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18. 그곳에 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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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bit.ly/2Bb8m4g
01:51 1. 오, 하느님 아이들이 저에 대해 어떻게 기억할까요?
08:54 2. 악마의 가장 나쁜 거짓말
14:16 3. 제발 부탁이에요.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21:10 4.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25:30 5.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지은이: 파트릭 텔리에 옮긴이: 조안나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9-08-10)
낭독: 강소영 마리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임사 체험을 과학과 가톨릭 신앙의 관계 안에서 객관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아나서는 현대인들이 죽음 이후의 삶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눈뜨게 하고,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신비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돕는다. ​
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드립니다.
팟빵 바로 가기 www.podbbang.com/ch/15677?e=23...
함께 걷는 신앙채널 [성바오로딸], 후원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Пікірлер: 66

  • @user-lr5py6km1k
    @user-lr5py6km1k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고맙습니다

  • @kkk-iu1hm
    @kkk-iu1hm4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주님이름으로 아멘.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dz7mo2ti1g
    @user-dz7mo2ti1g4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

  • @veronica-nv9gb
    @veronica-nv9gb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

  • @user-ni5gj2ig9v
    @user-ni5gj2ig9v3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수녀님이 읽어 주시는 글을 듣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는 어디까지 일까 깊이 반성하고 묵상합니다. 신앙인이라고 말만 하면서 열매가 없는 저의 신앙생활이 부끄럽습니다. 하느님,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수녀님,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주님, 경숙님을 변화시켜주시어 들은 것을 실천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 @user-ni5gj2ig9v

    @user-ni5gj2ig9v

    3 жыл бұрын

    @@fspkorea 아멘.

  • @user-hj6qi1gz2s
    @user-hj6qi1gz2s4 жыл бұрын

    삶의 질은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죽음 너머에 있는 빛의 나라를 바라봅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님의 그 바라봄이 우리 신앙인 모두의 목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 모든 인류의 목표..

  • @user-yg4gp2km5o
    @user-yg4gp2km5o4 жыл бұрын

    아멘.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

  • @agnes.h2008
    @agnes.h20084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

  • @kkl136
    @kkl136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랑이 어렵다고 주님께 투덜됐던일 다시금 반성이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 @fspkorea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시는 규리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있기를 빕니다

  • @user-en5jy1wu9q
    @user-en5jy1wu9q4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수녀님 듣고있노라면 곁에서 속삭이면서 얘기해 주시는듯해요 무지무지 행복하고 참 재미가 있어요~~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시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속삭여주시는 주님을 만나시는 희영님

  • @user-qi3zj6uf2i
    @user-qi3zj6uf2i3 жыл бұрын

    감 사 합 니 다

  • @fspkorea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네, 매일매일 주님의 빛안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 @user-ek2gy2iw7r
    @user-ek2gy2iw7r4 жыл бұрын

    책으로도 읽었는데..... 수녀님께서 읽어주시는 걸 들으니 더~~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그렇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kb2bg4oi4c
    @user-kb2bg4oi4c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머나먼 곳에 있는 한 사람의 전구로 생명을 다시 얻다니!!! 가슴이 멍~ 엄청난 파도가 몰아치네요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도 그랬거든요. 누군가 모르는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그렇게 절실하게 희생을 바쳐서 기도할수 있다는게 정말 위대해 보였어요. 제 마음도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는데...^^ 님에게도 그러셨다니 정말 기쁘고 반갑고 행복하네요

  • @user-kb2bg4oi4c

    @user-kb2bg4oi4c

    4 жыл бұрын

    @@fspkorea 또 한번 세상에나! 이토록 다정하고 섬세한 답글이 어디 있을까요? 제 마음이 뭉게구름처럼 몽실몽실해지네요 사랑이 사랑을 만드는구나...음...😊

  • @user-xd3ur1ex9r
    @user-xd3ur1ex9r4 жыл бұрын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시 저를 성찰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우리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잣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 @skylee8807
    @skylee8807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미롭고 호소하는 목소리에 수녀님의 깊은 진심이 담겨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깊은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user-en5jy1wu9q
    @user-en5jy1wu9q4 жыл бұрын

    ㅎㅎ하 마리아수녀님 또다시들어봅니다 아차 또다른걸 봅니다 책읽으시면서 탈랜트가되십니다 연기도 짱입니다 글로리아 돌아와 하시면서 연기하시는 수녀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딸에 없는것이 무엇인가요?무진장한 보물창고 바오로 딸 만세 ~^^♡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부끄 부끄 ^^! 나름 애를 썼습니다. 이렇게 피드백을 주시니 용기가 생기네요

  • @user-oi9to5pk2m
    @user-oi9to5pk2m4 жыл бұрын

    강마리아수녀님♥ 안녕하세요..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예, 안녕하세요. 정선님^^

  • @user-Eli_Kim
    @user-Eli_Ki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꼭 사서 읽고싶어요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독서하시길 바랍니다

  • @user-ku5ps3fg3r
    @user-ku5ps3fg3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찬미예수 아멘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mbr458
    @mbr4584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우연하게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니 그야말로 은총입니다.

  • @dogmom6625
    @dogmom66254 жыл бұрын

    저는 주방에 있는 시간을 참 좋아 합니다. 요즘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수녀님의 책 읽어 주시는 목소리와 함께 해서 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하하^^ 댕댕이 엄마님 주방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집안을 만들지요

  • @sml6559
    @sml65594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어요 수녀님!!!!! 코로나19로 집콕하다가 이렇게 유투부로 신앙생활을 하고보니 너무너무 좋은부분도많았습니다 색다른 신앙생활도 참 좋습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잃은것도 많지만 얻은것도 많다는 생각을 저 또한 해봅니다. 님은 색다른 신앙생활을 발견하셨군요?

  • @user-dv2hd8rs7g
    @user-dv2hd8rs7g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낭랑하고 차분하니. 듣기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귀로 들을수 있다니! 저희 엄마께도 들려드려야 겠어요. 뇌출혈 수술후에, 의식이 아직 안깨난 상태로 누워계시는데요. 의식이 깨나시고 움직이게 하실수 있게, 간호 하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들려드려도 참 좋아하실 내용입니다. 궁금했던 책인데, 여기서 딱! 만났네요.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엄마에게 들려드려도 참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이런걸 찾고 있었는데요 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뇌출혈 수술후에 아직 깨어나지 않으셨군요.....얼마나 안타깝고 걱정이 되실까 싶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더 깊이 공감되셨겠습니다. 님의 간호에 어머니가 마음깊이 고마워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디 어머니께도 이 내용이 가 닿아서 예전처럼 깨어나 웃고 말하시고 움직이실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혹시 [날마다 아내를 만나러 갑니다]라는 책을 보셨나요? 이책은 실화인데요. ...아직 안보셨다면 님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래에 링크를 걸어드릴게요. 그리고 어머니 성함도 알려주시면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책보러 가기 www.pauline.or.kr/bookview?code=18&subcode=05&gcode=bo1005564&cname=

  • @cecilialee6706
    @cecilialee67064 жыл бұрын

    눈으로 읽던 책에 생명을 불어 넣어 살아나게 하시는 수녀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온 우주의 피조물들을 통해 저희를 사랑하심을 느끼고 알게하시는 삼위일체 하느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정말 놀랍습니다.'책에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나게 한다는 님의 표현..' 님에게 창조적인 표현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cecilialee6706

    @cecilialee6706

    4 жыл бұрын

    @@fspkorea저는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데 윤민재 신부님께서 링크를 보내주셔서 가지고 있던 시시콜콜 책을 열어 수녀님의 목소리와 함께 보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눈으로 보느것 보다 귀로 들으며 보니 더욱 생생하게 전해 졌습니다 수녀님의 목소리가 주님께 이끌어 주시는 손길로 전해져 이곳에 있는 신자들에게도 전해줄 생각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주님 메신저의 소임에 감사드립니다

  • @peaceson539
    @peaceson5394 жыл бұрын

    오늘또들었읍니다너무감동적이예요장례가나서연도하는데훨씬진심이담기게되네요주님의은총이네요요즘계속마리아수녀님목소리들으며지내서감사해요주님과함께있으니더더욱감사해요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평화의 아드님, 주님의 은총안에 지내시는 님의 모습이 복음입니다. 장례때 연도를 하면서 진심을 담아 하게 되셨다니 그또한 정말 좋은 일입니다.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잘 알고 가는 삶이야말로 성공한 삶이겠지요?

  • @user-rf9ix4zd2u
    @user-rf9ix4zd2u4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니 지금 부터 구독하렵니다. 책을 쉽게 구입하는 방법을 갈챠 주세요.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책을 쉽게 구입하는 방법은.. 제가 인터넷서점을 링크해드릴게요. 그곳에서 쉽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www.pauline.or.kr/bookview?code=18&subcode=06&gcode=bo1005490&cname=

  • @LAinaTV
    @LAinaTV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감동받으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자주와서 들을께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갑니다..... 자주와서 듣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님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니 저희의 기쁨이네요. 자주오셔서 그 행복 계속 느낄수 있도록 열심히 읽어드릴게요

  • @LAinaTV

    @LAinaTV

    4 жыл бұрын

    @@fspkorea 감사합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 @operia
    @operia4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에 "벼락을 맞았습니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인가 봐요. 이렇게 들어도 참 좋습니다. "고백록"도 계속 읽어 주시면 안 될까요? 후속을 기다리고 있는데 여간해서 안 올라오네요. 혼자 읽을 때는 어려웠는데, 잘 읽어 주셔서 그런지 이해가 더 잘 됩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같은 분의 이야기가 이책의 일부분에 실려있어요. 들어도 좋으시다니 기쁩니다. 책을 읽어드릴때 저작권에서 허락하는 한도만 읽게 되어서 저희도 안타깝네요. 고백록의 후속은 책으로 접하심이 어떨지요^^!

  • @user-qu6jk9xo8t
    @user-qu6jk9xo8t3 жыл бұрын

    녜ㆍ이책을 반쭘 읽다가 아직도 덮어둔것을 기억합니다 ㆍ늘 바쁘다는 핑계를 하고 있는 제모습을 봅니다 강소영 수녀님 목소리에서 눈물이 나는건 엄 마가 하늘로 가신지 70 일쯤 되가는데 그래 맞아 부활 하셨어 나도 체험 했지 하고 다시금 깊이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ㆍ그리고 나아가는것이지요 진정한 부활을 향하여

  • @fspkorea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를 하느님 아버지 품에 보내셨군요. 마음이 참으로 쓸쓸하시겠어요. 말씀하신대로 이미 부활로 가셨을 거라고 저도 믿게 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어머니를 기리며 ~~~~ 힘내세요💖

  • @user-sq3qq2uk9o
    @user-sq3qq2uk9o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이사간 자매와 통화를 하면서 책 읽어주는 수녀님 유투브와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처음으로 수녀님의 맑은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죄라고 인식조차 하지 않으려고 했던 많은 그것도 교묘한 시기와 비난과, 빈 캉통 같은 사랑을, 겉치례에 순간 순간 흔들리는 저를, 들여다보게하시네요~~ 오늘부터가 제게 주신 기회임을, 그런 오늘이 매일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약한 저는 주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오늘부터 이후로 주~~욱~~~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들으시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셨다니 정말 축하합니다. 죄에 무디어진 마음은 결국 하느님을 바라볼 깨끗한 마음을 없애게 되는데요. 그런의미에서 마음이 깨끗해진 데레사님, 복되십니다. 하느님의얼굴을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user-sh7ej9qf2j
    @user-sh7ej9qf2j4 жыл бұрын

    예수성심상을바라보며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가? 저는 너무 미흡합니다 .저는 안된이에게 겨우 따뜻한눈빛과 한끼의적선 .기쁜웃음은주면서 나 스스론 가지지못한것들로 수시로 감사하면서도 상실감으로 예수님부재로 슬프게해드립니다..예수님을제대로 사랑하는가?부족한저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그분께 드립니다.아멘

  • @fspkorea

    @fspkorea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성심에 더욱 가까이 지내시는 날이셨군요? 미흡하다고 해도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이와 함께 하시는 님의 마음결이 참 곱게 느껴집니다.

  • @user-sh7ej9qf2j

    @user-sh7ej9qf2j

    4 жыл бұрын

    @@fspkorea 안된이에게 절로연민의눈길과 따뜻한 무언가를 줄려는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의도한바가아니고.수녀님들 옷자락만봐도 감동잘합니다. 첨봐도 밥도사고커피도 사고. 다죽어갈듯 슬프다가도 만나면 활짝웃습니다.주님께봉헌한이들의 모습을 보는게 좋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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