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유실수 화분재배 겨울나기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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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유실수 화분재배 겨울나기준비,나무의 겨울철생장,뿌리의 내한성 이야기
#저온순화 #겨울철 동해 예방 #변재,심재 #세근,다년생근

Пікірлер: 12

  • @user-di1pp3nf5n
    @user-di1pp3nf5n9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9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i7ls2cj1p
    @user-vi7ls2cj1p8 ай бұрын

    퇴직 후 취미로 과수나무를 키우는 초보 농부입니다. 백화도원은 많은 농사 유튜버 중 NO1입니다. 이유, 시기,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므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항상 보는건 아니지만 필요할 때 찾아보고 백과사전 처럼 두고두고 봅니다. 이름을 백과도원으로 해도 될 듯. 고맙습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8 ай бұрын

    과분한 칭찬이시구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ikkim4017
    @sikkim4017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병충해 관련 질문인데요. 매화(실)나무에 송진같은 현상이 있어, 제거고나면 또 생기고 반복합니다. ㅠㅠ 어떤 병충해이고 방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9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병증이 아마도 수지병 인것 같은데요, 송진과 같은진액이 수피밖으로 밀려나오는 증상인데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네가지만 말씀드리면 1. 물빠짐이 좋지않거나 반대로 너무 건조할때 2. 지나친 강전정(전정을 과하게 했을때) 3. 질소거름을 과하게 했을때 4. 유리나방의 유충이 가해했을때(형성층 부분을 파먹고들어간 주변부위에 발생) 지금 말씀드린 4가지원인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크구요 , 어찌되었든 현재 나무가 생육에 적당한 환경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방제방법은 유리나방의 피해라면 가해한 곳을 긁어내고 유충을 잡아내면 간단하지만 생리적원인에 의한 것 이라면 좋은 생육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법뿐 입니다.

  • @sikkim4017

    @sikkim4017

    9 ай бұрын

    @@user-kj2mt1ym1i 감사합니다.

  • @waterlilies5577
    @waterlilies55779 ай бұрын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테라스정원에서 유실수를 화분에 재배해보고 있습니다. 사과는 m9, 체리는 기세라6 등 일반인이 구할 수 있는 한 왜성화된 과수를 구해서 심어보고 있습니다만, 화분처럼 한정된 토양환경 하에서는 물리적 제약으로 과수가 스스로 왜성화할 수 있지않을까 궁금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전 영상에서 분재의 요령으로 주기적인 뿌리관리를 해가며 분갈이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제도 같은 계획이신가요? 일반 가정에서는 너무 번거로운 일이 될 듯해서요. 도심지 옥상텃밭 혹은 작은 테라스정원에서 교목형태의 유실수재배의 왕도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9 ай бұрын

    나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신분 같네요^^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으로 제한된 공간에서는 나무 스스로 왜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절간생장량도 줄고 잎도 작아지고 뿌리생장량도 줄어듭니다, 그런데 그 제한된 공간이 화분 인 것이 자연과는 조금 다릅니다, 자연에서는 공간이 좁더라도 어느곳이든 뿌리가 뻗어나갈 틈이 있지만 화분에서는 뿌리가 화분주위를 계속돌아 자라면서 뭉치게 되고 시간이 오래돼면 결국은 고사하게 됩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2년 혹은 3년에 한번씩은 분의 흙을 털어내고 휘감긴 뿌리를 잘라줘서 새 뿌리가 자랄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라면 나무를 최대한 큰 화분에 심어 조금더 오랬동안 분갈이를 하지 않고 재배할수도 있겠지요. 요즘 반려동물처럼 반려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죠? 나무가 일년내내 주는 기쁨에 비하면 2년 정도에 한번씩 하는 분갈이의 수고쯤은 기쁜마음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 @waterlilies5577

    @waterlilies5577

    9 ай бұрын

    @@user-kj2mt1ym1i 답글 감사합니다. 반려식물로 소중히 수고를 들여봐야겠네요ㅎ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나무의 수세판단이 결과상황이나 도장지와 관련있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복숭아와 같은 핵과류 과원에선 수체의 연간성장이 정상적이라 할 때, 현존 수체에서 일정한 비율로 성장하나요 아니면 일정량의 질량단위로 성장하나요? 직관적으로는 수체의 세포수가 늘어나는만큼 성장세가 수체의 크기에 비례해서 성장할 것 같기도하고 물리적 한계나 내부 비효율이 증가해서 크기에 비해 매년 성장량이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거같기도 한데... 블루베리같은 관목은 확실히 뿌리의 크기만큼 TR률을 지키는 듯한데 교목도 그러한 편인지 궁금하네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9 ай бұрын

    ​@@waterlilies5577 나무의 성장이 일정비율로 성장하는지 질량단위로 성장을 하는지는 결과적으로 봤을때 같은말 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나무의 세포분열은 줄기의 선단에서 일어나는 정단분열조직과 형성층에서 나무의 굵기(부피성장)를 키우는 측방분열조직 그리고 뿌리끝부분의 근단분열조직 에서 일어나구요, 분열조직에서는 화분안에 있는 양수분과 광합성을 해서 만든 동화양분을 이용해서 적절한 비율로 키성장과 굵기 성장이 되도록 합니다. 말씀하신 T/R률은 교목에서도 마찬가지로 나무스스로 알아서 맞춰가며 성장합니다. 올해 같은시기에 토양에 심은것과 크기를 비교해 보니 첫해부터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아무래도 뿌리성장에 제한을 받아서 그런지 화분에 심어진게 50cm정도 작게 성장했습니다 나무는 자신의 뿌리가 화분의 끝에 닿을때쯤 부터 벌써 환경을 인식했을겁니다. 앞으로 그 환경에 맞춰서 수체가 성장해 갈거라고 생각됩니다 .

  • @waterlilies5577

    @waterlilies5577

    9 ай бұрын

    1년차에 정말 큰 차이네요. 뿌리성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적당한 식재환경으로 왜성화를 유도할 수도 있겠네요. 좀 더 자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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