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세계에 대한 갑갑함을 너무 많이 느끼다가 토리사시 한방에 속이 다 후련해 졌습니다. 영화 정말 진국입니다.
@user-wg6tw9pj4f7 ай бұрын
어디에도 충신은 있다 여색에 빠진 주군을 농단하는 간악한 악녀를 처단하고 자결하려는 기백
@user-gf8pz9iu4p4 ай бұрын
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
@user-nf3qk1ic2d8 ай бұрын
카네미 캐릭터 압권이네~ 캐스팅 잘했고, 연기도 잘했음
@user-yh1oo1lr7z8 ай бұрын
대박 검술이군요..ㄷㄷㄷ 필살기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기술입니다😂
@nostrada
8 ай бұрын
고마워용😁
@FireInTheHole18
7 ай бұрын
필살이 아니라 필사겠죠. 반드시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반드시 (자신이) 죽는 기술.
@RyuHayabusa83240
7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거의 빈사상황까지와서 적의 방심을 유도해야되니 일격필살.사의 기술이었겠죠
@hyonkwanyun8432
Ай бұрын
@@FireInTheHole18 필사는 상대를 반드시 죽인다는 뜻도 되지만 쓸수 있는 상황도 자신이 죽어가는 상황에서나 쓰는게 가능 하다는거지
@FireInTheHole18
Ай бұрын
@@hyonkwanyun8432 앞에서 다 설명했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한자 '死(사)'와 '殺(살)'의 차이를 모르는 거 같은데. 한자 풀이로도 (옥편을 봐도 나오지만 死는 '죽을 사(죽다 + 사)'라고 하고 殺은 '죽일 사(죽이다 + 살)'이라고 구분해서 쓴다고 그 차이를 명확히 하고 있음. 그래서 자신을 죽인다고 해서 자살이라고 하고, 남/타인을 죽인다고 해서 타살이라고 함.
@pureviola2 ай бұрын
저 세계관은 그래도 나쁜 눔들 다 죽였네 영주만 빼고 ㅋㅋㅋ
@tyt16384 ай бұрын
스토리 진짜 짜임새있게 만들었네요 요즘 한국영화의 뜬금없는 전개 지나친 주연배우 중심 스토리를 보다가 이런영화를 보니 좋네요
@user-pd8iw2bi4i7 ай бұрын
어차피 애첩을 죽일 때 영주도 죽이고 오비야를 영주로 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fullfanfick23147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사이다 킬샷!
@user-jf6xw6rl3j8 ай бұрын
변희봉 선생님 일본진출 대표작 잘봤습니다.
@user-gargantwia
Ай бұрын
👍👍👍✨️✨️✨️
@user-fj3mc6yz5p4 ай бұрын
여기는 장모까지 설치는데 충신은 커녕 주위에 맨 도적ㄴㄴ들 뿐이고 하긴 오야붕이 나가린데 밑에 잔반들이야 뻔하지 뭐
@user-pes12207 ай бұрын
국내외 정세에 비추어 생각이 많아 지는 영화네여. 잘 봤습니다.
@samkangsa7 ай бұрын
충신과 인재는 죽여야 사는 간신과 무능력자가 세상을 접수한다 슬픈 현실
@yeonzonza57378 ай бұрын
크으... 처절 그 자체.... 홍콩 무협이 허무맹랑하지만 폼나는 격투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시나리오를 짠다면 사무라이 영화는 그 인물이 왜 그래야만 했는가라는 극한에 몰린 인간의 당위성을 보여주기 위해 칼싸움의 유혈낭자 액션을 짜는 분위기다. 홍콩 영화를 볼때는 칼 싸움이 워낙 허풍이라 실감이 안나는데 사무라이 영화는 역시 원조 액션답게 아주 리얼하다. 그렇기에 더 잔인한 느낌이다. 그러나 피와 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피와 칼을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사악한 마음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무라이 영화 미학이리라...
@nostrada
8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이네요 피와 칼을 움직이게 하는것은 인간의 마음이라..감사합니다
@ska90980
7 ай бұрын
꼭 일뽕에차서 이런소리 나오곤 하지 ㅋ. 저렇게 빙 둘러쌓고 있는데 한명씩 대주는게 리얼한건가. 일본에는 찬바라라고 저렇게 베고써는거에 집중한 스타일이 더 유행한 것뿐임. 둘다 대중적인 흥행이 목표라 이름모를 영웅이 무능한 정부로인해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해주거나 부패한 정부에 등을 돌리는 무인 같은 내용을 반복해온거임.
@user-dk3jp7vj5l
7 ай бұрын
허무맹랑하긴 똑같은데 광대처럼 춤추는 중국ㅊ무협 하고는 달라서 보는 재미도 다름.
@user-do3py6gx4u
7 ай бұрын
@@ska90980 영화에서 현실적으로 하면 누가 보겠냐? 한국 드라마가 오히려 더 하지 재벌이 30대 가난한 여자한고 밥먹듯이 결혼하는데 ㅋ 한국 사극에서 장군이 선봉에서서 수십명 죽이는것도 흔한 일인데 왜 일본 영화에만 엄격한거?
@ska90980
7 ай бұрын
@@user-do3py6gx4u 일뽕에 차서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네 ㅋㅋㅋㅋ 난 액션스타일이 다르다고 했을 뿐 평가 자체를 안했는데 뭔소리야 ㅎ 오히려 다른 두명이 대단하네 사실적이네 같은 오버를 했지. 엄격은 무슨 ㅋㅋㅋㅋㅋ
@MrQjxjths7 ай бұрын
필살기가 죽은척....
@user-tf3xo2om8v7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무라이네.
@davidsong90458 ай бұрын
씁쓸하다 ......항상 정치꾼이 문제다 ..
@nostrada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dkgbq8 ай бұрын
중신이랑 영주가 답이없네 저런 무사를죽일려고 하다니
@user-us9hf2wf4j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분이시네요.
@milma12147 ай бұрын
사무라이영화중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영화.
@user-lz5hg5pt5g4 ай бұрын
재밌네요....전형 적인 일본인 들의 과거 모습을 살짝 엿볼수 있는듯 합니다..
@cincine8 ай бұрын
하... 역시 다구리에 장사없네요...ㅜㅠ ..라고 댓글을 달려다가 헉.ㅡ 해버린 결말...ㅎㅎㅎㅎ
@nostrada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ip77162 ай бұрын
재밌게 본 영화네... 마지막 장면은 정말 기억에 남음
@bighole91364 ай бұрын
황혼의 사무라이와 함께 진짜 명작입니다, 아무리 체면 권력 돈이 중요해도 결국은 인연과 사람이 인생인 것
@user-ws3zz5mx1l4 ай бұрын
와 독개구리인줄 알았네 한방이 있는 검술이네요
@malapropism90367 ай бұрын
@14:35 아이고... 불쌍한 흑자헬스 형님...
@yeesukchung16167 ай бұрын
좋은영화네 특히 앞뒤가 볼만하네요 첨부터 영주도 같이 처치하던가 아니면 오비야 길막지말고 비켜주던가
@user-cw5lx3du3m8 ай бұрын
역시 다구리와 가미카제는 전통을 자랑하지 ㅋㅋㅋ
@plurplursen717217 күн бұрын
The 1v1 looked super real
@bbuaang75183 ай бұрын
죽은척하는게 필살기라니 참 허망하면서도 무섭네요
@user-wv3pu7qq4g
2 ай бұрын
하하하하하하 죽은척하는게 필살기였군요! 그럴듯하네!
@user-ky5yz5nu6l8 ай бұрын
좀비 검법(?)😁
@user-pu4ij6ei9x8 ай бұрын
실화네...
@guitarbucks4 ай бұрын
지렸다
@normal770797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예전에 우연히 보고 배우가 낯익다했더니 러브레터에서 산장주인으로 나오던 사람이더군요. 미드웨이에도 요즘 등장했죠. 흥미로운건 이 분이 재일교포3세라는걸 처음 알았는데 워낙 일본 연예계에서 입지전적 인물이라 아무도 그 부분에 대해 토를 달지 못했네요.
@nostrada
7 ай бұрын
와.. 소름이네요 제가 지금 러브레터 열댓번째 다시 보고있는중이었거든요 ㄷㄷ 그런데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상상도 못했어요 정확하게는 산장주인 불아범으로 나온 그분이 아니라 여주 상대역(후지이 이츠키 선배 유리공방하는분) 으로 나온분이네요 어쩐지 토리사시때 어디서 봤더라 계속 익숙한 얼굴이었는데 더 젊을때 러브레터에 나왔다니..ㄷㄷ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
@normal77079
7 ай бұрын
@@nostrada 아 맞네요. 생각해보니까 산을 향해 외치던 장면만 생각하느라 나카야마 미호의 상대역이었던걸 깜박했어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90년 후반에 해적판으로 먼저 러브레터를 접해서 살짝 헷갈렸네요.
@RyuHayabusa83240
7 ай бұрын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인 와타나베 히로코의 대학 선배이자 유리 세공을 전공으로 하고있는.. 그리고 찰진 방언을 사용하는 남자로 나왔죠 그리고 자세히는 묘사되지않았지만 후지이 이츠키 (남)와 히로코가 교제할때에도 남몰래 연심을 삭혀야했을거라봅니다 으레 저런 성격 좋은 선배타입은 자신이 나섰다가 관계가 이상해지는것을 두려워하는 타입이죠
12:45 카네미 산자에몬의 실수는 여기에 있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 혼자였던 것이다. 자기 파벌을 만들지 않고 정치적 도전을 하는 자는 이렇게 망한다. 집단을 이끌지 않고 혼자 정치하면 이렇게 뒤진다.
@user-kr2xe5hn7e7 ай бұрын
음 나랑 비슷한 검객이 여기있군 나의 꽈추를 보고 살아남은 여인네가 없었지......😄😄😄
@Comprehensive_YouTube2 ай бұрын
고오쓰 게임 땡긴데
@sparkerpeter58194 ай бұрын
간악한 측실과 간신보다 제일 빌런은 사악한 영주다.
@user-ul8xk6yq1vАй бұрын
"필사의 검 토리사시" 를 보는것 같군요.
@user-qu5sb7ob7o4 ай бұрын
간실들이 듣실대는 지금 정치권에 저런분이 나와 싹 뒤집어 버렸으면
@user-ml3jd2vb4q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중국에 셰셰~충성하고...범죄자들이 국회의원 되는나라가 되었습니다..
@user-ek9cp8jh5m5 ай бұрын
권력을가진자들에게서 이용가치가있으면 1회용소모품으로 토사쿠팽
@user-hn7gk3yu1m7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절실히!!!
@sean7082Ай бұрын
오오 날 없는 쪽으로 때리네. 바람의 검심의 역날검을 주면 다베어버릴 것 같은데 ㅋ 2010년 영화면 다소는 켄신의 영향 받은 물건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G80G706 ай бұрын
현세 동방의 어느 한나라 내에서 돌가가는 꼴을 보는것 같다.
@cayman95918 ай бұрын
토요카와 에츠시 배우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명배우
@user-uk5iw6hw3u2 ай бұрын
우와 노구치 센세다 ㅋㅋㅋㅋㅋ
@casss3633Ай бұрын
뒤진척하다 냅다찌르기 ㄷㄷㄷ
@dkgbq8 ай бұрын
그리고 오비야도 너무 이해가 안가네 에휴 보통 저당시에 영주 사촌이면 솔삐 반란일으킬 가능성도 있는대 에휴
@WaterFist15 ай бұрын
낭만이 살아있는 영화였네 크 진짜 괜찮다
@zonhoson98432 ай бұрын
코지킷콰와가 이복동생??!
@lees52106 ай бұрын
벨거면 영주를 베야지 끝까지 영주는 건들지도 않는게 웃기네
@batuu26017 ай бұрын
우에 사마, 上 윗상 자 경상도 말에 위를 '우에'라고 하는에 경상도 사투리 처럼 들리네요ㅎㅎ
@pajkl26 ай бұрын
필살기 : 죽은 척 하기..
@menachemyang33533 ай бұрын
필살기는 간신을 제거하는데 쓰여야 한다. 죽으면서 죽이는 필살기~!
@raonJK8 ай бұрын
지기미 겉으로만 충성하라
@nostrada
8 ай бұрын
경상도분이신가봐요 저도 지기미라는 말을 가끔씁니다
@user-jo9mj7pu8p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엔 조선제일껌이 있지 뚜컹을 벗었다 뺐다하는 필사기를 쓰지
@Ima184mm7 ай бұрын
혹시 이런 일본 사극이나 영화는 어떤 VOD 채널이 많이 가지고 있나요?
@nostrada
7 ай бұрын
글쎄요 저도 일본 사극을 좋아해서 다양한 루트로 찾아보고있는데 딱히 이렇다 할만한데를 못찾겠습니다ㅠ
@user-dr7oq6vp7f8 ай бұрын
누군가 옆에 꼭있어야하는 사람 같네요...윤..
@user-wl8ok3wq2l7 ай бұрын
필살검 토리사시에 정체는 죽은척하기
@sml47502 ай бұрын
초필살기 : 죽은줄 알았찌롱 ~
@stormq12867 ай бұрын
필사의 검..이름은 좋다만.,. 결국 검술이 아니라.. 엄청 아파도 죽은척하고 있다가.,. 딱 한번 튀어나가는 비법이었네.,. 검술이라기보다..맷집의 문제..
@yoshitsune11847 ай бұрын
8:02 전시된 수급들
@REVOLUTION-전두환5 ай бұрын
석려리가 꼭봐야될 영화......!!!!!!!!!!
@superfullmoon1985
4 ай бұрын
이재명이 더 잘어울릴듯
@Qwsae132
3 ай бұрын
꼭 혜경궁 같죠?
@user-fj8yf4fh2k4 ай бұрын
영주를 베었어야지
@LoveLove_Paradise7 ай бұрын
간신과 비선실세 눈엣가시 서열2위 이복동생 마무리로 애첩을 죽인 원수까지 모조리 처리 했으니 결말은 무능한 영주만 개이득
@nostrada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영주가 제일 무능한데다 얄미운 넘인데 못죽여서 너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user-vg7jc7hy6zАй бұрын
저잣거리 때문에 방에 물건이 없는거네
@alexanderl.kingston89706 ай бұрын
아웃트로의 곡은 무엇인가요?
@nostrada
6 ай бұрын
아웃트로곡은 위 영화 엔딩곡을 그대로 썼습니다 죄송하지만 제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user-qd7qe6kg6z7 ай бұрын
必死剣を使いたくて、わざわざこの設定を作った。 吉川晃司がフリだったとは、、、
@stgmar72667 ай бұрын
주변에 본사람은 살아있는데요?
@boumtang2 ай бұрын
지도자가 하나같이 멍청해서 한국의 현시국과 닮았구나...
@ssibjadorayiba93678 ай бұрын
아니 숨이 끊어졌다면서? 그리고 멀치감치 떨어져서 말할것이지 왜 또 다가가면서 말하다 뒤짐? ㅡ..ㅡ;;
@nostrada
8 ай бұрын
맥박을 일시정지하는 그런 기술 아닐까요?
@user-vg1oh2ge1j2 ай бұрын
썸넬 감스트 합성인줄ㅋㅋㅋㅋㅋ
@user-fj3mc6yz5p4 ай бұрын
곱게는 못 죽는다 죽은척하고 뼁끼 쓰다가 같이 저승 가자는 꼼수네 필사의 검은 무슨
@sushijim712 ай бұрын
멋지네
@user-ek9cp8jh5m5 ай бұрын
잘만든. 작품 시사하는바가크다
@user-yb2px2ky1v3 ай бұрын
한국계 배우
@TititititititititiTАй бұрын
그의 고지식한 선택으로 수많은 인재들도 죽고 자기도 죽고 영주는 저인성으로 보아 더 흑화되서 번민들 더괴롭힐거고... 오비야와 뜻을 같이 했으면 번이 행복해질텐데 수많은 이를 나락으로 보내고 간신을 해치웠다 혼자 만족하고 죽음.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도구를 쓰는 이가 문제인데. 도구만 제거하고 만족하네. ㅋ
@bok2812Ай бұрын
쌀 1석에 80kg 2가마 인데 280석을 받았으면 떄부자였네 ㅎㅎㅎ
@user-im5eu3lj8k7 ай бұрын
선택이 탁월..2023 한국생각..
@enoshimachoi39905 ай бұрын
충이라........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그저 개인의 중심잡기 명분??
@user-ht6vb3oq5w2 ай бұрын
정수기양수기
@user-io6zf7nj8g6 ай бұрын
딴건 다 몰라도 저 촌마게라는 일본 상투가 도저히 적응이 안됨 ㅋㅋㅋ 청나라 시대 변발은 두상이라도 이쁘면 괜찮은데...
@NMSLCinaBabi7 ай бұрын
片名?
@nostrada
7 ай бұрын
'필사의검 토리사시' 입니다
@user-jv4uw6oz8m2 ай бұрын
남자 주인공이 재일동포출신
@bryanj35216 ай бұрын
영주 애첩엔 검을 윤석열 애첩엔 특검을.
@hjlee1811
6 ай бұрын
바람핀 재명이만 할까
@user-zi2xp6jr7z4 ай бұрын
처음에 쥴리죠..
@chrissya77823 ай бұрын
280석이면 하위 사무라이 7명몫이네
@user-tw5hb4bq3b7 ай бұрын
이런 천박한 여자는 우리나라 용산에도 있는데 그녀의 이름은 도이치 통정매매 "유지" 예유~ "유지"
@hjlee1811
6 ай бұрын
그건 양산 정숙이겠지
@haetingz7 ай бұрын
명신이도 곧 저리됐으면...
@user-xx2kq6ex9r
4 ай бұрын
조국, 2년 징역 살면 5년동안 출마 제한 ㅋㅋㅋㅋㅋㅋ 조국 빨아대는 1찍들 ㅋㅋㅋㅋㅋㅋ
@bluewater77764 ай бұрын
지금 이나라에도 저 측실과 같은 여인이 있지..
@user-wv3pu7qq4g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젠장...
@jetwing754 ай бұрын
지금의 이 나라를 보는거 같다 애첩에게 휘둘리는 굥석열...지금 우리의 필사의 검은 투표다!!
Пікірлер: 260
제목 : 필사의검 토리사시 (2010) 감독 : 히라야마 히데유키 출연 : 토요카와 에츠시 (카네미 산자에몬 역)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 상대역 ( 유리공방 선배)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지인분들께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kzread.info/head/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
간신은.절대.그인성을.못바꾼다... 고쳐쓰지못함이.진실인데...필사의검.. 절묘한..영화..🎉🎉 멋집니다
살아가면서... 간신이나 악한 자들은 처음부터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한 자들과 한 번 잘못 엮이게 되면 평생 발을 빼지 못하고 인생 전체가 망가집니다.
@Bitcoin77722
2 ай бұрын
ㅇㅈ
@logicmagician
Ай бұрын
혹시 국기를 착각하신게 아닌가요? 일장기를 넣고싶으셧던것 같은데...
이 영화 진짜 걸작임. 영화 내내 압도적인 긴장감과 무게감. 한없이 다크한 분위기. 처절한 혈투.
@miiityann
2 ай бұрын
この映画に感銘を受けられたなら「十三人の刺客」を是非観て下さい。1963年の古い白黒映画の方をお勧めします。2010年のリメイク映画も人気がありますが先に1963年の古い方を観て頂きたいです。 昔の日本の名優がたくさん出ていて素晴らしい作品です👍私は古い方が好きです。 新しい方2010年版の残酷極まりない殿様は日本のアイドルグループSMAPのメンバーです。優しげな顔立ちなだけに余計サイコパス性が際立ち超怖いです😱 是非!
시종 답답하게 전개되다가 마지막에 세게 한방 터뜨림.. 역시 일본영화는 이런게 매력이네요
상류세계에 대한 갑갑함을 너무 많이 느끼다가 토리사시 한방에 속이 다 후련해 졌습니다. 영화 정말 진국입니다.
어디에도 충신은 있다 여색에 빠진 주군을 농단하는 간악한 악녀를 처단하고 자결하려는 기백
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
카네미 캐릭터 압권이네~ 캐스팅 잘했고, 연기도 잘했음
대박 검술이군요..ㄷㄷㄷ 필살기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기술입니다😂
@nostrada
8 ай бұрын
고마워용😁
@FireInTheHole18
7 ай бұрын
필살이 아니라 필사겠죠. 반드시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반드시 (자신이) 죽는 기술.
@RyuHayabusa83240
7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거의 빈사상황까지와서 적의 방심을 유도해야되니 일격필살.사의 기술이었겠죠
@hyonkwanyun8432
Ай бұрын
@@FireInTheHole18 필사는 상대를 반드시 죽인다는 뜻도 되지만 쓸수 있는 상황도 자신이 죽어가는 상황에서나 쓰는게 가능 하다는거지
@FireInTheHole18
Ай бұрын
@@hyonkwanyun8432 앞에서 다 설명했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한자 '死(사)'와 '殺(살)'의 차이를 모르는 거 같은데. 한자 풀이로도 (옥편을 봐도 나오지만 死는 '죽을 사(죽다 + 사)'라고 하고 殺은 '죽일 사(죽이다 + 살)'이라고 구분해서 쓴다고 그 차이를 명확히 하고 있음. 그래서 자신을 죽인다고 해서 자살이라고 하고, 남/타인을 죽인다고 해서 타살이라고 함.
저 세계관은 그래도 나쁜 눔들 다 죽였네 영주만 빼고 ㅋㅋㅋ
스토리 진짜 짜임새있게 만들었네요 요즘 한국영화의 뜬금없는 전개 지나친 주연배우 중심 스토리를 보다가 이런영화를 보니 좋네요
어차피 애첩을 죽일 때 영주도 죽이고 오비야를 영주로 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마지막에 사이다 킬샷!
변희봉 선생님 일본진출 대표작 잘봤습니다.
@user-gargantwia
Ай бұрын
👍👍👍✨️✨️✨️
여기는 장모까지 설치는데 충신은 커녕 주위에 맨 도적ㄴㄴ들 뿐이고 하긴 오야붕이 나가린데 밑에 잔반들이야 뻔하지 뭐
국내외 정세에 비추어 생각이 많아 지는 영화네여. 잘 봤습니다.
충신과 인재는 죽여야 사는 간신과 무능력자가 세상을 접수한다 슬픈 현실
크으... 처절 그 자체.... 홍콩 무협이 허무맹랑하지만 폼나는 격투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시나리오를 짠다면 사무라이 영화는 그 인물이 왜 그래야만 했는가라는 극한에 몰린 인간의 당위성을 보여주기 위해 칼싸움의 유혈낭자 액션을 짜는 분위기다. 홍콩 영화를 볼때는 칼 싸움이 워낙 허풍이라 실감이 안나는데 사무라이 영화는 역시 원조 액션답게 아주 리얼하다. 그렇기에 더 잔인한 느낌이다. 그러나 피와 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피와 칼을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사악한 마음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무라이 영화 미학이리라...
@nostrada
8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이네요 피와 칼을 움직이게 하는것은 인간의 마음이라..감사합니다
@ska90980
7 ай бұрын
꼭 일뽕에차서 이런소리 나오곤 하지 ㅋ. 저렇게 빙 둘러쌓고 있는데 한명씩 대주는게 리얼한건가. 일본에는 찬바라라고 저렇게 베고써는거에 집중한 스타일이 더 유행한 것뿐임. 둘다 대중적인 흥행이 목표라 이름모를 영웅이 무능한 정부로인해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해주거나 부패한 정부에 등을 돌리는 무인 같은 내용을 반복해온거임.
@user-dk3jp7vj5l
7 ай бұрын
허무맹랑하긴 똑같은데 광대처럼 춤추는 중국ㅊ무협 하고는 달라서 보는 재미도 다름.
@user-do3py6gx4u
7 ай бұрын
@@ska90980 영화에서 현실적으로 하면 누가 보겠냐? 한국 드라마가 오히려 더 하지 재벌이 30대 가난한 여자한고 밥먹듯이 결혼하는데 ㅋ 한국 사극에서 장군이 선봉에서서 수십명 죽이는것도 흔한 일인데 왜 일본 영화에만 엄격한거?
@ska90980
7 ай бұрын
@@user-do3py6gx4u 일뽕에 차서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네 ㅋㅋㅋㅋ 난 액션스타일이 다르다고 했을 뿐 평가 자체를 안했는데 뭔소리야 ㅎ 오히려 다른 두명이 대단하네 사실적이네 같은 오버를 했지. 엄격은 무슨 ㅋㅋㅋㅋㅋ
필살기가 죽은척....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무라이네.
씁쓸하다 ......항상 정치꾼이 문제다 ..
@nostrada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중신이랑 영주가 답이없네 저런 무사를죽일려고 하다니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분이시네요.
사무라이영화중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영화.
재밌네요....전형 적인 일본인 들의 과거 모습을 살짝 엿볼수 있는듯 합니다..
하... 역시 다구리에 장사없네요...ㅜㅠ ..라고 댓글을 달려다가 헉.ㅡ 해버린 결말...ㅎㅎㅎㅎ
@nostrada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본 영화네... 마지막 장면은 정말 기억에 남음
황혼의 사무라이와 함께 진짜 명작입니다, 아무리 체면 권력 돈이 중요해도 결국은 인연과 사람이 인생인 것
와 독개구리인줄 알았네 한방이 있는 검술이네요
@14:35 아이고... 불쌍한 흑자헬스 형님...
좋은영화네 특히 앞뒤가 볼만하네요 첨부터 영주도 같이 처치하던가 아니면 오비야 길막지말고 비켜주던가
역시 다구리와 가미카제는 전통을 자랑하지 ㅋㅋㅋ
The 1v1 looked super real
죽은척하는게 필살기라니 참 허망하면서도 무섭네요
@user-wv3pu7qq4g
2 ай бұрын
하하하하하하 죽은척하는게 필살기였군요! 그럴듯하네!
좀비 검법(?)😁
실화네...
지렸다
이 영화를 예전에 우연히 보고 배우가 낯익다했더니 러브레터에서 산장주인으로 나오던 사람이더군요. 미드웨이에도 요즘 등장했죠. 흥미로운건 이 분이 재일교포3세라는걸 처음 알았는데 워낙 일본 연예계에서 입지전적 인물이라 아무도 그 부분에 대해 토를 달지 못했네요.
@nostrada
7 ай бұрын
와.. 소름이네요 제가 지금 러브레터 열댓번째 다시 보고있는중이었거든요 ㄷㄷ 그런데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상상도 못했어요 정확하게는 산장주인 불아범으로 나온 그분이 아니라 여주 상대역(후지이 이츠키 선배 유리공방하는분) 으로 나온분이네요 어쩐지 토리사시때 어디서 봤더라 계속 익숙한 얼굴이었는데 더 젊을때 러브레터에 나왔다니..ㄷㄷ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
@normal77079
7 ай бұрын
@@nostrada 아 맞네요. 생각해보니까 산을 향해 외치던 장면만 생각하느라 나카야마 미호의 상대역이었던걸 깜박했어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90년 후반에 해적판으로 먼저 러브레터를 접해서 살짝 헷갈렸네요.
@RyuHayabusa83240
7 ай бұрын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인 와타나베 히로코의 대학 선배이자 유리 세공을 전공으로 하고있는.. 그리고 찰진 방언을 사용하는 남자로 나왔죠 그리고 자세히는 묘사되지않았지만 후지이 이츠키 (남)와 히로코가 교제할때에도 남몰래 연심을 삭혀야했을거라봅니다 으레 저런 성격 좋은 선배타입은 자신이 나섰다가 관계가 이상해지는것을 두려워하는 타입이죠
죽은다음 할 행동을 저장해 놓고 죽는거네 무시무시하다.
영상 끝부분 노래먼가요 좋네요 ㄷㄷ
@nostrada
5 ай бұрын
본 영화 엔딩곡으로 나오는곡인데 제목은 잘모르겠네요^^;
@user-cc5zi8ir2s
4 ай бұрын
Alan에 風に向かう花。입니다 카제니 무카우 하나 바람에 맞서는 꽃
한국말로는 '물귀신 검법'
これはドラマだ。本物の日本刀は、重さが3kg近くあって、こんな軽々に扱えないよ。 韓国人に質問。韓国も昔こんなんだったの? 日本はこの後アメリカと戦争してダメダメになったね。
@hanniballecter4874
3 ай бұрын
칼의 무게를 말하는건가요?
12:45 카네미 산자에몬의 실수는 여기에 있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 혼자였던 것이다. 자기 파벌을 만들지 않고 정치적 도전을 하는 자는 이렇게 망한다. 집단을 이끌지 않고 혼자 정치하면 이렇게 뒤진다.
음 나랑 비슷한 검객이 여기있군 나의 꽈추를 보고 살아남은 여인네가 없었지......😄😄😄
고오쓰 게임 땡긴데
간악한 측실과 간신보다 제일 빌런은 사악한 영주다.
"필사의 검 토리사시" 를 보는것 같군요.
간실들이 듣실대는 지금 정치권에 저런분이 나와 싹 뒤집어 버렸으면
@user-ml3jd2vb4q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중국에 셰셰~충성하고...범죄자들이 국회의원 되는나라가 되었습니다..
권력을가진자들에게서 이용가치가있으면 1회용소모품으로 토사쿠팽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절실히!!!
오오 날 없는 쪽으로 때리네. 바람의 검심의 역날검을 주면 다베어버릴 것 같은데 ㅋ 2010년 영화면 다소는 켄신의 영향 받은 물건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현세 동방의 어느 한나라 내에서 돌가가는 꼴을 보는것 같다.
토요카와 에츠시 배우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명배우
우와 노구치 센세다 ㅋㅋㅋㅋㅋ
뒤진척하다 냅다찌르기 ㄷㄷㄷ
그리고 오비야도 너무 이해가 안가네 에휴 보통 저당시에 영주 사촌이면 솔삐 반란일으킬 가능성도 있는대 에휴
낭만이 살아있는 영화였네 크 진짜 괜찮다
코지킷콰와가 이복동생??!
벨거면 영주를 베야지 끝까지 영주는 건들지도 않는게 웃기네
우에 사마, 上 윗상 자 경상도 말에 위를 '우에'라고 하는에 경상도 사투리 처럼 들리네요ㅎㅎ
필살기 : 죽은 척 하기..
필살기는 간신을 제거하는데 쓰여야 한다. 죽으면서 죽이는 필살기~!
지기미 겉으로만 충성하라
@nostrada
8 ай бұрын
경상도분이신가봐요 저도 지기미라는 말을 가끔씁니다
대한민국엔 조선제일껌이 있지 뚜컹을 벗었다 뺐다하는 필사기를 쓰지
혹시 이런 일본 사극이나 영화는 어떤 VOD 채널이 많이 가지고 있나요?
@nostrada
7 ай бұрын
글쎄요 저도 일본 사극을 좋아해서 다양한 루트로 찾아보고있는데 딱히 이렇다 할만한데를 못찾겠습니다ㅠ
누군가 옆에 꼭있어야하는 사람 같네요...윤..
필살검 토리사시에 정체는 죽은척하기
초필살기 : 죽은줄 알았찌롱 ~
필사의 검..이름은 좋다만.,. 결국 검술이 아니라.. 엄청 아파도 죽은척하고 있다가.,. 딱 한번 튀어나가는 비법이었네.,. 검술이라기보다..맷집의 문제..
8:02 전시된 수급들
석려리가 꼭봐야될 영화......!!!!!!!!!!
@superfullmoon1985
4 ай бұрын
이재명이 더 잘어울릴듯
@Qwsae132
3 ай бұрын
꼭 혜경궁 같죠?
영주를 베었어야지
간신과 비선실세 눈엣가시 서열2위 이복동생 마무리로 애첩을 죽인 원수까지 모조리 처리 했으니 결말은 무능한 영주만 개이득
@nostrada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영주가 제일 무능한데다 얄미운 넘인데 못죽여서 너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저잣거리 때문에 방에 물건이 없는거네
아웃트로의 곡은 무엇인가요?
@nostrada
6 ай бұрын
아웃트로곡은 위 영화 엔딩곡을 그대로 썼습니다 죄송하지만 제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必死剣を使いたくて、わざわざこの設定を作った。 吉川晃司がフリだったとは、、、
주변에 본사람은 살아있는데요?
지도자가 하나같이 멍청해서 한국의 현시국과 닮았구나...
아니 숨이 끊어졌다면서? 그리고 멀치감치 떨어져서 말할것이지 왜 또 다가가면서 말하다 뒤짐? ㅡ..ㅡ;;
@nostrada
8 ай бұрын
맥박을 일시정지하는 그런 기술 아닐까요?
썸넬 감스트 합성인줄ㅋㅋㅋㅋㅋ
곱게는 못 죽는다 죽은척하고 뼁끼 쓰다가 같이 저승 가자는 꼼수네 필사의 검은 무슨
멋지네
잘만든. 작품 시사하는바가크다
한국계 배우
그의 고지식한 선택으로 수많은 인재들도 죽고 자기도 죽고 영주는 저인성으로 보아 더 흑화되서 번민들 더괴롭힐거고... 오비야와 뜻을 같이 했으면 번이 행복해질텐데 수많은 이를 나락으로 보내고 간신을 해치웠다 혼자 만족하고 죽음.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도구를 쓰는 이가 문제인데. 도구만 제거하고 만족하네. ㅋ
쌀 1석에 80kg 2가마 인데 280석을 받았으면 떄부자였네 ㅎㅎㅎ
선택이 탁월..2023 한국생각..
충이라........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그저 개인의 중심잡기 명분??
정수기양수기
딴건 다 몰라도 저 촌마게라는 일본 상투가 도저히 적응이 안됨 ㅋㅋㅋ 청나라 시대 변발은 두상이라도 이쁘면 괜찮은데...
片名?
@nostrada
7 ай бұрын
'필사의검 토리사시' 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재일동포출신
영주 애첩엔 검을 윤석열 애첩엔 특검을.
@hjlee1811
6 ай бұрын
바람핀 재명이만 할까
처음에 쥴리죠..
280석이면 하위 사무라이 7명몫이네
이런 천박한 여자는 우리나라 용산에도 있는데 그녀의 이름은 도이치 통정매매 "유지" 예유~ "유지"
@hjlee1811
6 ай бұрын
그건 양산 정숙이겠지
명신이도 곧 저리됐으면...
@user-xx2kq6ex9r
4 ай бұрын
조국, 2년 징역 살면 5년동안 출마 제한 ㅋㅋㅋㅋㅋㅋ 조국 빨아대는 1찍들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나라에도 저 측실과 같은 여인이 있지..
@user-wv3pu7qq4g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젠장...
지금의 이 나라를 보는거 같다 애첩에게 휘둘리는 굥석열...지금 우리의 필사의 검은 투표다!!
@tooth3331
2 ай бұрын
휘둘린걸 구체적으로 말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