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태어난 걸 금수저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착한 게 바보 취급 받는 요즘 세상에서 진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사실 그런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 아예 타인일 때도 있지만 매일 같이 이야기해야 하는 가족일 때도 많아서 정말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인데 이 영상이 많이 도움될 거 같아요…🤍 2024년에 가장 잘한 일을 뽑으라면 씨씨코칭구 채널 발견한 일이다 진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user-zx4ee5um2i

6 күн бұрын

⁠​⁠@@juneseo-lc3rz맞아요 진짜...ㅋㅋㅋㅋㅋ 이게 천성이 그런건지 내 생각만 하면서 나쁘게 살고 싶은데 오히려 손해보더라도 착하게 사는게 스스로 편하더라고요 저만 그런건줄 알고 자괴감 오졌는데 다행ㅋㅋ😅

00:52 이거 레알임. 저도 대학원와서 이렇게 변하니까 걍 편함.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자신의 내려놓음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저도 남에게 어찌보일지 포기하고나니 진짜 편안하고 내가 해준 호의에 페이백 해주길 바라는 맘도 사라졌어요 그냥 도와달라하면 도움줍니다 그게 나중에 언젠간 다 돌아오게되어있어요 내가 굳이 바라지않더라도. 인생살다보니 그렇더라구요 경험으로 이미 겪어봤기에 흔들리없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은 그 작은거 별거 아닌것도 크게 보여서 바보처럼 뺏기기싫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작은거 별거아닌거에 목숨걸지마세요. 살다보면 이해가 됩니다. 작은 도움을 그냥 가져가라하고 주고 나중에 큰걸 난 취한다는 것을. 그릇이 커야합니다. 나중에 더 크게 페이백되어 돌아옵니다. 정말이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못된 사람은 반드시 티가나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숨기고 숨겨도 이게 완벽히 숨길순 없거든요. 반드시 티가 나고 삐져나와서 드러나게 되어있더군요 결국엔.

@user-yl9gf6cl7q

7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에 대학원 들어와서 이것런거 때문에 힘들어서 매일 퇴근길에 울었는데 위안받고 갑니다…ㅠㅠ 대학원생들 파이팅,,

진짜 사막 속 빛 같은 채널🤍

@user-dx7pt5ze8o

11 күн бұрын

정말 ㅜㅜ

나도 인상이 되게 순하고 실제 성격도 호구 같은 면이 있어서 남들이 나보고 착해 보이고 순한 인상이라고 할 때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마침 딱 이런 영상이..

저도 같아요. 그냥 사람들에게 염세적인 태도보다. 사랑을 주면. 그리고 그걸 주고받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다가가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다들 자기를 생각하는데에 바쁘고 오히려 저를 보며 넌 어떻게 그래? , 되게 착하다 라고 해주면서도 저를 신기하게 그리고 자신을 돌보지 않는듯한 말투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면 안되는건가, 결국 혼자 고립이 되어 살아야하는 걸까, 내가 그들 처럼 변해서 사는것이 지금 현대사회에서는 손해받지 않고 더 잘산다고 할 수 있는걸까, 많이 고민되고 제가 바뀌어야하나 .. 현타도 많이 온거 같아요. 그런데, 착하고 선하고 사랑을 나눌줄 아는것은 강한거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되네요. 그냥 저는 저그대로 제가 행복한대로 저를 유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용기를 많이 얻어가요!

남의평가(내인생에 중요치않은사람) 에 신경쓰지않는...그 쳐낼수있는 내마음의 힘을 키우고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모든사람에게 사랑받고싶은(욕듣고싶어하지않는) 욕구가 아직도 있나봐요. 어떤식으로 보면 이게 더 이기적인가싶기도 해요. 그 욕구가 쉽게 포기되지가 않는것이..

말이 좀 쌔지만, 착하고 순하면 남에게 분노 살 일 안해서 칼 맞을 일은 없고, 깡패도 사람순해보여서 지나쳐가는거 같아요. 험한 세상속에 지지고 볶는 삶에는 적어도 안들어가게되고요

언니, 어쩌면 저는 언젠간 꼭 언니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랐는지도 몰라요 그동안 성격이 착하고 유하다는 이유로 저를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상처주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았거든요 제가 상처받았을 때의 괴로움을 너무나도 잘 아니까 저는 다른 사람을 더더욱 함부로 대하고 싶지 않았어요 얼마 전, 동급생 한 명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어서 생판 모르는 환경으로 전학까지 가게 되었어요 매일매일이 숨막히고 학교가는 게 도살장 끌려가는 것 같았거든요 전학와서는 꽤 괜찮아졌지만, '내가 나약해서 상황을 회피한 건가' '내가 부당한 상황에 잘 대응하지 못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건가' 하는 생각들이 무의식중에 자꾸 들었어요 그러다 제 성격을 바꾸어야 하나 고민도 하게 되었어요 저는 그저 상식적인 선을 지키며 사람을 대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상처주지 않도록 조심하고, 사랑을 주고 그렇게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만만한 사람, 막대해도 되는 사람이 되어있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내 잘못이 아니라고, 지금껏 잘 살아왔다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가던 와중, 언니의 영상을 만났어요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시간들이 긍정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언니처럼 다정하고 강한 사람도 세상에는 존재하는구나 느꼈어요 밝고, 유하고, 선하면서도 자신을 지킬 수도 있구나 그렇게 사는 삶은 정말로 멋있을 것 같아요 그냥, 정말로 고맙습니다.

씨씨코^~^ 정말 고마워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어디서든 누구에서든 배울점이 많다는걸 점점 알아가고 있어 너의 동영상을 보면 나까지 다시 순수해진다는 느낌을 받게 돼 너를 알게 되어 난 정말 행운이야 ❤

저랑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제가 아직까진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그 가치관에 힘을 실어주시는 한 분을 만난거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착하지만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패 너무 좋네요!

저도 마침 어제 공감이 될 만한 일을 겪었어요. 직장 선배가 꼭 옆에 사람 있을 때만 저에게 꼽주듯 지적을 하더라고요. 제가 맨날 허허~ 거리며 다 받아주니 아마 이 영상처럼 만만해 보였나봐요. 당시 감정이 팍 상하면서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분 눈쳐다보면서 웃으면서 절레절레 했더니, 그 분도 웃으시면서 "왜. 아니야? 이렇게 하는거 아니야?" 그러더라구요. 본인도 속으로는 알고 계셨던 건지. 전에도 한 번 언지를 준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그러신 거라서, 저도 이번엔 그냥 말했어요. 말하면서 저도 맥박수가 올라가더라구요. 선생님이 그러는 거 다들 안 좋아한다고. 말을 안할뿐이라고. 그 분은 성향이 달라서 그런 것 같다며 변명을 하셨지만, 입장 바꿔서 제가 이런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한테 그렇게 행동하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아요? 하니까 갑자기 확 수긍하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또 말로는 성향 이야기. 그래도 이렇게 라도 말을 하니까 조금 지나니 자각을 하시는 것 같고 행동을 조심하시더라구요. 내부적으로는 그런 안 좋은 행동들을 하면서 또 외부적으로는 본인은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을 같이 하니까 참 조화롭지 않잖아요? 아무튼 그런 행동이 너무 습관이 되신 분 같아요. 그치만 습관이라고, 성향이라고 해서 그 사람이 남에게 상처 줄 권리는 없는 거니까요. 이 영상이 마침 딱 시기 적절하게 올라와서 공감 많이 하면서 봤고 위로도 됐어요. 영상을 보면서 제가 선을 그었던 행동이 떠오르게 되면서 나를 지킬 줄 아는 마음이 조금 생기고 단단해진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그 분도 이 지구에서 저를 단련시켜준 분이니 감사한 존재이기도 하죠. 씨씨코님 채널 발견해서 참 행운이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이 영상을 올리기까지 그동안 많은 시련들을 겪으며 감내해나가셨을듯 한데 정말 잘 버티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저또한 같은 부류인데 참 살아가면서 이루고자 하는것들을 실행하며 중심을 잡아나가기가 만만치않습니다. 어쩌면 처음 저말은 제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아니였을까 싶네요..ㅋㅋ 잘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네 판단이 옳아! 라는 생각을 항상 반복하며.. 계속 같은 마음 유지하며 살아가봅시다ㅎ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

06:31진짜 눈물모먼트.. 요즘도 그렇고 평소에 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부분에대해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렇게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며 안정감을 느끼고 고마워요. 세상에 나자신과 타인에게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을 너무 예쁘게 하니까 이뻐보이고 호감가는 타입

진짜 그래요? 진짜 그렇게 살수 있어요?? 전 정말 그런 걸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착한사람 한테는 저두 착하게 나쁜사람 한테는 악하게 그게 제 삶에 방식이고 앞으로도 바뀌지가 않을것 같네요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주인장님 같은 친구가 옆에 있으면 참 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자존감 낮아서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굉장히 많죠! 불쌍한 존재들한테 일일히 반응해주는 건 이제 그만하려고 해요! 남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여유, 이쁜 거절, 개의치 않기

씨씨코 진짜 짱이얌~~~~~❤❤❤❤❤❤

항상 내가 요새 느끼는 감정을 감쪽 같이 알아채고 영상 올려주시는 기분... 너무 큰 위로가 돼요 감사합니다

이 언니 말을 듣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편해.. 주변에 있을 것처럼 친근하게 말해줘서 너무 조아 제발 채널 오래가자🍀

2:20 와, 검지손가락이 엄청 길어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저도 옛날엔 착해보이는게 약점이라 생각했는데 요샌 씨씨님처럼 같은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나능 긔여밍~~ 하시는 부분 너무 귀여워서 100번 돌려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동받았어요 눈물나요..🥹

세상에,,!! 어쩜>< 어려 보이시는데 이런 깨닳음을?!! 맞지맞지 그러면서 봤네요 구독 했답니다 좋은 에너지 받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금수저라니❤ 발상의 전환🎉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살아야겠어요! 저도 때론 쎈언니가 되고싶다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저 아주 순수그자체ㅎㅎ 이런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세젤귀로 사랑하며 살아볼게요😊 구독하고갑니당ㅎㅎ

맞아용 😠 불쾌하지만 넘기는게 저의 스트레스관리 차원에서 좋은것 같아요! 남들도 보는 눈이 있고 사람들도 바보 멍청이라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그냥 피곤해서 관여안하는것 뿐이고 그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그런면에서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것 같아요 저는 사람들이 묵인해서 더 당하고 사는건 줄 알았는데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다음에 이런일이 있을땐 이렇게 해야겠단 방안을 고안하려고 그런걸 이제야 알았어요 저는 당하면 바로 보복해야 억울함이 없어지는줄알고 같이 죽자고 달려드렸거든요 근데 저 또한 그런 미성숙한 대처로 아무관련없는 주변인들까지 피로하게 만들었더라고요 그 점은 최근에 깨달은것 같어요 뭐 제가 무슨 선생도아니고 그런 짜증나고 무례한 인간들 볼때마다 혼내주거나 맞대응하기도 그렇지만 진짜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들 보면 진짜 못참겠어서 미친사람 자초해서 난리치긴해요 그리고 못됀인간 아님 미성숙한 인간들이 많은 집단이라면 이기려고 하기 보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천재이신듯 뇌과학자분들이랑 같은 말하시는 것 보면 스스로 터득하신게 멋지세요 😂

고마워요 좋은말! 비슷한 생각을 하던 찰나였어요 ㅠㅠ

너무 건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다🤍 내 마음을 뜯긴게 아냐!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진짜….! 우린 그냥 멋지고 밝고 긍정적이고 제너러스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행복합시다

요즘 밝게 웃는 사람을 많이 못 봐서 씨씨코님이 제일 예뻐 보이네요 😄😄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즐겨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38 정말 맞는말이에요.. 제 남편이 정말 태생적으로 착하고 배려심 많고 사랑이 많은 사람인데 여태 살아온 얘기를 쭉 들어보면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았고 그만큼 인기, 사랑도 많이 받으며 살아왔어요. 저는 뒤늦게 서른이 지나서야 느끼는거지만 사랑은 주면 무조건 어떻게든 돌아옵니다.

이런 고민 하는 사람 많을텐데 너무 좋은 해답 감사해요 ❤ 착한 금수저들 홧팅!!

그 질문 너무너무 공감가네요 ㅎㅎㅎㅎ

와...진짜 대박이네요... 엄청난 깨달음입니다.

애기들이 분조장이면 그것도 문제인거에요. 어른이 애기행동. 아니 쓰레기행동, 무례한 행동하묜 그냥 그렇게 쓰레기처럼 살게 놔두면 됌. 피하는게 상책. 괜히 대꾸했다가 똥묻음, 그럼 이만 인팁이

멋진표현이네요

ㅋㅋㅋㅋㅋㅋ아 온니 너무 좋앙 ㅋㅋㅋㅋ 물론 내가 동생일수도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 그렇게 살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귀엽자나 ❤❤❤

씨씨코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씨씨코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깨달음도 얻어가면서 항상 영상에서 깨달은 좋은 마인드를 제 삶에도 적용해 가고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과거에 항상 남의 감정을 우선시하고 사람을 잘 믿어서 여러번 이용당하고 배신 당하는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나르시스트를 만나서 그친구에게 이용당하다가 그 친구가 제 친구들과 저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저를 이용만하다가 나중에는 그 나르시스트와 나르시스트 친구가 제가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다 라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녀서 2년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그러면서도 위축이 돼서 그들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그래서 제가 성격이 변해서 누가 나를 막대하면 나를 만만하게 보나?하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누가 저를 만만하게 보면 꼭 나도 나를 함부로 볼 수 없게 되갚아 줘야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쉽게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고 사람을 미워하고 그랬는대 지금은 남을 미워하는 그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제일 힘든게 나라는걸 알게 됐아요 내가 저 사람을 미워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되는건 타인이 아닌 나니까 그런데도 가끔 나를 이용한 그 사람과 과거에 거기에 대응하디 못하고 당하기만 했던 제 과거가 떠올라서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씨씨코님도 누구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이용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런 과거의 관계에 대한 후회와 그때 왜 그랬을까? 왜 그들을 만났고 왜 그들에게 뭐라고 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지켜주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혹시 해결책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씨씨코님 고마워요. 주변에 당신처럼 맑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거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힘이 되네요!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 하 저도ㅠㅠㅠ

넘 좋다 이 영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꿀주먹 ❤

제목 너무 멋지네요❤️❤️❤️

제목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이돌이 우상이라는 뜻이 담겨있다는데,,미적인게 우상이 된 사회에서 이런 분의 마인드가 우상화 됐음좋겠다,,😢언닌 내게 아이돌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싶어하는건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특히나 내가 그 친구에게 최고의 친구 제일 친한친구이고싶은데,,, 싱황에 따라 그 친구의 성향등에 따라 내가 친구1순위가 될 수 없는거 알면서도 서운하고 ㅜㅜ 나는 정이많고 베풀기 좋아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도움 주는걸 즐기면서도, 내심 좋은사람이고싶고 내가 그들에게 중요한? 필요한? 사람이고픈 마음이 깊은 내면속에 있어서 그런건지... 이 타인에게서 충족하고픈 욕심과 갈증들을 어찌 방향을 바꾸어 나로 나의 믿음과 사랑으로 채워나가야할까요? ㅠㅠ

귀여운 내 칭구 불쌍하고 안됐어서 나를 우선시 하기보다 그 친구의 잘못된 행동들을 받아줬었는데 이제 나를 더 우선시 해야겠다

귀요미!!!

아 왜저랰ㅋㅋㅋ 언니 감동받다가 마지막에 약간 짜증나는데.???

훙 오늘 넘 힘둘었는데 고마워!

ㅍㅎㅎㅎ 나는 귀요미 내딸뻘하는 친구의 영상이 참 교훈이 되네요 우리친구는 몇살인지 궁금해요 기특해서^^

고마워 씨씨코 ❤

멋지다❤ 사랑해!

언니 죽음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ㅈㄴ 맞는 말

와.... 이런.......... 주제 설정..... 와..

씨씨코 사랑해요 🤍

완전 동의

누구나 다이아몬드보다 아름답고 착한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

그게 상사나 회사사람이면 어떡하죠? 보통은 다 윗사람들이었어요

맞다. 맞다맞다.정말

내가 금수저였다니! ㅎㅎㅎㅎ

본인 능력을 키우면 됨 착해도 능력이 좋으면 완벽한 사람이지 호구같이 안보임

24.6.24 저 그 시선때문에 짱나서 성형한 사람입니다. 사실 예전외모로 돌아가고 싶고 후회도 많이 됩니다.. 그 전에 이 영상을 알았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 알고리즘아 고마워😂ㅠㅠㅠ

짱

칼에 타격감을 어떻게 안받고 방패를 어떻게 세게 만들어내나요

❤❤❤❤❤

❤

😊😊

😊👍🏻

님 제가 중학교다닐때 국어선생님 닮았어요

😢😂

부럽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x7pt5ze8o

11 күн бұрын

나는 귀여미

목이 참 길고 곧으시네요

방 좀 치우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