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여행] 전원주택 팔고 떠나는 이유 / 힘들게 전원주택 지어 놓고 시골 생활을 포기 하고 떠나는 이유

은퇴 후 꿈의 전원 생활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분들이 많은데 힘들게 전원주택을 마련하고 3~4년 후 전원 생활 즉 시골 생활을 포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여보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542

  • @user-oo8pm3od8c
    @user-oo8pm3od8c Жыл бұрын

    도시주택을 처분하지말고 전원생활을 먼저해보구결정하는게 좋겠군요 조언감사합니다~😊

  • @chojhy

    @chojhy

    Жыл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cc9be2do2x

    @user-cc9be2do2x

    Жыл бұрын

    땅을 먼저사시고 여행을 자주다니세요 ,그러다보면 정말로 좋은 데가 보이실겁니다그때 땅을사세요.

  • @user-cc9be2do2x

    @user-cc9be2do2x

    Жыл бұрын

    따을먼저사지마시고로 정정합니다

  • @nb-ck6wd

    @nb-ck6wd

    10 ай бұрын

    시골은 추억에고향이죠 몸이 이곳저곳아프니 좋은곳도 눈요기로살고있죠 젊은사람들이 시골생활해야죠

  • @user-fw4lg9oj2r
    @user-fw4lg9oj2r10 ай бұрын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ew6rk3ms3x
    @user-ew6rk3ms3x10 ай бұрын

    이렇게 긴 댓글은 처음 봅니다 어째든간에 많은 내용 쓰시느라고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경험담과 현장모습을 상세히 기록해서 즐거웠습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ws7mw7tt5k
    @user-ws7mw7tt5k7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 입니다 특히 밭농사 지어서 소득창출 하려면 골빙들고 돈도 안됩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yj3ns7ju4h
    @user-yj3ns7ju4h9 ай бұрын

    저는 도시아파트 처분하고 시내에서20분거리에 200평 사서 20평 주택짖고 들어온지 14년차입니다 시골 들어올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택한 선택인데 너무너무 잘한것같아요 첫째 건강이 너무좋아졌어요 전원생활 하려면 전문적으로 농사를지으려면 다르지만 그냥 말그대로 전원생활은 300평이하로 할것 그이상은 노동이 되어 지치게 된다는 선배님들의 말을듣고 작은 평을 사서 작은집을 지은것이 참찰한것 같아요 오로지 나를위한 전원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행복하다니 좋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 @oldpure8369

    @oldpure8369

    8 ай бұрын

    여울려 살려면

  • @user-cv6er4sd2m

    @user-cv6er4sd2m

    7 ай бұрын

    너무큰집은 힘들죠 귀촌한다면 건평20평대면 됄거같아요 저원주택들을 너무크게들지어서 작은평수가 많지안터군요

  • @user-il2mp9mp4e
    @user-il2mp9mp4e10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시골 탈출하려고 죽기 살기로 공부했어요. 42년 직장생활하고 은퇴 10년차입니다. 편리한 도시가 좋습니다. 병원도 마트도 영화관도 K리그 축구관람도 때때론 시장구경도 산책하는 둘레길도 있고요. 시골은 어쩌다 어린시절 추억 여행정도로 해마다 벌초하러 시골에 갑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나의살던 고향은 꿈속에서만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hotewang

    @hotewang

    8 ай бұрын

    그렇게 사는 거죠....하지만 그렇지 않은 실생활을 꿈꿀땐 전원밖에 답이 없죠.

  • @jino2650

    @jino2650

    8 ай бұрын

    병원은 건강하니 갈 일이 없고 마트가면 인스턴트 제품, 영화관 간 기억이 없네요, 인터넷만 있으면 다 보는데, 시골은 조용해서 좋을것 같은데, 조용해서 외로울것 같네요

  • @user-ou5xl7wj7y

    @user-ou5xl7wj7y

    8 ай бұрын

    시골 안조용해요. 개소리, 닭소리 시끄러워요.

  • @user-uz6rg7wo6o

    @user-uz6rg7wo6o

    8 ай бұрын

    저녁에 운동도 못하지 등등 뭘라고 전원생활을 하라고 하지 도시근처의 주말농장 충분합니다 뭘라고 돈들여 지어놓고 나중에는 가지도 않을 것을

  • @woojulo2198
    @woojulo21988 ай бұрын

    공감백배 진짜 솔찍하시네요 ㅋㅋㅋㅋ 골병든다는 말씀에 무릎을 딱 치고 갑니다 ㅋㅋㅋ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lr3qp5cy9d
    @user-lr3qp5cy9d7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n6mz9hg5p
    @user-kn6mz9hg5p10 ай бұрын

    이 나라는 인구감소 때문에 빈집이 139만 채 너무나 심각하다. 그리고 인구감소 인하여 초 중 고 대학교 대대적인 구조조정 시기가 곧 올것이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sp9ol7sv6o
    @user-sp9ol7sv6o9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starfarmku9129
    @starfarmku912910 ай бұрын

    1000% 공감합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c5td4ki8m
    @user-tc5td4ki8m9 ай бұрын

    시골가실분들 기본적인 년금같은 수입이 잇어야 하고 채소나 길러서 자급자족 형태로 끌고나가야 살아남습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iy2ql7ys3n
    @user-iy2ql7ys3n8 ай бұрын

    귀중한 말씀 감사 합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pr7el2rx7r
    @user-pr7el2rx7r11 ай бұрын

    조언 잘 들어습니다.😊

  • @chojhy

    @chojhy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oungguseo515
    @joungguseo515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현실을 잘 짚어 주셨네요 저도 상속받은 주택에서 주 2~3일 전원생활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가장 힘든게 농사일과 잡초와의 전쟁이네요 정말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은 2~3년 전세로 살아보고서 결정하는 것이 현명할듯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던 집 또는 도시와 너머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 좋다고 봅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em7wb7qq9c
    @user-em7wb7qq9c10 ай бұрын

    큰형님이 먼저 전원생활하시는거 보고... 단념했습니다. 큰형님만큼 부지런할 자신이 없어서요.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ld5yw2ts8k
    @user-ld5yw2ts8k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보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onghenan3978
    @ronghenan397810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he9re5ze9l
    @user-he9re5ze9l9 ай бұрын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_trailskitchen6380
    @_trailskitchen638010 ай бұрын

    시골에 빈집들은 늘어만가는데 학교도짓고 상가도짓고 공장도지으면 시골살이도 할만할것같은데 농사만짓고 외로우니까 도시생활이 그리워 다시돌아가는것같아요. 시골은 원주민들만 적응되살고 도시인들은 3년안에 집을 떠나간다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야겠네요. 설명잘듣고 구독하고갑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yr2lp5fz9d
    @user-yr2lp5fz9d7 ай бұрын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그대로 입니다 틀림없는 명답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노후를 망칩니다 전원주택은 나이들수록 더욱 힘들고 불편합니다 병원.쇼핑.교통.문화.등 불편하며 전원주택 매매도 잘안되며 오히려 손해보고 나오게됩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mb7kp1mj2t
    @user-mb7kp1mj2t7 ай бұрын

    전원 생활 잼나게 살고있어요 부지런한 사람 어디가나 적응잘합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잘 하고 있다니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fc4sn7jv2n
    @user-fc4sn7jv2n10 ай бұрын

    딱 맞는말씀에 공감100 % 입니다 시골 농촌 텃새 도 만만치 않는 것이 사실 입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vb8wg3td4y

    @user-vb8wg3td4y

    10 ай бұрын

    정말 텃새 심합니다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8 ай бұрын

    섬같은데 씨족들 사는데 가면 안됨

  • @erotic440

    @erotic440

    7 ай бұрын

    도시에서 아파트에 살면서 옆집 자녀 이름은 압니까? 윗집 사람 고향이 어딘지는 압니까? 그렇게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도 폐쇠적으로 꽁꽁 닫고 살다가 시골로 이사가면 마을 사람들이 현수막걸고 두 팔 벌려 환영이라도 할 줄 알았습니까? 과거급제한 이몽룡이 반기듯 반겨아 하는 겁니까? 내 꺼..우리 꺼..철저히 개인적인 이기주의로 꽁꽁 닫고 살다가 시골로 가서도 그 버릇 그대로 담을 쌓고 사는데 누가 좋다고 합니까? 그래놓고는 무조건 텃새래..텃새.. 지들이 한 거는 생각을 안하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는데 도시살던 그 버릇 그대로 그 습괍 그대로 사는데 어느 시골의 8~90먹은 노인네들이 좋다고 반깁니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안샙니까? 저런 쓰레기 마인드로 귀촌을 하니 욕만 먹고 쫒겨나면서 텃새때문에 못산다고 개소리나 해대고.

  • @user-gg5sc3pt6l
    @user-gg5sc3pt6l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함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Olivetree1212
    @Olivetree1212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입니다 꽃 사진들도 아름답습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dn3wy2qj5k
    @user-dn3wy2qj5k10 ай бұрын

    참,옳은 말씀 입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user-dg3jg4fk8y
    @user-dg3jg4fk8y7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잘 정리된 내요이네요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or6ee6jg1j
    @user-or6ee6jg1j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과 전원주택의 장단점을 알수있게 해 주어서 유익하게 보았네요~~

  • @chojhy

    @chojhy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user-kl6fu3jf1l
    @user-kl6fu3jf1l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chojhy

    @chojh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y9yf1gc7p
    @user-yy9yf1gc7p10 ай бұрын

    관련 법안이 보류 된것은 토지가격 급락 우려 때문입니다. 도심지역 이탈을 방지하려다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된거죠. 아파트 가격만 거품이 있는게 아니라 토지에도 있는 것이죠.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iw4so4vq5g
    @user-iw4so4vq5g8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 영상을 꼭 봐야겠어요 직장 퇴직 후 이런 생활에 접어드는 분들은 꼭 보세요 주변에서도 전원 생활 5년 이상 있는 분들이 드물죠 암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bw3xm2ix1l
    @user-bw3xm2ix1l10 ай бұрын

    도시생활을 접지 말고 시골에 농막하나 같다놓고 도농을 겸해 왕래하며 생활하는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8년차 귀농이 아닌 귀촌생활을 하고 있는데 때로는 적막함과 많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시골에서 농사지어 소득을 마련한다는 것은 100에 1나 있을까 대부분 생활비를 벌기위해 정규직장이 아니라도 임시직장에 생활비를 벌고 있는 실정입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uv9tg2od4x
    @user-uv9tg2od4x9 ай бұрын

    백프로 공감합니다 비장한각오 없으면 살기힘듭니다 단지 도시에 집이있다면 가설물정도 추천드립니다 안식구 뱀에 한번놀라고부터 촌에안갑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zjfldjdnajs
    @zjfldjdnajs7 ай бұрын

    주말에 전원생활 시작한 지 6년 째로 접어듭니다. 작은 평수의 집에 텃밭도 조그맣게 일구고 있어서 로망이던 잔디마당도 있지만 별로 힘든 줄 모르고 가꾸고 있습니다. 정작 어려운 건 이웃 사람들과의 관계인데 공유 도로에 개인 짐을 늘어놓거나 집 공사한다고 우리집 주변을 파헤치거나 집 앞 공터에 썩지않는 쓰레기를 버리는 등, 우리 땅도 아니지만 자기네 땅도 아닌 곳에 저런 짓을 하고 있어서 머리가 아픕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줄거운 일을 하면 행복한것 입니다

  • @user-cl6xb2vh5g

    @user-cl6xb2vh5g

    7 ай бұрын

    신고라도 하면 마을에서 왕따시키고 괴로비겠죠?

  • @user-zt4sg7mb5u
    @user-zt4sg7mb5u10 ай бұрын

    말씀이 다 맞는듯 합니다 내친구 말이ᆢ 농사해서 수입이 난다는건 거짓말과도 같다 합니다 들어간 투자비 약 등등을 빼고 나면 남는것도 없다더군요 개인주택이라 연료비 전기세 많이들고 배달음식도 안되니, 너무 불편하다더군요 밤이 빨리오고, 네온싸인이 없으니 많이 어두워서 겨울엔 정말 우울하다 더군요 무슨 작물이든, 투자비 빼면 남는거 없다는걸 확실히 알아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인정 많다는것도, 절대 그렇지않고 텃새도 너무 심하고, 골탕도 많이 먹는다더군요 시골생활 환상은, TV에서 잘못 심어준, 잘못된 환상인거 같습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dt4vd7fk1y

    @user-dt4vd7fk1y

    7 ай бұрын

    퇴직하고 10여 년 농부 아닌 농부로 밭(약 400평 정도) 농사 위주로 농사 짓고 있는데요. 농사 안 짓고 그냥 생협 등에서 친환경 농산물 사 먹는 게 경제적으로는 더 이익일 수 있습니다. 농기구/기계 구입, 모종/씨 구입, 비닐 등 자재 구입에다 본인, 가족 인건비, 농약, 비료(퇴비) 구입비 등등 다 합치면 웬간해서 수익이 나기 힘든 구조입니다. 단)) 대규모 고소득 작물을 재배한다면 몰라도... 나중에는 골병 든 몸만 남게 될 수도 있어요. 난방비도 많이 들고, 등등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 @user-zt4sg7mb5u

    @user-zt4sg7mb5u

    7 ай бұрын

    @@user-dt4vd7fk1y 맞습니다!! 농촌가서 돈버는거 같은 TV영상들 다 믿지마세요 돈벌 일이 없습니다 도시보다 생활비만 더들고

  • @user-sv2ni7pv4t
    @user-sv2ni7pv4t10 ай бұрын

    시골생활은 현실입니다.먼저 임대를 해서 살아보고 결정하시기바랍니다.많은 분들이 시골생활이 로망으로 생각하시고 들어가는 사람들 대부분 몇년안에 두손 다들고 큰손해보고 다시 도시로 회귀합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 @user-gh7bh2rj3d

    @user-gh7bh2rj3d

    10 ай бұрын

    우리 언니부부가 그래요. 70대에 양양가서 살다가 형부노환땜에 서울로 다시복귀.. 집이 매매가 안되서 병원근처 오피스텔에 거주중인데 손해보고라도 매매하려는데 힘드네요.

  • @user-yw4ks6tc3w

    @user-yw4ks6tc3w

    10 ай бұрын

    시골집은 임대가 답입니다 한 3ㅡ4년 살아보고 매매나 건축으로 결정하는것이 맞습니다

  • @user-bv9dh7ub2l

    @user-bv9dh7ub2l

    8 ай бұрын

    @@user-gh7bh2rj3d 혹시 양양 어디인지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주택매입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 @user-lo9ml3vd8z
    @user-lo9ml3vd8z9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시골살고있는 사람인데 시골에서는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살수없습니다.남한테 부탁해야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그리고 전원주택가격이 대부분 떨어지고 팔고싶어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자연과 낭만 ㅎㅎ6개월 지나면 무감각해집니다.뷰 좋은 아파트에서 경치구경하는것 잠시인것 처럼요. 제 생각에는 연세드시면 병원옆 아파트가 제일인것 같습니다.시골은 차타고 지나가면서 그 평화로움만 느끼시고 도시에사세요.평화로움속에 전쟁이 있습니다.저도 농사지으면서 아파트 살고있어요.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pq2iy8is4x
    @user-pq2iy8is4x8 ай бұрын

    도시 살다가 시골에 못 산다 마트 병원 목욕탕 편의시설이 차타고 30분은 나가야 있음 문화생활? 그딴거 없음 나이들수록 대도시에 살아야 됨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re9tq7bb3z
    @user-re9tq7bb3z9 ай бұрын

    제이야기하는것 같아요 마음이아파요 저도시골살이6년차지나고있내요 후회뿐이내요 서울살이40년이그립내요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hyong8888
    @hyong88888 ай бұрын

    상속받은 밭이 있어 처음엔 포크레인으로 잡초 정리하고 뭐좀 심어볼려고 2주만에 나무사서 가보니 풀들이 다시 원상복구 되어 있는데 주말에만 가다보니 어쩌다 일이 생기면 2주만에 가서 약도치고 풀도 뽑고하다가 한 3달 지나니 손들고 지금은 방치수준이죠.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jb6po1pf9g
    @user-jb6po1pf9g8 ай бұрын

    LH직원 부동산 투기로 불법투기자를 법적 처리하면 될것을 농지법 개정으로 전국에 농민들만 엄청 피해가 큽니다. 농지를 처분하고 싶어도 지금의 개정된 농지법으로는 처분이 정말 힘들고 농지 가격이 말이 아닙니다. 농지법 재개정 촉구합니다. 시골에 주택 85 평방미터 이하는 수도권을 제외한 일가구 2주택에서 예외 규정을 두고 활성화 방안이 필요합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mysal3743
    @mysal37439 ай бұрын

    자연을 즐기고 건강을 지키는데, 풀.벌레가 무슨 대수요. 시골 살기 참 좋습니다. 이웃도 있고 일거리도 꽤 있구요.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cb7to5tx7p

    @user-cb7to5tx7p

    5 ай бұрын

    나도 참 좋아요 풀벌레 소리에 흥얼거리며 도라지뽑아 반찬도 맛나고요.산천에 들꽃들이 만발해 윙크하는 기름진 대지 산들거리며 콧바람을 선사하는 산언저리들이 눈호강도합니다-^^

  • @Phd-gp1kw
    @Phd-gp1kw10 ай бұрын

    제발 전원주택 팔고 나갈때는 똥값에 처분하세요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투자 한것은 받으려고 노력들 합니다.

  • @user-oo6il5ok8m
    @user-oo6il5ok8m10 ай бұрын

    시골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하는 소리 입니다. 10년넘게 살아도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농약 안 치고 심어 머근 것도 재미죠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gh7bh2rj3d

    @user-gh7bh2rj3d

    10 ай бұрын

    사람의 성향따라서 사는거죠. 어디가좋다라고 단정할순없죠..

  • @kevinpark9109
    @kevinpark91099 ай бұрын

    요즘 서울집을 팔고 시골에 집을 산뒤 그 차액으로 노후자금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 좋은 생각이네요.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Lht-si3yu
    @Lht-si3yu10 ай бұрын

    저는 게을러서 아파트가 맞는것 같아요 시골은 잠깐 힐링하고 옵니다 내 자신을 잘아야지요 ㅎ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ff2zn8od4p
    @user-ff2zn8od4p10 ай бұрын

    전원생활했다가 처분에 5년 걸렸습니다.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헐값에요... 잘 판달하셔야 합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ml8gn7vv5j
    @user-ml8gn7vv5j8 ай бұрын

    아주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눈뜨면 풀 벌레등등 말년에 50넘어 들어오지 마세요 골병듭니다 후회하고 정말 농사를 제데로 아시는분 아니라면ᆢ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qf9im8rx4z
    @user-qf9im8rx4z10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팔려면 사들인 금액의 반절에 팔려해도 안팔립니다. 전원주택 지을려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정 짓고 싶다면 작은 땅에 작게 지으세요. 그래야 도시로 돌아갈때 부담이 작고 잘 팔립니다. 더 좋은 방법은 작은 농지에 농막 지어놓고 아마츄어 농부 생활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cq9sj6ft2l

    @user-cq9sj6ft2l

    10 ай бұрын

    이웃집80평으로 10년전 목재주택 4억5천들여 지어놓고 바로 매도하려 하엿으나 10년이 지낫지만 보러 오는분들도 아무도 없지요 저도 홍천에서 만 10년 시골살이하다가 은행이자정도 나온 시세로 지난 봄에 매도하고 나왓어요. 집은 작게 땅은 크게--분할매도하면 집지을 돈은 나옵니다.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8 ай бұрын

    전원 살고 싶으면 전세로 사세요 절대 집 안팔림

  • @lotto_
    @lotto_7 ай бұрын

    부지런하고 힘이 있을때 귀농해야 하는데 그 사람들은 도시에서의 삶을 포기하기 싫죠. 자녀가 있으면 더더욱.. 게다가 직장도 맞물려있고요. 노년층에 귀농하면 힘들어서라도 못계십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xn3bp6dx2m
    @user-xn3bp6dx2m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bw8lc3vx5s
    @user-bw8lc3vx5s9 ай бұрын

    결혼 출산률0.7% 인구줄어 시골집 빈집 빈 마을 천지일듯요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1도 없는 학교도 있답니다 부모가 자식키우면서 살던 좋은 집도 부모 돌아가시면 그집에 아무도 안살아요 자식들도 해마다 다른곳으로 여행다니지 시골할머니 할아버지가 살던 집으로 안갑니다 시골집 사려면 살다 버린다 생각으로 사야할듯해요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se7pp5sy1t
    @user-se7pp5sy1t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kimsunbee2266
    @kimsunbee22666 ай бұрын

    현실을 잘 아시네

  • @chojhy

    @chojhy

    6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ms6yo1dj1m
    @user-ms6yo1dj1mАй бұрын

    굿 ㆍ모두 올은 말 입니다 ㆍ

  • @chojhy

    @chojhy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sudangj1883
    @sudangj188310 ай бұрын

    진짜 살아보면 좋은점 많아요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예 좋은점 많아요. 담에는 좋은점 모아 영상 하나 만들어 볼께요

  • @user-ez2rs2mi3z
    @user-ez2rs2mi3z10 ай бұрын

    먼저 저는 7년 넘게 잘 살고있는 귀촌인 입니다 도시에서 누리지 못한 기타도 배우고 산행도 하고 과실수 신선한 야채등 진도개도 키우면서 잘 살고있습니다 벌레와 풀이 무섭다 ㅋㅋ 이 모든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감내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역으로 도시에서 살수없는 이유한번 생각해 보세요 ~수만가지 있을거에요 자연을 순응 못하고 떠나는건 시골에서 살아 갈수 없어요 ~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잘 살고 계시군요.

  • @user-yt7ub7zw4g

    @user-yt7ub7zw4g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진돗개 말고요. 자식들 키우면서 먹고 살만합니까?

  • @user-ez2rs2mi3z

    @user-ez2rs2mi3z

    10 ай бұрын

    @@user-yt7ub7zw4g 시골귀촌은 상황에 따라서 틀리는데요 직업에 귀천만 따지지 않으면 일자리는 얼마든지 많아요 아무래도 시골은 퇴직후나 ..젊은분들은 세컨하우스로 많이 이용하시지요~

  • @user-zv6jy3yh3z

    @user-zv6jy3yh3z

    10 ай бұрын

    다들 잘 모르는것 같네요 시골은요 어린아이들 키우기가 더 쉬워요 도시에 없는 아동쎈터가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학교가 끝나면 아동쎈터에서 놀이도 시키고 공부도 시키다가 저녘 늦게 집까지 데려다 주거든요 아침에 통학차 태워서 등교 시키고 저녘에 아동쎈터에서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뭐가 애 키우는게 어려운가요 나도 초등생 아이 데리고 아무 연고도 없는 시골 로 내려와서 자리잡고 삽니다 제 딸은 이젠 대학에 갔어요 전 이젠 서울에 가는게 싫어요 서울가면 답답해요 앞뒤가 고층건물이 꽉 막혀있고 매연냄새가 싫고 요 또 병원 이요 도시도 아플때 병원 가는게 빠른가요 아니지요 상습적인 교통체증땜에 최소 십분이상 걸리거든요 시골도 똑 같아요 거리는 좀 되여도 차가 안 막히니 십분이면 병원 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119부르면 금방 옵니다 풀이 두렵고 사람사귀는게 두려우시면 산좋고 물좋은곳 안 찾으면 됩니다

  • @kamikaje

    @kamikaje

    10 ай бұрын

    ​@@user-zv6jy3yh3z네 시골에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그럼 자식도 농사일이나 시키시지 대학은 왜 보냅니까?또 좋은 회사 들어가길 바라시겠지요?자식들에게도 도시에서 살지말고 농촌에서 살라고 하십시요

  • @user-tb8hl3ew7g
    @user-tb8hl3ew7g9 ай бұрын

    시골 촌 구석에 있는 전원 주택만 보니까 이런 생각을 한다. 대도시에 사는 단독 주택을 보면 위의 소리는 다 헛소리...... 정원 가꾸는 즐거움은 해 보지 않고는 모른다. 그러니 형편에 따라 도시 안 또는 근교의 정원 주택을 구하라. 그러나 돈이 없으면 못 하는 것이다. 괜히 잘 살고 있는 남들을 말하지 말고......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9 ай бұрын

    시골왔다고 외로움을타거나 우울증 걸릴 정도면 도시살아도 우울증 걸립니다 저는 귀촌 7년차입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fs5hw9hy2m
    @user-fs5hw9hy2m10 ай бұрын

    귀촌이 아니라 귀농이시네요 너무많은평수를 가지고 있으니까 힘들지요 실속있는 귀농이좋지요 실속있는 귀촌 좋은점도많아요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예 좋은점도 많습니다.

  • @ennheewoo4289
    @ennheewoo428910 ай бұрын

    농막은 지금보다 더 완화해야 합니다 농촌은 붕괴되고 있습니다 별장이 무슨 문젠가? 농촌을 살립시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10 ай бұрын

    사랑보다는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keepspeed
    @keepspeed8 ай бұрын

    1년 지나서 실증 나면, 전원주택을 싸게 빌려 주면 어떤 가요. 그럼 돌아 가면서 살아 보는 것도 괜찮은데, 가격만 맞다면 6개월 이상 단위로 임대 하는 것도 괜찮은데~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nexus7shin883
    @nexus7shin8838 ай бұрын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데....도시.농촌 모두 인구거 감소하니 전원주택.팬션 모두 사람살기 어려워 집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xb8ju2ip7n
    @user-xb8ju2ip7n10 ай бұрын

    원주민들의 무관심으로 외로워지는것보다 텃세로 인해 살기 힘든게 더 큰 문제입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oldpure8369

    @oldpure8369

    8 ай бұрын

    텃세라기 보다는 시골사람 무시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 문제지요, 먼저 다가서면 됩니다.@@chojhy

  • @user-hn9qm5on7m
    @user-hn9qm5on7m8 ай бұрын

    전문농부들 존경합니다 전원생활하시는 분들은 취미로농사지으시면 행복하실꺼예요~~// 그외엔 다른분들은 그래도 도시가 낫죠~~시골에살면 우울증생겨요 병나면 병원가기도힘들어 참다 더 큰병이생기죠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iv7jx9cx4h
    @user-iv7jx9cx4h10 ай бұрын

    귀농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같아요. 😊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qb8sd1wf6h
    @user-qb8sd1wf6h10 ай бұрын

    모두 맞는말씀 ..단..시골도 시골나름입니다 ..첩첩산골은 절대반대고 도시인들이 여행겸 들러가는 곳이면 괜잖구요 ..여행지 주변 젊은층이 오는곳이면 좋습니다..시골이면서 단절되지 않은 20분 이내 종합병원. 10만 이상도시.고속도로.ktx 닿는곳이면 좋을듯요 전 강원도 양양8년차 귀촌인 입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me1xf3mi6d

    @user-me1xf3mi6d

    9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저도 양양 와리에(차로 양양 읍내5~6분 거리) 전원주택 지으려고 계획중입니다. 유튜브에 전원주택 안좋타는 영상들이 많아서 잘 적응할수있을지 걱정이네요.ㅜㅜ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8 ай бұрын

    경기도가 제일 좋아요 지하철 잘되있어 서울 대학병원 가깝고

  • @baikalkur3811
    @baikalkur381110 ай бұрын

    저도 예비귀촌인 입니다. 2년전 강원도에 농지 구입해 농막 신고하고 농업경영체 등록까지 해서 5촌(강원) 2도(서울) 생활 중입니다. 전원주택은 미정이지만 만약 건축한다면 최소 규모(12평 정도) 정도면 족하다 생각하고 투자 손실을 최소화 하려 합니다. 그리고 농지의 가치를 높일 방법을 고민하다 관목과 소나무를 대거 심었습니다. 추후 주택 건축시 정원수로 사용할 것을 미리 준비하는 거죠. 농림부에서 농지법 시행령으로 예비 귀촌인의 농지 이용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것은 반사회적(농촌사회 폭망), 반시대적, 반헌법적(위헌성 높음), 반인권적인 행태로써 심각한 문제가 있어 시급히 개혁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화~~띵 입니다

  • @user-kq5pv7qq4b

    @user-kq5pv7qq4b

    10 ай бұрын

    이제,겨우,이년,이시네요저는,지금,팔십인데,선생님,의,선배,경험자입니다,,,,이천삼년선생,님과,같이,,,,,바닷가전원주택을,선호하여,,,서울에,본집을,두고,강릉,관동대옆오백평대지에,펜션처럼새로,지었읍니다,,,,어머님모시고,,십오년을,서울본집오가며,살다보니,구순의,어머님,이,치매가,심히,와서,그땅과,집을,팔았는데,,,대지,백평,에나머지는,전,으로,되여,있어,십오년전의가격으로,힘들게,매매,하였읍니다,,절대,남은,땅,이라고,경작

  • @user-kq5pv7qq4b

    @user-kq5pv7qq4b

    10 ай бұрын

    경작빌,려주시면,팔기가,어렵읍니다,경작자,승,인이,되야,팔수,있어요,,능지법이,아주,까다롭읍니다,

  • @user-mp3yz2wb9s

    @user-mp3yz2wb9s

    10 ай бұрын

    요즘 전문가도 없슴 대부분본인이 먹는거만함

  • @KS-io9rj

    @KS-io9rj

    10 ай бұрын

    야무지게 준비를 하시는군요 저는 회사를 다니던 40대부터 출퇴근이 용이한 25분 정도의 산골마을로 귀촌하여 20년차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30분이내에 대학병원, 공항이 있고 5분 거리에 금융기관, 마트,행정관서가 있으니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참, 잘 왔다는 생각을 합니다.모쪼록 성공적인 귀촌이 되시기를… 🎉

  • @fjord38
    @fjord3810 ай бұрын

    농촌은 씨족 사회 성격이 강해서 오지랍 뒷말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처음 겪는 분들은 특히 청장년 귀농인들은 기겁 할껍니다 😂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 @joungguseo515

    @joungguseo515

    9 ай бұрын

    @@user-wj5be2pl1v 좋은 말씀이네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 @user-zm7ox2kv2b
    @user-zm7ox2kv2b10 ай бұрын

    목수입니다 제가항상작은집을지라고예기하는데 집주인들은 300년후를예기하지요 내옆에도 전재산다털어서 대궐같은집을지어놓고 팔고이사가는데까지 3년걸렸습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10 ай бұрын

    전원주택도 주택자리 나름이지요.본인은 사십대부터 직장따라 섬 해변가 내륙쪽은 골이 깊어야 계곡이 있으니 주로 절이 있는 남향을 염두에 두고 공휴일이면 뒤지고 산속에서도 달리며 탐색했지요.경남 통영시 산양읍 해변가 욕지도 사량도등 특히 사량도는 열네번을 구석 구석돌아보고 산행도 즐겼지요.거제도 노자산 완도 해안가는 물론 부근의 해수욕장 섬들 전라도에 와서는 목포시 외의 홍도 흑산도등 주로 외지고 조용히 한적한 몆곳이 발견되기도 했지요.호남 광주광역시를 기준으로는 고창선운사 담양 가막골 강천사 경계를 넘어 순천 송광사 백양사 내장사 무안군 몽탄면 구비 구비 골짜기끝 차에 내려 오르고 내리고 뒤젔지요.어언 십오년여만에 땅자리를 보는 순간 부싯돌 불꽃이 튀기듯 머리속이 이상한 순간적 결국 탄성이 터저 나오고 여러 생생한 꿈들도 수차 꾸었지요.강원도 정선 영월 인제 좋지요.허나 겨울 산속 칠팔백 높이 전원주택은 25-28도 늙발에 장작패며 뺑이 칩니다.경치만 먹고사나요?어찌다보니 튀어오른 겹겹이 아스라한 산들은 안보이나 ,분지형같이 폭 쌓여 있는 끝자락 온 산이 휘둘러 감았고 세개의 작은개곡이 모이는 절대 개발될수 없는 절보다 깊은 그러나 포크레인도 들어오는 만리장성같이 개울공사가 이루어진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570에 자리잡고 23년째이지요.천여평 남향 수목이 하늘을 찌를듯 입구부터 터널로 감식카메라 전방위. 진도견 내마리 외부에서 거의 보이지도 않지요.아시나요?음이온 피톤치드 여름이면 쏫아지는 폭포 아래까지 운동하며 쇠지팡이 중심잡고 오르면 진도견은 호위하고 다섯 요가 합기도 쿵후 태귄 국선도 몸풀면 확연히 다르지요.비온후 7-8m 만리장성같은 적은 저수지이나 높이에서 쏫아지는 엄청난 물줄기앞에서 몸을 풀면 탁한 헬스장 천지차이 이지요.숨도 차지 않지요.어제는 반디불이 개울을 건너 마당으로 반짝이며 들어 오드군요.오늘은 쇠 고추대 잡고 중심잡으며 75세 노령이 출렁이며 흐르는 계곡을 따라 땜 폭포 진도견 엄호를 받은 이야기 입니다.따라서 터도 천차 만별이지요.23년전 온갓 주지의 반대 즉 법정스님 외조카 최근 파킨스병에 걸린 현장스님 회주이지요.존경하는 법정스님이건만 은처자 불구자 자식도 있었는데 최근 생사여부는 모르고 조계종이 아닌 개인 축적이니 개인 김재우라는 이름으로 소송을 제기 워낙 후광을 입고 마당발이라 옆 주민과 1.2 심은 승소 대법에서 패소 했지요.자기 선배같은 전전 주지가 소 움막같은 곳에서 파전에 술을 팔며 늙발에 연몀 하셨는데 제대로 보상도 않고 쫓아내려 민사소송을 제기해 본인이 오전내내 이곳 대원사 초대 주지부터 내력을 듣고 답변서를 작성 제출 그레서 보상을 받고 떠나셨지요.삼촌 외조카사이도 이렇게 진위가 있지요.부임시기가 본인 터 발견시기와 이상하게 비슷해 제 자리 놓친것이지요.그동안 어느스님은 절 자리보다 좋다하며 자기 저술 책도 주시기도하고, 차관급 퇴직자가 이장 모친과 본인 도회지에 내왕하는데 없을때 들러보고 팔아라해 삼십억 말하니 제 각시까지 옥상 감탄하드니 돈이 부족한지 십오년여 전인데 은행이자로 드리겠다며 그레서 0.1m도 안된다해 끝났고 이 장소가 너무 좋아 죽을때까지 살려는데 아래 주민이 대법에서 승소한 위에 언급한분 이분이 몆년전 오억에 팔아라고 하드니 지금은 결렬.한달전에는 다른분이 육억에 팔아라고해 십억에도 안팝니다 술좌석에서 순간적으로 끝났지요.세상은 필연코 일체가 만사를 겪습니다.생지옥도 경험했지요.등신중 상등신도 되어보았지요.아들둘였는데 의약사중 약사놈 결혼 사개월후 죽고 여파로 아내는 치매 지금은 오년만에 중증이됬지요.그레서 술을 입에 달고 있지만 불상을 모시는 사람으로서 장차 가장 가치있게 사회에 환원하려하는데 제가불자인지라 수행도량의 인연을 기다리고 혹 삼십억 이상 생각 있나요?강남 부산 해운대 가장 요지 오육십억 부럽지 않지요.자귀세 두견이 불여귀 아세요?새박사 윤무부씨인가는 잘 아시겠지만 모든새중 가장 슬피우는 새로 창부타령에도. 나옵니다.때론 불여귀가 울고 뻐꾸기 솟적새가 교대로 우는데 이 새들은 뚝 떨어저 살아요.산까치 참새 빕새등과 다르지요.휘~휘~ 어우리지 않고 적막을 깨뜨려 주기만 해요.마당 앞에는 우굴거리고 여름에도 에어컨 필요없고 이십여년전에 심어놓은 천여평 황금칙백 십미터도 넘을 닭백숙에도 넣어먹는 우람한 엄나무 온 천지가 신과 하늘을 찌늘듯 우뚝한 나무 그 사이로 우글거리지요.하루 물폭탄이 오백이 내려도 끄떡없지요.남향 끝자락 마을도 보이지 않아요 .까스 보일라 자 철거 시키고 인덕션 대형 전기장판에 전기희타 오리털 침구 눈치볼일도 없고 시골버스도 네번 왕래하고 집앞에 휠체어도 올수 있지요.그레서 최종 자리도 자리 나름이요 풍수도 확 개념이 바뀌어야 합니다.요세 누가 탱탱 풍수를 봅니까?단 세로은 풍수가 필요 하지요.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8 ай бұрын

    여행하며 좋은곳 맛난음식 먹고 즐기는게 전원은 팔리지도 않고 수리 관리 늙으면 골병들어요

  • @user-xp7rr4bn3e

    @user-xp7rr4bn3e

    7 ай бұрын

    '

  • @user-iw9vf5er8x
    @user-iw9vf5er8x9 ай бұрын

    왜 사람들이 병원갈 걱정들을하시나 시골도 시골나름 여기는 온천지역에 둘레길있고 족욕탕 있고 시내 마트 5분거리에있고 아주만족 ^^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예 의견감사합니다

  • @sya2546

    @sya2546

    8 ай бұрын

    시골은 물과 공기가 깨끗하고 먹거리가 신선도가 높으니 기본적으로 건강에 큰 도움이 됨

  • @user-lk8ed3mo9o
    @user-lk8ed3mo9o9 ай бұрын

    성향이 맞아야 시골생활 할수 있어요. 벌레 무서운 사람은 절대 힘들겁니다.특히 여성들은 더욱 쉽지 않아요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rjemsdh8407
    @rjemsdh840710 ай бұрын

    관리만 해 달라고 거저와서 살라고 해도 싫다고들 한다고 합니다 ..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ei9wo3qk7u
    @user-ei9wo3qk7u10 ай бұрын

    현행 농지 법은 귀농이 어렵도록 만들어 놓아 농지 주택 팔기가 하늘에 별따기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 합니다. 농지법 바뀌어야 합니다

  • @user-pw3lc5fp7z
    @user-pw3lc5fp7z9 ай бұрын

    시골에 빈집이 늘어나고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 합니다

  • @user-pw3lc5fp7z

    @user-pw3lc5fp7z

    9 ай бұрын

    @@chojhy 시골 인구 감소를 심각하게 걱정하면서도 외지인들을 싫어하고 지역발전기금 삥 뜯는 시골 노인듵~~ 근데 사용처는 알려줄수 없죠 ~~~

  • @celestynkuon4588
    @celestynkuon45889 ай бұрын

    본인 취미가 마당이나 한적한 곳이 필요한 사람, 유튜버 말 처럼 경제적인 여유가 돼서 세컨하우스로 왔다갔다 할 사람들만 해야 됨. 또 병원도 못 가보고 죽는 것도 감내하고 해야 함. 제천 수산면에서는 119차가 사이렌도 안 울림 차가 없기도 하고 병원이 너무 멀어서 여러가지 요인을 반영함! 시골 생활은 텃밭만 가지고 하면 참말로 재미 없음.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g0nny383
    @g0nny3838 ай бұрын

    전원생활 단어 자체가 틀렸음. 돈 많고 한가한 사람들이 가능한게 전원. 농촌등 시골생활.. 진짜 부지런해야 가능함. 전원이라는 용어에 현혹되지 말자.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kv9oy4cf8r
    @user-kv9oy4cf8r8 ай бұрын

    텃새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함께 공감하며 사는 것도 좋지만 조용히 자기 일 하며 지낼려는 분들도 계실건데 어떤 필요이상의 간섭을 한다면 힘들지 않을까요?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rs8zi1ej1v
    @user-rs8zi1ej1v7 ай бұрын

    주3일 세컨하우스에서 힐링하며 도시에서 할수 없는 잔디정리ㆍ텃밭 ㆍ꽃가꾸기를 하며 많은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ㆍ코로나때 탈출구가 필요해 마련했는데 지인들과 시간제안없이 모임도 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인테리어도 꾸며보고 하늘의 별도 보고 매일 신선한 로컬푸드도 먹을수 있는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리는 행복감대신 조금 부지런하면 됩니다ㆍ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실건 없습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예 좋은 시간을 잘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하이띵 입니다.

  • @user-ug1lm2wz7q
    @user-ug1lm2wz7q8 ай бұрын

    시골생활 목가적이고 조용히 살고픈 마음으로 오지만 채소하나 먹으려고 재배해도 넘 힘듭니다 또 얼마기간지나면 그적적함에 힘든일은 많고 절대 편안한것만 있지않습니다 힘듭니다 그리고 모든게 불편합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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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tttzzzzuuuu3k
    @user-tttzzzzuuuu3k8 ай бұрын

    절대 전원 주택은 안산다! 시골살이가 얼마나 힘든지!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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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anpark1107
    @ryanpark11078 ай бұрын

    누구나 주식을 할 수 있지만, 그걸로 밥먹고 사는건 다른 문제이다. 농사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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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gz3ew1ep5y
    @user-gz3ew1ep5y10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살든 욕심이 삶을 병들게 하죠..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 합니다.

  • @user-ym3cr9pn7z
    @user-ym3cr9pn7z7 ай бұрын

    시골뿐아니라 도시도 이웃이 없지요 ㅠㅠㅠ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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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mx9zc9dr2o
    @user-mx9zc9dr2o9 ай бұрын

    자기에게 적절한 곳으로 이주하는건 당연한거임.도시로 시골로... 즉 시골보다 도시가 편해서 아님 그반대!본인이 선택한거임. 시골이 무슨 잘못인지?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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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tr8uq8st9h
    @user-tr8uq8st9h10 ай бұрын

    시골귀촌하려면 신중해야합니다 시골주택에다 투자 많이해서 귀촌못하고 전원주택팔려고해도 매매가 않되고 비싸게내놓으니까 나가지도않죠 ㅡ절대로시골집에 투자많이하면 않되요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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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sg4lx5ev3s
    @user-sg4lx5ev3s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엄연히. 자본주의국가.본인이귀농귀촌해서농사를짖든여유가있어놀고먹든.왜규제하냐.이상혀.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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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zj5mb8ni3l
    @user-zj5mb8ni3l6 ай бұрын

    나도 농사꾼있데 풀과 전쟁 장난아닙니다 밤나무밭.밭.논. 직장다니면서 쉬운기 아니지요

  • @chojhy

    @chojhy

    6 ай бұрын

    직장 다니면 쉽지가 안지요

  • @bokyungkang6675
    @bokyungkang667511 ай бұрын

    시골가지마세요 다들가지말라는데 뭐하러가는지 사람이없어지고 야생동물이뛰어놀게 가지마세요

  • @chojhy

    @chojhy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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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um4wq1it3i
    @user-um4wq1it3i10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시골로 들어가 봐야 도로 나오게 됩니다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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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rebrat2
    @cerebrat28 ай бұрын

    양평옥천 사는데 생각보다 벌레 없어서 놀램 3년차네요 케바케인듯 가끔 여름에 벌집 생기기는하는데 출근전에 119에 전화해서 때달라고하면 때줘요!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줄거운 분들 많았으면 해요.

  • @beekangkang7150
    @beekangkang71509 ай бұрын

    이방송 정말 로 진실한 방송 입니다, 나는 귀농 을 절대 반대 하며, 전원 생활 은 그냥 우리 의 이상 향 입니다, 농사는 직접 몸 으로 떼워야 하며 절대 아파 누워지내는것 을 허락하지 않읍니다, 이상 과 현실 잘구분해야 합니다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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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jhy

    @chojhy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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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ckenc2187
    @hickenc21878 ай бұрын

    제대로 솔직하게 말하시네요, 98% 맞는 말씀입니다, 잡풀과의 끝 없는 전쟁, 그리고 적적함. 기후적인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부단히 필요하며, 아무리 몸이 분주해도 마음은 적적하지요. 타고 난 천성이 그렇지 않으면 적응이 매우 어렵습니다. 살림을 유지할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 배추잎을 태워서 밥을 할 정도의 갑부라거나, 무인도에서 한시적으로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제 친구는 6년차인데 지하수를 얻기 위해 200미터를 천공했어요 약 700자를 뚫었다는 얘깁니다 ㅎㅎㅎㅎ

  • @hickenc2187

    @hickenc2187

    8 ай бұрын

    추// 물과 공기에 의한 치료 효과는 매우 크다고 봅니다. 실제로 또래 친구 3명 이상이 상당히 호전되었습니다. 질환이나 증상의 직접 또는 간접적인 원인이 도회지의 물과 공기에 있는 경우에는 유효율이 매우 높은 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논외로 덧붙인다면 이웃과의 거리는 적어도 50미터가 넘어야 유리하며 멀면 멀수록 좋은 조건입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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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sj5vo9ob7j
    @user-sj5vo9ob7j8 ай бұрын

    화면 10분 22초경에 나오는 화면에서 보이는 아파트,골프연습장, 운동시설등이 보입니다. 이곳의 주소를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꼭부탁합니다.

  • @chojhy

    @chojh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고 싶은 이유가 있나요?

  • @user-fe7kk2dk6u

    @user-fe7kk2dk6u

    7 ай бұрын

    지역주소 알려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엉뚱하게 ㅡ 감사합니다 라는 답변이 뭔가요 참 ᆢ😢

  • @cng2089
    @cng20898 ай бұрын

    2~3년 살아보고 말고 할 필요 없다. 우선 내가 거친 자연생활 자신있는지. 원주민과의 소통 자신있는지. 적어도 15년 정도는 누릴 수 있을지 등 따져보고 결정하시길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 @user-pg4zf1ky4m
    @user-pg4zf1ky4m10 ай бұрын

    작은땅에 살아보니 별로고 적응도 못하고 외롭고 먹고살기 힘드니 떠나가는거죠ㆍ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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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qb8rk2ib5h
    @user-qb8rk2ib5h8 ай бұрын

    끔 환상이네요 호돼게 격고 서울 역시 다시살고있읍니다 살아온 서울역시 만족합니다😅

  • @chojhy

    @chojhy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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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10 ай бұрын

    무료 또는 한달내지 몇달살아복기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 @chojhy

    @chojhy

    10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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