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방식 육묘온상 만들기, 전열선이나 난방시설 없이 모종을 키울수 있어요.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모종을 구입하지 않고 씨앗으로 직접 키워내기 위한 양열육묘온상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양열온상은 전열선이나 난방장치 없이 유기물이 부숙할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노지에 삽목상을 만들때도 이용하시면 삽목발근 일수를 많이 앞당길수 있습니다
#육묘상 #양열온상

Пікірлер: 13

  • @youngjunkim4866
    @youngjunkim4866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teori09
    @Tteori09 Жыл бұрын

    선생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 @Tteori09

    @Tteori09

    Жыл бұрын

    @@user-kj2mt1ym1i 백화도원이 어디에 있나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Tteori09 경기도 이천시에 있구요 자세한 주소는 차후에 공개할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swk1011
    @swk10117 ай бұрын

    짚을 깔고 물주고 복토하는게 분해가 빠르지 않을까요 하우스초기 배관파이프를 묻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퇴비포대로 덮었는데 퇴비열때문에 당해는 무난하게 썼던 기억이나네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7 ай бұрын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덮는 흙의 두께가 두껍지 않기때문에 모종에 물을 줄때마다 그대로 짚이 있는곳까지 흡수가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eongmyongs
    @cheongmyongs10 ай бұрын

    대박이네요. 전통농법 찾아봐도 잘안보이는데 횡재한기분입니다요. 농사를 직접지어보니 분명히 조상들도 모종을 냈을것 같은데 어떻게 했을까 궁금했거든요. 저는 퇴비더미 온도를 이용해서 싹틔우기 했었는데 이 방법을 시도해봐야겠어요. 근데 조상님들은 덮개를 비닐이 아니라 뭘로 덮개를 하셨을까요? 그냥 들에다 만들 생각인데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10 ай бұрын

    글쎄요 저도 듣기만 했지 보지는 못했지만 할아버지때는 기름먹인 한지를 길게 붙여서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한지에 기름을 먹이면 질기고 또 빛투과도 어느정도 되니까 아마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밤에는 기온이 올라가니까 기름먹인 한지 위로 짚을짜서 만든 공석(요즘에는 부직포 같은게 잘 나와 있어서 이런 단어자체가 없어진것 같습니다)을 덮어주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도 공석은 어느집이나 다 사용하던 가장 흔한 보온재로 사용되었지요 공석은 짚을 사용해서 대나무발을 엮는 방식으로 1.2m정도 폭으로 엮어서 만들었는데 집집마다 농사일이 없는 입춘 무렵부터 며칠간에 거쳐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했습니다.

  • @cheongmyongs

    @cheongmyongs

    10 ай бұрын

    @@user-kj2mt1ym1i와~ 기름종이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역시 농기술에 탁월했었군요. 작은 땅에 만들어보고 비닐을 씌울생각이랍니다. 자두나무 가을전정영상을 보려들어왔다 뜻밖의 것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young-ieljang740
    @young-ieljang740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인데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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