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와 제사 이해하기

Пікірлер: 52

  • @user-xz4hd8bf5j
    @user-xz4hd8bf5j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제사정말훌륭해요 그옛날어떻게제사문화가생겼을까요 두분에제사가모시고있네요 보존이잘됐으면해요

  • @ktg3738
    @ktg3738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zd7sx1uo9c
    @user-zd7sx1uo9c5 жыл бұрын

    주자선생4형제분이 제례법을 만들때와 지금은 세상이 너무변했다 옛것을 소중히 여겨야 겠지만 거기에 발목잡혀 살면안된다 제사란 망인에 마지막살아있는날 그사람을 추모하면된다 어동육서 이런것 안해도 됨...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날이 아니라 죽은자와 산자가 만나는 날이네요 골이타분한 생각수 21세기에 맞지않습니다 미개한 인간들이 하는생각이지요

  • @user-cm8qh9wh9s

    @user-cm8qh9wh9s

    3 жыл бұрын

    큰 잘못이나 불편이 없으면 예로부터 내려오는 격식에 맞추는 것이 정상이지 이유없이 자기 편의 주의로 막 바꾸면 안되지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제사 안지내면 어떼요? ,조상이 쫓아 오나요? 누가뭐래요?

  • @TV-jl7rx
    @TV-jl7rx3 жыл бұрын

    명절 연휴가 포근한 날씨속에서 시작하네요. 즐거워야할 명절 연휴가 코로나의 심술인해 온 가족이 함께 할수없으니 뭔가 모르게 아쉬움이 남을거 같네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cafe.daum.net/1664URMSAN

  • @user-nz3fh7us1p
    @user-nz3fh7us1p5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되고 잘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batuhantiktok9786
    @batuhantiktok9786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ㅅr고rㅌIㅂI 내일도 ㅅr고rㅌIㅂI 이 정도면 중독이네 마약보다 심하다

  • @user-ug5gp2xx3u
    @user-ug5gp2xx3u4 жыл бұрын

    성균관 전례연구 위원의 설명과 일치합니다.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대추는 다산 밤은 조상과 후손의 연결을, 감은 교육을 의미합니다. 여려 제례설명중 유교제례 형식으로는 가장 정확합나다.

  • @zhalrapvmf
    @zhalrapvmf7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TV-jl7rx

    @TV-jl7rx

    3 жыл бұрын

    명절 연휴가 포근한 날씨속에서 시작하네요. 즐거워야할 명절 연휴가 코로나의 심술인해 온 가족이 함께 할수없으니 뭔가 모르게 아쉬움이 남을거 같네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cafe.daum.net/1664URMSAN

  • @ccmm9868
    @ccmm98683 жыл бұрын

    신 앞에 인간은 모두 평등하지 않을까? 죽어서도 벼슬을 가슴에 붙이고 살아야 했던 우리 조상들이 가엾다. 그래서 지방은 고조까지 모시는 설과 추석에만 사용하고, 기제사는 사진을 모신다. 공화국인 지금이 얼마나 좋은 시절인가? 제사는 잠시 나와 인연된 부모, 조부모를 생각하고, 형제들과 제철 음식믈 나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담없이 지내려 한다. 한 30번 하면 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 않은가? ㅎ

  • @user-jl4cp2pd1k
    @user-jl4cp2pd1k5 жыл бұрын

    제사상 의미가 뭔지 알려주는것이 중요한데 설명에 큰의미는 없어보임.

  • @user-st8jy9oq9t
    @user-st8jy9oq9t5 жыл бұрын

    상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설명해야 이해가 가쥬

  • @user-ug5gp2xx3u
    @user-ug5gp2xx3u4 жыл бұрын

    전통 유교 제례방식입니다.

  • @user-en1lo2ud9o
    @user-en1lo2ud9o5 жыл бұрын

    1년에 한 번 제사를 지낸다고, 죽은 조상이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니고 그런다한들 굶주림을 면하겠나? 살아서 식탐이 있고 습관이 되다보니 못벗어나는 마음.자손과 정을 나누려는 마음이 있을 뿐이고 본래, 감사의 마음을 친지.이웃과 나누고 공덕을 쌓아 조상의 명복을 빌어주는 의식이다.차례는 제사와 달리" 차"를 올리던 것,주로 조상신이나 천지신명에게 올리는 것으로 이들은 비리거나 잡스런 것을 싫어한다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5 жыл бұрын

    먹으로 온다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5 жыл бұрын

    먹으로 오니 잘지내라

  • @user-sk9hf8ii7e
    @user-sk9hf8ii7e2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 똑갇은 음식만을 올려야하나요 조상님도 편식으로 식상하겠지요 내생각으로는 피자도 올리고 통닭 갈비 야채사라다 된장찌게 김치찌게 메론 바나나 등등 수많은 음식이 많은데 굳이 수천년.편식으로 올려야 하는지요 지방도 그리운 아버님어머님 누구누구 신위 어떨가요

  • @user-gl6rl9rt3m
    @user-gl6rl9rt3m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사람은 오른손쪽이 동쪽을 가리키며 남자는 항상 좌측입니다 (남좌여우) 그러나 돌아가신분은 반대로 서쪽이 기준입니다 즉 그래서 신위분은 서쪽이 기준이기 때문에 진설을보면 산사람 기준으로 서쪽(왼손쪽) 부터 시작하여 조 율 시 이 이렇게 순서대로 진설합니다 산소를 가면 산사람쪽에 보면 왼쪽이 남자이고 신위쪽에서는 서 쪽이 남자입니다 산사람은 자손들에 절을 받을때는 남자기준으로 왼쪽에 앉으며 왜 한번이냐면 생전에 게시기에 1회이고 돌아가신분은 생전1회 사후1회해서 2회를 절하 는것 입니다 또 절할때는 손을 겹칠때 남자는 왼손이 위로오고 여자는 반대로 오른손이 위로오며 다만 상가집에서만은 반대로 절을 합니다 (남자우손/여자는 좌손위로) 그외 제사관련을 추가하면 제사음식 진설은 신위 기준으로 합니다 신위쪽에서 바라보면 메는 우측 갱은 좌측이며 수저방향도 우측으로 손잡이를 둬야합니다 산사람을 봤을때는 반대 로 보입니다 그외 제수음식 진설은 각 종중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잇으며 종중에서 내 려오는 전통을 지키면 도리것 입니다

  • @user-gl6rl9rt3m

    @user-gl6rl9rt3m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최근 추세를 반영하여 제물을 줄이는데 나물은 일반적으로 3색나물을 올리며주로 숙주나물,시금치,고사리로 합니다 일부는 도라지를 사용하는데 도라지는 땅속 나물이라서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과일은 조(대추) / 율(밤) / 시(감) 감은 생감을 올리지만 없으면 어쩔수없이 곳감을 올리기도함) / 이(배) 는 기본으로 올리고 그외 사과 등 여려 과일을 올리지만 덩쿨나무(포도 참외등)는 자손을 억제한다해서 삼가하고 바나나는 외설혐오로 딸기는 씨가 많아서 밖에 바람피운다고 삼가하고 수박은 겉과속이 달라서 삼가하지만 올린다면 진설상 아래에 놓는다고 합니다 과일을 진설할때는 껍질을 깎아서 올려야지만 불편하면 상부만 칼로 깎고 올림니다 이유는 신위는 괴일을 드실때 흠향(냄세로 드심)으로 드시며 과일 놓는 방향은 과일이 열렸을때 방향으로 놓고 윗꼭지부분을 칼로 깎으면 됩니다 그외 복숭아등 털이있는과일이라든지 "치"자들어가는 생선은 피합니다 그외 상차림 내용을 거론하면 한이없어서 이정도로 끝냄니다

  • @user-fh8nn7ov9s
    @user-fh8nn7ov9s5 жыл бұрын

    제사 문화는 시대 뒤떨어진 문화 입니다 옛날 생전에 굶주림을 생각하고 자손이 조상을 생각하며 마치 살아계신 분께 식사를 대접한다는 생각의 발상인데 어리석은 일이다 마치 그렇게 해야 복을 받는다는 조상팔아 잘되보자 하는 그생각이 어리석고 악한것이 아닌가 제사상 차리지 말고 가족이 모여 화합하고 위하는것이 진정한 효도임을 명심하시요

  • @user-ni8cn8rf4s

    @user-ni8cn8rf4s

    5 жыл бұрын

    정말풀수없는숙제 제사와차례는주부의부담 부디화목 우선 죽은조상들댐서로불편없길 을저도결혼한지40년 가까히사는동서.시동생.시누아무도안옵니다.혼자서지내도.맘피우고샆니다.물론장남인제가젤못살고 남뼌도완전골통 경제면에서도젤못하고제가펄어조상제사모셔요 ㅡ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5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네요 요즘도 이런 곳이니 분한 인간이 있나? 참 뭔말을 하는지는 알짇도 모르겠지

  • @user-kk5lv9oq1l
    @user-kk5lv9oq1l6 жыл бұрын

    지방 색이있습니다

  • @user-gt4ik6kn3u
    @user-gt4ik6kn3u5 жыл бұрын

    세계에서 오직 우리 민족만 天孫입니다.아름다운 우리 민속 문화[풍습]를 계승해야합니다.제사문화는 내 조상을 추모하면서 형제간의 화목을 돈독히 하는 일입니다.우리의 명절이나 제사는 아름다운 민속문화의 풍습입니다. 내가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남의 제사에 대추놔라 밤놔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문화는 다음대까지도 계승할 의무가 있습니다 외국인도 배워야 할겁니다 유교는 참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 @user-wc4yp8my3b

    @user-wc4yp8my3b

    3 жыл бұрын

    제사문화는 우리 나라 고유 태생된것이 아니고 공자사상에서 나온것임.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5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우리의 문명이고 정말과학적이고 지혜이고 어떻게 우리조상들은 이걸알고 만들었는지 감탄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조상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user-cm8qh9wh9s
    @user-cm8qh9wh9s3 жыл бұрын

    답답하네! 여러사람이 알게 하려면 상차린것을 위에서 비춘 화면을 고정시켜 놓고 설명을 해야지 전면에서만 비춘 화면이 막상하좌우로 움직여서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무엇이 놓였는지 하나도 알수가 없네요. 위에서 비춘 화면 고저시켜놓고 다시 하세요. 해설자는 화면에 나올 필요가 없는거요.

  • @user-in7mc8bo2v
    @user-in7mc8bo2v5 жыл бұрын

    창세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십니다 천지 창조가 60억년 전입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60억년 전에 창조되어 천국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의 나이는 60억살이고 전생은 천국입니다 육신은 없었다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7천년 전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드시고 창세 전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의 영혼을 들어가게 하시니 육신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창세기1장26절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천국에 살고 있던 영혼을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모태에서 조성되어 태어나서 지금 살고 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죄로 인하여 육신이 병들고 늙고 심령이 황폐해지고 죽어서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장례식을 한다 다음 차례는 당신이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천국으로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피를 따라서 죄인이다 마귀에게 속해 있어서 마귀의 영의 생각과 뜻이 사람의 영을 충동하여 사람의 생각과 뜻이 마귀화 된다 마귀가 죄다 하나님은 천하보다도 귀한 사람의 영혼이 지옥을 가지 않고 본래 있었던 천국으로 돌아오게 하실 방법을 내셨다 그 구원 방법은 창세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함께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함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요한복음1장3절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성자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모태에서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출생하듯이 성자하나님의 영이 동정녀 마리아라는 여자의 모태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사람 모양으로 나셨을 때에 천사가 내려 와서 지어준 이름이 예수입니다 성자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육신을 입었을 때에 이름이 예수입니다 죄 없으신 거룩한 예수님께서 지옥에 갈 죄를 짊어진 사람들의 죄를 옮겨서 대신 지고 죄인이 되어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고 죽어서 사람의 죄를 속량했다 이 속량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사랑하사 구원하시고자 하는 자에게 이 사실을 전해서 믿는 자는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이 있습니다 한번 영생을 받은 자는 마귀의 죄가 아니고는 지옥을 갈 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십계명을 범하는 죄가 많으면 연옥을 간다 지옥보다 약하지만 처절한 고통이 있는 곳이다 그곳은 불못도 있다 아담과 하와가 지금도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에 하나님 앞에 죄를 다 고백하고 죄에서 떠나라 연옥의 형벌이 끝나면 자기 면류관의 영광의 상태로 천국으로 간다 천국에서는 영의 영광이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해같이 빛나고 어떤 사람은 달빛 같이 빛나고 어떤 사람은 별빛 같고 또 별과 별의 밝기가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영광이 다 다르다 한번 확정되면 그 상태로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같이 교회를 다녀도 사람이 사람을 볼 때에 영광의 차이가 없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그러나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영의 영광의 차이는 이 세상에서도 다르다 그 영광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 결정된다 그래서 성경은 더 나은 부활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받는 고난 중에 악형도 구차히 면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같이 내려와서 공중에서 육신의 부활을 합니다 부활은 사람의 영혼이 신령한 육신을 다시 입어서 몸이 됩니다 예전의 육신과 달라서 아프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고 근심 걱정도 없는 영광의 몸으로 영원히 산다 사람이 죽으면 예수를 믿어서 영생의 부활을 하든지 믿지 않아서 지옥에서 영벌의 부활을 하여 영원토록 지옥에서 고통을 받든지 둘 중에 하나다 세상에서 말하는 환생은 없다 사람의 상상일 뿐이다. 창조주의 책 성경만이 정확무오한 진리다 성철 스님처럼 어려서 초등학교 때에 4년간 교회에 다녀서 구원을 받고 스님이 되서 평생 목탁 두들기면 상급이 없다 그래도 영생은 있다 요한복음11장25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예수를 믿을 때에 바로 영생을 받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헌금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해서가 아닙니다 교회 첫날 나왔는데 믿으면 영생을 받습니다 이후의 교회 생활은 상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교회를 안나와도 영접만 하면 그 순간 영생을 받습니다 연옥을 가더라도 결국은 천국을 갑니다 그렇다면 무슨 면목으로 하나님을 뵐꼬? 오직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택한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아무 공로도 없이 그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공로입니다 성철 스님은 죽기 전에 내가 지옥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셔서 봤습니다 지옥이 아니고 믿는 자들이 가는 연옥입니다 교회 잘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이런 사람들이 포함되면 아주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고 구원 받은 사람은 내 영혼이 사는 집이 내 몸인데 하나님의 영이 같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 곧 교회입니다 고린도 전서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래서 전체적으로 봐서 한국교회 60%가 연옥을 간다는 것입니다 고난은 면류관의 상급입니다

  • @user-gk4gq6zy3n
    @user-gk4gq6zy3n5 жыл бұрын

    제사: 썩은 흙더미나 병풍앞에 접시몇개 어질러놓고 효도했다며 자위질하는 행위

  • @user-si2le9ou8u
    @user-si2le9ou8u5 жыл бұрын

    영상 편집도없이.....

  • @user-uf9ck8qn4p
    @user-uf9ck8qn4p5 жыл бұрын

    지옥에있는 영혼들은 음식을 먹지않습니다 그래도 절대죽지않아요 누가 조상이 음식먹는것을 보고 동영상 촬영한것 있다면 공개하세요 지옥에 떨어지면 출입을 자유롭게 할수없다 옛날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믿지않기때문에 정보에 어둡다 미국처럼 가을에 추수감사절기를 지켜라 오곡백화를 풍족하게 주신 은혜를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자 이는 민족이 복을받고 자손들이 잘되는것이다 쉬지말고 기도하세요 닛시

  • @user-jl4cp2pd1k
    @user-jl4cp2pd1k5 жыл бұрын

    사과가 올라가는 것이 맞는지??? 홍동때문에 올린 것 같은데 사과는 아닌 것으로 앎. 그리고 설명이 너무 허접하다. 자기 주관적생각인 듯.

  • @user-ug5gp2xx3u

    @user-ug5gp2xx3u

    4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제례설명이 전형적인 유교제사법입니다. 과일에 대한설명도 그렇고 유투브에 나온 제례법중 가장 정통 유교식입니다.

  • @user-in7mc8bo2v
    @user-in7mc8bo2v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누구나 사람은 이름이 있듯이 하나님도 이름이 있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이름의 뜻은 "스스로 계신 자 "이다. 태초에 모든 천사의 영과 모든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사를 위한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찬양 지휘천사 루시엘이 타락했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셨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과 함께 쫓겨나서 공중에서 살게 되었다. 수억년 전의 일이며 공룡시대다. 석유와 석탄이 이때에 만들어졌습니다. 천사들을 위한 세상의 중심은 지금의 지구이고 찬양지휘 천사였던 루시엘이 있던 곳은 화성이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약간의 흔적이 있다고 하십니다. 화성이 지구 가까이 있었다. 루시엘은 하나님 찬양을 위하여 천사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사야서 14장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300만년 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한 세상을 창조하셨다.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태초에 지음받은 사람의 영을 들어가게 하시니 생령이되었습니다.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 마귀 루시퍼가 영으로 뱀 속에 들어가서 아담과 하와를 거짓으로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었다. 아담 육신 안에 아담의 영과 함께 계시던 하나님이 떠나시고 마귀 영이 들어와서 같이 살았다. 그래서 죄인이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죄가 들어와서 선과 악이 양존한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은 대대손손 죄인이다. 악은 마귀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마귀가 내 영이 사는 내 육신에 내 영과 같이 살면서 죄를 생각과 행동으로 발동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하나님이 떠나시고 마귀 루시퍼가 그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선악과입니다. 죄인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가 없다. 죽음이 왔고 육신을 집으로 살던 영은 죄로 인하여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고 육신에 살던 영은 천국을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주 받은 세상 환경에서 힘들게 살다가 지옥을 가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는 구원계획을 세우셨다. 구원방법은 죄 없으신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자신이 만든 사람의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세상에 테어나서 생령이되었습니다. 요한복음4장24절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사람은 누구나 내 영이 내 육신을 집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파가 안보여도 있어서 휴대폰으로 통화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내 영이 사는 거처인 내 육신에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거룩한 거처 곧 성전이 됩니다.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뇨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솔로몬 성전 앞에서 성전을 흘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46년간 지은 성전을 사흘만에 다시 세우신다는 말씀에 이해를 못했다. 이 말씀은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거처로 계시는 자신의 육신이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성전을 흐는 것은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고 사흘만에 다시 세우신다는 말씀은 몸이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신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타락한 천사 마귀 루시퍼가 영으로 신들린 무당 속에 무당의 영과 같이 있으면 마귀, 귀신의 처소가 됩니다. 마귀와 그를 따르던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저주 받은 영들로서 사람을 죽이고, 병들게하고, 거짓으로 속이고, 빼앗는 일을 합니다. 예수 이름을 제일 무서워 합니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에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수 안에서 미리 아시고 택한 백성을 위하여) 사람의 죄를 옮겨지고 대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서 죽으심으로 사람의 모든 죄를 속죄하셨으므로 예수 안에서 죄가 없어져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합니다. 죄 없는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죄 있는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사람의 육신을 입고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이므로 사람의 죄를 옮겨지고 대신 형벌을 받아 죽어서 죄를 없애버리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완성입니다. 요한복음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예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입니다. 우리민족은 어디서 왔는가?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 아담과 하와, 노아, 셈, 에벨의 두 아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고 욕단은 한국의 조상입니다 노아 홍수 후에 아무도 살지 않는 땅을 터키에서 이란으로 카자흐스탄으로 몽골로, 인도로 자손번성해서 뻗어나가 살았습니다. 만주에 고조선(BC2333년)을 건국했다. 욕단은 초대 단군으로 664년을 향수했다. 욕단은 온 대륙의 셈과 함의 후손들의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왕들의 왕으로서 300년간 직무를 수행했다. 성경에 므두셀라는최장수 969세를 향수했다. 욕단 족속이 동방 대륙으로 출발한지 15년 후에 함의 후손들이 대규모로 이동하여 인도로 몽골로 자손번성하며 중국민족이 되었고 베링해를 건너서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었다. 욕단의 후손은 베링해를 건너지 않았다. 인도로 간 욕단의 6대손 왕이 석가모니(BC1900)입니다. 생노병사와 인간에 대해서 고민했다. 똑같은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선악과를 먹은 사람과 그 후손은 피를 따라서 죄인입니다. 무궁화는 에벨 때에 하나님께서 주셔서 지금까지 이동로를 따라 심어졌고 대한민국 국화입니다 무궁화는 거룩한 영이신 창조주 성자하나님 곧 지금의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청와대 문양이 택한 백성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청와대의 문양은 사람의 디자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신의 감동으로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양쪽의 새는 스랍 천사를 상징하고 무궁화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대한민국은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택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의 찬송가입니다 초대 단군 욕단이 터키에서부터 만주까지 이동하면서 불렀고 지금까지 민요입니다. 고조선의 하나님은 지금의 기독교와 천주교의 하나님과 동일한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입니다. 이슬람의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 가짜 알라, 가짜 성경 코란입니다. 마귀 루시퍼의 속임수입니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과 무관하다. 현재 천주교를 주도하는 세력이 마귀 루시퍼를 추종하는 신비주의자들이고 일루미나티라고 합니다. 이들이 전체 천주교의 반대에 부딪쳐서 천주교를 떠나서 WCC로 옮겨지고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WCC 가입에 강력한 경고를 하셨습니다. 조선에 예수복음이 전파될 때에 많은 성도를 죽여서 하나님께서 조선을 일제36년으로 징계하셨다 일제시대에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신사참배를 결정한 일로 미국선교사가 하나님께 한국교회를 고발했다 하나님께서는 배신의 중심지 평양과 북한을 그리고 남한도 징계를 내리셔서 625가 있었다. 2018년 2월3일부로 70년 징계가 끝났다고 하십니다. 한국교회가 타락하여 혼합종교 WCC에 가입하여서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큰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하셨으나 대부분 감하셨다. 선지자를 통한 경고에 대부분 탈퇴하고 회개했다. 예수 믿는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면 사랑과 충성의 분량에 따라서 천국의 영광이 해같은 부활, 달, 별과 같이 영광이 다르고 그 상태가 영원합니다. 반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불순종이 많은 만큼 고통이 많은 연옥을 갑니다. 그곳은 믿는 자들이 가는 곳으로 지옥에 비하면 약하지만 처절하게 고통스러운 곳이다. 연옥의 형벌이 끝나면 상급에 따른 부활의 영광대로 천국을 간다. 지금 상태의 한국교회 성도는 60%가 연옥을 간다. 목사도 많이 간다. 성령세례 받은 성도의 30%가 연옥을 간다.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5 жыл бұрын

    무식이 용감하구나 전세계에 우리만 잏고 다른 나라학자들도 배워야 한다는데 정작 자국민은 버리려고 하고 이젠 욕도 중지가됐고 우와도 와우가 됐고 참 국민성이란 진짜 개돼지가 맞네

  • @user-di3mv4cs3u
    @user-di3mv4cs3u2 жыл бұрын

    노인네 넘 버벅 거리네

  • @user-un3pj1fx2d
    @user-un3pj1fx2d8 жыл бұрын

    제사유래 아시네요 기독 교인 보다 못 하네요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5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없어져야할 문화지요 종교도 아닙니다 예수가 재림하면 없애는게 목적입니다

  • @user-cm8qh9wh9s

    @user-cm8qh9wh9s

    3 жыл бұрын

    @@user-pl9yq3ng7f 왜 타종교를 무시하시나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