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주차 촬영본입니다 이병훈 교육 컨설턴트 소개 - 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 대표 - 교육 컨설턴트 - MBC [공부가 머니] 출연 🎥 유튜브 [유리스마] 👉 vo.la/kZRoHg 📚 홈페이지 👉 vo.la/BzU13h

전직 유학원 출신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이 너무 별나라처럼 느껴지는 학부모님들 미 국무부 교환학생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미국 국무부에서 외국의 학생들에게 미국 공립학교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1년짜리 프로그램 입니다. 일단 미국 공립학교 다니기 때문에 학비가 무료이구요. 먹고 자는것은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서 그 호스트 가정에서 지내게 됩니다. 비용은 제가 근무했을 당시 1600 정도 됐습니다. 왕복 비행기표와 용돈(생활비 아니고 용돈)은 제외된 비용입니다.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중3부터 고2 였던것 같은데 자세한건 알아 보시구요. 장점은 아침에 눈 떠서 잘때까지 영어 써야되니까 애가 영어 실력이 많이 늘구요. 자원 봉사 호스트 가정이 적합한지 미국에서 검증하는데 거기에 통과될만한 집은 가정교육도 왠만큼 시키는 곳이라서(정상적인 미국 가정은 대부분 요즘 한국 가정보다 보수적) 애들 생활 교육도 덤으로 됩니다. 단점은 모르겠네요. 애가 도저히 적응을 못해서 중간에 돌아오지 않는 한 비용대비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저는 이런 프로그램과 상업적인 이해관계 전혀 없습니다. 우연히 추천 영상에 떠서 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자세한건 검색해서 업체랑 상담하세요. 미국무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 회사 차이 없다시피 할겁니다. 주의할 점은 애가 미국 너무 좋다고 미국에 계속 있고 싶다고 하거나 업체측에서 애를 더 미국에 있게 하기 위해 미국 사립 학교로 보내자고 꼬드길때 흔들리지 말고 미 국무부 프로그램 1년만 하고 끝내는 겁니다. 그 이상 되면 그때부터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애한테 돈 계속 들어갑니다. 그것만 주의하면 단점이 없다시피합니다. 저한테 자녀가 있었다면 저도 그거 시켰을 겁니다.

결핍은 늘 아쉽고 아리지만, 축복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전 가족사가 나름 있은 편이어서 집없이 교회에서 살기도 했고, 시골에서 살기도 했고, 집이 없어서 남의 집을 전전하다가 삶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고민이 드는 처절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자신의 모든 삶을 희생해서 길거리에 나앉지 않고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남들과 같은 기준이 아닌 늘 부족한 환경에서 시작해야 하는 불평등한 이 사회와 현실이 학생인 저에게는 너무나 가혹했고, 늘 부모님께 상처되는 말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적도 9등급인 한심한 놈이었고 미래가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심한 중고등 생활을 보내고 제대를 하게 되면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거지같은 세상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고 안되면 쥭을 것이다라고 말이죠. 제대후에 2년 반을 재수공부에 매진했고, 끝내 원하는 서울 소재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후에도 등록금 낼 돈이 없어 미친듯이 공부했고, 장학금을 받고 등록금 한푼 안내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후, 해외에서 멋지게 출발하고 싶어서 구직생활을 시작했고, 싱가포르에선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귀국후, 외국계에서 영어, 일본어를 쓰면서 연봉 8천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고, 부모님께 명절 및 생신이실 때마다 각각 50씩 드리고 있습니다. 가지지 못해서 원망스러웠고, 가진자가 미친듯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자의 자리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했다면 더 성공했겠지지는 바보같은 상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나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경에서 부족함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죽을만큼 노력할수 있었고, 원하는 위치까지 오를 스 있었다는 것을요. 그래서 전 가진자들보다 더욱더 저의 배경과 과거에 대한 애착이 깊고, 제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믿고 있습니다. 전 반드시 잘 될것이란걸요.

@user-hg4fx7xn4e

2 жыл бұрын

멋진 삶을 살아오셨네요!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안보이는데서 응원할께요 아자!

@user-ab5cd6ef5g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

@sunnyh2498

2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홧팅입니다!

@user-dp9yi8jw6z

2 жыл бұрын

참 열심히 잘 살아오셨군요. 결핍도 또 하나의 재산입니다. 힘든일에 직면했을때 다 가진 사람들에겐 없는 저력으로 이겨내거든요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

@_revival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 가운데 위에서 주신 축복인듯합니다. 결핍을 열심과 열매로 승화시킨 님 노력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도움이되는 영상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현실적이라...ㅠ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재밌고 좋은정보 땡큐 하네요

부읽남께서도 어쩔수없는 학부형이시다보니 자녀교육에 애절하시네요 ㅠㅠ

전반적으로 상위층 교육은 어떻게 되는지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능력을 갖춰서 아이에 맞는 교육 서포트해주고싶네요.

감사요!!

선댓후감상!

맞아요 미국에 있을때 저 루트로 오는 중고등학생들 정말 많이 봤네요. 대표님 얘기가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ㅎ

유학도 제대로 못가면 유학파 사이에서도 무시당함 일년에 1억씩드는데 공부 못하는 애는 그냥 안보내는게 나음

말투와 바디랭귀지... 아주 좋아요~~

부읽남님께서도 아무래도 자녀가 있다보니 마치 교육상담받듯이 인터뷰진행하시네요. ㅎ

@logos5776

2 жыл бұрын

사심방송 많이 느껴졌습니다 ㅎㅎ 먼 세상 얘기같지만 부모로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적나라해서 불편해질 정도에요ㅜ그냥 될 놈은 된다, 안되도 사람구실 잘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키울래요ㅜㅜ

역쉬 👍 현장에 계신분이라 그런지 팩폭이십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쎄... 해외유학 쉽지 않은데... 왠만하면 제 자녀들은 교환학생이나 언어연수 정도만 보내고 싶네요. 저희 형제들은 다 고등학교.대학교 때 미국 유학을 했지만, 왠만한 명문대 나와도 들이는 비용 대비 한국 돌아온 후의 아웃풋은 좀 애매한거 같습니다. 저는 옛날 유학생활만 옆에서 봐서 요즘은 또 모르겠네요.

@doublerholo6018

2 жыл бұрын

능력에 따라 하는 거죠. 그리고 학교란 게 단지 전문지식 쌓아주는 기관이라는 프레임을 벗고 보면 다른 목적에서 해외유학을 보낼 수도 있겠지요. 단적으로 대학만 하더라도 단지 전문지식 전수하는 역할만 하지는 않죠. 대학의 큰 역할 중 하나는 인맥 형성입니다. 오늘 영상 들어보니 좀 사는 집들은 그런 걸 이미 중고등학생 시기부터 시키나 보네요. 문제는 결국 경제력인데, 그러니까 결국 할 수 있는 집은 하는 거고, 그렇지 않은 집은 못하는 거고, 그래서 결국은 교육으로 인한 부익부빈익빈은 이미 고착화됐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user82834

Жыл бұрын

외국유학했으면 그 나라에서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식 엘리트교육의 가장 큰 힘은 세계의 각종 부유층들과 인식을 공유할수 있는게 많다는점인것 같습니다. 흥미있게 생각한 점인데 하버드에서 중국 부유층 출신 유학생과 미국의 전통 WASP출신 학생이 서로 대화를 나눌때 그들이 (1) 자국의 하층민들과 더 많은 동질감을 느낄지 아니면 (2) 서로와 더 많은 동질감을 느낄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제가 학교를 다녀본건 거의 10년 전이지만;;) 한국인 유학생들은 아직은 대체로 자국에 대한 동질감이 강한 편이었는데 국제엘리트화의 성향이 갈수록 강하게 나타나는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에고~~~~

한국 교육은 규제 때문에 학교가 다 평준화되어 있고 평가 방식도 규제하는데 교육열은 극심하니 점점 더 규제없는 외국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는듯 한국 교육은 필요한 걸 배우는게 아니라 공정하게 대학들어갈 순위 정하는 것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음 아무 쓰잘데기 없는걸 십년씩 개고생해서 공부하는거임

제목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음

돈은 없지만 남편회사 옮겨서 몇년전 미국 공립으로 이민왔음 그리고 미국교육시킬거면 이분말씀처럼 국제학교공부시키고 와요 큰아이 아무것도 안하고 왔다가 적응하는사이 이미 성적이 다 나뉘어져버렸다는 대학을 가봐야알겠지만 유학비는 벌었네 여기도 사교육겁나시킴 방학때 한국가서 대치동 sat들어야지 그리고 예체능 안보는 학교도 있어요 대학마다틀려요 그리고 유학와도 신분해결안되면 힘들죠

한국에 있어도 외국에 있어도 미래에 대한 걱정불안은 늘 있지요.

상위텐퍼 대기업임직원님들 이상은 살기좋음...텐퍼 못드는 젛소미만잡은 지못미

딴세상 얘기같지만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다만 제 주변 아이들 생각하니 슬퍼요.

아이스하키 많아요 ㅎㅎ

이런 이슈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무거워지네. 선생님 상담 받으러 가고 싶은데 중학생도 안 늦었나요?

저는 요즘만큼 부자되기 쉬운 시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정보의 비대칭과 규모의 경제가 존재했지만 현재는 기술의 발달로 그런 점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역사상 가난한 사람이 부자된 비율이 가장 높은 시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유튜버, 연예인, 운동선수, 개미투자자, 틈새기업 등등등

봅슬레이,전통무술...마지막은 코미디로 마무리.

썸네일만 보고쓰는 댓글임 : 돈 없으면 애 낳지마ㅠ

옛날 조선시대때도 동일했겠죠 뭐 새삼스럽게 ㅋㅋㅋㅋㅋ

이제 태어날 애들은 대부분 여유있는 부모들이 낳기때문에 중하층이 낳게되면 그 애들은 너무 힘들듯 ㅜ

소장님 너무 웃김요 ㅋㅋㅋ

어바인에 양궁하는 한국애들 많더라구요.전 국대가 운영하시는 양궁 학원도 있어요.

아직 미혼이지만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처럼 국내에서 경쟁하는 것 보단 아이가 힘들지 않게 제주국제학교나 재외국민전형자로 만들어주고 싶네요. 열심히 살 의욕이 생겨 좋네요ㅎㅎㅎ

@user82834

Жыл бұрын

좋은데 중3에 고1 준비하는데 입시공백이 아쉽네요. 중2라면 좀 덜 부담될텐데 말이죠~

신혼인데 애 낳을 생각 접어야겠네요..

유학에 관심있는 분들은 미국유학, 미국생활에 대한 환상이 일단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미 수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이 있어왔는데 그들의 현재가 어떤지를 먼저 봤으면 좋겠고… 내 아이만큼은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크게 해주겠다 싶겠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소화하는건 아이의 그릇이 어떠냐가 큽니다. 키워보시면 아실텐데 문제는 다 크기 전이라 내 아이만큼은 다르겠지 싶어서 포기는 못하는 것 같은데…

@user-9jf4fb5

Жыл бұрын

맞아여 내자식을 객관적으로 볼줄알아야함. 공부에 취미 없고 생활력 없으면 유학,의대 보내봐야 안간거랑 똑같음

놀랍게도 비인가 국제는 비전문가 비정규직(알바) 쌤들이 판치는 대안학교에요 유학테크를 타도 똘똘하고 성실한 애들은 살아남고 나머지는 some of no where 아무데나 갑니다~ 세상이 원래 불공평해서 라기보단 현시점 우리나라 교육이 경제의 발전을 따라오지 못해서 퇴화되어있고 기형적인것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컨설팅이 필요한 교육시스템이라니,, 휴,,

들으면 들을수록 속상하네요.... 마음을 비워야지

@user-uj9zm9zm8e

2 жыл бұрын

제지인 언니보니 그러함 시댁에서 재산 많이받음 딸둘 애들 과외 시키고 다선생만듬

고딩엄빠에서 만나요! 부읽남님^^

화면이 너무 칙칙합니다 부읽남처럼 뽀송뽀송 밝은색으로 바꿔주세요ㅜ

일찍 보는 사람이 이 어떻게 이긴다는거져? 길이 다양하다는건가

복잡계적 세상을 단편적인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발생하는 오류

@IlIilILiliILiIliI

2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 본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누 ㅋㅋㅋㅋ

@yeojakgaroom3312

2 жыл бұрын

@@IlIilILiliILiIliI ㅇㅇ 맞음

수능 내용은 대치동강의 인강으로 다 나오는데요? 물론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대치동 선행 한 학생하고의 차이는 있겟죠

@doublerholo6018

2 жыл бұрын

공부란 게 뭐 지식을 집어 넣어준다고 다 쏙쏙 들어가나요?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줘야죠. 그런 식으로 치면 수능은 결국 교과서랑 EBS 교재만 보면 거기서 다 나와요.

@user-ob6ym9rk8k

2 жыл бұрын

@@doublerholo6018 동영상중 인강이 수능 공부에있어서 불평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취지로 말씀하셔서 답글단것 뿐이에요

@user-yw8ri5wr8k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건 최상위 성적(의치한)을 위한 수능킬러문제를 넘어서느냐의 능력차이를 만들어내는걸 말하는거라 범위가 인강에 나오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ㄷㄷ.....결혼 안하길 다행이다.... 나 혼자 살기도 버거운 시대에 결혼하면 애새키 이것저것 가르치다가 내 머리 지키려고 미녹시딜 사는것도 마누라 눈치봐야긌네...

@user-se9li7sz4y

2 жыл бұрын

아휴~~~인생이 패자이시군요!! 능력도 되지 않아서~

@ReadyOrNot_HereICome

Жыл бұрын

사실 안하길 다행이다 보다 저걸 알아서 안하는 미혼들이 많죠. 자신들도 가지지 못했던 그거, 또는 자신들이 가져봐서 아는 그걸 자신의 자식들에게 그대로 + a 로 줘야 최소 본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거라는 셍각을 하니까 결혼을 못하거나 애를 못낳음…지방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애들 더 많이 낳는 이유.

내용은 참 알차고좋는데 이분 티비랑은 다르게 엄청 건들거리시네요 ㅎㅎㅎ 이미지랑 다르네요.

인트로 ㅋㅋㅋㅋㅋㅋ 그냥 따지 마세요

콘텐츠 좋네요. 국내 명문대, 해외 석박출신 엄마로서 한국서 전문직 트랙으로 갈지 해외로 돌릴지 정말 고민됩니다. 영상 중간에 얘기나온데로 유학도 결국 최종 졸업후 어디서 살지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되기 마련인데 성인이 되어 해외생활을 오래한 저로서는 해외생활에 대한 장단을 넘 잘 알거든요.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트랙은 유초등 해외, 중고등대학 국내 명문대, 석박 해외 명문대 인듯해요. 그게 아니라면 유학간다한들 아웃풋 너무 뻔해요.

@ReadyOrNot_HereICome

Жыл бұрын

근데 중학교도 공부할 애 안할 애 나눠지기 전이라 일반 중학교는 해외출신자에게 지옥이 될 수도 있어요…

저런집들보면 임원진 자녀들이나 ceo자녀들이 유학과 상위층 오르기 위해 애쓰는데 결국 나이들면 부모 자산은 20-30억남고 자녀는 똑똑한데 연애로 업하지 못하고 결혼정보 가면 기쎄고 서포트 못하고 외모 인기없는 여성이됨 남성은 연봉은 금융가면 몇억이나 재테크 못하면 수명짧고 결국은 전문직여성 만나 불안해소하려함

ㅋㅋㅋㅋ멍같은 소리 잘 들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교육의 최종목적이 어디인가요 지방출신인데 대치동 안가도 s대 의대가서 빡시게해서 성형외과가서 서울에 래미안산친구도잇고 요즘시끄러운 k대 간 친구도 월급은 적다지만 서울 아파트 입성성공햇고 ㅎ대 나와서 외국계다니다가 돈벌어서 미국mba 해서 ×글 다니는 분도잇고 , 지방대 나왓지만 실력으로 대기업 이직에.성공한 친구도 잇고 국제고 나와서 그 지방대 나온친구와 같은 대기업 다니는 친구도잇고 아니 삶이.다양한건데 무슨 뻔한 소리세요 ㅋㅋㅋ 역사공부좀 하십시요 역사에서 보면 언제나 개천용은 어려웟습니다 오히려 625 전후가.특이한 사례엿지요 교육 전문이라고 하면 이제는.고착화가.되어가고 잇는시점에서 이걸 어떻게 뚫을까를 연구해야지 무슨 수천짜리 국제고 가라고 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