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115. 걱정 말아요 365일
책소개 bit.ly/3BqKfI1
지은이: 지은이: 마우리치오 미릴리 옮긴이: 박미애 수녀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6-10-04)
낭 독: 강소영 마리아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모든 인간이 가진 두려움에 관해 하느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을 알아듣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단순한 묵상 글. 이 책을 통해 날마다 희망의 작은 불빛을 찾고 격려를 받으며 삶에서 구체적인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 말씀 안에서 현대인들이 매일의 삶에서 부딪히는 도전을 받아들이고 굳세게 그 길을 가도록 힘을 준다.
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드립니다.
함께 걷는 신앙채널 [성바오로딸], 후원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Пікірлер: 25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어지럽고 두려운 마음에 큰 힘이 되시는 낭독말씀.. 감사합니다❤
@fspkorea
Жыл бұрын
^^ 힘이 되신다니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user-kg3un5hc8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 저와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책을 오늘 선물처럼 만났네요. 감사드립니다❤️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꼭 한번 읽어보시기 권합니다
우리곁에서 항상 용기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아멘!!
걱정 말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수녀님 오빠가
@fspkorea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녀님,감사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오네요. 육신의 고통이 주님께서 제게 주신 보속이라 생각하니 가벼워졌습니다. 이고통을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축복합니다.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늘 함께 하시니 어려움도 이겨내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그분 사랑에 사랑으로 답하려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멋진 생각이세요^^
주님 이름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멘.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주님과 함께 평화누리시기 빕니다.
기도 오솔길 수녀님 이렇게 또 만나 고맙습니다ㆍ 사실 책 읽기가 힘듭니다 눈도 아프고 그렇게 저렇게 못하는 저를 위해 읽어주시니 저는 넘 고맙습니다 특별히 제가 수녀님을 좋아하니 더욱이요 ㆍ걱정쟁이 아그향 ㆍ 이따 기도의 오솔길에서 또 만나길 바라며 걱정 화냄 슬픔 고통 등등 내려놓으며ᆢ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시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늘 응원해 주세요
➕주님 찬미 합니다.🙏 80세노모께서 코로나로인해 중환자실에서 기도삽관하시고,하루하루힘들어하시는데 더이상 가망이없다하셔서 연명치료 거부를 하는게 좋겠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제안을하셨고 동의서를 내일 제출합니다.어쩌면 지금 힘든 제 마음을 토닥토닥해주시는것같아요. 1월1일 대세받으셨습니다. 말씀은 못하셨지만 턱을 움직이셨습니다. 눈물도 약간 흘리시더군요~ 엄마 두려워하지마세요… 예수님께서 앉아주실꺼예요… 엄마 감사하고,사랑해요,마음편안하게 계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발 불쌍한 우리 엄마~ 주님 빛나는 얼굴 봽게해주세요🙏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따님이 곁에서 지켜주시니 편안하실겁니다. 저희도 어머니의 선종을 위해, 함께 하시는는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요.
아멘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