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901, MIT 공학박사의 역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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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 @yohanahn5947
    @yohanahn594722 күн бұрын

    개인적 경험에서 901은 청음실에 유닛 놓이는 위치를 정확히 해주시면 Bose가 의도하려고하는 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 저도 뒤, 옆 벽 거리 치수 마춰서 놓고 써 봅니다만 장점이라고 할수있는건 꼭 청음실 센터에 앉지 않고 아무데서나, 입구에 서서 들어도 그럭저럭 평균적 괜찮은 소리가 납니다. 스피커 특성상 소리 반사 되는 부분이 많아서겠죠. 아무리 그래도 Klipsch Cornwall 이나 La Scala, 혹은 JBL L300등으로 듣지 901은 청음실이 작거나 크거나 901은 그다지 안듣게 됩니다. 지금 청음실은 대략 가로 15m 세로 8.4m 에 뒷벽은 Cedar 원목벽이라 어코스틱 반사음에 더 적격화 되있을텐데도 그렇습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7 күн бұрын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901의 목표를 고려하면 청음실이 어쨌건 특정 수준 이상의 소리를 들려줘야 하지요.

  • @yimbang2046
    @yimbang2046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스카님 제가 탄노이 grf memory tw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네임 노바에 물려서 들으니.. 뭔가 아쉬움이 크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앰프가 있으신가요..? 매킨토시가 좋다는 이야기야 있는데.. 구체적인 모델명이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901이 하나 더 있어서 알아보다가..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 @chedech

    @chedech

    2 ай бұрын

    아, 매킨토시 프리 파워로 하시면 어떨까요? 2205, 2105 등에 C26, C28 정도로 맞추면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리는 부드러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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