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편이 생겼다. 자신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받고 오열하는 이지은 | 나의아저씨

Ойын-сауық

#깜찍한혼종 #Diggle
처음으로 자신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받고 오열하는 이지은
Let's giggle, :Diggle!
매일 보고 싶은 디글 채널 구독하기! :Diggle ☞ bit.ly/2Urls34

Пікірлер: 1 600

  • @tvNDENT
    @tvNDENT2 жыл бұрын

    💬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퍽퍽한 삶을 위로해 줄 힐링 드라마 [#나의아저씨] 다시보기 👉 kzread.info/head/PLTnyq-p4P5n3qeAen__jthb4XKTRu2wc4

  • @Minami.Kim89
    @Minami.Kim894 жыл бұрын

    청소부 할아버지가 제일 대단한 사람인 것 같음 고물상하면서 한푼두푼 모은 돈이었을거고 자신에게는 큰 돈이었을 텐데 사람의 도리를 보여줬던 인물 박동훈이 존경한다고 머리를 숙이는 것이 딱 내 마음이었다

  • @user-pb8pz9mk3x

    @user-pb8pz9mk3x

    4 жыл бұрын

    존경 이란 단어가 갑자기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늦은시가댓 죄송합니다

  • @integer.0

    @integer.0

    4 жыл бұрын

    이지안의 첫번째 '아저씨'이자 처음으로 4번 이상 잘해준 분(...인것 같은데 지안이가 그걸 모르네)

  • @tangtube81

    @tangtube81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 @song323232

    @song323232

    4 жыл бұрын

    @@integer.0 저 할아버지는 그냥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할아버지라고 생각한거져.. 우리 할아버지

  • @user-zy6zp7ku3y

    @user-zy6zp7ku3y

    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뜻이였군여,~~~!!!

  • @makerrain2918
    @makerrain29184 жыл бұрын

    사실 지안이의 첫번째 아저씨는 이 고물상어르신이지. 이선균은 두번째고

  • @user-qv1ji2xm3e

    @user-qv1ji2xm3e

    4 жыл бұрын

    갓물상 아저씨 인정합니다. 애기 졸업식에도 같이 가줬는데.

  • @user-nr8iv7ww2j

    @user-nr8iv7ww2j

    4 жыл бұрын

    @@user-qv1ji2xm3e 지안이 엄마한테 돈 받을수 있을까 싶어 갔는데 정작 돈은 물 건너가고 혼자 남은 외롭고 쓸쓸한 지안이를 모른체 할수 없었던...

  • @mama5082

    @mama5082

    4 жыл бұрын

    맞아여 ㅠㅠ

  • @user-gq6ll7km8f

    @user-gq6ll7km8f

    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

  • @meilee7296

    @meilee7296

    4 жыл бұрын

    개소리좀 하지마 드라마 제대로 안봤나

  • @noelc3586
    @noelc35862 жыл бұрын

    저 할아버지부터 정말 존경스러워요.. 지안이 졸업식에 꽃다발과 사진도 남겨주시고 저 어린애 아주 넘어지지 않게 건사해주시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해주신 말씀도 너무 위로가 됐었어요 ㅠㅠㅠ 우리가 모두 진짜 어른, 저런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tkk7342
    @tkk73424 жыл бұрын

    무슨 장면 무슨 대사가 나올지 이미 알고 몇번이나 되돌려본 영상이지만 유투브에 뜨면 어김없이 클릭하게 되는 영상

  • @jaydenrafael3750

    @jaydenrafael3750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봐도 봐도 또 보게됨

  • @2mb1000

    @2mb1000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사람이라는 증거죠. 남의 아픔에 공감하니까 자꾸 보는 겁니다.

  • @bb_wnsdud9460

    @bb_wnsdud9460

    4 жыл бұрын

    감정이라는 것이 있으니깐 그런거죠....

  • @serendipityz3562

    @serendipityz3562

    4 жыл бұрын

    저도 술마시고 감성 충말할때 울고 싶을때 자주 보아요~ 동감합니다.

  • @user-vt9wn2np2s

    @user-vt9wn2np2s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 @user-is6zu5yl3j
    @user-is6zu5yl3j4 жыл бұрын

    청소부 아저씨랑 사진 찍은거지? 진짜 어른이시네.... 아휴 내가 다 감사하다

  • @user-mp8vu6iu1c

    @user-mp8vu6iu1c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아저씨♡

  • @hdd9553

    @hdd9553

    4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나의 아저씨가 이선균님 말고 저 청소부 아저씨 이기도 하네요...

  • @user-cx1wn8qc6u

    @user-cx1wn8qc6u

    4 жыл бұрын

    청소부가 아니라 빚쟁이

  • @helly251

    @helly251

    3 жыл бұрын

    @@user-cx1wn8qc6u 오! 그 생각은 못했네요...

  • @user-xi7cq7tq5j

    @user-xi7cq7tq5j

    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아저씨♡♡♡

  • @sungbumhong2462
    @sungbumhong24624 жыл бұрын

    몸에 비해 큰 옷을 입고, 다른 이십대 초반 여자들보다 훨씬 어둡고 단단한 것 같은 사람이 애처럼 울어서 슬펐음.

  • @NorthKoreanCeleb

    @NorthKoreanCeleb

    4 жыл бұрын

    단단한데 그 단단함이 상처위에 내려앉은 딱지같은 느낌임

  • @jw4095

    @jw4095

    3 жыл бұрын

    오버핏...

  • @user-dh2gp3qp3k

    @user-dh2gp3qp3k

    3 жыл бұрын

    @@NorthKoreanCeleb ㄹㅇ...

  • @user-ho3ij8mx9k

    @user-ho3ij8mx9k

    3 жыл бұрын

    ㅜㅜ 댓글에 그때 봤던 나의아저씨의 이지안이 생각나서 울고갑니다

  • @funfun-fz1jb
    @funfun-fz1jb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존경합니다 어르신'이 나올줄 꿈에도 몰랐는데 저 말 한 마디에 온 마음에 물결이 찡. 저런 삶이 어른이고, 존경받을만한 것이라고 배운 것 같았음.

  • @user-ju5eg3po5r
    @user-ju5eg3po5r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캐릭터가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울지 않아서 소리내서 우는 법을 까먹다가 저렇게 울고싶을 때 제대로 소리를 내어서 울지 못하는걸 표현한게 진짜 디테일이 미쳤다....

  • @lee9488

    @lee9488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이요ㅠ

  • @user-wd5yx1wx4h

    @user-wd5yx1wx4h

    3 жыл бұрын

    @@lee9488 님의 문장도 디테일이 미친 수준입니다.

  • @DyttoDytto

    @DyttoDytto

    3 жыл бұрын

    수빈님 문장 표현 디테일도 미쳤어요...

  • @gg-5165

    @gg-5165

    2 жыл бұрын

    문장 찢었따....

  • @user-dl9jb4mz9m

    @user-dl9jb4mz9m

    2 жыл бұрын

    삼키고만 살다가 앓듯이 울어서 더 슬픈..

  • @user-in6vk8on4u
    @user-in6vk8on4u4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에서 이지안이 펑펑 운것은 정당방위임에도 살인자라는 낙오 때문에 한번도 사회에 섞이지 못한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있다는게 가장 큰 위로가 아니었을까 싶다.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지안 항상 누군가가 자신의 살인과거를 알까봐 두려워했고 과거로 인해 사람들이 준 상처가 너무 많아서 모든 인간은 다 같은 거라 생각했음. 그래서 박동훈이 지안이의 과거를 듣고도 남들처럼 행동하지 않고 나라도 그랬다고 말하는거에서 위로 받았던것 ㅠㅠ 하 진짜 ㄹㅇ 명작이다.

  • @user-hm6yj4re2v

    @user-hm6yj4re2v

    4 жыл бұрын

    장기용한테 달려들면서'내 식구 팬 새끼들은 다 죽여!' 여기도 ... ㅜㅜ 이지안이 사채업자 죽인 걸 이해해 주는 한편 이지안도 내 식구인데 왜팼어!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어서 ㅜㅜ 진ㅋ자 명작임..

  • @whoo5212

    @whoo521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사람들은 살인자란 것만 보지 그 속의 내막까지 보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 @user-fp9mq2ks2v

    @user-fp9mq2ks2v

    3 жыл бұрын

    @@user-hm6yj4re2v ㅣ

  • @jian5186

    @jian5186

    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울다 여기댓글보고 또 우네 젠장~

  • @user-yf8rl8eo3p

    @user-yf8rl8eo3p

    2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급 명작임 다시 이런 드라마가 나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nhj4749
    @nhj47494 жыл бұрын

    이 역할을 아이유말고 누가 할 수 있을까 싶다ㅜ 버려지고 다친 어린 유기견같다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네

  • @user-te2lb9re7s

    @user-te2lb9re7s

    4 жыл бұрын

    아...이댓글 눈물난다....유기견....하..어디도 아무데도 몸둘곳없는 또버려지고 버려져도 그래도 버린 주인 기억하는 ...

  • @user-ek8my3kp3n

    @user-ek8my3kp3n

    4 жыл бұрын

    하.......

  • @user-zl4ly9vn3z

    @user-zl4ly9vn3z

    4 жыл бұрын

    하얀데꼬질꼬질한 똥갱얼쥐ㅜㅜㅜㅜㅜ 지안이행복해라ㅜㅜㅜ

  • @khb4050789

    @khb4050789

    4 жыл бұрын

    아이유가 실제 가정환경때문에 이입이 더잘되었을수도 있어용..

  • @user-ff8mc5rs6b

    @user-ff8mc5rs6b

    4 жыл бұрын

    아이유 말고 할 사람 많긴 한데 귓 문장 공감이네요ㅠㅜ

  • @user-sc7jp2lk3d
    @user-sc7jp2lk3d4 жыл бұрын

    그 일을 다 겪고도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박동훈이 너무 대단하다

  • @user-vi3ei3dq6i
    @user-vi3ei3dq6i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어르신이란 짧은 대사가 드라마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이정표가 되어준 대사.

  • @dolche224
    @dolche2244 жыл бұрын

    볼때는 우울한데 끝나면 힐링되는 신기한 드라마

  • @user-cn7wdg5yp2f
    @user-cn7wdg5yp2f4 жыл бұрын

    살인을 저지른 자신을 자신조차도 용서못하고 살았는데.. 저 한마디로 자신이 자신을 용서할수있게 된거지... 그게 가장 큰 아픔이었고.. 그동안은 울자격도 없다고 자책하며 살았는데.. 저 아이같은 울음은 그간 용서못하고 꾹꾹 눌러왔던 자신을 용서함에 대한 표현이고.. 이선균의 저 한마디가 자신을 용서하게 할 정도로 가장 큰 위로가 된것같다.

  • @user-gw4fr4cq7c

    @user-gw4fr4cq7c

    3 жыл бұрын

    정확한댓글...

  • @user-xl6qq7hj2i

    @user-xl6qq7hj2i

    3 жыл бұрын

    맞음 그누구고 너의 잘못이아니야 말해 주지 않았고 사회적 시선은언제난 넌 살인범 이였기에 그런일들이 있어도 나는 살인범이구나 하고 살고 있는데 이선균으로 인해 난 나쁜사람이 아니야라고 알게된 장면

  • @user-ry7hd8ic3z

    @user-ry7hd8ic3z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착하다”는 박동훈의 말을 반복해서 들었었나 봅니다 스스로를 ‘살인자’로 여기며 사느라 나쁜 사람으로 알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착하다”라는 말을 들으니 큰위로가 됐었던듯…

  • @SE-mt7ie
    @SE-mt7ie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가 인생드라마인 이유는 존경합니다, 착하다 같은 짧은 단어조차 명대사였기 때문이라 봅니다.

  • @user-gv5um2vn3s
    @user-gv5um2vn3s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지안이가 우는게 왜 감동(?)이냐면 스무살이 넘어서야 진짜 아이처럼 처음 울어본것이기때문입니다.

  • @nuisinjiyo
    @nuisinjiyo Жыл бұрын

    '나 같아도 죽여' 저 한마디가 지안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지.. 자신의 과거를 들킬까 괴롭게 살아온 지안 그 과거를 알게됐어도 자신을 이해해준 동훈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을지 상상만으로 이해된다. 인생드라마 '나의 아저씨'

  • @user-yp2hp5nn4b
    @user-yp2hp5nn4b4 жыл бұрын

    1화의 다크함을 이겨내기만 하면 띵작을 발견할 것이다. 지안이뿐아니라 삼형제, 고두심 등 그 주변인물들까지... 세상만사 다 내 뜻대로 안되고 힘겨울때 위로가 되는 실컷 울 수 있는

  • @untitl6d

    @untitl6d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시작은 4화부터 추천 중간부터 보다 정주행 했는데도 밀려오는 현실감이..

  • @jihwanseol5755

    @jihwanseol5755

    4 жыл бұрын

    다시 정주행 중인데 딱 4화부터 본격재미

  • @user-qx7pf6nb9r

    @user-qx7pf6nb9r

    4 жыл бұрын

    셋째 동생이 결말쯤에 말하죠 아이 앵벌이시키는 영화를 보려다가 마음이 아파서 껐다고 감독되겠다는 놈이 그 이후에 다시 보기시작 했는데 보기 잘 했다고 이 드라마를 작가가 대변하는 씬이었던것 같아요

  • @sjmu9721

    @sjmu9721

    4 жыл бұрын

    @@user-qx7pf6nb9r 와.. 그게 먼 뜻인가 했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 @user-fz4vv2gh3m

    @user-fz4vv2gh3m

    4 жыл бұрын

    진짜 1화만 보고 못 버티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요..나저씨는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 @baha231
    @baha2314 жыл бұрын

    나도 날 용서하지 못했는데, 벌 받는 삶처럼 죽음보다 나을거 없이 살았는데, 어느날 나타난 제대로 된 어른이 내 삶을 이해해줬다. 그동안의 삶이 위로받는 그 순간의 감정을 그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몇번을 봐도 자꾸 울게되는 장면이다. 지안아 지금쯤은 너도 좋은 어른이 돼있지?

  • @nameno6536
    @nameno6536 Жыл бұрын

    4:24 약한자에겐 한없이 부드러웠던 박동훈이 약한자를 괴롭히는 강한 자에게 분노하는 저 눈빛 ㅠㅠ 너무 멋있다

  • @user-mp4xr5qh8t
    @user-mp4xr5qh8t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 너무 힘들고 우울하게 살다가 처음으로 자기한테 따뜻한 손길 건내고 도와주는 사람 있으면 얼마나 눈물나고 고마울까싶다 ... 진짜 나도 저런 사람으로 살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봐야겠다

  • @user-gs6hj2mu1w

    @user-gs6hj2mu1w

    3 жыл бұрын

    정말고마웠어요

  • @nameno6536
    @nameno6536 Жыл бұрын

    7:00 이지안은 박동훈이 자기한테 실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 같아도 죽여" 라고 하는 거에 처음으로 자기가 한 그 일을 듣고도 자기를 떠나지 않고 응원해 주는 사람을 만나서 감동을 받았을 거고 "내 식구 패는 새끼들은 다 죽여"라고 하며 달려드는 박동훈은 이지안을 식구라고 생각해서 이지안을 팬 사람에게 죽기 살기로 싸운거 같다. 기댈 어른 하나 없이 거칠게 살았던 이지안이 처음으로 자기를 가족처럼 돌봐주는 어른을 보고 애기처럼 우는 순간

  • @user-zh9zg2oq7o
    @user-zh9zg2oq7o4 жыл бұрын

    2년 지난 드라마짤 찾아 들어와 울면서 댓글다는 1인.... ㅠ.ㅠ

  • @user-pt4bt7kl1i

    @user-pt4bt7kl1i

    4 жыл бұрын

    대사 내용 다 알고 있으면서도 보면 또 눈물 남.. ㅠㅠ

  • @emilylee1983

    @emilylee1983

    3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 ㅠㅠ

  • @user-ul6ef6vu3w

    @user-ul6ef6vu3w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 @user-go5vt1ku4b
    @user-go5vt1ku4b4 жыл бұрын

    아이유 Love Poem 노래 가사 중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라는 가사를 듣고 이때 지안이가 딱 떠올랐음

  • @19pi_J

    @19pi_J

    4 жыл бұрын

    박동훈 부장이 떠오르던데

  • @user-ch1yt8fg9l

    @user-ch1yt8fg9l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ㅠ

  • @user-wc9yi8ed4w

    @user-wc9yi8ed4w

    3 жыл бұрын

    @@19pi_J 오..

  • @jukjasarja
    @jukjasarja4 жыл бұрын

    어린 이지안 싱크로율 100% 정말 놀랗네

  • @user-yr9cg4cm2y

    @user-yr9cg4cm2y

    4 жыл бұрын

    배우 김규리 입니다 호텔 델루나 마지막회때 지금 인연으로 어린 장만월역으로 특별출현 했어요

  • @52enustiK

    @52enustiK

    4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nqiMrreFfam0eLA.html

  • @user-vm1yd9xz7h

    @user-vm1yd9xz7h

    4 жыл бұрын

    kim ajoaienl 이게 뭔가요?

  • @user-rz9rs3gq8u

    @user-rz9rs3gq8u

    4 жыл бұрын

    @@user-vm1yd9xz7h 보여주고싶은 영상입니다

  • @user-bk6zs1ny8g

    @user-bk6zs1ny8g

    4 жыл бұрын

    아이유 2018 dlwlrma 콘서트 vcr에도 출현했죠

  • @kiesofdream
    @kiesofdream4 жыл бұрын

    광일이와 지안이의 다른 점은 지안이는 거동은 불편하지만 못된 일하면 안된다고 가르쳐 준 할머니 즉 어른이 옆에 존재했고 광일이는 없었지. 할머니 조차 없었으면 지안이의 삶은 더 비참했을 듯.

  • @user-cq8uv9rm2g

    @user-cq8uv9rm2g

    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안 계시면 살 이유도 없었을 듯

  • @gukbabbuking

    @gukbabbuking

    3 жыл бұрын

    맞음 어릴때 지안이가 나쁜짓햇는데 할머니땜에 안햇다는 대사 나옴

  • @skekeskek6179

    @skekeskek6179

    3 жыл бұрын

    어떤나쁜짓했나요?

  • @user-fy9ws1ze7m

    @user-fy9ws1ze7m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안계시거나 돌아가셨으면 그냥 자살했을듯... 그나마 살아갈 이유가 할머니였던 아인데..

  • @Harry_Mione

    @Harry_Mione

    3 жыл бұрын

    @@skekeskek6179 구체적으로 언급된 건 없고 광일이아빠가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어릴 땐 나쁜짓도 많이 했다고 나와요. 그러다 할머니가 알게돼서 그뒤론 나쁜짓은 안 하고 뼈빠지게 일하다가 아마 고딩? 때 할머니를 폭행하던 광일이아빠를 죽게 한 거 같네요. 상상해보자면 뭐 훔치거나 빼돌리거나 애라서 의심 피할만한 그런 범죄에 가담하게했을 듯

  • @user-qz2fs7zy2h
    @user-qz2fs7zy2h4 жыл бұрын

    진짜 더 다리에 기대서 우는 씬 절대 잊을 수 없다.. 같이 울었던 기억이ㅠ

  • @noellepark8478
    @noellepark84784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어른다운 어른 한명만 존재했더라도 지안이가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박부장을 이제라도 알아 너무 다행...

  • @rominakim6110
    @rominakim61104 жыл бұрын

    매 회마다 울지 않았던 적이 없을 정도였어요. 이선균 배우님의 목소리는 참 사람을 깊게 울린다 늘 생각했어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정말 감사해요.

  • @user-ug9lz6rm9q
    @user-ug9lz6rm9q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나이가 들어도 마음 한켠에 고이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 @user-hc9dp6jg9g
    @user-hc9dp6jg9g4 жыл бұрын

    내 가족건들면 다죽인다는게 지안이도 내 가족이라고 건들면 죽인다고 말해주는거같다

  • @user-uz8mb9tr3k
    @user-uz8mb9tr3k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명작이다. Ost부터 대사, 연기,연출 모두 흠잡을게 없는 수작이다. 이런드라마가 해외에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 @user-ir2pk4xz5b

    @user-ir2pk4xz5b

    6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ㆍ 내귀에 도청장치도 독특한 설정이죠ᆢ

  • @user-cc8ln7yx4t
    @user-cc8ln7yx4t4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자기 편을 들어준 이의 말을 듣고 지안이가 우는거 짠함 ㅠ

  • @user-oe3us5qq2h
    @user-oe3us5qq2h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이런 명작을 볼수있게 해주신 감독님.작가분.스탭분들 그리고 이 감성하나에 매번 제가슴속에서 소름끼칠정도로 표현해주신 이선균.이지은 배우님께 감사또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기다리겟습니다

  • @kyjelblue
    @kyjelblue2 жыл бұрын

    박부장의 '존경합니다, 어르신.'과 함께 90도로 허릴 숙이는 거 정말 울컥했다. 존경받아 마땅한, 참 어르신이 맞음. 극중 비율은 얼마 없으신데, 엄청난 비중을 가진 분. 캐릭터 연기도 배우분이 참 잘하셨음.

  • @user-oz8ke9zj4o
    @user-oz8ke9zj4o4 жыл бұрын

    박동훈도 깡패같은 광일이 만나러 갈때 무서웠을거다 하지만 자기가 더 힘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위로해줬던 지안이 모습에 발걸음을 움직였다

  • @user-ch9ns7jz7v

    @user-ch9ns7jz7v

    4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에는 자기형 무릎꿇게한 건달 사무실도 그냥 찾아감

  • @lee9488

    @lee9488

    3 жыл бұрын

    @@user-ch9ns7jz7v 그때는 가족일이니까 나섰지만 지안이는 가족도 아닌데 박동훈 성격상 남의 일에 쉽게 나설 사람이 아니긴 해요 그만큼 박동훈에게 이지안은 특별한 존재였던 거죠

  • @user-rr3lz9mc5b

    @user-rr3lz9mc5b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멈칫하는 순간이 있었자나요..그러다가 지안이가 자기위해 멀 했다는 생각하고 결심해서 올라가는 장면.. 잠깐이지만 그런 갈등의 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 @user-hv3wj1ck4h

    @user-hv3wj1ck4h

    3 жыл бұрын

    낮에 갔는데 밤에 들어간걸보면 엄청 용기낸듯..

  • @user-eq5vv6kn1u
    @user-eq5vv6kn1u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위에 입은 옷에 비해 마른 다리가 더 안쓰럽게보이는것 같음 ㅠㅠㅠ

  • @NO.24_hellocookierun
    @NO.24_hellocookierun4 жыл бұрын

    누가 가족을 건드리고 가족을 욕하는데 화나지 않을까요.가족도 아닌 사람이 자신의 슬픔에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데 누가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공감의 동물이라는 인간,다른 사람들에게 평소에도 공감하지 않고있진 않나요?공감하고 이해하며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Go-jx8jj
    @Go-jx8jj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어르신" 아저씨의 인성..

  • @user-rd5bt6hu4u

    @user-rd5bt6hu4u

    3 жыл бұрын

    영혼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 @awaken7604

    @awaken7604

    3 жыл бұрын

    @@user-rd5bt6hu4u 님 영혼 있음?

  • @user-rd5bt6hu4u

    @user-rd5bt6hu4u

    3 жыл бұрын

    @@awaken7604 있지.

  • @jinlee8900
    @jinlee8900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넥플렉스에서 지난 이틀간 16편까지 다 보게되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 마누라 몰래 눈물 감추며 보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 @ChickenMooMany

    @ChickenMooMany

    3 жыл бұрын

    주책이에요 아조시,,, 흑흑 ㅠㅠ

  • @user-dj4co1ee9r
    @user-dj4co1ee9r3 жыл бұрын

    아이유 우는거 진짜 사람이 진짜 서러울때 나오는 울음이라서 울 수 바께 ㅠ

  • @user-bb9hk9mr4s
    @user-bb9hk9mr4s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돌연 냉대하고 껄끄러워하던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들 때문에 마음에 벽을 치고 세상을 경계하며 살아오던 지안이에게 처음으로 공감과 이해를 준 사람이 동훈이.. 나같아도 죽여.. 저 투박하고 멋대가리 없는 짧은 문장 하나로 지안이의 모든 것을 감싸안고 니 잘못 아니라고.. 괜찮다고.. 다독여준 거.. 단단하게 얼어붙어있던 지안이의 마음을 저 한 마디로 다 녹여준거.. 그게 저 눈물인거.. 불쌍한 애를 왜 패냐고.. 처음으로 대신 싸워주는 든든한 어른을 만난 상처많은 아이의 모습인거..

  • @khb4050789

    @khb4050789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드라마내내 강한척 딱부러진척 냉담함척 버티던 저조그만한 아이가 진짜벽이무너지던장면

  • @Tserzia

    @Tserzia

    4 жыл бұрын

    거 거 거만 너무 안썼으면 참 좋은 댓글 이었을 거..

  • @user-it4nq4tt9z
    @user-it4nq4tt9z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처음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아이유의 연기와 흘러 나오는 OST가 정말 잘 어울려서 눈물이 펑펑 나오게 하는 드라마에요. 너무 슬프고 애잔한 스토리가 이선균배우와 아이유의 조합을 한층 돋보이게 하네요. 이선균 형제로 나오는 배우들과 친구들도 너무 좋구요. 꼭 한번 인생드라마로 추천합니다.

  • @user-zy8oe8dw5s
    @user-zy8oe8dw5s4 жыл бұрын

    그냥 공감을 떠나서 위로해주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매번 봤던 장면이지만 반복해서 봐도 위로가 되는 신비한 드라마죠...

  • @TileJun

    @TileJun

    2 жыл бұрын

    닥쳐

  • @user-seesun
    @user-seesun4 жыл бұрын

    애처럼 우는 게 너무 슬프다 ㅜㅜ 나 또 울어

  • @brianyoontv6940
    @brianyoontv6940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 드라마는 나의 마음속에 최고의 드라마이다. 이런 완성도를 끌어낸 감독님에게 존경을 보낸다.

  • @user-sy6jm7lt6e
    @user-sy6jm7lt6e4 жыл бұрын

    나 같아도 죽여 에서 소름 끼쳤었다.

  • @Harry_Mione
    @Harry_Mione3 жыл бұрын

    이파트 진짜.. 나저씨 명장면 수두룩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슬프고 제일 애정하는 파트..

  • @mrhong600
    @mrhong600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어르신이 저기서 나올줄이야..

  • @user-yb1jl9dt9s

    @user-yb1jl9dt9s

    4 жыл бұрын

    저런 어른이 되고싶다..

  • @user-rp4qq8ww5w
    @user-rp4qq8ww5w3 жыл бұрын

    지안이가 처음으로 소리내서 엉엉 울었던 장면.... 본방 때 처음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잊혀지지를 않는다....

  • @user-dq6ld3fo3k
    @user-dq6ld3fo3k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우는데 감정을 이리 잘 표현하냐 저 깊은곳 어리고 어린아이가 억울하고 억울했던 모든것이 드디어 표출되는데 맘것 울지도 표현하지도 못하는 서러움을 저렇게 연기했구나

  • @k4110044
    @k41100444 жыл бұрын

    우와.....아역 배우 어디서 대려왔대 어릴적 아이유 판박이네

  • @jmvideo5859

    @jmvideo5859

    4 жыл бұрын

    호텔 델루나에서도 아이유 아역으로 나옵니다.

  • @jmvideo5859

    @jmvideo5859

    4 жыл бұрын

    델루나에서도 아이유 아역으로 나와요

  • @dddddkls

    @dddddkls

    4 жыл бұрын

    JM Video 알겠으니까 고만 말해요

  • @user-vx3gg6uy7t

    @user-vx3gg6uy7t

    4 жыл бұрын

    @@dddddkls ㅋㅋㅋㅋㅋ

  • @RedCrossRion

    @RedCrossRion

    4 жыл бұрын

    @@dddddkl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aloma7400
    @paloma74004 жыл бұрын

    어두운 내용이라 대충피하던 드라마를 한참지나서 정주행하며 엄청 감명받은 드라마다

  • @twinkle3861
    @twinkle38613 жыл бұрын

    하도 많이 봐가지고 내용 다 알아서 어디서 울지 다알고 울 준비를 하면서 보고 있는 내가 웃기다.

  • @Thomas-pv3ir
    @Thomas-pv3ir3 жыл бұрын

    나의아저씨 3번을 봤지만 이장면이 가장 명장면이야 볼대마다 가슴이 시려

  • @wooragirimono6232
    @wooragirimono62324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진짜 너무 좋은 드라마인데.. 제목만 보고 욕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 싫었다. 보지도 않고 40대 아저씨가 왜 20대 여자애한테 위로를 받느냐는둥 개소리를 씨부리는 주둥이를 찢어놓고 싶었다. 잡소리 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정주행 했으면 한다. 내용도 너무 좋고, 연기, 배경음악까지도 너무 좋은 드라마다.

  • @user-vh9iq1gx1v

    @user-vh9iq1gx1v

    4 жыл бұрын

    인생 드라마 인정

  • @user-up2rm1wj9z

    @user-up2rm1wj9z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제목을 왜이따구로 지음

  • @younjaehong1

    @younjaehong1

    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어떤데 ㅋㅋㅋㅋ 나의 오빠 이런거면 갠찮누

  • @user-bk6zs1ny8g

    @user-bk6zs1ny8g

    4 жыл бұрын

    @@user-up2rm1wj9z 제목이 뭐가 문제임?

  • @user-bk6zs1ny8g

    @user-bk6zs1ny8g

    4 жыл бұрын

    @@user-up2rm1wj9z 드라마 본 사람이면 나의 아저씨보다 더 완벽한 제목이 없다는걸 알지

  • @jhs7564
    @jhs75644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죽여.. ㅠㅠ 나저씨 영상 감사합니다!

  • @user-bt4eu8bl5m
    @user-bt4eu8bl5m4 жыл бұрын

    지안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넘 감동적이에요. 첫화엔 돈이면 뭐든 하는 그런 사람이지만 마지막에 어엿한 어른이 되어 도훈에게 밥 한끼 사고싶다 말하며 친구 무리로 돌아가는 사람이 되는걸 보면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도 꼭 도훈 같은 어른이 되고싶네요 .

  • @user-vx3oo1uc3x

    @user-vx3oo1uc3x

    2 жыл бұрын

    동훈..ㅜ

  • @noage622able
    @noage622able3 жыл бұрын

    지은이 울때 나도 같이 울었네...마음이 너무 아프다..ㅠ

  • @GloWonsiK
    @GloWonsiK2 жыл бұрын

    사건 이 후 마음 편히 살지 못 했을 이지안한테 저런 공감을 해준다는건.. 너무 멋지다.. 드라마 속 최고의 위인

  • @dolli7307
    @dolli7307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 흔해빠진 키스신하나 안나왔는데 지안이의 사랑을 그 어느드라마보다 크게 느겼던.. ㅠ 당시에 아저씨를 사랑하는 20대초반 여자라는 설정때문에 논란 많았는데 ㅈㄴ 웃긴게 도깨비나 레옹엔 환장하는 한국인들 모순 오져 그리고 이 드라마 진지하게 반이라도 본 사람들은 그런 비판 안 함..

  • @winwe88

    @winwe88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를 제대로 봤다면 지안이하고 아저씨가 사랑이라기엔 풋풋한 감정으로 이어져있지 않은걸 알텐데 말이죠.. 그저 사랑이 외모와 육체가 전부인줄 아는 사람들이 볼땐 어지간히 불편할긋

  • @lalalatwo9555

    @lalalatwo9555

    3 жыл бұрын

    무거우신 그분들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하는 분들이라. 쿵쾅쿵쾅

  • @kkappaw

    @kkappaw

    3 жыл бұрын

    서로 속이고 무시하고 남을 짖밣아가며, 욕망과 욕심을 손아귀에 쥐려는 사회속에서.. 어쩌면 아예 멸종했을지 모를.. 도덕과 인간의 애정이라는 것을 묵묵하게 움켜쥐며 살아가는 박동훈 부장. 그 사람의 진솔한 면면을 녹취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마음 깊이 느끼게 된 이지안.. 이지안이 느낀것은 박동훈 부장에 대한 이성적 사랑이 아니라 각박한 사회속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사람에 대한 사랑이지 않았을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이 우습게 들리는 세상에서 박동훈 부장은 이지안이 처음으로 본 '사람으로서 사랑할수 있는 사람' 이지 않았을까..

  • @JeongOhn

    @JeongOhn

    3 жыл бұрын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고 인류애를 보여주는 드라마죠 ㅎㅎ

  • @user-xh7bf4up6w

    @user-xh7bf4up6w

    3 жыл бұрын

    엥 드라마 본거 맞음? 이건 이성의 남녀 사랑얘기가 나님 인간이 인간을 불쌍하게 여겨서 어른으로써 아이를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진짜 인간의 모습을 보여쥬는 드라만데 뭔 박동훈이랑 아이유가 ㅋ 로맨스 찍은줄 ;; 이해도 딸림 ?

  • @user-uf9xw8em5g
    @user-uf9xw8em5g4 жыл бұрын

    찌든 담배냄새..코를 찌르는 소주냄새 가득한 지독히 어두운 드라마가 내 정신을 맑게 해주고 날 밝혀준다. 좋은 이야기가 담긴 정말 좋은 드라마.

  • @user-bb4xh2iu1x

    @user-bb4xh2iu1x

    4 жыл бұрын

    먼 x소리임? 웃지마 민병관

  • @user-ru4mk5yg1t

    @user-ru4mk5yg1t

    3 жыл бұрын

    어후 앞 문장은 빼지 역겨운데

  • @user-vl3wf4ik1n
    @user-vl3wf4ik1n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실 때 그냥 눈물폭포

  • @user-bk6zs1ny8g
    @user-bk6zs1ny8g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재미로 말할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닌 그냥 우리의 인생 그 자체를 보여주는 드라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게 몇가지 단어로 정의 될 수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낌 나의아저씨보다 좋은드라마는 나의아저씨n회차뿐

  • @user-me6lj4tp7l
    @user-me6lj4tp7l4 жыл бұрын

    이장면이 명장면이지. 이지안이 처음으로 소리냐서 울때... 나도 엄청 울었네

  • @ssungtube
    @ssungtube3 жыл бұрын

    졸업식에서 혼자 있어봐서 어린지안이 혼자 있는 어깨가 너무 슬프고 외로워보여서 계속 눈물만 납니다..

  • @chonyongsok
    @chonyongsok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수 있는건가! 역사상 최대의 명작임!

  • @user-uf4rq3pi1t
    @user-uf4rq3pi1t4 жыл бұрын

    광일이한테도 진짜 어른이 있었더라면....

  • @user-rv6kk4dq7t

    @user-rv6kk4dq7t

    4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를 보고 진짜 어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user-bk6zs1ny8g

    @user-bk6zs1ny8g

    4 жыл бұрын

    지안이에겐 있었고 광일이에겐 없었음..

  • @user-ng5ge7vm3q

    @user-ng5ge7vm3q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는 광일이가 가장 아프더라구요.

  • @user-vd2er5hr9i

    @user-vd2er5hr9i

    4 жыл бұрын

    @@user-rv6kk4dq7t 하아... 너무 슬프군요.

  • @user-fe6tg9ox4q

    @user-fe6tg9ox4q

    4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줌마?

  • @새벽세시
    @새벽세시4 жыл бұрын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보는 드라마. 곧 20살을 앞두고 있는 내게 어른이라는 이름이 뭔지 잊지 않게 해주고, 차가웠던 내 손을 따스히 어루만져 주는 드라마. 평생 이 드라마를 잊지 않으며 감사하겠습니다.

  • @donghoonlee9449

    @donghoonlee9449

    2 жыл бұрын

    좋은 어른이 되셨겠네요 저도 더 일찍 이 드라마를 알았더라면…

  • @myohae4433
    @myohae4433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위로 받는 드라마. 나저씨 최고의 명장면. 지안이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던 드라마. 박동훈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한 드라마.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 @danger6244
    @danger62443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 OST 타이밍 진짜 죽임... ㅜㅜ 아... 슬퍼....

  • @oo-ye3hn
    @oo-ye3hn4 жыл бұрын

    배우 이지은은 프로듀사 때는 지금에 비해 평범했다 준수한 연기력에 인물도 개성있었지만 다른 배우들이 너무 잘했고 이지은에게 초점이 맞춰진 드라마는 아니어서. 물론 성공한 가수가 과거 연기 논란에도 다시 도전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고 나름 성공적이었다 본다 보보경심 려 때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물론 작 중 초반에는 약간 어색한 듯도 했지만 마지막 부분에는 이준기 못지 않은 연기에 호소력까지 갖췄다 그러나 나의 아저씨에서 보여준 모습은 레벨이 다른 듯하다 연기만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가수출신 연기자가 아닌 배우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캐릭터 각본도 칭찬받아야 하지만 이를 소화하는 건 배우의 몫이다 예상치 못한 캐릭터와 이를 이해하고 소화해낸 이지은의 연기는 놀라웠다

  • @user-su3pb4xc6h
    @user-su3pb4xc6h4 жыл бұрын

    아 아역배우 진짜 닮았다!!!

  • @jmvideo5859

    @jmvideo5859

    4 жыл бұрын

    델루나에서도 아역으로 나왔죠

  • @user-st6jd7fi6z
    @user-st6jd7fi6z4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6월 10일부터 다시 넷플릭스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리질러~~~~~

  • @nedkim8202
    @nedkim82024 жыл бұрын

    2020년 5월의 끝자락에... 나의 아저씨를 보고.. 눈물 범벅되어서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ㅠ

  • @jj-gv4nl
    @jj-gv4nl3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죽여! 내 평생 가장 충격적인 반전과 극한의 감동을 준 한마디였다.. 내속의 암반수를 터트려주었어 ㅜ

  • @yoongami
    @yoongami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어른이 되기 위한 드라마) 청춘시대(청춘이라면 꼭 봐야 할 드라마) 미생(직장인이라면 꼭 봐야 할 드라마)

  • @audheisnwo8182

    @audheisnwo8182

    4 жыл бұрын

    새초롬 그렇게 드라마만 챙겨 보다 결국 백수

  • @dlwlrma_solo

    @dlwlrma_solo

    4 жыл бұрын

    @@audheisnwo8182 사람이 왜그러니.. 자아성찰이야?

  • @wo5143

    @wo5143

    4 жыл бұрын

    이거세개 다봄 모두한번은 봐야할드라마

  • @user-jr9gh3zc7q

    @user-jr9gh3zc7q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도 ㅊㅊ

  • @audheisnwo8182

    @audheisnwo8182

    4 жыл бұрын

    박다혜 찔리면 열폭하더라 ㅋㅋ

  • @wolverinek3184
    @wolverinek31844 жыл бұрын

    안보신분 있으면 꼭 보세요. 인생드라마 입니다.

  • @user-nj4gh2yl2j
    @user-nj4gh2yl2j4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보고 엉엉 울었다... 너무 슬프고 따듯해서 ㅠㅠㅠ 진짜 다 큰 어른인데, 엉엉 울었어

  • @user-fi6xb4tn7x
    @user-fi6xb4tn7x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때면 보게되는 드라마 ..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

  • @user-lb9my3le4m
    @user-lb9my3le4m3 жыл бұрын

    아이유 연기너무 잘한다 한번보다가 계속연달아서 몇개를 보게된다 아이유는 못하는게 없구나 노래도 만들고 잘부르고 연기도잘하고 부럽다

  • @user-fe3fy2ix4m

    @user-fe3fy2ix4m

    2 жыл бұрын

    사실확인은 안되나 어디서 들은 이야긴데 아이유도 실제로 상처 많았데요

  • @fullmoon6361
    @fullmoon63613 жыл бұрын

    나 같아도 죽여에 울컥. 아이유 울때 아이고에 또 울컥. 정형화된 울음이 아니라 진심 슬피우네.

  • @BK-zg7yj
    @BK-zg7yj3 жыл бұрын

    2년 이 드라마를 보고난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난생 처음으로 대본 쓴 작가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 보기까지 했었고 드라마 보면서 웃고 울고 감동 받으면서 봤던게 처음이라서 그런건지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있다.

  • @user-ye8qd8mu2w
    @user-ye8qd8mu2w4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살아도 속으로 얼마나 꾸역꾸역 눌러오며 살아왔을까 아마 사람 죽인걸 알게되면 동훈도 다른사람과 똑같이 멀어질거라는 걸 아는듯이 돌아가는 그 장면..또 동훈이 아니라고 하니까 서러왔던게 터저버리는..

  • @user-kc4wn5ti6c
    @user-kc4wn5ti6c6 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님 이걸 보니 눈물이 나네 하.. 상상치도 못했다 정말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bh7bo3fx2l
    @user-bh7bo3fx2l4 жыл бұрын

    온갖 편견으로만 바라보던 사람들 틈에 끼여서 마음도 차갑게 얼어만 있다가 처음으로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무너지는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픔

  • @user-gy2qe6gv9e
    @user-gy2qe6gv9e4 жыл бұрын

    고물상 아저씨 사실 완전 지적임.

  • @coolyoon91
    @coolyoon913 жыл бұрын

    지안이는 지켜주는 어른이 있었지만 광일이는 계속 혼자여서 안타까웠음 특히 이 장면, 싸우고 나서도 울분이 컸을듯

  • @user-rn7dx6qy5k
    @user-rn7dx6qy5k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볼 때 진짜 계속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전세계의 지안아 힘내

  • @user-kd9iv3gi1i
    @user-kd9iv3gi1i3 жыл бұрын

    다들 지안이 얘기가 많은데 이선균도 정말 대단.. 연기가 진짜 마음 저릿하게 한다

  • @user-ml9zc4iq9q
    @user-ml9zc4iq9q3 жыл бұрын

    나의 인생드라마.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위로 받는 드라마.

  • @user-dm5lt2gz4e
    @user-dm5lt2gz4e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는 보고 또 봐도 볼때마다 감동을 주는 드라마인거 같다. 내가 맘이 힘들때 보면 더 큰 위로가 되더라

  • @user-uh9hf1ob6y
    @user-uh9hf1ob6y3 жыл бұрын

    이지안은 평생 박동훈 저 한마디가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

  • @user-pi7gg9te7r
    @user-pi7gg9te7r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사람한테 연기를 못한다고 할 수가있지?? 아니 아이유 연기 개 잘하는데

  • @user-ib9gz7se2q
    @user-ib9gz7se2q3 жыл бұрын

    진짜 꼭보세요. 인생에 영향을 줄수도있는 정말 훌륭한 드라마입니다.

  • @user-ln4nb7yv9p
    @user-ln4nb7yv9p4 жыл бұрын

    모든 장면중에 가슴에 남는 장면입니다.

  • @donotmove
    @donotmove4 жыл бұрын

    장기용 최고다.. 딕션이랑 저 불안하고 조급해서 맛간 눈이 치명적임.. 아무리 생각해도 배우 잘 쓴 것 같아 사랑에 상처받고 가족에 다치고 끊임없이 고통하는 캐릭이고 동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편들어줄 수도 없는 캐릭.. 괜찮다고 쓰다듬어주고 갱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저런 새기들 못 변함..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여차하면 사람한테 총갈겨도 덮을 수 있을만큼 많으면 저런 놈들 옆에 두고 우려먹으세요.. 그래도 됨..

  • @johnyi5292

    @johnyi529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정선 어려운 연기인데 캐릭터 연구 많이 하지 않았을까 느껴짐

  • @soyoonbang8508
    @soyoonbang85084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인생드라마...... 다시보고 싶은데 볼때 너무 울었어서 다시보기가 겁남 짤만봐도 눈물나 ㅠㅠ

  • @user-et3bl6uw6p
    @user-et3bl6uw6p6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니래매 형 형...벌써보고싶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