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覺得好聽的一首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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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蝴蝶與貓” 是看著我的寵物貓Leo寫的。Leo對小而珍貴的東西特別感興趣，他的視線盡頭有小的昆蟲，偶爾凌晨暈暈乎乎地上班的時候他總是自己靜靜地坐著守著太陽升起。Leo非常喜歡靜靜地看守著什麼，我看到它那樣想到愛情也是和那個模樣相似！我只要能看著就很開心了，誰是蝴蝶誰是貓不重要。對於小而珍貴的那些的愛就是那樣的吧，就只是那樣。」-- Ji Yeong
謝謝aiwihpiano寫下此版琴譜！
m.tintinpiano.com/sheet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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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면 숨어요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요
一看到我就躲藏起來 無論到哪裡都自由地飛舞
이 날씨도 그댈 위한 거예요
這天氣也是為你而存在的
난 너를 찾아요 그러면 그댄 어디든 있어요
我尋找著你 那麼無論在何處都會有你在
내 손 위에 머물러 잠시 앉아 쉬어요
停留在我手上 暫時坐著休息吧
몰래몰래 그대를 보아요
偷偷看著你
사랑스런 날개 그댄 어디서 온 건가요
那可愛的翅膀 你是來自哪裡呢
말하지 못한 채 나 손을 뻗어요
我無法說出口 只能伸出手來
보랏빛 날개 그대는 달아요
紫色的翅膀就掛在你身上
내 맘이 그런 것처럼
我的心似乎就像那樣
그대 맘이 그런 것처럼 yeah
你的心似乎也就像那樣 yeah
나를 보면 숨어요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요
一看到我就躲藏起來 無論到哪裡都自由地飛舞
이 날씨도 그댈 위한 거예요
這天氣也是為你而存在的
난 너를 찾아요 그러면 그댄 어디든 있어요
我尋找著你 那麼無論在何處都會有你在
내 손 위에 머물러 잠시 앉아 쉬어요
停留在我手上 暫時坐著休息吧
가만히 난 몰래몰래 그대를 보아요
我靜靜地偷偷看著你
사랑스런 날개 그댄 어디서 온 건가요
那可愛的翅膀 你是來自哪裡呢
말하지 못한 채 나 손을 뻗어요
我無法說出口 只能伸出手來
보랏빛 날개 그대는 달아요
紫色的翅膀就掛在你身上
내 맘이 그런 것처럼
我的心似乎就像那樣
그대 맘이 그런 것처럼 yeah
你的心似乎也就像那樣 yeah
나를 보면 숨어요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요
一看到我就躲藏起來 無論到哪裡都自由地飛舞
이 날씨도 그댈 위한 거예요
這天氣也是為你而存在的
난 너를 찾아요 그러면 그댄 어디든 있어요
我尋找著你 那麼無論在何處都會有你在
내 손 위에 머물러 잠시 앉아 쉬어요
停留在我手上 暫時坐著休息吧
설렘이 가득하죠
充滿著悸動吧
이 날씨도 그 기분까지도
無論是這天氣還是這心情
난 너를 찾아요 그러면 그댄 어디든 있어요
我尋找著你 那麼無論在何處都會有你在
내 손 위에 머물러 잠시 앉아 쉬어요
停留在我手上 暫時坐著休息吧
내 어깨에 기대어
依偎在我的肩膀
잠시 눈을 감아요
暫時閉上眼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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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來源：egg1511.pixnet.net/blog/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