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영토를 넓혀준 나라는 아이러니하게도 청나라 만주족임

@juny0

9 ай бұрын

죽써서 개줌.

@corporatedemocrat

9 ай бұрын

중국땅 아니고 신라땅 만주족(여진족) = 신라

@dukeunchung3379

9 ай бұрын

아이러니가 그런데 쓰는 단어던가?

@honeykris5113

9 ай бұрын

항상 그러했어요. 수나라 당나라 원나라 청나라... 북방계 왕조가 세운 나라들이 한족의 체계를 세워주고 영토를 넓혀줬지요

@SKYLINEPLUS

9 ай бұрын

원나라 아닌가?

한족도 솔직히 까고보면 예전 한나라때까지나 진짜 오리지널 한족이라고 할수있지 그 이후로 북방이민족들이 화북에 엄청나게 들어왔는데 다 섞인민족임

@user-vh8ni3fe1w

9 ай бұрын

화북 한족은 5호16국 국물 후손임ㅋㅋ 남방짱꿔는 동남아 혼혈인종이고

@user-ok4zf6hj7h

8 ай бұрын

애초에 민족이란 개념 자체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구분한 개념인데 뭐 ㅋ

@Musket_Ukraine

28 күн бұрын

​@@user-ok4zf6hj7h 문화도 인위적으로 만든 건데 민족이라는 개념은 왜 만들면 안됨? 외양 똑같고 언어 똑같고 문화가 같으면 민족이지 아니면 뭐야? 생각을 좀 하고 말해..

@boringman8388

13 күн бұрын

잡종

역사를 보면 무상함을 다시 느낀다. 300년전 천하를 호령하던 만주족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흔적도 없으니. 무상함이죠

@arielzhang679

8 ай бұрын

lese than 300， same as ming dynasty，but qing government had come to end at the year 1840，not as solid as the end of ming

우리 영화 최종병기 활과 남한산성에서 만주어가 나오는걸 보고 중국 네티즌들이 우린 철저하게 무시하고 살았는데 어떻게 한국 영화에서 만주어가 나올수있냐고 놀라워했죠

열하일기를 보면 건륭제가 만주에서온 청나라 관리에게 만주어로 말을 걸었는데 만주관리가 못알아들어 실망하고 조선역관에게 만주어 아냐고 물었는데 안다고 만주어로 답하자 매우 기뻐했다고 하는걸로 봐서 이미 건륭제 시대엔 황실이나 조정에서도 만주어를 거의 쓰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죠. 꽤 빠른 시기에 소멸이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user-qo1qj5cm7n

9 ай бұрын

강희제 말년에 너무 중국화 되었다고 한탄한 적이 있었죠.

@user-vh8ni3fe1w

9 ай бұрын

만주에 살고 있는 만주족 관리가 북경 자금성에 황제를 만나러 왔는데 황제와 북경의 만주족은 그사람 말을 못알아 들을 정도로 언어가 통하지 않았다고 함

@user-vh8ni3fe1w

9 ай бұрын

북경 만주족이 언어가 한화 되것임

@user-du1jj6tr8j

9 ай бұрын

@@user-vh8ni3fe1w 북경 만주족아니라 시골이나 동북 만주족 만주어가 사라진게 문화대혁명 때문이죠 만주어 한다는 자체가 홍워병 공격 대상이였죠

@user-so5bg7jq4j

9 ай бұрын

​@@language20이게 맞는것 같네요 우리는 대부분 미국은 원주민을 학살했고 중국은 이민족이 중국문화에 흡수됐다는 중화사상적 교육을 받았습니다

중국인 친구가 만족이였는데 만주어를 못했음. 자기 부모님은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할줄 모른다고. 만주어를 할줄 아는 사람은 실질적으론 연구자들 뿐이라고 함

@user-pk7zs8ho4u

8 ай бұрын

만주어 화자는 10명이내로 남아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나마 90대.

@sung-gyungkim1327

11 күн бұрын

@@user-pk7zs8ho4u 대한민국에 귀화한 탁구 국가대표선수 전지희가 만주족인데 만주어를 할 줄 안답니다.

@user-pk7zs8ho4u

10 күн бұрын

@@sung-gyungkim1327 아 그렇군요 만어를 하는 만족은 거의 만나보지 못했는데 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

이 영상을 보니 독자적인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다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실감나네요. 그 강대했던 만주족이 자기들이 세운 나라에서 언어와 문자를 잃어버렸다니...

@user-mnbvcxz1

9 ай бұрын

대외적으로 팽창적이었던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하고 더 강성해져서 당이나 송을 멸하고 중원을 차지했다면 우리 한민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만주족처럼 漢족에 동화되어 스르르 녹아들어가 소멸하거나 소수민족으로만 남았을 것이다.

@user-ru6sr9zk9z

8 ай бұрын

@@user-mnbvcxz1 저도 가끔 이런 역사에 if 붙이기를 해보는데 역시 결국 세종대왕 업적 앞에 무릎을 꿇게 되더군요. 문종이 장수하는 게 바꿀 수 있는 최선의 역사 아닐까 싶습니다.

@abcdefghijklnmopqrstuvwxy

8 ай бұрын

​@@user-ru6sr9zk9z 세조 땜시,,,,

@heavensky1

8 ай бұрын

한족이 만주족 정말 싫어함요. 지금 중국 땅을 한족이 지배하고 있는데 만주족이 지들 문화를 어떻게 보존할까요. 대한민국도 지금 정신 상태보면 일본이 30년 정도 더 지배했으면 언어 문화 소멸되었을 듯 합니다

@frisebichon1519

8 ай бұрын

과거 로마를 점령한 독일 프랑스 영국이 오히려 로마문화와 라틴어를 받아들인것과 비슷

만주족이 청나라 세우고 지배했는데 왜 언어가 소멸했는지 진짜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이제 속이 시원하네요.

@fgdrtyyhmbgyfd9053

8 ай бұрын

아ᆢ잊고있었는데 그렇네요ᆢ

@user-xl3ff5eq5l

Ай бұрын

지금의 북경어 만다린어는 만주족인 청나라가 명나라를 정복한후 통치 의편의를 위해 한어를 배웠으나 완벽한 한어는 아니고 만주어와섞인 말이라는 의견도있습니다.. 관리가 되려면 만다린어를 쓰지않으면 안되 었을것이고 현 중국의 공식언어이기도합니다

지금 한족은 진짜 한족이 아닙니다. 중국인 친구들이 말하기를 지금 한족의 30%-40% 이상이 다른 민족이라는 겁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청나라 이후 상당수의 사람들이 한족으로 바꿨고 국가에서도 한족 중심으로 뭉치기 위해 암암리에 한족으로 바꾸는 것을 조장 했다는 겁니다.

@arielzhang679

8 ай бұрын

not that TRUE😂

@user-eu4sx3ug5m

8 ай бұрын

아니, 신해혁명 봉기군이 만주족을 학살했기 때문에, 남방 만주족은 전부 학살하고, 나머지 북방 만주족은 전부 한족 이름으로 바꾸었다. 청나라 말년에 청나라의 군권, 정권은 기본적으로 모두 한족의 손에 있었다.

@user-eu4sx3ug5m

8 ай бұрын

당신의 친구는 당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소수민족은 많은 우대가 있습니다. 소수민족은 대학 입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만주족은 모두 한족에서 만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청나라는 민족 분리 통치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1900년경에야 만주족 한족의 통혼을 허용했습니다.

@jay-124

7 ай бұрын

정답정답...지금도 난 한족할래 하면 무조건 통과... 반대로 나 한족인데 만주족 할래...절대불가... 조상대대로 증명서 가져와야 하고...소수민족 붕괴시키기 위한 편의조항입니다...

@hosuyi9213

7 ай бұрын

한족의 기원인 화하족은 동남아사람처럼 생겼었죠. 지금의 한족은 북방 이민족과의 혼혈로 생긴 거죠. 그리고 북방 이민족과 혼혈이 적은 남쪽의 한족은 동남아사람처럼 생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만주어도 만주문자도 만주민족도 사실상 없어진거지. 세종대왕님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user-4109

9 ай бұрын

이건 뭔 개소리고 중국하고 싸워 이긴 사람 한테 감사 해야지

@thierrytecumseh734

7 ай бұрын

을지문덕 양만춘 김유신 대조영께 감사

@user-fd5yc6gx4x

7 ай бұрын

만주족이 결국 한자권 문화에 들어가면서 지들이버린거거지 우리나라가 한국이라는 독창성이.생긴건 한글때문이지 고구려에 통일되고 여태 한자권 문화였음 지금의.한국은 없는거지

@thierrytecumseh734

7 ай бұрын

@@user-fd5yc6gx4x 한글이 없었어도 우리 고유어가 있기 때문에 그러진 않았을듯

@zhongguotaiwans

3 ай бұрын

什麼你自己的語言？我告訴你韓語就是中國的方言閩南語、你不相信你和他們去對照一下、相似度80%、

씁씁하네요 한때 세계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아시아를 휩쓸던 만주족이 쓸쓸히 사라져가니

제 중국친구가 만주족인데요. 영상에 나오듯 현재 만주족은 동북지역에 퍼져서 살고 있으며 그냥 한족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삽니다. 만주족은 신분증에 민족: 만, 이렇게 나오고요. 만주족고유의 문화,풍습,언어,음식등 모든 걸 다 잊고 한족하고 완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살고 있으며 만주족고유의 풍습을 유지하는 지역,사람은 극히 일부이죠. 만주어는 일부 학자 또는 관심있는 사람들에 의해 지금도 교육되고 있습니다. 중국티비보니 만주족 일부 젊은이중에 만주문화보존에 관심있는 사람은 만주어를 익혀서 회화구사가 가능하더라고요. 물론 이는 극히 일부의 경우이지요.

@user-hm8bo1vb1j

9 ай бұрын

无中生友😂

학교다닐 때 문화수준 차이로 인해 한족에게 동화되었다고 배웠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인구차이 때문에 흡수된 거다...인도를 예로 들면 인더스 문명을 이룬 드라비다족이 남쪽으로 쫓겨나고 그 자리를 아리안족이 차지했다...문명수준의 차이가 어마어마했음에도 불구하고 동화되지 않은 이유는 인구수 때문이다.

@PrettyT-rex

9 ай бұрын

문명 수준이 곧 인구 차이죠. 인구 밀도가 높은 곳에서 문명의 고도화가 먼저 진행되니까요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PrettyT-rex 그래서 인도는 천년 동안이나 X신처럼 이슬람 제국의 식민지배를 받았구나. 그 무슬림들 모두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에서 건너왔는데? 나중에는 힌두교에서 밑바닥 계층이라 차별받기 싫어서, 무슬림으로 개종하는 현지애들도 생겼고? 그 뿐인가? 지금도 인도에서는 무슬림들이 많이 살아서, 같은 힌두스탄말을 써도, 힌두교 믿는 애들이랑 유혈충돌까지 벌어지잖아. 게다가 영국은 지구 전체의 1/4을 다스렸는데, 그렇다고 영어가 사라졌니? 한족잡것들은 그냥 새끼를 많이 낳아서 쪽수를 불린 것 뿐이야. 중원땅에서 윗대가리들이 패권을 혼자만 쥐겠다고 치고박고 싸우고, 부정부패가 너무 심해서, 100년이 멀다하고 나라가 또 망하고, 그때마다 내전 일어나서 백성들이 아주 많이 억울하게 죽고, 그렇다보니 중원 바깥으로 식민통치할 여유가 전혀 없었던 거지, 말로만 종주국, 속국 따지는 염병지랄이나 해대고. 그 뿐이야? 청나라 때에는 굶어죽기 싫다고, 광동인, 객가인, 조주인, 복건민 등 많은 한족애들이 동남아, 남아프리카, 베네수엘라, 미국, 캐나다, 영국 등등으로 퍼져나가, 서양나라 식민지마다 백인들에게 꼬리치면서 중간관리자 노릇 하고, 철저하게 서양언어 배우면서, 식민지 현지의 원주민들을 엄청 갈궜잖아. 그래서 학살도 당했잖아. 안 그래, 대만계 화교야?

@user-ec5oc8ku5z

9 ай бұрын

한족이라는게 주변국들이 중원을 정복하고 섞여나간 잔해같은거죠. 청나라 문화, 언어는 인구비율에 비해 중국에 많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user-ug2rw2hy3n

9 ай бұрын

언어는 문화, 지도자, 경제, 인구수에 따라 상호작용을 하며 변함. 스페인어, 영어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옴

@user-zk4ng1zo7p

8 ай бұрын

드라비다족과 아리안족의 인구 차이가 그 정도로 많이 났나요?

몽골도 나라가 따로 있는데 만주족은 참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중국을 다스렸던 만주족도 정체성을 잃었는데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민족문화말살정책에도 굳건히 문화를 지켰던 우리 나라 대단합니다.

@user-fe2gs9vv3n

7 ай бұрын

만주와 한반도에서 밀려난 부여계(고구려 백제 가야)유민들이 건너가 세운 나라가 일본입니다..무관심과 외면으로 방치되어 허물어져가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정비한것이 일본인들이었습니다..공식 관주도의 제1회 '한글날'이 제정된 시기가 일제시대였습니다.

@user-ny1lk3pb8f

7 ай бұрын

​@@user-fe2gs9vv3n이건... 국뽕이야 일뽕이야

@jy7213

7 ай бұрын

일본이 민족문화말살정책을 폈다는건 엄밀히 보면 사실이 아닙니다. 조선어를 학교에서 가르쳤고 조선어를 사용한다고 벌받거나 금지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조선이 일본의 영토니까 공공장소에서 일본어를 공식어로 쓰고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가르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말살이라는 부정적 용어를 쓰면서 악의적 동기를 부여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우리가 굳건히 고유 문화를 지켰다는 것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 봅니다. 조선은 봉건적 전근대사회였고 일제시대 되서야 겨우 근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야만적인 풍습들이 많이 폐지되었고 보존할 만한 조선의 고유문화를 보존하는데 일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대부분 조선인들은 일본 식민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지했고 무력을 사용한 영토확장에 열광했습니다. 그리고 일제시대 태어난 조선인들은 일본을 조국으로 간주했습니다.

@user-mx8sq2nj7t

6 ай бұрын

아마 한국도250년이상 일본에 통치당했으면 잊어버릴수도

@user-hq1qg6cj8d

6 ай бұрын

@@user-ny1lk3pb8f 환뽕데스

식민지 당한 한국은 정채성을 가지고 있고 지배했던 만주족은 말과글을 잃고 민족 정채성도 잊어버리고

찬란했던 청나라를 뒤로하고 만주족은 사실상 소멸된거나 다름없네요 한족화됐다고 보는게..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만주족에게 자치구를 해주지 않는 이유는 과거 몇백년을 중국 대륙을 지배하던 민족이고 독립을 할수 있다는 정치적인 이유때문임

@DOENEE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 만족이 자치구가 없다고 누가 그래? 니가 사는 동네도 못벗어나본 주제에 가보지도 못하고 무식한 소릴 그만해

@chenganran

2 ай бұрын

现在的满族1000多万人实际上只有几万人，其他全是汉族为了避税改的民族，满语使用者不超过十个

감사합니다 👍

중국 단동에 있을때 만주족들을 많이 보았는데 남자는 키가 크고 여자는 용모가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감사

중국 살 때 회사에 만주족 친구들 몇 있었는데 다들 순박했던 기억이 있네요

만주어가 완전히 증발한건 아니고, 관화어(만다린)를 만든게 만주어입니다. 만주족들이 멋대로 배워서 발음이 만주화 되버린 중국어가 오늘날의 만다린입니다.

@jamanewang7641

9 ай бұрын

만주족에 부역한 요동지역 명나라놈들의 언어가 북경관화 만다린.

@arielzhang679

8 ай бұрын

不同语系怎么影响，靠几个满语词汇嘛😂，还有满城这种民族隔离政策存在，大部分汉人一辈子也见不到满人，更不可能和满人通婚，就算有也是汉女嫁给满男，最后的后代也是强势的满人认同，这就是为啥满人测不出标志性基因，和北方汉人无异。最好告诉你，明末清初所有满人不超过一百万，汉人将近一亿😂，。。一滴墨入大海，满人无论基因还是文化都是被同化的份

@user-eu4sx3ug5m

8 ай бұрын

당신은 중국 역사를 전혀 모르는데, 청나라는 1900년경에야 한족과 만주족의 통혼을 허락하였다

@user-d2fiv91no1

5 ай бұрын

​@@user-eu4sx3ug5m글쓴이는 결혼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서 헛소리를 하는 거지? 번역기 좀 좋은 걸로 써라

@xiangpeng4295

4 ай бұрын

It is a fallacy to say that Mandarin is formed from Manchu. This popular "theory" is completely inconsistent with linguistics.

관지림_아버지가 만주족, 어머니는 한족. 만주족 출신임을 밝히면 엄청나게 천시 받아서 숨겼다고 하죠.

@corporatedemocrat

9 ай бұрын

만주족에게 지배받고 천대받던 한족 나부랭이들이 만주족을 천시하다니. 청나라 당시 한족들은 천한계급이라고 치빠오도 못 입게 했다던데. 그래서 중국인들이 중국 전통의상으로 알고 있던 치빠오를 어느순간 버리고 한국의 한복을 즈그들꺼라고 도둑질하기 시작

역사나 민족의 형성은 지리적 위치가 말해주는것 같아요 우리도 대륙으로 보면 동쪽 끝 반도에 있는 나라 위치적으로 변방으로 시대의 흐름속에서 살아 남은 민족일뿐이고 살아 남은 과정이 민족성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음 비록 만주땅 북쪽땅은 다 잃고 분단으로 살지만 우린 흔들려도 뿌리가 뽑히진 않았어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함경도를 500년 만에 조선시대 세종 때 되찾았지만, 그 함경도땅을 만주족들이 그 500년 동안 왔다갔다 한 바람에, 새로 건너와 살던 조선인들과, 함경도를 빼앗기기 싫다는 만주족들 사이에 죽고 죽이는 싸움이 계속 이뤄졌죠. 뿐만 아니라, 함경도가 너무 추운 지역이라, 거기 가서 살면 평민으로 올려주겠다며 천민들을 보내기도 했고, 세금도 안 거둬들였지만, 많이들 얼어죽기도 했고요. 함경도로 발령났다 그러면 죽으러 가야하는 걸로 여겼습죠. 뿐만 아니라 원래의 함경도가 늪지대라서, 그걸 농토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힘을 들여서 맨손으로 간척작업을 했어야했습니다. 원래 늪지대라서 사람이 많이 살지도 않았고요. 함경도 하나만으로도 그렇게까지 고생고생해서 일궈냈는데, 무슨 수로 간도까지 조선땅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겠습니까? 간도 또한 무척이나 추워서 원래는 농사가 아예 안 되던 곳이었다가, 쌀, 옥수수 등 농업생산을 한 지 200년도 안 되었습니다. 그것도 150년 전쯤에 주로 산동성에서 한족들을 만주로 이사보내서 인구가 늘어난 것임.

@lpc_mirror

9 ай бұрын

자원도 없고, 산 투성이인 정복의 메리트가 없는 안좋은 땅에 틀어박혀서 민족과 말을 지킬 수 있긴했죠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lpc_mirror 정복하면 뭘 할건데요? 정복이 쉬웠나요? 산이 엄청 많아서인지, 정복하기 아주 힘들었죠,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처럼. 그 덕분인지 몽골이랑 30년 항전을 벌였잖아요. 아무리 어쩌니저쩌니 해도 금과 은이 많기는 했습니다. 그걸 일제시대 때 일본이 다 가져가버려서 그렇죠. 그렇다고 우리가 석유가 펑펑 나는 나이지리아랑 적도기니를 부러워할까요? 저는 저런 생지옥을 보면서 아주 혀를 끌끌 찰 수 밖애요. 진짜 좋은 땅은 미국이죠. 그 나라는 농사만 지어도 얼마나 많이 나옵디까. 중국은 너무 인구가 많아서 지하자원이 다 바닥났고, 석탄을 호주에서 수입하고, 옥수수를 미국에서 수입합니다. 사막이 50%, 고원이 25%, 나머지 25%의 땅에서 14억 인구의 거의 모두가 빽빽하게 살고 있고요. 그렇다고 환경오염 때문에 물이 좋은 것도 아니죠.

@lpc_mirror

9 ай бұрын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여튼 중국애들 입장에서 힘들여 정복하고 동화까지 시키기에는 한반도가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는 땅이란 의도로 한 말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우린 민족과 말을 계속 지키며 살아 남았으니 다행인거구요 ㅇㅇ

@mino5184

8 ай бұрын

인구 감소로 곧 뽑힐듯. 주적은 북한 일본 중국이 이니라 출산율을 나락으로 보내는 내부의 적임

중원이 용광로같은 곳이긴 하죠. 동이도 남만도 북위도 중원에서 화하족과 모두 섞여서 지금의 중국이 되어 버렸고요. 동이중에서는 산동반도와 만주를 버리고 한반도와 일본열도에 정착한 세력만 독자세력으로 살아남았고요. 어쩌면 다행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만주족, 말갈, 여진, 선비....모두 우리나라와 섞이고섞여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이민족들이다.

@user-eu4sx3ug5m

8 ай бұрын

첫째, 동이는 단일민족의 호칭이 아니다. 동이라는 단어는 동양의 야만인을 가리킨다. 이 단어는 가장 먼저 중국사서사기에 나타났다. 둘째, 가장 먼저 중국사서에서 동이라고 불리는 나라는 일본이다

@user-eu4sx3ug5m

8 ай бұрын

그리고 난 만주족 과르자 씨야 난 너희와 상관없어

@songes3058

7 ай бұрын

​@@user-eu4sx3ug5mso what?😂😂

책 구매했어요

중국역사는 근대사로 오면 핵노잼이라 자연스레 책을 안보게 됐고 그래서 잘 몰랐는데 신기하군요

90% 한족은 말이안되죠. 다들 한족처럼 살아가는거죠. 고구려 멸망후 고구려 유민들도 상당하게 끌려갔고, 원나라때도 끌려가고 백제도 멸망하면서 중원땅 및 왜나라에 이전했고요. 중원땅 이외의 나라에서 천년이상 수많은 민족들이 중원땅으로 들어왔는데 한족 90%, 기타민족 10%는 사실상 말이안되는 수치죠.

@neoperfect

9 ай бұрын

원래 그런거 없습니다. ㅡ.ㅡ; 단일민족이라 한국도 ... 귀화 성씨를 조사해보세요 .. 강릉 유씨,거제 반씨, 곡부 공씨, 광동 진씨, 광주 노씨, 남양 제갈씨, 단양 우씨, 화산 이씨, 사성김해 김씨, 함박 김씨,덕수 장씨, 경주설씨, 임천이씨, 청해 이씨,정선 이씨, 기타 많은 성씨가 외국에서 귀화한 성씨입니다... 근데 저분들 구분 가능하나요? 그냥 한국국적가지고 한국말하고 한글 쓰고 한국헌법을 지키면 그냥 한국인이지.. 하지만 현실은 .. 동남아계열이니 흑인계열이니 백인이니 차별하는거하고 같습니다.. 그냥 아마 일본, 중국 혼혈이라고 하고 그애가 뭔가 좀 잘나가면... 일본계열, 화교 이이라고 갈라치기안하면 다행이지 ㅡ.ㅡ; 그게 현재 만주족인거임...

@PrettyT-rex

9 ай бұрын

수많은 종족들이 중원으로 유입 됐어도 중원 땅 인구가 원체 많아서 유입되는 인구는 희석될 뿐이었음.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neoperfect 그래서 한국태생 화교년놈들은 몇세대를 한국땅에서 얹혀살고, 한국국적 가지고 있어도, 철저한 밥상머리교육과 화교학교의 중화사상교육 덕분에, 어린애들부터 다 한국인들을 엄청 업신여기냐? 인터넷 곳곳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인들을 싸잡아서 욕하고, 한국 망하라고 짖어대냐? 심지어 동남아태생 화교년놈들은 8세대가 지나도 전혀 동화가 안 된 채, 중국인으로만 살아가더라, 국적만 일개 동남아나라지. 인도네시아 화교들 또한 수하르토의 오랜 독재로, 화교학교에서도 말레이말로만 수업하게끔 그렇게나 단압했고, 화교들 대다수가 말레이말로밖에 말을 못 하고, 화교들 중 객가인들만 객가말을 겨우 지켜냈지만, 그런데도 인도네시아를 전혀 조국으로 안 여기고 치를 떨며 인도네시아를 미워하고, 서양나라로 이민가기를 바라더라.

@user-zj3iy7zk8j

9 ай бұрын

찐한족은 지금 우한쪽 아님?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user-zj3iy7zk8j 낙양쪽이라는 말이 있지. 하지만 아무리 피가 섞였다 해도, 자기가 한족이라는 정체성이 있으면 죄다 한족인 것임. 순수혈통 이런 건 없다 이거야. 아무리 만주족 애들이 두만강, 압록강 넘어와서 조선왕국국적으로 귀화하고, 함경도, 평안도쪽 여자들과 결혼해 정착해, 그렇게 피가 섞이고 몇 세대가 지나고, 나중에는 조선사람으로 동화되었으면, 더이상 만주족이 아니듯이. 뭐, 조상이 만주족이래... 이런 말은 할 수 있겠지. 그런데, 진짜 한족제일주의가 아주 센 지역은 광동성임., 광동성 애들은 한족끼리 뭉치자는 의식이 생겨와서, 청나라, 원나라를 식민통치시기로 보고 있고, 중국 북쪽애들을 유목민족과 피가 섞인 잡종 정도로 취급하거든. 하지만, 중국 북쪽애들은 오히려 만주족, 몽골족 등등도 한족과 같은 중화민족이라며, 오히려 한족을 많이 괴롭히던 청나라, 원나라, 수나라 등등도 아예 자랑스러운 중국역사로 봄. 그런데, 그런 생각을 가진 애들은, 명나라, 송나라를 아주 부끄럽게 여기지, 국력이 너무 약했던 시대라며.

진 금 청나라 왕족 신라 왕족 후손 입니다

마오쩌둥과 홍위병의 문화 대혁명은 진짜 레전드다 저 넓고 많은 인구에 수많은 소수민족과 역사가 있는 거대한 땅떵어리에서 남아있는 사상적 문화적 유산이 저리도 빈약하게 만든 계기 이니

유대인이 사뭇 대단하다는 걸 느낌....2천년동안 떠돌다가도 히브리어를 다시 유지시킨거 보면.....차원이 다름.....이민을 가도 2대 정도 지나도 모국어를 잃어버리는 재미동포들 수두룩 한데....

@Doomsday_is_coming_becareful

7 ай бұрын

대단하긴함 정체성 유지하려고 공부=신앙 으로 생각한게

@user-du4qz7jy2c

4 ай бұрын

중국인도 대단하죠 전 세계에 퍼진 중국인치고 중국말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멀리갈거 없이 한국에 사는 화교들도 근 백년이상 살고 있음에도 중국학교까지 세워가며 본인들의 정체성을 잃지않죠 동남아는 명나라때부터 정착한 화교들도 마찬가지이고요 현재 공산당정권의 중국민도가 낮아 중국인들이 욕먹고 있지만 그 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사는 중국인들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만주족은 중국에서 스스로 만주족임을 숨기고 살고있다.

만주 여진족은 한민족과 동류로 어순과 문화 몽고반점등의 신체적특징이 비슷하고 만주원류고엔 뿌리가 같은 민족으로 나와있어 (처음 형제관계의 외교를 요구했는데 인조 때 소 중화란 개소리로 오랑케 취급해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의병조차 일어서지 않음) 단순히 다른나라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

순수 한족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 이건 중공사학자가 주장한 말이여.

@many2533

8 ай бұрын

수백년 고립된 섬 아니고서야 순수한 민족이 없다가 더 맞는말 아닐까요?

@user-wj9bi3qr4y

8 ай бұрын

한족은 언어로 남아있음.

@xiangpeng4295

4 ай бұрын

There is no such thing as a "pure nation."

만주황실족보의 맨 윗대 조상을 발해국왕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로 되어있어요. 신라와 고려때에는 평안북도와 함경도 서북부에 살고 있어서 윤관 장군이 제어하기도 했고...결국 한민족과 동족으로 보면 됩니다.

@user-vh8ni3fe1w

9 ай бұрын

환빠

@corporatedemocrat

9 ай бұрын

​@@user-vh8ni3fe1w 조몬?

@user-hm8bo1vb1j

9 ай бұрын

满族最开始是女真族😂😂

@sbo974

9 ай бұрын

금나라 아골타가 발해유민 회유책으로 발해와 여진은 한집안이다라고 씨부린적은 있어도 뭔 황실족보에 대야발이 나와?

@user-pk7zs8ho4u

8 ай бұрын

@@user-hm8bo1vb1j 我覺得都是還不知道。

타종족과 한족 사이에 태어나도 한족으로 신청해서.. 그러다보니.. 결국 한족이 증가하고 타종족은 줄어드는..거죠. 한족이 통일하고 통치한 기간은 어처구니 없게도.. 적죠..

그 영화배우 오경도 만주족이라더군요 그리고 태조왕건에서 견훤의 책사들 중 능환역의 정진 배우 가 만주국출신 이더군요 근데 정작 만주족이 잃어버린 만주어를 고증재현 한 작품이 최종병기활 이랑 연인이라...

언어는 소멸했지만 지금 중국 표준어는 만주어 발음 영향을 많이 받아 변형된 것입니다. 전통 한족의 중국어는 푸젠어라고 봐야죠. 푸젠어, 한국어, 일본어가 한자 발음이 아주 비슷하죠.

만주족은 한족으로 동화가 되었군요.

만주족은 치파오 하나 남겼으면 그 역사적 소임을 다했다고 봄.

@user-vt8yi7dq6d

9 ай бұрын

현대 보통화만다린은 만주족이 쓰던 한어랍니다

@user-wu8ml8wm4s

9 ай бұрын

​@@user-vt8yi7dq6d뭐라는거지 만주족은 만주어를 사용했습니다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user-wu8ml8wm4s 만주말을 써오긴 했지만, 만주인들 입맛에 맞춘 만다린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이죠. 만주족들은 한족들과 의사소통 해야해서 한어도 써야했습니다.

@user-wu8ml8wm4s

9 ай бұрын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지금의 보통어는 베이징 관화를 기초로 만들어진거지 만주족 입맛이 기준이 아닙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만주족보다 한족이 훨씬 많았죠 이로인해 만주족이 동화 되면 동화되었지 한족이 동화 된게 아닙니다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user-wu8ml8wm4s "청나라 후기를 거쳐 동북지역에 거주하던 만주족들이 한족에 동화되면서 그들이 쓰던 만주어에서 유래된 차용어가 중국어 방언인 북경 방언과 동북 방언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만주어 때문에 관화의 m음과 입성음을 비롯한 받침음이 사라졌다는 학설도 있지만 이는 근래로 올수록 만주어의 영향이라기보다는 원나라 시기 몽골어의 영향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발음면에서는 아니어도 차용어면에서는 동북지역을 비롯한 토착방언에 상당한 영향을 남긴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심양 방언은 화자 상당수가 산동반도에서 건너온 한족과 한족화된 만주족 혈통이 섞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만주어의 영향을 상당히 받아 만주어에서 유래된 차용단어가 많아 표준중국어와는 어법이나 단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다만 이곳의 방언은 표준중국어 표준 발음이다. 즉 서울 방언과 마찬가지의 역할이다. 중국의 아나운서 상당수가 이 지역 출신이며, 한국에서 활동하는 장위안도 만주족이 살던 랴오닝성 안산 출신이다.".

한국티비에서 만주어를 처음들어봤음😊

만주족이 사는 곳이 고조선, 고구려 강역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심양에서 주재원을 했습니다 다리짧고 똥그란 얼굴이며 한 3년 있으니 만주족을 외모로 어느정도 구별할수 있었습니다 한국인과 상당히 가까운 민족입니다 10년전에 중국내 만주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 8명정도 남았다는 기사를 봤네요 전부 80대 ㅜㅜ 그나마 시보족이 쓰는 시보어가 제일 가깝다고도 합니다

@1cyclohexane

9 ай бұрын

한반도와 둥베이 지방은 붙어 있으니 한국인과 비슷한게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rbeom

9 ай бұрын

우리외갓집이 만주족에서 왔나보넹....

@user-bb4bi8rv7h

9 ай бұрын

@@rbeom 토닥토닥~ㅠㅠ

@koboy765

9 ай бұрын

만족의 외형 특징이 다리짧고 뚱그란 얼굴이라고요? 동북아 중 만족이 키 크다고 들었는데

@middlepath4458

9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특징은 좀 얼굴이 김.

정묘년과 병자년에 그렇게 잔혹하게 굴더니만 멸족했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님는자가 강한 것이야 대한민국 오천세 오만세

@user-ps1cp1fe9x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과 조선은 엄연히 다릅니다만..그리고 병자호란 정묘재란때 충분히 승전하고 전후 조선왕조를 합병할수 있었는데도 남겨준거면 감사히 생각해야죠.. 청나라가 망해가는 명나라랑 교류하는 조선이 얼마나 아니꼬왔겠어요. 차라리 외교는 인조보다 광해군이 나을정도니 무능했던 조선탓이라고 밖엔

@PaektuMountain

9 ай бұрын

@@user-ps1cp1fe9x 합병할 여유가 없어서 못한거임 명나라 올인하기로 결정했는데 뭘 합병한다는거임

@pumpingbigsur6586

9 ай бұрын

@@user-ps1cp1fe9x조선 무능론자 ㅎㅎ

@user-ek2ye2mv7y

9 ай бұрын

@@PaektuMountain 거의 300여년 동안 존속한 왕조였는데 그때까지 여유가 없었다고 하기엔...

@user-hq7mc1px7l

8 ай бұрын

@@PaektuMountain 청나라가 조선을 먹어버렸으면 명나라 공격은 못했겠죠.

사실 만주족은 여진에 일부 몽골족이 더해진 것

똑똑한 만주족들 . 다시 일어나서 멋진 나라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와도 좋은 관계 갖고.

@xiangpeng4295

4 ай бұрын

I think you must miss the time when the Jurchens raided Korea .😅

@jonsnow5829

4 ай бұрын

free tibet! tienanman!

인구수로 밀어붙인 것. 우리나라도 소수의 이민족들이 다수가 되면 건재하지 못함. 이슬람,중국,인도 등등.

만주족에 있어서 청나라의 뿌리인 금나라도 매우 중요하다. 금나라는 신라말 신라왕족 경주김씨가 만주로 이주하여 세운 나라다. 금나라의 시조가 신라 또는 고려에서 왔다는 사실은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왜 금나라얘기를 쏙 빼놓았는 지 궁금하다.

후손들이 똑똑하고 야무졌으면 만주족도 우리가 끌어안고 갔어야 돼는 역사인데 후손들이 못나서 죽쑤어서 개준꼴이 돼어버린 현재 상황.

@mingikim3570

4 ай бұрын

지금 관점은 그런데 그당시는 말도 안 통하는 타종족인데다 우리 상대로 약탈까지 빈번하게 했으니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죠. 고구려 때만큼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나 그런 것도 아니였으니.. 그래도 만약 신라나 고려때부터 잘 했으면 역사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근현대에 한반도에 거주하거나 유입된 만주족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보통 피지배민족이 지배민족에게 동화되어가는데 역으로 동화되가는건 전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일듯

@user-ck6zf7cw7h

9 ай бұрын

그렇게 드문사례는아닙니다 원래 유목민들은 태생적 특성상 정주민들보다 문화,기록술등이 뒤떨어질수밖에 없는환경이고 특히나 중원은 그 넓은 땅덩어리에 여태껏 쌓아온 문화유산이 많아 주변 외래민족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죠 몽골도 서역정벌당시 그쪽문화에 꽤 동화된걸보면 그냥 유목민들의 취약점이라고볼수있겠네요

@user-nc7fo5gf3n

9 ай бұрын

@@user-ck6zf7cw7h 한마디로 근본이 없는 민족이라 유목민 떠돌이 민족의 한계로 자연스레 도태되는 환경이란 말이군요... 반대로 우리나라는 5천년 한민족 역사 나라의 뿌리가 있기에 수많은 외세침략에도 백성들이 지켜나가고 찬란한 문화며 기록들 굿

@PrettyT-rex

9 ай бұрын

인구 수가 중요하죠

@user-ok4zf6hj7h

8 ай бұрын

몽골은 자신들이 돌아갈 초원을 보존했는데 여진족은 멍청하게 그깟 중국땅에 홀려 되려 자신들의 뿌리가 되는 만주를 한족에 내줬죠.

만주족 한국의 민족 중 하나다 만주족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다

@clairehanna9662

4 ай бұрын

lol，keep dreaming🤡🤡🤡

; 여전히 만주에 거주하고있지요. 중에 영특한 인물이 전 중국을 먹엇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주족이 어느날 갑짜기 어디인가로 사라졋다?는 매우 매우 어설푼 주장이지요. 조선 王국이 망했다해서, 조선인이 모두 일본으로 갔는가? 그렇습니까? 史觀을 어케 볼것인가? 누가 이걸 기록하는가?에 따라 젼혀 엉뚱한곳으로 가지요. 미국에서,

@user-ge1yq1be7r

9 ай бұрын

할배 , 한자 자제점

만주족이 사실상 멸족되고, 동화 된건 알고있지만 왜 일본이 세운 괴뢰국을 그대로 유지 못했을까를 생각한 적 있는데, 영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user-ok4zf6hj7h

8 ай бұрын

애초에 몽골처럼 절대 한족이 자기 근거지에 접근 못하게 했어야 했는데 청말기쯤 되면 자기 근거지인 만주에도 한족이 더 많은 지경이라.. 오죽하면 중국 공산당이 만주를 근거지로 했겠음?

@user-hq7mc1px7l

8 ай бұрын

@@user-ok4zf6hj7h 그런데 그러면서 조선 사람들이 몰래 넘어가서 간도가 조선사람들 거주지가 되었죠. 저렇게 큰 땅을 막는다고 되는 게 아니죠.

만주족은 부여의 후예~ 청나라 황실은 신라의 후예~ 만주벌판(동북평원)은 고구려 터전

역사적으로도 보면 중국과는 공존이 안되죠. 중국어딘가에 유태인들이 살았던 마을이 지금도 있다던데 유태인들은 한족에 동화되어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세계어디가서나 유태인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민족인데 유독 중국에서만은 그 흔적만 남기고 사라졌다니.....

@DOENEE

5 ай бұрын

한국도 마찬가지지 무슨 민족이든 한국에 오면 다 동화시켜서 한민족으로 만들자나

@zhongguotaiwans

3 ай бұрын

在中國河南開封就有幾萬猶太人、他們已經被漢人同化了，也是世界上猶太人唯一被同化的、現在他們是漢族

@zhongguotaiwans

3 ай бұрын

猶太人確實比較難以同化、中國蒙古人和滿州人同化只用了幾十年時間、但是猶太人完全同化將近兩百年時間、

만주독립만세

그 이유가 인간에 본능 때문에 인간은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우선적으로 하기때문에 유목민족들이 한족에 금방동화 된것도 바로 이러한점 때문이죠 한족처럼 살기원해서 동화를 택한경우가 많아서

@GFD0116

9 ай бұрын

ㅇㅇ 맞음, 몽고족도 중국들어와 정주하고 문명의 안락함에 빠지는 다시는 초원으로 돌아가 말안장에서 먹고 자고 하는 삶을 거부했고 그렇게 약해지고 동화되고 멸망했음. 초원이나 혹독한 지역에서 수렵과 채집하던 시절엔 전투력이 어마무시 했지만 그렇게 중국땅에 입성해서 거대한 궁궐에서 황족과 귀족으로 살기 시작하면 대번 한족과 다를바 없어지게 됌. 당장 다음세대부터 게르가 아닌 화려한 벽돌집에서 살며 언어가 중국어와 한자에 친숙하게 되고 , 말타며 군사훈련하는게 아니라 책상에서 학문을 공부하는데, 그렇게 정체성이 라가지는거죠.

@user-ug2rw2hy3n

9 ай бұрын

유목민은 문화가 약해서 흡수된 것. 특히 문자가 약했음.

@ruvoluble

9 ай бұрын

수렵

만주족과 한국인의 유전자동질성 80프로라고 하드라구요

@user-ow6ck9td5r

4 ай бұрын

80%가 아니고95% 이상입니다. 참고로 한족의 유전자는 우리와는 별개의 유전자로 나옵니다

자치현이 있다니...그들도 자치구를 줘야...

@wufeng1973

9 ай бұрын

분산되여 살아서 지역인구도 얼마 안되니까 자치현으로 한거죠.

어쩐지!~ 어느 방송에선가 중국사람들에게, 너는 한족이냐? 만주족이냐고 물어보면 80~90% 이상이 다 자기는 한족이라고 했답니다~스스로 만주족이라고 답한사람은 거의 없는듯! ~이제 좀 이해가 가내요.~그냥 인구수가 적은 만주족이 한족에 흡수된거네요~~

마지막 극동의 퉁구스 혈통은 이제 한반도 밖애 안 남은 건가요?

@kcastnet

9 ай бұрын

한반도에서 쫒겨나가 세워진 일본.....

@zhongguotaiwans

3 ай бұрын

你有種移民中國30年你就被同化了、

만주족은 우리 역사입니다

청국장 전해줘서 매우 고마워

남좋은일 시키고 사라진 민족

@user-gp4fs3qd8y

9 ай бұрын

몽골족보단 낫지

@user-pz9hu1vn2z

9 ай бұрын

200년만 노예생활하면 만주, 티벳, 신장, 광동까지 얹어서 풀어준다고 하면 노예 자처할 국가들 좀 있을듯요ㅎ

@user-km2mx8mw3t

8 ай бұрын

@@user-gp4fs3qd8y 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ㅋㅋㅋ 프리티뱃 사랑해 ㅋㅋㅋㅋ

@user-km2mx8mw3t

8 ай бұрын

@@user-gp4fs3qd8y 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ㅋㅋㅋ 프리위굴 사랑해 ㅋㅋㅋㅋ

@user-km2mx8mw3t

8 ай бұрын

@@user-gp4fs3qd8y 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ㅋㅋㅋ 프리 발해 사랑해

몽골이 그나마 살아남은게 신기할 망정임

@user-sh6mx2yw2q

9 ай бұрын

땅이 농업 입장에서는 ㅆㄹㄱ 니깐

@user-qp8ve3cn3w

9 ай бұрын

소련 때문에 몽골 전체을 못 먹었죠. 소련 아니면 몽골 끝장남

@canto-dw3gq

9 ай бұрын

조상들이 후손들 피까지 다빨아먹은 경우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9 ай бұрын

무척이나 추워서 그래요. 함경도 또한 만주족들이 500년 넘게 오가던 지역이었다가, 세종대왕 때 조선땅으로 점령됨. 하지만, 만주족과 조선인 사이에 죽고 죽이는 일이 많이 벌어졌고, 너무 추운 곳이라, 함경도 가서 살면 평민으로 올려주겠다며 천민들을 보내기도 했고, 세금도 안 내도 되었지만, 얼어죽는 경우가 많았다죠. 게다가 원래 늪지대라서, 함경도땅을 농지로 바꾸려고, 엄청난 매립작업을 해야했습니다. 함경도 또한 이런 실정이었는데, 몽골은 겨울만 되면 땅이 얼어서 아예 삽질이 안 됩니다. 괜히 유리온실 짓는 게 아니고요. 게다가 몇십년에 한번씩 극심한 한파가 찾아오면, 노인, 어린이도 얼어죽고, 가축들도 얼어죽고, 그렇게 파산해서 도시로 몰려오기도 하죠.

@hansonlee4991

9 ай бұрын

일본이 협박하니깐푸이가넘어간거임😅😅😅😅

녹아 동화됨, 즉 비전과 철학이 무, 무력은 당대

거란은 몽골계. 여진 말갈은 발해유민

윈나라가 지배할때 초야권이 있었습니다. 즉 한족 여자가 결혼할때 몽골족 병사와 첫날밤을 자야했죠. 한족은 대부분 몽골족 피가 섞여 있다고 봐야합니다. 거의 100년 지배 했으니...

@jay-124

7 ай бұрын

뒤에 한족은 한민족이라고 해야 함...중국은 그보다 더 오래 지배했음...

@xiangpeng4295

4 ай бұрын

This is completely unfounded.

현재 한족으로 동화되였음.

만주족은 동의족과같은 우리민족입니다

인구가 압도적이라 꺼꾸로 정복당했네 ㅋㅋ잼있네요

따지고 보면 만주 여진족의 뿌리와 우리 뿌리는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숙신-읍루 정도 시기에는 다 같은 배달민족이라 봐도 무방할듯..

그 만주군 장교가 되고싶어서 혈서를 두번이나 쓴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jay-124

7 ай бұрын

당시 만주는 세계최고의 신국가였음...만주건국 대학은 동경제대와 맞먹는 명문이었고...일본이 항복하지 않았으면 만주는 서구와 같은 수준의 나라가 되었을 것...당신은 당시 만주가 어떤 나라인지 몰라서 하는 말... 동아시아의 천재들이 만주 건국대학에 입학했음...도로포장도 아스팔트였고 상상못할 신기술이 동원됨...

@fox940

7 ай бұрын

@@jay-124 세뇌가 단단히 됐는 모양인데..ㅋㅋㅋㅋ 만주국은 단지 일제의 괴뢰국에 불과해. 무슨 신국갘ㅋㅋㅋ 웃고갈께

우리랑 말이 비슷했다던데 청나라때 만주어나 한자를 버리고 한글을 썼더라면 지금 어찌되었을까요

만주에 기병10만이면 중원으로 들어온다.....중국에 상식이라네요.

우리 5천년 역사에서 4천년을 같은 나라에서 살던 민족입니다. 그냥 우리 사촌이죠. 금나라 황실도 신라에서 온 김씨란 기록이 있죠. 역사는 모르는거니 미래엔 다시 같은 나라에서 살게 될지도

해꼬지당할가봐 조용히 살고있는중...

만주족을 고구려와 발해의 후손으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런 역사적 접근은 하지 않나요? 힘이 약해서? 일본의 방해 때문에? 반도인의 자존심 때문에?

@jay-124

7 ай бұрын

짱개가 용서 못함..

언어의 중요성 문화, 종교, 문학, 역사, 교육, 사회, 정서, 예술, 과학 인간의 내부 깊숙히 모든것이 언어에 포함되어있지요. 그래서 영어인 세상에 서구 문화가 지구를 재폐하고있지요.

저번에 책 보니 화북지방 한 구석에서 14명 정도가 일상적으로 만주어 한다고 합니다. 고작 14명 ㅠㅠ. 그리고 200명 정도만 만주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천만 만주족에서 겨우 200-300명 ㅠㅠ 아쉽네요.,

@Mjunywoldang

6 ай бұрын

그쵸..한족이라 한들 주위 민족에서 다 배우고 살았으면서 너무 과하게 자부심을 부려서 한중일 삼국에서 눈초리를 받는 사람들도 갑갑하네요..남의 문화 파괴한게 자랑은 아닌데

애초에 만주족이라는 민족 명칭도 현재 중공이 만든 중화 민족이라는 민족 명칭과 동급의 후대에 만들어진 가상 민족 명칭 입니다. 고대 부터 만주족의 원래 민족 명칭은 여진족이죠.

@corporatedemocrat

9 ай бұрын

아하

@frisebichon1519

9 ай бұрын

뭔 헛소리 누르하치가 스스로를 만주라 말하고 다녔는데

@legendmir2061

9 ай бұрын

​@@frisebichon1519누루아치가 한글을 썼다고요?

@frisebichon1519

9 ай бұрын

@@legendmir2061 뭔 개소리야

@davidjacobs8558

9 ай бұрын

@@legendmir2061 누르하치가 여진족에서 만주족 으로 부족명을 바꿨다는데, 거기에 한글이 왜나와? 흠정만주원류고 읽어보셔. 거기에 만주족의 조상은 신라 라고 나옴.

푸이를 자금성에 내쫓은것은 펑궈장이 아니라 2차 펑즈전쟁에서 베이징을 점령한 펑위샹입니다.

@wufeng1973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풍옥상이지 풍국장이 아닙니다.

😢你们开心就好

숙신 여진은 글자만 숙신이지 발음은 쥬신임...숙신의 발음이 쥬신이여..여진의 발음도 쥬신이여.....여진족(만주족)은 한민족과 근친민족이여...그래서 쟤들이 조선시대때 처음에는 조선을 부모의 나라라고 했다고 지들이 강해지니 형제의 나라 찾잖아...홍타이치도 그렇고...그게 혈연관계가 있어....중공 정사로 취급되는 25사에 만주원류고가 있는데, 만주족의 원류(기원)를 고찰했다해서 만주원류고야..그 만주족의 시조가 신라 사람 김함보야...그래서 신라 때문에, 만주 황족이 아이신줘러...애신각라..신라를 사랑하고 뼈에 새기라는 애신각라를 성으로 쓴거여....중공 역사는 다 따지고 북방민족의 변방개척사인데. 그 북방민족이 누구나면 우리 한민족이야..고조선, 고구려, 대진(발해)..이 나라의 유민들이 다 나중에 한자리씩 하면서 건국을 하거든.....몽골 칭키스칸의 이름이 테무친이잖아...그게 한자로 대무진....대조영이 후손이야..발해 대씨거든....대조영이 후손이거든..그러니 제국을 건설하는거지...면면히 내려온 가문의 저력과 DNA가 있으니 건국을 하고 제국을 건설하는거지,. 무슨 일자무식 양치기가 천하를 정복하 수 있는거간디....후금도 누르하치 여진족이 건국한 나라거든..후금, 원, 청..이건 한민족의 변방개척사야....한민족의 주류가 혼혈되고, 근거지를 달리 오래 살면서 독특한 문화와 방언, 생활습관을 가지게 되면서 다른 민족으로 분화한 것 뿐이지.....그리고 명나라 주원장도 워낙에 야사에 보면 주원장이 경상도 웅천사람이라는 설화가 있거든...이건 유명했어... encykorea.aks.ac.kr/Article/E0077443 blog.naver.com/free_less/110116359621 주원장이 처음에는 중국말을 잘 못하거든....마누라가 통역을 다 해줬지..

우리의 시조는 고조선 이다. 고조선은 동이족의 국가 였다. 이 동이족에는 만주족도 포함 된다. 만주족과 우리는 고대로 올라가면 한뿌리였다. 일본왕실의 반도에서 넘어간 우리 민족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처럼 만주족과 우리 민족의 뿌리는 같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예전 홍콩 여자 영화배우 중 '관지림'이 만주족임. 그리고 마지막 황제 영화에서 수용소 소장 역 배우도 만주족임

만주족은 고구려의 후예들이고 고로 한민족과 동일민족.

@user-sw4yp7ni9z

Ай бұрын

他们是中国人

푸이황제를 자금성에서 쫓아낸 사람은 풍국장이 아닌 풍옥상이라는 장군으로 알고 있는데…

오십네개 아니고 오십사개 가 맞는표현이죠. 아님 쉰네개 라고 하던가

대외적으로 팽창적이었던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하고 더 강성해져서 당이나 송을 멸하고 중원을 차지했다면 우리 한민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만주족처럼 漢족에 동화되어 스르르 녹아들어가 소멸하거나 소수민족으로만 남았을 것이다.

인종별로 나라 만들어서 각 대륙으로 이주. 게르만 혹은 훈족 혹은 흉노는 유럽으로 가고 만주에서 활동하던 김일성은 북한 만들어 한반도 북부로 가고 등등

베이징을 접수하고 만주인들이 모두 청나라로 들어갔는데, 대략 2백만에서 3백만 명이었죠. 당시 조선의 인구는 150만 가량이었습니다. 만주인들이 중원에 들어가 한화가 되어 오늘날에는 정체성까지 모두 상실해 버린 덕에, 우리나라는 고조선, 부여는 물론이고 발해까지 만주인들이 살던 지역의 역사까지 홀랑 먹어치우고도 다툴일이 없어졌죠.

‘연인’에 나왔던 만주어는 진짜 만주어였나요?😮

영화 마지막황제생각나넴.

전랑에 나온 오경도 만주족 출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