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부러뜨린건 ㄹㅇ 빵 경험자같은데 ㄷㄷ

흑마술사의 숙명인가… 흑마법을 얻고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준표쿤…

빠른 장비착용ㅋㅋㄱㄱㅋ

항상 느끼는건데 진짜 준표형은 말이 너무 찰지고 재밌는거같음

와 썰 존나 잘푸네 ㅋㅋ

근데 진짜 깡패는 분위가 다름 부산역 근처 사우나 갔는데 어느 나이 지긋한 아저씨 스윽 들어보니깐 카운터아저씨가 일어서서 90도로 인사하고 그 아저씨 옷 벗으니깐 이레즈미에다가 배에 수술자국이 아니라 진짜 칼빵 여러개 있는거 보고 진짜 그 안이 조금 화기애애하게 시끌벅적 했는 순간 정적 진짜 공기가 조용해짐 그러더니 칼빵아저씨 조용히 샤워하러 들어가고 나는 댕쫄아서 재빠르게 샤워하고 탕도 못들어가고 나옴 ㅋㅋㅋㅋ 진짜 댕무서웠음

패왕색에 이어 무장색까지ㄷㄷ

세신사와 세 신사분(?) ㄷㄷ

세상에 업로드 기다렸다 호다닥 보기는 또 첨이네 ㅋㅋㅋㅋㅋ

세상에 무시당할사람은없지..

이거 실제 경험담이긴한데 진짜로 겪은 거임

이정도면 준표쿤이 악마하고 거래해서

난 ㅈㄴ 재밌던데ㅋㅋ 썰도 다 잘 풀어가지고 영상 거의다 두세번씩은 돌려봄ㅋㄲㅋ 준표쿤 ㅎㅇㅌ!

역시 준표형은 마술보다 썰이 훨 재밌어

6:49

와 드디어 올라왔다

댓글 보니까 이렇게 입담좋은 분이 마술도 할줄 아시나 보네요 화이팅입니다^^

ㄹㅇ다니시는곳마다 유튭각이 넘치네요ㅋ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준표형님의 하루. 조선 코난+김전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술사야 작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