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훈 선생님가정의 아파트구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Jake kim입니다. 책과 유튜브 나오시니 반갑습니다 😁 이 책이 보스턴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말씀중에 cj 가 hmart 를 인수했다는 정보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젊은청년들이면 보스톤에서 공부하고 살아볼만합니다 미국인들도 공부는 보스톤에서 하고싶어 하더라구요 하버드에 수학여행와서 하버드 동상발을 만지며 하버드 들어가길 소원 하구요

미국에서 1년은 살아봐야지. 생각만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서 유학생활, 연구원으로 10년간 살았던 사람입니다. 어느 곳이나 사람 사는 것은 비슷합니다. 미국에서 조기교육을 받는다고 꼭 유리한 것은 아니지요.

미국인들도 보스톤 뉴욕 산다고 하면 우리나라 강남?으로 여김 특히 흑인이 눈에 뛰지않는게 특징이고 거리가 꼬불꼬불한것이 운치가 있습니다

보스톤가서 학교자랑 말고 뉴욕가서 돈 자랑말라

현재 보스턴 근교에 거주 중입니다. 미국 동부 서부 여러주에서 살아보았고 보스턴근교에서 대학원때 거주하고 타주에 살다가 다시 돌아와 4년정도 거주중인데 한국인이 살기에 최악의 도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메이져도시중 한인인프라최악). 그리고 보스턴은 가장 미국에서도 비 미국적인 도시입니다. 도로와 조닝이 엉망이고, 집값이 높은 것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차라리 뉴욕이 좋고, 보스턴보다 저렴한고 살기 더 좋은 도시는 미국에 널리고 널렸습니다(애틀란타, 디씨, 샌디에고 등등). 보스턴은 하버드나 엠아이티 유학목적 혹은 직장근무때문에 어쩔수없이 오는 경우 무조건 피하는게 정답입니다.

@TheMuyjk1

7 ай бұрын

왜죠. 전 보스톤에서 22년째 거주중인데. 물론 그전에 다른 3개주에도 살아봤어요.

@samzelsaz

5 ай бұрын

보스턴 진짜 집값 렌트비 너어무 비쌈

@user-jv6gi1el3s

3 ай бұрын

보스톤 아름다운 도시인데요 보스톤 사는 사람들은 나름의 긍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학교나 연구직일때

@shinjk2527

3 ай бұрын

@@user-jv6gi1el3s 네.. 저도 대학원을 보스턴 근교에서 다녔고 현재 보스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스턴 광역권은 제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삶의 질이 가장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인들이 주로 교육때문에 이쪽으로 많이 오기는 한데, 아이들이 모두 다 하버드나 엠아이티를 가는 것도 아니고.. 사실 미국에 그와 대등한 학교들이 타주에도 많이 있는데 꼭 보스턴 광역권에서 고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애틀 근교 벨뷰가 가장 좋았습니다. 거기도 비싸긴 마찬가지인데 일단 환경이 너무 좋고, 같은 가격이면 넓은 새집에서 살 수 있고, 교육도 좋습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스프트, 보잉, 코스코, 등등의 수많은 미국기업의 본사가 시애틀 광역권에 포진해 있어서 취업하기도 좋습니다. 저도 저희 회사 시애틀 사무실로 전근하려고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스테이트 인컴택스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