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기에 어쩔수 없이 성경을 자본주의 방식으로 해석할 때가 많다. 불의한 청지기 비유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비유에서 예수님이 가르치려 하신 내용은 무엇일까?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성경 속 왕조실록 product.kyobobook.co.kr/detai...
성경 속 노마드 product.kyobobook.co.kr/detai...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product.kyobobook.co.kr/detai...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청지기 #돈 #재물 #비유

Пікірлер: 93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4 ай бұрын

    참고도서 Dawn Marva, A Royal “Waste” of Time( 고귀한 시간 낭비 예배), 김병국, 전의우 옮김, 도서출판 이레서원, 2004 Bonhoeffer Detrich, Nachfolge(나를 따르라), 허혁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1989 Thielicke Helmut, The Waiting Father: Sermons on the Parables of Jesus(기다리는 아버지), 이계준 옮김, 컨콜디아사, 1989 Bailey E. Kenneth, Poet & Peasant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비유), 오광만 옮김, 이레서원, 2017 Jeremias Joachim, Die Gleichnisse Jesu(예수의 비유), 허혁 옮김, 분도출판사, 1988 김득중, 복음서의 비유들, 컨콜디아사, 1990

  • @nowjesus
    @nowjesus9 күн бұрын

    성경 읽다 이 구절에서 막혀서 3일정도를 보낸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깊고 깊은 뜻을 다 헤아릴수 없지만 조금씩 더 알아가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이 영상을 접하게 된것 같습니다. 조금더 묵상하며 주님을 붙잡고 나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l6lv5ui7j
    @user-dl6lv5ui7j6 ай бұрын

    예수깨서 이청지기를 칭찬하신것은 칭찬이라기보단 당시에 제자들과 그밖에 모든 유대인들에게 비꼰것아닌가 생각 됩니다. 구절에 하물며 이 불의한 청지기도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너희들은 미래에 천국을 대비하지않느냐 라고..제자들과 유댜인들에게 질타와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예 그렇게 느끼고 해석할 수도 있지요

  • @herjoa74

    @herjoa74

    5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천국의 비유라고 하신 이유가 있겠지요. 열처녀의 비유처럼 대비해야 한다..

  • @youngmunh4295

    @youngmunh4295

    5 ай бұрын

    8절의 칭찬은 칭찬이 아니라 비꼰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친구 참 영악하네..." 라고 보면, 9절도 이해가 갑니다. 9절: "불의한 청지기 같이 불의한 돈으로 친구사궈봐라, 그러나 불의한 청지기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대로, 자기를 그들의 집에 들여서 죽을때까지 먹여 살려주지 않는다" 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한 것은 다시한번 비꼬는 투로 이야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해봐(그런식으로 친구 사궈보라), 그러나 절대 그런 일 (불의한 청지기의 새 친구가 청지기를 자기 집으로 한두번은 영접해 대접하겠지만, 끝까지 먹여주는 일은)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10절부터13절까지가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 하시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는 10-13절을 설명하기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미래를 대비하라는 메세지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바로 앞의 돌아온 탕자같이 불의한 청지기도 회개하고 주인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말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은 이 이야기를 듣고, 14절에 비웃었다고 나옵니다. 이 비유는 바리새인들 들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 @user-yb9sl7je6x
    @user-yb9sl7je6x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ohnny0320
    @johnny0320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jq9jl2do7q
    @user-jq9jl2do7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주님 아멘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iffanyshim5158
    @tiffanyshim51584 ай бұрын

    자신을 청지기로 믿는 한 집사선교사님의 일을 도와주고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해외의 밤, 그분이 돈 앞에 철저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본받을 모습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두달 일하고 알게된 그의 모습은 자신의 기준과 다르면 지나치게 엄하고 저주에 가까운 말을 서슴치 않아, 과연 돈 위에 하나님이 있는가,..의아해 하고 있고 아무리 큰 돈을 번다해도 이 분과는 다시 일하고 싶지 않다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가 없어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영상으로 제 갈등에 답변을 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소개해주시고,..오늘 떠나며 무거운 맘의 짐을 내려놓고 가게 되었습니다. 주님 찬양~ 구독합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z8uh6fy2m
    @user-vz8uh6fy2m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이해안됐던것이 다소나마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g2uy2zw2e
    @user-ng2uy2zw2e2 жыл бұрын

    한국와서 보니, 학벌은 높아도 시시껍절한 얘기는 잘하면서 막상 생각이 필요한 얘기가 나오면 조용해지는 것을 볼때 참으로 슬퍼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이야기로군요 ㅠㅠ

  • @user-hq7ot3rp8k

    @user-hq7ot3rp8k

    6 ай бұрын

    모든사람이 그렇지는않지요~^^

  • @user-ng2uy2zw2e

    @user-ng2uy2zw2e

    6 ай бұрын

    @@user-hq7ot3rp8k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들으려고 해서가 아니라 식당, 커피숍, 버스, 전철등등 옆좌석에 있는 사람들의 대화는 외국(저에게는 미국)과 너무 차이가 납니다. 동네나 동창들 카톡방에서도... 한번은 "친구들은 우리조국 대한민국에 대하여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했더니 몇몇은 나가버리고 나머지는 조용~~~ 교회에서 조차도 생각을 좀 해야할때는 조용~~~ 주입식교육의 결과인지? 어쨋든 슬픈 현상 입니다.

  • @ryanrha268

    @ryanrha268

    6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 @palvatti
    @palvatti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 저 시대의 청지기는 일반 노예하고는 달리 주인의 재산을 관리할수 있는 권한도 있고 주인집 자녀들의 교육까지 맡아서 하는 오늘날과 비교했을 때 제대로 교육을 받은 지적능력이 있는 집사(Butler) 같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을 중요시하는 유대사회 특성상 일개 집사가 주인의 계약서를 임의적으로 수정했다라는게 가능할것 같지는 않아보이고 내용중에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라는 소리를 주인이 외부로 부터 들었다라는 구절과 여기서 사용된 낭비라는 단어의 헬라어 원어에 해당하는 단어는 "디아스코르피조"라는 단어로 낭비하다라는 뜻이긴 한데 능동태로써 자기것도 아닌데 자기것처럼 마구 쓴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잘못을 저지른 청지기가 계약서를 다시 썼다라는 내용으로 봤을때 청지기는 주인몰래 주인의 재산을 자기 재산으로 속이고 하나님께서도 금지한 이자놀이를 한 계약의 당사자로 보이며, 이자놀이 때문에 빚진자들의 고발하는 소리가 주인의 귀에까지 들어가서 부정이 드러나 짤리게 되자 청지기는 빚쟁이들을 불러서 주인의 재산에는 손해가 안가는 범위내에서 자기가 받을 이자만큼 탕감해주는 수준으로 계약서를 다시 쓰고 그렇게 빚진자들은 빚을 탕감 받았으니 의도했던 안했던 주인의 대외적인 평판을 올라간것으로 보이며 주인이 봤을때 자신의 재산은 손실이 없고 주인에 대한 평판이 올라가는 등 청지기로써의 직분에 맞게 일을 잘 처리하자 이것때문에 칭찬을 했다라고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일화를 통해 바리새인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뭘까 고민을 해봤는데 이후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한다라는 누가의 디스하는 내용과 이전장 다음장의 내용으로 판단을 했을 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것을 이용하여 맘몬-돈을 숭배하고 자기 사욕과 불의한일에 동참하는 모습들에 대하여 비판함과 동시에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재산을 관리할 청지기로써의 모습을 회복할것을 촉구하시는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따라서 교회와 성도가 맘몬-물질숭배와 불의에 동참함으로 하나님의 일 즉 가난해서 고통받거나 불의한 일로 인하여 고통받는 자들을 외면을 한다라면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들을 책망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재산을 관리할 청지기 직분을 다른 합당한 자들에게 주실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불의함으로 부터 돌이킬것을 촉구 하시는 내용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따라서 이전장에 나오는 탕자비유가 하나님을 떠난 둘째 아들 같은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라면 이번장의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하나님의 재산을 이어받을 첫째 아들과 같은 하나님의 성도들이 믿는다 하면서도 청지기로써 살지 못하고 세상사람보다 더 악랄하게 살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불의로 부터 돌이켜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비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도날드닭님께서 해석하시는 것은 보편적으로 많이들 하시는 해석입니다. 제가 그 해석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영상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돈을 잘 사용하자는 생활률로 해석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종말론적으로 살자는 취지의 영상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도날드닭님께서 설명하신 종은 로마인들이 고용했던 헬라의 지식인 종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 종들을 사용하지 않았고, 이들 청지기는 종이 아니라 신하라고 하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자놀이에 대한 부분은 잘못 아신 듯 합니다. 이자놀이를 인정한 것은 칼빈이 제네바 시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므로서 자본주의가 발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막스 베버는 프로테스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란 책을 통해서 칼빈주의가 자본주의를 발흥하고 부흥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이자 놀이는 매우 악한 행동으로 일반적으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역시도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눅6:34-35)고 말씀하실 정도입니다. 이자에 대한 인정과 이자놀이는 종교 개혁 이후에 보편화되고 그 전에는 아주 악한 사람들 중 일부가 그 일을 했고, 그러한 행위는 사회적으로 큰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현대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은 고대 사회를 오해하기 쉽습니다.

  • @Uyrnaes4202

    @Uyrnaes4202

    6 ай бұрын

    본문에 보면 이자 탕감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청지기는 원금 자체를 싹뚝 잘라줍니다.

  • @ckgideon61
    @ckgideon613 ай бұрын

    언제나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eeek0213
    @leeek02136 ай бұрын

    쉽게 받아들여지는 해석이라 느껴집니다ᆢ 불의한 청지기는 성도들이다 라는 시각으로 보니까 전도를 통해 채무자(불신자)의 빚을 탕감해 주어야한다는 것ᆢ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n7mj6wx9s
    @user-sn7mj6wx9s8 ай бұрын

    김득중.예레미야즈 이 분들의 책을 봤었습니다. 특히 예레미야즈의 해석에 맘ㆍ이 다가갑니다, 주인은 하나님 청지기는 성도 채무자들은 불신자영혼ᆢ 성도가 본질을 망각하고 영적침체에서 노닥거릴 때 주인은 삶을 회계ㅡ하라 하시네요 재빨리 나의 그간의 삶의 장부를 재점검■각성하고 돌이켜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6 ай бұрын

    불의한 청지기가 맡은것은 돈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돈으로 요약 표현한 것이라 사료됩니다 하나님은 일생을 악하게 허비한 사람이, 자신을 위하여 그리스도가 죄 값을 대신 심판 받으시고 깨끗하고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사역하신 구세주 예수님을 전도한 일을 칭찬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불의하고 더러운 인간인데, 예수님만 참 진리되신 신이요 인간의 대표자시니 더러운 나를 짓밟아 버리고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내가 얼마나 더러운줄 안다면 나로 살 수 없습니다😮

  • @user-su4os9yk5w
    @user-su4os9yk5w8 ай бұрын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물질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질로 비유한 탕감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 을 설명하기 위한 비유입니다 예수가 죄인된 우리와 연합함으로 불의하다고 고발당하고 결국 십자가 처형 받으셨으나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살리신 비유입니다 그것이 예수의 지혜입니다

  •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6 ай бұрын

    저도 큐티가 자기중심으로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d4nj1rz3c
    @user-fd4nj1rz3c4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주인은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긍휼과 너그러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정확한 해석이십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들은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 @Ionkim63
    @Ionkim632 жыл бұрын

    이 비유의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 난 또 하나의 비유가 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을 굳은 사람으로 곡해하였기에 주님께서는 그를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4-26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온전히 의지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비록 죄인일지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바로 아는 그의 지혜를 칭찬하십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l4F4zsF-qMufg7g.html

  • @hoons1547
    @hoons15475 ай бұрын

    지금 불의한 청지기 해석을 여기저기 다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그런데...이곳도 와닿지 않습니다..ㅠ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꼭 입맛에 맞는 해석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Uyrnaes4202

    @Uyrnaes4202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입맛에 맞는'이란 표현에서 비꼬는 게 느껴집니다

  • @user-vs2nb2hz7p
    @user-vs2nb2hz7p5 ай бұрын

    현실에서는 배임죄를 저지른 청지기를 하나님은 칭찬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소유이고 우리는 청지기라고 말하지만 의식 깊은 곳에 마귀는 각자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심어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유에 불의한 청지기라고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것이 위치만 이동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청지기는 빚진 가난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도움을 준 것이므로 약자편에 서신 하나님께서 칭찬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청지기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2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 @paulkwon5417
    @paulkwon54176 ай бұрын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건강, 지식, 물질, 재능... 그 모든게 주인되신 하나님의 것임을 안다면 청지기비유는 이해가 됩니다 주인의 돈을 그렇게 사용하는게 정당한가? 질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게 내 것이 아니라 주인의 것임을 안다면 비유내용은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nking428
    @jinking4286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고 느끼는건데 멋대로 생각하고 해석 다 할거면 왜 공부해?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raft1514
    @graft15146 ай бұрын

    히브리 뿌리에서 히브리 관점으로 말씀을 보는 방향으로, 대체신학에서 가르침을 받아 시작한 한국교회는 세상의 발전?에 따라 계속 그 대체신학을 키워가는 길에서 , 방향을 바꿀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저는 메시아닉 쥬 사상을 따르지 않습니다. 정통 기독교의 신학을 대체신학이라 보지 않습니다.

  • @user-lb1fy6ls4z
    @user-lb1fy6ls4z5 ай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왜 시청자들을 낚시하는 워딩을 쓰시는지... 뭘 그렇게 오해를 많이 할까요?? 워딩이 아쉽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조언감사합니다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뉴스를 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tababarasan4181
    @tababarasan41818 ай бұрын

    억지 해석입니다. 청지기가 그런 선한 의도를 가졌더라면 자신의 돈으로 선행을 베풀었어야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그럴듯해보이지만 참으로 위험천만한 해석입니다. "주인이 선하고 자비하시니 주인의 채권을 주인의 허락없이 탕감해주는 것에 대해 그분은 기뻐하실거야!"라는거 아닙니까? 주인은 청지기의 행동을 칭찬하였으나 해고를 철회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인이 칭찬한 것은 그의 재빠른 임기응변입니다. 정말 선생님의 논리대로 청지기가 주님의 자비하심을 깨달았더라면 회개하고 그분께 용서를 구했어야지요... 자비하심을 알기는 했으나 청지기가 결국 기댄것은 세상사람들의 품이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ай бұрын

    임기응변을 칭찬하신다면, 그리스도인은 기회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 @ryanrha268

    @ryanrha268

    6 ай бұрын

    주인의 선한의도를 이해한 행동이라는 논거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억지해석이고 위험천만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주인의 뜻이 선하기 때문에 종이 주인의 선한행동을 따라 하는 것이 바르다는 것은 좀 과장된 논리가됩니다.

  • @user-po7ve3qs5j

    @user-po7ve3qs5j

    6 ай бұрын

    청지기가 빚을 탕감해준것은 주인의 너그러움을 깨닫기보다는 그저 빚진 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 @leeek0213

    @leeek0213

    6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왜 그런 비유의 말씀을 하셨을까? 천국의ㅇ비유라고까지 하셨는데 청지기의 행동을 잘하셨다고 했지만 참뜻을 알기가 어렵네요

  • @qkrwjdtkd

    @qkrwjdtkd

    6 ай бұрын

    청지기의 임기응변을 주인이 칭찬했다구요? 웃고갑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독자에게 그러나 그 형상을 회복해야하는 독자에게 그분의 성품을 본받자는 말씀이 억지고 위험천만한 해석이라구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 @user-uv7vg6jp9y
    @user-uv7vg6jp9y4 ай бұрын

    성경의 난제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청지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주인의 심판앞에 빚진자들을 탕감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빚진자를 탕감해야 합니다 불의한 자이지만 빚진자를 탕감해야 칭찬 받습니다 말씀의 본질은 불의한 청지기지만 주인에게 빚진자를 탕감해야 한다는 내용이 아닐까요~ 다른 내용이 들어가면 이해하기 어려워 집니다 순종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급박한 시대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 @user-bj7nk4xt8d
    @user-bj7nk4xt8d7 ай бұрын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신 점은 그가 그의 세대에서 지혜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빛의 자녀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이는 빛의 자녀들이 불의한 청지기를 통해 뭔가 교훈을 얻기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불의한 청지기가 퇴출후 자신과 공범이 된 채무자들과 범죄 공동체가 되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운명공동체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빛의 자녀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빛의 자녀라 자칭하면서 정작 운명공동체 만드는 데는 소홀합니다 하나님께 빚진 죄인들의 죄를 마음대로 탕감해 줄 수 있는 하나님께 권한 받은 빛의 청지기임에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인은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 즉 그가 퇴출후 먹고 살 길을 만들기 위해 물론 불의한 방법이긴 하나 그는 원래 불의한 자였기 때문에 전혀 이상하지 않은 불의한 방법으로 채무자들과 범죄한 운명공동체를 조직하여 살 길을 대비한 점을 칭찬한 것입니다 이것은 불의한 방법과 불의한 공동체 자체를 칭찬한 것과 다릅니다 칭찬한 것은 불의한 세상에서 불의한 청지기가 불의한 방법으로 불의하게 친구를 만들어 자기 앞 길을 대비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빛의 세계에서 빛의 자녀들에게는 전혀 칭찬받을 일이 아니지만 한가지 칭찬할 수 있는 포인트는 불의한 청지기가 불의한 방법으로 불의한 친구를 삼았다는 점이기에 의의 세계에서 의의 청지기는 의로은 방법으로 친구를 삼으라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불의한 청지기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고 마치 불의한 방법으로 불의한 친구를 삼은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했기 때문에 제2독자인 사람들은 혼동이 되는 것입니다만 제1독자들은 바로 이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빛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빛의 공동체 의의 공동체를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빛의 자녀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기서 먹고 사는 것은 비단 현세만을 말하는 행위가 아니라 내세에서도 포함하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해석은 누가 강도맞은 자의 이웃이 되는가의 비유와 상통하며 작은 소자에게 물 한그릇 주는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는 비유 등과 연결해서 풀이가 됩니다 궁극적으로 포도원 주인의 비유까지 연장하면 바로 지혜로운 청지기는 적은 시간 노동을 한 자에게도 똑같이 임금을 지붏한 주인의 뜻을 따라 모든 하나님께 빚진 자에게 죄의 빚을 탕감 시키는 복음을 전해 먼저 믿은 자나 늦게 믿은 자나 동일한 주인의 은혜를 맛보게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불의한 청지기의 행위는 분명 불법적인고 비윤리적인 범죄입니다 그러나 불의한 세계에서는 그게 정상적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눠 가지면 서로 이웃이 됩니다 공동체가 됩니다 친구가 됩니다 그러나 주인이 칭찬한 것은 불의한 공동체 조직을 만들었다는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불의한 청지기가 주인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가 퇴출후 살 길을 도모하기 위해 주인의 것을 경감시켰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분명 윤리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잘못된 범죄입니다 그러나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소유를 빛의 자녀들이 마음대로 사용하여 하나님께 빚진 죄인들의 빚을 탕감해 준다면 하나님은 이를 분명 기뻐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의의 세계에서도 의의 법칙에 따라 죄의 빚을 탕감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의 세계의 주인인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십니다 따라서 불의한 청지기와 달리 의의 청지기인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해서 죄인이었던 불신자들과 자신이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고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운명공동체가 됩니다 우리는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인 복음을 전함으로 이웃을 만들고 친구를 삼아 의의 운명공동체를 만드는 지혜로운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대한 미천한 저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면 여기서 불의한 청지기는 유대인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대인 중에서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제사장과 레위인들이고 현대로 적용하면 사제들과 목회자들이 되겠네요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서 청지기로 일하면서 자신의 배만 불리는 불의한 청지기들니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범죄 공동체를 만들었다는데 강조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것으로 친구와 이웃을 구제하고 그들의 진정한 친구와 이웃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복음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청지기를 원하신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빚진 자들에게 인색한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Uyrnaes4202

    @Uyrnaes4202

    6 ай бұрын

    미안합니다만 해석이 좀 억지스럽네요. 불의한 공동체는 안 민드는 게 더 낫습니다. 범죄 단체 조직을 옹호해선 안 됩니다.

  • @Lee-yj1pd
    @Lee-yj1pd3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고 슬픕니다.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밑에 어떤 분이 올바르게 말씀을 하셨네요. 불의한 청지기는 평소에도 불의했고, 그리고 마지막에도 주인의 재물을 자기 마음대로 허비해버리는 불의를 저지르고 맙니다. 그런데도 주인에게 칭찬을 받습니다. 여기서의 칭찬은 이 불의한 청지기의 행동을 칭찬한게 아닙니다. 주인의 재물을 가지고 자기의 미래(해고 이후의 삶)를 대비한 그의 지혜(약삭빠름)에 감탄을 한겁니다. 하물며 이 불의한 청지기도 주인의 재물을 가지고 자기의 미래를 대비할 줄 아는데, 너희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누리고 살면서 미래에 대한 어떤 준비를 하고 사느냐.. ? 이것이 이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의 말씀이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입니다. 내 생명, 내 건강, 내 물질, 내 시간..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이 나에게 맡기신 것인데, 이것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친구를 사귀는게 맞지 않느냐. 이렇게 교훈을 받아야죠. (고린도전서 4:7)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불의한 재물의 정의 : 내 것이 아닌데 내것처럼 쓰고 있는 모든 것. 유튜브 똑바로 합시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불의한 재물로 자기의 미래를 대비하자는 해석이 저는 어의없어 보입니다.

  • @Lee-yj1pd

    @Lee-yj1pd

    3 ай бұрын

    그 어리석어 보이는 해석이 맞는 해석이에요. 다른 많은 분들이 그렇게 댓글을 달았네요. 빨리 이거 영상 내리세요

  • @Lee-yj1pd

    @Lee-yj1pd

    3 ай бұрын

    한번 이 본문 앞뒤 문맥 잘 살피면서 다시 묵상 바래요. 선생님..

  • @Lee-yj1pd

    @Lee-yj1pd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 내 건강 내 물질 내 시간 이런것들을 잘 사용해서 복음을 전하면 나중에 그 사람들이 천국에서 너에게 얼마나 고마워 하겠냐..? 이렇게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 @Lee-yj1pd

    @Lee-yj1pd

    3 ай бұрын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관련해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잘 사는 방법을 얘기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 @morming94
    @morming94 Жыл бұрын

    너무 억지 해석처럼 보입니다. 본문을 보면 청지기는 주인의 재산을 축내다가 해고통보를 받는 것이고 그 후 그의 행동은 오로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주인의 재산을 더욱 축내는 행동을 합니다. 아무리 그렇듯하게 말을 해도 그의 불의함을 합리화 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창세기 3장 에덴동산의 청지기가 선악과 먹고 해고당하는 장면을 연결해서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모든 인간들은 해고당한 불의한 청지기임을 성경은 폭로하고 있고, 자신이 해고당한 불의한 청지기라는 사실을 깨달은 자만이 그 불의에서 건져줄 친구(예수)가 필요함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본문은 이걸 지혜롭다고 하는 것이지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논문쓰듯이 풋노트를 다 달아서 학자들의 의견을 첨부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주장을 하시다니 아마 성경과 신학을 상당히 깊게 공부하셨나 봅니다. 자기 주장이 아니라 공인된 학자들의 주장을 올려주시면 제가 일일이 찾아보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morming94

    @morming94

    Жыл бұрын

    @@LogosCommunity 저 역시도 이런말을 하면 신학자들의 논문을 내미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봤습니다. 그럼 공인된 논문을 쓴 학자들의 의견은 다 맞기 때문에 무조건 받아드려야 합니까? 혹시 국어시간에 배우셨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가르켜 "권위에 호소하는 논증적 오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노력을 폄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공인된 논문이라고 할지라도 성경위에 있을 수 없기에 어떠한 논문이라도 틀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공인된 학자들을 올려 달라고 하셨은데, 저는 공인된 학자들이 쓴 글을 읽고 제 나름대로 정립한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해서 올렸습니다. 저는 공인된 신학자들의 글들을 근거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삼을 뿐입니다. 그래서 본몬 비유을 해석하면서 창세기 3장을 언급한 것이구요,,,,, 공인된 학자들의 논문을 의지하지 마시고, 성경말씀만을 의지하세요,,, 만약 성경말씀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르다면 어쩔 수 없구요!~ 참고로 청지기가 주인의 성품까지 이해하고 그에 맞게 행동해서 칭찬받았다식으로 말하시는데 성경적 근거도 전혀 없는내용을 논문을 바탕으로 추론해서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을 가르켜 성경의 대표적 오류인 알레고리 해석, 즉 풍유적 해석라고 합니다. 그런식이면 인간의 행위로 얼마든지 주인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요? 인간의 가능성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가르켜 행위구원이며,,, 바울은 십자가의 원수된 교회라고까지 했습니다. 성경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불가능한 인간들을 어떻게 일방적 은혜로 건져 올리는지,,,,, 아니 본인의 모습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주인을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청지기인지, 아니면 오늘도 내 생존에만 몰두하느라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횡령하며 살고 있는지., 오죽하면 예수께서 인간의 배가 신이라고 했겠습니까!~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습니다.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설령 주인의 마음을 깨달았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실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그에게 찾아와 주신 일방적인 은혜에 의해 그렇게 된 것입니다.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Жыл бұрын

    @@morming94 창세기 3장과 연계는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가능성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행위구원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 @morming94

    @morming94

    Жыл бұрын

    어떤 근거로 너무 나갔다는 생각하시는지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인간의 가능성에 대해 님께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지요?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Жыл бұрын

    @@morming94 창세기 3장 자체가 구세주 탄생 예언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냥 인간과 뱀의 관계가 험악 일변도로 간다는 의미이지요

  • @user-ph1jh7ol6t
    @user-ph1jh7ol6t Жыл бұрын

    이해할 수 없음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어떤 점을 이해할 수 없으신지요?

  • @user-su5xy7us1p
    @user-su5xy7us1p6 ай бұрын

    헌물은 돈이 아닌 비유로 하나님 자녀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알레고리칼한 해석을 좋아하시는군요

  • @Jenny09745
    @Jenny097458 ай бұрын

    솔직히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여러 해석이 다분해 보이는 비유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ай бұрын

    솔직한 반응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때 누구에게 맞추어야 하는가는 항상 고민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