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빛의교회] 오답목사_8회 / 가톨릭 신자들도 천국에 가나요?

Пікірлер: 3 200

  • @jyryu1636
    @jyryu16363 ай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깊은 신심과 진실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개신교는 오직 성경이지만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이 있습니다 말도많은 마리아 문제는 좀 설명이 필요하지만 하느님은 흠숭 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입니다 혼동하시면 이단이며 우상숭배입니다 서로 신앙고백이 다르다고 공격하기보다 심판은 하느님께 맡기고 일치하지 못함을 히느님께 용서 청하며 각자 성령의 도우심으로 깊은 신앙생활을 하도록 노련합시다 열린 마음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계시록21:8) 마리아 밎 성인이라는 것들에게 *기도 바치는 것은 우상숭배.*

  •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우상이린 뜻은 아세요?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ай бұрын

    우상 숭배자들과 일지 하면 죄가운데. 함께 죽자는 건데 죄의 삯은 사망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죄가운데 죽는자는 누구든지 구더기도 죽지 않는 유황불못에 던저지리라 한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값지 못하면 세세토록 나오지 못하니라 아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ай бұрын

    @@kimhs0707 마리아 헝상 이나 예수님 형상이 우상이고 마리아 경배 하는게 우상 숭배지요

  •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user-zs3bx3vb3h 아, ❤지옥이 그❤ 한오리까지 ❤다 갚으면 ❤나올 수 있는 곳이군요. 몰랐네요! 근데 어떻게 갚나요? 지옥 한번 던져 지면 ❤재심판 때까지 나올 수 없는 곳이 아닌가요? 어찌됐든 지옥 불에 떨어져도 ❤나올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곳이군요 ❤희망이 있는 곳이니 ❤하느님과 단절 된 곳은 야니네요. ❤자옥에도 ❤희망이 있다고 가르치는 곳이 ❤기독 교회 인가요? ❤사탄 교회 인가요?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8 ай бұрын

    ❤오직성경, 오직예수님 말씀처럼 19장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보편교회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chaeyeonghwang3428
    @chaeyeonghwang34288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보편적이고 중립적인 생각을 가진 훌륭한 목사님을 만나보니 너무 좋네요 , 오로지 개신교를 부각 시키기 위해 가톨릭을 이단으로 몰고 가톨릭이 하나님보다 성모마리아를 더 신성시 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신도들에게 설교하시는 목사님 , 성모마리아님을 이웃 아줌마 처럼 대하는 많은 목사님들 ,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 @Lee-tr7wf
    @Lee-tr7wf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형제교회인 개신교회 목사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천주교회든 개신교회든 정교회든 성공회교회든 우리의 영원하신 구세주이신 주님을 경외하고 섬긴다면 주님께서는 기꺼이 우리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실겁니다 모든 형제교회에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따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그런 짓을 간음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김태한 마리아와 성인에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고 무릎꿇고 입을 맞추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김태한 말이 공경이지 신적 존재로 대우하는 것은 숭배예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김태한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간음하는 것이라고 하세요. 성경 좀 읽으세요

  • @yonghwankim2049
    @yonghwankim2049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목사님 공정한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가톨릭교회 다니는 평신도입니다. 댓글에 우상숭배를 자주 거론하는데 제가 우상에 대해 제 의견을 드릴까 합니다. 우상에 대해 많은분들이 성당내 성상을 보고 우상숭배 한다고 오해하시는데 우상은 보이는 형상이든 보이지않는 형상이든 우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제의견은 우상은 하느님(하나님)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 우상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권력, 명예, 돈, 이 하느님 보다 내마음속에 먼저 자리하고 있으면 그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기복신앙도 내안에 자리하면 그자체도 우상숭배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성당내 성상은 숭배하기위해 모셔놓은 것이 아니라 그 성인의 모범적인 신앙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표상인 것입니다. 우리 가톨릭교회는 성모 마리아와 모든 성인들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지 않습니다. 그분들을 공경할 뿐입니다. 내가 속한 교단의 틀안에서 다른 교단을 볼때 교리의 차이를 틀렸다고 보시지 마시고 다름을 인정 하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닌 것을 높여 그것한테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등의 모든 행위는 우상숭배.

  •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성경에 그런 구절 없다나까요. ❤성경을 조작 했으면 자기들 끼리 조용히 보고 있지 뭘 잘 했다고 인면 수심 이지 창피한줄도 부끄럼도 모르고 바른 성경을 읽는 사람들 에게 공격을 하니 이건 머리가 모자라는지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되니 원 참 ㅋㅋㅋㅋ

  • @user-jk1qh7oc6k

    @user-jk1qh7oc6k

    Ай бұрын

    개신교도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목사와 자기가 다니는 교회 건물을 믿는거 아닌가 ? 멀리 이사를 가도 자기가 다는던 교회를 섬느긴다고 떠나지를 못하게 세뇌 시키는 . 웃긴다.😂 할일들이 그리없나 ! 엄격히 따지면 개신교 지네들이 이단이면서 ~ 무슨 갈라진 파가 그리 많은지 🤔

  • @sooyeonp5116

    @sooyeonp5116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카톨릭 사제인 마르틴 루터가 성경책 하나 들고 나와서 만든게 개신교 입니다. 주장하신 대로 라면 모체인 카톨릭이 우상숭배라면 개신교는 뭐가되죠? 우상숭배하는곳에서 나왔는데 뭐가달라요 똑같이 우상숭배하는 교회지 자기얼굴에 침뱉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카톨릭에 대해서 진짜로 안다면 이런말 하지 않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10 күн бұрын

    @@sooyeonp5116 불교 스님이 절을 나와서 예수님을 믿고 목사가 되면, 불교가 기독교 모체가 되는 것입니까?

  • @justicekim6834
    @justicekim68344 ай бұрын

    목사님 훌륭한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가톨릭교회를 다니는 평신도로서 가끔 개신교분들의 불편한 말을 들을 때가 있었는데, 훌륭한 답변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만이 진리요 구원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짓이죠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2 ай бұрын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오직성경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된건 압니까!!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7 ай бұрын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user-jk1qh7oc6k

    @user-jk1qh7oc6k

    Ай бұрын

    👍👍👍👎👏👏👏🙏🙏🙏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말은 성모 마리아를 우상화하는 교리가 아니며,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삼위 일체)♥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론의 하위 신학♥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 또는 데오토코스(그리스어: Θεοτόκος, 라틴어: Deipara, Dei genetrix[*])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즉, 예수는 사람이 된 하느님이라는 그리스도론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인성(人性)과 함께 신성(神性)을 지닌 존재로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신성 출산'을 의미하는 기독교의 용어이다. 즉, 교회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신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입은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중요한 기독론의 교리 용어이다. 1. 개요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최초로 언급되고 칼케돈 공의회(451년)에서 정통교리로 확정된 기독교의 교리. 성모 마리아가 참 하느님이신 예수를 낳았으므로 성모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칭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2. 구체적 설명 예수 그리스도는 정통 기독교의 설명에 따르면 성부와 동일본질[2]인 참 하느님인 동시에 다른 인간들과는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 빼고는 완전히 똑같은 참 인간이다. 이 교리에서 "하느님의"라는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어머니"라는 부분은 인간이시라는 사실을 설명한다.[3] 이 교리는 성모 마리아의 지위를 격상시키는 교리가 아니라, 예수의 본성을 명확하게 하여 네스토리우스파나[4] 단성론 등을 반박하는 그리스도론의 세부 교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정하는 이단 - 예수는 성모 마리아를 어머니로 둔 참 인간이시다. 예수가 참 하느님이 아니라는 이단[5] - 예수는 참 하느님으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로 칭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에서 실체가 없는 존재였다고 주장한 가현설 이단 -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가 실체가 있기 때문에 가현설은 반박된다. 성부와 성자는 같은 존재라는 성부수난설 이단 -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한정되기 때문에 성부수난설은 반박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이 서로 분리되었다고 본 네스토리우스파 이단 -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은 서로 분리되거나, 나뉘거나, 섞이거나, 혼동되지 않기 때문에 성모가 그리스도의 인성을 낳으셨다면 곧 신성을 낳으신 것이고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로 반드시 불리우실 수 있어야 한다. 3. 결론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신앙적 진리인 동시에 성모 마리아를 우상화하는 교리가 아니며,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론의 하위 신학♥이다.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다.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개신교(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 @namanisea8041
    @namanisea80412 жыл бұрын

    3대째 천주교 신자입니다. 목사님, 진정한 신앙인이자 지성인이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보지 못하는 것을 개신교 신자들이 볼 수 있고 정중하게 비판해 줄 때 그것을 듣고 숙고해야 한다는 것을 것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 @fr.5790
    @fr.579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 신부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의 인도로 영상보게되었습니다. 많은 우리 가톨릭 교우분들께서도도 댓글을 다셨네요. 우선 목사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 가톨릭교우들의 개신교 대한 흔한 편견들과 달리 목사님께서는 상당히 가톨릭 교회에 대한 공부를 하셨음을 알 수 있었고 이런 노력이 서로 대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우분들도 목사님께 오류가 있다고 댓글을 달아서 많이 지적해주셨는데요.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뭐가 틀렸고 뭐가 오류다 라고 말하는 건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서로 다른 입장에서, 특별히 종교적인 부분에서 대화가 오갈 때 서로 호교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부딪히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저는 이것을 누가 오류고 누구만 틀렸다기 보다는 관점의 차이라고 말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가톨릭 신부이기에 가톨릭의 관점에 따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지지하지만 누가 옳고 누가 틀린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대화가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목사님영상 보면서 대화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상당히 긍정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영상의 본 질문에 대해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덧붙여 말씀드리면 인간은 구원의 대상이지만 구원을 해주시는 분은 주님이시기에 우리 교회 안에 속해 있지 않더라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음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죄를 지었다고 넌 지옥에 갈꺼야 라고 함부로 판단하는게 잘못되었듯 주님의 구원계획은 우리모두 알 수없고 오직 그분만이 아시니까요 아무튼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jennyhoneypark

    @jennyhoneypark

    3 жыл бұрын

    이런 부분이 자꾸 천주교로 개종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며 상대방을 저주 아닌 저주하는 사람들 보면서 많이 마음이 어려웠는데 기독교가 왜 예수님처럼 누구든지 하나님께 다가가기 쉽게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전도도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 전파하는 것이 아닌, 죽어서 누릴 천국의 재물을 현생에서 모아두려는 속셈 같아 보였던 적이 많았어요. 지금 교회에 책임지는 일이 많아 당장은 못 가지만 언젠가 성당 한번 들러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나님의 축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 @welovez

    @welovez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한가지 사족을 붙이자면, 결국 구원은 우리 주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기에,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길을 따르려고 힘쓰며, 믿음과 말씀 안에서 살려고 노력하며, 감히 우리가 오직 신만이 결정하실 구원에 대해 왈가왈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감히 '구원 못 받는다' 또는 '당신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이런 말 절대 안하지요.. 말로 죄지을 까봐요.. 아무튼 신부님 말씀도 감사드리고, 그나마 조금 열린 마음을 보여주신 이 영상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외국에 살아서 외국에선 가톨릭 교회나 개신교나 다 크리스찬이라고 하며, 별로 서로 배척하지 않는데, 유독 한국 개신교 분들이 가톨릭 교인(천주교인)을 이단시하고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고 해서 전 너무 황당하고 마음 아플때가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한국 사람 안 만나면 이런 험한 말 안들어도 되는데ㅡㅡ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아무튼 역사로 따지면 가톨릭 교회가 더 오래되었고, 개신교분들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가시면 돌아보시고, 한 번씩 둘러보시는 그 수많은 교회가 다 우리 가톨릭 교회에 속하는 곳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곳에서 매일 집전되는 것이 미사입니다.. 그리고 간판에 다 Roman Catholic Church(우리 말로 천주교)라고 씌여 있지요.. 이 점에 대해 꼭 한 번들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개신교분들은 꼭 이 오해를 푸셨으면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기를 빕니다.. +찬미 예수..

  • @bogopayo

    @bogopayo

    2 жыл бұрын

    @봉봉 신부님의 말씀도 아니고 목사님의 말씀도 아니고... 오직 성경... 있는 그대로 직접 살아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의지하시면 무거운 마음의 짐이 사라지리라 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김섭섭 신부님! 그리고 모든 카톨릭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이어서 올려드리는 글들은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함께 올려드린 제목의 간증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user-gr6bg7qy4f

    @user-gr6bg7qy4f

    6 күн бұрын

    ​배교..

  • @user-cy5vd8tr2o
    @user-cy5vd8tr2o3 жыл бұрын

    저는 가톨릭 평신도입니다만 고교시절엔 개신교회를 잠시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톨릭 교회 사람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리의 차이가 일부 있음을 인정하는 이렇게 열려 있는 개신교 목사님을 뵈서 참 반갑고 기쁩니다. 물론 차이가 나는 교리에 대한 생각이 같다면 교회의 차이도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3 жыл бұрын

    @@estherlee369 천주교가 wcc에 가입되어 있다는 근거를 보여 주시죠. wcc 홈페이지에 wcc에 가입되어 있는 교단들의 목록이 나오는데 가톨릭 교회는 없던데요. 하긴 어떤 개신교인은 불교도 wcc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던데요?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 단체에 무슨 불교가 가입이 되어 있다는건지?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한국 개신교회가 '개**'라 불린 지 오래고, '잡상인'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개신교회가 '개**'라 불린 지 오래고, '잡상인'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형제님 목사들 얘기고 형제님 신문의 애기입니다. 내얘기가 아니고♥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kzread.info/dash/bejne/eaaas8qaZca7caQ.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kzread.info/dash/bejne/c66mqJWqkabXn8o.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kzread.info/dash/bejne/nZlpyMyYhq69hrw.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kzread.info/dash/bejne/lYt_tM6LiNGencY.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기독인 수♥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kzread.info/dash/bejne/n21n1alwmMrWiLw.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 ♥전국에 4백 명이 넘는 확진자를 퍼뜨린 경북 상주의 선교시설, BTJ 열방센터에 결국 오늘(7일) 폐쇄 kzread.info/dash/bejne/m3aV26V6iarAmcY.html ♥2박 3일 선교 캠프?…'인터콥' 또 비밀모임 kzread.info/dash/bejne/g4do2ayOYcitqZs.html '인터콥' 열방센터가 시한폭탄…전국 370여 명 감염 kzread.info/dash/bejne/qIGDrbZyXbzFmag.html 기성총회 인터콥 이단 자료 배부 kzread.info/dash/bejne/qXdtrLudfcLNg9Y.html 245명 집단감염' 교회 고발…방역 12번 어긴 교회도 대면 예배 막지마!" 종교 탄압 주장까지 kzread.info/dash/bejne/fH-f3KhqhMbNcdo.html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김태한 하나님은 교황을 대리자로 삼은 적이 없어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김태한 천국 지옥을 가장 많이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이세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김태한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인간을 창조한 것은 맞는데 세상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지는 않아요

  • @kunkilee9331
    @kunkilee93313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평신도로서 한 말씀드리면, 목사님 말씀이 전반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부분적으로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전통과 성모 마리아에 대한 해석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아시는 신부님이나 아니면 가까운 성당 신부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하느님과 인간의 유일한 중재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는 가톨릭 기본교리입니다. 마리아는 피조물인 인간이지만 예수님을 잉태하고 성장과 공생활을 지켜보시고, 십자가 부활을 지켜본 증인이며, 우리 신앙의 모범이기에 신앙의 어른으로서 공경을 드리는 것입니다. (경배는 신앙의 대상인 하느님과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고, 피조물인 인간에게는 공경을 드립니다) 교회 전통은 하느님과 말씀이신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기 위한 권위이고 방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을 중시하기는 하지만 성경과 동일하게 생각한다는 말씀은 이 동영상에서 처음 들어 봅니다. 제 알기로는 성경에 대한 각각의 해석으로 개신교는 분파 엄청나게 많이 생겨 났지만, 가톨릭은 교회와 전통을 통하여 해석하기에 2천년동안 하나로 이어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방정교회는 가톨릭에서 나온 분파로, 개신교는 완전히 독립(?)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의 글이 혹시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조금은 공격적으로 받아들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목사님과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uu4uc1iz7c

    @user-uu4uc1iz7c

    3 жыл бұрын

    동방정교는 가톨릭분파가 아니고 로마크리스트교가 서로마가톨릭과 동로마 그리스정교(동방정교 )로 분리된겁니다 이유는 성상숭배문제입니다 서로마지역은 무식한 게르만족을 크리스트교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성상을 만들어서 가르쳤던거고 동방정교는 성상을 숭배하는것을 반대했습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여러 부패상황을 개혁한겁니다 동방정교는 개혁없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user-kv3pq2ty6s

    @user-kv3pq2ty6s

    3 жыл бұрын

    추가로 하자면 구원은 오로 삼위일체 만이 가능합니다. 기도 방법도 다릅니다. 천주 성부 하느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께는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라고 기도하며, 예수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비롯한 성인들께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라고 합니다. 만약에 성모님 이하 성인들께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라고 기도 하면 그건 유일신 삼위일체 이하 피조물을 신격화 하는 대죄중에 대죄가 됩니다. 가톨릭에서는 성경을 비롯해 교회에서 내려오는 전승도 중요한 교리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경의 자의적 해석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 @user-ps9di2il7y

    @user-ps9di2il7y

    3 жыл бұрын

    @@user-kv3pq2ty6s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셨네요..

  •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너 여기서 뭐해?

  • @juanakim5991

    @juanakim5991

    3 жыл бұрын

    @@user-uu4uc1iz7c 성상 자체를 숭배하는게 아니고 그안의 상징인 예수님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동방교회는 대신 성화가 발달했지요. 성상이든 성화이든 예수님을 향해 있으니 예술적으로 표현한 하나의 찬양이고 기도일수 있습니다.

  • @user-it5jm4fu7q
    @user-it5jm4fu7q3 жыл бұрын

    중세기 종교개혁 필요했지요ᆢ그러나 넘 지나치게 잘못 전파된점도 분명 있는것같아요ᆢ지금 이시대 그때와 다를바 없는것같아요 똑같아요 ᆢ힘든이시기 우리모두 ,,God,, 자녀라면 정신차려야 할것같아요ᆢ타종교 비난전에 올바른 신앙인으로 각자 거듭나기만을 노력 함이 좋을듯합니다 ᆢ개신교 카톨릭 공존 필요합니다ᆢ올바른 목회자님 밑에서 바른 신앙길 가길 기도드리고 싶습니다ᆢ,,서로 사랑 합시다 ,,한울타리 안에서 하나되길 바랍니다ᆢ아멘

  • @coreanovida9237
    @coreanovida9237 Жыл бұрын

    우강도는 가톨릭 교리에 의해도 천국 직행임. 대사제인 예수께서 직접 죄를 사해주었고 그 죄의 보속으로 십자가에서 강도 또한 자기 죄를 보속했음. 자기죄의 대가로 육체적 고통 으로 죄를 정화 했으며 에수를 그리스도로 믿었으며 그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함. 우강도가 그냥믿음으로 구원 받은게 아니라 그 믿음을 증명할 보속과 회개가 있었다는의미. 그리고 비성경 비성경 그러는데 정작 자기들이 자기들이 불리한 성서는 빼놓고 나가놓고 비성경 이라면 어찌함? 복음서에도 나오듯 예수님의 행하신 일과 말씀은 성서에도 다 기록되지 못할정도로 세상을 뒤덮을 정도로 많다는건 뭘로 설명할거임? 거룩한 사도로 부터 이어지며 그 예수 사후 2000년동안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사도 및 교부들의 가르침이 와 중요하지 않음? 수많은 초대 교회부터 이단과 싸워오며 정립한 신학이 불과 500년 역사의 개신교가 판단할수 있음? 가톨릭에 구원이 없다면 예수 사후 사도로 부터 내려온 이 세상에 구원이 없었단 말임?개신교가 나오기전 1500년간의 세상은 예수님은1500년전에 오셔서 인류구원이 이뤄진건데 개신교가 나오기전 1500년 역사는 마르틴 루터와 쯔빙글리 장칼뱅이 나오기전까지 인류 구원은 없었단거랑 똑 같은 이야기지. 개신교 전의 세상을 동로마교회 즉 정교회와 서로마교회 가톨릭 만이 존재하는 세상이었으니. ㅉ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외경에는 기독교에 불리한(?) 내용이 없어요. 로마교가 1546.4.8. 자기네들 성경 목록을 발표하면서 연옥 교리 반대하는 외경을 뺍니다. 공부 안 하면 로마교 사기에 속아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10 күн бұрын

    십자가 강도가 무슨 보속을 했는데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10 күн бұрын

    가톨릭은 기독교를 지칭하는 용어고, 로마교를 지칭하는 용어는 로마가톨릭입니다. *로마교. 로마에서 시작된 우상숭배 종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10 күн бұрын

    예수님 때부터 지금까지 구원 받은 이들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우상숭배 하는 자들은 지옥에 갑니다. 로마교는 *마리아 우상을 숭배 하면서 자기들 딴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죠. 그거 거짓 믿음이죠. 지옥 간대요. *마리아 우상, 숭배 하면 지옥* (계시록21:8)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1.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누가 말하고 있는가 : 그리스도교의 창립자로 통하는 나자렛 출신 예수란 분이 전통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라린다. 예수란 단어는 "하느님이 살리신다"는 뜻인데, 유태교 문화권에서 흔히 쓰이던 사람의 본명(本名)이며, 그리스도란 그리스말은 히브리어 ‘마샤’(메시아)를 번역한 것인데 기름 부음을 받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인물을 가리킨다. 구약성서의 사상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탓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기 어렵게 된 까닭에 한국에서는 예수를 단순히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관례가 되었지만, 예수의 정체와 역할을 드러내는 호칭(하느님의 아들, 주님, 구세주 등)을 사용하는 교회의 전통은 예수가 단지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주장해 왔다. 다른 종교의 창설자(모세, 마호멧, 석가모니 등)와 달리,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예수는 그분이 계시해 주신 하느님 아버지 못지않게 신앙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냐 예수 그리스도냐 하는 문제는, 예수란 인물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인간의 신앙적 결단과 증언을 요구한다고 하는 사실을 처음부터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누구나 이 문제에 대한 스스로의 입장을 밝히지 않는 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한다는 일이 그만큼 어렵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환기시켜 둘 필요를 느낀다. 신앙인으로서의 입장을 떳떳하게 밝혀 놓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하는 이들이 그리스도인들인데 그들은 예수를 인류의 구세주이며 하느님의 참된 아들로 고백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께서 하느님의 생명으로 죽음을 이기고 인간으로서도 살아 계시다는 부활 신비를 통해서, 그분의 지상생활을 이해하고 소개하는 복음서와 신약성서의 다른 저서를 바탕으로 해서, 그들의 각 문화권의 요구에 따라,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세상에 계실 때 아버지라고 부르시던 하느님과의 관계를 명시해야 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이 소개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려면 그들이 지상 예수께로 돌아가는 독특한 방법을 고려해야 하고, 삼위일체 교리로 정리된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기본 부자(父子)관계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스도교가 동양문화권에 진출하자, 그리스도 교인들은 우선적으로 하느님을 명명(命名)해야 하였다. 그들은 전통사상[天사상]을 무시하지 않고 잡신[천지신명]들과 혼동하는 일도 없이 하느님의 초월성을 살리기 위하여, 예수께서 아버지로 모시던 하느님을 천주(天主)라고 불렀다. 천주님이라고 불린 하느님은 철학가들의 신과 민간 종교인들의 이신(理神)과 다르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명시했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하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가 희미해졌다. 그래서 그분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개 역할을 맡은 뛰어난 현인 내지, 불쌍한 중생을 위하여 고생하는 선각자 정도로 생각될 위험이 있다. 오늘날 한국 천주교회는 선배교회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예수와의 관계를 밝힐 과제를 안고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말하는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예수의 주장과 정체가 신인(神人)관계를 기본적으로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인 이외에도 수많은 현대인들이 예수에 대해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순수한 종교의 범위를 떠나서도 나자렛 예수처럼 인류사에 영향을 끼친 사람이 드물 것 같은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부당하게 독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의 소리가 들린다. 사실상 오래 전부터 예수란 인물이 많은 사색가나 철학가들을 매료시켜 왔고, 하느님과 교회를 거부하면서도 예수에 대한 존경과 공경을 표한 사회개혁가들이 많았다. 심지어는 막다른 길에 빠진 공산주의 철학가들도 예수께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예수의 진면목을 흐리게 하고 자기네들의 세속적인 싸움터에 예수 그리스도를 끌어들이려는 속셈은 고발해야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주장대로 예수께서 참으로 인간이시고 우리 역사 속에 인류의 구원을 마련하시고 온갖 악에서 인류를 해방시켜 주시는 인물이라면 신앙 말고도 예수께 접근하는 다른 길, 즉 역사적인 방법이 당연히 트여야 한다는 견해도 검토해 볼만하다. 오랫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에 관한 역사학적인 연구방법에 대하여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유인즉, 성서의 독특한 성격을 배려하지 않고 부활교리를 제외하고 즉음으로 끝나는 지상생활만 연구한다면, 예수의 신비를 제거하고 예수의 주장과 활동을 변질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19세기에 역사의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를 대립시켜 놓고, 신자들이 모시는 그리스도가 초대 교회의 조작품이라느니 바울로 사도가 그리스 신화를 본떠서 예수를 신격화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비방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문헌 분석 방법을 정리한 역사학자들의 요구를 거절할 이유는 없다. 그리스도인들 이 예수에 관한 자료[복음서]를 거의 다 신앙인으로서 전수했다 하더라도 예수는 분명히 가상인물이 아니고 역사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성실한 사학가들은 19세기에 나돌던 허황한 가설들은 일축하고 예수 시대의 환경을 재발견하면서 예수의 설교, 주장, 활동의 독특함을 잘 드러냈다는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 19세기 작가들의 기분에 따라 무기력한 몽상가로, 혹은 예리한 사회개혁자로 통하던 예수는 하느님 나라에 전념하고 죽음을 각오하는 자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종교사회학적으로 간단하게 풀이해 낼 수 없는 신비로운 그 인물의 언행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뚜렷하게 느껴졌다. 전세기의 작가들이 남긴 문제를 떠나서 예수의 역사성을 중요시하는 이유도 있다. 예수의 인간성을 규명하던 전통적인 인간학이 무너지자 우리 구원에 있어서 필수적인 조건으로 전제되는 인간성을 되찾는 길은 역사뿐이다. 예수가 정말 역사적인 인물이라면, 즉 우리 인간사회 속에서 부대끼고 죽음까지 당한 인물이라면 그분일 참된 인간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역사와 신앙이 서로 상반되기는커녕 역사의 한계성과 신앙의 특징, 즉 역사와 신앙의 차이점과 연관성을 제대로 직시하면 예수에 대한 적절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것은 추상적인 진리의 체계가 아니라 독특한 의미를 띠는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 @nuwana8504
    @nuwana85042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학사님 출신입니다. 예비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다 중퇴했습니다. 보통 '엑스세미' 라고 합니다. 지금은 개신교 목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회, 복음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론은 분명 '우상숭배'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최근에야 확정된 것들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원죄없음), 1950년 성모승천 입니다. 로마교 내부에서도 오랜 논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다 설명하기 힘듭니다만 현대에 들어 마리아 교리가 연이어 확정된 것은 정치적 맥락이 큽니다. 개신교에게 잠식당하는 상황속에서 어떤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의식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교회 내부 여성 사제직의 요구와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상황속에서 마리아교리를 확정함으로 이러한 요구들을 잠재울 의도도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중세때에도 반대그룹들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많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보호때문에 마리아의 태가 죄가 없어야 한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그 어머니의 죄의 태에서 죄없이 태어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이전, 하나님께서 죄 없는 피조물을 만드실 수 있다면 왜 십자가 구속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불가능합니다. 그 유명한 교회박사 성 토마스 아퀴나스도 '무염시태' 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18세기에는 극단적인 마리아 신심이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에게 공동구속자의 칭호와 제 4위격의 지위를 부여하는 그룹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오늘날은 마리아에 대한 신비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곳에서 마리아가 발현한다고 하며 마리아에게 말씀을 받는 사람들, 치유현상, 구마, 예언.. 남미 천주교는 거의 마리아교로 변모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주성모동산의 윤율리아 자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튼 천주교에서도 마리아의 영향력이 커져가며 마리아에 대한 극단적 믿음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대가톨릭 성령운동은 마리아가 은총의 주체자로 변모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천주교 인들도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구원의 조력자, 은총의 주체자가 필요한지, 또 가능한지? 개신교의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로마교 마리아는 우상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그만 속아요.

  • @nuwana8504

    @nuwana8504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의 성폭력으로 희생당한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단독] 교장 신부가 교직원 • 봉사자 성추행…직위해제 / SBS kzread.info/dash/bejne/jJ-nztqHgc28orQ.html 프랑스 가톨릭 아동 성학대 70년간 33만명 kzread.info/dash/bejne/d5OT16ajpafAmpM.html 천년 역사 가톨릭 소년 합창단, 50년간 학대•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pppox5SGj7zfkqw.html 13살도 안 된 아이를…"독일 사제 성범죄 최소 3677건" kzread.info/dash/bejne/ZICArpialNqyf9o.html '성직자의 탈' 쓴 짐승들... 美 어린이 천여 명 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d22jwdCxg5PYhrg.html [지금 세계는] 칠레 아동 성추문 신부 첫 구속…파문 확산 / KBS뉴스(News) kzread.info/dash/bejne/p6mdlsugnZvKhKQ.html [세계뉴스] - 폭로되는 바벨론의 죄악들 - 호주 천주교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 kzread.info/dash/bejne/kZ6ty8mPgaaWl7Q.html 교황, 사제들의 수녀 성폭력 첫 공식 인정 / YTN kzread.info/dash/bejne/iaOcqqOsdrS8eps.html "교황도 성 학대 알았다"…가톨릭 분열 가시화 (2018.08.28/뉴스투데이/MBC) kzread.info/dash/bejne/eY1nrJSzeKafm7A.html [속보] 성폭력 사제 파문 …‘신부 2명, 알고도 침묵’ | KBS뉴스 | KBS NEWS kzread.info/dash/bejne/lmFto7mgos-ynLg.html 천주교 성폭력 신부들 징계 '그때뿐'…솜방망이로 면죄부만 kzread.info/dash/bejne/h4l4tpZsp6-bnZs.html 사회복지법인 대표 신부 직원 성추행 혐의 수사 (2021.07.22/뉴스데스크/포항MBC) kzread.info/dash/bejne/Zpya1rOcl7u3dA.html

  • @user-tt9ti5dw8r

    @user-tt9ti5dw8r

    6 ай бұрын

    신부님으로부름심과 뽑힘이없으셨군요 성당엔 예수님 성부님성령님이 아니계셔서 개신교목사가 되셨나요?천주교 미사는 완전한제사가아닌가요?

  • @user-tt9ti5dw8r

    @user-tt9ti5dw8r

    6 ай бұрын

    이해가 좀안되는군요

  • @nuwana8504

    @nuwana8504

    6 ай бұрын

    @@user-tt9ti5dw8r 사제들의 성폭력으로 희생당한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단독] 교장 신부가 교직원 • 봉사자 성추행…직위해제 / SBS kzread.info/dash/bejne/jJ-nztqHgc28orQ.html 프랑스 가톨릭 아동 성학대 70년간 33만명 kzread.info/dash/bejne/d5OT16ajpafAmpM.html 천년 역사 가톨릭 소년 합창단, 50년간 학대•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pppox5SGj7zfkqw.html 13살도 안 된 아이를…"독일 사제 성범죄 최소 3677건" kzread.info/dash/bejne/ZICArpialNqyf9o.html '성직자의 탈' 쓴 짐승들... 美 어린이 천여 명 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d22jwdCxg5PYhrg.html [지금 세계는] 칠레 아동 성추문 신부 첫 구속…파문 확산 / KBS뉴스(News) kzread.info/dash/bejne/p6mdlsugnZvKhKQ.html [세계뉴스] - 폭로되는 바벨론의 죄악들 - 호주 천주교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 kzread.info/dash/bejne/kZ6ty8mPgaaWl7Q.html 교황, 사제들의 수녀 성폭력 첫 공식 인정 / YTN kzread.info/dash/bejne/iaOcqqOsdrS8eps.html "교황도 성 학대 알았다"…가톨릭 분열 가시화 (2018.08.28/뉴스투데이/MBC) kzread.info/dash/bejne/eY1nrJSzeKafm7A.html [속보] 성폭력 사제 파문 …‘신부 2명, 알고도 침묵’ | KBS뉴스 | KBS NEWS kzread.info/dash/bejne/lmFto7mgos-ynLg.html 천주교 성폭력 신부들 징계 '그때뿐'…솜방망이로 면죄부만 kzread.info/dash/bejne/h4l4tpZsp6-bnZs.html 사회복지법인 대표 신부 직원 성추행 혐의 수사 (2021.07.22/뉴스데스크/포항MBC) kzread.info/dash/bejne/Zpya1rOcl7u3dA.html

  • @jamesroh3247
    @jamesroh3247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들도 중재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간증도 믿더라구요. 그러면서 성인 성녀들의 증언은 성서에 없다는 말로 일언지하 거절합니다. 믿음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겸손하지 못한거죠. 지금 개신교의 민낮들을 보면 과연 루터의 종교 분열이 옳았다고 할 수 있나요. 성서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다 담을려면 수많은 책으로도 기록할 수 없다고 쓰여 있습니다.왜 교회에 전해오는 전통을 무시합니까. 듣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것만 믿으면 그게 믿음입니까? 그러면서도 사기꾼목사와 이단은 잘 믿는게 현재의 개신교의 모순입니다

  • @user-jx9uy4kb9m

    @user-jx9uy4kb9m

    3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회개를 하나님께하십니까 아니죠 사람에게 고백하시죠그래서 딱봐도 잘못됨을 분별되지요 하나님말씀에모든사람이죄를범해으매라고쓰여있죠그래서 사람은 구원이 안되죠 오직 예수님 한분만 되는거죠ㅎ

  • @jamesroh3247

    @jamesroh3247

    3 жыл бұрын

    @@user-jx9uy4kb9m 몇백년 전부터 이런 질문에 귀에 못이 박히게 알아듣게 설명했는데 반복되는 질문 어띠 하오리.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user-jx9uy4kb9m 하느님이 사람의 아들을 보내시어 사람의 몸으로 기적을 행하고 죄사하였듯이 죄 사함도 사람의 방법으로 하는것입니다.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나로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직접사과는 하지않고 하느님께만 회개하죠.

  • @user-jx9uy4kb9m

    @user-jx9uy4kb9m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잘못알고계신데요 혹시주기도문 보시면 이렇습니다 그사람을 용서하면 우리도용서받은다고 나와있습니다 내가그사람에게상처을주어을때에는 잘못했다하기전에하나님께먼저회개하므로 용서받고말씀데로순종하며사는것입니다하나님께 순종하는것입니다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user-jx9uy4kb9m 그렇군요 하느님께 회개하고나서 그사람에게 사과는 확실히 하시는건가요? 제가 아는 개신교신자들은 하느님께만 회개하면 그 사람과의 갈등도 자연스레 풀릴거라 믿으며 그 사람이 얼마나 마음의 고통을 받을지는 신경안쓰던데요.

  • @Leekwangcros
    @Leekwangcros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카톨릭을 노골적으로 ,666 600=마귀들 60=네피림과 악인들,적그리스도 6=교황과 유사 신자들 혹은 불신자 무신론 등등 카톨릭 포함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그래서 당신들은 성경을 말할때 마다 외치죠 우린 66 이에요 다른 이들은 남이 붙여 줬겠지만 개신교인들 스스로 외치죠 우린 66 이예요 !!!!!!

  • @Honolulu12
    @Honolulu12Ай бұрын

    목사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깊이 사랑해야 천국을 가는겁니다 내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을 잘 알아야하는겁니다.. 이 세상에 그 무엇보다 주님을 깊이 알게해주세요 ❤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믿는것이 기본이지안 천국은 하느님을 믿는다고 다 가는것이 아니고 티끌 만한 죄도 없어야 갑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kimhs0707 우상숭배 죄에 미쳐 환장하는 로마교 신자들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당신 은 질운을 할 줄 몰라요 ? 하여튼 개신교인들 수준이 당신한테서 다~ 드러난다니까? 인면수심 이야 참. 그 수준 하곤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참 정말 꼴 값 하고 있네

  • @user-kz5zp2uh7l
    @user-kz5zp2uh7l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신자입니다 말씀 좋으시내요 맞습니다 기독교나 천주교는 목적이 같죠 주님을 믿는것 단 교리가 다를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는 것과 거지말 지어내는 것을 엄청 싫어하십니다. 그걸 간음이라 하세요.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21:8)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치스코. 로마교 교리에 따르면,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다"는데 알고 계시나요?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사람말에 속지마십시오. 로마카톨릭천주교 그곳은 마리아를 숭배하는 사이비교잡단입니다. 그들이 아ㅡㅡ무리 천주교가 마리아를 숭배안하고 공경하는거다 라고하지만 결국 그들은 마리아 동상에 합장하고 절하고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상달하고 숭배합니다. 그들은 속이는자들입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마리아도, 교황도 같이.. 이런식이죠. 그런곳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절대 안계십니다. 나중에 지옥문 앞에서 땅을치고 후회하지말고 지금 살아있을때 기회있을때 나오십시오. 그래도 천주교가 좋다면 알아서하십시오. 본인 선택이고 그댓가는 본인이 받을테니.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2 жыл бұрын

    그들은 마리아를 존경하는것으로 안족하고 동상세워서 그기다 합장하고 고개숙이고 절하고 마리아이름으로 기도상달한다네요? 그래놓고 끝ㅡ까지 숭배하는게아니고 공경하는거라네요? 진짜 심각합니다. 안상홍 이마니 숭배는 저리가라더라구요. 저렇게 무서운 미혹은 지구상에서 로마카톨릭천주교가 최고일겁니다. 실제로도 많은이들이 미혹되어 그리로 가고있구요. 하나님께선 네부모를 공경하라하셨지, 마리아를 공경하라소린 그어디에도없어요. 그런데 저들은 마리아를 공경하는것뿐이라는말을 당당하게하고있어요. 지부모나 그리 공경하든가. 하여간 하나님 말씀은 꼭ㅡㅡ허투루듣고 청개구리마냥말이야. 엉뚱짓이야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아직도 그러고 사시나요? 불쌍합니다

  • @Uncle-gogo
    @Uncle-gogo3 жыл бұрын

    결론 :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따르면 천국에 간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님! 천주교인은 천국 못갑니다. 개신교인도 천국가는 자가 5%미만 이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dolphinpark2264 갈라진 형제님 먼저 천국가면 가톨릭, 동방정교회 신쟈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70 제게 부탁 하시는 것도 좋지만 님께서 깨달으셔서 전하시고, 기도하셔아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카톨릭신자는 교황이 있는곳에 갑니다.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꼭! 꼭! 들으세요. (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교황의 외침1/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 간증. 2. 교황의 외침2/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 간증. 3. 교황의 외침3/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 간증.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꼭!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님! 기독교는 교회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그 분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있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순종치 못한것은 죄가 되기 때문에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방정교회든, 천주교든, 이슬람이든 예수님을 한분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구원의 주, 우리의 아버지로 믿지 않기 때문에 천국 갈수 없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을 만한 이름을 예수 외에는 주신바가 없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믿고, 또, 인간 마리아를 성모라고 하여 섬기고 있으며,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들을 거의 신의 반열에 올려 놓고, 섬기고 있고, 성경에도 없는 교황제도를 만들어서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성경도 고칠수 있는 권한을 주고, 우리 인간의 죄를 예수님께 직접 고백하고 회개해야 되는데, 고해성사라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제도를 만들어서 죄를 신부에게 고배하고, 죄사함의 권한과 능력이 부여되지 않은 신부가 죄를 사해 준다고 하는 등. 이외에도 셀수 없을 만큼 많이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고, 따라기기 때문에 다 지옥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kecl0927
    @kecl09272 жыл бұрын

    구원은 오직예수 외에는 없습니다(요14:6) 천국은 회개한 자들이 가는 곳 이고요(마4:17) 어떤게 맞고 틀리고 우리가 나누는게 중요한가요. 자신있으면 자기가 믿는 신앙을 끝날까지 지키면 됩니다. 마지막날 죽어보면 누군가는 후회하겠죠.

  • @mochalatte04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죽음 너머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걸지도요.ㅎ

  • @kecl0927

    @kecl0927

    Жыл бұрын

    @@mochalatte04 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시지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것이 쉽지 않기에 구원이 더욱 값지고 소중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공의로우시며,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 의지 이지만, 구원 과 멸망은 하나님 소관이시죠. 하나님이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kecl0927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kzread.info/dash/bejne/pGZ8mtCjftW7fco.html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 @dingdongdonge

    @dingdongdonge

    6 ай бұрын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 어가리라.

  • @moonlightmmt
    @moonlightmmt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천주교인 입니다. 연옥에 관한 설명은 마태복음 5장 25절~26절에 예수님 께서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연옥은 감옥처럼 죄값을 다 치루면 나올 수 있는 유한한 곳입니다. 그러나 지옥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무한한 곳입니다. 천주교나 개신교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말로만 믿는다고 하고 교회만 열심히 다녀서는 무조건 천국에 바로 들어가긴 어렵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5장 20절에도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 하실때 직접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의' 라 함은 반드시 생각만이 아닌 행위가 뒤따라서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야보고서에 있는 2장 17절 말씀 입니다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아멘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길에 있을 때"* 아직 죽은 것이 아닌데 이게 연옥입니까? 거짓말 지어내는 종교에 세뇌되셨네요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당신 지옥의 정의 을 올 려 보세요 ! 내가 연옥을 알려 줄 태니 ❤지옥이 뭔지 몰라요? ❤지옥이 어떤 곳인지 몰라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kimhs0707 연옥 설명 못 하면서 지옥은 왜 묻나요?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내가 지옥 올리면연옥 가르쳐준다고 몇번이나 했죠? 당신 지옥이 뭔지 몰라요? 모론 내가 가르쳐 줄수도 있지만 당신이 하도 거짓말을 잘해서 즉 .거짓말 장이 여서 틀 그 입으로 딴소리 할거니까. 입인지 . 주둥인지 입만 벌리면 거짓 말이 튀어 나오니 당신의 지옥의 정의를 듣고 연옥 가르쳐 준다니까. ㅁ청하게 성경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앓은 두제에 오직 성경이라고 입으로 떠들면서 창피하지도 않나? 성경에 뭐가 기록되어 있는줄도 모르고 오직 성겅 이라는 그구호가 아깝다. 입으로만 주님.주님 한다고 해서 하늘나라에 못간다고 했는데. 입으로만 오직성경 성경 하면서 성경에 뭐가기록되어 있는줄도 모르면서 저 주둥아리는 인간의 입이 아니라 주둥아리 라니까

  • @user-rm6vy1oo1i
    @user-rm6vy1oo1i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알아보지 말고 직접 가톨릭에 와서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것 깉네요. 어느 노회장 목사님께서 천주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한다고 천주교신자들 개종시키려고 직접교리 배우고 세례까지 받으시고 결국 개종하셨거든요. 물론 세례때까지는 그냥 형식이었는데 후에 개신교에서 체험하지 못한 체험을 하시구요.

  • @user-ph7ty9lu9e

    @user-ph7ty9lu9e

    3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은 주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전지전능 하신 하느님께서 아무 여자에게서 주님을 탄생케 하셨겠습니까? 이런 제목의 영상은 하느님께서 너무나 안타 까워하실것 같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이 있을까요? 개가 다 웃을노릇입니다~

  • @user-fm7ru4oy9h

    @user-fm7ru4oy9h

    3 жыл бұрын

    @@user-ph7ty9lu9e 마리아는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주예수그리스도로 믿었다는 말이 성경어디에있는지요? 오히려 믿지아니한자는 어머니도 형제도 아니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아들로 믿었던 제자들을 보시며 형제고 어머니라 하셨지요

  • @rilla9014

    @rilla9014

    3 жыл бұрын

    @@user-fm7ru4oy9h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전 요한에게 말씀하셨지요 니 어머니이시다 공경하라.. 구원의 순간에 예수님이 인간세상의 사적감정으로 하신 말씀일까요? 그래서 천주교는 어머니를 공경한답니다. 흠숭은 하느님과 예수님,성령께만 쓰고요. 또한 루가보금 1장 43절 엘리사벳이 성령에 충만하여 내 주님의 어머니가 어쩐일이십니까 하고 마리아 방문을 환영하죠. 마지막으로 교만으로 하느님을 등진 사탄이 하와를 타락시키자 그 후손에게 머리를 밟힐것이라 하셨죠. 과연 성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이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말씀데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는 겸손으로 교만한 사탄을 꺽고 사탄에게 패배를 안기는데 일조하셨죠

  • @user-ph7ty9lu9e

    @user-ph7ty9lu9e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요양보호사일 을 하며 경남에서 가장큰 교회(장로교회) 30년 원로 장로님과의 인연이 시작되고.나의 정직하고 강직? 한 성품을아시고 2년동안의 영적대화를 나누며 많은 영적대화를 나누게됩니다. 우리 카톨릭의 학실하게 잘 짜여진 세계적으로일치하는 체계가 정말부럽다하셨네요. 신부님들도 수녀님들도 2년마다 바뀌는체계는 놀랄수밖에없다 하셨죠.그리고 이사가면 교적을 떼어서 그곳성당으로 가야한다니 더욱놀라시더라구요~ 집앞에 교회가있어도 언제나 차로모셔가고 꼭! 그교회를 1시간넘게가야하는 불편함과 목사님의돈을내지않고는안되게끔 유도하시는 설교가 부담이된다시며.. 가장놀란것은 그 교회의 교칙서 에 1. 하느님을 섬겨라 2.목사님을하느님다음으로섬겨라.다음 8개는 읽으나마나~~ 너무나 웃음이나와서 참을수가 없었네요..이런교회가 경남에서 가장큰교회라는데 놀랐슴다^ 정통 장로교회입니다~ 섬김을 해야될 목사님이 섬김을 받아야한다는 교칙을 만들어 놓으신 목사님께..무엇을 배울수있나요? 물론 다른 교회는 절대?이런일이 없을것입니다 절대없어야하고..없겠죠~^ 장로님아드님도 웃더라구요.. 아드님은부산의큰교회신자. 또하나놀란것은 TV에서 기아돕기 하는 방송에 장로님.부자이시니.. 저기에 2만원씩만기부하시면 적어도아이들이굶진않습니다. 말씀드렸더니 안됩니다~ 우리는교회에다 바쳐야 선교할수있습니다.. 더이상무슨말을할수있었겠나요? 물론 선교에잘쓰여지고있겠지요. 나는 봉헌금을 세면서 아직도 천원짜리가 훨씬많은것에 속으로 우리 신부님들도 돈이야기를좀하셨으면..생각했네요~ㅋ 장로님의 한마디~ 이선생..내가 가장미안한건.. 돌아가시기전 주님께서우리에게맡기셨던 주님의 어머니를 너무나 함부로 생각하고있다는게 미안해요. 목사님어머니께도최고의 대접을하고있으면서.. 저는 말합니다~ 주님의첫기적 가나혼인잔치.. 어머니의부탁으로이루어졌음을~ 최고의겸손과 순명을살아내신 성모님께서 천국에못가신다면 우리가무슨희망으로천국을 바라볼수있을까요? 주님의어머니이십니다~ 이영상의 썸네일 글씨... 부끄럽게생각해야합니다.. 미카엘님~저는 수도자이신줄알았네요..이런창에서 시간낭비마시고.. 그 풍요로운 해박한교리지식~ 깨어있고 받아들일수있는곳에 가셔서 나누어주세요.. 아깝습니다... 답장은 안주셔도 됩니다~ 시간아깝죠~ 주님의평화와 성모님의 기도가 늘 함께하시길..🙏🙏🙏💕

  •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여기서 뭐하냐기깐? 낄데 안낄데 분간을 못해..

  • @user-ef4xg1zt2f
    @user-ef4xg1zt2f2 жыл бұрын

    형이 간단하게 말해줄께.. 결국 예수님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로마교가 그 짓거리를 하는 중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2 ай бұрын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루카 1,35) 성령께서 오시고 + 지극히 높으신 분(성부)의 힘 + 너(마리아)를 덮을 것이다. = 예수 즉 성령 + 성부 + 마리아 = 예수 이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어떻게든 예수님으로부터 마리아를 분리시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가 아닙니다. 예수는 마리아와 함께 있어야만 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2 ай бұрын

    ❤😂 참 님 미래가 밝네요. 개신교 댓글 수준이 신약성서가 그리스로 된건 아시죠❤😂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3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mdsshm4295
    @mdsshm4295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착각도 있습니다 물론 천주교도 천국에 갈수는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교리를 추종하고 따르는 사람들, 우상 숭배자들이 천국에 갈 수 없겠죠 ᆢ 물론 개신교라하더라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사람이 만든 교리라고 누가 말 하죠? 누가 그걸 결정하죠? 교회에서 만든 교리죠. 성경도 ❤교회에서 만든 책이죠. ❤정경으로 ❤결정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죠. 그것 마저 교회에서 결정한 것이조. 개신교에서 는 성경 한권만 달랑들고 교회를 뛰쳐나간 마틴 루터를' 따르기에 다른 자료가 없기에 그렇게 우길 수 밖에 없는것 이해 하지만 기밀히 있으면 2등은 할텐데 스스로 무식힘을 드러내네요. 그 후보책 820 여종에서 겨우27권 만 정경으로 채택했죠 정경 결정전에 ❤성경으로 읽혔던 책들의 10 %도 안되게 성경으로 결정 했죠 ❤누가? ❤교회가 그렇다고 300년이나'성경으로 읽혔던 책들이 모두가 거짓의 책일까요. 아니죠. 그 책들로 그❤300년의 그❤모진 박해의 시간들을 예수님을 구주로 신앙을 지켜왔으니 그렇다고 그 많을 책들을 모두 성경으로 채택 할수는 없었조. 그렇게 내려 온 하느님에 대한 기록들을 정리한 게 교리죠. 개신교는 그런 기록들이 없죠 내가 가지지 않았다고 모두 거짓인가요? 당신 집에 금덩이갸 있나요? 어느 부잣집 금고에 금덩이가 쌓여 있다고 히면 당신은 거짓말이라고 할건가요? 본적도 없고 공개한적도 없는데? 당연히 인정하죠. 내가 본적도 없었지만 그 집엔 그 정도의 금덩이가 있을거야 막연히 인정하고 있죠 그런데 왜교회는 인정 안 하죠? 당신들이 그 1500년의 시간을 어떻게 이해 하겠어요 내가 모른다고 본적 없다고 그1500년의 시간을 부정하는것인가요? 그것은 어리석음이죠 그1500년의 시간을 널뛰기도 몇번 했겠지만 예수님이 ❤언제나 함께 있겠다고 약속한 교회예요 . 우린 예수님의 그 약속을 믿죠 포도나무가 가지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멸매가 거짓을 퍼뜨리는 일을 주로 삼 는게 진정한 열매 일까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7 ай бұрын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인데!"* 예수님 마리아에게, 꾸짓듯이 면박을 줍니다. (요한2:4) 마가복음5:7에서 귀신이 예수님께 따지듯이 하는 말과 똑같은 말을 마리아한테 했어요. 결혼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자, 마리아는 아마 예수님을 이용해서 잔칫집에다 포도주를 더 갖다주고 자기 체면을 세우려했던 것같아요. 우리네 아줌마들도 자기 아들이 뭐 좀 한다 싶으면 어깨뽕 들어가잖아요. 마리아: "포도주가 떨어졌는데 어떡하니?" - 포도주가 떨어진 것은 '혼주나 연회 맡은 자'가 걱정을 해야지, 왜, '손님으로 온 마리아'가 걱정을 할까요? 오지랖... - 예수님은 "아직 사람들 앞에서 나를 드러낼 때가 아닌데, 왜 나를 이용해서 당신의 체면을 세우려 하느냐!" 라는 뜻으로 하셨던 것같아요. 뻘줌해진 마리아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하라" 이후 예수님은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데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낼려고 그 이적을 행한 것이었어요. (2:11) 그래서 제자들이 믿게 됩니다. 마리아 부탁을 들어준 게 아니었어요. 마리아한테, 잔치집에 포도주를 채워준 것이 마리와는 상관 없는 것임 보여주시는 것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γύναι 티 에모이 카이 소이 귀나이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여자.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 (요한2:4)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Ἰησοῦ 티 에모이 카이 소이 예수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예수 예수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 (마가5:7)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8 ай бұрын

    ♥️성령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보고라도 믿으십시요.♥️기적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kzread.info/dash/bejne/qZqMmJugpqq0oto.html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kzread.info/dash/bejne/qZqMmJugpqq0oto.html

  • @rapha1031
    @rapha10312 жыл бұрын

    개신교회 다니는 평소에 친했던 형님이... 제가 성당 다니시는 걸 아시고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하면서 거진 한시간을 나무라시더라구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로마교교리966. 우주의 여왕)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님을 걱정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진실을 알아보세요.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 아님.) 기독교 복음이 '우상숭배 하는 로마 여러 지역'에 전파되자 '우상숭배에 젖은 자들'이 회개하지도 않고, 우상숭배 사상과 관습을 그대로 갖고 교회로 들어옵니다. 비성경적 반성경적인 온갖 잡설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교회 안에 널리 퍼지자, 그 잡설들을 '사도들이 전해준 것'으로 인식하더니 결국에는 믿을교리로 발표를 하죠. 온갖 잡설에, '정치권력을 교회 안에서 누리려는 자들의 탐욕'이 결합되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나죠. 그게 바로 로마교입니다. 로마카톨릭 천주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와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이 뒤섞인 잡교(雜敎), 거짓 기독교입니다.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따르면 구원받지 못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 ~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21:8)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2 жыл бұрын

    로마카톨릭천주교 그곳은 마리아를 숭배하는 사이비교잡단입니다. 그들이 아ㅡ무리 천주교가 마리아를 숭배안하고 공경하는거다 라고하지만 결국 그들은 마리아 동상에 합장하고 절하고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상달하고 숭배합니다. 그들은 속이는자들입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마리아도, 교황도 같이.. 이런식이죠. 그런곳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절대 안계십니다. 나중에 지옥문 앞에서 땅을치고 후회하지말고 지금 살아있을때 기회있을때 나오십시오. 그래도 천주교가 좋다면 알아서하십시오. 본인 선택이고 그댓가는 본인이 받을테니.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2 жыл бұрын

    그들은 마리아를 존경하는것으로 안족하고 동상세워서 그기다 합장하고 고개숙이고 절하고 마리아이름으로 기도상달한다네요? 그래놓고 끝ㅡ까지 숭배하는게아니고 공경하는거라네요? 진짜 심각합니다. 안상홍 이마니 숭배는 저리가라더라구요. 저렇게 무서운 미혹은 지구상에서 로마카톨릭천주교가 최고일겁니다. 실제로도 많은이들이 미혹되어 그리로 가고있구요. 하나님께선 네부모를 공경하라하셨지, 마리아를 공경하라소린 그어디에도없어요. 그런데 저들은 마리아를 공경하는것뿐이라는말을 당당하게하고있어요. 지부모나 그리 공경하든가. 하여간 하나님 말씀은 꼭ㅡ허투루듣고 청개구리마냥말이야 엉뚱짓이야.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Жыл бұрын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면 구덩이에 빠진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아멘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유다교: 하느님의 아드님을 로마총독 즉 세속군주에게 넘겨 죽였습니다. 종교개혁: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속 군주에게 넘겨 하느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죽였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여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셋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넷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 없다. 일곱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을 세우신 교회에 베드로 사도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셨고,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말씀을 교회에 위탁하시면 교도권으로 가르치라 하셨지만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부 거부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내세웠으며 하느님이 주신 것을 인간인 세속군주에게 넘겨주어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로부터 4만 개가 넘는 분열이 거듭되도록 이끌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통해 전해주신 복음은 사라졌습니다. 이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 개신교에서 그토록 찬양하는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8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천주교는 구원 없어요 기독교라 구원 받는게 아니고요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 구원 받겠지요 제가 체험 한바로는 하나님 아버지 음성을 어릴때 부터 10년에 3번 정도 말씀 하셨지요 32살 정도에는 분노의 음성으로 죄를 많이 지었구나 간절하게 3일 동안 기도 하라고 하셔서 그전에 죄에 대한거는 용서 받었지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해보세요 간절하게요. 그러면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실수도 있겠지요

  •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user-zs3bx3vb3h 그 성령이 라고 느킨 존재가 가톨릭 에는 구원 이 없다고 하든가요? 너무 웃겨 서 ㅋㅋㅋㅋ ❤사탄의 가장 큰 목적은 가톨릭 을 무너 뜨리는 것이죠. 사탄이 가장 싫어 하는 성모님이 계시는 곳이니까 하느님이 서로 원수가 되게 하셨죠 사탄과 대화를 하면 유혹에 빠질 수 있기에 아예 대화를 할 수 없게 하신거죠 ❤가톨릭 을 원수로 여기는 것은 바로 사탄의 하수인 이거나 바로 그와 한팀이라눈 증거 이죠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ай бұрын

    @@kimhs0707 많이 웃어요 하나님께서 자유의지 주셨으니 죄의 삯은 사망 이요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죄가운데 죽는자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져 한호리라도 다 값지 못하면 세세토록 나오지 못하니라 불못에 던져진 다음에는 온유와 겸손 햬질테니 많이 웃어요 내가 구지 자유의지 까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그부분 상관 안하시니까요 아멘 하하하

  • @user-jk1qh7oc6k

    @user-jk1qh7oc6k

    Ай бұрын

    악마의 음성일수도 있네요.분별력을 주십사고 기도해보시는게...

  • @user-wh6ev1vb7x
    @user-wh6ev1vb7x6 ай бұрын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면 간~단한것을 뭐~그리 복잡하게 설명합니까 다~만 우상숭배한다면(마리아숭배 또 다른것숭배)누구든지 천국 못가는거죠

  • @user-is2gl8fz2x

    @user-is2gl8fz2x

    2 ай бұрын

    목사나 신부 숭배 꽤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목사나 신부가 기도해줘야만 뭐가 된다는 생각.. 바로 그것이죠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user-wh6ev1vb7x 성경을 똑바로 읽으새요! 천국은 티끌만한 죄도 있으면 천국에 못들어 가요! 천국은 죄 라는게 없는 곳이죠 .

  • @jonathanparker5880
    @jonathanparker58808 ай бұрын

    천주교 신자가 오래되고 많아서 천국에 많이 자리잡음..개신교는 추격 중.

  • @heaventov
    @heaventov2 жыл бұрын

    의화와 구원은 전적으로 하느님의 자유로운 선물이며, 이는 선행을 통해서가 아니라 은총과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해서 오지만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은 인간에 선행을 할 힘을 주시고 또 그렇게 하도록 부르신다’ 천주교 감리교 루터교가 이미 합의했습니다. 그리스도교 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점이 더 크다고 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도 합의 했나요?

  • @nuwana8504

    @nuwana8504

    Жыл бұрын

    불의와 부패에 저항하는 거룩한 신앙인이 되세요. 부패와 비리, 돈세탁의 온상-바티칸은행 kzread.info/dash/bejne/lIyTxayCdc3Ih8o.html 교황을 배출한 폴란드 성직자들의 실태를 고발한 영화 'kler' - 아동성추행, 동성애로비.. kzread.info/dash/bejne/gG111dqqptWYnZs.html 미국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성추행 고발, 영화 '스포트라이트' kzread.info/dash/bejne/aHyFpquxlJXaprQ.html 인천교구 사제의 신학생 성추행, 사제들의 자살 kzread.info/dash/bejne/X6yTu7F7hpTZcZc.html

  • @nuwana8504

    @nuwana8504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의 성폭력으로 희생당한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단독] 교장 신부가 교직원 • 봉사자 성추행…직위해제 / SBS kzread.info/dash/bejne/jJ-nztqHgc28orQ.html 프랑스 가톨릭 아동 성학대 70년간 33만명 kzread.info/dash/bejne/d5OT16ajpafAmpM.html 천년 역사 가톨릭 소년 합창단, 50년간 학대•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pppox5SGj7zfkqw.html 13살도 안 된 아이를…"독일 사제 성범죄 최소 3677건" kzread.info/dash/bejne/ZICArpialNqyf9o.html '성직자의 탈' 쓴 짐승들... 美 어린이 천여 명 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d22jwdCxg5PYhrg.html [지금 세계는] 칠레 아동 성추문 신부 첫 구속…파문 확산 / KBS뉴스(News) kzread.info/dash/bejne/p6mdlsugnZvKhKQ.html [세계뉴스] - 폭로되는 바벨론의 죄악들 - 호주 천주교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 kzread.info/dash/bejne/kZ6ty8mPgaaWl7Q.html 교황, 사제들의 수녀 성폭력 첫 공식 인정 / YTN kzread.info/dash/bejne/iaOcqqOsdrS8eps.html "교황도 성 학대 알았다"…가톨릭 분열 가시화 (2018.08.28/뉴스투데이/MBC) kzread.info/dash/bejne/eY1nrJSzeKafm7A.html [속보] 성폭력 사제 파문 …‘신부 2명, 알고도 침묵’ | KBS뉴스 | KBS NEWS kzread.info/dash/bejne/lmFto7mgos-ynLg.html 천주교 성폭력 신부들 징계 '그때뿐'…솜방망이로 면죄부만 kzread.info/dash/bejne/h4l4tpZsp6-bnZs.html 사회복지법인 대표 신부 직원 성추행 혐의 수사 (2021.07.22/뉴스데스크/포항MBC) kzread.info/dash/bejne/Zpya1rOcl7u3dA.html

  • @gc909
    @gc9092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참 모자란 집단이다. 예수님, 아니 세상을 창조하신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을 쪼잔한 모지리로 만들어버리는 지진아들의 모임같다. 세상의 암. 예수님께서 그렇게 꾸짖으셨던 바리사이, 사두가이 같은 것들임. 교리? 결국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이 핵심이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상숭배 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집단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 교리를 공박하는 것은 로마교 거짓말에 속은 자들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 @gc909

    @gc909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전형적인 모지리 개신교도. 가톨릭은 서로 기도해준다. 돌아가신 성인분들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실 수 있다고 믿는다. 돌아가신 성인분들중에 특히 성모마리아께서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써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지.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는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 기도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즉 로비기도다. 개나 소나 말이나 다 목사가 되는, 강간으로 결혼하고 그렇게 얻은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쓰레기였던 서세원이도 목사가 되는게 개신교다. 누구한테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목자를 찾아라. 개신교에도 있을 것이야.

  • @gt-sx8pw

    @gt-sx8pw

    Жыл бұрын

    저두개신교입니다 님말이 핵심임 연옥이있던없던 핵심은 그리스도의 희생적사랑으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누군가에게 생명을주는것이죠 정답 마공우님은 핵심을 아셨으면좋겠습니다

  • @user-ro8qm5lj4s
    @user-ro8qm5lj4sАй бұрын

    가톨릭 신자가 11억명입니다. 사람 많이 가는 식당은 음식이 양질이기 때문이죠.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지금은 약 14억 입니다 어쨌든 많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그 식당 주인이 사기꾼인 것이 문제죠.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사기꾼이 누구보고 시기꾼이래?

  • @goddmx2816
    @goddmx2816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신도들도 천국에 가나요? 하는짓 봐서는 대부분 못갈거 같은데 ㅎ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은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모든 언어를 다 알고 묵상까지도 알아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로마교 교리)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그 모든 기도를 알아듣게 하시고 하느님 당신에게 전해드리는일 또한 전능하신 하느님이 하시는일인데 안될게 뭐가있을까요?

  • @andrewtv9117
    @andrewtv9117Ай бұрын

    걱정하지 마시길요..죄송하지만 가톨릭신자가 대부분 들어갑니다..성체성사없이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성경말씀이 최 우선입니다..개신교가 많은 신앙의 보물들을 쓰레기통에 버렸네요~~~성경을 제자신의 생각과 지식으로 해석할수있을까요? 한 구절은 수십명,수백명이 다르게 해석할텐데~~~성경도 외경과 위경들이 있쟎아요.. 신앙이 깊어지면 타 교파를 비판하지 않습니다..저도 힌두교 불교 많이 연구 공부합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개탄합니다.~~~하느님은 다 같은 하느님입니다..정말이지 어이가 없네요...저는 개신교 신자들이 불쌍합니다... 예수님이 80% 성모님 20% 교황과 교계제도는 그 아래이지요. ..완전히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네요...신도들이 불쌍합니다.~~~ 성모마리아는 전구자의 위치일뿐이고 기도문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절대 쏠라 휘데 론 구원못갑니다..예수님도 그렇고 야고보서도 그렇고 복음 실천하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못 받아요,,,죽고난다음 후회하지마시길~~~

  • @user-lv7fb5qk1i

    @user-lv7fb5qk1i

    22 сағат бұрын

    비판 안한다면서 왜 비판하세요 네 그렇죠 우리인간은 절대 죄라는 존재에서 벗어날수가 없죠 그래서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겁니다 우리의 죄를 청산하기위해서요

  • @nuwana8504
    @nuwana85042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학교의 폐단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아직도 천주교 신학교에서는 일명 '성타식' 이라는 폭력행위가 남아 있습니다. 천주교 신학교는 학부, 대학원 과정까지 7년이며 특히 대학원생을 '연구과' 라 명합니다. 4학년이 되면 '독서직', 6학년(연구과 2년)이 되면 '시종직' 이라는 직분을 받는데요, 이 직분을 받기전에 선배 신부들이 돌아가며 강목으로 직분을 받는 신학생을 패는 행위를 성타식이라고 합니다. 과정은 이러합니다. 전체 교구 신학생들과 사제들이 술자리를 가지고 얼큰하게 취한다음 성타식을 거행합니다. 보통 3학년들이 강목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성타식이 시작되면 1,2학년들은 뒤로 돌아서서 성가를 부릅니다. 5학년 중에 한명이 독서대로 나가 공관복음을 말도 안되게 희화하시킨 '공갈복음' 이라는 것을 낭독합니다. 그리고 선배사제들이 돌아가며 준비된 강목으로 직분을 받는 4학년, 6학년 신학생들을 강목으로 때립니다. 이 모든 과정은 동시적으로 일어납니다. 한쪽에서는 성가소리가 한쪽에서는 공갈복음이 들려오고 한쪽에서는 매타작 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강목이 부러지기도 합니다. 강목을 맞은 신학생들은 대부분 피멍이 듭니다. 언제부터 이런 폭력적인 전통이 생겼는지 정말 미친 행위이지요. 성타식의 목적은 직분을 받았으니 앞으로 열심히 하고 선후배의 정을 돈독히 하자.. 뭐 그런 의미이겠지요. 이러한 말되안되는 폭력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또한 천주교 신학교는 보통 2주에 한번씩 아가페라는 명목으로 술파티가 열리는데 이때 술취한 선배들이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후배들을 때리는 폭력행위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모든 것이 술때문이지요. 천주교 평신도 분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근절하기위한 노력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www.catholicpress.kr/m/view.php?idx=856

  • @nuwana8504

    @nuwana8504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때론 신앙은 저항입니다. 거룩한 저항은 거짓, 부패, 범죄에 침묵적 동의가 아니라 정화하기 위한 적극적 행동입니다. 당신은 올바른 그리스도교 신앙인에게 알지도 못하는 이단 사이비로 몰아세우고 거짓을 덧입히고 사기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더러운 거짓, 은폐, 매도 행위들을 그대로 배워 인터넷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당신은 가히 악마의 종입니다. 제가 폭로한 사실들을 보고 개혁과 정화의 마음 자세를 가지세요. 은폐와 매도는 더 큰 고통과 불행을 가져옵니다. 주님 이 자를 불쌍히 여기소서.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여 이 우둔한 자를 위해 빌어주소서.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nuwana8504 ㅋㅋ 사이비 이단~~

  • @nuwana8504

    @nuwana8504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70 kzread.info/dash/bejne/d5OT16ajpafAmpM.html 회개하시고 교회쇄신에 힘쓰세요. 골방에서 인터넷만 하고있지말고. 무직은 자랑이 아닙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nuwana8504ㅋㅋ 죄송합니다. 인신공격까지 하시네요. 저를 당신네 교회로 데리고 가 주셔요. 전도해주셰요. 다 까벌리게요.

  • @nuwana8504

    @nuwana8504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70 목사에게 사이비 이단이라 부르는 것이 더 큰 인격모독이지요. 동생분 교회로 가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동생과 화해하고 그 교회에 정착하세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의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유언을 새기십시요. 천륜입니다♥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로 주셨어요. 보편교회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입니다. 선한 어머니는 늘 당신 자녀들을 생각하시고 자녀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아십니다. 세상의 어떤 미사구가 인간중에 가장 복되신 분을 표현 할수 있겠어요?? 천상 보편 교회의 어머니를 모욕하지 마세요. 어머니를 모욕하는 댓글은 동서방 보편교회 20억 성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고, 천상 주님의 자녀들과 주님의 맘을 아프게 하는 겁니다. ♥개신교의 옳은 목사님은 성모 마리아는 산자의 어머니라고 하네요. 갈릴리 가나 지역에 혼인 잔치가 벌어졌다. 유대인의 혼인 풍습에 따라 잔치가 연이어지고 혼주는 충분한 포도주를 대접해야 했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는 곤란한 상황이 되자 마리아가 예수께 가서 이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이 난관을 해결할 예수의 능력을 기대했을 것이다. 이 때, 예수의 대답을 살펴보기 전에 그가 모친을 향하여 ♥“여자여”♥라고 부른 대목에 주목해 보아야 한다.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호칭으로는 일상적이지 않은 ♥‘여자여’♥라는 말은 많은 혼란을 준다. 예수께서 평소에도 ‘어머니’ 대신 ‘여자여’라고 부르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처럼 말씀하신 경우가 요한복음에 다시 한 번 등장한다. 그것은 ♥최후의 가상칠언♥ 중 하나로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심이다(요 19:26). 이는 예수를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죽음으로 이끈 아담의 범죄 이후 주어진 예언의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바로 뱀에게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말씀이다(창 3:15). 인간의 혈통과 무관한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원수인 뱀의 머리를 부수리라는 예언대로 마리아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다. 마리아는 ♥산 자의 어미♥로서 그 ♥여자♥인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죽음으로 이끈 아담의 범죄 이후 주어진 예언의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바로 뱀에게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말씀이다(창 3:1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라디아서 4장 4-5절) 성모 마리아는 하와의 안티테제적 존재며 교부들에 의해 '제2의 하와'라고도 일컫는다. 이는 하와가 ♥지은 원죄♥로부터 죽음이 왔으며 마리아의 ♥순명(Fiat)♥으로부터 생명이 왔다는 해석이다. 이렇게 성경 속에는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해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셨고,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다. 뱀에게 말씀하신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하고, 이사야가 말한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다. 동정녀가 예수님을 낳는다는 사실은 벌써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어머니를 마리아로 간택하시어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창세기의 원죄 사건과 복음서의 ♥수태고지♥를 대비시켜 아담-하와-사탄 vs 예수-마리아-가브리엘의 구도를 유도해낸다. 말씀되새김 2 - 하나님의 의도로 본 가나 혼인 잔치 (2010.01.31) - 주일신문 - www.ju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7 마리아가 본 가나 혼인잔치(설교노트 6) - seongsil.tistory.com/20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마태오 복음서 22장 30절♥ 때문인데 '부활 때(즉 영생을 얻은 구원받은 그리스도교 신자)는 장가 드는 일도 시집 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되어 있기 때문. 즉 천사들은 ♥인간을 초월한 순수한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성별 따위는 없다(non-sex) 천사:여호와와 인간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사자 ♥성경 속 천사들의 역할♥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고 때로는 사람을 벌주기도 한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오직성경으로 입니다♥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주님의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오직♥예수님 말씀♥대로 성모마리아는 보편교회의 어머니입니다♥그리스도인이 정확하게 알아야 될 것은♥보편교회(동방정교회, 천주교회)는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보편교회의 어머니 이신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성모 마리아, 주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신앙인들의 어머니♥우리들의 어어니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무조건 지옥으로 간다' 교회만 나가면, 예수님만 믿으면 무조건 용서받고 구원받는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남자라면 뺑소니를 당했다 하고, 여자라면 강간을 당했다 합시다. 그런데 당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당신을 찾아와 용서를 구하지 않고 교회에 몇 번 나간 다음에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며 편한 얼굴로 살아간다면? 이것은 누가 보아도 비상식적이고 교활한 논리이며 ❤공의(公儀)의 하나님을 기만하려는 행위❤입니다.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소죄를 가진 영혼이 간음자나 살인자들과 같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공의(公義)와 인자(仁慈)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상식 판단으로라도 일종의 중간 처소나 상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기의 공적대로 갚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본질을 바로 알라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500년만에 새로운 악령의 열매 개***이라는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 ❤그러면 예수님 탄생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다 지옥 직행이다. 님들 조상들 모두 지옥에 있다는 얘기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다 직행코스 확정? 믿음을 인지하기 전에 죽은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폭넓게 해석하면 그 속에는 사람에게 용서받으라는 가르침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적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성경만 들고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 예수를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계도라는 종교의 목적을 외면한 채 편리한 면죄의 수단만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유혹하여 신도수를 늘리는 데만 전념하고 있는 목사들이 사람들을 오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평화와 정의를 경시하는 종교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비기독교인은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간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조상들은 지금 모두 지옥에 있다는 말입니다. 비기독교인이었던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증조,고조할아버지들까지 모두 지옥으로 갔다는 것인데 이런 주장이 옳겠읍니까? 님들이 사랑해야 할 네 이웃인 타종교인들과 네 이웃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니면 구구한 예외조항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어떤 아버지가, 올바르게 살았더라도 남의 자식은 무조건 벌을 주고 내 자식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무조건 상을 준다면 그는 상벌을 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물며 정의와 공의의 신인 기독교의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그런 주장은 목사들이 비기독교인들을 협박하여 신도수를 늘리고, 공포심을 주어 성직자들의 타락에 대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작이며, 기독교신도들의 나만 구원받고 당신은 안된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망상일 뿐입니다.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의 뉴스브리핑 님들은 이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 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소죄를 가진 영혼이 간음자나 살인자들과 같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공의(公義)와 인자(仁慈)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상식 판단으로라도 일종의 중간 처소나 상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기의 공적대로 갚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하여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 22, 12). “만일 그 기초 위에 세운 집이 그 불을 견디어 내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은 상을 받고 만일 그 집이 불에 타 버리면 그는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불 속에서 살아 나오는 사람같이 구원을 받습니다(Ⅰ고린토 3,14-15)." ❤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극단적인 이신칭의 교리, 믿음만이면 어떤 죄를 저질러도 괜찮다! 는 식의 삐뚤어진 교리이해를 좀 더 심화 발전시키면 구원파가 됩니다. 실제로 외국 자유주의 성향 교단에서는 한국의 몇몇 근본주의교단의 가르침이나 구원파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뭔 짓을 해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나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이나 그게 그거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nuwana8504
    @nuwana8504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인들은 복음의 의미를 잘 모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시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완성하신 그 복음, 기쁜소식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가? 혹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생각할 기회도 교육도 제공받기 힘듭니다. 성경을 정독하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거대하고도 거룩한, 완전한 은혜와 사랑의 메세지를 깨닫기 어렵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외의 많은 곁가지들이 진리를 가리는 역할을 해버립니다. 천주교의 모든 신앙행위는 복음보다는 죄를 조금씩 씻겨내는데 촞점이 있습니다. 은총은 양적개념으로 표현됩니다. 은총이 쌓여있는 교회는 계속된 전례, 성사행위들을 통해 은총을 베풀고 신자들의 죄를 씻겨 나갑니다. 제의적 행위나 물질들이 은총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특히 성체성사(성찬식)는 제사의 절정을 이루는 의식입니다. 사제에 의해 축성된 빵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바뀝니다. 이를 '성변화' 라고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용어인 형상과 질료로 여러 부연설명을하지만 실재 살과 피로 여깁니다. 천주교인들은 여기서 성경속의 복음의 의미와 제사의 의미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계속적으로 바치는 제의적 행위를 통해 은총은 축척되고 살과 피를 영함으로 그 은총은 분유되고 죄씻김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이행위를 지속해야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성경의 복음은 이러한 불완전한 은총, 예수그리스도의 지속된 희생제사로 이루어지는 죄사함과 구원을 말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단번의 희생제사로 대속은 일어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가슴 깊은곳에서부터의 회개가 일어나고 완전한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구원받은이가 할 것은 감사와 찬양, 지속된 기도와 성령의 인도로 성화의 삶을 사는 것이지, 예수그리스도를 끝없이 바쳐 제사를 지속해 어떤 기준을 통과해야 구원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사나 행위들의 누적된 결과로 구원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의 복음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대속으로, 믿는 이는 완전한 구원을 전적인 은총으로 받는 것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영성체 때 님 먹은 게 진짜 살과 진짜 피였나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님들 사이코 코미디 하네요.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 @user-ll1ox3jm7j
    @user-ll1ox3jm7j Жыл бұрын

    간증 하나 할께요. 제가 중학생일때 성당의 미사가 궁금해서 갔다가 비독교인이라서 성찬에 참여하지 못했지요. 그리고 궁금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천주교인도 구원을 받나요라구요.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제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구원받을자가적으니라! 구원은 주님을 믿음과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성취됩니다. 정확하지 않는 지식 즉 교리가 구원의 잣대가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 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됩니다. 이미 루터신부가 천주교의 잘못을 개혁을 하였기에 논쟁은 무의미 합니다. 바른 복음을 모르는 기도쿄인 또한 많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 나가도록 기도하고 가르치시는데 더욱 열심을 내시고 복음을 모르는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전하시는 귀한 사역자되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로마교는 가짜 마리아, 우상을 만들어냈어요. 그 마리아에게 온갖 찬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떠받들어요.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 @sarang775

    @sarang775

    8 ай бұрын

    성체는 믿음이 없으면 그냥 빵일뿐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 신자가 아니면 성체를 모실수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체가 상징일 뿐입니다

  • @user-mj9sr7kz3h

    @user-mj9sr7kz3h

    8 ай бұрын

    니가 듣고 싶은것을 들은게 아닐까 앵무새씨

  •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8 ай бұрын

    개신교에서도 성찬식도 세례 받은 신자가 아니면 참여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의 목사님은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8 ай бұрын

    @@singingcoffeeman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끊어졌으므로 성변화를 하실수 없습니다 그냥 상징입니다^^

  • @signofra125
    @signofra1253 ай бұрын

    참 목사님이시네요. 전 천주교 신자이고 새내기이지만 본질과 근본을 찾아 가고자 하시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끼고 갑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하는 종교.*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7 ай бұрын

    ( *마리아가 아들 하나 뿐 ?* ) 예수님이 12살 유월절 때 예루살렘에 갔어요. 그런데,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잃어버립니다. 아들 하나(?) 있는 것을 둘 다 못 챙긴 거죠. 아니! 어떻게, 정신머리가 그렇게도 없을 수가 있죠? 아들 하나(?) 있는 것을 잃어버리고도, *찾지도 않고,* 나사렛으로 그냥 갑니다. 빈손으로 가면서. *이게 제정신으로 보이나요?* 하룻길을 갔다가 친척들 중에 없는 것을 알고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서 사흘을 찾아다닙니다. 정신들 진짜 없죠? ≈≈≈=≈≈≈≈≈≈≈≈≈≈≈≈≈= 그런데요, *"아들 하나 뿐"이* 아니라, *얘들이 여럿이면* 이 상황이 쉽게 이해가 돼요. *여러 아이들 돌보느라고 정신이 없었음.* 초등학교 6학년 쯤 되는 예수님은 신경을 안 쓴 거였어요. 혼자 다닐 수도 있고, 가족들이 어디 머물고 있는지를 아니까 굳이 신경을 안 써도 되죠. 그러다가 잃어버린 것이고. (예수님 입장에서는 "요셉과 마리아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죠?) 마리아는 자녀들을 여럿 낳았고, 성경에 그 자녀들 이름까지 나옵니다. 그 자녀들이 사촌이라고요? *마리아가 낳았는데 웬 사촌?*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은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피조물 높이면 우상숭배.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역사학적인 입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여러 자료를 분석하고 정리해 보면 첫째로 구원문제와 관련하여 예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예식제도와 율법에 도전함으로써 예수께서는 이미 지나간 옛 제도를 거부하였고 죄의 용서를 베풀고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함으로써 다가오는 구원, 즉 완성에로 발전하는 구원을 향하게 하셨다. 그러나 현재에 있어서 구원이란 새 인간관계는 지금 당장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활동하는 예수께서 당신 가르침과 행동, 제자들에게 즉각적이고 전폭적인 추종을 요구하시는 태도를 통해서 지금 바로 이 순간에 구원을 실현한다는 인상을 주셨다. 둘째로 예수의 언행을 보면 예수의 정체문제가 제기되게 마련이다. 예수는 누구이길래 이런 권위를 발휘할 수 있었을까? 당대인들이 예수를 세말의 예언자로 보고 있었지만 이미 본 바와 같이 너무 막연한 견해였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러 호칭(메시아, 다윗의 아들, 하느님의 아들)들을 거부하거나 소극적으로 묵인하는 예수께서는 당대인들이 전통적인 사상과 통념을 버리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시려는 듯한 인상을 주셨다. 사람의 아들이란 신비로운 명칭을 이용함으로써 예수께서는 자기 자신을 하느님 나라의 절대적인 봉사자와 담당자로 암시하려 하셨다. 셋째로 예수께서는 세월이 갈수록 유태교의 장상과 빈번한 충돌로 인하여 죽음을 의식하고 각오하셨다는 사실을 빠뜨릴 수 없다. 권위를 발휘하고 신인관계를 새롭게 한다는 주장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 활동의 초기부터 죽음의 위협을 받다가 마침내는 순교하던 예언자들의 운명을 당하리라고 의식하고 계셨다. 마지막으로 예수께서는 당신 권위를 절대화한 일이 없었고 오히려 스스로 아버지라고 부르던 하느님께 얼마나 철저히 의존해 있는지를 보여 주셨다. 요약해서 말하면 구원에 있어서 엄청난 권위를 주장하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주장하신 예수의 모습은 아직도 많은 질문을 야기시킨다.

  • @user-uc2ef1jm1q
    @user-uc2ef1jm1qАй бұрын

    천주교신자도 천국에 갈수 있나요? 이질문이 참 우스운 건지.. 개신교에서는 천주교에 대해 무엇이라 가르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또한 이웃도 나처럼 사랑해야 되고요.천주교는 모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일치를 위한 기도도 바칩니다.갈라져 나간 형제들을 위해서. 구원,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더욱 묵상하고 관상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주님,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겸손한 마음을 주소서.아멘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미 말씀 하셨어요.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고. (계시록21:8) 그런데, 로마교는 우상숭배 교리를 만들어내고, 순진한 자들을 속이죠. 그 거짓말에 속으면 안 되는 거라고요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당신들이 우상숭배를 하죠. 목사 숭배 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kimhs0707 목사 숭배 안 해요. 거짓말 지어내지 마시죠. 로마교는 마리아를 숭배합니다. 로마교 교리 ➡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목사 숭배 안하는데 ❤성경에 없는 말을 끔찍히도 믿고 따르나요? 성경적이다 .비성경 적이다 성경에 없는것은 거짓이다 이런 말을 이렇게 철저히 따르는 것은 ❤성경 말쑴보다 ❤당신들 목사의 거짓말을 더 믿는다는 증거 아닌가요! 덩신들은 ❤예수님 위애 ❤목사가 있으니 지금 내가 당신들 그말이 ❤성경에 없다고 ❤있으면 증명 하라고 이렇게 말 하는데도 증명도 못하면서도 그말이 거짓이라고 이렇게 말 하는데도 절대 그말이 거짓이라고 인정 안 하는 것이 ❤목사 숭배 라니까 요 그게 바로 ❤목사 숭배 라니까 요 ❤성경말씀도 안믿고 ❤목사 거짓말을 ❤더 믿고 따르는것 그게 바로 목사 숭배죠 뭐 숭배 숭배 해야 숭배 인가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kimhs0707 성경에도 없는 말은 교리가 아니라서 안 믿어요. 무식씨

  • @user-rg6bk3ev1h
    @user-rg6bk3ev1h2 жыл бұрын

    꼼꼼히 경청하고 사려했습니다~~~감사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로마교 신자들이 한결같이 저한테 "마리아에게는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 것이다" 하더군요. 그래서 "님들은 공경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우상숭배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엄청 싫어하시니까 그 짓 그만 하라는 뜻이죠

  • @user-bs3is1se5f

    @user-bs3is1se5f

    2 жыл бұрын

    공경과 승배는 유의어에요. 아빠 아버지 유의어 어린이 아이 유의어 엄마 어머니 유의어....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유의어가 뭔지 찾아보고 논쟁해야하는 거죠. 마리아 자체를 중보자라고 인정하는걸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bs3is1se5f.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님.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 가짜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대인 여자 (누가1:27~28), 하나님의 피조물 (요 1:1~3) 하나님의 종(누가1:38) 예수님을 낳고 (누가 2:7), "죄가 있어" 구주가 필요한 사람 (누가1:47), 율법을 따라 속죄제를 바침 (누가2:22~39)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고 (마가6:3)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고(행전1:14) 예수님을 미쳤다고 여겼고 (마가3:21~35) 사도행전 1:14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소식 한번 전하지 않고 아예 관심도 없는 성경의 마리아. ............................................ 그런데, 로마교의 그 가짜는 431년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 높임받기 시작하더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마리아는 죄 있다"가 중세의 대세였는데, 수 백 년 동안의 논쟁 후에 1854년 드디어 원죄가 없어지고, 1950년 하늘에 올라 우주의 여왕이 되고 (천지의 모후. 교리966)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게 됩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 거짓입니다. 속지 마세요. 속아서 우상숭배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bs3is1se5f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절하거나 형상 앞에 무릎 꿇거나 형상에 입 맞추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무식하면 공부를 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님이 무식한 거라니까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을 알려줘도 도무지 깨닫기를 거부하는 자가 바로 님이잖아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반석은 누구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반석이라 합니다. 교회의 반석도 하나님이지 베드로가 아닙니다. ●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신명기32:3~4) ● 여호와 같이 거룩한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사무엘상2:2)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삼하 22:2)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시편28:1) ●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편78:35) ●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144:1) ●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즐거워 할 것이라 (이사야30:29) ● ~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하박국 1:12) ● 주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시편18:31) ...........................................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페트라)은 곧 그리스도니라 (고전10:4) ●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않을 것이다 (로마서9:33)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에베소서 2:20 ) 바울 사도는 누가 교회의 반석이라고 생각하나요? ○ 베드로는 자기가 교회의 반석이라 하나요? ●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페트라) 되었다 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 2: 7~8) ● 이 예수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사도행전 4:11) 교회의 반석은 예수님이지 베드로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8 ай бұрын

    루터 신부님이 종교개혁을 한 이유가 가톨릭이 반성경적이고, 교황의 말을 진리라고 받아들여서 그랬다구요??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마태 28,20) 교회의 교도권, 즉 교황이 교회를 이끌고 가르치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런데도 개신교는 교황과 일치하는 것을 비성경적이라고 주장을 받아들였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는 것이 실로 놀랍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베드로를 반석으로 세우신 주님의 교회는 교황과 일치하여야 하며,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신 교회이므로 교황을 따르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이지만 개신교는 이 말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는 주장도 들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예루살렘과 팔레스티나에서 선교하다가 42-43년에 로마에 교회를 창설하였고 그곳에서 그의 첫째 편지를 썼으며 (1베드 5,13), 헤로데 아그리파에 의해 투옥되었으나 천사의 인도를 받아 피신 차 잠시 로마를 떠나 (사도 12,17) 소아시아에서(오늘날 터키) 안티오키아 교회의 초석을 놓았으며 (아티오키아 교회 창설자가 베드로입니다.) 네로의 박해 때인 64년(또는 65년)에 로마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초대 교황인 베드로는 로마에서 약 25년간 주교로서 가르치고 통치했으며 그리스도로부터 부여 받은 권위와 책임과 직무를 후계자인 로마주교에게 성령의 은총으로 안수함으로써 사도들의 지위를 계승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예수님이 베드로를 저주한 적이 있으며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마태 6,23) 이 말씀을 들어 결국엔 버리셨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이 꾸중을 듣기 전에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하문하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제자들 중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당시 유다인들의 메시아 사상은 다윗 왕 이후에 신망과 힘을 가진 왕을 갖지 못했던 그들은 자기들 역사 안에서 가장 위대했던 다윗과 같은 이상적인 왕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었으며,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고, 풍족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줄 민족주의와 결합된 오로지 이스라엘만을 위한 메시아, 현세적인 힘과 능력을 지닌 메시아사상으로 변질되었기에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라는 주님의 꾸지람은 베드로뿐만 아니라 사실은 제자들도 당혹스러웠을 것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베드로의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할 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스승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데, “당연히 그러셔야지요” 라고 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목사님은 사랑하시는 분이 당신을 위해 살해당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으시면 하느님의 뜻에 매우 충실하시므로 “마땅히 그러셔야지요” 라고 하실테지만 베드로는 스승 예수님의 개인지도를 받아야 할 만큼 교육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베드로 사도는 ‘수제자 배반 사건’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개인사가 있지만 이스카리욧 유다처럼 절망하지 않고 자포자기하지 않고 회개하고 다시 돌아와 주님의 잔을 마셨습니다. 하늘의 열쇠를 주시면서 하느님의 집, 교회를 다스릴 권한까지 맡기신 “착한 목자”(요한 10,11)이신 예수님의 이 약속은 부활하신 뒤에 이루어졌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베드로를 버리셨다면 부활하신 후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라고 세 번씩이나 당부하시는 일은 없어야 했습니다.(요한 21,15-17)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요한 21,15-17) 주님으로부터 받은 베드로의 이 권한은 죄를 용서하고 교의에 관한 판단을 선포하며 교회의 규율을 결정하는 권한으로서 예수님으로부터 베드로를 통하여, 베드로에게서 후계자 주교(교황)를 통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권한을 비성경적이라는 루터 신부님의 주장......을 믿으신다니.... 정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2베드 1,20) 개신교는 성경을 거슬러,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하도록 비성경적인 주장은 어찌된 일인지요?? 그 결과 그로부터 시작된 분열을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여 500년이 지난 지금은 3만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종교를 개혁한 것일까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면 사탄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은 치워버리고 '사람의 말'만 앞세우는 개신교가 사탄일 것입니다.^^ 가톨릭교회가 성경이 아닌 전승이나 성전을 인용한다고 반박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2테살 2,15) 우리의 말이나: 거룩하게 전해진 전승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 바오로 서간들, 그리고 거기에 적힌 전승들 굳게 지키라는 사도의 명령을 가톨릭은 충실히 지켜서 성전(전승), 성경, 교회의 교도권으로 신앙의 규범을 삼지만 개신교는 위의 성경말씀을 부정하면서, 사람은 중개자 될 수 없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비성경적인 주장을 한 ‘사람’의 가르침에는 매우 충실하신 것 같습니다. 유다교: 하느님의 아드님을 로마총독 즉 세속군주에게 넘겨 죽였습니다. 종교개혁: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속 군주에게 넘겨 하느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죽였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여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맡기신 하늘나라의 열쇠를 인간에게 넘겨주어서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결국은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소죄 지은 후 ① 고해하지 않았거나, 고해했더라도 ② 신부가 주는 보속을 마치지 못 하면 완전히 용서가 된 것이 아니라서,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받아야 한대요. 로마교 신자님은 소죄 하나도 없으세요? 천국에 곧장갈 자신이(?) 있나요? 고해는 마쳤고 보속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다른 소죄를 짓게 되면, 그 소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소죄 고해 못 하면 연옥 갑니다. 로마교 신자들은 반드시 연옥에 가게끔 되어 있어요.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연옥은 천국에 충분히 갈만한 자격을 갖추었지만 몇가지 부족한 부분때문에 그것을 불로써 씻어버리기 위해 잠깐 머무는곳입니다. 즉 연옥에 가는자=천국행이라는거죠. 님은 천주교신자는 천국에 간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네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로마교가 만들어낸 사기.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로마교 신자들은 천국에 갈 자격을 어떻게 갖추나요? 선행 열심히 하고 로마교에 충성하면 되나요?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충성을 바치는건 오로지 하느님한분께 충성을 바칩니다. 교황 추기경 신부님 모두 하느님의 종일뿐이죠. 천국행의 정답은 하느님만 아시기에 거기에 대한 답은 인간인 제가 감히 답할수가 없고 끝없는 기도와 선행으로 살아갈뿐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신대로 충성을 하셔야지, 하나님께서 경고한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고 따르면서, 말로만 "충성한다"고 하면 안 되는 거죠. 마리아 섬기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집단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집단에 충성하는 거예요.

  • @user-ky2qe3qc7t
    @user-ky2qe3qc7t3 жыл бұрын

    천주교 댓글도 개신교 댓글도 서로 비방함 ㅋㅋㅋ 퍽이나 그분이 좋아하시겠다. 서로 의인인 척 하지마세요. 굉장히 자기는 거룩하다는 착각이 얼마나 무서운지 나중에 알게 될거에요. 뭐 루터가 잘못됬느니 교횡이 잘못됬느니 하는 분들은 여러분들이 잘못이죠. 비판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 . 구원이 사람에게서 납니까? 자기 믿음이나 지켜요. 험담할 시간에. 지 종교 감싸면 구원해 준데요?? 뭐 73권이니 66권이니 뭐래니 그거 알아서 뭐해요? 님들 삶이 하나님(하느님)을 찾지 않으면 망하는데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진리와 거짓이 부딪히면 반드시 싸움이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에 관한, 로마교의 모든 교리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 @user-cy6df3og1h
    @user-cy6df3og1h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의 성경에는 요한복음 2장에 가나의 혼인 잔치는 없나요 또 연옥 마카 하 12장38절~45절 구약 은 없나요 성경에 근거가없는 것을 교리로 받아드리지는 않습니다 잘알아보시고 말하세요

  • @user-ph7ty9lu9e

    @user-ph7ty9lu9e

    3 жыл бұрын

    답답합니다~ 이런영상 과연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어떠하실지....

  • @inpyohong7787

    @inpyohong7787

    3 жыл бұрын

    가톨릭에는 구원이 없다는 등의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않지만,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가 마리아의 중보 역할을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inpyohong7787 성경은 분명히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때도 차지 않으셨는데 왜 성모님 얘기를 들었을까요??

  • @user-lp1or6dt4f
    @user-lp1or6dt4f5 ай бұрын

    우리가 아는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이아니다 연옥은 자기정화라 본다 그러니 살아있는 한 부지런지 정화하고 반성하고 살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연옥은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3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죄사함은 받지만 죄의 값인 벌은 남아있습니다. 이 벌을 갚는 것을 보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해성사 중에 성부와 성자의 성령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이후에 보속이 주어집니다. 이 보속은 진실되게 실천해야 합니다. 보속은 희생을 동반합니다. 어떤 사람이 물건을 훔쳤다고 가정을 하면 도둑질한 죄에 대해 회개하여 고해성사를 받아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았을지라도 물건을 도둑맞은 사람의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에 이 피해를 보상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갚아야 합니다. 이 갚음이 살면서 완전하지 못하면 연옥에서 마저 갚아야 합니다. 그래서 연옥은 천국이 확정된 사람들이 남은 빚을 갚기 위한 자신의 오물과 허물을 정화하는 곳입니다. 연옥의 벌은 사람의 행실에 따라 다를 것이므로 그 기간과 강도를 살아있는 이들의 기도나 희생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연옥 영혼을 위한 미사입니다. 미사는 2천 년 십자가 희생제사의 재현으로서 2천 년 전의 그 장소와 그 시간으로서 초대이며 이 피흘림 없는 제사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므로 영혼의 남은 벌이 씻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미사를 명령하셨습니다. 최후만찬에서 하신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을 기억하는 것,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아남네시스입니다. ‘과거를 그대로 재현하여 현재화 하라’입니다. 과거의 희생 제사를 재현하여 현재화 하는 것이 미사입니다. 그 재현은 ‘지금’이라는 시간을 사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피를 묻히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현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몸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당신의 피를 우리에게 발라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파스카가 되게 해 주십니다. 문설주의 피를 보고 죽음의 천사가 지나갔듯이, 주님의 피를 보고 나의 육신이 죽음을 지나 부활할 것이라는 약속이십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2 ай бұрын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인 가톨릭교회에 자주 발현을 하신답니다. 신앙의 위기때,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로해드리기 위해 나타나셔서 주로 기도를 요청하십니다. 그런데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께 1973년 7월 1일부터 1997년 까지 무려 24년 동안 발현하시어 교회의 위기와 신앙의 위기와 오류에 대한 많은 말씀들을 주셨고 현재는 그때의 말씀을 바탕을 기도를 열심히하고 있답니다. 그 가운데 개신교에 대한 말씀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666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지요. 그것은 곧 서기 666년을 의미하며 이슬람이 그리스도의 적으로 표면에 들어난 해를 언급하셨고 그 두배수인 1332년을 말씀하시며 오직 과학과 이성에만 가치를 부여하는 철학자들을 통해, 인간 이성을 진리에 대한 유일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점차로 퍼지게 되었고, (인본주의입니다.) 현세기까지 이어진 큰 철학적 오류가 거기서 발생한 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신앙의 파괴라는 결과를 가져왔으니, 과연 프로테스탄트적 개혁은 그것과 아울러 신적 ‘계시’의 원천인 교회의 ‘전승’을 배척하였고 ‘성경’만 수용한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수용된 성경마저 단지 이성으로 해석되는 운명을 겪어야 했고, 교계제도적 교회 - 그리스도께서 신앙의 보고를 보존하도록 맡기신 교회 - 의 진정한 ‘교도권’ 역시 완강한 배척을 받았다고 하시며 더욱이 누구나 ‘성경’을 읽고 자기 식으로 자유롭게 해석하며 이해하게 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신앙이 파괴되었되고 선언하셨습니다. "역사상 이 시기에 ‘그리스도의 적’이 한 일이 바로 교회 분열이었다." 하시면서 말이지요.. 사탄의 가르침에 충실한 개신교를 성모님께서 이렇게 친히 알려주시니 가톨릭신자달은 더욱더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진리 교회를 수호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자아찾기 자존감 이런 말들은 하느님이 아닌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이기에 이것이 바로 자기를 숭배하도록 만든 인문주의의 함정이랍니다. 나의 이성으로 이해하면 받아들이고 이해되지 않으면 배척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구요. 하느님은 인간의 이성을 이해되는 대상이 아시며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신 분이지만 인간이 감히 오직 성경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해석한다는 그자체 가 벌써 인본주의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사탄이 마리아로 가장해 나타나서 우상숭배 하게 하는 것입니다. 속지 마세요 제발.

  • @KIMreporter
    @KIMreporter2 жыл бұрын

    천국절대못갑니다 사단이 천주교장악하고있습니다 말씀전하시는 목사님 똑바로 말씀전하세요 하나님 보고계십니다 경고합니다. 하나님이름으로 경고합니다 회개하세요 여러분 천국쉽게 못갑니다 예수의피를 믿고 날마다 회개해야합니다 저한테 하나님이 알려주셨습니다

  • @user-ss2ww4dr8f

    @user-ss2ww4dr8f

    2 жыл бұрын

    무속인이세요? 무속인이 하나님, 신의 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 @mingming092

    @mingming092

    10 ай бұрын

    이런 분은 지옥감

  •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직 성경은 성경에 없습니다. 개신교의 오류는 바로 이겁니다. 오직 성경, 사도들과 예수님은 외친 적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그 성경에 다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류입니다. ."예수께서는 그 외에도 많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한 21:25) "예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기적들을 수없이 행하셨다. 이 책을 쓴 이유는 사람들이 예수는 그리스도이며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주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20:31)

  • @user-kb7rd4qk7h

    @user-kb7rd4qk7h

    Жыл бұрын

    당시 상황을 보시면 개신교의 오류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잘 알게될겁니다. 그 당시에는 반드시 종교개혁 이뤄져야 할정도 였는데 그때 종교개혁의 주핵심인 마르틴 루터는 오직 66권의 성경만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말씀의 종교적 모범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외의 출처가 불분명한 성경 및 경전은 최대한 제외시켰죠. 그래서 처음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는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원동력인 로마서가 야고보서와 상충된다는 이유로 야고보서도 뺄려고 했습니다. 그만큼 그 때 당시에는 순수한 믿음으로 돌아갈려는 열망이 있었고 그런 열망으로 오직 순수한 성경 이외에는 배제할려는 움직임이 있었죠. 이러한 종교적 운동이 단순히 오류라고 치부하기엔 하나의 종교가 둘로 나눠지고 그 근본적 배경이 있었습니다

  • @user-kb7rd4qk7h

    @user-kb7rd4qk7h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해 오직성경! 은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의 순수한 신앙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성경 이외의 것은 배제하고자 하는 믿음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Жыл бұрын

    @@user-kb7rd4qk7h 네가 오직 성경, 성경에서 찾아내면 네 말을 따른다 ㅋㅋㅋ 혹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오직 성경, 책만을 외친 적 있으면 좀 알려주라 ㅋㅋㅋ 그게 바로 네가 루터한테 속은 거야 ㅋㅋㅋ ㅠㅜ푸훗 순수한 성경이래 ㅋㅋㅋ 너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신약 정경할 떼 요한묵시록 빼네 마네 68년간 개 터지게 싸우다가 결국에는 집어넣었는데 만약 뺐으면 어떻게 할래 ㅋㅋㅋ일부 동방교회에서는 실제로 요한묵시록을 인정 안 하거든 ㅋㅋㅋ

  •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Жыл бұрын

    @@user-kb7rd4qk7h 오직 성경은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반성경 사상이야 ㅋㅋㅋ

  •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Жыл бұрын

    @@user-kb7rd4qk7h 푸훗 야고보서를 빼려고 했던 게 바로 사기꾼이라는 증거잖아 ㅋㅋㅋ 참 네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구나 ㅋㅋㅋ 귀에 달면 귀걸이 코에 달면 코걸이 ㅋㅋㅋ 에라 이 무학력아 좀 배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Towards Life 생명을 향해/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860.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에 로마교 교리로 된 것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 @jahyunkim3150
    @jahyunkim3150Ай бұрын

    마리아심마의 연옥영혼과의 대화라는 책을 보면 천국에는 가톨릭신자였던 사람이 가장 많다고합니다. 가톨릭은 하느님의 가르침을 가장 잘 지키고살기에 가장 많은 은총을 받지만 가장많은 박해도 받습니다. 개신교신자는 죽은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기에 가톨릭신자보다 선업을 쌓을 기회가 적어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10 күн бұрын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로마교는 하나님 명령을 거역하여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냈어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10 күн бұрын

    연옥도 사기인데, 누가 그 사기질 호도하려고 거짓말 책을 또 썼군요.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 @aquitaniakim7672
    @aquitaniakim7672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목사님만 계시면 개신교가 욕먹을 일도 없다. 안타까운건 이런 깨어있는 목사님도 같은 몰지각한 개신교 신자들한테 이단이라고 마귀라고 욕먹으시겠지..... 목사님 응원합니다. 제발 목사님 교회 신도들에게만이라도 배타적인 마음보다는 포용을,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사랑을, 몰지각보다는 이해를 심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깨어있는 목사가 아니라 로마교 교리와 역사적 진실을 잘 모르는 거예요

  • @nuwana8504

    @nuwana8504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의 성폭력으로 희생당한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단독] 교장 신부가 교직원 • 봉사자 성추행…직위해제 / SBS kzread.info/dash/bejne/jJ-nztqHgc28orQ.html 프랑스 가톨릭 아동 성학대 70년간 33만명 kzread.info/dash/bejne/d5OT16ajpafAmpM.html 천년 역사 가톨릭 소년 합창단, 50년간 학대•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pppox5SGj7zfkqw.html 13살도 안 된 아이를…"독일 사제 성범죄 최소 3677건" kzread.info/dash/bejne/ZICArpialNqyf9o.html '성직자의 탈' 쓴 짐승들... 美 어린이 천여 명 성폭력 / YTN kzread.info/dash/bejne/d22jwdCxg5PYhrg.html [지금 세계는] 칠레 아동 성추문 신부 첫 구속…파문 확산 / KBS뉴스(News) kzread.info/dash/bejne/p6mdlsugnZvKhKQ.html [세계뉴스] - 폭로되는 바벨론의 죄악들 - 호주 천주교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 kzread.info/dash/bejne/kZ6ty8mPgaaWl7Q.html 교황, 사제들의 수녀 성폭력 첫 공식 인정 / YTN kzread.info/dash/bejne/iaOcqqOsdrS8eps.html "교황도 성 학대 알았다"…가톨릭 분열 가시화 (2018.08.28/뉴스투데이/MBC) kzread.info/dash/bejne/eY1nrJSzeKafm7A.html [속보] 성폭력 사제 파문 …‘신부 2명, 알고도 침묵’ | KBS뉴스 | KBS NEWS kzread.info/dash/bejne/lmFto7mgos-ynLg.html 천주교 성폭력 신부들 징계 '그때뿐'…솜방망이로 면죄부만 kzread.info/dash/bejne/h4l4tpZsp6-bnZs.html 사회복지법인 대표 신부 직원 성추행 혐의 수사 (2021.07.22/뉴스데스크/포항MBC) kzread.info/dash/bejne/Zpya1rOcl7u3dA.html

  • @GunsLaws

    @GunsLaws

    Жыл бұрын

    예루살렘에서 수천킬로 떨어진 제국의 중심, 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고 로마의 주교가 기독교를 지배하려는 정치욕망의 종교. 로마는 온갖 이방종교와 문화 관습이 혼합된 집결지. 게르만 족에게 멸망후 더욱더 짬뽕화된 로마교. 이걸 기독교라고 믿네ㅎ 역사를 모르는 인간은 믿음을 논할 가치가 없음ㅎㅎ

  • @kkhhouse
    @kkhhouse3 жыл бұрын

    마태오 복음 7장21절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하셨어요. 그러니까 우상숭배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죠. 로마교는 그 명령을 거부합니다.

  • @kkhhouse

    @kkhhouse

    2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생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며 계명을 지키셨어요. 돌아가시기전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왜 성모님을 공경하지 못할 망정 목사 사모님보다 못한 취급하십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님.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 가짜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대인 여자 (누가1:27~28), 하나님의 피조물 (요 1:1~3) 하나님의 종(누가1:38) 예수님을 낳고 (누가 2:7), "죄가 있어" 구주가 필요한 사람 (누가1:47), 율법을 따라 속죄제를 바침 (누가2:22~39)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고 (마가6:3)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고(행전1:14) 예수님을 미쳤다고 여겼고 (마가3:21~35) 사도행전 1:14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소식 한번 전하지 않고 아예 관심도 없는 성경의 마리아. ............................................ 그런데, 로마교의 그 가짜는 431년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 높임받기 시작하더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마리아는 죄 있다"가 중세의 대세였는데, 수 백 년 동안의 논쟁 후에 1854년 드디어 원죄가 없어지고, 1950년 하늘에 올라 우주의 여왕이 되고 (천지의 모후. 교리966)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게 됩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 거짓입니다. 속지 마세요. 속아서 우상숭배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 @user-pw7yz6sb6m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kkhhouse 여인이여 어쩌구ㅡ 예수께서ㅡ 마리아 불편 어색하다는 구절이 성경에 이있어ㅡ요.....

  • @user-pw7yz6sb6m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블리스챤 블로그 꼬옥보셔야합니이ㅡ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8 ай бұрын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거듭나지 못하면 다 같은 운명입니다 다만 카톨릭의 교리로는 거의 거듭날 수가 없는 구조고요 개신교의 교리는 정통임에는 분명하나 또 거의가 거듭나지 못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마음의 할례가 없는 쭉정이들"입니다 확율은 카톨릭에 비하면 월등하지만 거의가 구원 받지 못했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들은 에수의 피로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일 뿐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마태 28,20) 교회의 교도권, 즉 교황이 교회를 이끌고 가르치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런데도 개신교는 교황과 일치하는 것을 비성경적이라고 주장을 받아들였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는 것이 실로 놀랍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베드로를 반석으로 세우신 주님의 교회는 교황과 일치하여야 하며,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신 교회이므로 교황을 따르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이지만 개신교는 이 말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는 주장도 들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예루살렘과 팔레스티나에서 선교하다가 42-43년에 로마에 교회를 창설하였고 그곳에서 그의 첫째 편지를 썼으며 (1베드 5,13), 헤로데 아그리파에 의해 투옥되었으나 천사의 인도를 받아 피신 차 잠시 로마를 떠나 (사도 12,17) 소아시아에서(오늘날 터키) 안티오키아 교회의 초석을 놓았으며 (아티오키아 교회 창설자가 베드로입니다.) 네로의 박해 때인 64년(또는 65년)에 로마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초대 교황인 베드로는 로마에서 약 25년간 주교로서 가르치고 통치했으며 그리스도로부터 부여 받은 권위와 책임과 직무를 후계자인 로마주교에게 성령의 은총으로 안수함으로써 사도들의 지위를 계승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예수님이 베드로를 저주한 적이 있으며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마태 6,23) 이 말씀을 들어 결국엔 버리셨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이 꾸중을 듣기 전에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하문하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제자들 중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당시 유다인들의 메시아 사상은 다윗 왕 이후에 신망과 힘을 가진 왕을 갖지 못했던 그들은 자기들 역사 안에서 가장 위대했던 다윗과 같은 이상적인 왕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었으며,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고, 풍족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줄 민족주의와 결합된 오로지 이스라엘만을 위한 메시아, 현세적인 힘과 능력을 지닌 메시아사상으로 변질되었기에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라는 주님의 꾸지람은 베드로뿐만 아니라 사실은 제자들도 당혹스러웠을 것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베드로의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할 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스승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데, “당연히 그러셔야지요” 라고 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목사님은 사랑하시는 분이 당신을 위해 살해당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으시면 하느님의 뜻에 매우 충실하시므로 “마땅히 그러셔야지요” 라고 하실테지만 베드로는 스승 예수님의 개인지도를 받아야 할 만큼 교육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베드로 사도는 ‘수제자 배반 사건’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개인사가 있지만 이스카리욧 유다처럼 절망하지 않고 자포자기하지 않고 회개하고 다시 돌아와 주님의 잔을 마셨습니다. 하늘의 열쇠를 주시면서 하느님의 집, 교회를 다스릴 권한까지 맡기신 “착한 목자”(요한 10,11)이신 예수님의 이 약속은 부활하신 뒤에 이루어졌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베드로를 버리셨다면 부활하신 후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라고 세 번씩이나 당부하시는 일은 없어야 했습니다.(요한 21,15-17)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요한 21,15-17) 주님으로부터 받은 베드로의 이 권한은 죄를 용서하고 교의에 관한 판단을 선포하며 교회의 규율을 결정하는 권한으로서 예수님으로부터 베드로를 통하여, 베드로에게서 후계자 주교(교황)를 통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권한을 비성경적이라는 루터 신부님의 주장......을 믿으신다니.... 정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2베드 1,20) 개신교는 성경을 거슬러,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하도록 비성경적인 주장은 어찌된 일인지요?? 그 결과 그로부터 시작된 분열을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여 500년이 지난 지금은 3만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종교를 개혁한 것일까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면 사탄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은 치워버리고 '사람의 말'만 앞세우는 개신교가 사탄일 것입니다.^^ 가톨릭교회가 성경이 아닌 전승이나 성전을 인용한다고 반박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2테살 2,15) 우리의 말이나: 거룩하게 전해진 전승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 바오로 서간들, 그리고 거기에 적힌 전승들 굳게 지키라는 사도의 명령을 가톨릭은 충실히 지켜서 성전(전승), 성경, 교회의 교도권으로 신앙의 규범을 삼지만 개신교는 위의 성경말씀을 부정하면서, 사람은 중개자 될 수 없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비성경적인 주장을 한 ‘사람’의 가르침에는 매우 충실하신 것 같습니다. 유다교: 하느님의 아드님을 로마총독 즉 세속군주에게 넘겨 죽였습니다. 종교개혁: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속 군주에게 넘겨 하느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죽였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여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맡기신 하늘나라의 열쇠를 인간에게 넘겨주어서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결국은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8 ай бұрын

    인간들의 욕망에서 출발한 개신교는 500백년만에 4만개가 넘는 아류들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kzread.info/dash/bejne/eaaas8qaZca7caQ.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kzread.info/dash/bejne/c66mqJWqkabXn8o.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kzread.info/dash/bejne/nZlpyMyYhq69hrw.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kzread.info/dash/bejne/lYt_tM6LiNGencY.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kzread.info/dash/bejne/n21n1alwmMrWiLw.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8 ай бұрын

    ♥️성령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보고라도 믿으십시요.♥️기적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kzread.info/dash/bejne/qZqMmJugpqq0oto.html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kzread.info/dash/bejne/qZqMmJugpqq0oto.html

  • @azdcgbjml7

    @azdcgbjml7

    7 ай бұрын

    분별을 잘하고 계시네요. 카톨릭은 기독교가 타락하여 이단화된 것입니다. 틀린 오류 교과서입니다. 오류 교과서로 아무리 공부해봤자 합격 못합니다. 물론 현대의 개신교인들 중 아무리 옳은 교과서로 공부해도 합격 못할 분들 수두룩합니다. 믿음은 존재만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언약 모두 믿는 것인데 이 진정한 믿음과 피눈물나는 회개가 있다면 거듭날 수 있습니다. 무당도 불교신자도 무슬림도, 여타 이단 사이비도 그 교주나 모시는 신들 진지하게 열심으로 그 존재를 믿어요. 무교라 하는 사람들도 신의 존재는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경계하세요. 그들처럼 존재만을 믿는 것인지, 아닌지. 존재만을 믿는 것은 아무나 합니다. 존재만을 어렴풋이 믿고, 주님의 의를 뜻을 모르는데 어찌 주님을 안다고 하는지. 성령을 받으면 지식이 없어도 영안이 열려 이단,사이비,타락 다 분별됩니다. 성령 못받으신 분 성령을 구하세요.

  • @mingming092

    @mingming092

    7 ай бұрын

    아니....ㅋㅋ 가톨릭에서 나온게 개신교인데 뭐가 정통이란건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진짜 웃김..😊

  • @user-rj8fx9qq5j
    @user-rj8fx9qq5j2 жыл бұрын

    누가 내 어머니냐 마리아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어머니요 형제니라ㅡ마리아는 인간으로서 복 받을 만 하지만 결코 그는 성령으로 잉태하지도 않았고 우리와 같은 죄인의 모습으로 태어난 사람일 뿐입니다!

  • @Isaac_of_syria

    @Isaac_of_syria

    4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어머니요 형제라는 말씀에 바로 성모님이 포함이 됩니다. 왜냐구요?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도구가 되어 세상에 구원을 가져오실 우리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낳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의 가르침이며 거룩한 교부들의 성경해석입니다. 개신교를 제외한 정교회와 가톨릭 모두 성모님을 공경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본을 보여주신 신앙의 모범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하느님급이라는게 절대 아니지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태오 복음 강해] 「예수님께서 반문하십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당신 어머니를 부끄럽게 여기신 것도, 당신을 낳으신 분을 부인하신 것도 아닙니다. 부끄럽게 여기셨다면 그 태를 거쳐 나오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 여인도 해야 할 바를 다 하지 않았더라면 아무런 유익도 얻지 못했으리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려는 것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서간집]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 가족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 가득하신 그분께서는 마리아를 가족에 분명히 포함시키셨습니다. 마리아가 아버지의 뜻을 실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하시고 거룩하신 스승께서는 사람들이 당신께 알려 드린 이른바 사적이고 개인적인 어머니의 이름마저 하찮게 여기셨습니다. 그것은 천상 가족에 대비되는 지상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대 어머니께 감사드리십시오. 육적 은혜를 영적인 것으로 갚아 드리고, 한시적 은혜를 영원한 것으로 갚아 드리십시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Isaac_of_syria 예수님 말씀은 마리아를 배척하는 말입니다. 글 내용 파악을 좀 하세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예수님 믿는다면서 우상숭배 하고 하나님 말씀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따라도 되는 것인가요? 하나님께서 그래도 구원받는다고 하던가요?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21:8)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는 믿음을 빙자하며 타종교인들을 벌레보듯하고 믿기만 하면 무슨 나쁜짓을 해도 된다 생각하는 그 교만한 태도를 우상숭배라 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믿기만 하면 무슨 나쁜 짓을 해도 된다"는 말은 님이 지어낸 거짓말이죠. 님이 지어낸 거짓말이 아니라면 어떤 밑힌 ㄴ이 그런 말을 했는지 근거를 대요.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믿기만 하면 무슨 나쁜 짓을 해도 된다"는 말은 님이 지어낸 거짓말이죠. 님이 지어낸 거짓말이 아니라면 어떤 밑힌 ㄴ이 그런 말을 했는지 근거를 대요. 당신 개신교인들 입으로 선행은 구원에 아무 소용없다 오로지 믿음만이 구원의 길이다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 논리라면 믿기만 하면 무슨 나쁜짓을 해도 된다 라는 말이 참인거죠.

  • @user-ro8qm5lj4s
    @user-ro8qm5lj4sАй бұрын

    여러 성모 마리아의 발현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많은 조언을 했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사탄의 발현.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내 질문에 답 하세요! 모세는 사탄의 숭배자 인가요? 그러니까 그 사탄의 숭배자 데가 모세냐구요? 뱀의 숭배자가? 뱀의 숭배자 인가요?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2 ай бұрын

    개신교야 말로 그리스도의적입니다. 하느님을 버리고 사탄을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세우신 교회를 인간이 개혁한다는 발상 자체가 선악과를 따먹은 행위였습니다. 자신들이 하느님이 되어 교회를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마태 28,20)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도록 하는 가톨릭교회에 반항하도록 사탄은 루터로 하여금 95개의 반박문을 만들어 사람들을 부추겼고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되찾은 영혼들을 오류의 홍수 속에 익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이것을 ‘종교 개혁’이라 부르며 하느님의 것을 강탈하여 사탄의 품에 안긴 것에 흡족해 하는 사람들이 개신교인들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의 이탈은 사탄에게서 온 것임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와가 하느님의 명령이 아닌, 사탄의 말에 솔깃하여 원죄를 지어 죽음을 인류에게 선사했듯이 이제 개신교는 하느님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교회의 권한을 부정하고 반박하면서 사탄의 뜻에 따라 교회를 분열시킨 것도 모자라 실천적 무신론자요 사탄숭배자로 거듭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믿지 못하게 되었으니 무신론자와 다름이 없으며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무신론자들보다 더한 모욕을 그리스도께 안겨주고 있기에 그리스도의 적이 된 것임을 개신교인들은 알지 못합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3 жыл бұрын

    연옥에 대한 교리는 성경에 나와있는 교리입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연옥의 내용들을 지적하자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카톨릭에서 전통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역사하신 과정입니다. 지금 이 목사님은 개신교적인 입장에서만 카톨릭을 바라보고 성경이 어떻게 카톨릭과 연계되었는지를 깨닫지 못한 체 말씀하시는 많은 개신교 목사님들 중 한 분 이세요. 그리고 무엇이 하느님께 속하고 성경적인지는 인간의 판단이 아닙니다. 아멘+

  • @user-kf3th8wn4x

    @user-kf3th8wn4x

    3 жыл бұрын

    성경 어디에 나와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 @bogopayo

    @bogopayo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결국 성경에는 연옥이 없네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16:18**은 [ 언어유희 ]* ●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 16:18)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다. (마태복음16:23 ) 18절과 23절은 둘 다 베드로의 언행과 관련된 것이지 인격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18절은 인격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면서 23절은 언행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임. 해석에 일관성을 있어야죠. 둘 다 인격에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든지, 언행에 관련된 것으로 해석해야 바른 것입니다 로마교가 주장하는 바 이라면 겨우 다섯 절 뒤에 있는 23절도 "인격"에 말한 것이라고 해석해야죠. 18절과 23절은 둘 다 인격에 말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의 언행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로마교 논리대로라면, 베드로는 사탄이 되고 맙니다. 18절에서 예수님은 일종의 *언어유희* 를 하신 것입니다. 《 베드로야 너는 반석이다. 너의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내가 이런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 이런 뜻입니다. ● 너는 베드로다 → 쉬 에이 페트로스 σὺ εἶ Πέτρος, ● 이 반석 위에 → 에피 타우테 테 페트라 ἐπὶ ταύτῃ τῇ πέτρᾳ 예레미야 1:11~14절에서도 하나님께서 *언어유희* 를 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아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솨케드,샤케드)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쇼케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 '살구나무'와 '지킨다'는 발음이 비슷한 것으로 영상과 소리를 관련짓고, '북쪽'으로 재앙의 발원지가 북쪽나라임을 각인시킨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태16:18 에서 반석을 들먹이신 것은 마태 7:24~27의 《 반석 위에 지은 집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는 가르침을 재강조한 것입니다. 《지옥의 대문 - 음부의 권세 - 이라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는 안심하라.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는 뜻입니다. 는 로마교 거짓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κἀγὼ δέ σοι λέγω ὅτι σὺ εἶ Πέτρος, καὶ ἐπὶ ταύτῃ τῇ πέτρᾳ οἰκοδομήσω μου τὴν ἐκκλησίαν καὶ πύλαι ᾅδου οὐ κατισχύσουσιν αὐτῆς. (마태16:18 네슬알란트28)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몇가지 글귀만 집어내어 뭔가 대단한발견을 한양 착각하고 자기뜻대로 해석하시는군요. 성경 전체를 읽고 이해할 생각은 못하시나요? 베드로는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였지만 워낙 다혈질에 급한 성격탓에 그걸 다스리고자 많은 꾸짖음을 주셨습니다. 그만큼 사랑하는 제자이기때문에 그러셨을뿐 진실로 베드로가 사탄이라 생각했다면 예수님 당신이 잡힌날 칼을들고 로마군사에게 대들었을때 그를 꾸짖지 않고 내버려뒀겠죠. 그러면 그 역시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끌려가 형벌을 받았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두지 않고 넌 칼로 망하리라 독설을 하신건 끝까지 그를 살려서 하느님의 반석으로 삼으려하신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닭이 울기전 예수님을 세번 부정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베드로를 위해 부활하시고 그와 식사를 하며 베드로야 너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물어 그의 죄책감을 씻어내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님 부모님이 소리지르며 야단친다고 해서 님을 미워하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몇 가지 글귀가 아니라 글 내용이 그래요. 베드로가 사탄이 아니듯이 반석도 아닙니다. 사도들은 베드로를 수제자로나 교황으로 인정한 적이 없어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어지간히 좀 속으세요.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님이 주장하는건 성경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문자 그대로를 해석하는게 문제에요. 예수님이 베드로를 반석으로 삼았다는게 참이면 베드로에게 사탄이라 한적이 있으니 베드로가 사탄이었다는것도 참이다. 따라서 이것은 성립되지 않는다라고 계속 주장하는데 베드로는 물론이고 예수님도 인간이셨고 둘의 인간관계로서 접근할 생각을 하셔야죠. 둘은 스승과 제자관계였고 스승으로서 제자를 꾸짖고자 독설을 한것은 진심이 담긴게 아닌 그저 가르침을 주고자한 속빈말이고 반석이라 하신건 베드로가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완수하고 준비가 되었기에 진심으로 하신말이란 얘깁니다. 부모가 자식이 명문대학에 입학할때 넌 자랑스러운 내 아들이다 라고 했었고 그 자식이 집에서 게임만 할때 이 버러지같은 놈아 라고 했었다면 과연 무엇이 진심이 담긴말일까요. 아니면 님 생각대로 그 아들은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는 말은 거짓이다 그 말대로라면 예전에 그 부모가 그 아들더러 버러지같은 놈이라한적이 있기때문에 그 아들은 버러지가 될수도 있기때문이다 라는 괴상한 논리가 되겠죠. 그것을 궤변이라고 합니다. 말도안되는 소리가 진실인양 지껄이는거죠

  • @user-ie8pk3se7i
    @user-ie8pk3se7i11 ай бұрын

    그럼 이 책도 꼭 읽어보시길요 '영원토록 당신 사랑 노래하리라'와 '어린양의 만찬' 이 책을 통해 개신교를 제대로 알았고 가톨릭을 다시보게 되었네요 편견없이 보면 용기를 얻게될 것입니다 지피지기 면 백전불태라고 제대로 알면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까 싶네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8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는 잡교.*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인데 !"* (요한2:4)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원죄없이 잉태되신 여자여, 즉 새 하와여!" "어머니와 제가 아직도 무슨 상관입니까?" ==> 그전까지는 어머니의 충실한 아이들이었으나 이제부터는 하느님의 종입니다. "그러나 나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하느님의 종으로서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어머니의 충실한 아들로서 어머니의 요청을 들어주겠습니다. "그래서 마리아께서 일꾼들에게 이르셨습니다. 내 아들이 시키는대로 하여라." 그리하여 물을 포도주로 기적을 일으키셨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예수님은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즉 마리아는 예수님을 제자들에게는 믿음이 대상이 되게 하시고, 하느님께서 영광을 드리는 분이시라는 성경말씀을 참으로 못 알아들으십니다. 영적으로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과 영혼과 육체로 결합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즉 예수님과 결합되도록 마리아를 맺어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모자의 인연을 갈라놓고 계시는 겁니다. 님이 성모님의 영적자녀가 되지 못하면 님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될 수 없습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창세 때부터 인간은 두 부류만 존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과 하느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피조물인 천사들의 우두머리였던 루치펠은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된 모든 것들을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인 냥 스스로 우월하다는 교만함으로 하느님께 반항하다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이 이와 같습니다. 루터의 반박문이라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께서 주신 하늘 나라의 열쇠를 부여받은 교황에 대한 거부이며 사도들에게도 똑같이 부여하신 교회의 교도권에 대한 거역이었습니다. 즉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고 푸는 권한’에 대한 반발로 그 권한을 자신들의 것으로 삼아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는데 앞장섰고 오류를 거짓을 퍼뜨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인들은 하느님께서 세우신 수위권을 부정하며 베드로 사도를 비하하고 비난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창세기 3장 15절에서 마리아와 원수로 정해진 사탄에 의해 성모님을 모독하시면 님은 사탄의 충실한 종이 되시는 것입니다. 즉 뱀의 자식으로 사시지 마시고 성모님의 영적자녀로 어머니로 모실 것을 기도합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님은 성모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님의 죄사함에 뿌려진 예수님의 피는 마리아의 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배은망덕하시면 안됩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그리고 하늘나라의 열쇠를 자신이 아닌, 매우 충동적이고 무식하고 주님을 위해 죽음도 각오한다고 해놓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가 갖게 된 것을 사탄은 몹시 분개합니다. 거기다 그 교회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로 공경하면서 하늘의 여왕으로 모시니 베드로가 반석인 교회가 얼마나 싫겠습니까? 그러니 그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사탄에게 있어서는 그 하늘나라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신 하느님께 대한 복수가 될 것이기에 매우 열심하고도 열정적으로 가톨릭에 대한 비난과 모독으로 자신을 불태우고 있답니다. 그러니 님은 영적분별력으로 거짓을 버리시고 진리의 교회안에서 하느님의 참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모든 그리스도인은 마리아를 자신의 어머니로 모시도록 초대받았다는 사실로서 알렉산드리아의 오르제네스는 (185?-254?) “예수님의 품에 기대지 않은 사람이나 마리아를 자신의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 사람은 결코 요한복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요한복음 주재 1,23)라고 하였으며 요한복음 19장 27절을 원문 그래도 직역하면 “보아라, 네 어머니시다.” 입니다. 그러니 님은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셔야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는 겁니다.

  • @jinypark6305
    @jinypark6305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알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구원의 길(선행, 연옥 등)이 있다고하니 이단인 것입니다 귀신도 예수님 믿고 인정합니다.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jinypark6305 그 말을 스스로 에게 해 보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로마교 전승) 종교개혁기에, '로마교 교리가 성경에 없는 것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자, 로마교가 회의를 합니다. 그게 "트렌트 회의"죠. 로마교 교리가 공격을 받으니까 그 교리를 방어할려고 여러가지를 결정을 해서 발표를 합니다. 1546.4.8. 트렌트 회의 4차 회기 제1교령에서 "전승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가 있다(요지)" 하고 이어서 로마교가 인정하는 성경 목록을 발표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들, 성경 반대하는 교리들이 로마교 내에 엄청 많았거든요. 그걸 포기 못 했겠죠. 그 전승이라는 게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예요. 교황 마리아 미사 연옥 화체설 사죄권 고해 우상들 각종 관습들 미신들 로마교는 이 모든 것들을 포기 못 하죠. 그래서 전승이라는 핑계를 갖다붙인 겁니다. 진실을 알아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 @dingdongdonge

    @dingdongdonge

    6 ай бұрын

    여기서 나불대지말고 하루빨리 천국가세요. 세상에 더이상 살아있지말고 빨리 천국으로 가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ай бұрын

    (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 아닙니다* ) 복음이 전파되자 우상숭배 사상과 관습들이 교회로 들어왔어요. 잡교(雜敎)로 변질되기 시작한 거죠. 반성경의 온갖 잡설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교회 안에 널리 퍼지더니, 그런 것들을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라고 믿게 되었어요. *거짓말을 진실인 것으로* 믿은 거죠. 거기에다, *'교회를 이용하여 정치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우상숭배 종교와 기독교가 결합되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납니다. 그게 바로 *로마교입니다.* *로마카톨릭. 천주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이 뒤섞인 *잡교(雜敎), 거짓 기독교입니다.*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은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따르면 구원받지 못 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dingdongdonge 진실을 알려주는데도 우상숭배 하고 싶어 환장하는 자들이 있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күн бұрын

    오답(誤答) 목사씨. *마리아한테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을 해도 됩니까?*

  • @user-po9io7nb2m
    @user-po9io7nb2m2 жыл бұрын

    십계명 잘 읽어보세요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도 말고 우상을 놓고 절도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거지 그 십자가를 붙잡고 입맟추고 품고 십자가에 의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사 지내는 것도 그렇습니다 죽은사람 사진을 놓고 왜 제사상에 인사하고 절하는 것인지? 이것 또한 성경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루터가 왜 종교개혁을 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왜 목숨 걸고 성경을 다 번역하고 사람들에게 전달했는지!!!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사도들은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라" 하거든요. 그런데, 로마교 신부들은 하나님 앞에 가로막고 서서 신자들에게 라고 사기 치는 중임.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하는 영광과 존귀를, 중간에 가로막고 서서 찬탈하는 짓이죠.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리 가르치던가요? 님 다니는 교회 목사가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사도들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성경에 무지한 님.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아 예수님께서 직접 택하시고 가르치신 12사도마저 부정하시는군요. 예수님을 부정하고 하느님도 부정하고 스스로 신이라 믿는 이단자시군요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자녀가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에게 엄마 나 이거갖고 싶은데 아빠한테 말해주면 안돼? 물어보는것이 어머니가 부자간의 관계를 가로막고 사랑을 찬탈하는것인가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마리아는 어머니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하지 않아요. 여자여 그럽니다. 성경 하나도 모르는 우상숭배 로마교 신자씨. 하나님께서 직접 사랑하신다는데 그걸 거부하고 중간에 마리아 끼워넣을려고 아주 그냥 발광을 하는군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들 성경 안보나요!! 분명히 전하고 있어요♥우리 주님의 어머니입니다♥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주님의 말씀입니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사랑하는 제자♥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 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성모 마리아♥내 주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요, 믿는이들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성모님은 미혼모로서 하느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성자 예수님을 잉태 출산 하였죠. 누가복음 1장 38절을 읽어 봅시다.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1, 38)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보잘것 없는 이를 높이시는" (누가 1, 52) 하느님의 끝이 없는 자비를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셨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요한 2, 5) 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승천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 1, 14) 이 모든 성모님의 모습과 삶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여야 할 하느님 사랑, 하느님 말씀에의 순종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의 공경이 결코 하느님의 흠숭을 방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 흠숭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동서방(일부 개신교 제외)다 같이 공경하는 정통교리익니다.♥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다.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개신교(루터교, 성공회, 감리교)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주요 기독교 전통들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다양한 신심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마리아와 관련해서 4대 교의를 믿고 있다. 즉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원죄 없이 잉태되었으며(원죄 없는 잉태), 평생 동정녀이고(마리아의 평생 동정), 지상에서의 생애를 마친 후에는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국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는 것이다(성모 승천).*동방정교회(성모안식)* 개신교내에서 성공회와 루터교는 마리아를 공경합니나.[중략] 아름다운 성가 들으소서. kzread.info/dash/bejne/qHiVmstrdcrfipc.html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교회♥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 천상의 교회의♥전구자[轉求者]♥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김태한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모든 언어를 다 알고, 마음의 묵상까지도 알아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그런 능력이 언제 생겼기에 지구 반대편의 기도와 깊은 바닷속 잠수함의 기도를 동시에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나요? 그런 능력은 온 우주에 편재하시는 하나님 외에는 없고 하나님께서 "나의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않는다" 했는데 하나님 옆에 있으면 그런 능력이 생긴다고 누가 그랬나요? 로마교 외에 누가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라" 했나요?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무식하면 공부를 하세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유식한 님께서 답 좀 하시죠. 답 못 하시면 무식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제가 다른글에 이미 답글로 알려드렸을텐데요. 천주교 기도는 여러가지가 있고 성모신심기도는 그 일부입니다. 오로지 흠숭의 대상이신 주님께만 기도를 '들어달라' 하고 성모신심기도는 성모님께 기도를 바치는게 아닌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기도해달라 간청하는것으로 `빌어달라' 고 기도하죠. 성모님은 님말대로 인간이지만 예수님을 잉태하고 기르셨으며 하느님의 아들이자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매달려 온몸이 찢기는 고통을 가슴으로 함께한 분이기에 공경하는것이죠. 십계명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적혀있는데 예수님을 잉태하신분을 공경하는걸 그런 못배워먹은 말로 폄하하는걸 보니 무식하다하는겁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빌어주소서" 라고 부탁하는 그게 바로 기도인데, 엉뚱한 소리를 하는군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 @kimhs0707
    @kimhs07072 ай бұрын

    요한복음(요) 2장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4. "Dear woman, why do you involve me?" Jesus replied. "My time has not yet come."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3. 믿는 이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다 : 굳어진 사회에 도전하는 용기를 칭찬하거나 신인관계를 배경으로 하여 인생문제를 직시하는 사색에 공감하는 태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나, 문헌들이 ‘단순한 예수’를 능가하는 예수를 소개한다 해도 예수를 인류의 구세주이며 하느님의 참된 아들로 고백하는 차원은 다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 역사 속에 온 인류를 위하여 인간으로서 살았던 그 예수를 통해서 개입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수의 주장은 유태교를 위협하는 공격으로 이해될 수 있고, 신자들의 고백은 신인관계에 입각하는 대인 관계를 요구함으로써 정치를 상대화시키는 도전으로, 전통이나 어떤 철학에 따르는 인간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모험으로 보인다. 하느님은 더 이상 멀리 계시는 신이 아니고 인간의 존엄성을 상상 외로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의 주장과 신자들의 고백이 위험하고도 매력 있는 공상으로 타락되지 않기 위하여서는 끔찍한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이는 곧 예수 죽음의 장벽이다. 다시 말해서 사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앞지르고 있다면, 예수란 인물이 모든 이념의 기수가 된다면 그분의 신분과 역할이 무의미하게 되고 만다. 그렇다면 지상의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넘어가는 과정은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는가? 과거의 예수와 현재의 그리스도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를 고백하는 신앙이다. 제자들은 지상에서 활동하시는 예수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졌고, 그분을 따르기로 결정했으며, 그분을 위하여 투신(投身)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스승의 수치스런 죽음과 함께, 그들이 삶을 내걸고 생명을 바칠 만한 근거도 같이 사라졌다. 유태교 사회에서 하느님의 모독자로 처형된 자가 구원의 길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리운 인물에 집착한 나머지 예수의 사상을 퍼뜨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왜 사상보다 그분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유일한 구세주로 받들었을까? 선의와 신뢰로 시작된 애착이 순수한 신앙으로, 즉 그분의 신비를 알아 모시는 유일한 접근 수단으로 변했던 것일까? 그것은 예수께서 죽음을 당하신 뒤에 그들이 예수를 살아 계신 분으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예수 부활의 표징 정도밖에 못 되는 발현에서 뿐만 아니라, 온 생활 속에서 예수의 현존을 느꼈다. 자기들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 예수를 살아 계신 인격체로 체험했는데, 이는 그들의 새 생활이 지상 예수 곁에서 느끼고 체험했던 것과 부합했다는 뜻이다. 그들은 생활 속에 바로 그 예수를 체험했기 때문에 예수께서 죽음의 포로가 아니라 부활하신 몸으로 계신다고 믿었다. 현존하시는 예수께서 제자들로 하여금 그 전에 쌓아두었던 경험에로 되돌아가게 하시지 않았다면, 그들은 예수께 대한 기억을 악몽처럼 깨끗이 잊어 버렸을 것이다. 예수의 주장과 지상생활을 무효화시키는 죽음을 극복하는 이변이 없는 한, 그들은 단순한 추억 속에 예수께로 돌아갈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부활하시어 새 형태로라도 인간으로서 살아 계신다고 고백하는 제자들은 예수의 정체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하느님이 이 세상에 임하시어 인간들에게 죄의 용서와 새 생명을 베푸신다는 복음을 골자로 하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하느님의 현존에 해당하는 표징(치유 · 구마 · 죄의 용서)을 보여 주신 예수께서, 옛 예언자와 달리 선포가 뿐만 아니라 구원의 첫 수혜자(受惠者)로 나타나셨다. 죄의 결과인 죽음에서 구제를 받으신 예수께서는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3:16에 따라 ‘의화’되셨다. 죄 있는 자가 죄에서 벗어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느님이 예수의 의로움을 드러내 보이셨고 죄의 결과를 취소하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하느님은 인간인 예수를 위하여 구원의 능력을 결정적으로 행사하셨다. 그리고 끝나기도 전에, 즉 최후 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런 혜택을 받으신 예수께서는 인류의 구세주로 드러나셨다. 시간 속에, 바로 이 세상에 살아야 할 우리들에게 하느님이 찾아 주시는 길을 터 주신 예수께서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시는 유일한 중개자(仲介者)로 나타나셨다. 지상에 계시던 예수의 언행에 입각하여 다른 결론을 내릴 수가 없었다. 한층 더 나아가서 구원이 있다면 오직 하느님이 마련하신 구원밖에 없다. 그렇다면 예수를 위하여, 예수를 통하여 이루어진 이 구원사건을 보고 예수와 하느님의 관계를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상에서 하느님을 ‘아빠’로 부르시던 그 예수를 당연히 하느님의 친아들이라고 고백해야 했다. 영원토록 하느님으로 계시고 시간 속에 인간으로 계시는 변함없는 그 아들이 우리 구세주이며 하느님의 계시자이시다. 아드님은 인간이 되신 과정과 죽음에서 부활하신 몸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도 성신의 역할을 드러내 보이셨다(로마 8:9-11). 하느님과 아들 사이에 맺어진 부자관계, 그리고 아들과 그 인간 예수의 동일성을 보장하시는 성신께서 계시됨으로써 하나이신 하느님이 삼위일체로 계시다는 신앙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느님이 우리를 위한 하느님, 우리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으로 고백되면서 인간의 구원이 이루어졌다. 신앙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인간 예수를 부활시키신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초기 교회가 제자들의 깨달음을 정리하고 예수의 정체와 역할, 즉 구원자이신 예수와 하느님의 관계를 명시하는 과제를 맡았다. 메시아와 의인들에게 적용되었던 구약성서의 전통적인 호칭을 재개발하여 예수의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초대 교회가 예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불렀다. 이 복합호칭을 분석해 보면, 원래 하느님께만 적용되었던 주님이란 호칭은 인간을 위하여 역사 속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활동방식을 잘 드러내는데 원래 이스라엘을 구해 주는 자를 뜻하던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이제 온 인류의 구세주라는 의미로 통한다. 하느님의 아들이란 호칭은 본성문제에 앞서 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친밀한 관계를 말해 주고 있는데, 히브리 사고방식대로 부자관계는 종적 관계보다 횡적 관계, 즉 동등한 입장을 뜻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호칭은 신성에 있어서 예수의 위치를 알맞게 말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느님이란 단어는 예수의 아버지이신 천주 성삼 제1위를 가리키는 것이 신약성서와 특히 바울로 서간의 통례이다. 호칭에 못지않게 초대 교회는 예수의 인간성과 신성을 표현하는 도식(靈-肉, 前-後, 上-下 등)을 개발했다(로마 1:3-4). 변함이 없는 아들이 하느님으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계시다는 사실을 표명하는 이 도식들은 나중에 발전하는 그리스도론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 @user-hj5gx8qm2i
    @user-hj5gx8qm2i3 ай бұрын

    구약에서 죽은 사람위해서 기도하는것 못봤나 모두가 다 천국 가면 왜 죽은사람 위해 기도했겠나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2 ай бұрын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 혹은 세웠다고 해도 부패하여 이단이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저승의 세력도 베드로가 세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이 없기 때문에 베드로가 세운 교회는 부패했고 이단이 되었다는 사탄의 가르침을 맹신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니까 베드로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가톨릭교회가 부패했고 이단을 가르친다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지만 예수님을 거스른 사람들의 말은 철저히 믿는 것입니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예수님의 이 말씀도 믿지 못합니다. 아니 믿지 않습니다. 애초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초 가톨릭과 지금의 가톨릭은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가톨릭교회를 굳이 로마교라고 표기하는 이유이며 로마의 이교를 받아들인 집단으로 왜곡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굳건히 믿는 가톨릭교회는 하늘나라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의 사도좌를 이어받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과 사도들의 후계자인 가톨릭교회의 주교들에 대한 권위에 순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유일한 단 하나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부여하신 권한과 권위에 대한 거부 선언이 프로테스탄트들이 옹호하는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으로서 “나는 그리스도를 거부합니다.”라는 선언문일 뿐입니다. 그 내용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께서 하늘나라 열쇠로 매고 푸는 교회의 권한들에 대한 반항이었던 것입니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고 풀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베드로가 반석인 교회’를 사탄이 어떻게 보고만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그것을 빼앗아 자신에게 갖다 바치도록 한 것입니다. 즉 선과 악을 자신들이 결정하고자 하느님을 거역했던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그대로 답습하여 하느님께서 부여하신 교회의 권한과 권위를 단죄함으로써 하느님이 세운 교회를 무너뜨린 것을 종교 개혁이라며 환호합니다. 그래서 입으로는 ‘오직 성경’을 부르짖으면서도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종교개혁주일’이라는 전대미문의 참담한 날인 10월 31일을 경축합니다. 사탄이 하느님의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 @user-gz4uz3qt2t
    @user-gz4uz3qt2t3 жыл бұрын

    연옥과 성모마리아님은 카톨릭신자라면 체험으로 느끼는 부분이라 말로써 표현치 못합니다~~ 각자의 종교에 전념하면서 선을 넘는 발언은 삼가시고 서로 존중해주고 순종하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체험보다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과 일치하는지가 진리의 분별 기준입니다. 이단, 사이비들은 초자연적이고 신령한 영적 체험 못하는 줄 아십니까? 정통 교회보다 훨씬 많이 합니다. 사탄,마귀도 기적, 표적 다 일으킵니다.

  • @p.pby2470

    @p.pby2470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저녁은 먹었니? 마리아 엄마한테 🍚 좀 차려달라고 해

  • @p.pby2470

    @p.pby2470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33만명 성폭력이라니.. 신부들 참 힘이 남아도는구나ㅋㅋ 성경에는 정욕을 이기지 못하니 결혼하라고 했는데 이걸 인간의 제도로 억누르니 끔찍한 범죄가 되는거다 생각 좀 해라

  • @SSomeTeacher

    @SSomeTeacher

    2 жыл бұрын

    @@p.pby2470 ㅋㅋㅋ 강간 전문 1년 수료과정 먹사들이 할말은 아닌듯 한데 ㅋ

  • @p.pby2470

    @p.pby2470

    2 жыл бұрын

    @@SSomeTeacher kzread.info/dash/bejne/d5OT16ajpafAmpM.html

  • @user-wy6rt4gz6b
    @user-wy6rt4gz6b3 жыл бұрын

    십계명 1 나 외에 다른신을 두지말라 2 다른 신상을 만들지말라 이 두계명만으로도 하나님께서 확실히 말씀하고계시지요.. 똑바로 믿어야합니다 바로볼줄 알아야합니다

  • @leebrian3810

    @leebrian3810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십자가상을 놓아도, 그 십자가에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 장문의 글을 써놓으셨는데 오직 기도는 하나님께만 하며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 마리아를 비난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성도는 다른 이름으로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할 생각도 없지만 한다 하여도 마리아나 다른 성인들은 기도를 듣지 못합니다. 그들도 구원의 대상인 사람입니다 덧붙여, 우리집엔 십자가 형상이 없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leebrian3810 무슨 소리입니까?? 당연하죠. 오해는 오해를 낳아요♥보편교회인 천주교회와 동방정교회 신자들은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신 그 크신 사랑과 신비를 되새기고, 당신 몸과 피를 우리의 양식으로 내어주신 그토록 아름답고 거룩한 사랑인 성체성혈을 영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로마의 국교가 되기전 주님을 증거한 피의 순교자와 그리스도 교리와 교회를 체계화한 땀의 영성가들 위에 보편교회가 세워졌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존재할 수 없어요.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신 예수님을 따라 살고, 때로는 목숨까지 내놓을 각오로 그분의 뜻을 세상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9:24)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공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예수님의 지체인 교회는 지상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천상 주님 가장 가까이에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전구(轉求)를 드려 보셔요. 가톨릭의 기도 중 전구는 주님의 지상의 교회와 천상의 교회가 함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가 기도히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轉求者]♥입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Sumi Jo sings 'Panis Angelicus' during Pope Francis's papal Mass in South Korea♥ kzread.info/dash/bejne/pGZ8mtCjftW7fco.html

  • @leebrian3810

    @leebrian3810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70 대체 성경 어디에 마리아가 하나님께 대신 은혜를 구하여 준다고 나와있습니까? 그리고 성경 어디에 대체 예수님 다음으로 마리아를 높임 받았다고 나와있습니까? 당신이 믿는것은 신념입니까 아니면 성경입니까?

  • @leebrian3810

    @leebrian3810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나도 없습니다. 마리아는 복된 여인입니다. 그 분을 폄하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에서도 제자에게 마리아를 부탁하는 것은, 사랑의 대상이지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된 성도로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근데 성경 어디에 대체 마리아와 성인들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 대신 전해준다고 나옵니까? 그 어디에 예수님 다음으로 높임을 받아야한다고 나옵니까? 당신이 예를 든 구절은 사랑이지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 @leebrian3810

    @leebrian3810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무슨 인간들이 만든거에 너무 길들어졌어요. 지금 제가 당신에게 느끼는 기분은 신천지인이랑 흡사합니다 전 분명 물어봤습니다. 성경 어디에 나와있냐구요. 공경하고 사랑하는것과 숭배하는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전 부모님을 사랑하고 마리아나 사도들 좋아합니다. 하지만 숭배하진 않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성경에는 성도가 사랑하라는 계명은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와 성인들이 우리의 기도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께 전할 수 있다고 어디 나와있습니까? 당신이 믿는것은 신념입니까 성경입니까?

  • @user-nv4wu7hc3f
    @user-nv4wu7hc3f16 күн бұрын

    NOPE NEVER EVER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 너는 페트로스다. 내가 이 페트라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마16:18) 예수님 말씀은 언어유희적 표현입니다. 페트로스(베드로)의 이름과 페트라(반석)가 발음이 비슷한 것을 들어 예수님이 세울 교회가 반석 위에 세워질 것이고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임을 강조한 것이죠. 성경이 하나님을 반석이라 하기 때문에 반석 위에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 것은 "내가 곧 너희들의 여호와 하나님이다" 그런 뜻입니다.

  •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Жыл бұрын

    너의 전적: 20전 20 TKO패 ● 고해성사/마리아가 로마교회가 만들어낸 거짓말이라고 박박 우겨대다가 왜 사도계승한 모든 교회에는 고해성사를 포함한 칠성사와 성모송이 다 있느냐, 심지어 루터교회에도 고해성사가 있느냐는 말에 어버버버 TKO패 ●베드로: 어부인 베드로가 고기 잡으러 간 게 일탈이어서 베드로를 달려려고 물고기 주고 교회의 전권을 주신 "내 양을 돌보아라"라고 박박 우겨대다가 (뭐 어디 놀러다닌 거니 ㅋㅋ) 왕비웃음당하며 TKO패. ●예수님이 천국의 열쇠 베드로에게 준다고 했다가 "주었다"라는 말이 없어서 준 게 아니다라고 박박 우겨대다가 TKO패 ●사죄권:요한 20:21-4 사죄권이 아니라고 박박 우겨대다가 "사죄권 줄 때 도마와 바울은 그 자리에 없었다"고 하다가 그게 사죄권을 인정한 것이라는 것을 모르다 TKO패 ●성변화: 저능하게 진짜 살/피 타령하다가 가짜 살/피인데 바울이 말한 고린토전서11:26 주님의 몸과 피에 죄를 어떻게 죄를 짓게 되냐는 말에 TKO패 ● 저능하게 마리아가 사람인데 어떻게 동시에 기도듣기하냐고 하다가 모세와 엘리야는 사람인데 무슨 능력으로 지상에 짜안하고 나타냤나는 말에 TKO패 (루가 9:30-1) ●주님은 절대로 처벌하지 않는다고 연옥은 가짜라고 박박 우겨대다가 주님은 모든 죄를 처벌한다는 구절에 TKO패 (테살로니카1서 4:6) ● 사죄권이 평신도의 죄를 사해주는 권세라고 박박 우겨대다가 교황이 고해성사 보는 모습을 보여주자 TKO패 ● 노친네들이나 쓸 법한 "순복"이라는 단어를 쓰다가 싸구려 목사가 써 준 것 붙여넣기한 게 탄로 나 TKO패. ● 로마교회에서 신약성경 27권 정경한 게 아니라고 박박 우겨대다가 382년 로마교회의에서 뭘 했냐고 왜 말을 못 하냐고 하니 TKO패. ● 도대체 교리서 어디에 "진짜 피/살" 찾아달라고 하니 아무 말 대잔치 ● 도대체 너 말고 개신교 신학자가 진짜 피 타령하는 사람 있으면 대보라고 하니까 5년 째 honey 먹은 벙어리 TKO패 이후에 쓰는 수법: 1. 이 동영상 저 동영상에 붙여넣기 도배질하던 문구 붙여넣기 2. "나요? "가요?"로 화제전환 말 돌리기 3. 자기가 다니는 교회 이름 밝히지도 못 하면서 나보러 어느 대학 교수인지 밝히지 못 한다고 개인정보 캐내려 함. 4. 연옥에서 불 탄다고 저주. 전광훈이도 자기가 하는 일이 사랑이라고 박박 우겨대 ㅋㅋㅋㅋㅋ 사랑제일교회 목사잖아 ㅋㅋㅋㅋㅋ사람이 좀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지 어떻게 네가 하는 그런 저속한 피해망상적인 남을 괴롭히는 짓들이 예수님의 이웃사랑이라고 박박 우겨대니.그렇게 이웃사랑하셔서 수해현장에는 한 번도 나가 보시지도 않고 봉사활동도 한 번도 안 하는 것이 붙여넣기하는 게 이웃사랑이라고 박박 우겨대니 ㅋㅋㅋ 예수님이 너처럼 그렇게 수준 밑바닥인 줄 아니 ㅋㅋㅋㅋ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ㅎㅎ 네 맘대로 해석하세요... 여호와라는 말 자체는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우상숭배하지 마십시요. 여호와라는 말은 13세기에 생겨난 신조어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내 양떼를 잘 돌보아라고 부활하신 후에 당신의 양떼를 맡기셨습니다. 성경을 왜곡하지 마십시요... 베드로 사도는 실제로 교회를 세우셨고 당신의 후계자들을 안수로서 주님께 위임받은 모든 것을 후대에 주셨습니다. 유다교: 하느님의 아드님을 로마총독 즉 세속군주에게 넘겨 죽였습니다. 종교개혁: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속 군주에게 넘겨 하느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죽였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여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셋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넷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 없다. 일곱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을 세우신 교회에 베드로 사도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셨고,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말씀을 교회에 위탁하시면 교도권으로 가르치라 하셨지만 그래서 교황과의 일치는 주님의 명령이지만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부 거부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내세웠으며 하느님이 주신 것을 인간인 세속군주에게 넘겨주어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로부터 4만 개가 넘는 분열이 거듭되도록 이끌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통해 전해주신 복음은 사라졌습니다. 이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 개신교에서 그토록 찬양하는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ай бұрын

    ( *베드로가 반석 ?? 닭도 웃어요* ) 성경은 하나님이 반석이라는데! 교회의 반석도 하나님이지 베드로가 아닙니다. ●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찌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하신 일이 완전하고 (신명기32:3~4) ● 여호와 같이 거룩한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사무엘상2:2)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삼하22:2) ●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삼하22:32)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 (시편28:1) ●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편78:35) ●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144:1) ●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즐거워 할 것이라 (이사야30:29) ●~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하박국1:12) ●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시편18:31) ●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 이심이로다 (이사야26:4) ........................................... ●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페트라)은 곧 그리스도니라 (고전10:4) ●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않을 것이다 (로마9:33)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에베소서 2:20 ) 바울 사도는 누가 교회의 반석이라고 생각하나요? ○ 베드로는 자기가 교회의 반석이라 하나요? ●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페트라)* 되었다 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 2: 7~8) ● 이 예수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사도행전 4:11) 교회의 반석은 예수님이지 베드로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 @trinity1203
    @trinity12032 жыл бұрын

    하느님한테 물어봐야 가장 정확할듯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미 성경에 답을 주셨어요.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21:8)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2 жыл бұрын

    로마카톨릭천주교 그곳은 마리아를 숭배하는 사이비교잡단입니다. 그들이 아ㅡ무리 천주교가 마리아를 숭배안하고 공경하는거다 라고하지만 결국 그들은 마리아 동상에 합장하고 절하고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상달하고 숭배합니다. 그들은 속이는자들입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마리아도, 교황도 같이.. 이런식이죠. 그런곳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절대 안계십니다. 나중에 지옥문 앞에서 땅을치고 후회하지말고 지금 살아있을때 기회있을때 나오십시오. 그래도 천주교가 좋다면 알아서하십시오. 본인 선택이고 그댓가는 본인이 받을테니.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2 жыл бұрын

    그들은 마리아를 존경하는것으로 안족하고 동상세워서 그기다 합장하고 고개숙이고 절하고 마리아이름으로 기도상달한다네요? 그래놓고 끝ㅡ까지 숭배하는게아니고 공경하는거라네요? 진짜 심각합니다. 안상홍 이마니 숭배는 저리가라더라구요. 저렇게 무서운 미혹은 지구상에서 로마카톨릭천주교가 최고일겁니다. 실제로도 많은이들이 미혹되어 그리로 가고있구요. 하나님께선 네부모를 공경하라하셨지, 마리아를 공경하라소린 그어디에도없어요. 그런데 저들은 마리아를 공경하는것뿐이라는말을 당당하게하고있어요. 지부모나 그리 공경하든가. 하여간 하나님 말씀은 꼭ㅡ허투루듣고 청개구리마냥말이야 엉뚱짓이야.

  • @trinity1203

    @trinity1203

    7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목사를 우상숭배하고 거짓말하는 개신교도들 부터 지옥 가겠네요. ㅋ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로마교 성경 왜곡질. ●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요19:26 천주교성경> 요한복음19:26 헬라어 원문 γύναι, ἴδε ὁ υἱός σου. 귀나이, 이데 호 휘오스 수 여자여, 보라 그 아들 그대 [ 여자여, 보라 너의 아들이다.] (네슬알란드 신약 28판)

  • @user-bq1yq4tz7m
    @user-bq1yq4tz7m Жыл бұрын

    마틴루터가 세운 개신교가 예수님이 세우신 가톨릭에 구원이 있네 없네 하고있네요…. 목사님은 좋은분 같아보이나, 영상 제목이나 개신교에서 그렇게 왈가왈부 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가톨릭은 개신교에서의 구원에 대해 이정도로 시끄럽진 않은데요,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있네요

  • @lemeyessi
    @lemeyessi7 ай бұрын

    믿는자 표적4가지 받고 행하는 사람만 천국 갑니다 치유 축사를 유트브에서 배우고 해 주며 움직이는 교회로 인간적 사랑이 아닌 신에 사랑을 전하면 됩니다 성경적입니다 하나님 사랑한 사람만 받는것입니다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만 이해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 인간 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야 종교가 아닌 그리스도로 가는 겁니다

  • @user-db1cw5ro3t
    @user-db1cw5ro3t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신자입니다. 저도 첨에 왜 성모님께 기도를 하는지 이해 못했습니니다. 그러나 교리 배우고 나서 이해됐습니다. 개신교인들고 교회동료들에게 기도 지향을 말하고 기도 부탁했잖아요? 저희가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는 그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모송을 살피면 아실 수 있듯이 마지막에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라는 구절이 나와요. 신격화시킨 게 아니라 저희와 함께 주님께 빌어달라는 거에요. 그리고 성모님께 청원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성경에 근거한겁니다.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분명히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성모님의 간청으로 첫 기적을 행하시어 물을 술로 변화시키셨어요. 연옥 교리 성경에 존재합니다. 구약에 있어요. 근데 개신교가 구약 성경을 삭감했기 땜에 지금 개신교 성경에 없는 거에요. 정교회 성경 한 번 보세요. 연옥 교리 있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니라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우상입니다. 사람은 한두 사람이 동시에 말을 하면 알아듣지를 못 합니다. 그런데 로마교가,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존재'를 만들어 냈어요. 그게 마리아 및 성인 하나님 아닌 것에게 기도를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근데요, 님 죽은 4후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대요. 우상숭배 소굴에 도대체 왜 들어간 거예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로마교 미사 때 사제가 밀떡을 천번 만번 축복해도, 그 어떤 것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님이 했잖아요! 본질이라는 것이 뭔데 밀떡이 예수님의 진짜 살로 변한다는 겁니까? 로마교 사제가 신도들에게 건네주는 것을 보니까 아무리봐도 하얀 밀떡 그대로인데. 미신인지 눈에 뭐가 씌인 것인지... 그 신학적 배경을 아느냐? 했더니, '아퀴나스 신학대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설명도 없이 어물쩡 넘어갔고.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860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에 로마교 교리로 된 것이라고 수 천 번을 말해드렸습니다. 로마교 역사도 부인하실려고?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본질이 오로지 외형뿐이라고 믿으시나요?? 그러면 님 어머님 사진을 찍어 인화해도 그것의 본질은 그저 종잇장일뿐이겠죠. 그러면 그건 종잇장일뿐이니 침뱉고 구겨도 되는건가요? 당연히 안되겠죠. 소중한 님 어머님 얼굴을 담은거니까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본질이란 포도주가 실제로 피로 바뀌니 그걸로 수혈을 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것에 성령이 담긴다는 신앙적 의미가 생기는겁니다. 님이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는게 고작 나무조각을 신이라 믿는게 아닌것처럼요.

  • @user-lj8jm5gu1x

    @user-lj8jm5gu1x

    2 жыл бұрын

    님의 주장은 하느님이 눈에 안보이니 하느님이 없다는 것과 똑같은 발언이에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십자가 앞에서 기도 안 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십자가가 없어요. 십자가 있는 교회의 그것도 그저 기독교를 상징하는 물건일 뿐 성물이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user-lj8jm5gu1x. 사진은 형상을 기계가 그려낸 그림일 뿐이지 사진 그 자체가 그 형상물 자체는 아니잖아요. 어머니의 사진은 어머니가 아닙니다. 그 사진 찢어진다고 어머니가 찢어지지는 않잖아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외형은 본질이 아닌데요. 밀떡의 본질(本質)은 밀가루와 설탕 소금 물 등입니다. 로마교 신부가 아무리 축복을 해도 그 본질 질료 형태 맛 색깔 등 모든 게 그대로임. 전혀 변화가 없어요. 상징성이 변한다고 "믿는" 것은 님 자유.

  • @user-pc6it4fm1b
    @user-pc6it4fm1b4 ай бұрын

    비판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단을 보듬어 주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 @hhjj-up7xu
    @hhjj-up7xu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 에게는 십자가 앞에서 겸손하고 그분께서 전하시는 방향이 무엇인지 잘 생각 하며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려 노력하고 악과 선을 구분하여 잘 지키고 그런 자세를 또 후세에 전하고 또 그렇게 본인들 생각과 마음의 울림에 맞는 올바른 신앙 생활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는것이 바로 그분이 저희에게 바라시는 것 아닐까요. 구약성경 마카베오서 상하권을 빼고 만들었기 때문이고요,. 우리 모두 십자가 앞에 겸손 한 어린양들 ~ 아멘.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님.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 가짜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대인 여자 (누가1:27~28), 하나님의 피조물 (요 1:1~3) 하나님의 종(누가1:38) 예수님을 낳고 (누가 2:7), "죄가 있어" 구주가 필요한 사람 (누가1:47), 율법을 따라 속죄제를 바침 (누가2:22~39)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고 (마가6:3)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고(행전1:14) 예수님을 미쳤다고 여겼고 (마가3:21~35) 사도행전 1:14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소식 한번 전하지 않고 아예 관심도 없는 성경의 마리아. ............................................ 그런데, 로마교의 그 가짜는 431년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 높임받기 시작하더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마리아는 죄 있다"가 중세의 대세였는데, 수 백 년 동안의 논쟁 후에 1854년 드디어 원죄가 없어지고, 1950년 하늘에 올라 우주의 여왕이 되고 (천지의 모후. 교리966)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게 됩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 거짓입니다. 속지 마세요. 속아서 우상숭배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