께 무릎 꿇게 됩니다😊

@humility6411

6 күн бұрын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말라기1,10 ~11)"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손이 바치는 제물을 받지 않으리라 그러나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기에 곳곳에서 내 이름에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진다 " 🌸이는 그 정결한 제물 (예수님)이 유다인의 손으로가 아닌 이방인의 손으로 드려지게 되리라고 하는 명백한 예언입니다 꼭 이 예언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체 어디에서 이루어졌겠습니까 개신교는 제사 극혐이십니다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전 세계의 가톨릭 제단에서 수십만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의 정결한 제물을 매일 봉헌하고 있습니다 이 신약의 제사를 미사성제라고 합니다 하느님께 제물(예수님)을 봉헌하니 당연히 경건해야지요

천주교는..예수님의 어머니를 신격화하는게 좀 많이 이상함 특히 성모마리아상은 음..우상숭배에서 나온 황금송아지상만큼 이상해보임.. 신부님에게 고해성사하는 것도..이상함

@user-fm7fq7bk9j

3 ай бұрын

기독교는…예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목사들을 신격화 하는게 좀 많이 이상함 특히 성범죄를 저지르고 아이들에게는 천원짜리 말고 만원짜리 헌금을 내라는 노래도 부르게 하고… 그 어떤 사기꾼들 보다도 더 이상해 보임 그런 사기꾼 성범죄 목사들을 추종하고 돈을 갖다 바치는것도 이상하고 대형교회에서 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넘겨주는것도 이상하고 성범죄자 1위의 직업이 목사 인것도 참 이상함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는것도 이상하고 불상부수고 페인트 테라하는것도 참 이상함 그냥 다 이상함

@user-eu1rj1se4w

2 ай бұрын

교인이 아니면 잘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데 마리아는 성당에서도 숭배 하진않음 신부님이 어린애들부터 마리아는 신이 아니다 가르치고 성당앞에 마리아상에서 십자성호 하면 어르신들한테 꾸중들을 정도임 고해성사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고민상담이라 생각하면됨 말로는 죄를 사한다고 하지만 차피 나중에 또 같은죄 짓지말고 혼자 끙끙 앓지말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편함

@hieut-hieut

2 ай бұрын

신격화 안 합니다.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좀 하지 마십시오. 누가 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있는 말 없는 말 꾸며내서 거짓 비방 음해하고 다니면 좋겠습니까? 그리고 고해성사는 성경에 다 근거가 있는 거고요.

@aquitaniakim7672

2 ай бұрын

1도 모르면서 먹싸들이 싸질러 놓은 것만 믿는 개무식인ㅋㅋㅋ

@imjune0264

2 ай бұрын

목사를 신격화하는게 제눈에는 더 이상해보여요. 목사가 성경에도 없는말하고 '하느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해도 아멘 아멘 하는거 보면 무섭습니다.

천주교는 십일조를 고쳤답니다 마리아를 숭배하면 안됩니다 우상숭배에요

@user-lr4ir5xx6d

Ай бұрын

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는 말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천주교는 예수님과 하느님을 신으로 섬기며 동정녀마리아 예수님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해라” 개신교에서는 마리아를 사탄이라 칭하는데 이해가 안가요 그럼 예수님의 어머니가 사탄인가요? 제 정신이 아니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개신교인 입니다

@user-jo3ic3ux5v

29 күн бұрын

교회에서는 마리아를 사탄이라고하지얺습니다 교회사도신경보면 성령으로잉태되어 동정녀마리아에게 예수님이태어난 그냥 사람으로써의마리아라고만할뿐입니다 오히려 카톨릭은 십계명 중 2계명인우상을섬기지말라는구절을삭제해버리고 마리아에게목주기도드리며 우상숭배를하고있습니다

@user-jo3ic3ux5v

29 күн бұрын

2계명이 우상 만들지말라고하였는데마리아 우상을 만들어놓은것도개장큰죄입니다

@YoungWookKim-vp3od

26 күн бұрын

복되신 성모 마리아는 삼위일체를 상징하며 구약에 방주와 계약의 궤로 예고되신 분입니다. 성경에 대해 제대로 이해조차 못한 이들이 우상숭배를 운운하죠.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user-jo3ic3ux5v창세3,15절을 묵상하시면 님은 사탄의 자너가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