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작나무님을 알게된 78세 할머니 임니다.의미 있는 노후를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금년겨울 들어서 자작님을 알게된 69살 남성입니다. 의미있는 노후를 보내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어주심에 큰 감사를 보냅니다. 농사일하며 다운받은 책을 즐겨 듣습니다.

@user-ek2rf5fl6k

7 ай бұрын

😅😂🎉

옆에 있어준단 말 손 잡아 줄거란 말에 그 약속 지켜지지 않더라도 그저 가슴이 따끔거립니다. 사랑받고 있음에.

할머니~~ 고물고물 혼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낼게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네, 행복하게, 혼자서도. 고물고물.

잘~~^^들을께요 다정한 자작나무 숲으로 ~~^^

참 오랫만에 느껴보는 행복한 아침을 자작나무님께서 주셨어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얘기처럼 편안하고 푸근하게 잘 들었습니다~~^^ 예전 10년 전쯤에 봉정암을 가본적이 있었는데 올라가는 길을 보며 듣는 이야기가 너무 듣기 좋았어요~ 행복한 휴일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을 비롯한 여덟분의 북튜버님들이 책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멋진 일들을 계획하고 계시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마음이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 출판계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나아가서는 수많은 이들에게 좋은 바람을 불러 일으키시리라 기대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올해는 다양한 활동을 시도해봤던 것으로 기억하게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이것저것 해볼까 생각해요

양순자 할머니 성함이 너무 정겹습니다. 제 이름도 아들자자로 끝나는데 요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개명할려고 고민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오늘이순간부터 고민끝내도 될거 같아요.^^ 양순자 할머니처럼 다가올 노년에도 외로움타지 않고 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수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물고물 시간 잘 보내기~^^ 안녕히 주무세요^^

💗순자 할무니..💗 일생 9단 삶의 지혜를 때론 호되게 또 잔잔하게 들려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구국의 결단을 자주 내리기로 다짐을 해봅니다...ㅎㅎ 각자의 공식을 만들어 적용하며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화이팅!!!✌✌✌ 저희 엄마 말씀에 어린아기 때 저는 집에서는 걸레조각을 밭에서는 뽑아놓으신 풀을 가지고 고물고물 잘도 놀았답니다... 그 후로 혼자 음악회ㆍ연극 여행 ㆍ뭐든지 심지어 이사를 23번 혼자 다 했지요~~~ 산전 ㆍ수전ㆍ공중전을 겪다보니 고난이 오면 그냥 담담하게 받아넘기는 여유로움이 생기더라구요... 사랑하는 자작님💕 책이 포근하게 어깨를 감싸주며 말을 걸어왔다고 하셨지요? 저도 책이 늘 제 곁에서 스승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지혜의 샘으로 인도해주었기에 지금의 저 자신이 마음에 쏘옥들게 되었지요~~~ㅎㅎ 참 따뜻하게 때론 투박한 할무니의 모습으로 낭독해주셔서, 소중한 작품속에서 빛나는 지혜를 캘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가득 보내드리며~~🙌💃💚💗💛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스스로가 마음에 쏘옥 드신다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저도 그렇게 쏘옥 마음에 들도록 늘 애쓰고 있습니다

@user-cf4jj3ut8c

7 ай бұрын

자작님💕 이리도 멋지신데 스스로 마음에 쏘옥드셔야져..ㅋ Good news 가 있어요! 몇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저에게 시를 선물로주셔서 핸펀 메모장에 시를 계속 써 왔는데..... 시 집을 200권이나 주문받았지 뭡니까? ㅎㅎ 제가 시집을 내면 자작님께서 낭독해주실거죠? 약속해주세요 꼬옥~~~ 손 가락 빨리요....🙏👐🙌 인트로도 좋고 가끔씩 생각나실 때 말이죠 ...ㅋ 설악의 절경을보며 엄청 힐링됐어요~~~ 늘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user-cf4jj3ut8c 여병님의 시집이라니 얼른 보고싶어요! 온라인서점에서 어떻게 주문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제목, 작가이름 같은게 있어야 하니까요

@user-cf4jj3ut8c

7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자작님💕 우리 자작님 성질도 급하셔라...ㅎㅎ 먼저 주문을 받았다구여.. 이제 출판사를 찾아봐야 돼요 ~~~ 우리 약속하신거 맞죠?? ㅋ 아마도 시간이 걸리겠죠... 너~~무 궁금하신가부다....!💓

@user-ji5fp8yd8h

7 ай бұрын

@@user-cf4jj3ut8c 저도 주문할게요. 여병님❤️🧡💛💚💙🩵💜

자기전에 꼭 한편씩 들으면서 잠자리에 들어요 부드러운 음성이 어머니의 자장가 처럼 잠을 잘 자게 하네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꿀잠 주무셨을까요? ㅎㅎ

북튜버님들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자작님 책 읽는 목소리 와 함께 양순자 할머니 작품은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도 감사하네요.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제가 자~알 읽었나요? 하하하

어린시절 같이 살았던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곤란 없는날이 많지만 잘 극복하렵니다~ 행복한 주말저녁되세요~❤❤

오 ~그런가요 들어본 양순자 할머니 하루가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않을때 자작나무 숲에 와 봅 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진심 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무님들에 쟈랑스러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책 낭독해주심에 감사드리구요 ~~❤

@user-xs9ln6fm8d

7 ай бұрын

♡)

자작님 덕분에 일년내내 따뜻하고 감사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늘 같이 계셔주신 덕입니다

자작님 어찌 이리 다정하실까~ 나이 들어서도 혼자 고물고물 잘~ 놀 수 있게 숲길 오래오래 많이 만들어 주세용~^^

감사합니다 달콤한 음성 좋은내용 늘 감동입니다 멋지십니다

자작님.. 나만 당신을 좋아하는지 알았어요... 나보다 더 많은 님들이 이리 사랑할수 밖에 없네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이 있어.나의 노년이 계속 행복 할 것입니다 .

@mulbora8788

7 ай бұрын

마자요 ... 자적님 음성에 익숙해지면 다른데 갈 데가 없어요 .

고물고물 잘 노는 연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늘 감기조심하시고요~편안한 하루 되셔요♡♡

지금 후련하게 눈물이 쏟아지는게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 없다던 씁쓸한 마음이 혼자 고물고물 잘 노는 넉넉한 마음이 되려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79세정말.감사 합니다 필라에서 재니엄마 아멘

오늘도 행복하게 숲속을 조용히 걸었습니다.자작님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같이 걸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멋져요 새벽에 다시 들었네요 잠들었던 밤도 사랑스러웠어요 무지에서 지혜를 얻고 가네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희님

음악도 넘 좋쿤요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자작님의 숲길을 또 걷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을 정화시켜 봅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가슴이 따쓰해지네요 고인이 되신 양순자할머니가 미소를 머금고 토닥거려주시는것같아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따뜻한음성으로 읽어주셔서

자작님 덕분에 양순자할머니알게되어 "어른공부"책 읽고 그 중 하나를 행동하고있습니다 책 읽으며 지난 날 참 많이 울었다지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혼났답니다 감사해요 자작님 좋은책 소개해주셨어 북튜버8인 사랑합니다 함께우리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힘든 시간은 있지요 하지만지나 가 더라구요 고물고물 잘 논다는말 공감하게됩니다 눈이피곤해읽을수없던책도24시간들려주는 오디오 북튜버 분들이있어 행복한시간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네, 경애님. 오늘도 고물고물 잘 지내는 하루가 되시길

자작님 ! 2023년도 고생 많았어요 ^^ 감사합니다 2024년 에도 더욱 건승 하길 빕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

제가 자작나무님을 만난건 구독자500명이 안될때였읍니다. 언제나늦은밤에 찿아오죠.자작님이 북튜버로 성장하시는걸 지켜본거네요 8인의 북튜버로 선정되신거 진심으로 축하 또축하드림니다.🎉

축하드립니다자작님~~♡♡♡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순자 할머니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경옥님 어서오세요

써니즈님에 이어 자작님 순서네요 양순자 할머니의 얘기 ᆢ 저번에도 너무나 감동이었고 기억나는것도 많으네요 완전 응원해요 !!!

어린시절 지금내나이의 어른들 보면 많은것을 통달하고 있는듯보였는데 지금나는 많이 서투른 어른아이네요. 이렇게 어른공부하며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그래서 손을 꼭 잡아봅니다. 자작나무님 감사드려요❤ 오늘은 백담사에서 봉정암을 걷네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서투른 아른아이... 맞습니다. 그래서 우린 좀 더 큰 어른의 글을 읽어야 하지요

@a42762085

7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자작나무님 답글 보니 이 아침 행복으로 바뀌네요😊

자작님 덕분에 찐 어른을 만났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답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양순자할머니는 찐 어른같았어요. 자작님은 다른 북튜버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TOP입니다. 인생9단이 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지만 노력해볼께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인생님의 칭찬이 늘 저를 살아있게 합니다.

자작나무님 저는 첨 댓글달아요 목소리가좋아 듣기시작햇는데 오늘은 마음을전합니다 운동할때마다 집중하기 좋은책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자작나무님 ~^^

작가님 양순자 할머님 살아오신 삶에 지혜가 존경스럽네여 자작님 좋은책 다시한번 찾아 내용 낭독 해 주셔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지혜의 시간이 되셨기를

왜이렇게 눈물이 흐르나요? 인생 살만한가? 내나이 55세인데 아직도 정답이 없는 질문인데.....또 하나의 지혜를 배웁니다 자작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 들으며 꿈나라 가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잘 주무셨지요?

자작님 덕분에 이 책을 구입해서 읽었더랬어요 참 좋았었구요 저 또한 큰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오늘도 잘듵으며 잘 자겠습니다 감사해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저의 낭독을 시작으로 책을 읽게되었다는 말씀 듣는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취 에서 든는 내내 정신이 잠 이 다 나갔읍니다 고맙읍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지영님~

자작나무님 덕분에 알게된 '어른공부' 구입해서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들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가내여

진심 다 맞는 말씀들 이네요~ 오십이 넘어서 조금은 어른들에 말씀들이 와닫는 걸 문득 문득 느껴가며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안녕하셨어요 미순님.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링크에 올라오신분들 모두 제가 조아하시는분들이네요 반가웠어요❤

세상의 모든책을 다 자작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순자님의 책 듣고 또 듣습니다 최애 하는 책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책을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참으로 감사한 한해 였습니다 자작나무 님 응원합니다 ❤❤❤❤❤

어제 써니즈님 듣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 역쉬 제가 듣고 젤 감동 받았던 책이네요!...^^ 제게 이런 행복한 선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자작님 잘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자작나무 숲으로 함께가요.

자작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혼자 잘 놀아야겠어요.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네, 고물고물 혼자 놀아도 행복한 오늘 되시길,

❤❤❤🎉막내 나무 입장이요 아우 잠깐 읽고 가요

@user-ji5fp8yd8h

7 ай бұрын

방가 방가 막내나무님❤️🧡💛💚💙🩵💜

@user-ie8sr2zd3e

7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겨울에 파란장미 파스텔 같아요 물방울에 달려진 아름다움 머리아픈 막내는 퇴장이요>_

넘치는 북튜버? 내용과 보이스에 매료되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저는 딱 세분의 채널만 듣는답니다😅 느을 감사드리며 포근한 겨울 되세여~~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다정하게 손잡아 주셔서 감사해요 아케미님

감사합니다!😊❤😊❤😊❤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의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을 살 줄 아는 것이다. 그것은 모자람이 아니고 가득참이다.🌳 -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 (법정 스님)

자작님 고맙습니다 손녀가 어젯저녁에 응급실 다녀왔다는 얘기에 마음이 좀 울적했는대 자작님 좋은말씀 좋은글 들으면서 마음정리 하고 있내요

마음의 안정을 찿고싶을때 자작나무님을 찿게되네요 편안한 음성이 안정을줍니다

우와 진짜 무서운 얘기네요.~~~ 양순자 할머니 진짜 현명하십니다. 이책을 자작나무님이 읽어 주시니까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참 나에게 시련이 안온다는 장담 을 할수 없죠. 한수 배우고 갑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도 고물고물' 맘에 새길게요 자작님 손 꼭 잡고 요기 놀이터에서 듣고 깨닫고 놀고요 늘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손 꼭 잡고 놀이터에서 듣는다는 말씀이 너무 정스럽게 느껴졌어요. 고맙습니다

자작님이 오프닝 신나 이야기 하시니 숲길 신나게 뛰다니며 낭독 듣습니다~ 물론 뛰는건😋 맘으로!!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맘속이든 꿈속이든 , 신나게 뛰어다니셨다니 좋습니다

@user-qf6jf9rg8p

7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

예수님의 사랑~~오늘도 잘들었답니다 감사 드려요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수선화님. 어서오세요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자작님! 어언 3년전(4개월 모자란) 구독자 3만 2천일 때 난생 처음 책 읽는 유튜브 자작나무를 우연히 찾았답니다. 눈도 아프고 주거문제도 해결안되고 몇년 밖에 안 다닌 직장인데 곧 정년퇴직을 한 무거운 인생🌊 앞으로의 노년을 밝히는 인생구단 양순자 할머니 좋은 말씀과 불교신자인 저가 꼬옥 가보고 싶던 봉정암 가는길 깊이 감사드립니다.✉ 눈건강도 집도 꿈도 다아 이루어진 저는 30만 되는 날 축하 카운팅으로 고마움 보답하겠습니다. 늘 좋은 날 되소서.🙏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벌써 우리가 3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군요. 긴 시간 벗되어 주셔서 고마워요. 블루로즈님. 늘 든든했습니다.

@user-ji5fp8yd8h

7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과 카치아님께 정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사랑방 나무님들과 창원 만남은 그대로 기적♥️🍵💡📚🌳🍀🐕🌹🏞 마음 깊이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우리 안젤라님은 요즘 묵언수행중 같아요.자작님! 오래 오래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과 자작 자작 자작나무 숲에서 좋은 글 들어요. 모두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 축하드립니다 어른공부는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영숙님. 좋은 아침입니다

“넘어질 것 같으면 제 손울 꼭 잡으세요”라는 자작님의 마지막 말씀에 가슴이 울컥 눈물이 납니다. 특이질환으로 외로운 투병생활 하는 제게 하루하루를 버텨나갈 힘과 위안을 주시는 자작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늘 듣는데 오늘은 더 멋지네요^^

자작님이 조곤조곤 읽어주시는게 너무 듣기좋습니다. 할머니의 말을 바로 듣는 기분이예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계셨으면 이런 말투가 아니었을까 꽤 고민을 하며 읽긴 했습니다. 하하하

@kyoung1210

7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와. 그래서 진짜 그렇게 들렸나봐요! 진짜 여러번 들었는데 계속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자작님 고민이 성공이네요

양순자 할머니 에세이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멋진 낭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자작나무님 좋은 목소리로 힘을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요번에도 따스하고 푸~근 했습니다! 혼자를 좋아해서 아직은 고물고물 잘하고 있는거같기도...더 늙을 내일에 더 잘 고물고물거릴 연구 시작합니다 히히~😂

우리 자작님의 음성이 최고죠 소개받고 다른 챕터도 가 봤는데 저는 자작님이 딱 이야요 역시 우리 자작님이 제일 편안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저도 딱 '밍즈'님 이야요~

늘 좋은글 감사하지만. 오늘 너무 감사한 선택. 🎉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네, 다정한 OK님. 어서오세요

삼십년전에갔던그산수렴동대피소가나오는가하고계속보아도안나오는데그대피소가없어진것인가합니다좋은글도잘듣고산도함께가봅니다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밤. 화롯불 옆에서 얘기해주시는 할머니 말씀에 스르르 잠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깊은 잠을 주무셨기를.

혼자서도 잘 놀아요..자작나무 들으며.....여러가지로..고물고물...ㅎㅎㅎㅎㅎ

몇칠만에 다시듣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겨울이 깊어지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5년전 친구한테 사기당해서 지금껏 빚갚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할지 기약은 없지만 열심히 살고 있어요. 60세에 일할수 있다는것이 감사해요. 그리고 내용도 넘 좋고 음악도 넘좋아요.^^

옆에 있어준다는 말과 손꼭잡아준다는 말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됩니다 최근에 자작나무님 을 만나서 따뜻한 목소리에 마음의 힘듦을 위로받고 지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기 너무나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요 우리.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이 많이 힘든날인데 위안을 받고 갑니다. 당장 이책을 사서 읽으봐야겧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작님 제가 제음을 쓰다 괜스레 울컥했내요 그리움에 인가요 좋은 목소리에 취해 그런가요 ㅎㅎ 저는 눈물이 많아요 친구가 저더러 외로워 하면서 살려면 행복 찾아보라고 친구 남뼌은 춘천 출장갔는대 많은것을 배우고 왔으면 하고 있어요

자작님 참 좋은 말씀이세요 자식들에게 의지 않하고 잘 노는게 정답이예요 저도 요즘 하루종일 노래를 들어요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책을 보고 있어요 모든생각을 잊을려고 노래만 듣다보면 눈물만 나고 해서 책을 보는게 모든것 잊고 들을것도 많고 읽을것도 있으니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자작님 좋은책 이내요 지혜로은 말씀 저혼자 고물고물 놀아야지요 자식들에게 문자로 써보면 스트레스로 하루 근무가 힘들대요 저는 갈곳이 없었는대 자작님께 많은것을 배우고 오빠에게 위로받고 살다보면 좋은길 행복한 길로 가고 있겠지요 언제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듣다가 읽어야지 싶어서.. 막 달려서 도서관 마감 2분 전 보전 서고에서 대출해 왔습니다. 심장과 허벅지가 터지게 달리길 정말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인생 공식 현명하게 잘 풀어 가면서 삶이 편하게 고물 고물 잘놀아야 겠어요❤

엄마한테 선물하고싶은 책 이네요 멋진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늘감사합니다 ^^~

양순자 할머니 인생 9단 책을 어제 오늘 다 읽었습니다 참 좋은 책이네요 저도 멋진 사람이다 외쳐 봅니다 파이팅

쩡한 겨울파도 타기 정말 멋진데요 어디에서 타는지 ㅋㅋㅋ 😢😅😊

@user-ji5fp8yd8h

7 ай бұрын

좋은 날 잘 보내셨나요.🌹🌹🌹❤️🧡💛💚💙🩵💜

@rosejang4340

7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네~^^ 여기저기에서 온누리에서 축하해 주시니 행복하게 장모님 되었습니다 감사하게 기억해주셔서 잊지않고 제 마음에 새겨둘게요 모두 다 감사더라구요 고마워요 블루로즈님 사랑합니다~🙆‍♀️🙆‍♂️🙆💞💐

고비가 기회였더라라는 자작나무님의 멘트가 절실한 지금 통장에 단돈 3만원도 없기는 요즈음이...그런데도 일할곳이 있고 든든한 가족과 나를 염려해주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었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자작나무도 다시 일어날 행복의 조건들이 많이 있음에 다시 미소 지어보는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서 의미있게 살수있도록 인생길잡이가 되어주셔요.감사드려요.

참 잘들었습니다

너무좋아요❤

@책읽는자작나무

7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복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