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102. 소화 데레사의 삶과 사랑

책소개 bit.ly/3nkrC5k
지은이: 모니카 마리아 슈퇴커 옮긴이: 정복례 수녀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1-07-20)
낭 독: 강소영 마리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저자가 특별히 젊은이들을 생각하면서 리지외의 데레사 성녀에 대해 쓴 일기형식의 전기이다. 기존의 여러 전기들과는 달리 성녀 자신이 화자(話者)가 되어 자기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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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Пікірлер: 31

  • @user-jw1uv8nb2x
    @user-jw1uv8nb2x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소화데레사

  • @user-fy1cb3wp3q
    @user-fy1cb3wp3q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hyejungkim9297
    @hyejungkim9297 Жыл бұрын

    치유입니다. 평범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작은 길은요...고맙고 고맙습니다!

  • @fspkorea

    @fspkorea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소화데레사의 작은 길을 따르며 예수님을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p01023805784
    @p010238057842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하시는 주님.찬미와감사드립니다.감당할수없는 시련은 안주신다하시니 언제나 용기를 내서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용기는 성령 칠은 중 하나입니다. 거룩한 용기를 통해 주님이 준비하신 축복과 은총 듬뿍받으세요.

  • @user-iw3kr1nx9p
    @user-iw3kr1nx9p5 ай бұрын

    소화데레사의 선교사명 !!! 저도 저의 일상의 삶안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우주적인 자세로 선교사명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살으시는 제 영혼안에서 주님의 집이 제대로,지어질수있도록 감독하시고 완성시켜 주셔요. 우리의 도움이신 성모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 @user-pq6bu6wx2p
    @user-pq6bu6wx2p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성녀 데레사와 함께 축복의 시간되세요~~~

  • @user-fq9cc2wv9g
    @user-fq9cc2wv9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user-pe1pk3sm4y
    @user-pe1pk3sm4y2 жыл бұрын

    세실리아 찬미예수님! 수녀님 성녀 소화데레사의 삶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으나 강소영 마리아 수녀님의 또랑또랑한 음성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이시간 울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물적 청원이 아닌 영적 청원을 간절히 청하며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다면 너는 부유하다*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성바오로딸 수도회의 모든 수녀님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 영유간 건강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매 순간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 @jh535199
    @jh5351994 ай бұрын

    사람이 이렇게 높은 목표를 세웠을 때는 안락한 생활을 원할 수 없으며 그에 어울리는 생활 방식을 취해야만 한다. 성인이 되고자 하는 목표는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편안한 생활을 원하고 있으니 제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성녀님.

  • @user-oo5wz3nd8j
    @user-oo5wz3nd8j2 жыл бұрын

    수녀님~깊은 감명을 받고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기도하고있습니다~아 ~멘!!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기도하는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주님, 모든 축복과 위로와 평화를 베풀어주소서.

  • @user-op2pe6fv6l
    @user-op2pe6fv6l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작은 것에 한걸음 한걸음 충실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책입니다. 성녀 소화데레사처럼 일상을 사랑하는 지혜를 누리시기 바래요

  • @user-xs1kw7zd9v
    @user-xs1kw7zd9v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잘 들으셨나요? ^^ 소화데레사의 단순함을 닮은 성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 @user-xq9dw9xd7h
    @user-xq9dw9xd7h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수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성녀 데레사의 영적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user-xq9dw9xd7h

    @user-xq9dw9xd7h

    2 жыл бұрын

    @@fspkorea 찬미예수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 늘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 @user-qu6jk9xo8t
    @user-qu6jk9xo8t2 жыл бұрын

    아멘. 수치심 슬픔을 제가 더는 바라보지 않고 자애로우신 부모님을 기억 하게 하소서 잘못에 대한 비관적이고 두려움에 사로 잡히지 않겠습니다 부모로 부터 받은 아픔들을 봉헌 드리며 ᆢ사실 성인전에서 오는 어려움 보다 성녀의 솔찍한 만남에서 용기를 얻습니다

  • @user-fk4gx5mb7d
    @user-fk4gx5mb7d2 жыл бұрын

    친미 예수님💕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작은 길을 충실하게 기쁘게 걸어가신 소화 데레사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user-bv6so7ku6e
    @user-bv6so7ku6e2 жыл бұрын

    책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녀님 배경음악이 좀 커서 글의 내용이 잘 안들릴때가 있어요. 음악이 없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안타까워서 글 남겨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소화데레사수녀님 다른 책 읽고 공부하고 있는데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샬롬~~~~ 배경 음악 없는데요......^^ 이 콘텐츠는 오디오북 중심이기에 음악 사용을 지양하고 있어요. 혹시 컴퓨터에서 다른 음악 틀어 놓고 중복 들으실 때 그렇게 들릴 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댓글 한 번 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00yearsdream
    @100yearsdream2 жыл бұрын

    (낭독 중에서) 모든 사람들이 거룩하게 되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면 모든 이들이 갈 수 있는 길이 주어져야 한다. 나는 작고 약하다. 나는 지금 이 나보다 크고 강할 수는 없지만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며 수많은 불완전함과 일상적 의무를 수행하는데 평범함 등을 수용해야만 한다. … 바로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 작고 곧고 짧으면서도 간단한 새로운 길을 발견해야만 한다. 그것은 모든 이를 위한 길이어야 한다. … 성덕의 정상에 빨리 도달하도록 이 (엘리베이터)와 비슷한 수단이 있지 않을까? … 잠언에서 다음과 같은 하느님의 말씀을 발견했다. 작은 자여 나에게로 오라. … 자기 아이를 사랑하는 어머니처럼 나는 그렇게 너희를 위로하리라. 나의 가슴에 너희를 안아주고 나의 무릎 위에서 달래주리라. 나는 나의 엘리베이터를 발견한 것이다. 예수님의 팔이 나를 성덕의 정상에 데려다 주리라. 나는 단지 사랑과 신뢰로 예수님께 다가가면 된다. 마치 어린아이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빠를 향해 달려가듯이. (묵상하기) 자신의 한계와 평범함을 수용하면서도 거룩한 성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포기하지 않고, 또한 모든 평범한 이를 위해서 성덕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겠다고 다짐하는 성녀의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어서 성녀는 자녀들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일깨워 주고,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신뢰가 성덕의 정상에 이르는 열쇠임을 알려주십니다. 저와 같은 평범함 사람들에 대한 성녀의 깊은 애정에 감사드리며, 저도 저와 우리 교형자매들의 성덕을 위해 뭔가 하나 서원해 보고 싶은 열망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2 жыл бұрын

    성덕으로가는 작은길을 개척한 소화데레사의 생애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꼭 책전체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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