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봄여름가을겨울 다 가봐야합니다 저는 30번 넘게 가봤는데 진짜 갈때마다 다른 느낌....!

영상 잘보고 갑니다~~

캘거리에 살고잇는데 겨울풍광도 멋집니다. 캠핑도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23년 7,8월 밴쿠버에서 로키, 요호, 밴프, 제스퍼 등등....너무 멋진 호수들(모레인 호수가 제일 좋았음, 다람쥐가 내손에서 먹을것을 받아 먹는 경험도...)을 여러개 투어하고, 폭포와 계곡 트레킹을 하면서 맘껏 자연을 즐겼지요. 재스퍼에서는 도로에서 본 곰을 한참을 구경했고, 엘크무리도 보았는데, 전부 야생 동물원 같았어요. 이영상을 보고 갔다면 에프너눈티도 맛봤을수도 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이 아닌 여러번 가보고 싶은 자연 관광 이었습니다. 참 가장 성수기라, 파크앤라이드 에 주차를 하고 사전에 버스를 예약해서 거기서 타고 갔네요. 앞으로 가실분들도 그렇게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레인과 루이스를 다 갈수 있어요. 참 먼저 루이스를 가시고 모레인을 가야겟더군요. 모레인 먼저 갔다가 루이스 갔더니...감흥이 별로...ㅎㅎㅎ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10여년 전에 갔었던 로키의 풍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특히 루이즈 레이크는 너무 아름다왔죠 다시 갈겁니다~^^

@interpark_tour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답겠죠? 저도 언젠가 꼭 가고 싶어요!

@JJ-pu6rv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많이 기대됩니다

저 신혼여행을 락키 마운틴으로 갔었음….. 벌 써25년이 되어서 이번 여름에 따님과 함께 남편님을 모시고 갔었음…. 이번엔 맛집도 가고…. 10일 동안 여행 넘 재미있었네요…..트레일을 많이 해서 지금 도 피곤해요…. 페이토 호수가 예술…. 시간내서 다시 갈려고 합나다…..😂😂

즐겁게 잘보았네요 토론토 아들한테가면 언제한번 여행가려구요 좋은정보 감사 자주들릴께요😅😅

@interpark_tour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올해 안에 가고픈데 , 8,9월이 좋을까요? 아님 그 이후도 항상 좋을까요? 덜 추울 때 가야되나해서요. 조언 좀 주실 분? ❤😊 작가님 책 부터 구매해야 될거 같네요. ^^~

저 이 책 샀는데 작가분을 여기서 만나네요 ㅎㅎ

영상과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점만 콕콕 짚어서 정말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시간관계상 생략되었겠지만 개인적으론 페이토호수, 에디스카벨 엔젤빙하 추천하고 싶네요. 시간이 된다면 파커릿지트레일 트래킹도 좋구, 아이들 동반 가족여행이라면 설상차투어도 해볼만 했던거 같습니다^^

@interpark_tour

Жыл бұрын

말씀 주신 곳도 정말 멋진 곳이네요~ 2편에서는 캐나다 로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가 공개됩니다! 2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겨울에 갔었는데 진짜 멋있더라구요

자스퍼 처음 갔을때 정말이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달력 사진보다 실제 풍경이 훨씬 더 아름답다고 느낀건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저는 이곳에서 매년 서너달씩 살고 있는디,,, ㅋㅋㅋ 알프스나 미국 로키보다 더 좋아요.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와 처음 여행한 곳이 캐네디언록키입니다 렌트카로 여기저기 롯지에 숙박하며 여행했는데... 어느덧 18년이 지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은퇴하면 제일 먼저 여행하고픈 곳이 캐네디언록키랍니다.

난 록키와 2시간 거리에 사는데 많이 가봤지만 빨리 봐도 2주면 모자랍니다. 물론 하이킹은 한달 내내 다녀도 다 못 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수정할 정보들이 있네요.

전 2번

부모님 환갑으로 캐나다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어떤 루트, 계절을 추천하시나요?

전 40번 정도 다녀온것 같네요 물론 저는 캘거리 교민입니다

@user-ck7wu1il9q

9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그 정도면 질리지 않나요

난 6번 갔다왔습니다